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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대덕e로움’ 이번엔 전국 최초 지역화폐로 전자투표·설문조사까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 기자] 대전 대덕구는 17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플랫폼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강화를 위해 코나아이(주)와 지역화폐 대덕e로움 플랫폼 전자 투표·설문 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서비스 시행에 들어갔다.지역화폐 플랫폼의 전자 투표·설문 서비스는 전국 230개 지역화폐 발행 자치단체 중 최초로 도입하는 기능이다. 이는 지난 3일 전국 자치단체 최초로 발표한 ‘대덕형 경제모델’ 119개 추진사업 중 대덕e로움 플랫폼 기능 강화사업의 일환이다.투표·설문 서비스는 대덕e로움 사용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6만 7000명에 이르는 대덕e로움 사용자들이 온라인 투표·설문에 참여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조사 신뢰도는 그만큼 높아진다. 사용방법은 투표나 설문조사 등을 시행하고자 하는 사람이 대덕e로움 플랫폼에서 온라인 신청 등록을 하면 된다. 공공복리 증진과 주민편의 향상 목적의 투표·설문만 가능하고, 정치·종교적 내용이나 영리 추구·상업적 활용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에는 제한된다. 위변조가 불가능한 블록체인 기반의 서비스 시스템 도입으로 투표·설문 결과에 대한 신뢰성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구는 투표·설문 서비스 도입으로 연간 5억 원 이상의 경제적 비용 절감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구가 지출한 연평균 용역비는 6억7000만원이고 그 용역비의 50~60%가 대면 설문조사 비용에 투입되는 것을 감안하면 연간 3억원 이상의 절감효과가 나타난다. 또한 단체·모임 등의 임원 선출, 아파트입주자 대표 선출 등 투표 실시에 따른 경제적 비용까지 포함하면 연간 5억 원 이상의 비용 절감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추산했다.박정현 구청장은 “대덕e로움 플랫폼이 경제성장 엔진이자 주민편의 증진과 공동체 강화를 위한 플랫폼 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정책적 역량을 키워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구는 투표·설문 서비스 도입에 따라 대덕e로움 발행효과 분석을 위한 대덕e로움 사용자 대상 설문조사를 한 달간 시행한다. 설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대덕e로움 1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박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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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4개 시·도지사 "경부고속철도 서해선 연결사업 추진해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지사는 15일 제30회 충청권 행정협의회를 세종시 싱싱문화관에서 개최했다.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이춘희 세종시장,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양승조 충청남도지사는 1건의 공통안건과 3건의 협력안건을 논의했으며, 이에 대한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공통안건으로 경부고속철도(KTX)와 서해선 연결 사업'을 상정했다. 충남도가 제안한 경부고속철도(KTX)와 서해선 연결 사업이 추진될 경우, 홍성~서울까지 45분만에 갈 수 있어, 충청권의 수도권 접근성을 개선하고 지역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허태정 시장은 "경부고속철도(KTX)와 서해선 연결로 황해권이 충청권 메가시티의 큰 축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충청권 메가시티 연구용역이 '행정수도 완성', '광역교통망 구축' 등 충청권의 강점 산업을 조화롭게 담아 충청권의 백년대계를 그리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이후, 협의안건으로 ▲‘4차산업기반 소재부품산업 클러스터 구축' ▲‘금강하구 생태복원 추진' ▲‘탈석탄(탄소중립) 금고 동참' 등 3건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시종 충북지사는 "4차산업기반 소재부품산업 클러스트 구축에 대해 용역 결과에 맞춰 지역별 구체화된 사업을 추진될 수 있도록 충청권의 공동 노력해야한다"라고 당부했고, 양승조 충남지사는 "금강하구 생태복원 추진에 대해 금강의 자연성 회복을 위해 충청권이 협력으로 공동대응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춘희 시장과 허태정 시장 또한 관련 내용에 공감하며 금강 하구 뿐 아니라 금강 전체에 대한 사업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자는 제안을 덧붙였다. 