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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셜벤처 특화거리 조성사업 '탄력'…국비 24억 5000만원 확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민선 7기 약속사업으로 추진 중인 중앙로 일원 소셜벤처 특화거리 조성사업이 내년도 국비 확보로 탄력을 받게 됐다고 9일 밝혔다.대전시는 원도심을 중심으로 기술기반의 혁신성장성을 가지고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들을 위한 소셜벤처 특화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기능별 창업ㆍ성장 플랫폼을 단계적으로 구축 중에 있다.소셜벤처 창업·성장 플랫폼은 기술개발부터 자금지원, 비즈니스까지 종합지원이 가능한 개방형 혁신창업 공간이다. 1단계로 소셜벤처 창업플랫폼 구축을 완료했다. 지난해 5월 대흥동 대전소셜벤처 캠퍼스 개소를 시작으로 올 3월에는 옛 도청사에 대전창업허브 구축을 완료하여 7월에 개관식을 가졌다. 이 곳에서는 유망 창업기업 25개사(대전소셜벤처캠퍼스 9, 대전창업허브 16)가 입주하고 있으며, 사업화 자금 지원, 컨설팅, 분야별 네트워크 활성화 등 다양한 창업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또한, 내년에는 2단계로 중구 중앙로내에 3,000여㎡ 규모로 비즈니스 중심의 성장플랫폼(Post-BI)을 총사업비 35억원을 투자해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역혁신창업활성화사업비로 24억 5,000만원 국비를 증액 확보했다. 성장플랫폼에는 소셜벤처 입주공간, 협업ㆍ교류공간 등이 구성되며, 창업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맞춤형 공간을 만들 계획이다.고현덕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내년도 국비 확보를 통해 소셜벤처 특화거리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며 “국비 확보에 힘써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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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해외 온라인 마케팅 판매…"기대 이상 쏠쏠"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올해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글로벌 온라인 전자상거래에 지역기업 125개사 350개 제품을 입점 지원해 15억여원의 수출실적을 올렸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입점기업에 대한 등록상품에 대한 번역, 상세페이지 제작 및 입점지원과 글로벌 플랫폼을 통한 마케팅, 주문, 배송, 결재, 정산 등 온라인 판매 전 과정을 지원했다.전자상거래 플랫폼은 영미권(아마존, 이베이), 중화권(타오바오, 알리바바), 일본(라쿠텐), 동남아권(큐텐, 쇼피) 등 7개 플랫폼에 해당된다.플랫폼별 수출실적은 이베이 32개사 9억 7,000만원, 타오바오 3억 1,000만원, 라쿠텐 1억 2,000만원, 알리바바 외 6,000만원 등 57개사 제품 15억여원에 달한다.주요판매 제품으로는 코로나19관련 마스크가 미국에서 6억 2,000만원, 화장품이 중국과 일본에서 7억 3,000만원 수출됐다. 그 외에도 비누나 치약, 마스크케이스, 치간치실 등 생필품들이 6,000만원 수출됐다. 이 밖에도 떡볶이, 심박측정기, 홍삼, 드론 등 다양한 중소기업 제품들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한편, 대전시는 지역 중소기업 60개 업체를 대상으로 글로벌 해외쇼핑몰 상품등록, 마케팅방법, 판매교육 등 수출확대를 위한 온라인 교육을 화상 시스템을 통해 추진한 바 있다.박문용 대전시 기업창업지원과장은 “해외 온라인 마케팅 사업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사업으로 내년에도 온라인을 통한 수출확대 지원 등 지역중소기업의 지역경제 활성화 제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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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도전! 케이(K)-스타트업 2020’왕중왕전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11월 20일(금) 성수동 레이어 10 스튜디오에서 ‘컴업 2020’의 특별행사로 ‘도전! 케이(K)-스타트업 2020’ 왕중왕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도전! 케이(K)-스타트업’은 유망한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경진대회를 운영하고, 우수 창업팀을 발굴해 상금을 지급하는 국내 최대 규모, 최고 상금의 창업경진대회다. 왕중왕전은 8개 예선리그, 본선, 결선을 통과한 20개팀의 순위결정 및 수상자 선정을 위한 대회다.20일 왕중왕전은 예비창업리그의 발표에 이어 창업리그의 발표로 진행됐으며, 스타트업이 보여주는 창업을 향한 열정과 도전정신을 축하하는 디지털 대북 퍼포먼스로 시상식을 열었다. 시상에는 중기부 강성천 차관과 국방부 김성준 인사복지실장, 교육부 김일수 직업교육정책관, 과기부 권석민 과학기술일자리혁신관, 특허청 김기범 기획조정관이 참석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중기부는 ‘도전! 케이(K)-스타트업 2020’의 왕중왕전에서 창업리그에서는 주식회사 플라스탈, 예비창업리그에서는 Aniai가 왕중왕(대상)을 차지했다.창업리그 대상(대통령상, 상금 3억원)을 수상한 주식회사 플라스탈(대표 홍성호)의 창업아이템은 ‘플라스틱과 메탈의 방수접합 솔루션’이, 예비창업리그 대상(국무총리상, 상금 1.5억원)을 수상한 Aniai(대표 황건필)의 창업아이템은 ‘박쥐를 모방해 인공신경망을 이용한 3차원 초음파 이미징 시스템’이다.왕중왕전에 진출한 20개팀은 상장 및 상금과 더불어 연구개발(R&D) 창업 성장 기술개발 서면평가 면제, 예비·초기·도약패키지 서류평가 면제 등 다양한 후속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왕중왕전에 안타깝게 진출하지 못한 9명에게는 특별상 9점과 총 9천만원(각 1천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도전! 케이(K)-스타트업‘ 참가자들은 대회 이후 투자유치 1,481억원, 사업화 연구개발(R&D) 등 정부지원 306억원의 성과(’19.12월 기준)를 창출했고, 올해는 역대 수상자 중 5인이 포브스 리더(아시아 30세 이하 리더 300인)에 포함되어 화제가 됐다.이번 ‘도전! 케이(K)-스타트업 2020’ 왕중왕전은 중기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외에도 중계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컴업 2020’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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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 마을계획 수립 사업으로 마을문제 풀어낸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공동체 마을계획 수립 사업’을 통해 마을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다.