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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비상경제회의에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결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오늘 정부는 대통령 주재 3차 비상경제회의를 개최하고. 지자체와 협력해 중산층을 포함한 소득하위 70% 가구에 대해 4인가구 기준 100만원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시는 자체적으로 계획한 “대전형 긴급재난생계지원금”을 우선 지급 추진하고, 이와 병행하여 정부가 오늘 발표한 긴급재난지원금의 세부 계획에 맞춰 준비하겠다고 밝혔다.대전형 긴급재난생계지원금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신청토록 하고 구체적인 신청방법 및 시기 등은 자치구와 협의하여 금주 중 발표한다. 4월 총선 이후 정부의 2차 추경편성이 예상되는 만큼 대전시도 여기에 맞게 추경을 편성하여 정부가 오늘 발표한 지방비 부담분을 전액 확보하여 반영하도록 할 방침이다..대전시는 재원 마련과 관련하여 세출 구조조정, 각종 기금의 전용을 통해 지방비 부담금 재원을 확보하고, 이것 또한 지역화폐로 지급하여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유도하도록 한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시는 지금 상황이 심각한 비상 경제시기임을 인식하고, 모든 재원과 자원을 총 집중하여 서민생활 안정과 경제활력 회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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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성공적 개발 ‘힘 모으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4차 민간사업자를 찾기 위한 공모(3월말 예정)에 앞서 25일 오후 2시 한국철도공사를 찾아 손병석 사장과 환담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4차 민간사업자를 찾아 복합2구역을 성공적으로 개발하고, 대전역 서광장 등의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사업 지속 발굴과 사업시행을 통해 침체된 원도심ㆍ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창출과 철도로 단절된 동ㆍ서 균형발전을 이루자고 주문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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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 청년 면접정장 무료 대여해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주민등록지가 대전인 미취업 구직청년(만 18세 ~ 만 39세)을 대상으로 연간 1인당 3회까지 대여 하는 구직청년대여사업이 추진된다. 대전시에 따르면 오는 25일 부터 지역 내에 거주하는 미취업 구직 청년들의 취업 면접에 필요한 정장을 무료로 1회당 2박 3일 대여해주는 ‘구직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정 대여업체는 중구 태평동 슈트갤러리(동서대로 1263)와 서구 월평동 아모르메이크업(계룡로 339번길 19)이다.대여 품목은 남성의 경우 재킷, 셔츠, 넥타이, 바지, 벨트며, 여성은 재킷, 블라우스, 치마, 구두로 자신에게 맞는 사이즈를 대여할 수 있으며, 전문가의 코디도 받을 수 있다.신청방법은 ‘청춘광장’(www.daejeonyouth.co.kr) 홈페이지에 온라인으로 가입ㆍ신청 후 증빙서류를 업로드하고 담당자의 승인을 받아 업체에 전화로 대여를 예약하면 된다.예약 후 일정에 맞춰 지정 대여업체를 방문, 대여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청년 구직자의 취업 목적과 체형에 어울리는 정장을 고르면 된다.대전시 이성규 공동체지원국장은 “구직청년 면접비용 부담을 줄여 취업성공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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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타개위해 비상경제대책본부 운영 및 대책 마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시는 코로나19의 세계 대유행속의 비상시국을 타개하기 위해 콘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비상경제대책본부를 운영하고 경제회생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였다.대전시의 빅데이터 상권분석 결과를 보면(코로나 발생 2.22~27일 1주간) 전년대비 유동인구 18.7%, 신용카드 사용액 27.3% 감소되어 자영업자의 피해가 속출하는 등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먼저, 시와 자치구가 참여하는 비상경제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오늘 오전에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가졌다.시장을 본부장으로 6개 실무팀과 5개구 현장대응팀을 운영하고 비상경제대책협의회를 자문기구로 운영하게 된다.이 기구는 앞으로 코로나 종료 시까지 소상공인, 관광ㆍ제조업체 등의 피해 극복을 위한 콘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할 것이다. ’코로나 위기극복 경제회생 및 공동체 회복 종합대책‘은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논의한 사항이다. 우리시는 코로나 19 피해를 선제적으로 타개하기 위해 핵심목표로 ’피해극복‘ + ’경제회생‘ + ’공동체 회복‘을, 4대 전략으로는 ’함께하는 민생안정‘, ’다시찾는 경제활력‘, ’시민동행 내수회복‘, ’최대규모 재정투자‘로 설정하였다. 이를 실행하기 위해 총 40개 과제에 4,662억 원을 지원한다.