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달청, 물품구매분야 금주( '21.06.14. ~ '21.06.18.) 입찰동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조달청은 06.14. ~ 06.18 기간 중 “직접입력란” 해양경찰청 수요 '수색구조용 중형헬기(2대) 구매' 등 총 318건, 약 2,202억 원 상당의 물품구매 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기간 동안 집행되는 입찰을 계약방법별로 보면, 육군제1266부대 '21년 분대용천막 제조구매' 등 “적격심사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20.8%인 457억 원, 인천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 관리부 '인천도시철도1호선 검단연장선 전동차 제작 구매' 등 “규격가격동시입찰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15.4%인 338억 원이다.또한, 해양경찰청 '수색구조용 중형헬기(2대) 구매' 등 “협상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43.8%인 965억 원, 우수조달물품, 성능인증제품 등 수의계약이 전체 금액의 3.6%인 79억 원, 서울특별시교육청 '2021년 온라인 콘텐츠 활용 교과서 선도학교 스마트기기(노트북컴퓨터) 통합구매' 등 “다수공급자계약(MAS) 2단계경쟁”이 전체 금액의 16.4%인 363억 원으로 진행된다.한편, 지역별 발주량을 보면, 총액계약 대상 1,839억 원 중 본청이 1002억 원으로 54.5%를 집행하고 서울청 등 11개 지방청에서 837억 원을 각각 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미서 기자
-
조달청, 강원랜드와 전자조달시스템 통합으로 업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조달청과 ㈜강원랜드는 전자조달시스템 통합과 공공조달 협력을 위해 9일 강원도 정선군 강원랜드에서 자체 전자조달시스템의 「차세대 나라장터」에 통합, 혁신조달 확산, 강원랜드 조달업무 지원 등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강원랜드가 운영 중인 자체 전자조달시스템 「하이나라」를 「차세대 나라장터」에 통합한다. 「차세대 나라장터」는 2024년까지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디지털신기술 기반으로 전면 재구축하고, 26개 공공기관의 조달시스템을 일원화하는 사업이며, 「하이나라」는 26개 시스템 중에 하나로, 2020년도 거래규모는 3,162억원이다. 아울러, 주요 조달사업에 대한 상호 협력·지원도 확대한다.김정우 조달청장은 “차세대 나라장터의 핵심은 ‘통합’과 ‘디지털 혁신’이다. 이번 강원랜드와의 업무협약으로 전자조달시스템 통합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라며, “두 기관의 협력을 통해 공공조달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이삼걸 ㈜강원랜드 대표이사는 “조달청과의 협력을 통해 입찰과정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게 되었다.”라며, “양 기관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라고 말했다.한편, 조달청은 강원랜드가 추진하는 대규모 용역·물품 구매사업에 대한 전문 컨설팅과 공정한 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강원랜드는 조달청이 역점 추진하는 혁신조달의 확산 지원을 위해 혁신제품 구매와 수요 발굴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박미서 기자
-
대전시, 노사상생 ‘좋은 일터’ 조성 약속사항 선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대전형 노사상생 모델인 ‘좋은일터’조성사업에 올해 참여하는 30개 기업이 노ㆍ사 간 합의된 약속사항을 7일 시민들에게 알리는 선포식을 호텔아이시시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좋은 일터’만들기 약속사항 선포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 김용복 한국노총 대전지역본부 의장, 강도묵 대전·충남경영자총협회장, 고광훈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 등 노·사·민·정의 대표가 자리한 가운데 디앤티 등 30개 기업 대표가 함께 했다.이날 선포식에서 30개 기업 대표는 ‘노사협력을 통한 일하는 방식 개선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약속’하는 공동 서명과 함께, 각 기업별로 사업 개선과제를 정하고, 약속사항 이행을 시민 앞에 선포함으로써 오는 12월까지 이행과제를 수행하게 된다.올해 참여기업이 실천할 약속사항은 근로시간 단축, 근로안전 및 편의시설 확충의 2개 필수과제와 비정규직 보호 등 6개의 선택과제로 제시된 8대 핵심 실천과제 로 구성됐다. 한편,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코로나19의 어려운 경제여건에서도 좋은일터 조성사업에 25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좋은 일터 만들기 추진성과 분석결과, 참여기업 평균 주당 근로시간 3.25시간 단축했고, 이를 통해 196명의 신규 근로자를 채용했으며, 42명의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좋은 일터 조성사업은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로 근로환경 개선 등을 유도함으로써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일자리의 질을 높이면서, 일자리를 늘리는 성과를 이뤄냈다”며 “이 후에도 많은 기업들이 노사가 함께 협력하면서 상생을 이뤄가는 기업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유도하여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
