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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동 마슬마켓, 온기 담은 수제과자 20상자 기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4일 소담동 착한가게 마슬마켓(대표 최상용)으로부터 수제과자 20상자를 기부받아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기부품은 지사협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며 전달했으며, 생필품으로 구성된 ‘소담사랑꾸러미’ 10개도 함께 지원했다.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운 계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 지원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 내 나눔문화를 확산해 온 마슬마켓이 따뜻한 연말을 함께 만들고자 제안한 것으로, 마슬마켓은 그동안 착한가게로서 꾸준히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참여해 왔다.협의체 위원들은 전달 과정에서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을 세밀히 살피며 맞춤형 복지 지원의 필요성을 다시 확인했다. 이날 함께 전달된 ‘소담사랑꾸러미’는 생필품으로 구성된 맞춤형 지원 패키지로, 지사협이 직접 마련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준비한 것이다.허문선 공공위원장은 “마슬마켓의 따뜻한 기부 덕분에 지역 내 취약계층이 보다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나눔 활동은 지역 공동체 안에서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복지 안전망 구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보여주며, 연말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는 계기가 됐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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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에 전하는 따뜻한 손길, 부강면서 희망나눔 확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부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4일 부강면 일원에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찾아가는 희망나눔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부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날 관내를 돌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꾸준히 동참해 온 착한가게 등을 직접 방문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협의체는 그동안 지역 후원 활동에 힘을 모아준 소상공인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하며 이번 캠페인의 취지와 목적을 상세히 설명했다.이와 함께 지난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참여 방법을 안내하며 지역 주민과 상가의 적극적인 성금 모금을 독려했다. 협의체는 겨울철을 맞아 지원이 절실한 가구가 늘어나는 만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성금은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가구의 생활안정 지원, 복지시설 지원 등 지역 복지 향상에 필요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협의체는 이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복지 전달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정종길 공동위원장은 “추운 겨울에 지역사회 손길이 필요한 곳이 더욱 많아지고 있다”며 “이번 희망나눔 캠페인이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돕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부강면 지사협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 활동을 강화해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주력할 방침이다. 지역 공동체의 참여가 더해지며 따뜻한 온정이 겨울을 견디는 이웃에게 실질적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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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동아리 ‘떼레비’, 민주·인권·평화 숏폼 공모전 최우수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 보람청소년자유공간 방송미디어동아리 ‘떼레비’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주최한 ‘2025 민주·인권·평화 숏폼 영상 공모전’에서 자체 제작한 영상 ‘인권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세종시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 보람청소년자유공간 소속 방송미디어동아리 ‘떼레비’가 ‘2025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민주·인권·평화 숏폼 영상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전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했으며,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총 16편의 청소년 작품이 접수됐다.평가 결과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떼레비의 ‘인권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은 시나리오 작성부터 촬영, 편집까지 전 과정을 청소년들이 스스로 맡아 제작한 작품으로, 민주·인권·평화라는 주제를 청소년의 시각에서 진정성 있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상은 일상의 갈등과 차별을 다층적으로 표현하고, 색상 대비를 활용한 독창적 연출 기법을 사용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얻었다.작품은 보람청소년자유공간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센터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제작한 결과물을 지역사회와 공유함으로써 청소년 미디어 활동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안종배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장은 “처음부터 끝까지 스스로 책임감을 가지고 영상을 완성한 청소년들이 매우 대견하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창작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떼레비는 2021년 보람청소년자유공간 개소와 함께 결성된 방송미디어동아리로, 그간 청소년센터 소개영상 제작, 각종 청소년 행사 방송 운영 등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만들어 왔다.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동아리가 이어온 학습과 창작 활동의 결실로 평가되고 있다.이번 수상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제작한 콘텐츠가 공모전 최고상으로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지역 청소년 미디어 활동의 수준과 가능성을 확인시킨 사례다. 