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의회, 지방분권 개헌 촉구 결의안 채택
세종시의회, 지방분권 개헌 촉구 결의안 채택
중앙과 지방의 상생 발전을 위한 지방분권형 개헌 촉구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고준일)는 24일 제46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박영송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진정한 민주국가 완성을 위한 지방분권 개헌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 세종시의회 박 영송 시의원
▲ 세종시의회, 지방분권 개헌 촉구 결의안 채택(사진-세종시의회)
이날 본회의에서 박영송 의원은 헌법상 보장된 지방자치제도가 도입 26년이 지난 현재까지 완성되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국민들의 고통을 가중시키는 중앙집권적 국가운영체제에서 벗어나, 중앙과 지방이 상생 발전하는 분권적 균형발전의 시대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자리에서 고준일 의장을 비롯한 세종시의회 의원들은 한 목소리로 연방제 수준의 분권국가를 위한 지방분권형 개헌을 강력히 촉구하며, “세종특별자치시를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지방분권모델로 완성시키고 지방정부와 지방의회의 자치입법권, 자치조직권, 자치재정권 확보를 위해 관련 법령을 개정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는 한편 본 결의안은 국회와 정부 등에 전달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의회, 무허가 축사 적법화 유예기간 연장 촉구 건의안 채택
세종시의회, 무허가 축사 적법화 유예기간 연장 촉구 건의안 채택
선량한 축산 농가 구제를 위해 무허가축사 적법화 기간 3년 연장 필요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고준일)는 24일 10시 제46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이충열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무허가 축사 적법화 유예기간 연장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였다.
▲ 세종시의회 이충열 시의원
▲ 무허가 축사 적법화 유예기간 연장 촉구 건의안 채택(사진-세종시의회)
이충열 의원은 “현재 우리나라의 농・축산업이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법」의 시행,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가축분뇨 등 환경규제강화 등 대내외적으로 위기에 직면해있다.”고 말하며, “특히, 정부가 2015년도부터 추진하고 있는 무허가 축산농가 적법화 법적 유예기간(2018년 3월)이 얼마 남지 않은 현재, 적법화 추진율은 전국 13.5%에 그쳤고 세종시도 495호 중 85호(17%)만이 완료되어 수많은 무허가 축사들이 사용중지 또는 폐쇄조치명령을 받게 될 것”이라며 유예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고준일 의장을 비롯한 세종시의회 의원들은 한 목소리로 규제 이전부터 수 십년간 축산업을 이어 온 선량한 축산 농가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정책을 추진 할 것과 축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현재 추진 중인 `무허가 축산농가 적법화´ 행정규제 유예기간을 3년 더 연장 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였으며 본 건의안안은 국회와 정부 등에 전달 예정이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정준이 의원, `어르신 우선주차 구역´ 도입 제안
정준이 의원, `어르신 우선주차 구역´ 도입 제안
제46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5분발언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고준일) 정준이 의원은 24일에 열린 세종시의회 제46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어르신 우선주차 구역´ 도입을 제안했다.
▲ 세종시의회 정준이 시의원
정준의 의원은 급속한 고령화와 이에 따라 급증하는 고령 운전자를 위한 제도로, 경기도 남부권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는 `어르신 우선주차 구역´ 사례를 소개하며 세종시에 도입을 주장하였다.
또한, 정 의원은 “세종시에 등록된 차량이 시 출범 후 3배 가까이 급증하였으나, 주차시설 확충이 늦어지면서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고 특히 어르신들에게는 주차가 큰 난관이 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인지능력과 반응능력이 떨어지는 약자에 대한 사회적 배려로써 어르신 우선주차 구역 설치가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특히, 정 의원은 노인인구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세종시의 특성을 반영하여 어르신 주차구역의 이용 대상을 응급환자나 장기요양등급 판정을 받은 어르신과 동행한 운전자까지 확대하는 등 세종시 특성에 맞는 운영을 제안했고, “약자를 배려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자”라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김원식 의원, `세종하이텍고등학교 버스노선 개선´ 제안
김원식 의원, `세종하이텍고등학교 버스노선 개선´ 제안
제46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5분발언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고준일) 김원식 의원은 24일에 열린 세종시의회 제46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세종하이텍고등학교 통학여건 개선´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하였다.
