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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산성 미디어아트 ‘백제연화Ⅱ’ 17일부터 30일간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충남/권혁선 기자] 해상왕국 대백제의 위상을 첨단 디지털 기술로 선보이는 미디어아트쇼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공주 공산성에서 화려하게 개최된다.13일 공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백제문화제 기간 공산성에 펼쳐져 전국적 관심을 받은 미디어아트가 오는 9월 17일부터 10월 16일까지 30일간 다시 한번 선보인다고 밝혔다. 문화재청 공모사업 선정으로 개최되는 ‘2022 공산성 미디어아트 백제연화Ⅱ’는 ‘백제의 물결’이라는 주제로 세계유산 공산성과 첨단 미디어아트 IT 기술을 접목한 야간 콘텐츠이다. 한류 원조 격인 백제에서 불었던 문화의 물결이 오늘날 K-한류로 거듭나 전 세계로 뻗어가고 있다는 내용을 담아 매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3시간 동안 펼쳐진다. 우선, 주변국들의 침략에 맞서 당당히 해상항로를 개척한 백제인들의 기상을 모티브로 한 미디어파사드가 공산성 금서루에서 저녁 7시 30분, 8시, 8시 30분 총 3차례 열린다. 지난해 큰 인기를 얻었던 가든 레이저쇼, 조형물, 대형 LED패널 등을 활용해 백제의 위상과 문화의 우수성을 한껏 드러낼 예정이다.공산성 안 성안마을에서는 국제성과 독창성으로 동아시아 문화교류의 가교역할을 한 백제의 아름다움을 총 6개의 미디어아트 콘텐츠로 연출한다. 개막식은 오는 17일 저녁 7시 공산성 내 주무대에서 열린다. 손범수, 김경란 아나운서 진행으로 ‘K-한류의 원조 백제, 다시 세계로’라는 주제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 국내 발레 창작 분야에서 독보적인 발레단 ‘서울발레시어터’가 백제의 문화와 기상을 담아낸 창작발레 무대를 선보이고 화려하고 웅장한 미디어 아트쇼도 이어진다. 최원철 시장은 “공산성의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함으로써 역사적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이라며, “새로운 백제시대로의 시간여행을 통해 많은 분들이 백제의 역사·문화를 제대로 경험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치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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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해양머드박람회, 여름철 힐링 여행지로 “우뚝”
[대전인터넷신문=충남/권혁선 기자] 보령시가 2022 보령 해양머드 박람회장 안팎으로 다양한 머드 치유 프로그램과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해 전국의 관광객들에게 힐링 여행지로 이목을 끌고 있다고 밝혔다.먼저 다양한 머드 체험으로 힐링을 느낄 수 있는 해양 머드 웰니스관은 휴식을 위해 여행에 나선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어서 예약을 서둘러야만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해양머드 웰니스관은 머드뷰티&하이드로테라피관, 머드 풋스팟&해양스파핏, 보령머드 아토피 치유 체험관 등을 운영 중에 있다.특히 해양머드 웰니스관 옆 치유의 숲에는 박람회 관람객들을 위한 숲속 텐트장이 마련돼 있어 관람객들의 휴식을 돕고 있다.그리고 밖으로는 박람회장 제11주차장 옆 녹지(신흑동 1656번지)에 꽃단지가 조성돼 여름 햇빛 아래서 화려한 색감을 뽐내고 있는 100만 송이의 백일홍, 만수국 등 여름꽃을 감상할 수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보령시는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개최에 따라 대천해수욕장을 진입하는 주요 도로인 대해로에 가로등주 화분을 설치하고 대천해수욕장의 입구인 흑포삼거리에는 꽃 조형물 및 홍보화단을 조성하는 등 보령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고 있다.김동일 시장은 “다양한 머드 치유 프로그램과 정성 들여 가꾼 100만 송이 여름꽃으로 코로나19에 지친 관광객들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를 주고 있어 보람찬 마음이 든다”며 “보령을 찾는 관광객들께서 활력을 재충전하고 기쁜 마음으로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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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머드축제 3년만에 정상 개최... 31일간 축제의 장으로...
[대전인터넷신문=충남/최대열기자] 코로나 19로 대면개최가 중단되었던 보령머드축제가 7월 16일(토요일)부터 8월 15일까지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됐다.특히, 보령머드축제가 열리는 기간, 함께 열리는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축제와 함께 가족단위의 관람도 할 수 있어 새로운 관광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보령시는 3년만에개최되는만큼축제기간을 기존 10일에서 31일로대폭늘리고 체험존과해변무대공연, 대회형행사등모두 38개의다양한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박람회장에마련된 체험존은대규모인원이동시에머드를즐길수있는콘텐츠와테마파크형코스체험공간으로조성됐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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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해수욕장에서 여름축제인 ‘제25회 보령머드축제’와 머드 박람회 16일 개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가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16일 개막한다고 보령시가 15일 밝혔다. 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코로나19 이후 첫 정부승인 국제행사로 ‘해양의 재발견, 머드의 미래가치’라는 주제로 해양과 머드의 미래가치 공유와 머드 및 해양 신산업 허브 구축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됐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우리나라 미래의 해양 신산업을 내다보고자 주제·산업·체험을 테마로 해양·머드 속에 담긴 인류와 생명의 이야기를 7개의 전시관에 담아냈다. 해양머드주제관은 인트로, 머드의탄생, 머드의위기와 극복, 머드의선물 블루카본, 머드의 가치와 활용, 그리고 머드의 미래와 에필로그 존 등 7개의 존으로 이루어져 ‘보령머드, 생명의 세상’이라는 주제로 전시한다. 