이춘희 시장은 "충청권 4개 시·도가 협력은 늘리고 경쟁은 줄이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충청권 메가시티 사업이 현안 사업 나열이 아닌,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춘희 시장은 올해를 충청권이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지를 가늠하는 분수령이 되는 시기라고 보고 충청권 시·도지사 간담회를 정례화해 협조체계를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대전시장과 충북·충남지사도 필요성에 공감하고, 정례화를 통해 긴밀히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한편, 다음 협의회는 다음달 초 진행될 예정이다. 다음 협의회는 충청권 광역철도망 건설사업에 대한 용역 성과보고회를 열고 각 시·도 별 의견을 모아 다음달 말 정부 안에 해당 내용이 담길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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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서구, 동구, 대덕구 21년도 스마트슈퍼 육성사업에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10일 대전광역시 서구, 동구, 대덕구가 중소벤처기업부 ‘스마트슈퍼 육성사업’에 선정되었다.‘스마트슈퍼 육성사업’은 동네슈퍼에 출입인증장치, 무인 계산대 등 무인 운영에 필요한 기술과 장비를 도입해 소상공인이 야간시간에 추가 매출을 올리고 노동시간을 단축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전시는 소상공인진흥공단과 공동으로 관할 지역에 있는 동네슈퍼 중 신청을 받아 현장평가 등을 거쳐 희망 점포를 4월 중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점포는 사전진단, 스마트기술‧장비 도입, 교육과 사후관리에 대해 중기부(최대 500만원)와 지자체(200만원 이상)로부터 지원을 받게 된다.사업에 참여한 지자체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지역 상권이 위기인 상황에서 참여를 희망하는 동네슈퍼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았지만 한정된 재원 때문에 많이 신청하지 못했다”라고 아쉬움을 표했고, 중기부 배석희 소상공인경영지원과장은 “동네슈퍼와 같은 지역 상권을 살리는데 있어 규제나 보호 위주의 정책으로는 한계가 있다”라면서, “동네슈퍼의 디지털화를 지속할 수 있는 다양한 모델을 지속적으로 도입하여 동네슈퍼를 유통산업의 주체로 변화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시는 각 구별 동네슈퍼 모집 및 선정을 4월까지 마무리하고 5월부터는 스마트슈퍼 전환을 위한 본격 지원으로 야간 무인점포 전환을 통한 동네슈퍼의 매출 증대와 노동시간 단축 등 삶의 질을 향상하고 동네슈퍼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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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대전 지하철 광고대행 관련 입찰담합 업체에 과징금 부과
[대전인터넷신문=대전·세종/최대열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대전광역시 도시철도공사 역 구내 및 전동차 내 광고대행사업자 낙찰 과정에서 담합한 ㈜양진텔레콤 및 씨에스와이커뮤니케이션㈜ 등 2개사에 대해 시정명령(향후 행위금지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1억 3,600만 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양진텔레콤(이하‘양진’) 및 씨에스와이커뮤니케이션㈜(이하‘씨에스와이’) 등 2개사는 대전광역시 도시철도공사가 2016년 5월 실시한 역 구내 및 전동차 내 광고대행 사업자 선정 입찰에서 낙찰 예정자와 투찰 가격을 합의하고 이를 실행했다.양진과 씨에스와이 두 회사 모두에 대해 본인의 가족과 함께 최대지분을 보유(양진 59%, 씨에스와이 100%)하고 이사로 재직하고 있으면서 사업에 대한 결정을 내리는 등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개인이, 씨에스와이가 낙찰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가족회사인 양진을 들러리로 입찰에 참여하도록 하고, 두 사업자의 투찰가격을 결정했다.이들 2회사는 대전광역시 도시철도공사가 발주한 역 구내 및 전동차 내 광고대행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역구내 및 전동차내 광고 27종 6,910면에 대한 계약가격을 당초 합의한 대로 입찰에 참여하여 씨에스와이가 낙찰받았다.공정위는 시정명령과 함께 양진에게는 과징금 9,100만 원을, 씨에스와이에는 4,500만 원을 과징금으로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공정위는 앞으로 사업자들에 대한 법위반 예방교육을 통해서 공공 및 민간입찰에서 가족회사 등 실질적으로 하나의 사업자로 볼 수 있는 경우라도 입찰담합 행위에 함께 가담한 경우 위법한 담합행위로 엄중 조치될 수 있다는 점을 알려 유사한 위반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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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 일원과 옛 충남도청 일원 124만㎡ 도심융합특구 사업지구에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세종/최대열기자] 국토교통부가 10일 대전광역시 대전역 일원 약 103만㎡와 충남도청 이전지 일원 약 21만㎡ 등 2곳을 도심융합특구 후보지로 선정했다.