▲ 세종시의회 김원식시의원
김원식 의원은 “부강면에 위치한 세종하이텍고등학교가 미래의 창의 융학 기술 인재를 육성하는 관내 유일의 명품 특성화고임에도 불구하고 입학정원을 채우기도 힘든 현실이다”라며 우려를 표명했다.
김 의원은 “조치원읍 등 북부지역과 동(洞)지역에서 세종하이텍고를 경유하는 버스 노선이 없고, 동(洞)지역 학생들이 통학하기 위해서는 환승과 여러 개의 정류장을 거쳐야 한다.”고 하면서 “가장 큰 원인이 불편한 통학 때문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청주에서 부강까지 운행되는 412번 청주노선을 예를 들며, “오히려 청주에서 통학하기 더 쉽다”고 지적하였다.
이에, 김 의원은 버스 노선을 통합하여 동(洞)지역에서 세종하이텍고까지 한 번에 갈 수 있도록 조정하고, 부강버스정류소에서 학교까지 쉽게 등하교 할 수 있도록 마을버스를 운행하는 등 다각적인 방법을 검토할 것을 당부하면서 발언을 마쳤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명불허전 우체국택배, 서비스 평가 “최우수”
명불허전 우체국택배, 서비스 평가 “최우수”
국내 16개사 택배서비스 평균 B+ 등급…전반적으로 우수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한국표준협회를 통해 실시한「2017년도 택배서비스 평가」결과, 일반택배 분야에서는 `우체국택배´, 기업택배 분야에서는 `용마로지스´와 `성화기업택배´가 A등급을 받아 서비스 평가 결과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국적인 택배서비스를 제공하는 16개 국내 택배사 모두 전반적으로 우수한 수준(평균 B+ 등급)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 2017년 택배서비스 평가 결과 >
일반택배
기업택배
C2C
B2C
A
우체국
우체국
A
성화, 용마
B++
CJ대한통운, 로젠
CJ대한통운
B++
고려, 대신, 동진, 일양
B+
롯데, 일양, 한진
로젠, 롯데, 한진
B+
택배업협동조합
B
경동
일양
B
-
C++
대신, 천일, 합동
경동, 천일, 합동
C++
경동, 천일, 합동
C+
KG로지스
대신
C+
-
C
-
KG로지스
C
-
<동일 등급 내 업체명 가나다순, C2C는 개인과 개인 간 배송, B2C는 인터넷쇼핑몰·홈쇼핑 업체와 개인 간 배송>
택배서비스 평가는 택배업계 내 `건전한 서비스 경쟁´을 유도하고 국민들이 서비스 품질이 높은 업체를 선택할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14년부터 실시되었다.
평가 대상으로는 택배 서비스 이용자에 따라 맞춤형으로 정보를 활용 할 수 있도록 일반국민이 주로 사용하는 일반택배군과 기업 간 소화물 이동에 주로 사용하는 기업택배군으로 나누어 평가했다.
올해부터는 개인거래에 대해서만 평가했던 지난해 평가와 달리 전자상거래 배송 서비스에 대해서도 평가를 실시하여 소비자와 온라인 유통업체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평가 방법은 일반택배는 일반국민으로 구성 된 전문평가단을 구성하여 기존에 있는 모든 택배사의 서비스를 각각 직접 체험한 후 비교 평가하는 방식 진행하였다. 기업택배는 기업택배사와 직접 계약된 화주기업 설문으로 진행되었다.
택배 서비스 세부 평가결과는 일반택배가 개인거래, 전자상거래 모두 우체국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뒤이어 개인거래에서는 로젠택배, 전자상거래에서는 CJ대한통운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 외 업체별로 살펴보면, 대신은 근로하는 택배기사의 만족도가 가장 높고 직영차량 비율도 높아 상생기업의 면모를 보였다.