세종시 청소년들이 주도성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사회적 메시지를 담아내는 활동이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꾸준한 지원과 관심이 요구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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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뜰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60만 원 이웃돕기 성금 기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보람뜰어린이집이 지난달 학부모·원아들과 함께 진행한 바자회 수익금 60만 원을 3일 보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하며 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동참했다.세종시 보람동 소재 보람뜰어린이집이 3일 보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바자회 수익금 6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뜻을 보탰다. 이번 기부금은 어린이집이 지난달 학부모와 원아들이 함께 참여한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것으로, 준비 과정부터 판매까지 지역 공동체가 힘을 모아 진행된 행사였다.보람뜰어린이집은 매년 다양한 체험 중심의 공동체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 바자회 역시 아이들의 참여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돕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들 역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성란 보람뜰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한 뜻깊은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어린이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원장의 발언은 어린이집이 단순한 돌봄 공간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가치 형성에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기부금을 전달받은 허인강 보람동장은 “지역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기부금 전액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이번 기탁은 지역 내 어린이집이 학부모와 함께 마련한 공동체 활동이 실질적 나눔으로 이어지는 사례로서 지역사회 분위기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참여한 기부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체험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교육적 의미도 크다.마지막으로 보람뜰어린이집의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복지의 기반이 되는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이러한 작은 나눔들이 모여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안전망을 강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파급 효과가 주목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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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면, 희망2026나눔캠페인 1,300만 원 모아 취약계층 돕는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연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3일 연기복지회관에서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희망2026나눔캠페인’ 순회 모금 행사를 열고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300만 원의 성금을 모았다.세종시 연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3일 연기복지회관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순회 모금 행사를 진행해 총 1,300만 원의 성금을 모금했다. 이번 모금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연말연시 이웃돕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기관·단체와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행사에는 이희정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임유수 세종중앙농협 조합장 등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와 주민들이 함께해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대한 공감대를 나눴다. 모금회가 연기면을 순회하며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지역 공동체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모인 성금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연기면 저소득·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특히 밑반찬 지원사업, 명절 꾸러미 제공사업 등 실질적 생활지원에 활용돼 겨울철 복지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들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연기면지사협은 지난해에도 유사한 모금 활동을 통해 지역 복지사업을 추진한 바 있으며, 올해는 지원 규모를 확대해 보다 많은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강전우 연기면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성금은 겨울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복지 위기 가구를 위해 잘 사용하겠다”며 “올해도 연기면 이웃을 위한 나눔에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지역 사회의 연대와 관심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의 핵심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다.이번 캠페인은 연기면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지역 기관들의 연대가 조화를 이루며 지역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모금된 금액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따뜻한 연말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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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하늘어린이집, 시장놀이 수익금 42만 원 취약계층에 기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국공립 세종하늘어린이집이 2일 시장놀이 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 42만 원을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하며 원아들의 체험교육과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국공립 세종하늘어린이집이 2일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시장놀이 행사 수익금 42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어린이집이 원아들과 함께 마련한 체험·판매 행사에서 조성된 수익금을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하기로 하면서 이루어진 것으로,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담고 있다.어린이집은 시장놀이 행사를 통해 가족소원 나무 꾸미기, 커피박 비누 제작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비누 만들기 등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는 활동을 구성해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생활 습관을 익히도록 했다. 또한 행사에서 판매까지 직접 경험함으로써 경제 원리와 소비·나눔의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도 제공했다.