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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동남아 해외시장에서 2,900여 만 달러 수출상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시는 지난 15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태국 방콕, 캄보디아 프놈펜에 대전소재 중소․벤처기업 7개사로 구성된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108건 2,934만 4,000달러(352억 원) 상당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대전시가 지원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와 코트라 무역관이 공동 진행한 이번 동남아 무역사절단에는 ㈜차메디텍, ㈜워터클, ㈜에스티코리아, ㈜지씨아이, 태성화학㈜, ㈜유진타올, 위텍코퍼레이션㈜ 등 지역기업이 참가했다.이번 동남아 무역사절단은 친한류 영향과 높아진 한국 제품의 선호도를 반영하듯 지역 제품에 대한 활발한 수출상담이 이뤄졌다.광케이블 계측기를 생산하는 ㈜지씨아이는 프놈펜 인터넷 구축 및 솔루션 업체인 온라인(ONLINE)사와의 방문상담으로 주력 제품인 광통신케이블 측정 장비 뿐만 아니라 광케이블 용접기 등 관련제품에도 높은 관심을 얻었다.대전시는 이번 동남아 무역사절단에 참가한 기업들에게 바이어 매칭, 통역비 등을 지원했으며, 참여기업의 제품이 실질적인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외 지사화 및 사후 출장 지원 등 후속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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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일 제16회 세계과학도시연합 대전하이테크페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시와 세계과학도시연합(WTA)이 공동 주최하는 제16회 세계과학도시연합(WTA) 대전하이테크페어가 오는 21일과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4차 산업혁명과 도시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다.이번 세계과학도시연합(WTA) 대전하이테크페어는 기술전시회, 수출상담회, 해외진출 자문상담회, 투자상담회 등으로 진행된다.특별강연에서는 미국 실리콘밸리 벤처투자회사인 개러지 테크 벤처스(Garage Tech Ventures)의 공동 창립자 빌 라이처트(Bill Reichert)가 ‘혁신의 미래 : 실리콘밸리로부터 온 메시지’를, 퓨처로봇의 송세경 대표가 ‘4차산업혁명과 기업생존전략’을, 도룡벤처포럼의 김채광 회장은 ‘대전지역의 창업생태계,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실리콘밸리 투자자인 빌 레이처트는 실리콘밸리의 과거와 현재의 사례를 비교하며, 실리콘밸리의 교훈과 새로운 혁신의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열리는 스타트업 피칭은 대전지역 유망 스타트업 8개 기업 대표들이 참여한 가운데 빌레이처트를 비롯한 창업전문가 등이 스타트업 기업의 피칭을 듣고 멘토를 해주는 시간도 가진다.특히, 22일에는 대한민국 첫 메이저리거이자 최근 스타트업 벤처투자 파트너로 활약 중인 전 야구선수 박찬호가 ‘아웃을 두려워하지 않는 스타트업의 도전’을 주제로 대전지역 스타트업 기업의 도전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아 특별강연을 선보인다.또한, 대전권 대학연합 산학협력 협의체(회장대학 한밭대학교)가 공동주관하고 대전권 9개 대학(건양대학교, 대전대학교, 대전보건대학교, 배재대학교, 우송대학교, 우송정보대학, 충남대학교, 한남대학교, 한밭대학교)의 가족 회사들이 총 40개사 68개 부스 규모로 전시회에 참가하며, 4차 산업혁명 및 일반응용 분야의 자유로운 아이디어를 100개 팀의 대학생들이 발표하는 아이디어 공모전도 함께 열린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행사가 대전의 유망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이 주인이 되는 행사로 기획돼 국내외 투자자와의 네트워킹, 해외 판로 개척 등 해외 진출 가능성을 타진해보는 좋은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제16회 세계과학도시연합(WTA) 대전하이테크페어는 21일 낮 12시부터 22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현장등록을 통해 무료 참관할 수 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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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계룡건설, 대전 `목동 더샵 리슈빌’ 견본주택 개관
[대전인터넷신문=백승원 기자] 포스코건설이 계룡건설과 함께 오는 18일 대전 `목동 더샵 리슈빌`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대전광역시 중구 목동 1-95번지 일원, 목동3구역을 재개발해 선보이는 목동 더샵 리슈빌은 지상 최고 29층 9개동 총 993세대로 전 가구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85㎡이하의 중소형 면적으로만 구성됐다. 이중 전용면적 ▲39㎡ 18세대 ▲59㎡ 189세대 ▲84㎡ 508세대 등 총 715세대를 일반분양한다. 입주는 2022년 5월 예정이다.전세대가 남향위주로 배치되어 일조량과 채광을 극대화했다. 4베이 판상형, 2~3면 개방형 등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해 공간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 어린이 물놀이장, 더샵 필드, 더샵페르마타, 팜가든, 테마산책로 등 조경을 차별화해 도심속 전원 아파트로 조성한다.사우나를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맘앤키즈카페, 도서관 등의 편의시설과 배드민턴, 탁구 등의 스포츠 활동이 가능한 다목적 체육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은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입지면에서도 목동 더샵 리슈빌은 교육·교통·편의시설을 완비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뛰어난 정주 여건을 갖춘 단지다.중앙초교가 단지와 맞닿은 `초품아` 단지로, 목동초교와 전통 명문학교인 충남여중∙고, 대성중∙고가도보 거리에 있다. 