경동․천일 등은 무거운 화물을 운송하는 특수서비스를 주로 제공함에도 불구하고 신속한 집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일양은 화물 사고율이 매우 낮아 안전성 영역에서 높은 수준을 보였다.
기업택배는 성화․용마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용마는 고객사 대응을 위한 전반적인 경영 시스템과 프로세스 등에서 높은 수준을 보였으며, 성화는 비밀번호 입력이 가능한 개폐식 잠금장치를 제공하는 등 차별화 서비스가 돋보였다.
그 외에도 합동․경동은 고객사용 정보시스템 구축, 택배업 조합 등 행낭 배송업체는 피해 처리기간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전반적으로 서비스 개선이 필요한 영역도 분석되었다.
일반택배에서 택배기사는 고객과의 최접점에 있어 빈번하게 서비스 수준을 결정짓는 요소로, 기사 처우 수준의 개선 및 배송용 차량의 직영화 확대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물품보관 장소 협의, 무인택배함 등 고객과의 비대면 상황에서 서비스 개선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평가되었다.
그 외에도 ´17년 상반기 한국표준협의 설문조사를 통해 택배서비스 불만사항 1위로 집계되었던 택배사 콜센터 연결에 대한 서비스 개선 노력도 필요할 것으로 분석되었다.
기업택배는 고객사의 업무 편리성을 향상을 위한 물류정보시스템 고도화, 새로운 물류기술의 적용 등에 대한 노력이 요구되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서비스 평가를 통해 택배 업계 내 건전한 서비스 경쟁을 유도함으로써 국민생활 밀접 서비스인 택배 서비스 품질이 전반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서비스 개선사항에 대한 택배사별 컨설팅도 제공할 계획으로, 택배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 수산터널 교통사고로 운전자 숨져
세종시 수산터널 교통사고로 운전자 숨져
-1톤화물차와 15톤 화물차 추돌후 2차 충돌로 1톤 화물차 운전자 숨져-
[사진제공-세종소방본부]
수능 당일 23일 자정부터 세종지역에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11.24.(금)02:26분경 세종시 연기면 수산리 수산터널 입구에서 1톤 화물차가 덤프트럭과 추돌 후 중앙분리대에 2차 충돌하여 운전자 이 00(남 56세 장군면 거주)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 제설작업 100점 만점에 백점
세종시 제설작업 100점 만점에 백점
-소정면 10㎝, 전의면 5.9㎝, 신도시 1㎝미만 눈 내려-
세종특별자치시 북세종 지역의 전의면에 5.9㎝, 소정면에 10㎝의 많은 눈이 내린 반면 시도시지역은 상대적으로 적은 1㎝미만의 눈이 내렸다.
세종시 전역에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세종시 도로과는 비상체재에 돌입하고 만반의 준비를 갖춘 상태에서 24일 03시부터 제설작업에 돌입하여 현재까지 큰 사고 없이 대설에 대비하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만일의 대설에 대비하고 자정을 넘어 많은 눈이 내리자 03시부터 살포기가 장착된 제설차 15톤 35대와 1톤 26대 및 포크레인 6대 총 67대의 제설장비를 투입하고 아침 출근시간까지 만점의 제설작업을 실시 하였다.
특히 세종시 도로과 제설팀은 상대적으로 적은 눈이 내린 신도시 지역의 취약지구와 교량에 대해서도 특별제설 및 안전을 도모하여 많은 시민들로부터 제설에 대한 합격점을 받았다.
세종특별자시(시장 이춘희)가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지난해 11월 29일 오후 2시 대평동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서 `폭설 대비 유관기관 합동 교통소통대책 훈련´을 실시하는 장면. [사진-대전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 내진(耐震) 대책 적극 추진한다.
세종시 내진(耐震) 대책 적극 추진한다.