해양머드&신산업관은 해양 신산업의 확장과 성장을 주도할 디지털 스트리밍 플랫폼을 구현하며, 해양레저&관광관은 해양 레저 산업 및 해양스포츠 제품의 기술 공유를 위해 마련됐으며, 최근 청년 세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캠핑, 레저 관련 제품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해양머드체험관에서는 어린이 관람객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해양 직업 체험, 해양생물 관찰, 머드공예, 해양 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한 치유의 숲이라 불리는 해양머드 웰니스관에서는 머드하이드로테라피 체험 등 다양한 치유 체험과 충남 지역의 관광산업 및 특산품을 볼 수 있는 특산품 홍보관도 운영한다. 관람객을 위한 편의시설로는 ▲만남의 광장 ▲반려동물 보호소 ▲해피맘 서비스▲푸드코트 ▲파고라, 원두막 휴게시설 ▲물품보관소 등을 설치했다. 이와 함께 박람회 존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으며, 특별이벤트로 ▲전국 어린이 사생대회 ▲청소년 커버댄스 페스티벌 등이 준비됐고, 상설 체험 및 공연 이벤트는 ▲머드 체험존 ▲K-pop 콘서트 ▲상설무대 버스킹 공연 ▲머드 DIY 체험 ▲게릴라 노래방 등을 마련했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하여 그동안 오프라인으로 개최돼 아쉬움이 컸었던 세계인의 여름축제인 ‘제25회 보령머드축제’도 동시에 열려 머드를 맘껏 즐기고 체험할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축제장 주변에 마련된 초대형 머드탕, EDM공연, 머드 워터파크와 이국적 느낌의 ‘머드 인 월드 베스트 비치’ 등과 같은 다양한 머드 체험존도 해변에서 즐길 수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박람회 기간에 머드의 미래가치 및 해양 신산업을 직접 보고 체험하시길 바란다”며 “해양 미래산업의 새로운 역사가 보령에서 써지길 기대하며 한달간 보령의 머드를 맘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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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회 백제문화제’ 10월 1일 개막…프로그램 확정
[대전인터넷신문=충남/권혁선 기자] 중부권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제68회 백제문화제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3년 만에 ‘한류 원조, 백제의 빛과 향’이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1일 정상 개막한다. 공주시는 지난 13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제1차 공주시백제문화선양위원회 회의를 열고 제68회 백제문화제에 대한 세부 프로그램 등 기본계획안을 확정했다. 올 백제문화제는 오는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공주 금강신관공원과 공산성, 무령왕릉, 제민천 일원을 비롯해 부여군 일원에서 동시 개최된다. 공식 개막식은 부여군에서 폐막식은 10일 오후 6시 공주 주무대에서 열린다. 시는 올해 백제문화제를 ‘문화강국 웅진 백제’의 역사와 철학이 담긴 공주를 알리는 한편 ‘2023 대백제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사전 행사 성격으로 개최하기로 했다. 특히,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만큼 백제문화제의 가치와 의미를 방문객에게 직접 전달하고, 젊은 세대를 포함한 전 연령층이 흥미를 느끼고 코로나19 등으로 위축된 현시대를 위로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한다. 관람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켜주기 위한 공식행사와 제례‧불전, 체험, 전시 등 총 31개 프로그램도 확정됐다. 백제문화제 대표 실경 공연으로 자리 잡은 뮤지컬 ‘웅진 판타지아’와 시민 주도형 퍼레이드 경연인 ‘웅진성 퍼레이드’는 올해 더욱 풍성해진 스토리로 거듭난다. 여기에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정보통신기술(ICT) 등 최첨단 디지털 기술로 1500년 전 백제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즐기는 웅진백제 문화체험관은 MZ세대를 겨냥한다. 문화재청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난해 첫선을 보여 호평을 이끌었던 공산성 미디어아트를 비롯해 금강과 미르섬 일대는 낮에는 꽃으로, 밤에는 형형색색 아름다운 불빛으로 물들며 백제로의 시간여행 속으로 안내한다. 이밖에도 문화예술교류를 통해 백제권역 및 타 지자체 참여를 이끌어내고 백제문화의 국제적 위상 제고와 발전방안을 논의 테이블에 올릴 포럼 등도 개최한다. 시는 축제 기간 약 55만 명의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유료 입장객에게 지급되는 쿠폰을 통해 지역내 순환적 소비를 확대하고 원도심인 제민천 일원에서 뱃길로드, 버스킹 공연, 프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는 축제로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올해 제68회 백제문화제는 웅진백제 역사의 가치 발견과 창의적 재해석, 백제의 철학을 현대에 이을 국제적 수준의 역사문화축제로 개최할 예정”이라며, “남은 기간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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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색색 수국 20만 송이 장관…유구색동수국정원서 제1회 꽃축제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충남/권혁선 기자] 중부권 최대 수국 명소로 자리 잡은 충남 공주시 유구 색동 수국정원에서 제1회 꽃축제가 17일 개최됐다. 공주시에 따르면, ‘유구花(화)원 일상의 즐거움’이란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 동안 열린다.제1회 꽃축제의 시작을 대내외에 알리는 개막식은 17일 저녁 7시 유구전통시장 광장 주무대에서 개최된다. 개막 축하공연으로 인기가수 정인과 V.O.S 박지헌이 출연해 축제의 흥을 한껏 북돋는다. 축제장은 ▲직접 참여하는 체험존 ▲볼거리가 다채로운 경관존 ▲흥겹게 즐기는 즐거움존 ▲농특산품 직거래장터존 등 다채롭게 구성돼 관람객들의 오감을 자극할 예정이다. 수국부케, 수국화관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버스킹 및 유구천 수상무대 공연 등도 열려 축제의 풍성함을 더할 계획이다. 