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신탄진 벚꽃, 만발
대전지역의 대표 벚꽃 군락지인 신탄진 일대 벚꽃이 지난 3일 활짝 폈다.
▲ 대전 신탄진 벚꽃 활짝핌(만발) 근접사진
기상청에서는 2007년부터 전국 7개 지역의 주요 벚꽃 군락지를 지정·관측해
오다, 올해(2015년)부터 6개소를 추가 지정하여 첫 관측을 시작하였다.
▲ 대전 신탄진 벚꽃 활짝핌(만발) 전경사진
그중 하나인 대전 신탄진 벚꽃 군락지는 신탄진 KT&G 공장 정문 진입 후 우측담
장 옆 37~39번째 벚나무 3그루를 관측표준목으로 지정하여 관측했다 고 전했다.
-
대전시, 기술기반 창업을 통한 창조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
대전시는 4월 1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권선택 대전시장을 비롯해 과학기술위원회 고문 및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5년 과학기술위원회 정기회의´를 가졌다.
▲ 과학기술위원회 정기회
이번에 구성된 제6기 대전광역시 과학기술위원회 위원 28명은 대덕특구 연구기관, 대학에서 과학과 인문학 분야 전공한 분을 위촉하였으며 2018년 3월까지 3년간 활동하게 된다.
▲ 과학기술위원회 정기회
이날 회의에서는 ▲ 기술기반 창업을 통한 대전 창조경제 활성화 방안 ▲과학문화 활성화를 위한 시와 정부출연(연) 협력방안 ▲대덕특구 과학문화자원 활용방안 ▲대전시민의 과학기술에 대한 인식개선 방안 등이 논의됐다.
권 시장은 인사말에서“대전시의 3대 역점 과제인 경제활성화, 원도심활성화, 대중교통혁신에 주력하면서, 대전만이 가진 대덕특구의 강점을 살려 대덕특구의 R&D가 창업으로, 기업성장이 지역으로 환원되는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여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행복한 대전을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오늘 토의과제인 대덕연구개발특구의 R&D 성과가 사업화로 이어지는 기술창업 생태계 조성 방안과 과학문화 도시 대전 건설을 위한 정책 방향 설정을 위해 위원들의 의견을 구하는 자리인 만큼 제시한 의견은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최근 과학기술은 복잡다양화, 융복합화 등 이제는 혼자 보다 서로 잘 하는 것을 묶는 것이 중요하다”면서,“대전시는 앞으로 다양한 기술기반 창업 활성화를 위해 연구기관과 대학․산업계의 연계 고리를 어떻게 해야 대덕특구의 R&D가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지 시책 발굴 중에 있다.”며, 오늘 논의된 의견을 향후 대전시 과학기술정책 수립에 반영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누리세요!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누리세요!
▲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누리세요!
■ `Fan`s making Day` 행사 실시
대전시티즌이 4월 4일 성남전, 승리를 기원하며 경기 전 날인 4월 3일(금) `팬즈 메이킹 데이´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 날 행사를 위해 오전 9시부터 대전월드컵경기장 내 선수단 락커룸이 팬들에게 개방된다.
이번 이벤트는 대전시티즌을 사랑하는 팬들의 응원을 통해 선수단의 사기를 독려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벤트를 통해 대전은 연패에 빠지며 침체되어 있는 팀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성남전에서 기다리던 첫 승을 수확하기를 염원하고 있다.
대전시티즌 팬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선수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선수단 락커룸을 자유롭게 꾸밀 수 있다.
대전의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시작으로 다양한 팬 참여형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며 많은 팬분이 참여하셔서 우리 선수들에게 힘이 되는 메시지를 전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대전월드컵경기장 테이블석 신설
대전시티즌은 팬들에게 보다 높은 수준의 관람환경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테이블석을 신설 운영한다.
테이블석은 2인석 40테이블(80석)과 3인석 22테이블(66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월드컵경기장 내에서 가장 관전 시야가 좋은 W구역에 위치해 더욱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일반 좌석보다 넉넉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가족, 친구, 연인과 경기를 관전할 수 있다.
혜택은 이뿐만이 아니다. 테이블석을 구매하는 팬들에게는 경기를 관전하면서 즐길 수 있는 먹거리도 제공된다. 피자, 치킨, 떡볶이, 음료가 하나로 엮여있는 알찬 세트가 제공되어 테이블석 구매자들의 눈과 귀와 입을 모두 충족시킬 예정이다.
테이블석은 4월 4일 성남전에서 처음 선보일 예정이며, 예매는 인터파크 홈페이지(http://www.interpark.com) 를 통해서 홈경기 2일전 정오(12시)까지 가능하다.