또한 `대전 교육1번지`로 꼽히는 둔산동 학원가 이용도 편리해 취학 자녀가 있는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교통 편의성도 뛰어나다는 평이다. 지하철 1호선 오룡역 이용이 가능하며, 동서대로를 통해 둔산동과 은행동 등 대전 도심으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서대전역(KTX 호남선)과 대전역 (KTX 경부선), 대전복합터미널 등도 인접해 서울 및 전국 각지로 이동이 수월하다. 2024년 개통예정인 충청권광역철도의 용두역과 2025년 개통예정인 도시철도 2호선의 서대전네거리역도 인접해 있어 향후 교통 여건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목동 더샵 리슈빌은 포스코건설이 건설업계 처음으로 선보인 주택 분야 스마트기술 브랜드 '아이큐텍(AiQ TECH)'을 적용해 스마트 홈 구현을 위한 최첨단 시스템도 도입된다. AI와 지능적인 감각(IQ)을 융합한 스마트기술로 카카오홈 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세대 내 각종 정보를 음성이나 애플리케이션으로 제어할 수 있고 화재·침입을 감지하는 스마트CCTV 등 사물인터넷(IoT)이 각 세대에 적용돼 최첨단 인공지능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한편, 이번 분양 단지는 오는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어 30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다음달 11일부터 13일까지 계약을 진행한다.대전 중구는 청약과열지역에 포함되지 않아 청약 및 전매제한 등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거주기간에 제한이 없으며 세대주가 아닌 세대원도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요건만 충족하면 1순위로 청약신청을 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 6개월 후부터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또,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이고, 중도금 60%에 대해서는 은행 무이자 대출 혜택으로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부담을 낮췄다 백승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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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제2차 규제자유특구 계획 공식 접수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광역시의 인체유래물 은행 공동 운영, 신의료기술 평가 유예 등을 통한 체외진단제품 조기시장 진출 실증을 위한 ‘바이오메디컬’ 산업이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울산 수소그린모빌리티, 경남 무인선박, 전북 친환경자동차, 광주 무인저속 특장차, 제주 전기차 충전서비스, 전남 에너지 신산업, 대전 바이오메디컬, 충북 바이오의약 등 총 8개 지자체의 특구계획이 중기부· 지자체간 사전협의가 마무리되어 11일 중소벤처기업부에 공식 접수됐다.중기부는 10일 김학도 차관 주재로 관계부처·분과위원장 연석회의를 개최해 지자체 특구계획에 대한 사전협의를 완료하고, 분과위 검토 및 심의위 심의 등 2차 특구지정을 위한 절차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구지정은 11월초 국무총리 주재 ‘특구위원회’에서 최종 지정여부가 결정된다.김학도 차관은 “특구계획을 신청한 지자체는 그간 관계부처 회의와 분과위원회를 통해 논의된 안전조치와 사업구체화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 전까지 보완해 완성도 있는 특구계획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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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체납액,계속해서 증가...올 한해 2,000억원 상회할듯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박범계 의원이 한국전력으로부터 제출받은 2019년 국정 감사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간 전기요금 체납액이 무려 4,731억 원에 달하고 있으며, 1가구당 평균 체납액은 137,170원이라고 밝혔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대전 서구을)은 최근 5년간 전기요금 체납액이 4,731억 원에 달하고 있으며, 2019년 7월까지도 체납액이 벌써 1,354억 원에 이르고 있다고 말했다.2019년 7월까지 772,000가구가 전기요금 1,354억 원을 체납액하고 있으며, 연말까지는 2,000억 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 의원은 "최근 경제사정의 악화로 전기요금 체납가구가 급증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정부의 에너지 복지정책의 확대 및 개선이 필요하다“라고 주장하였다. 현재 동절기와 하절기 중심으로 되어있는 에너지 바우처 제도를 연간 지원체제로 확대하는 제도개선의 필요성을 강조 하였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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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기능경기대회 출전 대전선수단 결단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시는 23일 오후 6시 대전 둔산동의 한 음식점에서 오는 10월 부산시에서 열리는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는 대전시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김재혁 대전시 정무부시장과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이병재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부 본부장, 대회참가 학교 교장단, 지도교사 및 참가선수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10월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부산 벡스코(BEXCO) 등에서 총 50개 직종, 1,900여명의 시·도 대표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대전은 이번 대회에 전년도 13위 보다 2단계 높은 종합 11위를 목표로 34개 종목에 85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전국대회에서 입상한 선수들은 고용노동부장관상 등 상장과 부상으로 금메달 1,200만원, 은메달 800만원, 동메달 40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직종별 상위 득점자 2명(팀)은 국제대표 선발 평가전을 거쳐 2021년 제46회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출전 기회를 얻게 된다.