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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에도 따뜻한 정 나눈 해밀동지사협, 추석맞이 행복꾸러미 전달 - 취약계층 30가구에 생필품 지원하며 안부 확인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합모금 통해 지역사회 온정 실천 -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 지원할 것”
  • 기사등록 2025-09-25 16: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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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해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5일 추석을 맞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합모금을 통해 마련한 ‘행복꾸러미’를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세종시 해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5일 추석을 맞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합모금을 통해 마련한 ‘행복꾸러미’를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사진-세종시]

세종시 해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협의체는 참치 통조림, 김, 칫솔, 세제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을 모아 ‘행복꾸러미’를 제작하고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3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이번 행복꾸러미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합모금을 통해 진행됐으며, 단순히 물품을 나누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등 이웃 간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 특히 고향 방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큰 위로가 됐다.


손영숙 해밀동지사협 위원장은 “즐겁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해밀동지사협이 꾸준히 이어온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협의체는 명절뿐 아니라 평소에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해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이번 행복꾸러미 나눔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전한 의미 있는 실천이었다. 지역의 작은 정성이 모여 취약계층의 마음을 위로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힘이 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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