대전 동구, 6월부터 위반건축물 이행강제금 부과 강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대전 동구는 최근 강화된 건축법 적용으로 오는 9일부터 위반건축물 이행강제금이 2배로 부과됨에 따라 주민 대상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이행강제금 제도는 불법건축물 해소를 위한 제도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영리목적을 위한 건축법 위반이나 상습적 위반 등의 경우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는 제도로, 상한을 종전 100분의 50에서 100분의 100으로 상향할 수 있도록 선택규정으로 마련돼 있었으나 여전히 불법 용도변경, 증축·개축 등 위반건축물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6월 9일부터 임대 등 영리 목적에 대한 위반 시 이행강제금을 2배로 반드시 부과하도록 의무규정으로 개정됐다.이에 구는 그동안 동구 경기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100분의 100의 범위(2배)로 이행강제금을 강화해서 부과하지 않았으나, 건축법 개정으로 이행강제금 부과를 의무적으로 적용하도록 강화돼 이에 따를 예정이다.구청 관계자는 “기존의 이행강제금을 재부과하는 건에 대해서는 적용하지 않고 21년 6월 9일부터 부과하는 이행강제금 2배 부과가 적용된다”라며 주의를 당부했다.이에 따라 이달 9일부터는 임대 등 영리목적으로 용도변경이나 신축, 증축시 위반면적이 50㎡를 넘거나 동일인이 3년 내에 2회 이상 법 또는 이 법에 따른 명령이나 처분을 위반한 경우 등에 대해서는 이행강제금이 기존보다 2배 부과된다. 박세종 기자
-
대전 대덕구, 대덕e로움 플랫폼 내 대코(Daeco) 배달 오픈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대전 대덕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판로개척과 비대면 경제활동 증가에 따른 플랫폼 기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대덕e로움 플랫폼 내 배달서비스 대코(Daeco) 배달을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대코(Daeco) 배달은 대덕구 내 점포를 대상으로 그동안 가맹점을 모집해왔고 270개 점포가 가맹점으로 가입함에 따라 우선적으로 서비스를 시행하게 됐다. 구는 관내 점포를 대상으로 가맹점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향후에는 대전시 전체로 가맹점을 넓혀 갈 계획이다.대코(Daeco) 배달은 가맹점이 부담하는 수수료가 없고 PG수수료도 기존 배달업체보다 낮은 것이 장점이다. 온라인 주문 결제는 대덕e로움으로만 가능하고, 결제 금액에 대해서는 10% 캐시백을 지급받을 수 있다. 또한 대코(Daeco) 배달을 통해 구매한 사람 중 4주간 매주 50명을 추첨해 1만원을 대덕e로움 카드로 충전시켜 주는 오픈 기념 이벤트도 시행한다.대덕구는 7만2000명에 이르는 대덕e로움 사용자들이 배달서비스를 이용함에 따라 소상공인 매출증대는 물론 온라인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외부 민간업체 사이트 연계가 아닌 지역화폐 플랫폼 내 독자적인 배달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는 데 그 의미가 크다.박정현 구청장은 “코로나19는 플랫폼 기반의 새로운 경제 틀을 만들어가야 한다는 당위성을 던져 줬고 이에 선도적으로 우리 구는 지역화폐 플랫폼 기반의 배달서비스를 시행하게 됐다”라며 “시민들에게는 더 편리한 쇼핑환경을, 소상공인들에겐 더 많은 매출증대를 가져올 수 있도록 대코(Daeco) 배달 운영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구는 지난 3월 6대 분야 119개 사업으로 구성된 모두에게 e로운 경제119‘대덕형 경제모델’을 발표한 바 있고, 대코(Daeco) 배달은 비대면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대코(Daeco)는 대덕 경제(Daedeok economy), 대덕 공동체(Daedeok community), 대덕화폐(Daedeok coin)라는 의미를 함축적으로 지닌 단어다. 박세종 기자
-
대전 서구, 도마2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 최종 승인 및 고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대전 서구는 도마2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 대해 지난 5월 국토부의 2021년 제2차 실현 가능성 및 타당성 평가를 거쳐 원안 통과 후 활성화 계획을 변경 고시했다고 7일 밝혔다.도마2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총사업비 200억 원 규모로 2019년~2022년까지 도마2동 105번지 일원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2018년 하반기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선정 후 2019년 7월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최초 고시되어 도시재생사업을 위한 기반시설 예정지 보상 및 설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마을관리협동조합 육성 및 운영, 주민공모사업 등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시행 중이다. 