테이블석 오픈기념 이벤트로 4월 4일 성남전, 4월 11일 울산전 테이블석 예매자에게는 대전시티즌 싸인볼이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티즌 공식 홈페이지(http://www.dcfc.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대덕구, 공직자 친절과 섬김 결의 및 친절교육 실시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지난 3월 31일 구청 대강당에서 구민이 감동하는 최상의 친절행정서비스 실천을 다짐하는 통합과 섬김의 친절행정 실천 결의 및 외부강사를 초빙해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 소통 강의
이날 결의 다짐 행사에서는 공직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원지적과 권영대 과장과 노영주 민원담당 주무관이 대표로 `통합과 섬김의 친절행정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구청장에게 전달했다.
▲ 직장교육
결의문 내용은 ▲항상 밝은 미소와 공손한 언행으로 민원인 응대, ▲항상 구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신속․공정․투명한 업무 처리와 구민을 내 가족같이 정성을 다하여 모시기, ▲부정한 선물 수수, 알선, 청탁, 뇌물 등 단호히 거절하기, ▲항상 주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이 감동할 때까지 통합과 섬김의 친절행정 실천에 최선을 다하기 등 4개 항목에 대한 친절행정 실천을 다짐했다.
▲ 청렴 결의
이어 유지영(SP컨설팅 대표) 강사의 친절교육에서는 `통합과 섬김의 친절마인드 향상을 위한 공직자 친절교육´이라는 주제로 실제 불만고객 응대 사례 위주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앞서 박수범 구청장은 “우리구 공직자들 모두가 구민의 입장에서 새로운 민원해결 방법을 모색하고 문제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긍정적인 마인드와 소통하고 섬기는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처리를 할 때 구민들이 감동받는 최상의 친절행정서비스가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우리 공직자 스스로가 먼저 변화되어야 하며 끊임없는 소통과 섬김을 다하는 공직자로 거듭날 것”을 당부했다.
-
유성구, 협동조합 대표자 간담회 개최
유성구는 31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협동조합 대표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 유성구가 31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협동조합의 상생발전 모색과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관내 협동조합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한 가운데 허태정 유성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협동조합 자립화 공모사업 안내와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
대전시, 의료관광 해외환자 유치 지역 선도기관 선정
대전시 의료관광사업이 정부 주요 국정과제인`해외환자 유치 활성화 기반조성´을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공모한`2015 해외환자 유치 선도의료기술 육성 사업´선도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 러시아 의료박람회 의료상담
31일 시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전국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2015 해외환자유치 지역 선도의료기술 육성사업´공모에서`건강검진과 지역의 우수한 특화의료기술, 관광 등을 연계한 의료관광 융복합 모델 구축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 러시아 환자 건강검진
이번 공모를 위해 시는 충남대병원, 건양대병원, 선병원, 플러스성형외과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선도 의료기술 육성사업에 응모했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가 의료기관‧유치업체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계획을 복지부에 제출해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의료기술과 인프라, 마케팅, 사업추진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결과 지역의 선도의료기술 육성사업 대상 도시는 대전이 최고 점수를 받아 1위로 선정되었고 부산, 광주, 대구 등 총 8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충남대병원의 재활센터 및 심․뇌혈관센터, 건양대병원의 뇌치료, 선병원 국제검진센터의 세계 최초의 검진센터 JCI인증 및 척추․관절센터, 선치과 병원(JCI인증 획득), 플러스성형외과(성형센터)등의 우수한 의료기술과 관광산업을 연계한 의료관광 융복합 모델 구축사업이다.
대전시는 그동안 해외환자 중 56.9%가 진료외 관광활동을 하였고, 동반 보호자와 함께 입국한 비중은 69.9%로 환자 1인당 동반자 수는 평균 2.4명임을 감안하여 환자의 질환별 의료서비스와 관광을 연계한 해외환자 유치의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환자의 질환에 따라 연계효과가 크고 고객의 수요가 많은 융복합 상품을 개발(계족산 황톳길~한방체험~건강검진~쇼핑)하여 의료관광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정부공모사업에서 선정된 의료관광사업은 단순히 정부의 재정적 지원의 차원을 넘어, 대전 의료관광사업의 성공 가능성을 보여준 매우 의미 있는 사례”라며“앞으로 선병원 등 4개 컨소시엄 의료 기관과 공동으로 해외홍보마케팅, 신흥의료시장에 대한 해외거점 구축을 통해 해외환자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환자는 질환의 양태에 따라 네 환자군(群)으로 분류 가능
- 유형 Ⅰ : 중증질환 치료형 (암, 뇌혈관·심장질환, 척추·관절질환)
- 유형 Ⅱ : 임신-출산케어형 (난임, 임신, 출산, 산후조리)
- 유형 Ⅲ : 건강 검진·증진형 (검진센터)
- 유형 Ⅳ : 미용·웰빙 증진형 (미용성형, 치과, 안과, 한의과)
-
대전시, 우수 공예품 개발 지원근거 마련
최선희 의원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윤기식)에서는「지방재정법」개정으로 보조금 지원에 관한 규정이 강화됨에 따라 대전시의 우수 공예품 개발을 위한 지원 사업의 추진 근거를 마련하여 공예산업 발전 및 관광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최선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대전광역시 관광공예품 및 산업디자인 개발육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심사하였다.
