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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100인의 아빠단, 목장 체험으로 가족 유대감 키웠다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는 지난 27일 정동체험마을에서 제8기 세종 100인의 아빠단 30가정을 대상으로 목장 피자와 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을 열고 아빠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 간 유대감 형성을 위한 공동육아 문화 확산에 나섰다.세종특별자치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는 지난 27일 정동체험마을에서 제8기 세종 100인의 아빠단을 대상으로 목장 피자·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아빠들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자녀와의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세종 100인의 아빠단' 체험 프로그램의 하나다. 아빠와 아이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공동육아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30가정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목장에서 생산된 신선한 치즈와 우유를 활용해 피자와 아이스크림을 직접 만들며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겼다.아이들은 재료를 직접 만지고 음식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성취감을 키웠고, 아빠들은 자녀의 눈높이에서 함께 활동하며 평소보다 깊은 교감의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체험을 넘어 가족이 함께 협력하고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다는 평가다.'100인의 아빠단'은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부모 간 육아 정보를 공유하는 대표적인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체험활동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빠들이 육아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가족 친화적인 지역사회 문화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목장 체험이 아빠와 자녀에게 잊지 못할 따뜻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아빠가 가정 내 든든한 육아 동반자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공동육아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창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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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해빛어린이집, 교직원 정기기부로 '착한일터 8호' 가입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일 나성해빛어린이집이 '착한일터 8호점'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어린이집 교직원들은 매월 2만5,000원 이상을 정기기부하며 지역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게 된다.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일 나성해빛어린이집이 '착한일터 8호점'에 가입했다고 밝혔다.착한일터는 직장 구성원들이 일정 금액 이상을 매월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나눔 캠페인이다. 이번 가입으로 나성해빛어린이집 교직원들은 매월 2만5,000원 이상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게 됐다.기부금은 세종사랑의열매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이충미 원장은 "아이들에게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가르치는 것 또한 중요한 교육이라고 생각한다"며 "교직원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찬양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뜻을 모아주신 나성해빛어린이집 교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착한일터 가입은 지역 보육기관이 아이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실천으로 보여주는 동시에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도 힘을 보태는 사례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창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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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면 주민총회·주민자치 발표회 성료…주민 100여 명 무대 올라 화합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주민자치회는 26일 장군면 늘품센터에서 주민총회와 연계한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열고 주민 100여 명이 공연과 작품 전시에 참여하며 주민자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주민자치회는 26일 장군면 늘품센터에서 주민총회와 연계한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배움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발표회는 주민자치프로그램인 퓨전사물놀이 식전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올해 초부터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 100여 명이 무대에 올라 통기타, 난타, 풍물교실, 노래교실, 건강라인댄스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펼쳤다.행사장인 늘품센터 1층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손글씨(캘리그라피)와 식물세밀화(보테니컬 아트) 작품 전시도 함께 열렸다. 공연과 전시가 함께 진행되면서 주민들은 문화예술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지역 간 교류도 이어졌다. 장군면 주민자치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충남 공주시 월송동과 의당면 주민자치회가 각각 드럼과 난타 찬조공연을 선보이며 장군면 주민들과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박종군 장군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발표회는 주민들이 상반기 동안 배움의 열정으로 다진 결실을 이웃들과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주민총회와 함께 열리는 만큼 많은 주민이 참여해 축제를 즐기고 장군면의 발전을 함께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주민총회와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연계해 주민들이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주민자치와 문화 활동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장군면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문화행사를 통해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창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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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동, 무더위 속 취약계층 반찬나눔…40여 가구 안부 살펴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시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지역특화사업 '든든한솔'을 통해 독거노인과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 40여 가구를 직접 방문해 열무김치 등 밑반찬을 전달하고, 무더위 속 건강상태와 생활 실태를 살피는 안부 확인 활동을 실시했다.