먼저, 저소득층ㆍ코로나 피해계층을 대상으로 13개 사업에 총 1,623억 원을 배정하여 민생안정을 꾀한다.첫번째로 희망홀씨 긴급재난생계지원금 지급이다. 코로나19로 갑작스런 경제위기에 직면한 시민들이 늘고 있다.기존 지원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중위소득 50% 초과 100%이하인 저소득층(17만가구)에게 긴급재난생계지원금을 지급한다. 가구원수에 따라 선불카드로 30만에서 최대 70만원까지 차등적으로 지급하되, 소요예산 700억 원(재난관리기금 600억 + 일반회계 전입 100억)은 금번 1회 추경에 신속히 확보하게된다.두번째로 확진자 방문 및 장기휴업점포 지원이다. 코로나 확진자 방문으로 영업에 피해를 본 점포에는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고, 장기휴업점포에는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아울러, 공연 중지 등으로 생활고를 겪고 있는 피해 예술인께 창작지원금, 출연료 선금 등을 조기에 특별지원(37억 원)하고, 50인 미만 사업장 무급휴직자, 특수형태근로자ㆍ프리랜서에게는 각각 월 최대 50만원씩 2개월간 지원하여 생활안정을 꾀하게된다.경제활력 분야에서는 생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11개 사업 2,355억 원의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을 추진한다.첫째로는 지하상가 등 공유재산 임대료 인하한다. 코로나 피해에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지하상가 등 공유재산 임대료를 피해정도에 따라 6개월 간 50%~80%까지 차등 감면하겠된다. 우선, 3월중 공유재산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하면, 전체적으로 최대 16억 원의 임대료를 깎아주는 효과가 있다.두 번째로 소상공인 공공요금, 사회보험료 지원이다. 대전관내 모든 소상공인 10만 명에 대해서 전기ㆍ상하수도 요금을 20만원씩 총 200억 원 지원과 근로자가 있는 사업주에게는 건강보험료 사업자 부담비용, 1인당 2개월분 최대 10만원씩 총 63억 원을 지원하여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 보탬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내수회복 분야에서는 꽁꽁 얼어붙은 지역 상권에 9개 사업 684억 원을 투자하여 내수 진작을 도모하게된다.첫 번째로는 지역화폐 조기발행 및 할인율ㆍ규모 확대이다. 코로나 19의 조기 극복을 위해, 지역화폐 발행시기를 당초 7월에서 5월로 앞당기는 한편, 그 규모도 기존 2,500억 원에서 최대 5,000억 원으로 확대하고, 우선적으로 2,500억 원은 최대 15% 할인율을 적용할 계획이다. 그 소요예산은 총 600억 원(국비 300, 시비300)으로 이번 추경에 확보하여 위축된 내수 살리는데 힘을 보태게된다.두 번째로 공공기관 구내식당을 한시적으로 중단한다. 코로나로 인한 피해 소상공인의 고통분담 차원에서 시에서는 구내식당 운영을 4월중순부터 한시적으로 중단할 계획이다. 앞으로 대전시를 시작으로 시 산하 공공기관, 유관기관 등의 동참을 적극 독려하여 민간소비 촉진운동으로 확산하게된다.세 번째는 대전 역상품 판매 촉진이다. 지역상품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최대 20%까지 할인하는 ’대전형 세일페스타‘ 행사를 5월부터(코로나 안정시점) 개최하게된다.재정투자 분야에서는 추가경정예산을 최대규모로 확장 편성한다. 코로나19 대응 원포인트 추경예산을 2,385억 원 규모로 편성하여 경기부양과 민생안정을 도모하게된다. 추경안을 보면, 일반회계 2,211억 원, 특별회계 174억 원이며, 코로나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에 직접 투자되는 사업으로 지역화폐 발행 등 16개 사업에 1,610억 원을 배정하였다.또한, 올해 지출예산의 65%인 3조3,850억 원을 상반기 내 신속히 집행하기 위해, ’도시철도 2호선 설계 조기 발주‘와 ’1호선 환승주차장 건설‘ 등 SOC 투자사업 예산을 조속히 집행하게된다. 이를 통해 상반기 중 총 3조 6,235억 원 이상이 일시에 투입되는 효과로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게된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문재인대통령께서 제1차비상경제회의에서 “국민의 삶이 무너지는 것을 막는 게 최우선”이라고 말씀하셨다.“며 “대전시는 모든 가용수단을 총동원하고 무엇보다 신속하고 과감한 지원을 통해 시민들께서 일상의 삶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지금까지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코로나와 잘 싸워왔듯이, 코로노가 종식되는 날까지 철저한 위생관리와 사적인 모임 자제 등 사회적 거리두기에 시민 분들의 적극적 동참을 당부 한다” 라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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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2020년도‘우수발명품 우선구매추천 사업’시행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특허청은 2020년도 ‘우수발명품 우선구매추천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우수발명품 우선구매추천 사업(이하, ’우수발명품 추천사업‘)은 특허청이 인증한 중소기업의 ‘우수발명품’을 정부․지방자치단체 등에 우선 구매하도록 추천하는 사업으로 신청자격은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중소기업 또는 개인사업자로서, 지식재산권이 적용된 제품을 생산할 수 있어야 한다. 이번 사업의 신청은 3월 19일부터 4월 2일까지 ‘한국발명진흥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고, ‘우수발명품’으로 선정되면 인증유효기간 3년 동안 수의계약이 가능한 ‘조달청 우수제품’ 지원 시 가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우수발명품 추천사업’ 신청률은 2017년 이후 연간 40%씩 증가하는 등 중소기업의 관심을 바탕으로 크게 늘어나고 있으며 그간(’1995~’2019) 선정된 우수발명품은 1,400여개, 납품금액만도 1,800억 원에 이른다.