카메라만 갖다 대면 수국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있는 만큼 인증샷 공모전은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2018년 유구천 수변 공간을 따라 4만 3000㎡ 규모로 조성된 유구색동수국정원에는 앤드리스섬머, 핑크아나벨 등 총 22종 1만 6000본의 수국이 탐스러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형형색색의 20만 꽃송이가 화려한 장관을 이루며 수국 명소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데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축제를 열지 않았음에도 7만 명의 인파가 다녀갔다. 한편, 시는 축제는 3일 동안 개최되지만 수국 개화시기를 고려해 7월 10일까지 수국정원 게이트, 감성 포토존 등 야간경관 조명을 밝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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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 ‘후끈’…개막 첫날 관람객 2만여 명 방문
[대전인터넷신문=충남/권혁선 기자] 구석기 시대로 시간여행을 떠나보는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가 색다른 체험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몰리면서 성황을 이루고 있다. 6일 공주시에 따르면, 지난 5일 어린이날이자 축제 개막 첫날을 맞아 2만 명이 넘는 인파가 축제장을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감염병 발생 이후 첫 대면 축제인 만큼 오랜만에 야외 축제를 즐기려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잇따랐다. 특히 구석기 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을 통해 만끽할 수 있는 19개 다채로운 프로그램에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로 온종일 붐볐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우리가족 구석기 생존기’는 사전 예약을 통해 선정된 4인 이하 가족들이 참여해 구석기 사람들의 생활상을 온몸으로 체험하며 색다른 추억을 쌓았다. 구석기인들이 살았던 막집에 들어서면 돌도끼 액자, 돌창, 주먹도끼 블록, 뗀석기, 구석기 쿠키 등 놀이식 체험 14종을 즐기려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았다. 제법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불과 꼬치를 이용해 직접 음식을 구워먹는 ‘구석기 음식나라’는 단연 축제의 백미로 긴 대기시간을 감안해야 할 정도이다. 석장리 아카데미, 특별기획전 ‘생각하는 사람, 호모 사피엔스’ 등을 통해선 첨단 기술과 구석기 시대의 만남을 눈앞에서 생생하게 확인해 볼 수 있어 재미와 배움의 장이 되고 있다. 축제장과 축제장 맞은편에 조성된 상왕동 행사장을 잇는 나룻배(뗏목) 체험은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색다른 추억을 쌓으려는 관람객들로 만원을 이뤘다. 이순종 부시장은 “이번 석장리 구석기 축제는 3년 만에 대면 축제로 개최되면서 모처럼 야외에서 축제를 즐기려는 관람객들이 많이 찾아주고 계신다”며, “이번 주말에도 많은 인파가 찾을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관람객들의 안전과 편의에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석장리 금빛물결, 구석기를 깨우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2022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는 오는 8일까지 구석기 유적 발상지인 공주 석장리박물관과 상왕동 일원에서 계속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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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장곡사 금동약사여래좌상 및 복장유물 국보 지정 예고
[대전인터넷신문=충남/최대열기자] 문화재청이 고려 ‘청양 장곡사 금동약사여래좌상 및 복장유물’을 국가지정문화재(국보)로 지정 예고하고, 조선왕조의 법전「경국대전」과 정조(正祖)의 한글편지, 천문도로 만들어진「신구법천문도 병풍(新舊法天文圖 屛風)」, 그리고 ‘안중근의사 유묵’ 등 조선~근대기에 이르는 전적 및 회화, 서예작품 등 총 10건에 대해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지정 예고했다. 국보 지정 예고된「청양 장곡사 금동약사여래좌상 및 복장유물(靑陽 長谷寺 金銅藥師如來坐像 및 腹藏遺物)」은 1963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고려 후기의 유일한 금동약사불상이자 단아하고 정제된 당시 조각 경향을 잘 반영한 작품으로 중요하게 평가되어 왔다. 특히, 발원문에는 1346년(고려 충목왕 2)이라는 정확한 제작시기가 있어 고려 후기 불상 연구의 기준 연대를 제시해주고 있다. 고려 후기 불상조각 중 약합(藥盒)을 들고 있는 약사여래의 도상을 정확하게 보여주고 있을 뿐 아니라, 온화하고 자비로운 표정, 비례감이 알맞은 신체, 섬세한 의복의 장식 표현 등 14세기 불상조각의 전형적인 양식을 보여주고 있어 이 시기 불상 중에서도 뛰어난 예술적 조형성을 지니고 있는 대표적인 작품이다. 조각 기법적 측면에서 장곡사 불상이 지닌 예술적 가치 외에 조성발원문은 역사·학술적 가치를 높여주는 자료로서 주목된다. 가로 10미터가 조금 넘는 긴 발원문에는 약 1,117명에 달하는 시주자와 발원자의 이름이 적혀 있으며, 이는 고려 시대 단일 복장발원문으로서는 가장 많은 인명을 담고 있다. 특히, 발원문을 지은 승려 백운(白雲)은 세계 최고(最古)의 금속활자본이자 ‘직지’로 잘 알려진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白雲和尙抄錄佛祖直指心體要節)』(1377년)을 편찬한 백운 경한(白雲景閑, 1298∼1374)과 동일인물로 추정되고 있어, 그의 행적을 밝힐 수 있는 또 다른 자료로서 매우 의미가 깊다. 백운 경한(白雲景閑)은 고려 후기의 대표적 선승(禪僧). 나옹 혜근(懶翁慧懃, 1320~1376), 태고 보우(太古普愚, 1301~1382)와 함께 고려 말을 대표하는 ‘삼화상(三和尙)’으로 불리고 있으며 1351년(충정왕 3)에 원나라에 가서 고승들의 가르침을 받고, 귀국 후 1372년(공민왕 21)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을 지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책은 경한이 입적한 3년 후인 1377년(우왕 3) 7월에 청주 흥덕사에서 금속활자로 인쇄되었으며, 1378년(우왕 4)에는 여주 취암사에서 『백운화상어록』도 간행되어 후세에 그의 선사상(禪思想)을 알리는데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장곡사 불상 제작에는 왕전(王顓, 후에 공민왕) 등 왕족을 비롯해 군부인(郡夫人), 무관(武官), 일반 백성 등 지위의 높고 낮음을 막론해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참여하였다. 