김재혁 대전시 정무부시장은 “지역경제의 근간이 되는 기능인, 기술인 육성을 위해 다함께 힘을 모으자”며 “대회까지 건강과 안전에 더욱 유의하고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결과를 이루자”고 말했다.직종별 상위 득점자 2명(팀)은 국제대표 선발 평가전을 거쳐 2021년 제46회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출전 기회를 얻게 된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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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상공회의소, '제218차 대전경제포럼 조찬 세미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상공회의소는 19일 오전 7시 유성호텔에서 ‘제218차 대전경제포럼 조찬세미나’를 개최했다. 정성욱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일본의 수출규제와 관련, 정치와 경제가 분리되어야 함이 마땅하지만, 최근 자국 이익 우선주의가 강화되는 방향으로 국제질서가 개편되고 있다.”면서, “감정적 대응을 자제하고 냉철하게 판단해, 우리의 자존심을 지키고 경제적 이익도 놓치지 않도록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날 포럼에는 아주대학교 금융공학과 구형건 교수가 강사로 나서, ‘100년 전 세계를 보면 미래가 보인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구 교수는 “세계는 현재 100년 전에 겪은 정보혁명, 기술혁신, 새로운 에너지 발견, 신산업 대두 등과 같은 패턴을 거의 유사하게 되풀이하고 있다.”면서, “과거를 되돌아보고 미래에 대처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구 교수는 “19세기 산업혁명을 통한 급속한 경제성장으로 영국이 큰 부를 축적할 수 있었지만, 전쟁에 대비하지 않아 제1차 세계대전과 함께 금융시스템이 붕괴되었고, 20세기 제2차 세계대전을 통한 미국 중심의 패권주의, 일본 자본의 유출로 인한 아시아 외환위기가 있었다.”며 역사의 변화와 위기가 반복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구 교수는, 급변하는 미래에 대비하기 위한 방법으로 ▲국제 금융시장의 재편 인지 ▲군사우주산업 개발과 선점 ▲새로운 에너지원 확보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한편, 강의에 앞서 대전상의와 대덕연구개발특구 공동으로 지역 회원사 우수 인력과 기술 공급의 선순환적 기술생태계 조성을 위해 ▲굴뚝 기업의 신사업 전환 ▲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기술 이전 ▲연구소기업 합작 설립 등에 관한 협력 사업을 소개했으며, 10월 중 협력 사업설명회 개최를 예고했다. 포럼 참석자는 정성욱 대전상의 회장을 비롯해 김재혁 대전광역시 정무부시장,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감, 박희원 대전상의 명예회장, 강도묵 대전개발위원회 회장, 강영욱 대전일보사 사장, 윤성국 금강일보사 사장, 정미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전지회 회장 등 포럼회원과 기관·단체장, 공무원, 기업 임직원 등 200여명이다.ㅣ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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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국 무역사절단 1370만 달러 수출상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시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중국의 상하이, 난징, 시안 지역에 대전소재 중소․벤처기업 9개사로 구성된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177건 1,370만 2,000달러(164억 원) 상당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대전시가 지원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와 코트라 무역관이 공동 진행한 이번 중국 무역사절단에는 화장품, 생활용품, 식품 및 수처리 기기 등을 생산하는 ㈜셀아이콘랩, ㈜스킨리더, ㈜에이온엘에스, ㈜미호비즈텍, ㈜닥터이엘, 이노바이오써지, ㈜에스디코리아, ㈜아람, ㈜리워터 등의 지역기업이 참가했다.이번 중국 무역사절단은 소비 및 서비스 시장 확대 등으로 활발해진 중국 내수경기에 힘입어 우리시 유망 중소기업, 벤처․기술혁신기업이 중국시장에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특히, 미용기기 업체인 ㈜미호비즈텍은 연내까지 100세트 납품협약을 체결했고, 화장품 제조업체인 ㈜스킨리더는 30만 달러의 수출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대전시는 이번 중국 무역사절단에 참가한 기업들에게 바이어 매칭, 통역비 등을 지원했으며, 참여기업의 제품이 실질적인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외 지사화 및 사후 출장 지원 등 후속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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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내년 국비 3조 3,335억원 확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시가 바이오, 소재․부품, 4차산업, 트램건설 등 2020년 정부예산안에 3조 3,335억 원을 반영, 미래성장을 견인 할 수 있는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대전시는 내달 3일 국회로 넘어갈 2020년도 정부예산(안)을 잠정적으로 분석한 결과, 전년도 확보액 3조 611억 원 대비 2,724억 원(8.9%)이 증가한 3조 3,335억 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이는 그동안 허 시장이 기재부 경제부총리, 부처 장·차관 및 기재부 예산실국장 등을 직접 만나 현안사업을 수차례 건의하는 등 대전시 직원들의 전 방위 활동과 지역 내 국회의원의 전폭적인 공조 활동이 함께 펼쳐진 결과다.