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지역특화사업인 '든든한솔'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여름철 무더위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열무김치 등으로 구성된 밑반찬을 준비해 취약계층 40여 가구를 직접 방문·전달했다. 단순히 반찬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며 생활 속 불편 사항도 함께 살폈다.특히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따른 건강 이상 여부와 폭염으로 인한 생활상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확인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위기 가구 조기 발견에도 힘을 쏟았다.차충신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반찬 나눔은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과 함께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고립 위험을 줄이고, 폭염 등 계절적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지역사회 돌봄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창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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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예술회관, 하반기 기획공연 공개…창립 10주년 맞아 12개 무대 마련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25일 세종문화예술회관의 2026년 하반기 기획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8월부터 12월까지 클래식과 연극, 가족공연, 온라인 극장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운영하고, 재단 창립 10주년을 맞아 10월에는 특별 시리즈를 집중 편성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세종문화예술회관의 2026년 하반기 기획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은 '조치원 감성으로, 누구나 쉽게, 온 가족이 함께'를 기획 방향으로 정하고 지역 브랜드 공연과 입문형 공연,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모두 8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재단은 지역 특색을 반영한 공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공연 관람의 문턱을 낮추고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재단 창립 10주년을 맞아 10월 한 달 동안 특별 기획 시리즈를 집중 편성했다.하반기 공연은 8월 21일 세종문화예술회관 브랜드 공연 '조치원의 밤' 시리즈 마지막 무대인 '베이스바리톤 사무엘 윤 × 첼리스트 박유신'으로 시작한다. 독일 궁정가수 칭호를 받은 사무엘 윤과 첼리스트 박유신의 협연에 음악평론가 조희창의 해설이 더해진다. 재단은 올해 처음 선보인 '조치원의 밤' 시리즈가 지역성을 살린 공연 구성으로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8월 29일에는 가족연극 '걸리버 여행기 : 줌 인 아웃'이 무대에 오른다. 한국연극평론가협회가 선정한 '2025 올해의 연극 베스트3'에 이름을 올렸고 2026년 서울어린이연극상 대상을 받은 작품으로, 확대와 축소를 활용한 무대 연출을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공연이다.9월 5일에는 클래식 기타리스트 박규희와 집시 기타리스트 박주원이 함께하는 'TWO GUITARS' 공연이 열린다. 스페인 음악과 탱고, 집시 재즈는 물론 박주원의 자작곡까지 다양한 장르를 선보일 예정이다.재단 창립 10주년 특별시리즈는 10월 한 달 동안 이어진다. 10월 8일 국립오페라단의 어린이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를 시작으로 17일에는 넌버벌 퍼포먼스 '페인터즈'가 무대에 오른다. 이어 23~24일에는 마술과 연극을 접목한 '이방인 후디니 : 100년의 비밀'이 공연되며, 31일에는 권정생 작가의 대표작을 원작으로 한 연극 '강아지똥'이 관객을 만난다.11월에는 세종문화예술회관이 운영하는 '문화요일' 공연이 이어진다. 18일에는 영유아 대상 공연 '쿠웅따 사안책'을 통해 아이들이 배우와 함께 오감 놀이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21일에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을 위한 콘서트가 열린다.12월에는 세종문화예술회관 개관 이후 처음으로 '온라인 극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8일부터 이틀간 국립극단의 대표 연극을 공연장 스크린으로 상영해 원도심에서도 우수 공연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이어 12월 16일에는 '춤추는 지휘자'로 알려진 백윤학이 지휘하는 송년 특별 콘서트가 열린다. 클래식 공연과 퍼포먼스를 결합한 무대를 통해 한 해를 마무리하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재단은 공연별 일정과 예매는 세종문화예술회관 누리집과 놀티켓을 통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세부 일정과 공연 정보도 해당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번 하반기 시즌은 클래식과 연극, 어린이 공연, 넌버벌 퍼포먼스, 온라인 상영 프로그램까지 장르를 다양화한 것이 특징이다. 재단은 지역 브랜드 공연을 지속적으로 육성하는 동시에 창립 10주년을 계기로 공연 콘텐츠를 확대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창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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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 97.6%…7월 3일 신청 마감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24일 정오 기준 지급률 97.6%를 기록한 가운데, 시는 오는 7월 3일 신청 마감을 앞두고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들에게 기한 내 신청을 당부했다. 현재까지 약 409억 원이 지급됐으며, 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세종특별자치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이 지난 24일 오후 12시 기준 97.6%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급 대상자 24만 6,384명 가운데 24만 467명이 신청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지급된 지원금은 약 409억 원으로 집계됐다.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은 오는 7월 3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카드사 누리집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지역화폐 '여민전' 앱에서 가능하다.방문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선불카드 방식으로, 제휴 은행 영업점에서는 카드 포인트 지급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은행 방문 신청은 영업 종료 시간인 오후 4시에 마감돼 신청 시간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지원금 지급과 관련한 이의신청은 오는 7월 17일 오후 6시까지 국민신문고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다만 이의신청 마감일인 7월 17일은 제헌절 공휴일인 만큼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는 불가능하며 국민신문고를 통한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지급받은 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환불 없이 자동 소멸된다.