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는 대전광역시에서 제안한 대전 도심융합특구 후보지를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 보고(3.10)한 후 사업지구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도심융합특구는 국토교통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기획재정부(제3기 인구정책 TF를 통한 세제 감면 등 지원방안 모색), 중소벤처기업부(혁신성장가능성이 높은 중소ㆍ벤처기업 지원방안 마련) 등이 부처 협업을 통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지방 대도시(광역시 5곳)의 도심에 기업, 인재가 모일 수 있도록 개발과 기업지원을 집적하여 산업·주거·문화 등 우수한 복합 인프라를 갖춘 고밀도 혁신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새로운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일환이다.대전 도심융합특구 사업지구는 서로 인접(1.7km)한 KTX 대전역 일원과 충남도청 이전지 일원 2곳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시 교통(대전 지하철 1호선 등)ㆍ광역 교통(KTX 대전역) 인프라, 문화ㆍ상업 등 생활 인프라가 우수한 원도심 내에 위치하고 있다.KTX 대전역 일원(약 103만m2)은 대전시가 혁신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구상 중인 지역을 포함하고 있어, 현재 사업지구 내 위치하고 있는 한국철도공사와 국가철도공단 등과 연계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충남도청 이전지 일원(약 21만m2)은 이전계획이 확정된 중부경찰서, 대전세무서 부지, 리뉴얼 사업이 확정된 대전중구청 부지 등 국ㆍ공유지가 가까운 거리 내에 위치하고 있어, 도심융합특구로서의 활용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된다.국토교통부와 대전광역시는 도심융합특구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기재부, 문체부, 중구청 등과 해당 부지 활용 방안에 관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할 계획으로 대전광역시는 도심융합특구 사업지구에 대한 부동산가격 안정화조치를 위해 KTX 대전역 일원을 토지거래허가구역, 개발행위허가구역으로 지정(‘20.5월~)하고, 충남도청 이전지 일원 또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오늘(10일) 지정했다.대전시는 금년 상반기 내에 도심융합특구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할 예정이며, 국토교통부는 기본계획 수립예산 3억 원을 지원하게 된다.대전시는 “대전 도심융합특구가 원도심을 배경으로 혁신도시, 도시재생 등 다양한 사업이 융합될 수 있어 새로운 균형발전 사업 모델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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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와 부여군, '백제문화권 공동사업' 지역화폐로 잇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 기자] 대전 대덕구가 부여군과 5일 부여군청에서 백제문화권 공동사업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체결식에서 같은 이름의 두 자치단체장이 만나 상호지역간 우의를 드러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지역화폐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공정생태관광 프로그램 운영과 특산물 판매 등에 협력키로 해 지역화폐 활성화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모색하는 인구밀집 도시의 구와 소도시와의 협력을 인한 시너지에 기대를 모았다. 박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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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창업기업 온라인 마케팅 최대 700만원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4일까지 창업기업이 온라인 쇼핑몰이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온라인 마케팅 지원 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온라인 광고 지원 사업은 창업 후 7년 이내 기업이 온라인을 통해 제품과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여 매출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부문별 지원내용은 ▲ 키워드 광고지원 ▲ 배너 광고지원 ▲ 소셜 마케팅 지원 ▲ 온라인 기업 인터뷰 등이며, 선정된 기업은 대전의 대표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 플랫폼인 온통대전몰에 입점해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 혜택을 넓혔다.선정 규모는 25개사 내외로 기업 당 최대 700만원 이내로 지원해 지난해 기업당 지원액 400만 원보다 75% 상향해 지원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 35개사 모집에 129개사가 신청해 3.6:1의 높은 기업 신청률을 보였으며, 참여기업의 매출액이 46.8% 상승한 것으로 조사돼 온라인 마케팅 지원 사업이 실제적으로 기업 매출을 향상시킨 것으로 평가됐다.지난해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중 아로마스타일러를 개발한 딥센트(대표 권일봉)는 온라인 키워드 광고를 통해 광고전과 비교 30%이상의 수익증대를 거뒀으며, 6명의 신규인력을 채용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다.