주목할 만 한 점은 중앙정부 예산 편성 기조에 맞는 발 빠른 대처로 정밀의료 및 바이오산업, 첨단 부품·소재 및 4차 산업 등이 반영돼 지역 혁신성장을 견인하고 일자리창출에 핵심적인 미래먹거리 산업 육성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점이다.특히, 바이오 산업분야 신규사업으로 ▲ 보스턴형 바이오 랩센터럴 구축 용역비(2억 원) ▲ 정밀의료기술 초융합 상용화지원 플랫폼 구축비(30억 원) ▲ 생활밀착형 ICT 체외 분자진단시스템 구축비(20억 원) 등이 반영됐고, 계속사업으로 ▲ 스마트 유전자의약 기반기술 플랫폼 구축비(6.8억 원) ▲ 스마트 헬스케어 VR기반구축비(30억 원) 등이 확보됐다.이에 따라 “대전시를 세계적 바이오클러스터로 육성하고 지역 바이오 벤처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돕겠다”는 지난 4월 ’허시장의 보스턴 출장 시 현지 구상‘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바이오 랩센터럴이 대전에 구축되면 대덕특구에 밀집한 280여개의 바이오기업과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신동․둔곡지구를 연결하는 제품개발중심의 신바이오클러스터가 조성돼 세계적인 바이오산업 혁신의 메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바이오 랩센려럴은 바이오기업에 인큐베이팅, 장비, 자금, 창업 관련 공간으로 대학, 병원, 기업을 연결해 중심역할을 한다. 정밀의료기술 초융합 상용화지원 사업은 바이오 벤처기업 간 융합연구 등을 통한 맞춤형 치료제의 신속한 개발을 위한 것으로, 대전지역 바이오벤처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이 사업은 암환자 관련된 신약개발로 20% 특수환자에게 적용하기위해 확보했다.소재․부품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 나노소재 실용화 혁신플랫폼 구축(3.7억 원) ▲ 스마트 적층제조 공정혁신 지원기반 고도화 사업(25억 원)이 신규 사업(3D 프린터 부품소재)으로 반영됐고 ▲ 광학융합 부품소재 산업화 기반구축비(24.4억 원)(AR,VR 디스플레이 관련) 등도 계속사업으로 반영돼 소재․부품산업의 자립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4차산업 및 혁신성장을 위한 벤처․창업클러스터 구축도 탄력을 받게 됐다.창업 성공가능성 제고를 위한 ▲ 실패·혁신캠퍼스 조성(40억 원) 대덕특구 창의혁신공간 신설을 위한 ▲ 공동관리아파트 부지개발사업(6억 원) ▲ 지역거점형 콘텐츠기업육성센터 조성(49억 원) 등이 신규 반영됐고 ▲ 스타트업 파크 조성 사업(5억 원)도 1곳이 정부안에 반영돼 대덕특구와 한국과학기술원, 충남대 등 연구․창업 핵심 역량을 잇는 창업클러스터 조성사업이 내년에 다시 추진될 수 있는 재도전 기회를 마련했다.원도심 활성화, SOC 등 도시기반 확충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환경․안전 및 생활SOC 등 시민 체감형 사업도 대폭 확충한다.도시기반 핵심시설 확충을 위한 ▲ 대전도시철도 2호선(트램) 건설(70억 원) ▲ 대덕특구 동측진입로 개설(15억 원) ▲ 경부고속도로 회덕IC 연결도로 건설(64.2억 원) ▲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10억 원) ▲ 대전차량융합기술단 인입철도 이설(20억 원) ▲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 기반시설 설치(86.4억 원) 등이 반영됐다.전국 최초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신기술 적용 시범사업으로 ▲ 환경친화적 코팅액을 활용한 미세먼지 저감 사업(1.4억 원)이 추진되고 ▲ 미세먼지 저감 바람 숲길조성사업(45억 원)이 반영돼 대기질개선을 위한 투자가 확대됐으며 ▲ 도마·변동일원 하수관로 정비사업(4억 원) ▲ 탄방2·가장2지역 도시침수 대응사업(5억 원) 등이 신규 반영돼 시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9월말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에서 최종 확정을 앞두고 있는 생활SOC 복합화 시설 12곳이 신설되면 수영장 등 생활체육시설, 공용도서관, 주거지 주차장 등이 확충돼 지역주민 삶의 질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아울러, 대전시의 역사성을 부각시키고 관광자원을 확충하기 위해 ▲ 3.8민주의거 기념관 건립(3.15억 원) ▲ 이사동 전통의례관 건립(2억 원)이 신규사업으로 반영됐고 ▲ 효문화 뿌리마을 조성(10억 원) 등이 계속사업으로 반영됐다.한편, 시는 이번 정부예산안에 미 반영된 ▲ 스마트센서 실증지원사업 ▲ 고경력 인재활용 융합지원 플랫폼 구축 ▲ 출연연 연계 국제 R&D 플랫폼 구축 ▲ 단재 신채호 기념교육관 건립 등은 지역 국회의원 및 정치권과 공조를 강화해 국회 심의과정에서 추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대전시 김주이 기획조정실장은 “정밀의료․바이오사업, 소재·부품 개발, 4차 산업육성 등 지역발전 청사진에 맞는 혁신성장 동력 핵심사업을 국비로 확보하는 성과를 달성했다”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정부예산에 반영되지 못한 사업 등이 국회심의 기간에 최대한 증액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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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일본 수출규제 대응 지재권 지원조직 확대 개편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특허청은 일본의 수출규제 지재권 대응전략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존 수출규제 TF를 확대 개편하여 26일 오후 3시, 정부대전청사 청에서 ‘수출규제 대응 지재권 지원단(단장: 특허청 차장)’ 발대식을 가졌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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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일자리, ‘제3회 청문청답(靑問廳答)’ 개최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이 오는 9월 17일 ‘제3회 청문청답(靑問廳答)’을 개최한다.