세종시는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해 방문 신청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연락하면 담당 직원의 방문 지원을 받을 수 있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지급 신청 마감 기한이 다가오는 만큼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들께서는 반드시 기한 내 신청해 지원금을 받으시길 바란다"며 "지원금이 시민들의 생활 안정은 물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마감일까지 신청하지 않으면 지원금을 받을 수 없는 만큼, 시는 남은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신청 독려와 현장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특히 지원금 사용기한도 8월 31일까지로 정해져 있어 지급받은 시민들도 기한 내 사용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창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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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면지사협, 10년 나눔 실천 장기 후원자 2명에 감사장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시 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장기 후원자 성선용 씨와 박점숙 산장가든 대표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오랜 기간 이어온 이웃사랑 실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장기 후원자 2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이번 감사장 전달은 오랜 기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기부와 후원을 이어온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감사장을 받은 성선용 씨는 지난 10년 동안 연서면 저소득 한부모 가정을 위해 매월 백미 10㎏ 6포를 후원해 왔다.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식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 다른 수상자인 박점숙 산장가든 대표는 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인 ‘사랑꾸러미’ 사업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박 대표는 취약계층을 위한 고기 25㎏을 매월 후원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왔다.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감사장 수여를 통해 지역사회 후원자들의 선행을 널리 알리고 나눔 참여 분위기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김학용 민간위원장은 “오랜 시간 변함없는 마음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후원자들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발굴을 지속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장기간 이어진 개인과 지역업체의 꾸준한 후원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힘이 되고 있다. 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감사장 전달을 계기로 나눔과 상생의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하고 있다. 창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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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면지사협, 경로당 찾아가는 건강·복지 상담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시 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관내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건강관리 교육과 복지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경로당 건강상담’을 운영하며 건강 돌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관내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위한 ‘찾아가는 경로당 건강상담’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복지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기초 건강상담과 생활 속 건강관리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혈압·건강 상태 확인과 함께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했다.특히 건강상담 과정에서는 복지위기가구 발굴 기능도 함께 수행했다. 상담을 통해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이 확인되는 경우 추가 복지상담을 진행하고 필요한 공공·민간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건강상담 사업에 건강체조 프로그램을 새롭게 접목했다. 어르신들이 함께 몸을 움직이며 신체활동을 늘리고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해 건강 증진은 물론 정서적 교류와 공동체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고령화가 심화되는 농촌지역에서는 의료·복지 서비스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만큼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연동면은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현장 밀착형 복지사업을 지속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문정의 연동면장은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건강상담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다 가까이에서 살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려운 어르신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찾아가는 경로당 건강상담은 단순한 건강 점검을 넘어 복지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지원 연계까지 아우르는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동면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창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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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관광MICE 얼라이언스 제2기 운영위원회 출범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9일 '2026 세종관광MICE 얼라이언스 상반기 정기총회'를 열고 제2기 운영위원회를 출범시켰다. 61개 회원사가 참여하는 얼라이언스는 향후 2년간 공동마케팅과 행사 유치,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세종시 관광·MICE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세종시 관광·MICE 산업의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이끌어갈 세종관광MICE 얼라이언스 제2기 운영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9일 '2026 세종관광MICE 얼라이언스 상반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2기 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세종관광MICE 얼라이언스는 지역 관광산업과 MICE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24년 3월 출범한 민관 협의체다. 