아마도 몽골침탈기라는 어려운 시대 상황 속에서 자신과 가족의 무병장수, 전쟁 중에 죽은 친족의 극락왕생을 발원한 것으로 추정된다. 인명 중에는 공민왕의 몽고식 이름인 바얀테무르[伯顔帖木兒]를 비롯해 금타이지[金朶兒只], 도르지[都兒赤]처럼 몽고식 이름이 눈에 띠는데, 이는 역사기록 속에서 찾을 수 없는 14세기 중엽의 시대상을 생생하게 보여준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문화재청은 이러한 정황 등을 종합해 볼 때 장곡사 금동약사여래좌상은 미술사 뿐 아니라 불교사, 사회사적 측면에서도 고려 14세기 중반의 역사상을 상세히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국보로 지정하기에 예술·역사·학술 가치가 충분하다고 설명했다.조선왕조의 기틀을 담은 법전인『경국대전(經國大典)』으로는 총 3종이 보물로 지정 예고되었다. 「경국대전 권1~2」(삼성출판박물관 소장), 「경국대전 권1~3」(국립중앙도서관 소장), 「경국대전 권4~6」(수원화성박물관 소장)이 그것이다. 이번 예고 대상은 현존하는 경국대전 판본 중 인쇄 시기가 앞서고 내용·서지학적으로 완성도가 높은 자료이다. 경국대전 권1~2(經國大典 卷一~二)는 현존하는 경국대전 판본 중 가장 빠른 것으로, 1471년(성종) 신묘년에 간행된 ‘신묘대전(辛卯大典)’이다. 조선 초 금속활자인 초주갑인자(初鑄甲寅字)로 인쇄한 권1~2의 「이전(吏典)」과 「호전(戶典)」에 해당되는 부분이다. 현존하는 경국대전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권1~2에 해당하는 전래본이 없다는 점에서 희소성이 있고 사료적 중요성이 크다. 아울러 이미 보물로 지정된 같은 신묘대전인 ‘경국대전 권3’을 보완해 준다는 점에서 법제사적 가치도 높다. 경국대전 권1∼3(經國大典 卷一∼三)」과 경국대전 권4∼6(經國大典 卷四∼六)」은 모두 1485년(성종 16) 완성된 소위 ‘을사대전’을 바탕으로 16세기에 간행된 초주갑인자혼입보자본(初鑄甲寅字混入補字本)이다. 권1~3의 「이전(吏典)」, 「호전(戶典)」, 「예전(禮典)」, 권4~6의 「병전(兵典)」, 「형전(刑典)」과 「공전(工典)」에 해당하는 부분으로서, 두 종이 합쳐 내용상 완질을 이룬다. ‘을사대전’의 판본으로 이보다 더 앞선 사례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희소성이 크며, 이미 보물로 지정된 수원화성박물관 소장 ‘조선경국전(朝鮮經國典)’ 1책과 보물 ‘경국대전 권3’(신묘대전)의 전통을 계승했다는 점에서 학술적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한 문헌으로 평가된다.이번 ‘경국대전’ 3종의 지정 예고를 계기로, ‘신묘대전’의 또 다른 실체가 확인됨으로써 조선 법제사 연구의 획기적인 자료로 평가되는 한편, ‘을사대전’의 완질을 이룰 수 있는 자료들이 확인되어 향후 관련 연구에도 많이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조선의 법제사와 금속활자 연구에 귀중한 자료적 가치를 지니고 있는 매우 귀중한 문헌인 만큼, 보물로 지정해 연구하고 보존·관리할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신구법천문도 병풍(新舊法天文圖 屛風)은 전통적으로 동양에서 그려진 천문도(구법천문도)와 서양에서부터 도입된 새로운 천문도(신법천문도)를 좌우로 배치해 구성한 것으로, 비단에 채색으로 그려 8폭 병풍으로 제작한 별자리 그림이다. 19세기 후반 서양에서 수입한 합성안료인 짙은 초록색의 양록(洋綠, 에메랄드 그린)이 사용된 것으로 보아 제작시기 역시 이 시기 즈음으로 추정된다.오른쪽에서 왼쪽 방향으로 1·2·3폭은 조선의 대표적인 천문도라 할 수 있는 ‘천상열차분야도(天象列次分野圖)’를 그렸고, 4·5·6·7폭에는 서양의 천문 인식이 담겨져 있는 ‘황도남북양총성도(皇道南北兩總星圖)’를, 8폭에는 일월오성도(日月五星圖)를 배치하였다. 신구법천문도는 동양의 전통적인 천문도와 1740년(영조 16) 중국을 통해 조선에 전해진 서양의 새로운 천문도가 함께 그려진 것으로, 동서양의 천문 지식이 융합된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행성(行星)과 위성(衛星), 별자리, 은하(銀河)의 위치와 형상을 통해 천문도를 모사하기 위해 활용된 당시 천문학, 기하학, 수학 등의 과학기술사적 특징과 의미를 찾아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18세기 중반 서양식 천문도의 조선 전래 이후, 서양의 천문 지식에 전통 천문학이 어떻게 융합되어 표현되었는지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자, 비단 바탕에 정교한 필치로 다채로운 채색을 사용한 대형 병풍으로서 품격도 함께 갖추고 있어 보물로 지정할 가치가 있다. 정조어필 한글편지첩(正祖御筆 한글簡札帖)은 정조(正祖, 1752~1800)가 원손시절부터 세손시절(1759년), 재위시절(1776~1800)에 걸쳐 외숙모 여흥민씨에게 한글로 쓴 편지 14통을 모은 편지첩이다. 원손시절에 쓴 편지와 예찰(睿札, 왕세자 시절 쓴 편지), 어찰(御札, 보위에 오른 후 쓴 편지)에 이르는 글씨 등 시기를 달리해 50여년에 이르는 정조의 한글서체 변화과정을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편지는 대부분 계절인사와 외숙모의 안부와 건강을 묻는 내용이 주를 이루며, 주로 조선정치사 측면에서 평가되어 온 정조에 대해 외가와 관련된 인간적인 면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이다.정조어필 한글편지첩은 ▲국왕의 일생을 복원할 수 있는 편지를 모았다는 점, ▲왕이 직접 쓴 어필 한글 자료로서 글씨의 흔적과 변화를 살펴볼 수 있는 학술자료라는 점, ▲원형을 간직하고 있는 장첩(粧帖)의 형태가 지닌 예술적 가치 등을 고려할 때 조선왕실 문화를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이므로, 보물로 지정해 보존하는 것이 타당하다.이번 보물 지정예고 대상에는 안중근의사 유묵 5점이 포함되었다. 이 유묵들은 안중근 의사(安重根義士, 1879~1910)가 중국 여순감옥에서 순국하기 전인 1910년 3월에 쓴 것으로, 화면 왼쪽 아래 “경술삼월 여순감옥에서 대한국인 안중근이 쓰다(庚戌三月 於旅順獄中 大韓國人 安重根 書).”라는 문구와 안의사의 손도장이 있다.안중근의사 유묵 – 인무원려필유근우(安重根義士 遺墨 - 人無遠慮必有近憂)는 가미무라[上村重傳]라는 일본인에게 써 준 것으로 ‘사람이 먼 생각이 없으면, 반드시 가까운 근심이 있다’라는 의미로, 『논어(論語)』의 「위령공(衛靈公)」편에 “사람이 깊은 사려가 없으면 반드시 가까운 근심이 생긴다(人無遠慮, 必有近憂)"에서 유래한 문구이다. 안중근의사 유묵 – 일통청화공(安重根義士 遺墨 - 日通淸話公)은 일본인 간수과장 기요타[淸田]에게 써준 것으로, 내용은 “날마다 고상하고 청아한 말을 소통하던 분”으로 풀이된다. 이와 유사한 문구는 당나라 시인 도연명(陶淵明, 365~427)의 시「은진안과 헤어지며(與殷晉安別詩)」에서 “이틀 밤을 머물러 고상하고 청아한 이야기를 나누며, 더욱 친해졌음을 알았네(信宿酬淸話, 益復知爲親).”라는 글에서 찾아볼 수 있다.안중근의사 유묵-황금백만냥불여일교자(安重根義士 遺墨 - 黃金百萬兩 不如一敎子)는 일본인 경수계장(驚守係長) 나카무라[中村]에게 써준 것으로, “황금 백만 냥은 하나의 아들을 가르침만 못하다”라는 문구다. 이 글은『명심보감(明心寶鑑)』에 “황금이 가득한 바구니는 아들에게 하나의 경서를 가르침만 못하고, 아들에게 천금을 줌은 아들에게 하나의 기예를 가르침만 못하다(黃金滿籯, 不如教子一經, 賜子千金, 不如教子一藝).”