한편, 특허청은 코로나 19로 인한 피해기업인 경우 지방자치단체에서 발급하는 피해사실 확인서 등 객관적 소명자료를 제출한 경우 3년의 인증유효기간에서 피해기간만큼 추가연장하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특허청은 ‘우수발명품 추천사업’의 ‘우수발명품’ 인증에 사용될 로고를 공개했다.‘우수발명품’ 로고는 영문표기 Good Invention의 ‘G’에 발명을 연상시키는 ‘돋보기’와 글로벌화를 상징하는 ‘지구’를 결합한 형태이다. ‘우수발명품’ 로고는 우수발명품임을 손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앞으로 조달청 ‘혁신장터’와 ‘벤처나라’,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허청 박호형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우수중소기업이 ‘우수발명품 추천사업’을 통한 초기 판로확보로 사업화의 어려움을 극복해가며 중견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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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화폐 발행 앞두고 이름 공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시에서는 올해 7월부터 2,500억 원 이상의 지역화폐를 발행할 예정으로, 시민은 신용카드 단말기가 있는 모든 점포(대형마트, 유흥·사행업소 제외)에서 지역화폐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이에 따라 대전시는 오는 7월 지역화폐 발행을 앞두고 시민과 지역 소상공인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역화폐 명칭을 공모한다. 대전시에 따르면 오는 25일부터 내달 3일까지 10일동안 지역경제활성화의 목적을 가지면서, 부르기 쉽고, 대전의 지역적 특색 등을 살린 지역화폐의 명칭을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지역화폐란 지역자본의 관외 유출을 막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장이 발행하고 지역 내에서만 사용 가능한 화폐를 말한다.응모자격은 별도 제한이 없으며, 참여를 원하는 이들은 시 홈페이지 공고란의 제안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담당자 이메일(jungsh1117@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이후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10명을 선발한 후 지역화폐로 상금(각 100만 원, 50만 원, 20만 원)을 시상할 예정이다. 심사 결과는 4월말 발표되며, 자세한 명칭 선정 기준, 선정절차, 유의사항 등은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대전시 권오봉 소상공인과장은 “지역화폐 발행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대전시 특색과 선순환 경제의 의미를 잘 담고 있는 명칭 공모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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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스마트폰으로 간단히 특허 등록 할수 있어요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특허청은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출원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사용자 편의성 향상에 중점을 둔 ‘특허로’전자출원 홈페이지 작업이 마무리되어 3월 16일부터 본격 서비스가 시작됐다. 새로 선보이는 ‘특허로’에서는 상표출원부터 통지서 수신, 수수료 납부, 심사처리 상황 조회, 등록증 발급까지의 모든 고객 서비스를 스마트폰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이번에 개통된 모바일 상표출원 1호의 주인공은 강원도 강릉의 대학생 예비창업자 김주찬씨로 확인됐다. 김주찬씨는 “강원지식재산 센터의 도움으로 렌즈케이스 사업에 쓸 브랜드 명칭을 정하고 상표출원을 준비하던 중 모바일 상표출원이 가능하다는 말을 듣고 직접 출원하게 됐다. 5분 만에 모든 출원 절차를 마치게 되어 매우 편리했다”라고 이용소감을 전했다.모바일 상표 출원이 가능해진 것 이외에도 신규 ‘특허로’에는 최신 IT 기술이 적용되어 민원 편의 기능이 대폭 향상됐다. HTML5 표준 기술 기반의 반응형 웹으로 컴퓨터, 태블릿, 스마트폰 등에 적합한 화면 UI(user interface)를 제공한다. 브라우저 공인인증서, 디지털 원패스를 통한 간편 인증 기능을 제공하며, 전자서명법이 개정되면 사설 인증서 사용도 가능하다.‘특허로’ 초기화면에서 사용자가 직접 자주 사용하는 메뉴를 구성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출원데이터를 분산 공유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출원 중계서버를 구축하여 휴일을 포함하여 24시간 무중단 출원 접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같이 업그레이드된 ‘특허로’는 특허․실용신안․디자인․상표 모든 권리에 적용된다.한편, 신규 서비스를 안정화시키는 한달 동안 기존 사용자를 위해 기존 ‘특허로’도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박원주 특허청장은 “우선은 상표 분야에서 모바일 출원을 시작했지만, 조만간 특허․디자인 등 모든 지식재산권으로 확대하기 위해 시스템을 개발중”이라면서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미래를 바꾸는 큰 발명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즉시 그 현장에서 ‘특허로’에 접속하여 출원이 가능하도록 해서 지식재산의 대중화를 앞당기겠다”라고 전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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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프랜차이즈 고마워요’, 박영선 장관 감사 뜻 전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가맹 수수료 인하등을 하며 고통 분담을 하는 ’착한 프랜차이즈‘는 국민 호응 속에 지난 주 대비 19곳이 늘어나 66곳이며, 수혜 대상 가맹점도 7만 곳에 이른다.