현재 회의시설, 숙박업, 여행업, 행사기획업, 관광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기관 61곳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MICE 산업은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Travel), 국제회의(Convention), 전시회(Exhibition)를 아우르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평가받는다. 체류형 관광객 유입과 소비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큰 분야로 꼽힌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얼라이언스 운영 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제2기 운영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다. 운영위원회는 비젼미디어 차정님 대표를 운영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총 7명의 위원 체제로 출범했다.운영위원들은 앞으로 회원사 간 네트워크 확대를 비롯해 공동 홍보·마케팅, 관광상품 개발, 협력사업 발굴, 정책 제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특히 지역 관광산업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행정과 공유하는 민관 협력 창구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세종시는 행정중심복합도시라는 특성상 정부기관과 공공기관, 각종 학술행사 및 정책회의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는 지역이다. 이에 따라 컨벤션과 회의산업을 기반으로 한 MICE 산업이 지역 관광산업 성장의 중요한 축으로 주목받고 있다.다만 관광·MICE 산업이 지역경제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기 위해서는 행사 개최 건수 확대뿐 아니라 숙박, 관광, 쇼핑, 문화콘텐츠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지역 업계에서는 민관 협력 체계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동사업 발굴과 관광객 유치 전략이 더욱 강화돼야 한다고 보고 있다.한경아 세종시문화관광재단 관광사업실장은 "새롭게 출범한 제2기 운영위원회가 세종 관광·MICE 산업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며 "오는 7월 출범하는 민선 5기가 문화산업과 경제를 핵심 가치로 삼고 있는 만큼 관광·MICE 산업 또한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성장동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 기반의 관광 거버넌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세종관광MICE 얼라이언스는 출범 이후 정기 네트워크 운영과 공동 홍보·마케팅, 산업 정보 공유 등을 통해 민간과 공공을 연결하는 협력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은 앞으로도 회원사 간 협력을 확대해 세종 관광·MICE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행정수도 완성을 추진하고 있는 세종시는 행정·정책 중심도시라는 강점을 활용해 MICE 산업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제2기 운영위원회 출범이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박완우 기자 bou010840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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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300여 명 한자리에…세종 새마을 역량강화 연찬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새마을회는 22일부터 23일까지 충남 보령 비체팰리스에서 새마을지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새마을지도자 역량강화 연찬회'를 개최하고 새마을의 날 기념식, 유공자 포상, 역량강화 교육 등을 통해 공동체 발전 의지를 다졌다.세종특별자치시새마을회가 22일부터 23일까지 충남 보령 비체팰리스에서 '2026년 새마을지도자 역량강화 연찬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찬회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새마을지도자들의 역량을 높이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읍·면·동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 문고 회원 등 새마을 가족들이 참석해 공동체 발전 방안을 공유했다.연찬회 첫날에는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마을운동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환경정화 활동, 이웃돕기, 자원재활용 운동,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았다.이어 열린 화합의 밤 행사에서는 회원 간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갖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새마을운동의 역할과 과제를 함께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공동체 의식 회복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결속을 다졌다.둘째 날에는 웃음교육과 소통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긍정적인 리더십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새마을지도자의 역할을 되새겼다. 특히 변화하는 지역사회 환경 속에서 주민 참여를 이끌어내고 공동체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실천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세종시는 새마을회가 추진하는 환경정화, 탄소중립 실천, 취약계층 지원, 나눔문화 확산 등 다양한 사업이 지역사회 통합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연찬회가 새마을지도자들의 헌신과 열정을 되새기고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운동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 시민이 함께 행복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연찬회는 단순한 친목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 봉사와 공동체 회복의 중심 역할을 맡고 있는 새마을지도자들의 역량을 높이고 활동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앞으로도 지역 현장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운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박완우 기자 bou010840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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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장애인체육회, 전국대회서 금빛 질주…장애인체육 위상 높여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 선수단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제주와 경남 일원에서 열린 전국 규모 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3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세종시 장애인체육의 경쟁력과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 선수단이 전국 장애인체육대회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세종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세종시 선수단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제주도 제주한라대학교 승마장에서 열린 '제4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전국 장애인승마대회 및 제3회 장애인승마 어울림 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2개를 획득했다.