대전시는 올해 ‘공동체 마을계획 수립 사업’에 26개 마을이 참여해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으로 연계하거나 리빙랩 마을사업으로 이어서 추진 중이라고 19일 밝혔다.공동체 마을계획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조사하고 함께 논의하며, 문제를 해결해 가는 과정을 통해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마을 민주주의를 실현해 가는 사업이다.올해는 지난 3월 공모심사를 거쳐 선정한 18개 동과 주민자치회 시범 8개 동으로 총 26개 동의 주민들이 참여했다.여기서 도출된 마을의제는 예산이 필요한 사업에 동별 3,000만원 내외로 44개 사업 6억 8,200만원의 주민참여예산을 신청해 온라인 시민투표와 시민총회를 거쳐 2021년도 동참여형 주민참여예산으로 편성할 예정이며, 리빙랩 마을 사업은 4개 마을에서 추진 중이다. 마을의제로 발굴한 사업은 ▲ 어두운 공원에 그림자 조명 설치로 안전한 마을 만들기 ▲ 아름다운 동네 산책길 만들기 ▲ 마을벽화 그리기 ▲ 쓰레기 분리수거박스 설치로 불법투기 꼼짝마! 등이 있다.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온라인 마을회의와 마을총회를 운영하는 등 어려운 점이 많았지만 새로운 방식을 통해 코로나 시대 지역생활권을 중심으로 한 공동체의 중요성을 느낀 한해였다.또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마을전환을 위한 공동체 다변화 활동으로 ▲ 면마스크 400여개를 제작하여 감염병 취약계층에 전달 ▲ ‘함께하심’키트 530여 소외계층에 전달 ▲ 청각장애인 수어용 마스크 제작 2만개 전국배부 등 자발적인 공동체 활동을 추진했다.대전시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공동체 마을계획 수립사업을 진행하되 마을의 범위를 행정동에서 법정동, 아파트형까지 확대하기로 했다.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사업 추진시기를 3월에서 1월로 앞당겨 올 연말까지 공모신청 및 사업대상을 확정하고 내년 1월부터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이성규 대전시 시민공동체국장은 "마을계획 수립사업은 주민들이 마을자치를 경험하는 통로로 행정은 직접 나서는 게 아니라 주민과의 공감대를 조성하고 주민들이 적극 참여 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면서 "앞으로 주민주도적으로 마을문제를 고민하고 참여하는 마을계획 수립사업이 주민참여예산제 등과 연계되는 정책집행으로 발전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구현하는데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지난 4일 ‘쓰담쓰담 마을기획단 캠프’를 열어 마을활동가 50여 명을 격려했으며, 11월 말에는 코로나19에 대응한 공동체 및 자원봉사단 30여 명을 대상으로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심리치유 프로그램인 ‘포스트 코로나 숲케어 지원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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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조성…‘사회적 경제도시’ 건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소외된 이웃과 사람이 우선인 경제활동이 싹트고, 윤리적 소비를 하며 사회적 경제생활로 더불어 다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19일 대전시에 따르면 사회적경제 분야의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인적·물적 협력은 물론 지역의 역량을 강화해 지역경제의 선순환과 건전한 경제공동체를 조성하겠다는 것이 목표다.올해 대전시에는 눈에 띄는 성과가 많았다. 먼저 지난 4월 산업부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조성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40억원을 지원받아 동구 가양동에 사회적경제혁신타운(총사업비 318억원)을 조성한다.사회적경제과 신설 이후 의미 있는 성과로 꼽힌다.현재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조성은 부지매입을 완료하고, 공공건축심의를 앞두고 있으며, 이어 실시설계를 준비 중이다. 사회적경제혁신타운이 조성되면 지역의 사회적경제 육성을 위해 행정적·경제적인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의 윤리적 소비를 주도하고 홍보하며, 관련 전문가 양성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대전시는 시민들이 소비생활을 할수록 소외되고 있다는 우려를 사회적 경제를 통해 ‘더불어 살아간다’는 의식으로 전환하기 위해 지난해 관련 조례를 만들었다.또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검토하면서 지역의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하기 위해 관련 위원회를 만들고 지역문제를 보다 더 적극적으로 들여다보려는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지역 대학인 한남대학교는 올해 고용노동부로부터 ‘사회적경제 선도대학’에 선정돼 사회적경제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사회적경제 조직과 함께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앞장서는 지역혁신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또한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및‘성장지원센터 운영기관’으로도 선정돼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은 물론 사회적경제기업의 창업과 성장에도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하지만 ‘사회적경제 중심도시’로 가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산도 많다. 특히, 사회적 경제생활이 뿌리내리기 위해 소비도시인 대전은 윤리적 소비가 반드시 동반돼야 한다.이를 위해서는 소비자 단체와 종교단체 등 유관기관과의 소비전환 공유가 큰 숙제다.한편, 대전시에는 986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활동하고 있으며 종사자는 약 1,000여명에 이른다. 사회적경제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위해 일자리창출 사업, 금융지원, 사회보험료, 사업개발비, 판로개척 등을 지속적으로 국비를 지원하고, 시비를 활용하여 지역에서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특화지원도 추진하고 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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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야간 무인 운영 스마트슈퍼 내년부터 연간 800개 육성한다