이번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의 주요 내용은 ▲실시설계 결과에 따른 세부사업 간 사업비 조정 ▲주민협의체 의견을 반영한 사업계획 변경 승인을 주요 골자로 하며 금회 활성화 계획 변경으로 효율적인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다. 장종태 청장은 “도마2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한 것으로 주민들이 직접 구정에 참여하는 주민자치를 실현한 데 있어 그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 사업종료까지 내실 있는 도시재생 사업 추진을 통해 도시의 자생적 성장기반을 확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구는 이번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이 원안 통과되어 연차별 사업추진 일정에 따라 2022년까지 사업종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세종 기자
-
대전 유성구, 75억 규모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대전 유성구는 ㈜대전신세계, 대전신용보증재단, 하나은행과 함께 올해 75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특례보증은 담보가 부족해 은행에서 융자를 받지 못하거나 자금 사정이 열악한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으로부터 저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보증하는 제도로 지원대상은 유성구에 사업자 등록 후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 중 개인신용평점 595점 이상, 879점 이하(기존 신용등급 3~7등급)이면 신청가능하고, 선정 시 2,000만 원 이내 대출과 함께 대출이자차액 연 2%와 신용보증수수료 연 1.1%도 2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21일부터 선착순 모집하며, 특례보증 지원을 받고자 하는 유성구 관내 소상공인은 대전시 내 하나은행 영업점에 신청하면 되고 보증기간은 2년으로, 2년 거치 후 일시상환 조건이다. 유성구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더욱 어려워진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2020년 30억 원의 보증규모를 올해 75억 원 보증규모로 확대했다.이를 통해 특례보증사업이 하루 만에 소진됐던 전년도와 달리 올해는 보증규모를 2배 이상 확대해 더 많은 소상공인들의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전년보다 규모를 확대해 총 75억원 규모로 지원하는 특례보증 지원 사업이 장기적인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워진 소상공인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버팀목 역할을 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자세한 내용은 유성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하나은행, 대전신용보증재단, 유성구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세종 기자
-
대전시, '유망중소기업' 다음달 9일까지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기술력이 우수하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2021년 유망중소기업’선정을 위해 오는 8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대상 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시내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두고 선정일 현재 3년 이상 공장을 가동 중인 중소기업으로 대상 업종은 제조업, 제조업관련 서비스업, 지식산업, 영상산업이다.모집 기업은 ▲ 매출과 수출 실적 등 성장성이 높으며 ▲ 지역 정착도 및 경제 활성화 기여도 ▲ 재무상태가 양호하며 ▲ 기술개발 투자와 신기술 등을 보유한 중소기업이면 신청하면 된다. 유망중소기업의 인증기간은 5년이며, 선정시에는 ▲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등 지원 시 이자 우대지원 및 서울보증보험 한도 확대 이행보증 보험료 할인 등 보증지원 ▲ 국내ㆍ외 전시ㆍ박람회 등 참가 우대 ▲ 세무조사 3년간 유예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유망중소기업은 지역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육성ㆍ지원을 위해 매년 모집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728개사를 지정했다. 박문용 대전시 기업창업지원과장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유망 중소기업 선정으로 자금과 판로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