이번 대회에서는 마장마술 그레이드Ⅴ 부문에 출전한 이종하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그레이드Ⅳ 부문에 출전한 박정제 선수도 정상에 오르며 세종시 선수단은 출전한 두 종목 모두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세종 선수단의 메달 행진은 경상남도 일원에서 열린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에서도 이어졌다.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 생활체육 행사로, 스포츠를 통한 화합과 사회통합의 의미를 담고 있다.파크골프 종목에서는 홍순란 선수가 장애인 B그룹 여자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걸며 우수한 기량을 선보였다. 배드민턴 종목에서는 이연경·이상권 선수가 혼성 복식 스탠딩 통합 부문에서 동메달을 획득했고, 탁구 종목의 양진복·안남진 선수도 남자 어울림 스탠딩 복식 부문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이번 성과는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을 아우르는 세종시 장애인체육의 저변 확대와 선수 육성 시스템이 점차 결실을 맺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승마, 파크골프, 배드민턴, 탁구 등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거두며 세종시 장애인체육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이 보여준 열정과 스포츠를 통해 하나 되는 모습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세종시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장애인 선수 발굴과 전문체육 육성,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장애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쓴다는 계획이다.이번 전국대회 성과는 메달 획득을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스포츠 문화 확산과 장애인체육 저변 확대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선수들의 꾸준한 도전과 성과가 지역 장애인체육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되고 있다. 창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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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포물에 머리 감고 팔씨름 왕 뽑고…올망유치원 단오 한마당 눈길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올망유치원은 단오를 맞아 최근 일주일간 원아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열고 창포물 머리감기, 전통음식 체험, 팔씨름 대회, 소원 걸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과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올망유치원(원장 김창순)이 우리나라 대표 전통 명절인 단오를 맞아 유아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유치원은 지난 한 주 동안 단오의 의미와 세시풍속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놀이를 넘어 우리 전통문화에 담긴 건강과 행복의 의미를 유아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행사 기간 유아들은 창포물에 머리를 감으며 액운을 물리치고 건강을 기원하는 단오 풍습을 체험했다. 또한 단오의 대표 음식인 수리취떡과 앵두를 띄운 오미자차를 맛보며 계절의 정취를 느끼고, 단오국수를 함께 먹으며 무병장수와 건강을 기원하는 전통의 의미를 배웠다.각 학급에서는 단오부채와 장명루로 불리는 단오팔찌 만들기 활동도 진행됐다. 유아들은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작품을 완성하며 조상들의 생활 지혜와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특히 단오 한마당의 하이라이트는 '팔씨름 왕중왕전'이었다. 반별 예선을 거쳐 선발된 원아들이 마지막 날 왕중왕전에 참가했으며, 친구들은 열띤 응원으로 분위기를 달궜다. 유아들은 경쟁 속에서도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혔다.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한 '단오 소원 걸이' 행사도 큰 호응을 얻었다. 등원 시간 유치원 입구에 마련된 소원 걸이 코너에는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소원지가 가득 걸렸다.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소원을 적고 매다는 과정은 가족 간 정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됐다.김창순 원장은 "단오는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세시풍속"이라며 "아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전통의 가치를 즐겁게 익히고 가정과 함께 그 의미를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마련했다"고 말했다.이번 단오 행사는 유아들이 교과서 속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우리 문화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가족과 함께 전통의 의미를 공유하는 교육의 장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통문화 체험이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생활 속 문화교육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창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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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 92.96대 1…올여름 국립휴양림 최고 인기 객실은 대야산 601호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18일 2026년 여름 성수기(7월 15일~8월 24일) 국립자연휴양림 예약 추첨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총 13만7,691건이 접수돼 평균 경쟁률 5.91대 1을 기록했으며 대야산자연휴양림 숲속의 집 601호가 92.96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18일 여름 성수기 국립자연휴양림 예약 추첨 결과를 공개했다.이번 추첨은 전국 국립자연휴양림 객실과 야영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용 기간은 오는 7월 15일부터 8월 24일까지다. 추첨에는 총 13만7,691건이 접수돼 평균 경쟁률 5.91대 1을 기록했다.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시설은 경북 문경의 대야산자연휴양림 숲속의 집 601호로 집계됐다. 해당 객실은 92.9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장 예약하기 어려운 객실로 꼽혔다.야영시설 가운데서는 강원 인제의 방태산자연휴양림 캐빈 ‘국산낙엽송3(4인실)’이 평균 경쟁률 11.7대 1을 기록해 가장 높은 인기를 보였다.휴양림 전체 경쟁률을 기준으로 보면 올해 가장 선호도가 높은 곳은 강원 고성의 진부령자연휴양림이었다. 진부령자연휴양림은 평균 경쟁률 24.81대 1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인천 중구 무의도자연휴양림이 13.57대 1로 뒤를 이었다.특히 진부령자연휴양림은 지난 6월 11일 개장한 신규 휴양림으로, 동해안과 설악권을 연결하는 뛰어난 자연경관과 새 시설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경쟁률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이번 결과는 최근 자연 친화형 휴가를 선호하는 여행 수요 증가와 맞물려 국립자연휴양림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고물가와 해외여행 비용 부담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경제적이면서도 자연 속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휴양림이 여름철 대표 휴가지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당첨자는 18일 오전 10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예약 요금을 결제해야 한다. 