경남 진주시 경남과학기술대학교에서 청년이 산림 일자리에 관한 궁금증을 묻고, 청장이 답하는 청문청답은 산림청장이 산림 일자리를 소개하고 청년들과 생각을 공유하기 위해 작년부터 진행된 행사로 전국 4개 권역에서 열린다. 지난 상반기 2회의 청문청답 행사에 600명이 참석하는 등 청년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1부 산림청장 토크콘서트와 2부 공공기관 채용설명회, 취·창업 상담 부스로 구성됐다.토크콘서트에서는 김재현 청장이 직접 산림 일자리 정책을 소개하고, 청년들이 바라는 산림 일자리와 산림청이 바라는 청년인재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또 공공기관 채용설명회에서는 산림청 관계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임업진흥원, 한국 수목원 관리원, 산림조합중앙회가 참여해 하반기 채용계획 등을 공유하고 1:1 맞춤형 상담도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산림 일자리에 관심 있는 대학생과 취업‧창업을 준비 중인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은 9월 6일까지 산림청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참석자들에게는 산림 일자리 관련 책자(2권)와 테라리움 등 푸짐한 선물이 제공된다. 김재현 청장은 “산림청은 자원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 산림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들이 산림 일자리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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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주민의 마을계획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마을별 마을계획 진행과정, 마을별 의제 전시, 포토존 조성, 마을별 진행과정 동영상 상영, 마을계획 기획자 소감 나누기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대전시에 따르면 23일 오전 11시 청춘다락 1층(사회적자본지원센터)에서 마을계획 성과 공유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마을계획수립사업은 주민주도로 마을계획기획단을 구성해 마을의 의제발굴, 마을조사 진행, 마을계획 수립을 위한 마을총회를 통해 발굴된 의제를 실행하는 과정의 경험을 축적하고 있다.또한, 마을계획에서 발굴된 의제 해결을 위해 2020년 주민참여예산제 13개동 선정(동별 2000만 원 예산 확보), 리빙랩 사업선정(5개동 / 사업비 4억 5,000만 원), 소규모 지원사업(3개동 / 1,900만 원) 둥 다양한 후속사업이 추진되고 있다.2019년 대전광역시 공동체 마을계획 수립 지원사업 선정 연번자치구행정동공동체명(단체명)1동구삼성동 소통과 화합의 한밭자이2동구산내동 산내동이야기3동구자양동 사람향기 마을신문/동광초등학교 학부모회4동구용전동 (사) 용전동 주민자치 협의회5동구효동 효동 지역회의6중구문화2동 문화씨밀레7중구목동 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8서구변동 변동 마을계획기획단9서구만년동 천년만년 행복한 만년동 만들기 기획단10서구 도마1동 행복 도마실11서구정림동 행복동행 정림동 마을복지계획단12유성구신성동 신성동 마을계획수립 추진단13유성구구즉동 구즉동 마을계획 기획단14대덕구석봉동 석봉 골목길 수다15대덕구신탄진 신탄진동 주민자치위원회16대덕구용호동 하산듸마을17대덕구회덕동 읍내동 도시재생 주민협의체18대덕구오정동 오정동 마을공동체대전시 관계자는 “이러한 마을계획수립 과정을 통해 주민자치역량강화, 마을민주주의실현, 주민공론장를 형성해 가고 있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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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4차산업혁명 선도 기업 6개사 유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서울, 경남, 충남 등에 위치하고 있는 6개 첨단기업이 대전의 신동·둔곡 지구 및 안산첨단국방산업단지 등에 2023년까지 3년간 350억 원을 투자해 22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대전시에 따르면 23일 오후 2시 응접실에서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할 선도기업 6개사와 유치기업 투자 및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대전시에서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끌 기업의 유치를 위해 2026년까지 추가 산단을 조성하고 있으며, 대전시 기업유치 및 투자촉진 조례도 지원한도를 100억으로 늘리는 등 기업투자에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이번에 5세대(5G)전용 통신망 구축을 위한 광섬유 제작, 영상인식기술, 항공우주사업, 빅데이터 분석, 리튬이온 배터리 테스트기술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부상하는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을 대거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대전시 이규삼 투자유치과장은 “이번에 유치한 기업들은 고부가가치를 갖춘 미래 신성장사업 기술을 갖춘 기업들이어서 연관 산업에 파급효과가 클 것”이라며, “앞으로 민간부문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을 갖춘 성장성 높은 기업유치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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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우주센터에서 ‘제2차 농림위성개발 전문가 포럼’ 개최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이 22일부터 이틀간 전라남도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와 고흥항공센터에서 ‘제2차 농림 위성개발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위성개발 및 운영의 산실인 나로우주센터를 벤치마킹하여 농림 위성개발 및 국가 산림 위성센터 건립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산림청은 올해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차세대중형위성 시리즈 개발사업으로 농림 위성개발을 추진하고 있다.