박문용 대전시 기업창업지원과장은 “소비패턴의 변화에 따라 온라인 판로지원은 대전시가 역점을 두고 있는 기업 지원사업”이라며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의 내수확대와 매출 증대를 견인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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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지역화폐 대덕e로움 200억 돌파, ‘대덕형 경제모델’의 핵심 키워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 기자] 대전 대덕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강화를 위해 발행하고 있는 지역화폐 대덕e로움의 올해 발행액이 200억 원을 넘어섰다고 2일 밝혔다.대덕e로움은 2019년 7월 대전시 최초로 출시됐고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에는 당초 목표액 300억 원의 3배가 넘는 924억 원이 발행된 바 있다. 구의 올해 목표액은 1000억 원으로 연말까지 목표액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대덕e로움’은 지난해 전국 230개 지역화폐 발행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국가대표브랜드 대상’과 국내 최고 정책전문가로 구성된 한국정책학회로부터 ‘정책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2년 연속 주민이 뽑은 10대 뉴스에서 1위를 차지해 대덕구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인식되고 있다.3월 1일 기준, 210억 원이 발행된 대덕e로움 사용현황을 보면, 연령대별로는 40대 31%, 50대 28%, 60대 이상 17%, 30대 17% 등 주로 소비 주도층에서 사용하고 있고, 업종별로는 음식업 35%, 유통업 21%, 의료업 19%, 학원·레저 11%, 주유소 7%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다.박정현 구청장은 “‘대덕e로움’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 상황에서도 경제활력 회복의 첨병 역할을 훌륭히 소화해 오고 있다”라며 “외부 의존형이 아닌 지역에 기반한 내부 순환형 자립경제 모델인 ‘대덕형 경제모델’을 구축해 나감에 있어 ‘대덕e로움’이 그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과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경제 구축을 위해 ‘대덕형 경제모델’을 마련하고, 3일 10시 30분 대덕구청 청년벙커에서 기자브리핑을 통해 발표한다. 대덕e로움은 대전시 전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로, 월 50만 원까지 연중 10%의 캐시백을 지급하고 있다. 박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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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대덕e로움’ 월 한도액 50만원으로 하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 기자] 대전 대덕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강화를 위해 발행하고 있는 지역화폐 대덕e로움의 월 구매한도액을 10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25일 밝혔다.24일 기준 190억원이 발행된 대덕e로움은, 지금 같은 발행 추세라면 올해 목표액 1000억 원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구는 캐시백 지급 예산의 조기소진을 막고, 연말까지 안정적인 발행을 유지하기 위해 월 구매한도액을 조정키로 했다. 이에따라 다음달 1일부터는 월 50만원까지 사용할 경우 10% 캐시백이 지급된다. 대덕e로움은 2019년 7월 대전시 최초로 발행돼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2년 연속 당초 목표액의 3배를 초과 달성한 바 있다. 또한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상황에서도 대덕구 소상공인들의 매출을 증가시키는 등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박정현 구청장은 “재정여건으로 인해 월 구매한도액를 낮춘 것에 대해 대덕e로움 사용자 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라며 “다양하고 지속적인 사용자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소상공인 매출증대를 위한 획기적인 정책도 마련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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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브랜드 디자인 패키지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초기 창업기업의 제품 및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브랜드 디자인 패키지 지원 사업’의 참여기업을 다음달 11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브랜드 디자인 패키지 지원 사업은 지역 내 창업 후 7년 이내 초기 기업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제품의 가치를 향상시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부문별 지원분야는 ▲제품 디자인 ▲기업이미지(CI, Corporate Identity), 브랜드이미지(BI, Brand Identity), 캐릭터 디자인 ▲포장ㆍ용기 등 패키지 디자인 분야로 초기 제품의 디자인이 필요하거나, 신제품 디자인이 필요한 기업이면 지원할 수 있다.