주요내용으로 △시장은 공예산업 및 관광활성화를 위하여 우수 공예품의 개발을 위한 지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고, △지원사업 선정을 위해“대전광역시 우수공예품개발지원사업선정위원회”의 구성․운영 근거를 신설하였다.
최선희 의원은 금년 1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지방재정법」에는 지방자치단체가 권장하는 사업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 중에서 보조금 없이는 사업을 수행할 수 없는 경우에 대한 지출은 조례에 해당 사업의 지출근거를 규정하고 있는 경우로 한정하고 있어 보조금 지원에 관한 규정이 강화됨에 따라 우수 공예품 개발을 위한 지원 사업의 추진 근거를 보다 명확히 규정함으로써, 우리시의 공예산업 발전과 관광활성화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트램, 선진도시의 경험을 대전시에 맞게 적용해야
권선택시장과 트램시찰단은 프랑스의 스트라스부르크에 이어 26일 무가선 트램을 운영중인 프랑스 니스시 아쥐르 라인교통공사를 방문해 야닉 로랑스 운영총책임자와 플리프 프라달 니스시 부시장으로부터 트램의 운영현황과 향후 2호선 계획 등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을 들었다.
▲ 니스 교통공사방문
이 자리에서 권시장은 플리프 프라달 부시장에게“대전시는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트램을 도입하려고 하고 있다. 니스시가 트램을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닌 도시재개발 및 관광상품으로 성공한 만큼 대전시에서 배울 것이 많다고 생각된다. 향후 기술자문과 함께 인력파견 등 트램이 성공할 수 있도록 협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니스 부시장과 트램 탑승
이에 대해 플리프 프라달 부시장은“대전시의 요청이 있으면 언제든 기술지원을 통해 트램이 성공적으로 도입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 니스 지하 공사현장방문
라인교통공사 야닉 로랑스 운영총책임자는“니스시는 트램구간에만 교차로가 65개가 있지만 트램을 운영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고 있다”고 말해 교차로가 많은 구간에서도 트램이 경쟁력이 있음을 확인했다.
▲ 니스 트램
또한 권 시장은 요금수입과 운영에 대한 니스시의 재정지원, 운영비용 등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다양한 질문을 쏟아냈다.
▲ 니스 트램
권선택 시장은 트램의 정비창을 둘러보고 정비창의 넓이, 운영인원, 운전 기사수, 기사의 근무방법 등에 대하여 일일이 질문하고, 대전시에 어떻게 적용할지 고민하라고 시찰단에게 주문했다.
이후 니스시 부시장 및 기술진과 함께 트램을 타고 무가선 운행구간인 마세나광장으로 나온 권시장은 무가선으로 운행되는 구간을 걸으며 현장 상황과 도시가로 정비상황, 그리고 시민들의 활발하고 편리한 이용상황을 관심있게 지켜보았다.
한편, 니스의 트램은 8.7KM로 2007년 11월에 개통하여 당초 6만명이 탑승하였으나 현재는 평균 11만명이 탑승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45%가 트램을 이용하고 있어 도시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
또한, 시민들의 반응이 좋아 2호선과 3호선을 추가로 건설하기로 하였으며 11.3km로 건설되는 2호선은 2018년 개통을 목표로 현재 한참 공사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권 시장, 이탈리아 글로벌 방산기업 IDS社 대전유치
유럽 트램을 시찰중인 권선택 대전시장은 3월 27일(한국시간 3월 28일) 이탈리아 피사(PISA)에 소재하고 있는 IDS(Ingegneria Dei Sistemi S.p.A.) 社 본사에서 지오반니 발라델리(Mr.Giovanni Bardelli) 대표와 함정 및 항공기 전자기 분석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 한국법인 설립에 대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 권시장 이탈리아 방산기업 업무협약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세계적 방산기업인 IDS社는 금년 상반기까지 유성구 용산동 미건테크노월드 내에 있는 글로벌R&D센터에 한국법인(가칭 IDS-K) 및 R&D센터를 설립하고 함정 및 항공기 전자기 분석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하게 된다.