내진 미반영 공공건축물, 교량 등 연차적 보강 사업
민간건축물은 세제 감면, 건폐·용적율 완화 통해 유도
세종시(시장 이춘희)는 오늘 브리핑을 통하여 포항지진 영향 및 세종시 인근 지진 현황과 지진방재 대책´에 대해 설명한다고 밝혔다.
▲ 백 일흔 두 번째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는 세종시장 (이춘희)의 모습
지난 11월 15일 포항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한 이래 총 63회의 여진이 발생하였으며 이번 포항 지진과 관련 세종시는 규모 2~3(진도 Ⅱ~Ⅲ)의 영향을 받아 창문이 약간 흔들리는 정도로 피해는 없었다고 밝히며 1978년 지진 관측 이후 충청권에서는 건물에 균열이 발생하는 규모 5.0 이상 지진은 3차례(`78년 충북 속리산(5.2), 홍성읍(5.0), `14년 태안군 서격렬비열도 해역(5.1)), 건물의 진동을 느끼는 규모 3.0 이상은 45차례(충남(39) 충북(4), 대전(2), ) 발생하는 등 세종시도 지진 안전지대라 할 수 없다고 말했다.
먼저 세종시의 전체 건축물(`17.11월 기준) 3만3,707동 중 내진설계 대상(법령(건축법시행령 제32조) 개정으로 내진대상 건축물은 지속 증가(현행 2층, 500㎡ ⇒ 2층, 200㎡로 강화, 시행 17.12.1))은 5,363동(16%)이며, 이중 2,876동(신도시는 1,206동(87%), 읍·면지역은 1,670동(42%) 내진설계 반영)(54%)은 내진설계가 반영되었다.
< 건축물 내진 반영 현황 >
전체(동)
내진대상(A)
내진확보(B)
내진율(B/A×100)
계
신도시
읍면
계
신도시
읍면
계
신도시
읍면
계
신도시
읍면
33,707
2,881
30,826
5,363
1,391
3,972
2,876
1,206
1,670
54%
87%
42%
한편 세종시의 공공 시설물은 내진 대상 공공시설물이 270개소 중 내진이 반영된 것은 186개소(69%), 미반영된 것은 84개소(31%)라고 밝혔다.
<공공시설물 내진반영 현황>(11월 기준, 69%)
구 분
계
건축물
도로시설물
폐수종말
수도시설
매립시설
하수시설
공동구
총 계
270
66
160
4
13
1
25
1
내진반영
186
51
91
4
13
1
25
1
-
지방분권 로드맵에서 제외된 세종시 과연..
지방분권 로드맵에서 제외된 세종시 과연..
-자치분권 로드맵에 세종시 분권모델 완성 명시하라-
지방분권을 통해 243개 전 자치단체와 공동으로 저출산·고령화, 청년실업, 수도권 집중, 성장동력 창출 등 사회적 현안에 대응하고 해결하기 위한 「자치분권 로드맵(안) 현장토론회」가 23일 오전 대전시청 3층 대강당에서 개최 되었다.
이재관 대전시 권한대행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정순관 지방자치발전위원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날 개최된「자치분권 로드맵(안) 현장토론회」는 행정안전부·지방자치발전위원회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시장권한대행 이재관)이 주관하는 행사로 대통령직속 지방자치발전위원장, 행안부 지방자치분권실장, 단체장, 지방분권협의회(대전광역시, 충남, 충북, 세종특별자치시), 분권담당공무원,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환영사, 자치분권 로드맵 지정토론, 방청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정부는 최소한이 보장되는 현재의 지방자치를 개헌을 통해 지방분권을 헌법으로 보장하고 중앙정부에 의존하던 문제해결을 지방이 주도하고 중앙이 지원하는 분권기반으로, 자주재정을 위해 현재의 국세76%/지방세24%를 국세 70: 지방세 30 나아가 60:40의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정부는 제도적기반마련에 치중하여 무관심과 더불어 주민이 소외되던 주민참여를 주민이 지방자치 주체로 자발적, 실체적 참여를 유도하고, 중앙만 바라보던 현재의 지방정부가 주민수용과 사회적 가치에 능동적으로 대응을 하는 지방정부로 만들어 자치분권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날 토론회에는 세종참여연대 김수현 사무처장과 세종특별자치시 김현기 정책기획관이 지정토론자로 나섰고 김수현 세종참여연대 사무처장은 지난 10월 26일 여수에서 발표된 자치분권 로드맵(안)에 “세종시분권모델 완성” 누락으로 충청권 지역사회 및 언론 등에서 문재인 정부의 공약후퇴 및 약속 불이행, 행정수도 개헌 의지에 대한 의구심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정부차원의 세종특별자치시 자치분권 모델 완성에 대한 분명한 의지 및 로드맵 반영을 강조하였다.