선정규모는 20개사 내외로 기업 당 최대 1,000만 원 이내로 지원되고 선정된 기업은 기업부담금 10%를 부담하며, 지난해에 지원받은 기업은 제외된다.자세한 모집 공고와 접수는 사업 수행기관인 대전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다음달 19일 선정평가를 거쳐, 선정된 기업은 다음달 말부터 디자인 제작을 지원받게 된다.박문용 대전시 기업창업지원과장은 “브랜드의 이미지는 사회적 분위기나 소비 성향에 따라 기업의 성공과 제품의 매출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며 “ 지역 창업기업의 브랜드와 제품이 세계 시장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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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충청권 광역교통망 구축 등 현안해결에 박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22일 국회를 찾아 진선미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과 지역 국회의원을 만나 충청권 광역철도 2단계 건설 등 현안을 건의했다.이날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충청권 광역철도 2단계 건설 사업은 대전시와 충청남·북도, 세종시가 공동 추진하고 있으며, 대전~조치원~청주공항을 잇는 광역철도(44.8km) 건설로, 올해 상반기 확정예정인 국토교통부의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충청권 광역철도망 2단계 계획안이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또한, 동·서해안 시대 교두보 마련을 위한 보령~대전~보은(영덕) 고속도로 건설사업도 함께 건의했다.보령~대전~보은(영덕)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충청권과 경북(강원)권을 연계하고 동서 3축과 4축 사이 동서횡단 고속도로로서, 지난해 충청권 행정협의회 및 충청권의 10개 지자체가 공동건의문을 작성, 국토부에 제출한 바 있다.올해 상반기 고시 예정인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 및 제2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여부를 검토 중에 있다. 아울러, 허 시장은 진선미 위원장을 면담하면서 광역교통망 구축사업은 수도권의 과밀화를 완화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실현하는 가장 효율적인 수단임을 피력했다. 국가 균형발전 차원의 큰 틀에서 공공기관 이전절차에 대한 제도개선도 아울러 건의했다.행정중심복합도시에 이전·설치하는 기관 종사자에게 주어지는 주택특별공급 혜택이 비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시에도 동일하게 제공되고 있어, 대전 소재 공공기관의 세종 이전에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바,충청권의 인구와 자원에 대한 세종시로의 블랙홀 현상 차단을 위해 비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시 ‘균형위의 이전 심의절차 마련’과 ‘주택특별공급을 제한’하도록 관련 제도개선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밖에, 혁신도시 지정관련 공공기관 이전 지속 추진과 대전의 도심융합특구지구 선정 등도 함께 건의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충청권을 하나의 경제생활권으로 연결하는 광역교통망을 구축하고, 교통·문화·관광·산업 등 지역 간 자원을 연계해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과 함께 국가균형발전의 중심도시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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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대전시 특별손실지원금 제외 소상공인에 긴급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 기자] 대전 유성구는 대전시 특별손실지원에서 제외된 소상공인을 위해 긴급 손실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코로나19 장기화와 집합금지·제한 행정조치에 따라 영업손실이 가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대전시 특별손실지원 제외 대상 중 수용인원 제한을 받는 소상공인에게 손실지원금 50만 원을 지원한다.해당 업종은 이·미용업, PC방, 오락실, 단체룸이 있는 독서실·스터디카페 등 12개 업종으로 유성구 1,400여 사업체가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지원자격은 대전 유성구 관내 사업장 소재로 신청시 휴·폐업 상태가 아니며, 집합제한 업종 중 대전시 특별손실지원금을 받지 못하고, 사업자등록상 개업일이 2021년 2월 15일 이전이면 된다. 