[대전인터넷신문=종합/이향순 기자] 낮에는 유인으로 야간에는 무인으로 운영되는 혼합형(하이브리드형) 무인 점포 2호점(스마트슈퍼)이 19일 개점행사를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11월 19일(목) 여의도에 있는 중소기업중앙회 구내 나들가게에서 스마트슈퍼 2호점 개점행사를 열고 비대면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한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모델 사례로 스마트슈퍼 육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낮에는 유인으로 야간은 무인 운영되는 혼합형(하이브리드형) 무인 점포로 무인 출입 장비, 무인 계산대, 보안시스템 등 스마트기술‧장비 도입과 디지털 경영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동네슈퍼 모델인 스마트슈퍼 2호점 개점행사에 참석한 중기부 조주현 소상공인정책실장은 무인 출입과 셀프 계산 등 스마트기술을 시연하고 무인 구매과정을 직접 체험했다.전국에 5만여 개가 운영 중인 대표적 서민 업종인 동네슈퍼는 자본력과 정보 부족으로 비대면 디지털 유통환경 변화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하루 16시간 이상의 가족 노동으로 운영되는 게 현 상황이지만 스마트슈퍼는 무인 출입 장비, 무인 계산대, 보안시스템 등 스마트기술‧장비 도입과 디지털 경영을 기반으로 야간에 무인 운영으로 추가 매출을 가능하게 하고 노동시간 단축으로 소상공인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어 소상공인 디지털화의 모델 사례로 동네슈퍼의 자생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지난 9월 28일 개장해 운영 중인 스마트슈퍼 1호점 형제슈퍼(서울시 동작구 소재)는 스마트슈퍼 전환 후 하루평균 매출이 36% 증가했고 무인 운영되는 심야 시간 매출은 72%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에 중기부는 올해 5개의 스마트슈퍼 시범점포를 운영한 후, 내년부터 연간 800개 규모로 스마트슈퍼를 본격 육성할 예정이다. 스마트슈퍼 2호점 개점행사에 참석한 중기부 조주현 소상공인정책실장은 “스마트슈퍼는 비대면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의 대표적 모델이며 코로나 19로 어려워진 소상공인에 매출 증가와 저녁이 있는 삶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정부방침대로 내년부터 연간 800개의 스마트슈퍼가 육성되면 가족이 운영하는 대표적 서민 업종인 동네슈퍼가 정부 지원으로 주간은 유인, 야간은 무인으로, 스마트를 장착하고 기존 대형화된 상권에 맞서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동시에 소상공인들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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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기재부 예산실장 만나 국비 건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17일 오후 국회에서 안도걸 기재부 예산실장을 만나 2021년도 대전시 핵심 현안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이날 대전시 등 관계자에 따르면 허태정 시장이 건의한 주요 현안은 ▲ 국립 디지털 미술관 조성, ▲ 기술기반 소셜벤처 창업특구 조성 ▲ 대전 도심 통과 구간 경부선․호남선 철도 지하화 ▲ 충청내륙권 도시여행 광역 관광 연계 인프라 개발 등이다.허태정 시장은 “국회 예결위원회가 본격 가동되는 등 2021년 정부 예산안 심사가 변곡점에 이르렀다”며, “박병석 국회의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과의 공조를 강화해 2021년도 정부 예산안 추가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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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4개 업체 신규 인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파셉 등 대전․세종지역 4개 업체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으로 신규 인증을 받았다.기술혁신형 기업은 체계적인 연구개발을 통한 기술우위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한 설립 3년 이상의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술 혁신형 중소기업으로, ‘20년 11월 현재 이노비즈 기업은 전국적으로 18,760개이며, 이 중 대전·세종지역은 563개 업체(대전 508, 세종 55)가 인증서를 획득한 바 있다.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12일, 이번에 신규인증을 획득한 기업에 인증서를 수여하고, 규제로 인한 경영 애로 파악 및 규제혁신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규제혁신 간담회도 진행하였다.이번에 신규 인증을 받은 대전시 유성구에 위치한 ㈜파셉은 친환경 목재 건조·살균 장치를 개발하여 목재의 건조 속도, 해충 및 세균을 살균·살충하여 훈증작업에 소요되는 경비, 인력, 시간을 단축하는 등 국내 건조목재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헬스케어 전문 기업 ㈜큐라움은 구강 건강과 수면 건강 분야에서 IOT 기술을 활용한 제품, ‘클리움 클리너’는 구강장치 초음파 세척으로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자외선으로 살균하며, ‘클리움 S-가드’는 폐쇄성 수면무호흡증과 코골이 증상 관리와 치료를 위한 장치를 개발했다.또한,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인 TIPS 프로그램(민간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에 선정되어 기술을 한 층 더 고도화 하고, 동시에 국내시장 뿐만 아니라 해외시장 진출도 준비 중에 있다.㈜유니스소프트는 발전소 전력설비 사고 감지 실시간 분석 자동 진단시스템을 개발하여 한국전력공사, 발전소 등 시스템 개발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엔지니어스톡은 산업용 전자장비 수리 플랫폼 ‘엔지니어스톡’을 통해 고객의 니즈를 해결하기 위해 고객 중심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노비즈 인증 기업은 기술지원사업 참여시 우대하는 한편, 조달청 물품구매 적격심사에서 가점과 자금, 판로, 인력 등 정부 지원시책에 우대 적용받는다.