해당 기간 내 결제가 이뤄지지 않으면 당첨이 자동 취소된다.미결제 객실과 야영시설은 선착순 예약 방식으로 전환되며,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숲나들e 시스템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김일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에 보내주신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국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올해 국립자연휴양림 성수기 예약 추첨은 평균 5.9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자연 속 휴양에 대한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특히 신규 개장한 진부령자연휴양림과 대야산자연휴양림 등 인기 시설에 수요가 집중되면서 여름철 숲속 휴양이 국내 대표 휴가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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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면지사협, 경로당 어르신 건강·정서지원 나섰다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시 전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8일 읍내3리와 양곡1리 경로당에서 어르신 건강 증진과 정서 지원을 위한 ‘건강한 마을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기업의 후원을 받아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사회적 관계 형성 지원에 나섰다.전의면지사협은 18일 읍내3리와 양곡1리 경로당에서 ‘㈜레이크머티리얼즈 인 그린(IN GREEN) 건강한 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건강·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사업은 전의면 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레이크머티리얼즈가 후원에 참여하면서 지역 기업과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건강체조를 통해 신체활동을 하고, 원예·정서활동을 함께하며 이웃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일회성 체험을 넘어 경로당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이 서로 안부를 확인하고 관계를 이어가는 데 의미가 있다.전의면지사협은 앞으로 관내 34개 경로당과 복지시설을 순회하며 건강·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뿐 아니라 돌봄이 필요한 지역 주민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갈 방침이다.김진동 ㈜레이크머티리얼즈 대표는 “기업의 후원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따뜻한 이웃 관계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상봉 전의면지사협 민간위원장은 “건강한 마을은 행정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만들어진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함께 이웃을 살피고 서로 돌보는 따뜻한 마을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번 사업은 지역 기업의 사회공헌과 주민 중심 복지활동을 결합한 사례로, 고령층의 건강관리와 정서적 고립 예방을 함께 지원하는 지역밀착형 복지 모델로 평가된다. 창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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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예술의전당, 점심·퇴근길 로비 공연으로 시민 곁에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세종예술의전당 로비를 활용한 생활밀착형 공연 프로그램 ‘12시 런치콘서트’와 ‘19시 야민락콘서트’의 첫 공연을 시민들의 관심 속에 마쳤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공연장을 특별한 날에만 찾는 공간이 아닌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운영한 ‘로비콘서트’와 ‘야민락콘서트’를 확대·개편해 점심시간과 퇴근 시간대에 맞춘 정기 공연으로 재구성했다.재단은 ‘수요일은 문화요일’을 주제로 오는 9월까지 매주 수요일 세종예술의전당 로비에서 공연을 운영한다. 점심시간에는 ‘12시 런치콘서트’를, 퇴근 후에는 ‘19시 야민락콘서트’를 격주로 선보인다.‘12시 런치콘서트’는 점심 식사와 함께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19시 야민락콘서트’는 저녁 식사와 음료를 곁들여 라이브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공연 장르는 재즈, 포크, 클래식, 월드뮤직 등으로 구성된다. 객석과 무대의 경계를 낮춘 로비 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이 보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재단은 공연 관람객의 지역 상권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공연 당일 예매자를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제휴 매장을 지난해 5곳에서 올해 10곳으로 확대했다. 관람객들은 인근 음식점과 카페 등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심의현 세종예술의전당팀장은 “공연장을 특별한 날에만 찾는 공간이 아니라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예술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점심에는 가볍게, 저녁에는 조금 더 깊게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로비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보다 친근하게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예술의전당은 로비 공연이 운영되는 6월부터 9월까지 공연이 없는 평일 낮 시간에는 로비 공간을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오픈씨어터’를 운영한다. 공연 유무와 관계없이 시민들이 머물고 쉬어갈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겠다는 취지다.공연은 세종예술의전당 누리집과 NOL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세종예술의전당은 이번 로비 공연과 오픈씨어터 운영을 통해 대공연장 중심 문화시설에서 나아가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찾는 생활문화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창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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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충청U대회 앞두고 공중화장실 안전·청결 점검 강화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17일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를 앞두고 관내 공중화장실 10곳을 대상으로 경찰과 안전보안관 등이 참여한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비상벨 작동 여부, 불법촬영기기 설치 여부, 청결 상태 등을 점검하며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에 나섰다.세종특별자치시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공중화장실 안전·청결 관리 강화에 나섰다.시는 지난 9일에 이어 17일 관내 공중화장실 10곳을 대상으로 상반기 청결 점검과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회 기간 세종시를 찾을 국내외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한 사전 준비 차원에서 추진됐다.