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2일(목) 서울 마포 소재 드림스퀘어에서 착한프랜차이즈 운동 확산을 위한 일정을 이어갔다. 이날 착한프랜차이즈 운동에 동참한 가맹 본부는 ’역전 에프엔씨‘(대표이사 소종근), ’앤하우스’(대표이사 하형운), ’설빙‘(정용만 회장), ’S&S 컴퍼니’(대표이사 이성민), ’웰빙을 만드는 사람들’(대표이사 명정길) 등이다.이날 간담회에는 소상공인연합회 김임용 수석부회장과 박인철 제주지회장도 참석했으며,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도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참석한 착한 프랜차이즈 5곳은 최대 2개월의 가맹수수료 인하, 현금지원 등 가맹점에 총 28억 원(자체 추산 합계)을 지원 중이다. < 코로나 관련 차담회 참석 가맹본부별 지원 현황 >가맹본부 (브랜드)가맹점수/설립연도지원 내용㈜ 역전에프앤씨(역전할머니맥주 1982)387호/2016.10• 전 가맹점 현금 200만원 및 PPL 전액 지원 • 전 가맹점 손 세정제 무상 지원, 무상 방역㈜ 앤하우스(메가엠지씨 커피)805호/2010.12• 전 가맹점에 100만원, 방역물품 지원• 대구·경북 가맹점에 원두 20kg 무상지원㈜ 설빙 (설빙)450호/2013.10• 전 가맹점 수수료 2개월 면제• 피해 지역 가맹점 추가 부자재 지원㈜ S&S컴퍼니(서가앤쿡, 미즈컨테이너)98호/2011.04• 전 가맹점 수수료 2개월 면제㈜ 웰빙을 만드는 사람들(뽕뜨락 피자)170호 /2009.10• 전 가맹점 수수료 1개월 면제• 전 가맹점 할인 프로모션 지원가맹본부 대표들은 가맹 점주들이 정부 지원 정책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정부가 홍보를 많이 해 줄 것을 당부하며, 국내 프랜차이즈의 해외진출 확대를 위한 방안 마련도 요청했다. 이에 박 장관은 “착한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에 대해서는 최대 60억 원 한도에서 저금리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피해점포에도 재료비 및 홍보·마케팅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 장관은 ’플라워 버킷 챌린지(Flower Bucket Challenge)’ 캠페인(코로나 19 여파로 졸업식 등 각종 행사가 취소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업계 소상공인과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2월 29일, 제주 소상공인연합회가 시작하여 제주에서만 최소 100명 이상이 참여)에 동참하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도 전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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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5개구 빈집정비계획수립 재정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시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규정에 따라 구청의 빈집정비계획 수립을 지원한다대전시에 따르면 각 구에서 추진하는 빈집정비계획수립 사업에 필요한 용역비를 각 구별로 4,000만 원씩(총 2억 원)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빈집정비계획은 최근에 완료한 빈집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 빈집정비의 기본방향 ▲ 빈집정비사업의 추진계획 및 시행방법 ▲ 빈집정비사업에 필요한 재원조달계획 ▲ 빈집으로 추정되는 주택에 대한 조사▲ 빈집의 철거 등 필요한 조치에 관한 계획▲빈집 정비사업의 지원 대상 기준 및 내용 등 빈집정비에 대한 종합계획을 담고 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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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요철(崔堯喆)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장 부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한국은행은 신임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장에 최요철(崔堯喆, 55세) 전북본부장을 3월9일에 임명하였다. 최요철 신임 본부장은 광주 금호고와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1990년 한국은행에 입행하여 조사국, 통화정책국 등 주요 부서에서 근무하였으며, 2006년에는 미국 퍼듀대(Purdue University)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1990년 한국은행에 입행한 이후 조사국, 통화정책국, 지역협력실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친 금융전문가로 평을 받고 있다.최요철 본부장은 경제조사 및 통화정책 전문가로서 업무능력이 뛰어난 데다 합리적이고 온화한 성품을 겸비하여 상하 직원으로부터 신망을 받고있는 인물이다.최요철 본부장은 지역경제 현안에 대한 심도있는 조사연구와 지역기업에 대한 효율적인 자금지원을 통해 대전충남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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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숲해설 자원봉사형 일자리 400명 모집...