이노비즈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며, 기간 만료 전 평가기관인 기술보증기금이 현장평가 결과 우수하다고 인정한 기업은 연장이 가능하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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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 평촌지구 산업 용지 오는 13일 분양…금형산업 집적화 단지 조성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에서 조성중인 대덕 평촌지구 도시개발사업 산업시설용지가 13일 분양공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들어간다. 12일 대전시에 따르면 분양대상은 전체 산업시설용지 93필지 중 신탄진동 일원 79필지(공급면적 8만 1,229㎡)며, 입주 대상 업종을 영위하고자 하는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라인 공공자산 처분시스템인 온비드를 통해 경쟁 입찰로 진행될 예정이다.지구 내 입주 가능한 업종은 한국표준산업분류표(10차 개정기준)상 중분류 CODE 25, 29, 35번에 해당하는 ▲ 금속가공제품 제조업(기계 및 가구 제외, 무기 및 총포탄 제조업, 도금업, 도장 및 기타 피막처리업 등은 입주제한) ▲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 기타 발전업(태양에너지를 이용한 건물옥상 등 활용 발전업) 등이다.분양공고는 대전시 및 대전도시공사 홈페이지, 한국자산관리공사 등에서 확인 가능하며 분양일정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온비드에서 신청접수 후 낙찰자는 내달 4일까지 대전도시공사(분양팀)와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이번 공급용지 총 감정평가액은 613억 4,400만원이다. 3.3㎡당 평균 250만 9,000원 선으로 대금 납부 방법은 입주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3년 6회(무이자)기준으로 계약금과 중도금(5회) 및 잔금으로 분할 납부 가능하다.한편, 대덕 평촌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대덕구 평촌동 일원 20만 1,000㎡에 899억원을 투자, 친환경 금형산업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신규 산업시설용지 공급과, 입주기업의 효율적인 생산 활동 지원 등을 위한 지원시설 용지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2022년 하반기 준공될 예정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중·소형 규모의 실수요자 맞춤형 산업용지 분양을 통해 평촌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 내 친환경 금형산업 집적화 및 관련 산업 경쟁력 확보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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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내년도 예산안 6조 6,201억원 편성…"지역경제 회복·서민생활 안정 최우선"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광역시는 올해 6조 7,827억 원 보다 1,626억 원 감소한 6조 6,201억 원의 2021년 예산안을 편성했다.11일 유득원 대전시 기획조성실장은 기자브리핑을 통해 "민선7기 비전인 '새로운 대전, 시민의 힘으로'를 토대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기 위한 예산을 편성했다"며 2021년 본예산 편성안을 발표했다.그는 "시는 재정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코로나19에 따른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고려해 전략적으로 예산을 배분하고,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서민생활 안정을 최우선으로 시민 약속사업, 대전형 뉴딜사업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덧붙였다.2021년 예산안을 살펴보면 일반회계 4조 7,150억원, 특별회계 9,669억원, 기금 9,383억원으로, 금년 대비 일반회계 2,968억원(6.7%), 특별회계 37억원(0.4%)이 증가하고 기금은 4,631억원(33.0%↓)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주요 세입분야를 살펴보면, 내년도 지방세는 1조 6,533억원으로 올해 대비 286억원 증가할 것으로 추산됐으며 국고보조금 및 지방교부세 등 이전재원은 올해 대비 1,386억원 증가한 2조 6,762억원이다.지방세는 내수경기 침체 등 불확실성 증가로 지방소득세, 주민세, 레저세는 감소하지만 취득세 및 자동차세는 다소 늘어나 소폭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2021년도 재정자립도는 35.6%로‘20년 37.1%보다 1.5% 감소하고, 재정자주도는 56.1%로 2020년도(60.0%)보다 다소 낮아질 전망이다. 세출은 인건비 등 행정운영경비 2,419억 원, 법적·의무적 경비 1조 324억원, 국고보조사업 2조 904억 원, 자체사업에 1조 3,312억원을 편성했다.분야별로는 복지예산이 올해 대비 1,671억원 증가한 2조 1,875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38.5%)을 차지했으며, 경제 분야중 산업·중소기업 분야는 올해 대비 1,562억(81.6%) 증가한 3,475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 빠르고 강한 지역경제 회복·시민과의 약속사업 추동력 확보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먼저, 4차 산업 육성을 위해 대전과학산업진흥원(29억원) 신설을 비롯, 대덕특구 융합연구혁신센터 조성 190억원, 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 혁신사업 74억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66억원, 게임산업 육성에 16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또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확충하기 위해 중소기업 경영안정 및 창업자금 이차보전 80억원, 전국 기능경기대회 지원 84억원, 대전형 코업(co-up) 청년뉴리더 양성사업 40억원 등을 비롯해 총 30개 사업에 1,319억원을 편성했다.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소비촉진 사업에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1,323억원, 소상공인 경영개선 76억원, 전통시장 상점가 현대화 및 주차환경개선 105억원,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55억원을 반영했다.더불어, 민선7기 시민과의 약속사업 추진에도 가속도를 낼 예정이다. 우선,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이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설계비 등 100억원을 내년에 반영하고, 도시철도 2호선 건설에 150억원, 제2 시립도서관 건립에 65억원 등을 투입해 시민 숙원 해결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주민자치 강화를 위해 지역거점별 소통협력 공간 조성에 43억원, 대전형 좋은마을 만들기 공모사업(5억원) 등 마을공동체 생태계 조성지원에 12억원이 쓰일 예정이다.