복수의 사업체를 운영한다면 사업자등록 된 사업장별로 신청 가능하다.2월 22일부터 3월 5일까지 2주간 사업장 소재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구청 1층 접수창구에서 신청하면 되며, 신청시 제출서류는 신분증, 사업자등록증, 대표자명의의 통장사본 등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일자리경제과,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장기적인 코로나19로 경영 위기를 겪고 있지만 피해구제 사각지대에 놓인 관내 소상공인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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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구인·구직 상담은 중구 ‘일자리센터’에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 기자] 대전 중구가 ‘2021년 코로나19 극복 일자리발굴단’ 운영으로 수요자 중심의 일자리 상담을 펼치고 있다.전문 직업상담사 4명으로 구성된 중구 일자리센터는 고용노동부 고용안전정보망을 활용해 공공형 직접일자리 뿐만 아니라 민간 채용정보 등 맞춤형 취업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 내 기업체에는 인재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20년에는 1,800여명에게 취업정보를 제공해 493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존 현장 방문 취업상담을 대체해 중구청 본관 2층 임시 민원접견실에 ‘일자리상담소’를 마련해 수요자 중심의 주민 밀착형 일자리 상담을 펼치고 있다. 구인‧구직을 희망하는 주민은 경제기업과 일자리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박용갑 청장은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취업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편안한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일자리지원센터를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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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대전문화콘텐츠금융센터 개점…"중부권 업체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기술보증기금 대전문화콘텐츠금융센터 개점식이 17일 서구 둔산동에서 개최됐다.이날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기술보증기금 대전문화콘텐츠금융센터는 지난 2019년 대전시가 기술보증기금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전 지역 유망 콘텐츠기업의 금융 지원 인프라 확충을 위해 노력한 결과, 서울, 경기, 부산에 이어 전국 네번째로 설치됐다.이번 개점식은 기술보증기금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허태정 대전시장, 권중순 시의회의장,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문화체육관광부 김영수 콘텐츠정책국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대전문화콘텐츠금융센터는 중부권(대전, 충청, 호남, 제주) 문화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약 200억 원 규모의 콘텐츠 보증을 실행할 예정이다. 콘텐츠 완성과 관련해 성공 가능성을 평가하고 보증을 지원하는 동시에 콘텐츠 제작 전 과정 관리로 사업 성장을 도와주며, 기업의 기술성 및 사업성 평가를 통해 정책자금을 지원하게 된다.또한, 대전 지역 문화콘텐츠 기업이 수도권으로 가지 않고 지역 내에서 손쉽게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어, 지속적인 성장 기반이 마련되는 한편 수도권 콘텐츠기업 유입 등 부가적인 효과 역시 클 것으로 예상된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시도 코로나19 이후 미래먹거리 산업으로서 콘텐츠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 및 관내 콘텐츠 관련 대학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며 “대전문화콘텐츠금융센터을 통해 우리 지역 유망 콘텐츠기업들이 자금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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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온통대전' 시민 관심 지속…발행액 2,000억원 돌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지난해 5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코로나 피해 극복을 위해 조기 출시한 온통대전에 대한 관심이 올해에 들어서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15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지역화폐 온통대전의 2021년도 발행액이 9일 기준 2,000억 원을 돌파했다. 온통대전 앱 가입자는 일 평균 약 800명 정도 신규가입해 51만 5,000명을 넘었고, 발행액 또한 2,000억원을 넘게 충전하고 사용해 지역경제 선순환 소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하루 최대 발행액은 134억원으로, 작년 온통대전 총 발행액이 9,000억원임을 감안하면 놀라운 속도로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대전시는 올해 온통대전 발행을 위해 국비 904억 원을 확보해 총 1조 3,000억원의 온통대전을 발행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또한, 온통대전몰, 배달플랫폼, 온통세일 등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온통대전을 활용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확대할 예정이다.