조달청 ,시설공사 주간( 6. 7.~ 6. 11.) 입찰 동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조달청은 금주(6. 7.~6. 11.)에 총 85건, 5,451억 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금주 입찰공사 중 일괄입찰로 집행예정인 서울특별시 도시기반시설본부 수요 ‘서울도시철도 9호선 4단계 연장사업 2공구 건설공사’(추정가격 2,248억 원, 총 연장 1,289.6m, 정거장 2개소, 본선 환기구 4개소, 공사기간 2,400일)’는 서울시 강동구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에 포함된 노선으로, 서울특별시 도시기반시설본부는 이 공사를 통해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건설 및 주변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대중교통난을 해소하고, 서울도시철도 9호선 3단계 종점역인 중앙보훈병원역 이후 강동구지역 연장을 통하여 대중교통 편의성 제공 및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또한, 금주 집행예정인 85건 중 62건은 지역제한 입찰 또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대상공사로, 2,375억 원 상당(44%)을 지역업체가 수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지역업체만 참여할 수 있는 지역제한 입찰은 49건(734억 원)이고, 지역업체와 의무적으로 공동수급체를 구성하여야 하는 지역의무 공동도급공사는 13건(1,641억 원 상당 지역업체 참여 전망)이다.계약구분별로 일괄/기술제안 2,857억 원, 적격심사 1,383억 원, 종합심사 또는 종합평가 1,186억원, 수의계약 25억 원으로 집행될 예정이고, 지역별로는 서울특별시가 2,255억 원, 전라북도 647억 원, 경상남도 644억 원, 그 밖의 지역이 1,905억 원이다. 박미서기자
-
조달청, 한국중부발전㈜와 혁신제품 해외진출 지원 업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조달청과 한국중부발전㈜는 4일 오전 한국중부발전 서울발전본부에서 ‘혁신제품 해외시장 진출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한국중부발전㈜가 운영 중인 인도네시아 현지발전소에서 현장실증을 하게 되며, 전체 참여기업 10개사 중 ㈜플랫폼베이스 등 6개사가 혁신조달기업으로서 참여한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실증사업에 혁신제품 참여 촉진, ▲조달청 수출지원사업에서 해외실증 참여기업 우대, ▲우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 및 정보·자료 공유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인도네시아에 있는 다른 발전소 파급효과 등을 감안하면 해외실증사업에서 약 5~10배 규모의 추가 수요 발생이 기대된다.”라면서 “혁신제품의 해외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조달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김호빈 한국중부발전㈜은 “혁신조달기업 등 우리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조달청과 협업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면서 “한국중부발전㈜의 해외 기반시설을 활용한 해외실증 지원과 조달청의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 노하우가 결합해 혁신조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성공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협약은 신남방국가에 있는 우리나라 현지 법인의 기반시설을 활용해 혁신제품 현장실증(test-bed)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미서 기자
-
온통대전 1주년 기념 '온통세일' 성료…한달 내 2,100억원 발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온통대전 발행 1주년 및 가정의 달을 맞이해 5월 한달간 개최한‘온통대전 1주년 기념 온통세일’이 지난달 31일부로 성황리에 종료됐다.4일 대전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소비촉진 붐을 조성하기 위한 온통세일은 구매한도 100만원 확대와 최대 15% 캐시백 지급 등 다양하고 풍성한 소비진작행사와 할인·경품이벤트 등이 대전 전 지역에서 진행됐다.온통세일의 추진성과를 살펴보면, 우선 발행액이 전월대비 70% 대폭 증가해 소상공인 매출 확대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온통세일 첫날인 지난달 1일,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1,000여명이 온통대전에 신규 가입하고 하루 만에 온통대전 역대 최대금액인 250억원이 발행되는 등 지난해 온통세일 첫날 180억원의 최대 기록을 뛰어넘는 새로운 온통대전의 발행역사를 기록했다. 온통대전은 지난 5월 한달 동안 2,100억원이 발행됐고 2,000억원이 지역 내에서 선순환 소비됐으며, 4만 3,000여 개의 신규카드가 발급되고 앱가입자는 6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온통세일 효과를 톡톡히 본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는 5월 발행액이 증가한 것은 구매한도 100만원 상향과 최대 15% 캐시백 확대가 시민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자치구별로 진행된‘소비촉진 릴레이 이벤트’도 지역별 소비유치와 소상공인 매출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중앙도매시장 등 전통시장 및 상점가 11개소에서 온통대전 15% 캐시백을 포함해 최대 25%의 자체 할인혜택을 실시해 고객 증가 및 매출 상승에 큰 힘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비대면 유통환경 변화에 대한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한 ‘온통세일 대박 라이브커머스’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판촉 패러다임을 실험하는 기회의 장이 됐다.5일간 ‘온통대전’ 유튜브 채널에서 온통대전몰의 지역우수판매상품 20여개를 실시간으로 판매한 라이브커머스는 총 5시간 동안 누적 약 3,0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단시간에 2백여 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는 등 디지털 대전환의 가능성을 확인했다.