특히, 민선7기 핵심사업인 '시민의 힘으로' 예산을 편성하는 주민참여 예산을 올해 100억원에서 150억원으로 대폭 확대 반영해 주민자치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대전형 뉴딜사업 본격 추진한국판 뉴딜의 심장이자 대한민국 혁신성장의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고자 대전형 뉴딜사업에도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먼저, 데이터와 네트워크, 인공지능이 핵심인 디지털 뉴딜 사업을 위해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67억원, 초고속 자가통신망 구축 44억원, 공공와이파이 확대 구축 10억원, 무선통신 고도화 사업에 18억원, 기업수요 맞춤형 R&D지원 14억원, 빅데이터 구축 및 분석 5억원 등이 투입된다.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친환경 도심 생태계 구축을 위한 그린 뉴딜사업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 660억원,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272억원, 미세먼지 저감 도시바람숲길 조성 134억원,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 101억원, 전기 및 수소버스 구입 보조 109억원을 편성했다.지역 내 균형발전을 위한 균형발전 뉴딜을 위해서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332억원, 대전역 일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48억원, 대전역세권 재정비 촉진사업 109억원, 균형발전기금 적립에 50억원이 쓰일 예정이다.지역특화산업 청년인재 채용 46억원, 대전형 코업(co-up)청년뉴리더 양성 40억원, 디지털역량강화 교육 31억원, 대전형 좋은일터 만들기 20억원,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 43억원 등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일자리 안전망도 더욱 튼튼하게 할 계획이다.유득원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재정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빠르고 강한 지역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 서민생활 안정을 최우선으로, 도시철도 2호선과 베이스볼 드림파크 등 시민약속 사업과 대전형 뉴딜사업의 실질적 추동력을 확보하고 저출산·고령화 인구구조 변화 대응과 양극화 해소를 위한 사회복지사업 투자확대와 주민자치 기반 강화를 통해 적재적소에 재원을 투입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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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제9호 금연아파트 지정으로 건강한 주거환경 조성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 중구는 공동주택 내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최근 중촌주공3하늘아파트를 ‘중구 제9호 금연 아파트’로 지정했다고 5일 밝혔다.이에 따라, 중구는 단지 내 주출입구와 관리사무소 등 금연구역에 안내표지판을 설치해 지정사실을 알렸다. 또한 입주민의 금연 활성화를 위해 관리사무소와 연계해 금연클리닉을 추진, 체계적인 상담과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아울러 입주민은 건물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에서 흡연이 전면 금지되며, 3개월 홍보기간 뒤에도 흡연 적발 시 과태료 5만원이 부과된다.한편, 금연아파트는 공동주택 세대주 50%이상의 동의를 얻어,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을 금연구역으로 신청하면 서류검토를 거쳐 보건소에서 지정한다. 현재까지 센트럴자이1단지아파트, 평화주택, 큰솔7차아파트, 센트럴자이2단지, 문화로얄아파트, 오류삼성아파트, 하우스토리2차아파트, 드림스테이, 중촌주공3하늘아파트 총 9곳이다.박용갑 청장은 “금연아파트 운영은 아파트 내 흡연 폐해로부터 가족을 지키고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금연아파트 지정 사업을 통해 금연문화가 자연스레 정착되길 기대하며, 앞으로 담배연기 없는 중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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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뉴딜 사업 대전 동구·서구 2곳 선정…2024년까지 919억원 투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광역시 동구와 서구가 2020년 제 2차 도시재생 뉴딜 사업에 선정됐다. 3일 국토교통부와 대전시청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제 24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 제2차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대전 동구와 서구 등 총 47개소를 선정했다. 이번 선정된 동구와 서구 사업은 일반근린형 2곳이다. 일반근린 사업은 주거지·골몰상권 혼재지역에서 공동체 거점조성 등으로 원도심을 활성화 하는 사업이다. 사업별로 살펴보면 동구는 산내동 행정복지센터 일원 약 15만㎡ 규모로 사업비 486억원 규모로 진행된다. 사업 내용은 드림타운 조성사업 추진을 통해 사업대상지 내 노후한 공공청사의 개선과 행복주택(청년 및 신혼부부)공급을 통한 생활여건 개선과 식장산 및 목재문화와 연계해 지역 특성을 살린 뉴딜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공동체활성화거점조성(드림타운 조성사업) ▲지역맞춤형 사업(목재문화거리 조성, 숲체험관 조성, 낭월 꿈더하기책방 조성) ▲소규모 재생(낭월 팜앤마켓) ▲주거(생활)환경 개선(노후주택 재생사업, 생활환경 개선사업, 부모안심 통학로 조성, 마을주차장 조성) ▲역량강화(주민역량 강화사업) 등의 단위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동구청은 ▲행복주택 162호 공급과 방문객 2,000여명 ▲골목경제활성화 및 주민역량 강화와 목재문화 거리 조성으로 거리 정비 등의 기대효과를 전망했다. 이번 선정된 서구 사업은 지역개발 혜택 소외로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골목상권이 쇠퇴한 정림동 지역에 주민 스스로 만드는 우리 동네 재생 프로젝트 실현을 통한 도시경쟁력 제고를 골자로 한다. 사업 대상지는 정림동 162번지 일원(정림동 행정복지센터 일원) 약 19만 1,000㎡ 규모로 사업비는 약 433억원이다. 이에 따라 ▲공동체로 꽃피우는 문화(수밋들 홍보사업단, 주민역량강화 사업, 현장지원센터 운영) ▲순환하는 사회적경제 창출 (수밋들 어울림 플랫폼 조성, 상생협력 상가 조성, 마을관리협동조합 육성) ▲찾고 싶은 장소 만들기(소소한 이야기 정림동길 조성, 생태공원 조성) ▲스마트한 이미지 개선(마을자원 공유체계 구축사업, 주민제안 쓰레기 문제 해결사업) 등 단위사업이 실시될 예정이다. 