숲해설가 자격증 소지자 참여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이 올해 8개 운영기관을 선정하고 3월부터 11월까지 전국 주요 수목원·도시숲 등에서 숲해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본 사업은 2015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자원봉사자 368명이 9만 8천명에게 숲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사업을 운영하는 기관은 ▴대전․충남 숲해설가 협회 ▴대전․충남 생태연구소 ▴충북 숲해설가 협회 ▴경북 자연사랑연합▴숲생태 지도자 협회▴부산․경남 숲해설가 협회▴한국숲해설가협회▴경상북도 숲해설가 협회이다.올해에도 400여 명을 모집할 계획으로 숲해설가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원봉사 모집과 배치, 숲 해설 프로그램 운영 등 관련 정보는 8개 사업 운영기관의 누리집과 1365 자원봉사 포털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관계자가 밝혔다.산림청 이용권 산림교육 치유과장은 “숲해설가들은 자원봉사형 일자리를 통해 삶의 보람과 산림교육전문가로서 자긍심을 느끼고, 국민은 산림교육 서비스를 받을 기회가 더 많아진다”라며 “양질의 산림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숲 해설 자원봉사 제도를 확대하고 발전시켜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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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청소년 발명가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발명으로 청소년 CEO 육성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특허청이 청소년 발명·창업 인재를 발굴하고자 「2020 청소년 발명가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참가 신청은 2월 20일(목)부터 4월 14일(화) 18시까지 발명 교육 포털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대한민국 국적의 중·고등학교 재학생 및 청소년(13∼18세)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모집공고 절차를 통해 팀 부문 40팀을 선발할 예정으로, 신규 아이디어가 있는 학생(청소년)은 3인으로 팀을 구성하여 신청하면 된다고 특허청 관계자는 말했다.올해 12회를 맞이하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미래 창업가로 육성하기 위하여 지식재산·사업화 이론 교육, 전문가 특강, 변리사·창업전문가의 찾아가는 컨설팅, 모의 창업 시뮬레이션 등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교육을 제공한다.또한, 이 과정을 거쳐 고도화된 모든 아이디어는 지식재산 권리화 지원 및 사업계획서 작성 컨설팅 등을 통해 지식재산 기반의 청소년 CEO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관계자는 말했다.한편 「2020 청소년 발명가 프로그램」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발명 교육 포털사이트를 통해 알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본 대회를 주관하는 한국발명진흥회 창의발명 교육 연구실로 문의하면 된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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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스크는 필수품... 사스, 메르스에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세균·바이러스 예방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의 발생으로 마스크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급증하면서 마스크의 착용이 일상화됐고 매년 반복되는 미세먼지와 2003년의 사스(SARS), 2015년의 메르스(MERS) 확산으로 마스크가 필수품이 되었다. 이에 특허청은 최근 5년간('14년 ~ '18년) 세균· 바이러스 관련 마스크 출원이 연평균 68건으로, 그 이전 5년간('09년 ~ '13년) 연평균 출원 건수인 37건에 비하여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마스크는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방진 마스크, 추위를 막아주는 방한 마스크, 독성물질을 제거하는 방독마스크로 나눌 수 있으며 세균이나 바이러스도 미세한 입자를 통해 전파되므로 방진 마스크를 착용하여 차단하는 것이 일반적이다.바이러스를 제거하기 위해 기공 크기를 조절하는 물리적 방법, 유·무기 항균제를 적용하는 화학적 방법, 초음파나 전·자기장을 활용하는 전기적 방법 및 이들을 함께 적용하는 복합적 방법 등을 사용하고 있다. 특허청은 최근 10년간 복합적 방법이 전체 출원의 60.5% (318건)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다음으로 화학적 방법이 25.3%(133건), 물리적 방법이 9.5%(50건)를 차지했으며 구체적으로, 기공 크기를 줄여 미세입자를 차단하는 경우와 유·무기 항균제를 활용하는 경우, 그리고 이들을 함께 적용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며 아이디어 차원에서 초음파나 고 전기장, 열선 등을 사용하는 흥미로운 사례들도 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특허청 이숙주 고분자 섬유심사과장은 “앞으로, 미세먼지뿐만 아니라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효율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마스크에 대한 시장 성장이 지속해서 증대될 것으로 보이며, 그에 따른 특허출원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한편, 특허청은 지난해 7월 식약처와 합동으로 미세먼지 마스크 점검결과를 발표했다. 