행사를 통해 모인 수익금은 원아들과 학부모의 뜻에 따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기로 했으며,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랑의열매에 지정 기탁된 성금을 기반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 협의체는 해당 기부금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사업을 검토하고 있다.윤정미 세종하늘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마련한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는 경험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깊이 배웠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활동과 연계한 다양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이번 기부는 단순한 행사 참여를 넘어 아이들이 환경·경제·나눔의 가치를 동시에 배우는 교육적 성과를 남겼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어린이집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며, 공동체 중심의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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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 내판역 ‘아뜰리에 정원’, 산림청 우수 생활정원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연동면 내판역에 조성된 ‘아뜰리에 정원’이 2일 산림청의 ‘올해의 우수생활정원’ 열린정원운영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시민 참여 중심의 정원문화 확산 노력이 전국적 성과를 인정받았다.세종시 연동면 내판역에 자리한 생활정원 ‘아뜰리에 정원’이 산림청이 주관하는 ‘올해의 우수생활정원’에서 열린정원운영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시는 2일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조성·운영 중인 생활정원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아뜰리에 정원이 우수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생활정원 사업은 산림청이 2020년부터 생활권 내 정원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국공유지에 국비 5억 원을 투입해 추진해 온 사업으로, 세종시에는 현재 5곳의 생활정원이 운영되고 있다.연동면 내판역 ‘아뜰리에 정원’은 2023년 국비 5억 원을 들여 조성된 이후 시민 정원사, 어린이·청소년, 정원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체험·실습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정원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시민의 자발적 참여와 체험 중심의 콘텐츠를 강화해 정원을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문화·교육의 장으로 확장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세종시는 세종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겨울철 ‘나무옷입히기’ 활동을 추진하며 계절별 특색 있는 정원 경관을 연출했다. 이 활동은 지역 주민과 봉사자들이 직접 나무를 보호하는 옷을 제작·설치하며 정원 관리의 의미를 공유한 사례로서 정원 활성화 효과를 가져왔다. 아울러 정원 내에서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해 누구나 일상에서 자연과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연동면 주민들은 정원 청소와 일상적인 환경 관리에 적극 참여해 쾌적한 정원 유지에 힘썼다. 시민 정원사들은 제초와 전정 등 전문적인 정원 가꾸기 활동을 맡았고, 도시숲정원관리인은 수목 건강과 조경 유지 전반을 관리하며 완성도 높은 정원환경을 유지하는 데 기여했다. 이러한 시민·전문가의 협력 구조는 아뜰리에 정원이 생활정원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게 만든 핵심 요소로 평가된다.세종시는 이번 우수사례 선정을 시민 참여형 정원문화 확산 노력이 결실을 맺은 성과로 보고 있다. 시는 앞으로 생활정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정원교육과 지역문화 활동을 결합한 모델을 추가 발굴해 ‘정원도시 세종’의 정체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생활권 정원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을 즐기고 휴식과 체험을 누릴 수 있도록 정책 기반도 지속적으로 다져 갈 방침이다.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연동면 내판역 생활정원이 산림청 우수사례로 선정된 것은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만든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정원문화 정착을 위해 누구나 정원을 즐기고 누릴 수 있는 정원도시 세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연동 내판역 ‘아뜰리에 정원’의 우수사례 선정은 일상 속 정원을 가꾸고 즐기는 시민 중심의 도시문화가 세종시에서 뿌리내리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성과다. 세종시가 앞으로도 생활정원 정책을 확장해 정원도시의 품격을 높여 나갈지 주목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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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피너클 어워드 세계대회 ‘은상’…ESG 친환경 굿즈 국제적 인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국립세종수목원이 2일 국제축제협회(IFEA World)가 주관한 ‘2025 피너클 어워드 세계대회’에서 머천다이즈 부문 은상을 수상하며 친환경 업사이클 굿즈로 ESG 실천 능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국립세종수목원이 국제축제협회(IFEA World, International Festivals & Events Association)가 주최하는 ‘2025 피너클 어워드 세계대회’에서 머천다이즈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2일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지난해 한국대회 은상에 이어 세계대회에서도 수목원의 지속가능성과 ESG 실천이 높이 평가됐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국립세종수목원이 2024년부터 추진해온 친환경 굿즈 개발이 국제 무대에서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수목원은 2024년 ‘호텔 폐린넨 업사이클 굿즈’, 2025년 ‘지구를 지키는 굿즈’ 등 환경 보호와 자원순환을 핵심 주제로 한 제품을 꾸준히 기획·제작해왔다. 특히 호텔에서 사용 후 폐기되는 린넨을 새롭게 디자인한 에코백과 키링, 재활용 원단 ‘플라텍스’와 폐플라스틱을 재가공해 만든 ‘로키 캐릭터 ESG 굿즈 시리즈’는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 대표 사례로 꼽힌다.수목원은 이번 상품 개발 과정에서 ▲GRS(Global Recycle Standard) 인증 원단 활용 ▲노플라스틱 캠페인 참여 ▲세종 지역 기반 업체와의 협업 등 ESG 요소를 폭넓게 반영했다. 