서구청은 ▲정주환경의 개선을 통한 주거복지와 삶의 질 향상 도모 ▲ 골목상권의 활성화와 청년 창업 유입을 통한 경쟁력 회복 및 창업 생태계 구축 ▲공동체 활성화 및 주민역량 강화로 자생적 성장기반 구축 ▲고용창출효과 492명, 생산유발효과 1,014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431억원 등의 기대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백원국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은 "도시재생뉴딜사업이 181개 지자체, 354개 사업으로 확대돼 전국사업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며 "사업수가 증가하는 만큼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 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함께 사업을 보다 세밀하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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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재건축사업 예산‧회계처리 매뉴얼 수립 ‘착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 동구가 현재 추진 중인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의 투명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정비사업 예산‧회계처리기준’ 수립에 나섰다.2일 동구청에 따르면 그동안 정비사업 조합은 표준화된 예산관리 및 집행기준이 없어 자급집행이 투명하지 못하고 관행을 답습한 운용이 이뤄져 규정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조합의 회계처리는 기업회계기준을 따르도록 하고 있는데, 이는 정비사업 특성과는 상이하며 불필요한 정보가 많고 조합원이 이해하기에 어려움이 있다.이로 인해 생긴 조합에 대한 불신은 수많은 민원과 송사의 원인이 됐으며, 결국 조합원들은 사업 지연으로 인한 부담금 가중을 떠안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돼 왔다.이에 구는 투명하고 체계적인 자금집행과 모든 조합원이 알기 쉬운 예산 및 결산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정비사업 예산‧회계처리기준’의 수립에 착수했다.구는 담당자 간 회의를 통해 기준안 작성을 논의하고 변호사, 공인회계사, 법무사로 구성된 도시정비사업 갈등 조정위원회 자문단의 도움을 받아 내년 1월까지 ‘정비사업 예산‧회계처리기준(안)’을 마련해 행정지침으로 적용할 계획이다.정비사업 예산‧회계처리기준은 예산편성 및 집행기준 표준안과 회계처리기준으로 구성되며 조합의 방만한 재정 운영을 방지하고 모든 주민이 이해 가능한 회계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구는 조합 예산·회계의 투명성 제고와 조합원들의 알권리 충족으로, 불필요한 자금 소모를 제한하여 정비사업의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황인호 동구청장은 “현재 동구 지역 총 10개소에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재건축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며 “재건축 사업의 행정적 지원을 통해 정비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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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유성복합터미널 공영개발 결정 환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조승래 더불어민주당(유성구 갑) 의원은 대전광역시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을 공영개발로 추진한다는 결정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30일 조 의원은 "대전시가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을 공영개발 방식으로 확정했다. 앞으로 대전도시공사가 복합터미널 건립을 직접 추진할 예정"이라며 "유성복합터미널은 유성구민과 대전시민의 오랜 기대와 염원이 담긴 지역 숙원사업이다. 여러 우여곡절 끝에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더는 과거와 같은 우를 범하지 않도록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가 무거운 책임감으로 임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마침 복합터미널 부지에 신축된 유성구보건소도 다음 달 본격 업무를 시작한다"며 "유성시외버스정류소도 시민불편과 교통혼잡 해소를 위해 복합터미널 부지로 이전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조 의원은 "유성복합터미널은 앞으로 대전시와 인근 지역의 여객 수요를 책임지는 중부권 대표 관문이 될 것"이라며 "시민의 기대를 실현하는 명실상부한 명품 복합터미널로 완성될 수 있도록 모든 관계자가 각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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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소상공인 위한 온통대전 온통세일 개막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온통대전과 온통세일에 대한 각계각층 시민들의 기대와 바람을 담은 ‘대전은 온통대전으로 통한다’라는 카드섹션이 연출됐다.대전시에 따르면 29일 오전 10시 으능정이거리 스카이로드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권중순 대전시의회의장, 시민ㆍ소상공인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통대박 온통세일 개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은 허태정 대전시장의 개시선언, 온통세일에 대한 시민들의 응원메세지를 담은 동영상 상영, 카드섹션ㆍ엄지척 챌린지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허태정 대전시장은 개시선언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해 정부의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연계한 온통세일을 개최했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을 기대한다”며 의미를 부여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온통세일을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온통세일의 풍성한 혜택을 받고 지역경제도 살리는 착한 소비에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대전시는 행사기간 동안 시민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온통대전 가맹점을 대상으로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 지급 및 방역수칙을 배포할 계획”이라며 “시민여러분 모두가 가족과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생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박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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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중촌동 맞춤패션특화거리조성사업 추진 박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 중구는 중촌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맞춤패션 특화거리 조성 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28일 중구청에 따르면 중구 동서대로1421번길 일원(중촌동 맞춤패션거리)에서 추진 중인 간판개선사업은 노후 간판을 LED로 교체하기 위한 공사 준비로 한창이며, 해당지역을 광고물 등 정비시범구역으로 지정 완료했다.