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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안위, 2025년 추가경정예산안 계수조정 완료…예산 효율성 강조 - 세종시와 교육청의 추가경정예산안 원안 의결 - 예산의 효율적 사용과 투명성 강조
  • 기사등록 2025-06-16 14:49:28
  • 기사수정 2025-06-16 15: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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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시의회(의장 임채성)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윤지성)는  2025년도 세종시와 교육청이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 및 수정으로 의결했다.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계수조정 모습.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번 회의는 예산의 효율적인 사용을 위해 심사숙고 끝에 연장됐으며, 차수 변경을 통해 다음 날까지 이어졌다.

세종시 시민안전실과 소방본부가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은 2025년도 본예산 대비 28억 원 증가한 1,643억 원으로 원안 가결됐다. 또한, 세종시교육청의 추가경정예산안은 본예산 대비 376억 원 증가한 1조 2,210억 원으로 일부 수정 가결됐다. 이 과정에서 교육안전위원회 위원들은 예산의 효율적 사용과 관련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세종시교육청의 기금운용계획 변경안도 원안대로 가결됐다. 교육안전위원회는 이번 추경예산안에 대해 신규 및 확대 사업의 필요성, 추진 방향, 예상 결과와 효과 등을 중심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특히, 예산의 활용에 있어 시민과 학생, 학부모의 수혜율과 만족도 증가를 목표로 했으며, 투명하고 공정한 예산 사용을 강조했다.

이번 심사 과정에서 이현정 부위원장이 발의한 공교육 신뢰 회복을 위한 결의안도 채택됐다. 이 결의안은 공교육의 정치적 중립성과 신뢰성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로, 리박스쿨 출신 강사의 퇴출 및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윤지성 위원장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 예비 심사는 단순한 수치 검토를 넘어, 예산이 실제로 시민과 학생, 학부모에게 중요한 안전과 교육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예산이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집행되는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실현에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이번 교육안전위원회의 심사 안건은 오는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3일 제9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심사를 통해 세종시는 시민과 학생들에게 더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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