또한 김현기 세종시정책기획관은 문재인 정부의 수도권과 지방이 상생하는 지방분권 공화국 약속을 거론하며 문 대통령이 지난4월12일 대선후보 당시 약속했던 제주도와 세종시를 연방제 수준의 자치분권 시범지역으로 선정한다는 공약을 이행할 것과 이를 위해 자치분권 로드맵(안)에 “세종특별자치시 분권모델 완성”을 명시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헌법 조문에 행정수도를 명시하는 개헌은 균형발전 실현 및 분권국가 완성과 관습헌법 논란 종결을 위해 반드시 이루어져야할 국가적 과제라고 강조하고 행정수도 헌법 개정안에 대한민국의 수도는 서울특별시로하고 행정수도는 세종특별자치시로 한다. 행정수도에 관한 구체적 사항은 법률로 정한다를 명시할 것을 주장 하였다.
특히 오늘 첫 번째로 열린 자치분권로드맵(안)은 지난 10월26일 여수에서 마련된 로드맵을 토대로 11월 말까지 자치단체를 돌며 일반국민과 자치단체의 상향식 의견을 수렴한 후 자치발전위원회 심의 및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오는 12월 말 로드맵이 확정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23일 자정부터 24일 저녁까지 대전·세종 많은눈 온다
23일 자정부터 24일 저녁까지 대전·세종 많은눈 온다
-오늘 자정부터 충남북부에 8㎝, 남부에 5㎝ 눈 예상-
수학능력시험일 23일 대전·세종에 내린 눈이 오후에 그치면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수능 당일 자정부터 24일 오후 21시까지 충남북부와 대전·세종시에 5~8㎝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농가의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기관들은 미리 비상체재에 돌입하고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은 발해만 부근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에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으며 특히 오늘(23일) 자정을 기해 충청남도 전역에 5~8㎝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떨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예상되는 눈은 건설보다 무거운 습설이어서 비닐하우스 등이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붕괴할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농가의 각별한 주의도 요구된다.
또한 기온이 떨어지면서 도로의 결빙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 또한 요구되고 있으며 수능이 끝난 후 늦은 시각 청소년들의 안전에도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연동면 복합커뮤니티센터 27일 기공식 갖고 본격 공사 돌입
연동면 복합커뮤니티센터 27일 기공식 갖고 본격 공사 돌입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및 동(東․)동(同)․동(冬) 송년예술제와 병행
세종시는 27일 오전 11시 연동면 내판리 33-1번지에서 `연동면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 공사에 돌입한다.
▲ 조감도(사진-세종시청)
▲ 세종형 디자인(사진-세종시청)
이번 기공식 행사는 연동면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및 동(東)․동(同)․동(冬) 송년예술제와 병행하여 지역주민이 직접 행사를 기획·시행하고 참여하는 화합 한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행사 내용은 공사를 사고 없이 마무리할 수 있도록 토지신에게 기원하는 건축의례인 개토제(開土祭), 연동면 8개 里의 흙과 물로 주민들의 화합을 기원하고자 이장님들이 직접 참여하는 합토·합수식, 기공식에 참석한 모든 주민들이 참여하는 가래떡퍼포먼스와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및 동(東)․동(同)․동(冬)송년예술제 순서로 진행한다.