라고 한 문구에서 유래한 것이다.안중근의사 유묵 - 지사인인살신성인(安重根義士遺墨 - 志士仁人殺身成仁)은 안중근 공판을 지켜봤던 일본인 기자 고마쓰 모토코[小松元吾]에게 써준 것으로, “뜻이 있는 선비와 어진 이는 몸을 죽여 인을 이룬다”라는 내용이다.『논어』의 「위령공」편에 “뜻이 있는 선비와 어진 이는 삶을 구하여 인을 해침이 없고, 몸을 죽여 인을 이룸이 있다(志士仁人, 無求生以害仁, 有殺身以成仁).”라는 구절에서 유래한 것이다. 안중근의사 유묵 – 세심대(安重根義士 遺墨 - 洗心臺는 중앙에 ‘세심대(洗心臺)’라는 세 글자를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썼고, 왼쪽에는 작은 글씨로 ‘경술삼월 여순감옥에서 대한국인 안중근 쓰다(庚戌三月 於旅順獄中 大韓國人 安重根 書).’라는 문구가 있다. 마음을 씻는다는 ‘세심(洗心)’이라는 말은 『주역(周易)』의 「계사상(繫辭上)」에 “성인은 마음을 씻고 물러가 은밀하게 간직해 두며, 운수의 좋음과 나쁨을 백성과 더불어 같이 근심하였다(聖人以此洗心, 退藏於密, 吉凶與民同患).”라는 문구에서 찾아볼 수 있다.안중근의사 유묵 5점은 일제강점기 대표적 독립운동가였던 안중근의사의 유묵이 가진 역사성과 상징성을 보여주는 유물로서, 보존 상태가 양호하며, 제작시기가 분명해 보물로 지정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문화재청은 밝혔다.문화재청은 ‘청양 장곡사 금동약사여래좌상 및 복장유물’, ‘경국대전’ 등 11건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 중 각계의 의견을 수렴·검토하고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국보·보물)로 지정할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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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한옥마을, 어린이날 다채로운 체험 즐기러 오세요
[대전인터넷신문=충남/권혁선 기자] 공주한옥마을에서 어린이날 연휴 기간인 5월 5일부터 5월 6일까지 숙박객과 방문객들을 위해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 한다고 밝혔다.2일 공주시에 따르면, 공주한옥마을 공예공방촌에는 한지 공방, 도자기 공방, 금속 공방촌이 상시 입점해 운영 중으로 공예공방촌에서는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한옥마을 숙박객과 공주를 방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총 8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한지 공방에서는 한지 소원등과 원형 한지 부채, 오색 한지 제기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금속 공방에서는 칠보반지, 은반지 만들기 체험이 펼쳐진다. 도자기 공방에서는 풍경꾸미기, 화분꾸미기 등의 체험을 하며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체험비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3,000원~10,000원까지 본인 부담이 있다.또한 행사 기간 저녁에는 군밤과 군고구마를 굽고 시식할 수 있는 체험도 실시되며, 전통문화체험관에서는 양일간 백제복도 무료로 대여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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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45m, 폭 1.5m, 총길이 275m의 출렁다리에서 스릴과 경관을... 금산군 월영산과 부엉산을 잇는 높이 45m, 폭 1.5m, 총길이 275m의 출렁다리 개통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28일 금산군 제원면 원골유원지 일원 월영산과 부엉산을 잇는 높이 45m, 폭 1.5m, 총길이 275m의 출렁다리가 개통됐다.28일 개통된 출렁다리는 70t의 하중을 견딜 수 있는 앵커를 양쪽에 22개씩 총 44개 시공해 최대 1,500명까지 동시에 통행할 수 있고 지진에도 견딜 수 있는 구조안전성을 갖췄으며 바닥재 시공에 톱니식 스틸그레이팅 공법을 사용해 미끄럼을 방지하는 한편 출렁다리 주변에 데크길 및 전망대·주차장 등 시설을 조성해 인근 원골인공폭포 및 인삼어죽거리 등과 연계한 관광인프라를 확대했다.이날 열린 개통식에는 문정우 금산군수를 비롯해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금산군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출렁다리 개통을 축하했고 45m 상공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경관과 스릴을 동시에 경험하며 금산군의 새로운 명소로 지리잡을 출렁다리가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유도하며 금산군 경제에도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출렁다리는 무료로 운영되며 하절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동절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고 매주 수요일은 휴무가 시행된다.군 관계자는 “월영산 출렁다리가 앞으로 군의 대표 관광지로 성장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가족 친구와 함께 많이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하고 “금산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출렁다리를 중심으로 자연과 지역 전통문화를 연계한 콘텐츠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군의 관광자원과 인삼약초산업을 연계한 신성장동력을 만들 수 있도록 관광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금산군은 출렁다리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풍동실험을 진행해 최대 대형 태풍급 풍속인 61.3m/s까지 이상 없음을 확인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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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오는 23일부터 ‘신바람 공주 시티투어’ 본격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충남/권혁선 기자] 공주시가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찾아 떠나는 ‘신바람 공주 시티투어’를 오는 2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중단됐던 시티투어를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종료됨에 따라 보다 재미를 더한 프로그램 및 다채로운 코스로 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주시 관계자에 따르면 시티투어는 오는 11월까지 계절별 정기코스·반일코스·수시코스·축제·야경코스 등으로 운영된다. 