이날 점검에는 관내 경찰서와 안전보안관, 세종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 관계자들이 참여한 합동점검반이 구성됐다. 점검반은 시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공중화장실 운영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주요 점검 항목은 안심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와 불법촬영기기 설치 여부, 화장실 청결 상태 및 시설물 관리 실태 등이다. 특히 범죄 예방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이용자 안전 확보를 위한 관리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시는 점검 결과를 토대로 각 관리부서의 책임 점검제를 강화하고 정기적인 자체점검과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병행해 공중화장실 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합동점검반은 공중화장실 이용 예절과 청결 유지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물을 부착하는 캠페인도 진행했다. 이용자 스스로 깨끗한 화장실 환경 조성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성숙한 이용문화 확산에도 힘을 쏟고 있다.시는 앞으로 유니버시아드 대회 기간 이용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관광지와 경기장 주변을 중심으로 민간개방화장실을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청소용품 지원 등을 통해 시설 관리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최근 공중화장실에 QR코드 기반 신고 시스템을 도입해 이용자가 시설물 고장이나 불편사항을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민원 처리 시간을 단축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김은희 세종시 환경정책과장은 “국내외 방문객들이 세종시에서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점검과 신속한 민원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이번 점검과 캠페인을 계기로 성숙한 공중화장실 이용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가 1년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세종시는 경기장 시설뿐 아니라 공중화장실과 같은 생활밀착형 기반시설 관리에도 집중하고 있다. 안전과 청결을 동시에 강화하는 이번 점검이 국제대회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세종시의 도시 경쟁력과 시민의식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창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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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놀이터 세종관 누적 관람객 3만명 돌파…여름 체험 프로그램 확대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어린이 한글 체험공간인 한글놀이터 세종관이 지난 6일 누적 관람객 3만명을 돌파했으며, 이를 기념해 한글요정 ‘말깨비’와 함께하는 여름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어린이 한글 체험공간인 한글놀이터 세종관의 누적 관람객이 지난 6월 6일 기준 3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한글놀이터 세종관은 국립한글박물관과 세종특별자치시가 협력해 조성한 체험형 한글 교육·문화 공간이다. 지난해 개관 이후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며 지역 대표 한글 체험시설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지난 4월 누적 관람객 2만명을 돌파한 이후 약 두 달 만에 1만명이 추가 방문하면서 한글 교육과 체험을 결합한 콘텐츠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재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6월부터 계절과 연계한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봄철 높은 호응을 얻은 ‘한글요정 말깨비와 떠나는 탐험대’의 여름 시즌 버전으로 구성됐다.어린이들은 말깨비와 함께 전시 공간을 탐험하며 다양한 놀이와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한글의 원리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학습보다는 체험 중심의 방식으로 한글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오는 7월부터는 여름 계절성을 반영한 신규 체험도 추가된다. 조치원 복숭아를 비롯한 수박, 참외 등 여름 과일 관련 한글 단어 찾기 활동과 함께 빗소리, 매미소리 등 여름을 대표하는 의성어·의태어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조치원 복숭아를 소재로 활용한 프로그램은 지역 대표 특산물과 한글 교육을 접목한 사례로, 어린이들이 지역문화와 언어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양유정 한글문화도시센터장은 “누적 관람객 3만명 달성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한글을 즐겁게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글놀이터 세종관은 세종문화예술회관 내에 위치해 있으며, 프로그램 운영 일정과 참여 방법은 한글문화도시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누적 관람객 3만명 돌파는 한글놀이터 세종관이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한글을 체험하고 즐기는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재단은 계절별 맞춤형 콘텐츠와 지역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대표 교육·문화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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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동, 취약계층 26가구에 열무김치 전달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 도담동은 14일 도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우리사이 동행위원회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 26가구를 위한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이 초여름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도담동은 14일 우리사이 동행위원회와 함께 도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웃사랑 듬뿍 담은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열고,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관내 취약계층 26가구에 직접 담근 열무김치를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기에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내 돌봄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우리사이 동행위원회 회원들은 이날 이른 아침부터 신선한 열무를 다듬고 양념을 준비해 직접 열무김치를 담갔다. 완성된 열무김치는 도담동을 통해 대상 가구에 전달됐다.