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제설작업 100점 만점에 백점
-소정면 10㎝, 전의면 5.9㎝, 신도시 1㎝미만 눈 내려-
세종특별자치시 북세종 지역의 전의면에 5.9㎝, 소정면에 10㎝의 많은 눈이 내린 반면 시도시지역은 상대적으로 적은 1㎝미만의 눈이 내렸다.
세종시 전역에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세종시 도로과는 비상체재에 돌입하고 만반의 준비를 갖춘 상태에서 24일 03시부터 제설작업에 돌입하여 현재까지 큰 사고 없이 대설에 대비하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만일의 대설에 대비하고 자정을 넘어 많은 눈이 내리자 03시부터 살포기가 장착된 제설차 15톤 35대와 1톤 26대 및 포크레인 6대 총 67대의 제설장비를 투입하고 아침 출근시간까지 만점의 제설작업을 실시 하였다.
특히 세종시 도로과 제설팀은 상대적으로 적은 눈이 내린 신도시 지역의 취약지구와 교량에 대해서도 특별제설 및 안전을 도모하여 많은 시민들로부터 제설에 대한 합격점을 받았다.
세종특별자시(시장 이춘희)가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지난해 11월 29일 오후 2시 대평동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서 `폭설 대비 유관기관 합동 교통소통대책 훈련´을 실시하는 장면. [사진-대전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