당시 특허청 점검결과 허위·과대광고 437건, 특허 등 허위표시 680건 등 1,125건이 적발된 바 있다.보건용 마스크는 포장에 적힌 ‘의약외품’ 문구를 확인하고, 사용방법과 주의사항을 확인 후 착용해야 하며, 특허 등 허위표시가 의심되면 특허청 지식재산권 허위표시 신고센터로 신고하면 된다고 특허청은 밝혔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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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세종 수출 전국에서 유일하게 증가, 대전 충남 수출 감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2019년 대전과 충남의 수출은 모두 두 자릿수의 감소율을 기록한 반면, 세종은 전국 광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증가세를 보였다.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본부장 김용태)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대전과 충남 수출은 전년 대비 각각 10.3%와 13.1% 감소했다. 미・중 무역갈등과 보호무역주의 확산, 일본의 수출규제와 홍콩의 정세불안 등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아진 가운데 세계경제의 성장세 둔화로 수출 여건이 악화된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작용했다. 게다가 충남의 경우 반도체 경기 둔화, 경쟁국의 설비증설 등에 따라 반도체, 평판디스플레이, 석유화학제품 등 지역 수출 주력품목들의 단가가 하락한 것도 수출 감소에 일조했다. 반면 세종은 아직 무역규모가 크진 않지만 2019년 전국 광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수출이 4.5% 증가하면서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2019년 대전·세종‧충남지역 수출입 및 무역수지 동향 >(단위 : 천 달러, %)지역수출수입수지금액증감률금액증감률전국542,333,337-10.3503,259,397-6.039,073,940대전4,048,881-10.33,171,555-7.4877,326세종1,285,1294.51,562,23625.2-277,107충남79,961,070-13.134,709,694-10.245,251,377자료 : 한국무역협회(stat.kita.net)지역별로 살펴보면 2019년 대전 수출은 40억 4,888만 달러(-10.3%, 이하 괄호 안은 전년 대비 증감률), 수입은 31억 7,155만 달러(-7.4%), 무역수지는 8억 7,733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차세대 반도체의 수출이 135.1% 증가했고 펌프, 인쇄용지 등도 선전했으나 축전지, 연초류, 계측기 등 다른 주력품목의 수출은 부진했다. 세종 수출은 12억 8,513만 달러(4.5%), 수입은 15억 6,224만 달러(25.2%), 무역수지는 2억 7,711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자동차부품 수출이 3년 연속 증가하며 품목별 수출액 1위를 차지했으나 2018년에 호조를 보였던 필름류, 화장품 등의 수출은 감소했다. 충남 수출은 799억 6,107만 달러(-13.1%), 수입은 347억 969만 달러(-10.2%), 무역수지는 452억 5,138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과 수입 모두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수출의 경우 2019년 4/4분기 들어 감소폭이 한 자릿수로 줄어들며 감소세가 다소 진정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신성장 동력으로 기대되는 2차전지 수출이 2018년에 비해 28.5% 증가하며 충남의 유망 수출품목으로 떠올랐다. 아울러 중화권(중국, 홍콩) 수출비중이 50% 이하로 줄어든 대신 신남방 시장에 대한 수출 비중은 처음으로 25%를 넘어서며 수출시장 다변화에 의미있는 진전을 보였다.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의 김용태 본부장은 “2019년 대전세종충남의 수출은 수치상으로 보면 부진했지만, 미·중 무역분쟁,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 거둔 의미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현재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이 장기화할 경우 중국의 경기가 침체되고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더욱 높아질 수 있어 정부, 지자체와 기업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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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산림자원 개발사업 투자, 개발 지원...47억 원 규모 정책 자금 융자 지원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해외 산림자원 개발사업 투자 지원 및 산림자원 개발에 47억 원 규모의 정책 자금을 융자 지원할 계획이라고 3일 산림청이 밝혔다.대상 사업은 산업 및 탄소배출권 조림, 바이오 에너지 조림, 임산물 가공시설, 해외 조림지 매수로 희망자는 오는 3. 6일까지 한국임업진흥원 목재산업 ․글로벌사업본부로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연이율 1.5%로 지원 대상 사업비의 60~10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융자 기간은 2~25년 거치 3년 균등 상환이나 사업별로 다르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지원 대상자는 해외산림자원개발 사업 계획 신고가 수리된 자로 융자 신청서와 사업 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산림청 융자심의회를 거쳐 지원 대상자와 지원액을 결정하게 된다.