고현덕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시민들이 쉽게 체감할 수 있도록, 온통대전과 연계한 정책강화 사업을 발굴하고 검토하고 있다”며 “온통대전이 지역경제 상생플랫폼으로써 중심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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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대덕구청장, ‘설맞이’ 중리·법동 전통시장 방문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 기자] 박정현 대덕구청장이 지난 9일 설 명절을 맞아 중리·법동 전통시장을 방문,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을 격려하고 실물경제에 대한 소통을 강화했다. 박 청장은 직접 제수용품을 구매하면서 상인들의 어려움과 그 해소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상인들은 “코로나19로 인해 명절 대목 분위기가 사라질 만큼 경기가 어렵다. 경기 활성화를 위해 임차료·카드수수료 지원 등 체계적인 소상공인 지원대책이 필요하다“고 토로했다.박 청장은 “전례 없는 경제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다양한 경제대책을 마련해 추진해 왔지만 아직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며 “전문가·소상공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강력한 경제 활력 회복과 어떤 외풍에도 끄떡없는 지역경제구조 구축을 위해 조만간 종합적인 경제대책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공직자들의 전통시장 장보기가 어려워지자 지난해 3월부터 격주로 비대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 2800만원 이상의 매출증가를 도모했다고 밝혔다. 박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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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2021 주민참여 공모사업 통합설명회 온라인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 기자] 대전 대덕구는 8일 대전권에서는 처음으로 ‘2021년 대덕구 주민참여 공모사업 통합설명회’를 유튜브채널 ‘덕구티이비’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했다.이번 설명회는 부서별로 추진하는 공모사업 관련 정보를 단번에 쉽게 찾아보고 주민공모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해 사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기존에 부서별, 사업별로 각각 진행했던 사업설명회를 교육공동체과, 공동체지원센터, 새로운대덕추진단, 문화관광체육과, 여성가족과, 도시재생사업단이 함께 모여 원스톱으로 진행해 주민참여가 쉬울 수 있도록 했다.대상은 ▲대덕구 좋은마을만들기 주민공모사업 ▲평생학습동아리 공모사업 ▲로컬푸드 기반 커뮤니티키친 지원사업 ▲공정생태관광 프로그램 개발·운영 공모사업 ▲여성복지기금 공모사업 ▲오정동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 신탄진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이다.이번 사업설명회는 유튜브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한 설명회가 끝난 후에도 언제든 ‘다시보기’를 할 수 있게 했다.박정현 구청장은 “앞으로 대덕구 주요정책 및 민·관협력 사업 전반에 온라인 통합 설명 방식을 확대해 주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강화함으로써 생활민주주의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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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상공인 대상 코로나19 특별손실 지원 2차 신속지급 돌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영업손실이 가중된 2만 8,000여 업체의 집합금지 또는 영업제한 업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난 5일부터 1차 특별손실지원금을 신속 지급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1차 신속지원은 집합금지업종 455개 업체에 9억1,000만원, 영업제한업종 2만 1,748개 업체 217억4,800만원을 지급해 총 2만 2,203개 업체를 대상으로 227억원을 지급했다. 이는 전체 대상자 2만 8,000여업체의 78%에 해당된다.대전시는 1차 지급대상 중 계좌오류로 확인이 필요한 164업체를 대상으로 별도의 안내 및 계좌 확인을 통해 이날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또한, 대전시는 2차 지급을 위해 정부의 버팀목자금 추가 제공 자료를 토대로 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9일 안내문자를 발송하고, 10일에 지급할 계획이다. 