세계유산인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 공산성, 마곡사를 비롯한 다양한 역사문화를 문화관광해설사의 품격 있는 해설로 함께할 수 있으며, 박동진 판소리, 백제춤, 다도·다식, 알밤줍기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또한, 공주의 대표축제인 ‘석장리구석기 축제(5월 5일~5월 8일)’와 ‘유구 색동수국정원축제(6월말~7월초 예정)’, ‘백제문화제(10월 1일~10일) 기간에는 맞춤형 시티투어를 요일에 상관없이 운영해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매주 주말에는 공산성에서 펼쳐지는 웅진성 수문병 교대식과 무령왕 동상 회전식도 직접 볼 수 있다. 공주시는 시티투어 이용 편의를 위해 KTX 공주역과 공주시청 두 장소에서 출발·해산하며 오전 9시 30분부터 코스가 시작된다고 말하며 최소 출발 인원은 15인 이상이고, 이용요금은 코스별 이용대상자별로 상이하다고 밝혔다.한편 입장료 및 특별 체험비 등은 개인별도 부담 되며 어른기준 5,000원으로 내·외 관광객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참여 예약이나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 문화관광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공주시 관광협의회로 문의하면 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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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중학동, ‘제민천 사진 공모전’ …지역 관광명소 제민천 홍보
[대전인터넷신문=충남/권혁선 기자] 공주시 중학동이 제민천의 아름다운 모습을 알리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제민천 사진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제민천 사진 공모전’은 중학동 행정복지센터가 주최하고 제민천 사랑회가 주관하는 두 번째 공모전으로 참가 자격에 제한이 없다.주제는 제민천의 과거, 현재, 미래 모습을 담은 제민천의 사계절, 축제, 일상 등 제민천과 관련된 사진을 출품하면 된다. 작품은 오는 5월 16일 18시까지 중학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및 인터넷 접수하면 된다. 최우수 수상자에게 상금 50만 원, 우수상 수상자에게 상금 30만 원 등 총 50명에게 상금과 상장을 수여하며, 수상작은 외부 전문 위원과 함께 공정한 심사 절차를 거쳐 결정하고 6월 중 수상자 개별 통지 및 공고할 예정이다. 전홍남 중학동장은 “이번 제민천 사진 공모전을 통해 중학동의 중요한 관광자원인 제민천의 가치를 재조명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사진 애호가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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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칠백의총 기념관 내일부터 정식 개관한다
[대전인터넷신문=충남/박세종 기자] 충청의 대표적 호국정신의 상징이자 그 숭고한 가치를 가슴에 새겨야 할 뜻깊은 유적인 금산 칠백의총 기념관이 내일(16일)부터 정식으로 개관을 한다.임진왜란 당시 의병장 조헌(趙憲)선생과 승장 영규(靈圭)대사가 이끄는 700여 명의 의병이 금산 연곤평(延昆坪)에서 1만 5,000여 명의 왜적과 싸우다 모두 순절하자 그분들의 유해와 의로운 넋을 함께 모셔놓은 금산 칠백의총 내 칠백의총 기념관이 3월 16일부터 정식 개관한다.임진왜란 당시 금산에서 싸운 칠백의사의 충절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건립되어 지난해 9월 준공식까지 마쳤으나 코로나 19로 개관이 미뤄지다가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이번에 일일 방문객 270명으로 제한하며 개관하게 된 칠백의총 기념관은 전체면적 2,442㎡, 지하 2층부터 지상 1층의 규모로, 유물 관리 수장고, 전시실, 4차원 입체(4D) 영상관, 학예연구실 등을 갖췄다. 전시공간은 크게 2개 전시실로 구성되었다. 1전시실은 임진왜란의 개요와 1592년 7~8월 사이에 있었던 1차‧2차 금산전투의 전개과정, 의미, 전후 칠백의총의 조성과정을 소개하는 공간이다. 2전시실은 고경명, 조헌, 영규대사 등 당시 전투를 이끌었던 의병장들에 대한 소개와 관련 유물이 전시되며 함께 싸웠던 칠백의사와 승병들에 대한 추모공간으로 구성되었다.한편, 문화재청 칠백의총관리소는 “앞으로도 임진왜란 당시 의병사의 연구·전시·교육활동을 통해 나라사랑 정신을 널리 알리고, 조헌의『조천일기』(보물 ‘조헌 관련 유품’ 중 일부)등 보물급 소장유물을 수록한 상설전시도록을 발간, 다양한 교육·체험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1) 칠백의총(七百義塚)1592년 8월 18일(음력) 조국강토를 지키기 위해 의병장 조헌선생, 의승장 영규대사 등 칠백의사가 금산 연곤평에서 만오천여 명의 왜적과 맞서 싸우다 모두 순절하자 조헌선생의 제자인 박정량, 전승업 등이 그분들의 유해를 거두어 만든 무덤이다.(2) 종용사(從容祠)임진왜란 당시 금산 싸움에서 순절하신 선열들의 영혼을 모신 21위(位)의 위패가 안치되어 있다. 1647년 당시 호서·호남지방의 유림에 의하여 사당이 건립되었고, 1663년 현종께서 “종용사”라 사액하셨다. 1940년 일제의 항일유적 말살정책에 따라 훼손되었다가 1952년 복원되었고, 1971년 재건립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3) 취의문(取義門)칠백의총의 내삼문(內三門)에 해당하는 문으로 의총문과 종용사 사이에 위치해 있다.취의문(取義門) 역시 1971년에 실시된 제1차 정화 공사 때 새로 지어졌다. 이 문은 전면 3칸, 측면 2칸의 솟을 대문으로 철근 콘크리트조 맞배 지붕 초익공 건물이다.(4) 중봉조선생일군순의비(重峰趙先生一軍殉義碑)의병장 조헌선생이 이끄는 칠백의사가 청주성을 탈환하고 금산 연곤평 싸움에서 순절하기까지의 사적을 기록한 비문이다. 임진왜란 11년 후(1603년 4월)당시 해평부원군이었던 윤근수(尹根壽)가 글을 짓고 김현성(金玄成)의 글씨로 새겨 건립한 것이다. 일제강점기에 금산경찰서장 “이시까와 미찌오(石川道夫)”에 의해 폭파되었던 것을 주민들이 일제의 눈을 피하여 땅속에 묻어두었다가 8·15 광복 이후 파내어 보관하여 오던 중 1971년 경역 확장 시 그 폭파된 비를 붙여서 비각을 세우고 보존하여 내려왔다. 2009년 9월에 분리된 상태로 비각 안에 있었던 몸체와 머릿돌을 현재의 모습으로 복원하여 다시 세웠으며, 비의 규모에 맞추어 비각도 목조양식으로 새롭게 개축하였다.(5) 기념관(記念館)1976년 건립된 건물로 칠백의사의 전투모습 등 임진왜란 당시의 행적을 그린 7폭의 기록화와 칠백의사와 관련된 유물이 보관·전시되어 있다. 