나로우주센터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소속으로 위성 발사뿐 아니라 관제 및 운영하는 세계 13번째 우주센터이다.이번 포럼에는 농촌진흥청, 한국연구재단, 위성활용 및 센터 건립 연구 수행자 등 농림 위성개발 산・학・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위성의 구성과 개발 단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위성-지상 국간 통신시스템과 발사체 시스템 개발현황을 살펴보고, 산림 공간정보 빅데이터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어진 토론에서 참석자들은 위성이 특정 궤도까지 진입하기 위해 많은 기술이 필요하고 사전 준비에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신재희 정보통계담당관은 “고도의 기술이 요구되는 농림 위성개발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전문인력과 위성정보 활용 예산 확보가 시급”하다면서 “위성 개발 운영 준비에 적극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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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소 토론의제선정단 위촉, 제안 옥석가리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시는 21일 오후 3시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2019 대전시소 토론의제선정단 위촉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대전시소 소개, 토론의제 선정 절차 및 기준 교육, 토론의제 논의 등이 진행됐다.토론의제선정단은 자치공동체, 청년, 경제과학, 복지, 문화예술, 도시주택, 교통건설, 환경 등 실·국·본부 추천에 의해 분야별 전문가와 일반시민 12명으로 구성됐다.선정단은 시범운영 기간인 12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대전시소에 올라온 제안을 검토하고 발전시켜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대전시소의 ‘시민제안’을 통해 제안된 정책은 시민 30명 이상이 공감하면 실무부서가 정책 가능성을 검토하고 10일 안에 채택 여부를 공개한다. 이 제안이 30일 동안 300명의 공감을 얻으면 ‘시민토론’ 후보가 된다.지금까지 공감수 300명이 넘은 제안은 호수공원시민희망 제안(공감 409), 지족터널 필요성 제안(공감 315) 등 두 건이며, 공감 300미만 제안들도 적합성을 따져 시민토론 추가 발굴 의제로 검토할 예정이다.이날 회의에서는 ‘토론의제선정단’이 300건이 넘은 제안을 중심으로 토론이 필요한 정책을 선별하려 했으나 토론 의제로 적합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다.대전시 관계자는 토론의제선정단에 대해 “공무원이나 내부 구성원이 아닌 순수시민들로 전문가와 일반시민으로 구성했다”며 “제안을 시민토론 의제화하고, 시민토론 방식을 결정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대전시소는 지난 5월부터 시범운영해 정책 제안 토론장 개설 등 시스템 보완 작업을 거쳐 내년 1월에 시민들이 정책 제안과 결정, 시행에 참여하는 시스템으로 정식 오픈한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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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까지 ‘숲속의 대한민국’ 만들기 위해 국유림 확대계획 세운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이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2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제2차 국유림 확대계획(’19~’28)을 발표했다. ‘제2차 국유림 확대계획’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 확보와 국유림의 경영관리의 효율성 증대 목표에 따라 국민이 제시한 산림의 공익기능인 산림생태계 보전 및 산림재해예방 등을 중점으로 구성됐다.산림청은 2028년까지 목표량 179만ha(전체 산림면적의 28.3%)를 확보하기 위해 제2차기(’19~’28)에 1조 3,860억원을 투입해 매년 1만5천ha씩, 10년간 모두 15만ha의 사유림을 매수할 계획에 있으며 국립산림과학원에서 GIS 분석을 통해 「산지관리법」상 공익임지에 해당하는 사유림 중에서 생태·환경기능과 사회·경제적 기능이 높은 대상지를 산출했다.국유림 확대계획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할 핵심과제로는 ▲첫째, 국토의 생태‧환경기능 증진을 위한 국유림을 확대한다. ‘백두대간보호지역’은 핵심구역 및 완충지역으로 지정된 사유지를 매수하여 무분별한 개발행위로 인한 훼손을 방지한다.‘산림보호구역’의 산림을 매수하여 산림유전자원 보호, 산림재해예방 등 공익적 관리를 강화하고 산림생태계를 건강하게 보호하여 쾌적한 자연환경으로 만들어 간다. 한편으로는 법정제한림을 가능한 우선적으로 매수하여 사유재산권 침해분쟁을 해소한다.▲둘째, 국민건강‧안전 증진과 연계한 생활권 그린인프라를 확충하고, 산림휴양 및 산림레포츠를 위한 공익임지를 확대한다. 도시권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열섬현상 완화사업과 생활권 지역의 산사태예방 및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공익임지를 매수하여 일반국민들이 건강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국민소득이 높아지고 여가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산림휴양‧교육‧치유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추세이므로 산림에서 휴식을 취하는 숲길 등의 휴양시설과, 산악승마, 짚라인 등의 산림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공익임지도 매수한다.▲셋째, 산림부문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산림흡수원의 안정적 확보와 목재자급률 제고를 위한 경영임지를 확대한다.