▲ 권시장 이탈리아 방산기업 업무협약
또한, 모형부품 개발단계부터 성능시험을 할 수 있는 전자기 특성(RCS/IR/EMI/EMC) 시험장(3,300㎡ 규모)을 2017년까지 대전시에서 추진 중에 있는 외국인투자지역(FIZ)에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권선택 시장은 대전시 지역특화산업인 국방산업클러스터 구축사업을 소개하고 지역기업과 기술교류 및 공동연구개발 촉진, 지역 우수인재 고용 등을 주문하면서 IDS社가 조기에 대전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전담공무원 지정과 함께 시에서 직접운영 하는 회사로 생각하고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이어 IDS社 지오반니 발라델리 대표는“한국 공항공사에 공항전파환경 분석 S/W 설치, 국토교통부 항공로 설계 사업에 사용하고 있는 항공로 설계 S/W를 국내기업에 공급하였으며, 국내 유수의 방위산업체로부터 스텔스(Stealth) 디자인 컨설팅과 개발 모형에 대한 RCS 특성 측정 및 최적화 기술 지원 요청을 받는 등 최근 한국 내에서 스텔스(Stealth)관련 분야 소요가 증대되어 한국법인 설립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그는 또 한국법인 (가칭)IDS-K의 한국 내 주 사업 분야는 IDS社의 소프트웨어 및 엔지니어링 능력을 이용해 무인 또는 유인 항공기, 수상함정, 잠수함 등에 대한 전자기적 특성(RCS/IR/EMI/EMC) 최적화 설계·분석·측정 등의 사업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 중소벤처기업인 ㈜리얼타임테크(유성구 배울1로 283) 진성일 대표에 따르면 “IDS社 한국법인 설립은 자사에서 개발하고 있는 함정용 표적관리(표적에 대한 실시간 식별 및 분석, 대응 등) 플랫폼기술과 연계등 대전의 우수기술을 보유한 국방ICT벤처기업과의 교류 및 협력을 촉진하여 관련분야 기술력 향상은 물론 대전이 향후 국방ICT융합의 선도적 역할을 하는데 큰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한편, IDS社(홈페이지 : www.idscorporation.com)는 1980년도에 설립된 세계적 방산기업으로 이탈리아 토스카나주(州) 피사현(縣)의 주도(主都)에 자리 잡고 있으며, 함정 및 항공기 전자기 분석, 기도(항공로)설계, Geo radar 등에 대한 소프트웨어(S/W) 개발과 함께 전자기엔지니어링 서비스(Electromagnetic design and Engineering services) 전문기업 이다.
또 영국, 브라질, 호주, 캐나다에 자회사를 두고 있으며, 전자공학과 마이크로웨이브 전공자 등 500여명이 각국에서 종사하고 있다.
용어설명
* RCS(Radar cross section, 레이더반사면적) : 레이더에서 쏘아 보낸 전자파가 피사체에 반사되어 돌아오는 반사량을 데이터베이스와 클로스 체크하여 피사체를 식별하는 기술
* 외국인투자지역(Foreign Investment Zone) : 국제과학비즈니스밸트 거점지구(신동·둔곡지구) 내 조성예정 / 100천 ~ 165천㎡
* EMI(Electromagnetic Interference, 전자파 간섭, 전자파 장애) : 전자기기로부터 부수적으로 발생되는 불필요한 전자파가 공간으로 방사되거나 전원선을 통해 전도되어 그 자체의 기기 또는 통신이나 타기기에 전자기적 장애를 유발시키는 현상
* EMC(Electromagnetic Compatibility, 전자파 양립성, 전자파 적합성): 전자파를 발생시키는 기기로부터 나오는 전자파가 다른 기기의 성능에 장애를 주지 아니함과 동시에 다른 기기에서 나오는 전자파의 영향으로부터도 정상 동작할 수 있는 능력
-
서구, 자원봉사센터 사단법인으로 힘차게 출발!
「사단법인 서구 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원태)」가 27일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출범했다.
▲ 자원봉사센터 개소식사진
이날 행사는 대회의실에서 센터장 경과보고, 손선락 前센터장 공로패 수여 등 공식 출범식과 6층 자원봉사센터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1997년 11월 업무를 시작한 이래, 2005년 「대전 서구 자원봉사활동 지원조례」 제정으로 자원봉사활동의 기반을 조성해 왔다.
지난해 12월 이사회를 구성하고 창립총회를 거쳐, 올 1월에 법인설립 허가승인을 받아 본격적인 자원봉사 업무 수행을 위한 준비작업을 마쳤다.