연동면 복컴은 지난해 11월 설계를 시작하여 7월 설계를 완료하였고, 공사발주를 위한 계약심사 등 사전 행정절차를 걸쳐 10월 착공 후 부지성토 및 가설울타리 설치 등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하게 됐다.
연동면은 기존 주민자치프로그램 이용시설 규모가 매우 협소한 데다 면사무소 건물은 노후화하여 안전성이 우려됨에 따라, 지상 1층에 면사무소와 보건지소, 농업기술상담소를 설계에 반영하였고, 주민들의 커뮤니티 활동을 위한 주민자치프로그램실과 배드민턴 코트 3개 규모의 다목적강당, 생활체육실도 계획하였으며, 세종대왕과 한글을 담은 세종형 디자인과 친환경에너지 기술을 적용하였다.
연동면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은 총사업비 128억원이 투입되며, 이중 88억원이 공사비로 연면적 3천383㎡, 지상 2층의 건물을 2019년 4월까지 완공하게 된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읍면에 건립되는 최초의 농촌형 복컴인 연동면 복컴 건립사업의 본격적인 착공으로 도농 간 균형발전을 실현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품격 높은 농촌형 복컴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최교진 교육감, 고준일 시의장 “수험생 격려”
최교진 교육감, 고준일 시의장 “수험생 격려”
-양지고 방문한 교육감, 시의장 수험생 격려-
23일 2018수능시험장인 양지고를 방문한 최교진 교육감과 고준일 세종시의회의장이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파이팅을...[사진-대전인터넷신문]
지난 15일 발생한 포항지역 지진으로 16일로 예정된 2018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 연기된 오늘 23일 전국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다행히 일주일 연기된 수학능력시험을 치루는 수험생들의 얼굴에는 초조함이나 긴장감 없는 평온한 표정으로 수험표와 고사장을 확인하고 교실로 향했다.
내가 입실할 교실이 어디지?
제6시험장을 찾은 최교진 교육감이 감독관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한 문제라도 더 풀고..... 시험보기 전 한문제라도 더 풀어보고 응시하기 위해 일찍온 수험생들이 열공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특별자치시 제6시험장인 양지고에는 이른 아침부터 선배들의 필승을 기원하는 후배들이 시험장에 들어서는 선배들을 응원하였다.
이날 수능이 치러진 제6시험장 양지고에는 수험생 310명 전원이 무사히 예정된 시간에 입실을 완료하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기 시작하였고 앞서 최교진 교육감과 고준일 세종시의장은 이른아침 양지고를 방문하여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시험감독관들을 격려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2017년 세종시자원봉사센터 100인 자원봉사자 타운홀미팅 개최
2017년 세종시자원봉사센터 100인 자원봉사자 타운홀미팅 개최
세종특별자치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종복)는 11월 22일(수) 14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 중연회장에서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100인 자원봉사자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
▲ 2017년 세종시자원봉사센터 100인 자원봉사자 타운홀미팅 개최(사진-세종시자원봉사센터)
타운홀미팅은 공동체의 자유토론방식으로, 자원봉사활동에 관한 욕구 파악과 의견수렴으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서 진행되었다.
100여명의 자원봉사자와 20명의 퍼실리테이터가 참여하여, 세종특별자치시에 관련한 2가지 주제를 가지고 3시간동안 진행되었다. 10명의 자원봉사자와 1명의 퍼실리테이터가 한조를 이루어 주제에 대한 자유토의와 함께 우선순위 투표를 통해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 1 주제 `내가 살고 싶은 세종특별자치시는 어떤 도시였으면 좋겠습니까?´라는 질문에는 `자원봉사활성화로 정이 있는 인간중심도시´, `다양한 문화공간과 활동이 풍부한 도시´, `대중교통이 편리한 도시´, `원도심과 신도심의 차별 없는 교육과 시설물 지원´ 순으로 토의 결과가 나왔다.
제 2주제 `위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 지역사회에 필요한 봉사활동은?´ 이라는 질문에는 `전문적이고 특성화된 재능기부 나눔 활성화´, `체계적인 자원봉사자 소양 및 역량강화 교육´, `자원봉사에 필요한 활동비 및 실비지원´,`환경보호 정화활동 및 캠페인´ 으로 우선순위가 매겨졌다.