지역 소상공인 전용 온라인몰인 온통대전몰과 온통배달 플랫폼에서도 뜨거운 반응과 함께 매출액을 증가시키는 성과를 올렸다. 30% 할인쿠폰 및 1만원 적립금 등 파격적인 소비촉진 이벤트를 준비한 온통대전몰은 5월 한달 동안 5,000여 명이 신규 가입하고 매출액이 8,000만원을 기록해 누적금액 4억원을 달성했다.또한 온통대전 배달플랫폼은 신규 가맹점수가 1,000여 개소 증가하고 1억원 이상의 매출액을 기록하는 등 놀라운 성장세를 보였다.중앙시장을 비롯해 9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된‘전통시장 온라인장보기 무료배송 이벤트’도 전통시장의 매출 상승과 고객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도 온통세일 상생ㆍ협력이벤트를 추진해 온통세일 특수를 보았고 재구매 고객수의 증가 등 매출증가의 효과를 보였다. 온통세일의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공유한 ‘온정나눔 감사 이벤트’는 지난달 14일부터 18일간의 짧은 기간동안 전월 대비 약 50% 증가한 200여 건에 200여만원이 모금돼 다함께 잘사는 지역내 공동체 의식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현덕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온통대전 1주년을 기념한 온통세일이 코로나19로 힘든 시민과 소상공인분들에게 작지만 큰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상반기 온통세일의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강력하고 내실있는 하반기 온통세일을 계획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앞으로 온통대전이 경제적 기능을 넘어 공동체 통합기능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민 중심의 정책기능을 강화하고 연말까지 안정적인 발행을 위해 국·시비 추가 확보 및 월 발행규모 조정 등 수요관리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bsw4062@daejeonpress.co.kr
-
조달청, 용역분야 주간 입찰동향 (06.07.~06.11)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조달청은 다음주(‘06.07.~06.11)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공수처 형사사법정보시스템 구축 사업' 등 총 324건, 1,404억 원 상당의 용역 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금주 집행되는 용역분야 입찰을 계약방법별로 보면,정보기술(IT), 정보과학기술 및 정부혁신 등 지식기반사업인 정보화사업, 연구용역 등 “협상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82.5%인 1,158억 원,시설물관리용역, 청소용역, 하수슬러지 처리용역 등 “적격심사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1.1%인 16억 원이다.또한, 경기도교육청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 '(가칭)소사벌4초중 통합학교 외 1교(지제1초) 신축공사 통합건설사업관리용역' 등 “입찰참가자격 사전 심사제(PQ, Pre/Qualification)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7.7%인 108억 원,기타 전체 금액의 8.7%인 122억 원으로 진행된다.한편, 지역별 발주량을 보면 대전광역시 소재 본청 574억 원, 서울지방청 397억 원 등 2개청(971억 원)이 전체 금액(1,404억 원)의 69.2%를 차지하고 있으며, 인천 등 나머지 10개 지방청 433억 원이 각각 집행될 예정이다. 박미서 기자
-
조달청, 혁신제품 추천위원, 기존 조달시장 외 유망 혁신제품 발굴 시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조달청은 3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정부가 기술 혁신성을 갖춘 유망주를 현장에서 직접 발굴해 혁신조달 정책과 연계해 지원하는 제도인 ‘혁신제품 추천위원’ 제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관계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당 기관이 추천한 10인의 ‘추천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초기 창업·벤처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공공서비스 개선을 가속화하기 위해 이 제도를 올해 최초 도입해 시범으로 실시하며, 이를 통해 정부는 기존 조달시장 밖에 있는「새로운 혁신제품」에 대한 선구적인 발굴자이자 첫 번째 구매자 역할을 한다. 또한 올해는 미래 성장 동력인 생명건강산업, 미래차 등 BIG3 분야와 탄소중립분야 등에 집중해 제품을 발굴한다. 