자원봉사센터의 공식 출범으로, 서구는 자원봉사활동을 보다 효율적으로 조정, 지원, 개발, 육성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구와 센터는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나가며 ▴전문 자원봉사자 양성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 ▴자원봉사 네트워크 형성 및 연계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게 된다.
김원태 이사장은 “자원봉사 수요처 발굴, 지역 기관 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전국에서 가장 활발한 자원봉사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누구나 쉽게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센터와 협력과 신뢰의 동반관계를 강화하겠다.”며 “자원봉사를 통한 행복 바이러스가 끊임없이 성장하고 전파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우수기술발굴로 첨단융복합산업 및 강소기업육성
대전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종천)는 27일 오전 10시 나노종합기술원과 대전 테크노파크를 방문해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 대전시의회 산건위, 대전테크노파크 등 현장방문
이날 의원들은 나노종합기술원장으로부터 업무 전반에 관한 보고를 청취한 후 주요 시설을 점검하면서 “기술원의 설립취지를 잘 살려 적극적인 연구지원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나노기술 상용화는 물론 사업화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 대전시의회 산건위, 대전테크노파크 등 현장방문
또한, 대전 테크노파크에서는 고주파센터의 연구 장비시설 등을 둘러보고 “고가의 장비가 좀 더 많은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활용도 제고방안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 대전시의회 산건위, 대전테크노파크 등 현장방문
-
대전시․구 재난안전담당 공무원 워크숍 열려
대전시는 27일 금산 추부면에 위치한 하늘물빛정원에서 시청 및 구청 재난안전담당 공무원 100명을 대상으로 2015년 상반기 재난안전담당 공무원 재난대응 역량강화 워크숍 을 실시했다.
▲ 재난안전대응역략강화 워크숍
이번 워크숍은 소속 공무원의 재난대응 실전역량 강화와 복합재난 발생 시 대응 단계별 매뉴얼의 문제점 발굴 및 해결방안 모색을 위해 강희조 목원대 교수와 김찬오 서울과학기술대 교수를 초빙해 워크숍을 진행했다.
▲ 재난안전대응역략강화 워크숍
주요 교육내용은 ▲재난안전을 사전에 예방하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재난관리체계의 이해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효율적 운영▲재난안전분야 종사자의 이론적 공감대 형성 ▲2015년 안전한국훈련 훈련방향 등 재난 안전 전반을 교육했다.
이원구 시 재난안전정책관은"하반기에도 재난안전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실시하겠다.며 앞으로 재난대응 역량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
대전광역시자원봉사지원센터 운영위원회 개최
대전광역시자원봉사지원센터(센터장 이인학)은 2015. 3. 27(금)11:00 시청 5층 화합실에서 대전광역시자원봉사지원센터의 원활한 운영과 활성화를 위한 2015년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였다.
▲ 대전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회
이날 운영위원회에서는 2015~16년 제5기 운영위원회를 이끌고 갈 임원선출이 있었으며, 운영위원장에는 한국YMCA전국연맹 이상윤 이사가 선출되었으며, 부위원장에는 대전대학교 아동교육상담학과 박성옥 교수가 선출되었다.
그 밖의 시・구 센터 운영현황 및 주요사업 보고 등 자원봉사활성화를 위한 토론회의가 이루어졌다.
-
화력발전소 부품성적서 위조, 불량부품 납품사건 수사결과 발표
▲ 대전지방검찰청대전지방검찰청은 화력발전소에서 사용되는 주요 부품의 부적격 시험성적 결과를 적격으로 위조하여 불량 부품을 정상 부품으로 둔갑시켜 납품하고, 화력발전소로부터 부품대금 합계 13억 3,678만원을 편취한 8개 납품업체 대표‧임직원 등 총 15명을 적발 하여, 그 중 죄질이 중한 A업체 대표(56세)를 구속 기소하고, B업체 대표(72세) 등 14명을 불구속구공판 하였다고 지난25일 발표했다.
이들 부품업체들은 화력발전소 납품을 위해 필수적으로 구비해야 할 부품의 시험성적서 중 화학성분 함유율, 인장강도 등이 KS 규격에 미달하게 되자, 기존에 발부받은 시험성적서를 스캔한 후 수치와 발부일자 등을 고쳐 출력하는 방법으로 시험성적서 총 48장을 위조하여 태안‧당진 등 5개 화력발전소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고 말했다.