이러한 노력은 공공기관으로서 지속 가능한 소비를 제안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 원장은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ESG 실천 의지와 공공기관의 역할을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자원순환과 지역 상생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국립세종수목원의 피너클 어워드 세계대회 은상 수상은 공공기관의 ESG 실천이 국제적 기준에서도 경쟁력을 갖췄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수목원이 선보인 업사이클 제품은 지속가능 소비의 방향성을 제시한 사례로, 향후 지역과 환경을 잇는 친환경 정책과 브랜드 전략이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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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크리스마스 맞아 무료입장·야간개장…특별 공연·전시 풍성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국립세종수목원이 12월 24일부터 연말까지 무료입장과 야간개장을 운영하며 겨울 마술쇼, 크리스마스 뮤지컬 콘서트, AI 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로 시민들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풍경과 연말 추억을 선사한다.국립세종수목원이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앞두고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따뜻한 겨울 풍경을 제공하기 위한 특별 행사를 마련했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올해 수목원을 찾은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무료입장과 야간개장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립세종수목원은 한국관광 100선에 2회 연속 선정되며 세종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고, 이번 행사는 그동안의 관심과 호응에 화답하기 위한 취지로 준비됐다.무료입장은 12월 2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29일 휴관일을 제외한 모든 기간 동안 누구나 자유롭게 수목원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욱 느낄 수 있도록 12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야간개장도 운영된다. 관람객들은 겨울빛이 드리운 정원에서 낮과는 또 다른 수목원의 매력을 감상할 수 있다.연말 분위기를 채우는 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12월 6일과 13일에는 겨울 정취를 더하는 ‘겨울 마술쇼’가 펼쳐져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이어 12월 20일에는 친숙한 선율을 통해 감성을 자극하는 ‘교과서 음악여행’ 공연이 마련된다. 크리스마스 당일과 전날인 24일과 25일에는 ‘크리스마스 뮤지컬 콘서트’가 진행돼 화려한 무대와 따뜻한 메시지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문화공연과 더불어 특별한 체험도 준비됐다. 12월 7일에는 국제 베니스AI 영화제 등 국내외 다수 영화제에 초청된 방준식 국민기자의 AI 영화 ‘빈센트’ 상영회가 열린다. 같은 날 사계절전시온실에서는 캐리커처 전문작가 샨티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캐리커처를 그려주는 이벤트도 진행해 가족·연인 방문객에게 색다른 추억을 제공한다.독창적인 전시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열대온실에서는 ‘산타의 여름휴가’를 주제로 열대식물을 활용한 개성 넘치는 크리스마스 트리가 전시된다. 열대우림 속 산타의 휴가를 보는 듯한 이색적인 연출은 겨울 수목원에서 흔히 보기 어려운 풍경을 재현해 관람객으로부터 많은 호응이 기대된다. 이 전시는 계절의 경계를 허물고 자연을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체험 요소로 구성돼 겨울철 수목원을 방문하는 즐거움을 배가한다.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한 해 동안 국립세종수목원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이번 특별 행사를 기획했다”라며 “많은 분들이 수목원을 찾아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연시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국립세종수목원이 마련한 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연말연시 가족 나들이와 연인 데이트 코스로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료입장, 야간개장, 공연, 특별전시가 어우러진 이번 행사는 세종의 겨울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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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세종시 ‘희망2026나눔캠페인’ 출범…첫날 5억4천만 원 모이며 뜨거운 온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는 1일 시청 광장에서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희망2026나눔캠페인’ 출범식과 사랑의 온도탑 점등식을 열고 내년 1월 31일까지 이어지는 62일간의 겨울 나눔 활동을 시작했으며, 첫날에만 5억 4,000만 원의 성금이 모이며 목표액 20억 4,000만 원 달성을 향한 뜨거운 참여가 이어졌다.세종시는 1일 시청 광장에서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희망2026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박상혁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임채성 시의회 의장, 구연희 시교육감 권한대행, 개인 및 법인 기부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나눔 활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캠페인은 오는 1월 31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되며 지난해와 동일한 20억 4,000만 원을 목표액으로 설정해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출범 첫날부터 지역사회 곳곳에서 따뜻한 기부가 이어지며 사랑의 온도탑은 빠르게 상승했다. 캠페인 첫날 누적된 기부금은 5억 4,000만 원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속도로 목표액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특히 개인과 법인, 기관이 모두 동참하는 다층적 기부 참여가 돋보였다.개인 고액 기부에서는 정휘영 ㈜도암농장 대표와 이규순 비오케이아트센터 대표가 세종시 아너소사이어티에 새롭게 가입하여 향후 5년간 1억 원 기부를 약정했다. 또한 ㈜동원유지가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하며 3년 내 1억 원을 기부하기로 하면서 지역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이 확산되고 있다. 개인 기부도 꾸준했다. ▲신규철 ㈜삼우나이프 대표 3,000만 원 ▲정연숙 세종맘카페 대표 2,000만 원 ▲이병훈동물병원 이운주 실장 2,000만 원 ▲윤원회 영앤리치 대표 1,000만 원 등 다양한 기부가 힘을 보탰다.법인 기부도 풍성하게 이어졌다. ▲타이어뱅크 1억 원 ▲동양A.K코리아 1억 원 ▲흥덕산업㈜ 3,300만 원 ▲보쉬전장㈜ 1,600만 원 ▲세종시산림조합 1,500만 원 등이 기부에 참여하며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캠페인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현물 기부도 잇따라 ▲미래생활㈜의 1억 5,000만 원 상당 여성용품·기저귀 ▲한국남부발전㈜ 신세종빛드림본부의 온누리상품권 2,000만 원 ▲한일전기㈜ 1,700만 원 상당 전기장판 등이 전달됐다.세종시교육청 역시 학생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1,383만 원을 기부하며 교육 현장에서의 나눔 문화도 확산되고 있다. 어린 학생들이 참여한 성금 모금은 지역사회에 전하는 상징적 의미가 커 캠페인의 따뜻함을 더했다.최민호 시장은 이날 행사에서 “정성 어린 성금과 참여는 도움이 절실한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힘이 될 것”이라며 “나눔은 규모의 문제보다 공동체의 마음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한 분 한 분이 따뜻함과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번 캠페인이 지역 공동체의 연대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개인·기업·기관이 조화롭게 참여하는 구조가 캠페인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는 점을 평가했다.