이번 간판개선사업은 중촌동 맞춤패션 특화거리 및 인접골목 910m 구간 내 영업주와 건물주의 사업 신청을 받아 지난 5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해 완료했다. 총 55개 업소가 사업에 참여해 디자인 시안 및 설계를 완료하고, 올해까지 노후 간판(벽면·돌출·지주이용 광고물) 81개 철거 및 신규 간판 61개를 설치할 예정이다.한편, 중촌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중구 동서대로1421번길 15 일원 14만 5,427㎡에 총 사업비 87억 9,800만원을 투입해 ▲맞춤패션 플랫폼 조성 ▲어린이 마을놀이터 및 돌봄센터 ▲마을복지‧문화센터 ▲공영주차장 확보 ▲맞춤패션 특화거리 및 역사‧문화 맞춤가로를 조성할 예정이다.박용갑 청장은 “무분별한 불법 광고물 및 노후 간판을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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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1, 2공단 1,540억 투입 ’산업단지 상상허브‘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대덕구 대화동 일원 대전1, 2 일반산업단지가 국토부로부터 '재생사업 활성화구역'으로 승인됨에 따라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력지원을 위한 '산업단지 상상허브' 공간 조성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산업단지 상상허브는 산단 재생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애 토지용도를 유연하게 전환 후 각종 산업․지원기능 집적하고 고밀도 복합개발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국토부의 재생사업 활성화계획 승인에 따라 대전시는 노후 산단이 지닌 산업시설 위주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산업·문화·지원기능에 대한 복합개발을 통해, 산업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기업 및 근로활동의 원활한 지원을 위한 공간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1970년대 조성된 대전1·2일반산단은 대전시 생산·고용의 큰 비중을 차지하며 일자리 거점역할을 수행했으나, 산단 노후화로 기업경쟁력이 약화되고 둔산, 대덕, 신탄진 등 도시지역 확산에 따른 환경·교통문제 등으로 도시의 효율적 공간구조 형성을 저해했다. 국토부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산단 재생사업지구에 국비 370억원(지방비 370억 원, 총 사업비 740억원)을 지원해 도로환경개선, 주차장‧공원 등 부족한 기반시설을 확보(2022년 완료 목표)하고 토지효율성 제고, 첨단산업 유치 등 산업구조를 개편하기 위한 노력을 추진해왔다. 이에 따라, 대전1, 2 일반산업단지 복합용지에는 첨단기업유치를 위한 정보·통신 지식산업센터 건립 및 제조·지식·정보와 관련된 창업공간을 조성하고, 산단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기업지원(벤처지원센터, 수출입지원센터 등) 및 편의시설(도서관, 보육시설, 구내식당, 피트니스센터 등)이 들어서고, 지원시설용지·공공시설용지에는 단 종사자의 직주근접과 워라벨(Work and Life Balance) 지원을 위해 소호형 주거클러스터를 조성하여 주변시세에 비해 저렴하게 공급하고, 주차전용 건축물을 건립할 예정이다.이번, 대전1·2일반산단 내 산업단지 상상허브 사업은 공공주도의 마중물 사업을 통해 민간참여로 연계되는 후속 투자기반을 유도해 첨단 산단으로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근로자 지원시설 확충 및 쾌적한 산단환경 조성을 통해 청년인력 유입 및 신규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근오 국토부 산업입지정책과 과장은 "활성화계획에 따라 관련 시설이 향후 완공되면 대전1․2일반산단이 혁신적으로 변모할 수 있는 거점을 조성하고 그 효과가 산단 전체로 확산돼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산업혁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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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전 소상공인 창업박람회 온라인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시는 지역 내 예비(재)창업자들에게 다양한 창업기회를 제공하고 여러 창업 모델을 선보이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내달 20일까지 ‘2020년 대전 소상공인 창업박람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소상공인 창업박람회’는 매년 오프라인 행사로 진행돼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된다.대전시는 이번 온라인 창업박람회를 통해 시·공간적 제약 없이 소상공인의 다양한 성공창업 아이템을 제공해 예비창업자들의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하고, 소상공인 육성은 물론 지역산업의 경쟁력 확보와 상생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번 박람회는 소상공인 60여 개 업체가 참여하는 창업정보관 3곳(사회적기업관, 프렌차이즈관, 창업기업관)이 운영되며, 가맹점주 모집과 자사 홍보, 한국외식산업협회와 대전지방국세청에서 컨설팅관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발 빠르게 온라인 창업박람회로 전환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우리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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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대전 충남본부 제 2차 지역경제포럼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는 지난 10월 8일(목)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경제분석: 도전과 과제’라는 주제로 제2차 지역경제포럼을 개최했다.