도담동은 김치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대상 가구의 건강상태와 안부를 함께 확인하고, 생활 속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는 현장 돌봄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박종오 우리사이 동행위원회 회장은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들이 시원한 열무김치를 드시고, 조금이나마 활력을 얻으셨으면 좋겠다”며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기숙 도담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려주신 우리사이 동행위원회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정과 민간이 긴밀하게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열무김치 나눔은 소규모 지역 봉사활동이지만,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과 안부 확인을 함께 추진했다는 점에서 생활밀착형 복지의 의미가 있다. 도담동은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협력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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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관광재단, ‘더한글’ 첫 공개 흥행…인벤타리오서 3만 명 발길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10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문구 박람회 ‘인벤타리오 2026’에서 한글문화상품 브랜드 ‘더한글’을 처음 공개해 약 3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체험 프로그램에 9,800명이 참여하는 등 한글문화상품의 대중성과 시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대표 문구 박람회 ‘인벤타리오 2026’에 참가해 한글문화상품 브랜드 ‘더한글’ 부스를 운영하고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더한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한글박물관이 주최하고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한글문화상품 및 콘텐츠 개발 지원사업’의 공식 브랜드다. 이번 박람회는 올해 새롭게 개발된 한글문화상품과 재단이 발굴한 우수 상품을 일반 관람객에게 처음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재단은 부스에서 훈민정음과 청구영언을 주제로 개발한 상품 6종을 비롯해 세종시 한글상점 입점 상품 등 약 140여 종의 한글문화상품을 전시했다. 행사 기간 동안 추정 약 3만 명의 관람객이 부스를 찾았으며, 문구류와 디자인 상품을 중심으로 한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특히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은 9,800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자신의 글쓰기 성향을 분석해 맞춤형 열쇠고리를 제작하거나 필기구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통해 관람객들은 한글을 단순한 문자 체계를 넘어 생활문화 콘텐츠로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특별 워크숍도 관심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필기구에 따라 달라지는 한글 표현 방식을 살펴보고, 이준범 세종점자도서관장과 함께 점자를 배우고 체험하며 한글의 확장성과 포용성을 직접 경험했다.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상품의 디자인 완성도와 활용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특히 한글 관련 상품을 한자리에서 접하며 한글의 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게 됐다는 반응이 이어졌고, 올해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는 의견도 나왔다.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상품 전시를 넘어 한글문화상품에 대한 소비자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시장 가능성을 점검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또한 한글문화도시를 표방하는 세종시가 한글을 활용한 문화산업과 콘텐츠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양유정 한글문화도시센터장은 “이번 박람회는 한글문화상품이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이자 시장 반응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한글문화상품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한글의 문화적 가치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이번 박람회 성과를 바탕으로 한글문화상품 개발과 유통 지원을 확대하고,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정체성을 담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한글의 문화적·산업적 가치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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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초 플리마켓 수익금 전액 기부…영명보육원에 따뜻한 나눔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시 바른초등학교는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플리마켓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전액을 12일 영명보육원에 기부하며 학생 자치활동과 지역사회 나눔을 연계한 교육공동체 실천 사례를 선보였다.바른초등학교(교장 우태제)는 지난 5월 27일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운영한 플리마켓 수익금 전액을 6월 12일 영명보육원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플리마켓은 학생자치회의 공약에서 출발해 학부모회가 공동 기획에 참여하면서 마련된 교육공동체 협력 활동이다. 학생들은 행사 운영에 필요한 의견을 모으고 판매 활동을 주도했으며, 학부모회는 물품 수집과 분류, 운영 방식 등을 함께 논의하며 행사를 지원했다.행사 종료 후 학생자치회와 학부모회는 수익금 활용 방안을 논의한 끝에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나눔에 사용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플리마켓 수익금 전액을 영명보육원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학교는 이번 활동이 단순한 교내 행사를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제안한 공약을 실천하고 그 결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과정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참여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체험하며 자치의 책임과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우태제 교장은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마련한 정성이 지역사회의 이웃에게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이 작은 실천과 나눔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배워 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기부는 학생자치회 공약 실천과 교육공동체 협력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진 사례로, 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의 역할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바른초등학교의 이번 기부는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배운 자치와 참여의 가치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한 사례다.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든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도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창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