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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동 주민, 환경정화 활동으로 ‘깨끗한 우리마을’ 실천 - 통장협의회·동 직원 30명 참여해 쓰레기 수거 - 올바른 분리배출 안내하며 환경캠페인 전개
  • 기사등록 2025-08-21 15: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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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해밀동은 21일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우리마을 가꾸기’ 환경정화 활동과 환경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해밀동통장협의회와 동 직원 등 30명이 참여해 환경 개선에 나섰다.


해밀동이 21일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우리마을 가꾸기’ 환경정화 활동과 환경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세종시]

참여자들은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도로와 상가 주변, 공터 등 쓰레기 적치가 잦은 취약지를 돌며 집중적으로 수거 작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불편을 줄이는 데 주력했다.


또한, 생활폐기물 불법 투기를 막기 위해 주민과 상가를 대상으로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올바른 분리배출은 생활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환경 보전에 기여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해밀동통장협의회 오지숙 회장은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일상적인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재일 해밀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해밀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주민 스스로가 지역 환경 개선에 참여하며 공동체 의식을 강화한 사례로 평가된다. 해밀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살기 좋은 마을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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