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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음식 대축제, '생명을 담다'로 10년 만에 돌아오다 - 세종 전통문화체험관, 국가무형유산 지정 기념 사찰음식 소개 - 친환경 운영 방침으로 일회용품 최소화와 개인용품 지참 권장
  • 기사등록 2025-05-19 16:21:42
  • 기사수정 2025-05-22 09: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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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 전통문화체험관이 오는 6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서울 양재aT센터에서 열리는 '제4회 사찰음식 대축제'에 참가한다. 


제4회 사찰음식 대축제 포스터[사진-세종 전통문화체험관]

이번 축제는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주최하며, '사찰음식, 한 그릇에 생명을 담다'라는 주제로 2015년 이후 10년 만에 다시 열린다.


올해 축제는 사찰음식의 국가무형유산 지정을 기념하며, 생명 존중과 자연과의 조화를 담은 사찰음식의 가치를 전시, 체험, 시식 등을 통해 널리 알릴 예정이다. 세종 전통문화체험관은 한국불교문화사업단 특별지사이자 사찰음식 지원 기관으로서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세종 전통문화체험관은 체험 프로그램으로 제철 나물인 곰취를 이용한 '곰취쌈밥'을, 시식 프로그램으로는 세종시의 대표 상징인 복숭아를 모티브로 한 '복숭아 강정'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지역 정체성을 담은 창작 음식을 소개할 계획이다.


관장 현우 스님은 "이번 사찰음식 대축제 참가를 통해 세종 전통문화체험관이 대전·세종·충남 지역의 사찰음식 확산과 지역 활성화의 거점 역할을 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축제는 행사장 내 모든 전시 및 체험 공간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며, 관람객들에게는 개인 텀블러와 에코백 등의 지참을 권장하는 등 친환경 운영 방침을 강조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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