국가 온실가스 감축의무 사항에 따라 산림이 유일한 탄소흡수원으로 기업 부담 완화의 역할수행이 가능하므로 산림관리가 잘 되지 않는 사유림을 적극 매수하여 건강한 산림으로 경영‧관리하여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방침이다.목재자급률 증진 및 목재산업 진흥을 위해 양질의 목재생산이 가능한 사유림을 적극 매수하여 안정적인 목재공급과 목재산업을 활성화하고 산림에서 경쟁력 있는 일자리를 확보한다.▲넷째 매각이 불가피한 준보전국유림(일반재산)은 교환하고, 타부처 소관 미활용 임야 중 산림경영 등이 가능한 임야는 적극 인수하여 비예산 정책수단을 활용한 국유림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지방자치단체 등에서 다른 법률에 따라 조성하는 개발사업이 늘어나는 추세이므로 사업편입으로 매각이 불가피한 준보전국유림(일반재산)은 교환을 원칙으로 추진하여 국유림 감소를 방지한다.또한, 타부처에서 보유하고 있는 미활용 임야 중 산림경영에 적합한 경우 ‘사용승인’ 또는 ‘관리전환’ 협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경영임지를 확대할 방침이다.박종호 산림청 차장은 “오늘 발표한 국유림확대계획은 올해부터 10년 간 국유림확대의 목표와 방향 등을 제시하는 중장기 계획”이라며, “정부혁신 등 시대적으로 변화하는 국유림의 역할과 사회적 요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산림의 공익기능 확보와 국유림 경영관리 효율성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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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대덕구청장, 덴마크 에너지청 방문...지역에너지전환 정책 사례 직접 체험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에너지정책 전환을 위한 지방정부협의회 대표단 자격으로 북유럽 순방에 나선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현지시각 19일 에너지 녹색전환을 위해 덴마크 정부에서 직접 설립한 비영리 공공-민간단체인 스테이트 오브 그린(State of green)을 방문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대표단은 스테이트 오브 그린에서 순환경제, 지속가능한 에너지 공급 등 덴마크의 녹색전환 정책에 대해 듣고 난 후, 현재 우리나라의 신재생에너지 추진사례 등을 공유하며 앞으로의 추진 전략 및 과제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덴마크 에너지청을 방문, 향후 에너지계획 및 비전을 소개받고 재생에너지의 지역수용성을 위한 제도 및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정책 우수사례를 공유했다.재생에너지 생산 현장도 방문해 에너지협동조합이 운영 중인 미델그룬덴 해상풍력단지와 아베도르 바이오매스 열병합발전소 등을 탐방했다.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이번 선진지 방문을 통해 지역에너지전환 정책 선진사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향후 에너지전환과 분권을 위한 정책 수립 및 추진에 벤치마킹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에너지정책 전환을 위한 지방정부협의회 대표단은 덴마크와 스웨덴 등의 지역 에너지정책 전환을 위한 정책 우수사례를 탐방하고 25일 귀국한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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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금융 활성화 협약 후 5개월...IP담보 대출 실적 증가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올해 4월 체결된 금융위·특허청·시중은행간의 IP금융 활성화 업무협약 이후, ‘19년 상반기 IP담보 대출 실적이 증가하고 신용등급이 낮은 중소·벤처기업도 시중은행으로부터 IP담보대출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9.6월말 기준 IP담보대출 잔액은 4,044억 원으로 ’19.3월 말 기준 3,133억 원 대비 29% 증가하였다. 상반기 실적증가는 민간은행이 적극 참여한 결과로 3월말까지 민간은행의 IP담보대출 잔액은 약 14억원에 불과하였으나 6월말 기준 793억 원으로 급증하였다. 특허청이 ’19년 상반기 IP담보대출 실태를 파악하고자 IP가치가 비용지원을 통해 IP담보대출을 받은 기업(54개사)을 유선 조사한 결과 신용등급이 높지 않은 기업도 다수 대출을 받았으며, 신용대출보다 낮은 우대금리로 대출을 받는 등 IP담보대출이 중소·벤처기업의 자금조달에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동 IP담보대출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존의 신용위주의 여신기준으로는 자금조달이 어려운 대다수 기업이 대출혜택을 받았다.IP담보대출 기업(54개사)의 신용등급은 최저 B-등급부터 최고 BBB+등급(9개 등급) 까지 분포되었고, 이 중 신용등급이 높지 않은 BB+등급 이하 기업에 대한 대출이 90.7%(49개사)를 차지하였다.또한 중소·벤처기업은 신용대출 대비 0.5~2%p 금리우대를 받았으며 부동산 담보가 이미 잡혀있어 대출이 어려웠지만 특허권을 담보로 대출여력이 상향된 경우도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동 조사항목에 응답한 44개 기업의 75%(33개사)가 IP담보대출시, 신용대출 보다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아 기업의 운전자금, 원재료 구매 등에 사용하고 있다고 답변하였다.신용대출보다 대출금액 증액(2개 기업), 기존대출이 있어도 IP를 담보로 추가대출(4개 기업), 기존대출을 IP담보대출로 대환(4개기업)한 사례가 있었다.박원주 특허청장은 “이번 실태조사 결과 IP담보대출이 금리 우대, 신용보강, 대출 여력 상향 등 중소·벤처기업의 자금조달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라면서, ”시중은행의 IP담보대출이 시행 초기인 만큼, IP담보대출이 신용위주의 대출이 되지 않도록 수요기업 의견을 수렴하고, 금융위 및 시중은행과 긴밀한 협력을 통한 제도개선 등 IP금융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라고 밝혔다. 