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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오늘 18일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가 전면 해제된 가운데 다행히 신규확진자도 점차 줄어들고 있다.


오늘 18일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가 전면 해제된 가운데 다행히 신규확진자도 점차 줄어들고 있다.[이미지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시 주간 확진자 발생 현황은 4월 11일 1천 796명, 4월 12일 1천 387명, 4월 13일 1천 721명, 4월 14일 1천 195명, 4월 15일 946명, 4월 16일 755명, 4월 17일 474명으로 누계 8천 274명이지만 날이 갈수록 현저하게 신규확진자가 줄어 들고 있다.


치료 중 에 있는 확진자도 많이 줄어들어 재택치료 집중관리군 166명, 일반관리군 6천 777명, 감염병전담병원 세종충남대병원에 22명, NK세종병원 3명, 세종생활치료센터에 7명, 타시도 병원, 재택 등 622명으로 총 7천 597명이라고 세종시가 밝혔다.


이로써 세종시는 4월 18일 0시 기준 신규확진자 474명, 누적확진자 1십2만3천 321명, 치료 중 7천 597명, 사망자 31명으로 나타났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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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4-18 17: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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