혁신기술 혹은 기업선별에 전문성을 갖춘 혁신제품 추천위원은 벤처기업협회 1명, 한국벤처캐피탈협회 7명, 특허청이 추천한 한국발명진흥회 소속 전문가 2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추천위원이 발굴한 제품은 전문지원센터의 사전심사와 발표심사를 통해 전문가와 국민들의 평가를 거쳐 최종 추천제품으로 선정된다.한편, 선정된 제품들은 혁신제품 지정 및 시범구매사업과 연계해 조달시장 진입과 초기 판로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혁신제품 추천위원 제도를 통해 새로운 혁신기업과 제품을 정부가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구매할 것”이라며 “혁신조달을 통해 기업에게 성장 사다리를 제공하고, 국민 요구에 부응하는 공공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강삼권 벤처기업협회 회장은 “기존 공공조달 시장이 검증된 제품이나 성숙된 기술 중심으로 되어 있어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 혁신 벤처기업들의 성장에 추천위원 제도가 좋은 발판이자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라고 말했다.지성배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회장은 “추천위원 제도는 벤처캐피탈 투자기업의 가치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제도이며, 투자자와 혁신기업 모두 상생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또한, 조달청과 벤처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혁신제품 추천위원 제도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혁신제품 발굴 및 혁신조달 성과 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박미서 기자
-
조달청 ,물품구매분야 금주( 06.07. ~ 06.11.) 입찰동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조달청은 06.07. ~ 06.11. 기간 중 (재)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수요 '다목적 해상실증 플랫폼 구축사업 선박 1척 건조' 등 총 359건, 약 2,047억 원 상당의 물품구매 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 기간 동안 집행되는 입찰을 계약방법별로 보면,(재)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다목적 해상실증 플랫폼 구축사업 선박 1척 건조' 등 “적격심사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34.7%인 711억 원,인천광역시 소방본부 '중형급 다목적 소방헬기 구매' 등 “규격가격동시입찰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23.9%인 488억 원 이다.또한, 한국콘텐츠진흥원 '광화시대 옥외 디지털 사이니지 LED 디스플레이 구매 제작 설치' 등 “협상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17.4%인 357억 원, 우수조달물품, 성능인증제품 등 수의계약이 전체 금액의 2.6%인 53억 원,대구광역시교육청 'D-블렌디드 수업 지원을 위한 노트북컴퓨터 구매' 등 “다수공급자계약(MAS) 2단계경쟁”이 전체 금액의 21.4%인 438억 원으로 진행된다.지역별 발주량을 보면, 총액계약 대상 1,609억 원 중 본청이 631억 원으로 39.2%를 집행하고 서울청 등 11개 지방청에서 978억 원을 각각 집행할 예정이다. 박미서 기자
-
조달청-신용보증기금 창업·벤처기업 판로 지원 업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조달청과 신용보증기금은 2일 신용보증기금 서울 프론트원에서 ‘벤처나라’와 혁신조달 기반을 확대해 우수한 창업․벤처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창업․벤처기업 판로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신용보증기금은 22만개의 거래기업을 보유하고 55조원의 신용보증을 제공 중인 중소기업 종합지원기관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혁신제품 발굴·구매, 시범구매사업 참여 등 혁신조달 생태계 조성에 동참한다. 또한, 혁신제품 및 벤처나라 상품으로 지정되는 기업에게는 올해 하반기부터 신용보증 수수료율을 0.2% 감면해 주기로 했다.한편, 조달청은 신보와 협력을 통해 신보 거래 우수 기업군이 조달시장에 쉽게 진출해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신보로부터 혁신·기술역량이 우수한 벤처나라 후보 상품을 추천을 받을 경우 기술평가는 면제하고, 품질 및 공공조달 적합성 심사를 통해 벤처나라에 지정․등록해 제품 홍보 및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창업·벤처기업의 공공조달 판로를 확보하여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라면서, “창업·벤처기업이 공공조달 시장을 디딤돌 삼아 민간 시장 및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양 기관이 적극 협력 하겠다.”라고 말했다.김정우 조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신용보증기금의 지원 기업 중 혁신·기술역량이 우수한 창업·벤처기업이 공공조달시장 진출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 우수 창업·벤처기업들이 벤처나라와 혁신장터를 활용하여 공공조달시장에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혁신장터’를 통해 다양한 혁신제품 정보를 제공하고 시범구매 실증 사업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박미서 기자