※ 국무총리실 부패척결추진단과 검찰에서 선정한 `부정부패 척결 5대 핵심분야 20개 과제´ 중 국민안전 위해 비리(건설,에너지) 관련이다
피고인별 공소사실 요지
연번
피고인
피해자
공소사실 요지
처 리
1
ㄱ○○(56세, A업체 대표) 외 3명
한국서부
발전(태안)
‧시험성적서 31장 위조
‧부품대금 5억 5,527만원 편취
‧회사자금 5억 3,600만원 횡령
대표 : 구속기소
임직원 3명 : 불구속구공판
한국동부
발전(당진)
한국남부
발전(하동)
2
ㄴ○○(72세, B업체 대표) 외 2명
한국서부
발전(태안)
‧시험성적서 1장 위조
‧부품대금 3억 250만원 편취
대표 : 불구속구공판
임직원 2명 : 불구속구공판
3
ㄷ○○(49세, C업체 상무) 외 1명
한국서부
발전(태안)
‧시험성적서 1장 위조
‧부품대금 2억 9,931만원 편취
임직원 2명 : 불구속구공판
4
ㄹ○○(49세,
D업체 이사)
한국서부
발전(태안)
‧시험성적서 6장 위조
‧부품대금 5,333만원 편취
임원 1명 : 불구속구공판
한국동서
발전(울산)
한국남동
발전(삼천포)
5
ㅁ○○(52세, E업체 대표)
한국동서
발전(당진)
‧시험성적서 3장 위조
‧부품대금 4,290만원 편취
대표 : 불구속구공판
6
ㅂ○○(56세, F업체 대표)
한국서부
발전(태안)
‧시험성적서 1장 위조
‧부품대금 3,599만원 편취
대표 : 불구속구공판
7
ㅅ○○(52세, G업체 대표)
한국서부
발전(태안)
‧시험성적서 3장 위조
‧부품대금 2,500만원 편취
대표 : 불구속구공판
8
ㅇ○○(67세, H업체 대표) 외 1명
한국동부
발전(당진)
‧시험성적서 2장 위조
‧부품대금 2,248만원 편취
대표 : 불구속구공판
임원 1명 : 불구속구공판
총 8개 업체 15명 기소 (구속기소 1명, 불구속구공판 14명)
-
따뜻한 새 봄과 함께 이웃사랑 실천
대전시평생교육문화센터 자원봉사회(회장 권순자)는 23일 오후 2시 저소득 가구,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어려운 이웃 30세대에 새 봄을 맞아 밑반찬지원을 통해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 평생교육센터 밑반찬 지원
센터 자원봉사회 주관으로 추진하는 밑반찬지원 사업은 10년째 이어오고 있는 자원봉사 활동으로 매년 재활용품 판매로 모아진 행복매장 수익금으로 소외 취약계층 가정 30세대에 월 2회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고 있다.
▲ 평생교육센터 밑반찬 지원
이 외에도 명절맞이 사회복지시설 방문과 관내 고등학교 저소득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크고 작은 사랑 나눔 이웃돕기를 활발히 전개하여 건강한 사회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송기용 시평생교육문화센터원장은“이번 이웃사랑 밑반찬 지원 행사를 계기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대한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더욱 확대되기를 소망한다.”며“앞으로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랑나눔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유성구, 대전·충청권 첫 생활임금제 법적 근거 마련
대전 유성구가 최저임금을 받고 있는 근로자들게 최소한의 인간다운 생활 보장을 위한 생활임금제를 도입키로 한 가운데 하반기 본격 시행을 앞두고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 유성구청사(2015)
유성구는 저임금 근로자에게 최저임금보다 높은 수준의 생활임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생활임금 조례안´이 구의회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례에는 생활임금 지급을 위한 법적 근거와 물가수준 등 임금 결정시 고려사항은 물론, 특히 구와 공공계약을 체결해 업무를 수행하는 근로자들에게도 생활임금 지급을 권장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번 조례는 대전·충청권에서는 처음으로 생활임금제 지급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구는 이번 조례를 근거로 상반기 중 추경을 통해 예산을 확보하고, 하반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올해 유성구의 생활임금은 6,290원으로 최저임금(5,580원) 보다 710원이 많은 수준으로 결정됐다.
내년부터는 생활임금위원회에서 최저임금과 물가수준, 근로자의 생계비, 유사근로자 임금 등을 고려해 정한다는 내용도 조례에 포함됐다.
우선, 적용대상은 구청 소속 저임금 근로자 488명이고, 연간 2억 5,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될 것으로 구는 추산했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생활임금제 도입은 예산이 아닌 의지의 문제로 근로자를 위한 최소한의 배려 정책”라며, “향후 대상 확대와 임금 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우리 동네 마을공원에서 만남과 소통의 자리 가져요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관내 어린이공원 3개소에 대하여 노후된 시설을 교체하고 공원 환경을 재정비하는 「테마형 마을공원 조성사업」을 완료하였다.