타운홀미팅에 참여한 A씨는 “ 자원봉사자 개인의 여러 의견들을 집단화 하여 토론하는 방법이 신선했고, 투표결과에 따른 자원봉사자의 욕구를 반영하여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을 만들어 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세종특별자치시자원봉사센터는 타운홀미팅을 통해 제시 된 다양한 의견들을 통합․수렵하여 세종특별자치시 맞춤형 중․장기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을 수립하고 실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 페이스북 이름 찾기 나섰다
세종시, 페이스북 이름 찾기 나섰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시민들로 구성된 `페이스북 항의 방문단´이 `세종특별자치시´지명 찾기에 나섰다.
▲ 세종시, 페이스북 이름 찾기 나섰다(사진-세종시청)
항의 방문단은 23일 서울 테헤란로 소재 페이스북코리아를 방문, 페이스북에`세종특별자치시´가 누락됐다며, 지명 등록을 촉구했다.
SNS 활동을 통해 지역 여론을 선도하고 있는 세종시민들로 구성된 이번 방문단은 페이스북코리아 사무실 앞에서`세종특별자치시 지명을 찾아주세요´라는 주제로 자유발언을 진행하는 등 조속한 시일 내에 누락된 지명을 등록해 줄 것을 요구했다.
시민 임수경 씨는“출범 5주년을 맞은 세종시에는 15만명이 넘는 페이스북 사용자가 있음에도 여전히 지명이 과거 구역으로 표기되어 있다”며 “세종시민들의 목소리를 모아 페이스북에`세종특별자치시´라는 지명이 반드시 반영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항의 방문에는`행정수도=세종시´완성을 위한 전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전국을 순회하고 있는 세종시 이동식 홍보관이 함께 참여하여 ▲세종시 타겟 광고 ▲게시물 댓글 소환 이벤트 ▲이벤트 추첨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행복도시 건축고시` 개정안 행정예고
`행복도시 건축고시` 개정안 행정예고
안전관리예치금 대상 확대 및 공개공지 활용 방안 등 개정안,
11월 21일(화)부터 12월 10일(일)까지 20일 간 시민 의견 수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 이하 행복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건축고시」 개정(안)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하여 12월 10일(일)까지 행정예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행복청 청사 전경
「행복도시 건축고시」에는 행복도시의 특성을 고려하여 「건축법」 및 「건축법 시행령」 등에서 위임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이번 개정은 건축법령 및 관계 법령의 개정사항 등을 반영하는 것으로 주요 내용은 첫째 건축공사 중단 등 공사현장이 방치되는 경우 현장의 안전․미관 관리에 사용되는 `안전관리예치금´의 예치 대상을 연면적 5천㎡ 이상에서 1천㎡ 이상인 건축물로 확대한다.
둘째 `공개공지´를 활성화하기 위해 연간 60일 이내의 기간 동안 공개공지에서 주민들을 위한 문화행사나 판촉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절차를 마련하고, 공개공지 내 시설 및 운영현황을 연 1회 이상 점검하여 위법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개공지의 관리를 내실화 한다.
셋째 건축사가 현장조사 및 확인업무를 대행할 수 있는 대상을 종전의 건축허가 건축물에서 건축신고 건축물을 추가하여 전문적으로 조사․확인할 수 있는 범위를 확대한다.
넷째 건축허가 수수료를 세종특별자치시의 건축허가 수수료와 일치시키기 위해 일부 인상하는 내용과 건축법령 인용조항 정정, 별지 서식 현행화 등을 반영한다고 밝혔다.
행정예고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행복청 누리집(www.naacc.go.kr)-전체메뉴-알림소식-참고자료-입법예고/행정예고´에서 확인 가능하며, 의견이 있을 경우 행정예고 기간인 12월 10일(일)까지 행복청 건축과로 서면, 팩스(044-200-3179), 직접 방문 등으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