-
조달청, 원자재 부담 완화 위해 우수조달물품 가격 조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조달청이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우수조달물품에 대한 계약금액을 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조달청은 조달기업이 계약금액 조정제도를 파악하지 못해 손실을 입는 경우를 예방하기 위해 나라장터, (사)우수조달물품협회에 관련 제도를 안내할 방침이다.계약부서는 원자재가격이 안정화될 때까지 계약금액 조정청구에 대해 신속하게 접수․처리할 계획이다.변경된 계약단가는 조정기준일 이후 납품분부터 적용돼야 하지만 조달업체가 대금 청구 시 납품금액 변경이 불가해 업계의 실제 체감효과가 미비한 실정이나,조달청은 이 같은 점을 보완하기 위해 현재 나라장터 시스템을 개선하는 중으로, 시스템 개선이 완료되면 조달업체와 수요기관의 불편이 해소돼 업계에 지원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강경훈 신기술서비스국장은 “이번 조치로 이미 납품 요구된 경우라도 우수조달물품의 가격이 조정되면 원자재 가격 상승을 반영한 가격으로 납품할 수 있다.”라며 “물가변동에 따른 계약금액 조정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공공조달이 제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국가계약법령 및 계약예규에 따르면 각 중앙관서의 장 또는 계약담당공무원은 계약체결 후 90일이 경과하고 품목조정률이 3% 이상 등락한 경우, 물가변동으로 인한 계약금액 조정이 가능하다. 박미서 기자
-
조달청, 나라장터 통한 공급 코로나19 방역물품 품질상태 ‘양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조달청은 지난해 11월부터 2021년 4월까지 나라장터를 통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급하고 있는 코로나19 방역물품 5종, 57개 업체를 대상으로 품질점검을 실시한 결과, 품질이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1개사에서 하자가 발생하였을 뿐 모두 합격점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중 당초 계약된 성능에 미치지 못하는 제품(의료용 살균소독제)에 대해서는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의 거래를 정지했다. 김지욱 조달품질원장은"이번 점검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따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방역물품의 안전성 검증 및 품질확보를 위한 선제적인 조치로써 실시했다"라며 "앞으로도 국민 안전 및 건강과 관련된 조달물자의 품질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지도와 점검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품질점검 결과와 조달시장 상황 등 종합정보는 조달품질원 누리집을 통해 수요기관에 제공함으로써 조달업체 선정을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박미서 기자
-
대전시, 대전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21개사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역 콘텐츠관련 창업기업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대전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 입주할 21개 기업을 1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대전시는 지난해 5월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거점형 콘텐츠기업 지원센터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5년간 164억 6,000만원(국비 82억 3,000만원, 시비 82억 3,000만원)을 투입해 지원센터 설립을 추진해왔다.지원센터는 만년동 353번지에 지하 1층, 지상 6층 4,053.33㎡ 규모의 센터를 조성 중에 있으며 7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지원센터는 입주기업 모집에 앞서 ‘유니크한 콘텐츠 기업’이라는 지원센터만의 브랜드인 ‘유니:콘’을 런칭했고, 작년 12월부터 40개 기업을 대상으로 콘텐츠 예비창업자 및 스타트업 기업 교육, 네트워킹, 투자 특강 등 멘토링 프로그램 ‘유니:콘 클럽’을 운영하고 있다.입주기업 모집은 콘텐츠 기업 중 사회적 배려 대상자(장애인, 여성기업 등)를 위한 별도 전형 마련 등 다양한 입주 조건을 확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가능 콘텐츠 분야는 창조형 콘텐츠(캐릭터, 만화, 애니메이션, 음악, 방송 등)와 혁신형 콘텐츠(실감콘텐츠, 기술 융·복합 콘텐츠, 기능성 콘텐츠 등) 가 있다. 입주한 기업에게는 ▲개별 사무공간(최장 4년) ▲공용 사무공간(최장 2년) ▲입주기업 특화 제작 지원사업 ▲콘텐츠 교육 및 멘토링 등 기업의 성장단계에 맞춰 다양한 기업 지원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으로는 공고일 기준 지역 내 콘텐츠 관련 사업장을 보유한 개인과 법인 사업자, 예비창업자 모두가 가능하나 관외 기업의 경우 입주 후 2개월 이내에 본사 소재지를 대전으로 이전해야 한다. 