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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텃밭으로 만든 생태정원…해밀동 개장 - 주민 100여 명 참여…1년간 직접 관리 - 도시농업 체험·이웃 교류 확대
  • 기사등록 2025-04-14 10:16:07
  • 기사수정 2026-03-17 18: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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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해밀동은 12일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태순환 정원을 개장하고 재활용 자원을 활용한 텃밭 조성 활동을 진행했다.


세종시 해밀동이 지난 12일 해밀동 행복누림터에서 해밀동·산울동 주민 100여 명과 함께 생태순환 정원을 개장했다. [사진-세종시]

해밀동 행복누림터에서 해밀동·산울동 주민 100여 명과 함께 생태순환 정원을 개장했다. [사진-세종시]

세종시 해밀동은 12일 해밀동 행복누림터에서 해밀동과 산울동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생태순환 정원을 개장했다.


이번 정원은 자원 재활용의 필요성을 알리고 주민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조성됐다.


참가자들은 폐목재와 커피가루 등 재활용 자원을 활용한 상자텃밭을 만들고, 상추와 양배추 등 과채류와 목마가렛, 루피너스 등 화초류를 식재했다.


텃밭은 과채류 재배 20가구, 화초류 재배 40가구로 구성됐으며, 참여 가구는 향후 1년간 직접 관리할 예정이다.


과채류를 심은 가구는 재배부터 수확, 소비까지 전 과정을 체험하게 된다.


해밀동은 이번 사업이 도시농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 간 교류를 촉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재일 해밀동장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도시농업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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