기부 참여는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계좌(농협 301-0127-0335-01·예금주 사회복지법인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가능하며, 자동응답시스템 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세종시는 이번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통해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출범 첫날부터 이어진 뜨거운 성원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이웃을 향한 시민들의 연대와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지표로, 앞으로 두 달간 이어질 나눔의 움직임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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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희망2026나눔캠페인’ 출범…첫날 5억4천만 원 모여 온도탑 달궈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는 1일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희망2026나눔캠페인’ 출범식과 사랑의 온도탑 점등식을 열고 내년 1월 31일까지 이어지는 62일간의 겨울 나눔을 시작했으며, 첫날부터 5억 4,000만 원의 성금이 모이며 지역사회 기부 열기가 달아올랐다.세종시는 1일 시청 광장에서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한 ‘희망2026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하며 올해 겨울 나눔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캠페인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20억 4,000만 원을 목표액으로 설정했으며, 출범식과 동시에 점등된 사랑의 온도탑이 시민 기부 참여를 상징적으로 보여주었다. 현장에는 최민호 시장과 박상혁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임채성 시의회 의장, 구연희 세종시교육감 권한대행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개인·법인 기부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나눔 확산에 뜻을 모았다.캠페인은 시작과 동시에 지역사회 전반에서 다양한 기부가 잇따르며 첫날에만 5억 4,000만 원이 모였다. 개인 고액 기부자의 참여도 두드러졌다. 정휘영 ㈜도암농장 대표와 이규순 비오케이아트센터 대표는 세종 아너소사이어티에 신규 가입해 각각 5년 내 1억 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이어 ㈜동원유지가 ‘세종 나눔명문기업’에 이름을 올리며 3년간 1억 원을 후원하겠다고 약속해 기업 참여도 이어졌다.개인 기부자들의 동참도 눈길을 끌었다. ▲신규철 ㈜삼우나이프 대표가 3,000만 원 ▲정연숙 세종맘카페 대표가 2,000만 원 ▲이병훈동물병원 이운주 실장이 2,000만 원 ▲윤원회 영앤리치 대표가 1,000만 원을 기부해 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기업 기부도 활발했다. ▲타이어뱅크 1억 원 ▲동양A.K코리아 1억 원 ▲흥덕산업㈜ 3,300만 원 ▲보쉬전장㈜ 1,600만 원 ▲세종시산림조합 1,500만 원이 성금을 기탁하며 법인 기부자로 참여했다.현물 후원도 풍성하게 이어졌다. 미래생활㈜는 1억 5,000만 원 상당의 여성용품과 기저귀를 기부했고, 한국남부발전㈜ 신세종빛드림본부는 온누리상품권 2,000만 원, 한일전기㈜는 1,700만 원 상당 전기장판을 기증했다. 이러한 후원은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이 모은 성금 1,383만 원을 전달했다. 학생들의 참여는 지역사회 나눔 가치 확산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며, 시민 전 연령층이 함께하는 공공 기부 문화가 자리잡아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세종시는 출범식에서 시민 참여 확대를 강조하며 나눔 실천을 통해 더 따뜻한 겨울을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다.최민호 시장은 출범식에서 “여러분께서 보내주시는 정성 어린 성금과 참여는 도움이 절실한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힘이 될 것”이라며 “나눔은 규모의 크고 작음이 아니라 함께하겠다는 마음 자체가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시는 앞으로도 시민 한 분 한 분이 지역에서 안정과 따뜻함을 느끼실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며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기부 참여는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계좌(농협 301-0127-0335-01·예금주 사회복지법인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입금, 자동응답시스템 이용,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시는 다양한 기부 채널을 마련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세종시의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출범과 동시에 시민과 기업,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따뜻한 기부 열기를 보여주며 지역사회 연대의 가치를 다시 확인했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공동체의 온기를 높여 나가겠다는 방침으로, 이번 캠페인이 더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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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면 ‘동동동 송년 예술제’, 주민이 함께 만든 화합의 무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연동면이 29일 행복누림터에서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동동(東同冬) 송년 예술제’를 열어 1년간의 주민자치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통해 지역 공동체 문화를 다졌다.연동면은 매년 연말 지역 주민이 함께 모여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공동체 문화를 이어가기 위한 송년 행사를 마련해 왔다. 올해 열린 ‘동동동 송년 예술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주민 참여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행사 시작은 풍물 공연이 장식하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공연에 앞서 연동면 주민과 여러 단체가 지난 1년 동안 추진한 다양한 활동을 담은 영상이 상영되며 주민 서로의 노력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는 단순한 공연 행사를 넘어 지역 공동체가 함께 성장했다는 정체성과 연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이어 진행된 무대에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퓨전난타, 노래교실, 색소폰 연주, 다이어트 댄스, 필라테스 요가 등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각 프로그램은 연령대와 관심사에 따라 다양한 주민이 참여해 온 만큼, 무대 역시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구성으로 꾸며졌다. 주민들은 서로의 무대를 응원하며 공연장을 따뜻한 박수로 가득 채웠다.올해는 특히 참여형 부대행사가 더해져 축제의 즐거움이 배가됐다. 귀침체험, 복주머니 방향제 만들기, 즉석사진 촬영 등 체험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모두의 관심을 모으며 행사장을 활기 있게 만들었다. 주민들은 체험 부스를 오가며 일상의 소소한 재미와 공동체의 여유를 함께 나누었다.