포럼은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한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사회자, 발표·토론자 등 모든 참석자가 온라인 영상회의시스템*에 접속하여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이번 포럼에서는 최요철 본부장의 개회사에 이어 KAIST 권영선 교수와 방통대 이긍희 교수의 주제발표, 토론 순으로 진행했다.주제발표는 ‘인공지능과 미·거시 경제정책 운영’과 ‘빅데이터를 이용한 경제분석’으로 구성돼 제1주제 ‘인공지능과 미·거시 경제정책 운영’(발표: 권영선 교수)에서는, 인공지능에 대한 개념 및 최근 연구 동향을 소개하고, 금융경제 영역에서 인공지능이 활용될 수 있는 분야*를 살펴본 다음 중앙은행의 인공지능의 활용 가능성 및 제약 요인 등을 평가했다.제2주제 ‘빅데이터를 이용한 경제분석’(발표: 이긍희 교수)에서는, 빅데이터의 개념 및 특징을 파악하고, 빅데이터가 경제통계 작성 및 경제분석 수행에 활용된 다양한 사례*를 살펴본 다음 새로운 데이터의 발굴 및 활용 방안 등 향후 과제를 제시했다. 한국은행 대전 충남본부에 관계자에 따르면 “포럼 참석자들은 특히 경제분석 및 전망 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의 활용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으며, 빅데이터 구축, AI 알고리즘 설계, 인공지능 관련 인력 육성 방안 등에 대해서도 활발히 논의했다”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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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혁신도시 지정 안건, 균형위 본회의 통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국토교통부가 8일 충청남도 혁신도시 지정안과 대전광역시 혁신도시 지정안 2개의 안건이 의결됨에 따라 조속히 행정절차를 마무리 짓고 10월 중으로 충남과 대전을 혁신도시로 지정 고시할 계획이라고 밝힘에 따라 충남도와 대전시가 혁신도시로 본격 도약하게 되었다.대전 혁신도시 지정(안)이 8일 오후 2시에 열린 제28차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본회의(영상회의)를 통과하고 이달 중 국토교통부의 관보 고시를 통한 지정 절차만을 남겨두게 됐다.이로써 150만 대전시민의 염원인 ‘대전 혁신도시 지정’이 지난 3월 혁신도시 지정의 법적 근거인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개정안의 국회통과 후 7개월 만에 결실을 보게 됐다.대전시는 그동안 혁신도시 지정을 시정의 최대 현안사업으로 정하고 충청권 4개 시·도 공동건의, 대전 혁신도시 지정 시민 결의대회, 국회 정책토론회 개최, 대전 혁신도시 범시민 추진위원회 구성, 81만 시민 서명부 국회·정부 전달 등 대·내외적으로 총력을 기울여 왔다.대전 혁신도시 지정 추진 경과2019. 1.24VIP 대전 경제투어 시 대전 혁신도시 추가지정 건의2019. 2. 7혁신도시 지정 충청권 4개 시・도 공동건의(BH, 국회 등 전달)2019. 5. 8대전 혁신도시 지정 BH 민정비서관실 건의2019. 6.15대전 NGO 한마당 대회 ‘대전 혁신도시 지정’ 시민 결의대회2019. 6.17충남지사와 공동 혁신도시 지정 국토부장관 건의2019. 6.18충청권 당정협의회 혁신도시 지정 건의2019. 6.21대전 시의회, 혁신도시 지정 촉구 결의대회2019. 7.10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 국회 정책 토론회 개최2019. 7.16혁신도시 지정 건의 BH 비서실장 면담2019. 7.25시민단체 주최 혁신도시 지정 청책 토론회 개최2019. 8.29혁신도시 범시민 추진위원회 구성2019. 9.19박범계 의원 균특법 개정안 발의 * 홍문표(‘19.10.29), 김종민(’19.10.30.)2019.11.28균특법 개정안 법안소위 통과2020. 1.14대통령 신년 기자 회견(법안이 통과되면 도움되는 방안 찾겠다)2020. 1.15혁신도시 지정 81만 서명부 국회의장ㆍ민주당 전달2020. 1.23균특법 저지 움직임에 대한 입장 표명2020. 2. 3혁신도시 서명 전달 및 지정 건의 국토부장관 방문2020. 2.13국무총리 간담회시 혁신도시 지정 건의2020. 2.20국회 산자위 전체회의 통과2020. 3. 4국회 법사위 전체회의 통과2020. 3. 6국회 본회의 통과2020. 5.12혁신도시 입지 발표(대전역세권지구, 연축지구)2020. 7. 7혁신도시 지정 건의 균형위원장 방문2020. 7. 8개정 균특법 시행2020. 7.16국토교통부에 혁신도시 지정 신청 * 충남(7.10)2020. 8.12혁신도시 지정 건의 BH 비서실장 면담2020. 8.13혁신도시 지정 건의 국무총리 면담2020. 9. 6혁신도시 지정 지역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2020. 9.15국회 방문 건의(박병석 국회의장, 이낙연 대표, 김태년 원내대표)이런 과정에서 지난해 말 국회 패스트트랙 정국과 다른 지역 일부 정치권의 입법 저지 움직임,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국회 일정 순연 등 적지 않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150만 시민을 비롯한 지역 정치권 등 각계각층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극복해 왔다.이제, 대전은 혁신도시 지정을 통해 공공기관 및 관련 민간기업ㆍ연구소 등의 이전과 지역대학과 협력으로 산・학・연 국가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해 대전의 미래 100년을 견인해 나갈 새로운 혁신 성장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역세권을 포함한 원도심 지역을 혁신도시로 조성해 쇠락하는 구도심을 발전시키고, 이를 통해 동서 불균형을 획기적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수도권에서 이전하는 공공기관들은 지역인재를 의무적으로 최대 30%까지 채용해야 하므로 지역대학과 고등학교 졸업생들의 취업문도 활짝 열리게 된다.앞으로 대전시는 혁신도시를 ▲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현신 성장의 거점 ▲ 원도심 활성화를 통한 균형발전의 신모델로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 혁신도시 지정은 오롯이 150만 시민의 힘으로 이뤄낸 쾌거”라며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이라는 숙제도 남아 있지만, 오늘 혁신도시 지정이 대전이 시민과 함께 새롭게 도약하는 전환국면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균형위는 안건을 의결하면서 충남과 대전의 혁신도시 지정 필요성은 인정되나, 아직 공공기관 지방이전 방안 등이 결정되지 않았으므로 이전기관 규모, 구체적인 입지‧면적 등은 향후 균형발전특별법, 혁신도시특별법에 따라 별도로 결정한다는 의견을 첨부하였고, 국토교통부는 오늘 안건이 의결됨에 따라 조속히 행정절차를 마무리 짓고 10월 중으로 충남과 대전을 혁신도시로 지정 고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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