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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자정부터 24일 저녁까지 대전·세종 많은눈 온다 - -오늘 자정부터 충남북부에 8㎝, 남부에 5㎝ 눈 예상-
  • 기사등록 2017-11-23 17: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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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자정부터 24일 저녁까지 대전·세종 많은눈 온다

-오늘 자정부터 충남북부에 8㎝, 남부에 5㎝ 눈 예상-

 

수학능력시험일 23일 대전·세종에 내린 눈이 오후에 그치면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수능 당일 자정부터 24일 오후 21시까지 충남북부와 대전·세종시에 5~8㎝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농가의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기관들은 미리 비상체재에 돌입하고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은 발해만 부근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에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으며 특히 오늘(23일) 자정을 기해 충청남도 전역에 5~8㎝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떨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예상되는 눈은 건설보다 무거운 습설이어서 비닐하우스 등이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붕괴할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농가의 각별한 주의도 요구된다.

 

또한 기온이 떨어지면서 도로의 결빙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 또한 요구되고 있으며 수능이 끝난 후 늦은 시각 청소년들의 안전에도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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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23 17: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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