또한, 예비창업자의 경우 입주 후 소정 기간 내에 사업자등록증을 발급해야 한다.선정 절차로는 진흥원 사업관리시스템(PMS) 온라인 접수를 통해 신청 후 제출 서류에 대한 적정성 검토를 거친다. 이 후 발표평가를 거쳐 사업이해도, 창업기업의 역량 및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입주기업을 선정한다. 노기수 대전시 문화콘텐츠과장은 “시장경쟁력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고, 성장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맞춤지원해 미래산업을 선점할 수 있도록 기업 성장 플랫폼을 조성하는데 힘쓰겠다”며 “지역의 콘텐츠 산업계를 이끌어갈 역량 있는 기업이 선발돼 도약의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
대전시, 외국인 투자유치 프로젝트 상품화지원사업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외국인 투자유치 프로젝트 상품화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대전시는 산자부, KOTRA(대한무역투자공사)가 구성하는 추진협의회의 용역기관 선정, 보고회 평가에 참여하고 선정되는 용역기관과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프로젝트 선정위원회의 평가에 따라 확정지원금은 7000만원이다. 자치단체 분담금은 3000만원이며 사업은 올 연말까지 진행될 계획이다.이에 따라, 시는 충청권 유일 대학타운 도시재생 사업인 한남대 캠퍼스 혁신파크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첨단 제조·연구산업 등 해외 기업 및 연구소 유치를 위한 제도개선 과제 발굴, 투자유치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또 대면 또는 비대면 투자유치활동을 통해서 명시적 투자수요와 투자신고 확보가 이루어질 경우 서비스형 외국인투자지역 지정 신청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대전시는 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이 공간적으로 집적화되는 대학 내 도심형 첨단산업단지에 외국인투자기업을 유치하여 일자리 창출과 재투자의 선순환 과정이 구축되길 기대하고 있다.대전시 관계자는 “외국인 투자유치 프로젝트 상품화 사업을 통해 우수인력, 기술, 자본이 유입되어 관·학·산 협력 기능 확충과 첨단산업 육성을 통한 도시발전 본보기가 되도록 적극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
대전 팁스타운 지방 최초 대전 충남대학교 내조성, 24일 개관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창업기업, 투자자, 지원기관 등 입주, 자유롭게 교류·협력할 수 있는팁스타운 이 대전 지역에서 지방 최초로 대전 충남대학교 내에 조성, 24일 개관식을 개최하였다.대전팁스타운은 국비69억 원,지방비57.5억 원을 투입해 부지3,300㎡,연면적 3,873㎡,지하1층,지상5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지난 2월 입주사 모집공고를 통해 8개 투자기관과 29개 창업기업 등 총 37개 기업(기관)이 입주를 완료한 TIPS(팁스 )는 초기 단계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만든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 중소기업청 주관으로 2013 년부터 시작됐으며 우수한 기술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팀을 선발해 창업 및 기술 자금 , 멘토링 등을 일괄적으로 지원한다.권칠승 중기부 장관,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조승래 국회의원, 이진숙 충남대 총장, 권중순 대전광역시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개관식은 사전환담, 개회, 홍보영상, 인사 및 축사, 현황소개, 입주기업 소감 발표, 기념촬영,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되었다.’대전 팁스타운‘에는 창업기업들을 위한 독립 입주실 22개, 개방형 사무공간인 협업 공간 75개 석을 비롯한 다목적홀과 공용 네트워킹 공간, 휴게시설, 공용카페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구축돼 있어, 창업기업들이 팁스타운 내에서 업무와 휴식을 모두 취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인근 대학로에 식당, 카페 등이 다수 입점해 있고 청년 유동인구도 많아 활기찬 도심지를 업무공간으로 선호하는 창업기업 대표와 직원들의 감성에도 적합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중기부는 팁스타운에서 창업기업 교육, 상담 자문, 투자유치 설명회, 교류 행사 등 창업기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중기부 권칠승 장관은 “대전 팁스타운이 지역 창업 거점기관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며, 입주기업들의 목소리를 토대로 불합리한 규제는 개선하는 등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허태정 시장은 이날 인사말을통해“스타트업파크,팁스타운 그리고 지역9개대학의창업보육센터를연결하는기술창업 생태계를만들어세계시장을 선도할 전진기지를 구축,대전 스타트업파크의 성공 신화를써내려가겠다”라는 포부를밝혔다.대전시 관계자는“대전팁스타운이 궁동일대를 스타트업 중심지로바꾸는 핵심역할을 하게될것”이라고 전했다. 최대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