아울러, “IP담보대출을 지방은행에도 확산시켜 지방소재 중소·벤처기업이 IP를 활용하여 원활하게 자금조달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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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과 대전 도시재생 연계방안 구상 본격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시와 대전세종연구원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과 도시재생을 연계하여 주거·교통·생활접근성 개선, 지역·골목상권 활성화, 낙후지역 활력 제고 등 트램의 도시재생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전략을 이끌어내기로 했다.이에 따라 대전시는 지난 8월 19일 대전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대전세종연구원과 함께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에 대비하여 ‘대전형 도시재생모델’ 구상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대전세종연구원 이재영 박사의 “대전시 트램 추진계획”, 국토연구원 도시재생연구센터장 서민호 박사의 “트램과 도시재생 연계방안” 발제로 시작되었으며, 이어 단국대학교 부동산·건설대학원장 김현수 교수를 좌장으로 전문가 토론이 이어졌다.전문가 토론에는 한국교통연구원 도시재생교통연구센터장 권영인 박사,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보행환경연구센터장 오성훈 박사, 한밭대학교 도명식 교수, 목원대학교 최정우 교수가 참여하였다.국토연구원 도시재생연구센터장 서민호 박사는 “트램과 도시재생을 연계하여 도시경관 및 공공공간을 확충하는 동시에 원도심 및 도시 쇠퇴 지역에 활력을 부여하고, 도시의 주요 기능이 순환되도록 도시공간구조를 사람과 대중교통 중심으로 전환해야한다”며 대전시가 추진해야할 과제로 트램 노선 중심의 ‘회랑형 도시재생 모델’ 적용을 제안하였다.‘회랑형 도시재생모델’은 ‘대중교통 중심의 도시공간구조 형성을 위해 트램 등 노면형 대중교통노선 주변 지역의 토지이용과 기능을 중·고밀도로 복합화하고, 보행·자전거 친화적인 대중교통 중심 생활권을 회랑형으로 조성하는 도시-교통 통합 정비·재생 방식’으로 .구상한다대전 트램의 주요 노선을 상업가로형, 문화가로형, 주거가로형으로 구분하여 ▲공공공간 및 공공임대주거 확충 ▲역사-교육-문화거점 연계 및 골목·상권 재생병합 ▲빈집등 노후건축물 재생·보전 및 생활 SOC 확충 등 각 유형별 특화모델을 제시하였다.대전시는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트램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기 앞서 도시재생 차원에서 필요한 과제들을 사전에 도출하고, 토지이용계획 등 도시계획상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제도개선을 통해, 공공주거기능 확충 및 가로정비 등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해야할 사항은 국비사업으로 치밀하게 준비해나간다는 계획이다.장시득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대전시가 트램 건설에 앞서 도시재생 차원에서 추진해야할 과제들이 많이 제안되어 고무적”이라며 “대전이 전국 최초로 트램을 도입하는 만큼 도시재생과 연계한 대전형 도시재생모델 도출을 위해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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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보다 대화 통해 분쟁 해결한다면 모두가 '윈윈'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장난감, 문구를 제조·판매하는 중소기업 A사는 자사의 상표를 도용한 위조상품 유통으로 회사 운영에 큰 타격을 입었다.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법적 분쟁을 할지 아니면 사업을 포기할지 고민하던 A사는 특허청의 분쟁조정제도를 통해 위기를 벗어날 수 있었다. 전문가가 제시한 합리적인 조정안에 A와 위조상품 유통업체가 모두 동의하여 위조상품 판매가 중단되고 사업을 계속 이어갈 수 있게 된 것이다.특허청의 ‘산업재산권 분쟁조정위원회’가 신속하고 경제적인 장점을 바탕으로 소송을 대신하는 새로운 분쟁 해결방법으로 각광 받고 있다. ’13년까지 조정신청 건수가 연평균 5건에 불과했으나, ‘16년 47건, ’17년 57건, ‘18년 53건으로 신청 건수가 급격하게 증가했고, 이와 함께 조정성립률 또한 ’17년 40%, ‘18년 43%에 이르러 효과적인 분쟁 해결 수단으로 자리잡았다.특허청은 ‘95년 산업재산권 분쟁조정위원회 설립 이후 상표 97건(33%), 특허 80건(27%), 디자인 45건(15%), 실용신안 38건(13%), 직무발명 25건(9%), 영업비밀 7건(2%) 순으로 총 292건의 분쟁을 조정하였고 평균 조정성립률은 31%에 이른다고 밝혔다.산업재산권 분쟁을 소송으로 해결하려고 하면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된다. 특허청이 실시한 국내 지식재산권 분쟁실태조사(‘15년)에 따르면 침해 분쟁 경험 기업의 평균 소송비용은 5,800만원, 특허침해소송의 처리기간은 3심까지 평균 40.2개월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사자의 경제적 부담은 물론 분쟁으로 인한 정신적인 고통을 고려하면 산업재산권 분쟁을 법적 절차를 통해 해결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산업재산권 분쟁조정제도는 별도의 신청비용이 없고 2~3개월에 조정절차가 마무리되므로 산업재산권 분쟁 대응에 취약한 개인이나 중소기업에게 특히 유용하다. 그리고 각 분야의 전문가 40명을 조정위원으로 위촉하여 양 당사자와 대화를 통해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함으로써 분쟁을 조기에 해결하고 있다.특허청 목성호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은 “소송보다 대화를 통해 분쟁을 해결한다면 모두가 윈윈(win-win)할 수 있다”라며 “산업재산권 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특허청 분쟁조정제도의 이용을 적극 권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산업재산권 분쟁조정 신청은 소정의 신청서를 작성하여 분쟁조정위원회에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안내와 도움은 한국지식재산보호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산업재산권 분쟁조정위원회 사무국을 통해 받을 수 있다. 이향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