이로써, 1~2차 지급을 통해 전체 대상자의 90% 이상에게 신속하게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한편, 대전시는 1~2차 지급에서 누락된 다수 사업장을 경영하는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이 달 15일부터 26일까지 대전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또는 방문 신청을 받아 소상공인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소한의 확인 절차를 거쳐 지급할 계획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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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지방중기청장 수출중소기업 애로 청취를 위한 현장행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난 2월 1일(월)에 ODM(제조업자가 기술력으로 제품 개발생산, 주문업체는 유통판매)방식으로 화장품을 제조하여 해외 3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리봄화장품(주)를 방문하고 코로나19로 해외판로 개척에 애로를 겪고 있는 수출중소기업의 실태를 점검하였다. 리봄화장품의 서종우 대표는 2010년 창업을 결심하고 실행하기엔 적잖은 나이인 58세에 창업하여 중소벤처기업부의 성장사다리(내수-초보-유망-성장-강소) 수출지원정책을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창업 10년만에 수출 강소기업으로 성장 시킨 자수성가형 기업인으로 올해에는 호주 등 신규시장을 개척하여 6백여만달러 수출실적을 달성할 수 있을 전망이다. 창업 초기 정부지원정책에 대한 정보 부재로 대전세종지방중기청에서 지원하고 있는 지역 수출네트워크인 ‘대전세종충남수출기업인협의회’에 참여하고 회원사와의 교류를 통해 정부지원정책 및 회원사의 수출성공사례 등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는데 큰 도움을 받았다. 한편, 서종우 대표는 “미국 현지에 화장품 제조 법인 설립을 위해 해외출장을 자주 가야 하는 상황에서 출장 후 귀국 시 14일간 자가 격리를 해야 하는 일은 회사 경영에 있어 커다란 애로”라고 밝혔다.조재연 청장은 “30여년간 화장품 제조회사에서 근무한 경험과 노하우가 바탕이 됐을지라도 높은 연세에 창업하여 성공한 사례는 극히 드문 일로 장년층에게 새로운 도전에 대한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 말하고, “해외 출장 후 귀국 시 14일간 자가격리에 대해서는 정부의 격리면제 제도를 적극 활용하기를 주문”하였다. 격리면제 제도는 중소기업이 중요한 사업 목적으로 해외 출장 시 귀국 후 업무의 연속성, 시급성 및 중대성 등을 고려하여 14일간의 자가격리를 면제해 주는 제도로 ‘기업인출입국 종합지원센터(www.btsc.or.kr)’에서 접수하고 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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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ʹ1조 뉴딜펀드ʹ 조성…기업 투자 확대 나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올해 2,000억원 조성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5년간 1조원 규모의 대전형 뉴딜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4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형 뉴딜펀드는 지역 내 유망창업기업과 벤처기업에 대한 집중 투자로 침체된 지역 경제 활력을 제고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변화하는 산업구조의 대응을 위한 지역거점 신산업 창업의 육성·성장을 돕는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현재 대전시는 국비와 민간자본을 포함한 총 6,294억원 규모의 16개의 펀드를 결성해 투자 중에 있고, 그동안 대전지역 136개사에 1,402억원을 투자해 창업 성장을 지원해 오고 있다. 이에 지역 내 신생법인과 벤처기업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지역 내ㆍ외 투자기관의 대전지역 기업투자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앞으로도 뉴딜펀드 조성으로 창업열기가 더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대전시 관계자는 내다봤다.대전형 뉴딜펀드는 데이터ㆍ네트워크ㆍ인공지능 등 DNA( Data, Network, AI)분야, 반도체ㆍ바이오ㆍ미래차 등 BIC3 분야, 비대면 산업 분야 등 급성장중인 신성장 산업을 집중 지원함으로써, 대전이 과학기술 선도도시로서 지속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또한, 대전시는 뉴딜펀드 조성으로 투자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창업으로 성공해 또 다른 고용을 창출하는 선순환 상생구조를 만들어가는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대전시는 관련조례 등을 개정해 대전시 중소기업육성기금에서 펀드 조성을 위한 출자를 할 수 있도록 하고, 향후 회수되는 원금과 수익금을 뉴딜펀드로 재투자하는 방안도 마련키로 했다.고현덕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앞으로도, 정책자금이 밑거름이 되어 민간 주도의 투자생태계를 이뤄 대전이 기술기반 창업의 요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래 신산업을 이끌어 갈 창업기업을 적극 지원해 지역 내 기업들이 기술혁신 경쟁력을 갖추는 데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