▲ 테마형 마을공원 조성사업 준공
`테마형 마을공원 조성사업`은 시비지원 사업으로 목상동 목상어린이공원, 중리동 미래어린이공원, 법2동 한마음어린이공원을 대상으로 작년 11월부터 총 5,403㎡의 공원부지에 약 418백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공원 수목환경 개선, 바닥포장 교체, 산책로 조성, 노후시설 교체, 쉼터 조성, 야외체육시설 설치, 어린이놀이시설 등을 확충하고 올해 3월 공사를 마무리하였다.
이 사업은 계획 단계부터 각 동별 주민대표들을 모아 마을공원조성위원회를 구성하고 주민설명회를 추진하는 상향식 의견수렴 방식을 도입하였으며, 여기에서 개진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의 요구를 반영하여 민원을 최소화하고자 하였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안전한 공원환경을 구현하고 다양한 계층이 함께할 수 있는 주민화합과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의료한류, 러시아의 중심 모스크바에 성공적 안착
대전시가 러시아의 중심 모스크바에서 현지 최대 병원 그룹과 환자 송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와 의료관광 홍보대사를 위촉하는 등 본격적인 의료한류 전파에 나섰다.
▲ 강철구 국장 프리젠테이션
시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개최된 러시아 최대 국제 관광박람회 MITT(Moscow International Travel & Tourism(러시아를 포함한 독립국가연합(CIS. 옛 소련권 국가 모임)이 참가)에 충남대병원, 을지대병원 등 6개 의료기관과 충청권 의료관광 협력지자체(영동군, 공주시), 대전마케팅공사 등이 공동으로 대전의료관광 홍보관을 운영해 의료한류 홍보를 통한 의료관광객 유치 활동을 벌였다.
▲ MITT 홍보관 운영
또한, 지난 19일(현지시간)에는 러시아 모스크바 병원그룹(모스크바 內 14개 병원 운영)과 대전지역의 을지대병원, 선병원 등 6개 의료기관이 모스크바 병원그룹 본사에서 러시아 환자 송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모스크바병원그룹과 환자송출 계약 체결
대전시는 독일, 이스라엘 등 유럽지역으로 매년 3천여 명의 환자 송출을 하고 있는 모스크바 병원그룹과 계약 체결을 위해 유럽지역 보다 신속한 원스톱 치료시스템, 저렴한 가격, 1대1 코디서비스 등 경쟁력을 내세우면서 의료세미나 공동 개최를 통한 보건의료 상호발전 등 협력파트너로서 공을 들여왔다.
▲ 러시아 홍보마케팅
특히 지난해 10월에는 병원그룹 원장 등을 대상으로 대전지역 의료기관 방문과 대전~충청권 투어코스 팸투어 등 그동안의 노력들이 이번에 결실을 맺었다.
시는 앞으로 모스크바 병원그룹과 대전지역 의료기관과의 공동 의료세미나 및 의료진 연수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여 실질적으로 신뢰를 구축하고 안정적으로 해외환자를 유치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나가는데 합의했다.
그리고 20일(현지시간)에는 MITT 국제박람회 메디컬 프리젠테이션장에서 강철구 시 보건복지여성국장은“대한민국 대전 - 러시아 의료관광의 다리”라는 주제로 30분간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여 세계 200여개국에서 참석한 언론 및 의료관광 관계자들로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아울러 20일 저녁 6시(현지시간), 모스크바 하얏트 호텔에서 러시아 의료기관 및 의료인, 의료전문 에이전시, 여행사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지역 6개 병원 의료 홍보회 및 의료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모스크바 니얼메딕 해외치료 총괄 원장(세르게이 아나똘례비치, 男)을 대전시 의료관광 홍보대사로 위촉해 러시아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채널을 모스크바 현지에 구축하여 안정적이고 활발한 홍보활동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의료관광 홍보대사로 위촉된 니얼메딕 해외치료 총괄원장은 인사말에서“이미 지난해 대전의 충남대병원, 선병원 등 여러 병원을 방문했고, 대전의 최신 의료기술 및 병원별 특화된 의료분야를 잘 알고 있어 앞으로 러시아와 한국 대전이 공동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홍보설명회에 참석한 모스크바에 거주하고 있는 러시아인 알렉산드라씨(49세, 가명)는 홍보설명회장에서 의료상담을 받고 오는 4월에 가족과 함께 한국에 방문해 충남대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을 예정이며, “한국에서 검진을 받은 후 문제가 있으면 치료도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보단장으로 참가한 강철구 시 보건복지여성국장은“이번 홍보마케팅을 통해 대전 의료기술이 독일 등 유럽과 어깨를 겨루는 선진의료기술로 발전했음을 세계인에게 알리고, 러시아시장의 95%를 차지하고 있는 모스크바에 진출하는 교두보를 마련했음을 의미한다.”며,“이번 해외환자 송출계약 및 의료관광 홍보대사 위촉 등을 계기로 의료한류의 글로벌 진출이 촉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의료서비스는 그 특성상 국부창출, 일자리창출 등 경제적 파급효과와 더불어 건강권 확보에도 기여하는 가치 중심적인 산업인 만큼, 의료한류의 성공적 러시아 안착을 위해 앞으로도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
서구 행복드림 릴레이, 행복바이러스 확산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에서 시작한 봉사․기부 릴레이 운동인 행복드림이 IMF 시절 전 세계에서 유명세를 탔던 금 모으기 운동을 연상시키며 타 지방자치단체에서 벤치마킹 문의가 쏟아지는 등 이목을 끌고 있다.