박종우 연동면장은 이번 예술제가 주민 자치 역량을 보여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멋진 무대를 만들어 준 주민자치 프로그램 강사와 수강생 여러분께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끼와 재능을 뽐낼 수 있는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연동면은 향후 주민참여 확대와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마지막으로 올해 행사는 공연·전시·체험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연동면 주민 공동체의 결속력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주민 스스로 만들어가는 예술제의 경험은 내년에도 지역 사회를 더 풍요롭고 단단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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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예술제 ‘세종, 한글 세계로’ 12월 1일 개막…도시 일상을 예술로 풀어낸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예술제 ‘세종, 한글 세계로’가 12월 1일부터 5일까지 세종시청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려, 세종의 일상과 풍경을 예술 언어로 재해석한 전시와 공연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세종시가 주최하고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세종시연합회가 주관하는 2025 세종예술제가 ‘세종, 한글 세계로’를 주제로 12월 1일부터 5일까지 개최된다. 올해 예술제는 세종시의 공간과 삶을 예술적 시선으로 촘촘히 담아내고, 한글의 창제 정신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다양한 창작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예술제의 시작은 1일부터 5일까지 세종시청 로비에서 열리는 연합전시회다. 미술·사진·문인협회 등 지역 예술단체가 참여해 세종의 빛과 질감, 도시 곳곳의 풍경과 일상을 각자의 예술 언어로 풀어낸 작품 60여 점을 전시한다. 참여 작가들은 세종 고유의 자연환경과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을 직관적이면서도 서정적인 감성으로 담아내 시민들이 일상 속 공간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예술제의 하이라이트인 본 공연은 4일 오후 6시 30분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국악·무용·연예예술인·음악협회가 참여해 한글을 예술적 모티브로 삼은 무대와 세종만의 문화적 아름다움을 담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한글의 구조와 리듬, 소리의 철학을 무용과 국악, 음악으로 재해석한 창작 프로그램이 포함돼 예술제의 정체성을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무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김려수 세종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예술제가 예술인들에게 새로운 창작의 동력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문화를 만나는 따뜻한 예술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예술제가 지역 창작 생태계 활성화와 예술인 활동 기반 확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이광수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세종시연합회장은 “세종 예술인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빛과 언어의 작품들을 시민들과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의 참여가 예술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예술제는 올해도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문화적 감수성을 나누는 장으로 꾸며져, 도시 정체성을 문화예술로 확장하려는 세종시의 정책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전시와 공연을 통해 세종의 이야기를 예술적으로 풀어내면서, 지역 예술의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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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면 한마음 문화제, 주민 화합의 장으로 성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전동면이 28일 전동면 행복누림터 3층 강당에서 ‘2025년 전동면 한마음 문화제’를 열고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이번 문화제에서는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이 통기타·색소폰·하모니카·우쿨렐레 등 악기 연주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였으며, 서예·캘리그라피 작품 20여 점을 함께 전시해 그동안의 배움의 성과를 주민들과 공유했다.축제는 어르신 노래 마당, 마술 공연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다채롭게 구성되며 현장을 찾은 주민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전동면주민자치회와 이장단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협의회 등 지역 사회단체가 행사 준비와 운영에 봉사로 함께해 지역 공동체의 협력을 더욱 부각시켰다.박미순 전동면장은 이번 문화제가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주민 간 소통과 연대를 강화할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만들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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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한글문화도시’ 브랜드, 한국공공브랜드 대상 영예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28일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정신을 도시에 접목한 브랜드 ‘세계를 잇는 한글문화도시, 세종’으로 제3회 한국공공브랜드대상 도시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도시 정체성 기반 공공브랜딩의 우수성을 입증했다.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한글과 세종대왕의 정신을 기반으로 한 도시 브랜드 ‘세계를 잇는 한글문화도시, 세종’이 제3회 한국공공브랜드대상에서 도시브랜드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상은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공공브랜드 인증 프로그램으로, 공공기관과 기업이 브랜드 전략을 통해 사회적 책임과 공공성을 얼마나 충실히 반영했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국내 대표 공공브랜드 전문 어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큼 이번 수상은 세종시의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심사 과정에서 ‘한글문화도시 세종’은 관광·문화산업·도시경관·시민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천 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돼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한글문화도시 사업들이 단발성 이벤트를 넘어 지속가능한 도시브랜딩 모델로 자리 잡았다는 점은 심사위원회가 가장 주목한 요소로 평가됐다. 도시 전체가 문화자원을 중심으로 정체성을 구축해 나가는 과정이 정책과 사업 전반에 자연스럽게 배치돼 있다는 점 역시 긍정적으로 작용했다.재단은 올해 한글문화도시 구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한글과 세종대왕을 소재로 한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5만 명 이상이 참여한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는 국내외 언론의 집중 조명을 이끌며 도시 인지도 제고에 큰 역할을 했다. 