특히, 올해는 기업의 초기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임산물 가공시설 및 해외 조림지 매수사업의 경우 사후 융자에서 사전 융자로 지원 시기를 변경 운영한다.산림청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은 “최근 해외산림자원 개발이 침체하고 있어 해외산림투자 활성화를 위한 융자 제도 개선 및 신규 사업모델 개발 등 관련 지원정책을 꾸준히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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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조달청 벤처 나라에 등록하고 공공조달 판로 지원할 관내 벤처와 창업기업 모집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관내 벤처‧창업기업의 공공조달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월 14일까지 ‘혁신조달상품’ 지정 신청을 공개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지난해 12월 20일 세종시 관내 창업·벤처기업이 개발한 신제품의 판로확대를 위한 세종시와 조달청 간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지역의 우수 벤처‧창업기업상품을 발굴하고 ‘벤처나라’에 등록하는 등 공공조달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실시되는 사업이다.‘벤처나라’는 2016년 조달청에서 구축·운영하는 공공조달 시스템으로, 기존의 ‘종합쇼핑몰’ 상품 등록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초기 벤처‧창업기업의 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전용 공간으로 조달청은 세종시가 추천하는 우수 창업·벤처기업의 상품을 ‘벤처 나라’에 등록하고, 판로확대를 위한 교육과 홍보를 지원하게 된다.벤처나라에 등록된 기업에는 지정증서, 인증마크가 부여되며, 국가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대상 우선구매 권고, 나라장터 엑스포 개최 시 전용 부스 제공 등 공공판로 개척을 위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시는 신청기업에 대해 기술‧품질평가 및 시장 적합성 평가한 후 3월 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연간 총 4차례의 벤처·창업 혁신조달상품 모집공고를 통해 세종시 벤처‧창업기업상품의 공공조달 시장 진출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김회산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공개모집이 세종시 내 많은 벤처‧창업기업이 공공조달 시장에 발을 디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공조달 시장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판로 개척을 통한 기업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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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기업은 물론 개인도 변화에 따른 대응전략 세워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올해의 경제전망과 기업인의 대응전략을 듣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에 따르면 16일(수) 롯데씨티호텔 대전에서 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을 초청하여 ‘제21회 KITA 대전세종충남 글로벌 CEO포럼’을 개최했다. ‘리더가 알아야 할 2020년 경제 트렌드’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포럼은 의 저자이자 라디오, TV 등 각종 매체에서 경제평론가로 명성을 얻고 있는 김광석 실장으로부터 올해가 2010년대와는 다른 경제구조로 전환되기 시작하는 ‘대전환점’이라고 주장하면서, 정부, 기업은 물론 개인도 변화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적절한 대응전략을 세워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기업인들이 주의 깊게 살펴야 할 핵심 대내외 변수가 무엇인지 알기 쉽게 짚어주어 이해와 공감을 유도했다. 이날 포럼에는 유환철 대전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최병욱 한밭대학교 총장, 박광수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대전세종충남지회 회장, 정미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전지회장, 최수만 대전테크노파크 원장, 배상록 대전경제통상진흥원 원장, 임종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와 기업인 약 15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KITA 대전세종충남 글로벌 CEO 포럼은 매 홀수 달 세 번째 화요일마다 열리는 조찬 강연으로서, 대전·세종·충남 지역의 기업 및 공공기관 최고경영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식을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지역의 대표적인 포럼으로 자리잡았다. 다음 번 포럼은 3월 17일(화) 롯데시티호텔 대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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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대전시 등 17개 지차체와 도시재생 뉴딜 간담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시·도별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실적과 2020년 추진계획을 공유·점검하기 위해 17개 시·도 국장이 참여하는 2020년 1차 시·도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국토부는 지난해 12월에 선정한 신규제도 시범사업 18곳을 포함해 총 284곳의 뉴딜사업을 선정했다. 