유물은 조헌선생이 24세 때 문과에 급제한 〈교지(敎旨)〉와 조헌선생이 1574년 명나라를 다녀올 때 손수 쓰신 〈조천일기(朝天日記)〉, 조헌선생에게 선조(宣祖)와 고종황제(高宗皇帝)께서 내리신 〈교서(敎書)〉, 영조(英祖)의 명으로 발간된 20권 10책의 〈중봉전집(重峰全集)〉, 조헌선생의 빛나는 언행과 업적을 간추려 기록한 〈항의신편(抗義新編) 및 목각판(木刻板)〉, 칠백의사를 추모하여 정조(正祖)와 순조(純祖)께서 내리신 〈제문(祭文)〉, 주요 참모였던 이광륜(李光輪)선생의 공을 높여 정조(正祖)께서 내리신 〈교지(敎旨)〉, 금산 눈벌 싸움에서 순절한 전라도 의병장 고경명(高敬命)선생의 업적과 행적을 수록한 〈제봉문집(霽峰文集)〉등이 있다. 7점의 유물은 1989년 8월 1일 보물 제1007호로 지정되었다.(6)의총문(義塚門)칠백의총 정문에서 종용사로 들어서는 도중에 만나는 첫 문으로 칠백의총의 외삼문(外三門)에 해당한다. 의총문(義塚門)은 1971년에 실시된 제1차 정화 공사 때 새로 지어졌다.이 문은 전면 3칸, 측면 2칸의 건물로서 지붕은 맞배 지붕 철근 콘크리트조로 지어졌다.(8) 칠백의사순의탑(七百義士殉義塔)1976년 칠백의사의 거룩한 뜻을 영원히 지켜가고자 칠백의총과 마주보는 위치이며 전적지인 연곤평이 내려다보이는 현 위치에 건립하였다. 13.8m의 탑신 전면에는 “칠백의사순의탑“이라 새겼고 탑신 하부는 화강암에 용이 새겨져 있으며, 탑신 상부에는 동(銅)으로 만든 창과 방패가 장식되어 있다. 박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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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문화재청 올해의 무형유산도시로 선정
[대전인터넷신문=공주·세종/최대열기자]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이 ‘2021년 올해의 무형유산도시’로 선정한 공주시와 무형유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국립무형유산원과 2021년 올해의 무형유산도시로 선정된 공주시는 ‘지역 무형유산 보호와 활용 계기 마련’이라는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공주시의 지정‧비지정 무형유산을 바탕으로 한 ▲ 목록화‧기록화, ▲ 무형문화유산 도서발간, ▲ 지역축제 연계 ‘무형유산 공연’, ▲ 지역 무형유산 사진전 등 무형유산 보호를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이에 따라 공주시는 문화재청 국비 지원금 1억 원과 도비 3천만 원, 시비 7천만 원 등 총사업비 2억 원을 투입, 비지정 문화재를 공주시민과 도민에게 홍보하는 계기로 삼아 무형문화재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목록화‧기록화 사업을 통해 지정자료 외 비지정자료에 대한 데이터를 축적 향후 문화의 고장 공주시의 소중한 문화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한편, 백제의 고도 공주시에는 18년 9월 기준 국가지정 문화재 47개와 충남도 지정 문화재 75개, 공주시 향토 문화유적 57개를 비롯한 문화재 자료 31개, 등록 문화재 5개 등 총 158개의 소중한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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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화성면 넓은 코스모스꽃 밭에서 가을을 만끽해요
[대전인터넷신문=충남/최요셉 기자] 가을꽃 대명사 코스모스꽃이 청양군 화성면을 지나는 지방도 619호선 일부 구간에 만개해 오가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이는 청양군 화성면 농암리 40번지에 2600㎡의 넓은 면적에 코스모꽃들이 만개해 지나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며 가을을 만끽하게 한다.지난 6월까지 잡초만 무성했던 이곳을 코스모스 꽃밭으로 가꾸기 위해 청양군 화성면은 7월초에 코스모스 씨앗을 뿌리고 정성으로 가꾸어 아름다운 코스모스 꽃들을 피웠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안치영 화성면장은 “코로나19 때문에 꽃구경 한 번 맘대로 하지 못하는 이때 드라이브 스루로 코스모스를 즐길만한 공간이 화성면에 있다” 라면서 “잠시 짬을 내어 소중한 추억 한 컷 담아가길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최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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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취약계층에 농식품 바우처 지원...지원기간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대전인터넷신문=충남/최요셉 기자] 청양군이 지난달 4일 세종시, 경북 김천시, 전북 완주군과 함께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되면서 사업비 1억7000만원을 받아 중위소득 50% 이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원기간은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이며, 신청자 접수는 사업을 완료할 때까지 계속 받는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50% 이내 1250여 가구이며 ▲1인 가구 월4만원 ▲2인 가구 5만7000원 ▲3인 가구 6만9000원 ▲4인 가구 8만원을 받을 수 있다. 아직 지원을 신청하지 않은 세대주는 신분증을 갖고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7일 군에 따르면, 농식품 바우처는 취약계층의 신선식품 접근성과 영양섭취 수준을 높이고 국내산 우수 농산물의 지속 가능한 소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도입됐다.지원금은 매월 1일 자동 충전되고 당월 말일까지 사용할 수 있지만, 당월 미사용분은 자동 소멸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사용처는 청양군 지역 활성화 재단이 운영하는 대전 유성구 청양 먹거리 직매장, 대치면 광대리 로컬푸드 직매장, 군내 농·축협 마트 등 12곳이며 국내산 채소, 과일, 흰우유, 계란을 구입할 수 있다. 사업장별로 구비된 품목이 다르고 품질이나 안전 문제로 꾸러미 형태의 농산물을 구입할 수 없는 만큼 안내문을 자세히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김돈곤 군수는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돕는 한편 안전 먹거리 생산․유통을 위한 청양형 푸드플랜을 점검할 계획”이라며 “취약계층 먹거리 복지를 실현하는 동시에 농업인 소득을 보장하는 방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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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먹거리 생산과 유통에 전념할 청양군 친환경 농업협회 공식 출범