행사 현장을 방문한 해외 7개국 기자단은 세종시의 문화도시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며 국제적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는 한글문화도시 브랜드가 국경을 넘어 소통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준 성과로 평가된다.또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폭넓게 진행됐다. 약 1,300명이 참여한 한글시민예술가 프로그램, 시민 참여형 글꼴 개발, 창작 음원 제작 등은 일상 속 문화 활동을 확대하며 시민 문화력 향상에 기여했다. 여기에 지역문화공간을 기반으로 한 한글상점 개발, 한글사랑거리 조성, 국립한글박물관과 협력한 한글놀이터 조성, 생활권 중심 거리공연, 한글아카데미, 독서캠페인, 읍면동 순회 문화프로그램 등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한글도시의 정체성을 체감하도록 설계된 사업으로 의미를 더했다.재단 박영국 대표이사는 “세종시만의 고유한 문화를 개발하고 도시 브랜드로 꾸준히 구축해 온 노력이 공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가치가 시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되고 국내외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브랜드 전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브랜드의 지속가능성과 시민 중심의 문화 확장 노력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한 발언으로,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한편 ‘한글문화도시 세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이번 수상은 국가사업의 큰 방향성과도 맞물리며 세종시 도시브랜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도시 정체성으로 발전시키는 세종시의 전략이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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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장군산 영평사, 전통의 손맛으로 1년치 김장 담갔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 장군산 영평사에서 27일 배추 절이기와 28일 양념 버무리기 등 이틀간 신도 50여 명이 참여해 사찰의 1년 먹을 김장 1,500포기를 정성껏 담그는 전통 김장 행사가 환성 주지스님의 격려 속에 따뜻하게 진행됐다.세종시 장군산의 고즈넉한 품에 자리잡은 영평사는 고려 시대 창건으로 전해지는 유서 깊은 사찰로, 기도·수행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영평사의 김장 행사는 해마다 겨울을 앞두고 열리는 중요한 연례 행사로, 신도들이 한마음으로 모여 사찰의 1년 식량을 준비하는 동시에 공동체의 전통을 이어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다.올해 김장도 예년처럼 전통 방식 그대로 진행됐다. 27일에는 배추 절이기 작업이 이뤄졌고, 신도들은 이른 아침부터 사찰 마당에서 절임통을 정리하고 배추를 손질하며 분주히 움직였다. 이어 28일에는 고춧가루, 젓갈, 마늘, 생강 등 전통 재료로 만든 속을 절여진 배추에 정성껏 채워 넣는 양념 버무리기 일정이 이어졌다. 이틀간 1,500포기의 배추를 다루는 과정은 적지 않은 노동이었으나, 신도들은 역할을 나누고 서로 도우며 전통적인 ‘두레’의 정취를 자연스럽게 되살렸다.이날 현장을 찾은 환성 주지스님은 김장을 준비하는 신도들에게 따뜻한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 주지스님은 “정성을 다해 담그는 김치 한 포기가 곧 공양이고 수행”이라며 “여러분의 손길이 모여 사찰의 겨울을 준비하고, 더 나아가 이웃에게까지 따뜻함을 전하게 된다”고 감사의 마음을 밝혔다. 신도들은 주지스님의 말에 한층 힘을 얻어 작업을 이어갔다고 전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신도는 “힘든 과정도 많지만 다 함께 모여 김장을 하니 마음이 넉넉해지고 사찰의 가족이 된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찰 관계자도 “영평사 김장은 단순한 저장식이 아니라 서로의 마음을 보태는 소중한 전통”이라고 강조했다.영평사는 매년 김장김치 일부를 지역의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에게 기부해 왔으며, 올해도 일정량을 나눔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사찰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영평사의 이번 김장 행사는 사찰의 겨울 준비를 넘어 한국 전통 공동체 문화의 본질을 되살리는 자리였다. 신도들의 손끝에서 빚어진 정성과 환성 주지스님의 따뜻한 격려는 사찰의 장독대를 넘어 지역사회에도 온기로 퍼져나가고 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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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세종공장, 저소득 50가구에 김치 150㎏ 나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남양유업 세종공장이 27일 장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100만 원 상당의 배추김치 150㎏을 기부하며 장군면 관내 저소득 50가구를 지원했다.남양유업 세종공장(공장장 이종찬, 노조위원장 문을태)은 27일 장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배추김치 150㎏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앞장섰다. 이번 후원은 김장철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으로 김장 준비가 어려운 가구를 돕기 위해 공장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이다. 기부 규모는 약 100만 원 상당으로 알려졌다.이종찬 남양유업 세종공장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김장철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장은 매년 지역 복지 사각지대 발굴 사업과 연계한 지원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장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날 전달받은 김치를 ‘맛있는 동행! 사랑의 국배달’ 사업과 연계해 저소득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장애인 등 약 50가구에 소고기뭇국과 얼갈이배춧국 등과 함께 배달했다. 협의체는 겨울철 취약계층이 따뜻한 식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정기적인 밑반찬·국류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김학수 민간위원장은 “매번 어려운 지역민을 위해 많은 지원을 해주고 있는 남양유업 세종공장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김장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후원은 기업의 참여를 통해 민·관이 협력하는 지역 복지 모델을 확장하고,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에 실질적 도움을 준 사례로 평가된다.남양유업 세종공장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덜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장군면 지사협과 기업의 협력이 이어지면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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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제사, 취약계층 10가구에 겨울맞이 온정 전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대한불교조계종 광제사가 27일 세종시 나성동의 취약계층 10가구에 김장김치와 쌀을 기탁하며 겨울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대한불교조계종 광제사는 27일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김장김치와 쌀 기탁식을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배추김치와 총각김치 7㎏, 쌀 10㎏이 전달됐다. 