이 가운데 지난해 말까지 95개 사업을 착공했다. 또한, 각 사업지를 구성하는 단위사업 기준으로는 지난해 총 216개가 착공됐고, 그 중 46개는 준공됐다.지난해 시·도별 사업추진 실적을 점검한 결과, 충남, 전남, 경남, 제주 등은 우수한 실적을 보였고, 부산, 대구, 인천 등은 다소 실적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이를 고려해 2020년 신규사업 선정 시 시·도별 예산 배분에 반영할 계획이다.또한, 실적이 부진한 대전 동구와 서구를 포함한 17개 시·군·구에 대해서는 사업추진 만회대책을 수립토록 하고, 미흡한 경우 올해 신규사업 선정에서 배제할 계획이다.한편, 올해 신규사업은 중앙정부 선정사업의 경우 수시 접수해 오는 3월과 6월, 12월에 선정하고, 시·도 선정사업의 경우 공모를 통해 9월말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일정과 기준 등은 오는 21일 설명회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백원국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은 “올해 뉴딜사업 4년차에 접어든 만큼, 지자체와 소통을 강화하고 사업관리를 면밀히 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속도감 있게 창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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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중소벤처기업 진흥공단, 업무협약 체결... 산림 분야 중소벤처기업 협력체계 구축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은 13일 서울 목동에서 중소벤처기업 진흥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임업·목재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 공정경제 및 사회적 가치 실현, 일자리 창출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 체결에 따라 산림청과 중소벤처기업 진흥공단은 목재 등 임산물 수출지원 및 해외시장 개척, 4차산업 대비 스마트기반구축 지원, 산림 분야 사회적 경제 활성화 및 산림 일자리 취‧창업 지원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박종호 산림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임업인들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 진흥공단과 지속해서 협력하여 산림 분야 중소벤처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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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도 광역급행버스 달린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인천, 경기 등 광역급행버스 출발지역에 정류소를 추가로 설치하고 대전권, 부산·울산권, 대구권, 광주권 등 지방 대도시권까지 운행지역을 확대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다. 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민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광역급행버스(M버스) 정류소 및 운행 지역에 대한 기준을 지난해 12월 26일 개정함에 따라 올해부터는 광역급행버스 이용자의 교통 불편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은 대중교통 이용자의 불편 해소와 안전을 보다 제고하기 위해 이뤄졌다는 국토부의 설명이다.먼저, 광역급행버스 운행 개시 이후 지역 여건 등의 변경으로 정류소 추가가 필요한 경우에는 인천시, 경기도 등 광역급행버스 출발 지역에 추가로 2개의 정류소를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광역급행버스 노선 신설 시에는 없었던 대단지 아파트가 운행 개시 이후 노선 주변에 건설되면서, 신규 아파트 입주민들이 광역급행버스 이용을 위해 기존에 설치된 정류소까지 먼 거리를 걸어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개정하게 됐다.또한, 지방 대도시권의 광역 통근 통행량의 지속적인 증가를 고려해 수도권에 한정돼 운행되던 광역급행버스를 대전권, 부산·울산권, 대구권, 광주권 등 지방 대도시권까지 운행지역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아울러, 출․퇴근시간에만 이용 수요가 많고, 그 외 시간대는 이용 수요가 적은 광역급행버스 운행 특성을 감안해 주말, 방학기간 등에 운행 횟수 또는 대수를 조정할 수 있는 비율을 확대했다.출·퇴근시간에 비해 현저히 이용 수요가 적은 평일 시간대(11시~17시)에도 관할관청이 지역 여건을 감안해 운행횟수 또는 대수를 20% 범위에서 줄일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반면, 새해부터는 출·퇴근 시간에 부족한 좌석을 늘리기 위해 혼잡 노선 증차 시에는 4억 6000여만원의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국토부는 설명했다.그 밖에 여객자동차 운수종사자에게 차량화재 발생 시 대응방법 교육을 의무화함으로써 여객 안전을 보다 제고할 수 있도록 했다.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으로 광역교통 불편이 큰 대도시권 지역 주민들의 출․퇴근 이동 시간이 절감되어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향후에도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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