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은 유치원 교원의 역량 강화와 마을연계 교육과정 실행력 향상을 위해 관내 64개 유치원을 대상으로 ‘마을배움터’ 연수와 협의회를 운영한다.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은 2025년도 ‘유치원 마을배움터’ 연수·협의회를 운영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교육원은 2025년도 ‘유치원 마을배움터’ 연수·협의회를 운영하고, 관내 공·사립 유치원 64개원을 대상으로 마을연계 교육과정 추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유치원과 지역사회를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유아의 학습 경험을 확장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공동체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종교육원은 사전협의회를 시작으로 유치원과 마을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과정을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에는 총 8,76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유치원 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마을 자원 활용, 마을연계 교육과정 운영, 교육공동체 조성 등이다.
또한 운영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연수와 협의회를 통해 마을배움터 운영 사례 공유와 자원 목록 정리, 실행 방안 논의가 이뤄진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나눔의 날’과 연계해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교사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마을배움터 발굴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 방안도 모색한다.
우태제 세종교육원장은 “유치원과 지역사회가 연계된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유아의 배움 경험을 확장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세종교육원은 향후 지역사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마을 자원 공유를 통해 마을연계 교육과정 정착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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