기탁식에는 탄대 주지스님을 비롯한 광제사 관계자들이 참여해 가구별 상황을 확인하며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광제사와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탁에 그치지 않고 직접 해당 가구를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단순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어려운 이웃이 겨울철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탄대 주지스님은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일은 우리 공동체 모두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웃들의 삶을 보듬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광제사가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활동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박재혁 나성동지사협 공동위원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귀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광제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종교계와 지역 복지기관이 협력해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돕는 모범적인 사례로, 지역사회가 함께 이웃을 돌보는 문화 확산의 필요성을 다시금 보여줬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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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2025 반려식물 키트 산업전’… B2B 확장으로 매출 3배 도약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오는 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중소 반려식물 키트 업체의 매출 확대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2025 반려식물 키트 산업전’을 개최하며, 기존 플리마켓 중심 운영을 B2B 플랫폼으로 확장한다고 밝혔다.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2025 반려식물 키트 산업전’을 열고 반려식물 키트 산업의 본격적인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산업전은 반려식물 키트 업계의 경쟁력 강화와 국민의 녹색 문화 확산을 목표로 기획돼, 산업·교육·복지 등 다양한 분야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행사는 반려식물 키트 제품 가운데 우수 제품을 선정하는 ‘비즈니스 어워드’, 시민 참여형 ‘초록친구: 나의 반려식물 이야기’ 사진·사연 공모전 시상식, 반려식물 키트 플리마켓 및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올해 프로그램은 단순 전시·판매 중심에서 벗어나 산업 생태계의 확장 가능성을 엿볼 수 있도록 실효성을 높였다.특히 이번 산업전에는 키트 업체와 지자체·공공기관·기업·교육기관 등이 직접 만나는 ‘반려식물 키트 B2B 데이’가 새롭게 마련됐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그동안 플리마켓 중심으로 지원해 온 산업전을 공공·교육·ESG 시장과 이어지는 B2B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러한 변화가 “키트 업체들의 매출과 판로개척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산업전 참여 업체 가운데 일부는 기존 대비 매출이 3배 이상 증가하는 등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국립세종수목원 신창호 원장은 산업전의 의의를 설명하며 “이번 산업전을 통해 중소 키트 업체 측에서는 매출·판로 확대의 기회를, 국민들에게는 지속가능한 녹색생활과 반려식물 문화를 체험·전파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산업전을 교육·복지·ESG 사업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지속가능한 녹색문화 및 반려식물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반려식물 키트 산업을 단순 취미 시장이 아닌 생활·교육·환경 분야로 확장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전이 중소 업체의 지속 성장 기반을 만들고 시민의 녹색 생활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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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관광재단, 기획프로그램 만족도 98%… 시범운영 성공적 마무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아르코공연예술연습센터@세종에서 9월부터 운영한 기획프로그램이 첫 시범운영에도 불구하고 만족도 98%, 재참여 의사 99%를 기록하며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한 아르코공연예술연습센터@세종 기획프로그램이 올해 처음 도입된 시범운영임에도 참여자들의 긍정적 평가를 바탕으로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재단은 자체 설문조사에서 전체 만족도가 98%, 재참여 의사는 99%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방식이 지역 주민과 예술인들의 요구에 부합했다는 평가로 이어졌다.이번 프로그램은 원도심 주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연예술인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9월 23일 첫 회차를 시작해 총 4회 운영됐다. 청소년 대상 ‘세종공연극장’, 성인 예술인 대상 ‘힐링프로그램’ 등으로 구성해 참여자 맞춤형 기획을 선보였으며, 각 프로그램은 참여층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실질적 체험 중심으로 운영됐다.특히 조치원 청소년을 대상으로 연습공간 투어와 지역예술인 공연영상 관람 등을 진행한 ‘세종공연극장’은 애초 1회 운영이었으나 첫 회차에서 높은 호응을 얻어 1회가 추가 편성됐다. 재단은 추가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공연예술 환경을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창작 과정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성인 예술인 대상 ‘힐링프로그램’에서는 알렉산더 테크닉을 활용한 호흡법, 자세교정법, 발성법 등을 교육했다. 참여자들은 설문조사를 통해 “예술 활동뿐 아니라 일상생활에도 실질적 도움이 된 유익한 강의”라는 의견을 전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는 예술인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지원하는 과정이 지역 예술 생태계 강화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한다는 문항 평가로도 이어졌다.설문조사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의견은 프로그램의 ‘정착화’ 요구였다. 재단은 “참여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내년도 아르코공연예술연습센터@세종 운영에 정착화를 검토할 계획”이라며 “기존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대상층을 확대해 2026년에도 더 많은 시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획과 실행 과정에서 나타난 수요와 피드백을 반영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셈이다.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시범운영에서 확인한 높은 호응을 토대로 내년부터 프로그램을 정례화해 시민 접근성과 예술인 역량 강화를 더욱 촘촘히 지원할 계획이다. 재단의 기획프로그램이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 활성화의 촉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