▲ 대전 서구 행복드림 릴레이, 행복바이러스 확산 가수원동 주민자치위원회
올 1월에 첫발을 뗀 행복드림 릴레이는 불과 8주 만에 53개팀 624명이 참여해 시각장애인과 손을 잡으며 산책하거나 영정사진 찍어주기, 복지관 배식봉사 등 1,800여 구민과 잔잔한 감동과 행복을 나누었다.
행복드림은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나 팀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범 구민 봉사․기부 실천운동이다.
이 운동은 2015년 시무식에서 장종태 구청장이 처음으로 제한했고 지난 1월 17일 구청장과 간부공무원들의 첫 활동으로 출발을 알렸다.
장 청장은 루게릭병 환자를 돕기 위한 `아이스 버킷 첼린지´에서 이 운동을 착안했다고 한다.
지금까지 행복드림 활동을 살펴보면 복지분야 25건, 환경분야 18건, 재능기부 5건, 주민안전 2건, 금품기부 3건 등이 있다.
행복드림 활동은 골목길이나 공원 청소, 복지시설 방문 봉사 등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것이면 무엇이든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나 팀은 구청 총무과(611-6574)로 문의하면 된다.
장종태 구청장은 “구민에게 작은 행복을 드린다는 취지에서 시작한 행복드림 릴레이 활동이 `사람중심도시, 함께 행복한 서구´를 만들어 가는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권 시장,“시정 이해도 높이는 명예시장 돼 달라”
권선택 대전시장은 20일 오후 2시 명예시장실에서 초대 명예시장들과 정례간담회를 가졌다.
▲ 명예시장 간담회
이날 간담회는 명예시장들이 그동안 현장에서 느낀 활동 소감을 발표하고 시정에 반영할 제안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정오 문화체육관광분야 명예시장은“명예시장으로서 관련 분야의 시정에 더 많은 관심과 책임을 갖고 어떻게 하면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를 늘 고민했다”며“위촉될 때 받은 명함을 다 써버려 다시 제작할 정도로 열정을 갖고 했는데 어느새 임기가 다 되어 아쉽다”고 말했다.
▲ 명예시장 간담회
고영호 경제산업 분야 명예시장도“명예시장으로 일하면서 현장 분위기도 느끼고 공무원들의 애로사항이 이런 거구나 느꼈는데 개인적으로 정말 좋고 새로운 경험을 했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윤부덕 보건복지여성 분야 명예시장은“정책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는데 시민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줄 수 있는 효자손 역할을 하면서 행정과 시정의 메신저로서 자긍심이 생겼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날 명예시장들은 그동안 현장에서 보고 느낀 경험을 토대로 여러 정책도 제안했다.
▲ 명예시장 간담회
고영주 과학 분야 명예시장은“대전의 과학도시 이미지를 활용해 카이스트에서 한국화학연구원을 경유해 대덕테크비즈센터까지`과학문화거리´로 조성하자”고 제안했으며, 이은희 교통건설 분야 명예시장은 “도시 외곽에 위치한 20년 이상 노후화된 승강장을 리모델링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찾는 공간으로 만들어 달라”고 제안했다.
이 자리에서 권 시장은 “모두 각 분야에서 열정적으로 정말 많은 활동을 하시고 있다는 느낌”이라며 “명예시장님들이 건의한 사항에 대해 충분한 검토를 거쳐 시정에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분들의 활동이 모두 중요하지만 특히 공무원들에게 새로운 관점을 심어준다는 것이 중요하다”며“그렇게 되면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가 매우 높아질 것인 만큼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뛰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위촉된 8명의 명예시장(임기 6개월)들은 지난 5개월 동안 정기회의 참석 47회, 토론회 참석 50회, 행사참여 66회, 현장방문 45회, 기타 강연 7건 등 총 215회 활동으로 1인당 월평균 6.7회의 의욕적인 활동을 해오고 있다.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