[대전인터넷신문=충남/최요셉 기자] 청양군 친환경 농업협회가 이인용 회장을 중심으로 지난 29일 관내 농업기술센터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현재 청양지역 친환경인증 규모는 420 농가 651ha로 전체 경지면적의 6.1% 수준이다. 작목별로는 밤이 가장 많고 벼, 구기자, 블루베리, 호두 등 모두 87가지 작물이 인증품목에 올라 있다.출범식에서 이인용 초대회장은 “오늘 출범하는 친환경 농업협회는 지속가능한 생태순환농업 발전과 친환경 농가 소득증대, 농업환경 보전을 위한 단체”라면서 “이름에 걸맞게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안전 먹거리 생산과 유통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밝혔고, 김덕환 농업정책과장과 김선식 농촌공동체 과장은 친환경 농업에 대한 군 지원정책 및 먹거리사업 추진 방향과 친환경 농업 활성화 지원사업을 설명했다.군 관계자는 “협회와 함께 친환경 농업 육성에 필요한 시책 개발과 기술교육, 홍보 등 유기적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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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산읍, 논산 양지뜸 마을 제7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본선 진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 기자] 논산시 ‘양지뜸 마을’과 금산군 ‘금산읍’이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주관 ‘제7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본선에 진출했다.올해로 7번째인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는 2014년부터 주민과 지자체 스스로가 역량을 발휘하여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분야별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이를 공유하여 주민화합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행사다.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는 마을만들기 3개 분야(소득·체험, 문화·복지, 경관·환경) 및 농촌만들기 2개 분야(농촌지역 지역개발 우수사례, 농촌빈집·유휴시설활용 우수사례)로 총 5개 분야이며, 98개 시·군 2,106개* 마을 등에서 참여했으며 금산군 ‘급산읍’은 농촌지역 지역개발 우수분야에서, 논산 ‘양지뜸 마을’은 경관·환경분야에서 본선을 통과, 8.27일(목)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현장심사와 최종 콘테스트 점수를 합산하여 시상등급(대통령 1, 국무총리 3, 농식품부장관 21, 농어촌공사장 3)이 결정될 계획이며 본선 진출 28개 마을 등은 모두 시상을 받는다.특히 이번 심사는 코로나19 방역상황 등을 감안, 심사현장에서는 우수사례만 발표토록하고, 마을주민의 퍼포먼스는 동영상 평가로 대체할 계획이며, 농식품부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관심과 열정을 동영상에 충분히 담아 심사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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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산업, 코로나19 극복 성금 청양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2000만원 기탁
[대전인터넷신문=충남/최요셉 기자] 청양군 소재 ㈜ 남영산업이 지난 1일 코로나19 극복에 써달라며 청양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000만원을 기탁했다.길인환 대표는 “계속되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곳이 많아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라며 “청양에서 성장한 기업으로서 주변 이웃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는 기업이 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김돈곤 군수는 “끊임없는 기술개발로 철망제품 분야 최고 기업으로 성장한 것에 대해 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자랑스럽고 뿌듯하다”라며 “어려운 시기에 뜻깊은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남영산업은 1995년 설립된 철망제품 전문제조 회사다. 2001년 8월 운곡농공단지 내에 공장을 준공한 이후, 20년 이상 동종 제품 생산과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특히 7월말 청양읍 소재 학당농공단지 신규 공장이 완공되면 고용창출 효과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몫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최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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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7일 ‘777 작전명 오작교’ 청년콘서트 개최...실시간 온라인 플랫폼 활용
[대전인터넷신문=충남/최요셉 기자] 청양군이 오는 7일 저녁 7시 청년과 주민들을 위한 비대면 청년네트워크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콘서트는 일방적 설명 방식을 벗어나 현실감 있고 실질적인 의견을 주고받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프로그램 1부는 청년들의 사연 소개와 질의 후 관련 정책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2부는 청년 활동이 많은 거리에서의 현장인터뷰가 실시간 채팅과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실시간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개최되는 토크콘서트는 김돈곤 군수, 단국대 허승욱 교수, 남녀 청년 패널이 진행자로 참여한다. 콘서트에 참여하고 싶은 청년이나 주민은 행사 전까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청양군 청년네트워크’를 검색해 입장한 후 당일 카카오TV 링크를 받아 실시간 방송에 접속하면 된다.김돈곤 군수는 “토크콘서트를 계기로 청년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면서 “참신하고 다양한 의견을 가진 청년들과 함께 현실적이고 혁신적인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요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