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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신봉초, '북적북적 독서 축제'로 독서문화 꽃 피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독서 교육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한 조치원신봉초등학교가 '북적북적 독서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김미화 교장이 이끄는 조치원신봉초는 지난 5월 19일부터 30일까지 전교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 중심의 독서문화 정착을 실현했다.세계 책의 날을 기념하여 마련된 이번 축제는 학생들의 독서 의욕을 고취시키고 생활 속 독서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과정과 연계된 '온책읽기'를 비롯하여 학생회 주관의 독서 캠페인, 도서관 임무 수행 활동, 작가 초청 특강, 가정과 연계한 도서 필사, 다문화 감수성 함양 독서 프로그램 등 통합형 독서 활동이 진행됐다.온책읽기 활동은 학생들의 독서 몰입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으며, 학생회가 주도한 아침 독서 캠페인은 자발적인 독서 참여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학부모 자원봉사자와 함께한 '도미솔라' 활동은 학생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했으며, 작가 초청 특강은 문학적 감수성과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했다.가족과 함께한 도서 필사 활동은 가족 간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고, 다문화 도서 탐색과 이주민 강사와 함께한 다문화 체험활동은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태도를 기르는 기회로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독서 축제는 교육 3주체가 만들어가는 실천적 독서 교육활동으로 조치원신봉초의 중점 교육인 독서교육이 교육과정 속에 실질적으로 구현됐으며, 독서문화 정착에 크게 이바지했다. 김미화 교장은 "이번 독서 축제는 교육 3주체가 함께한 통합 독서 활동으로, 독서교육의 방향성과 실천적 성과를 잘 보여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지속해서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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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진학 세미나', 교육계 협력의 새 장 열다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진로교육원은 지난 5월 22일과 28일에 걸쳐 '2025년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진학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세미나는 변화하는 대입 전형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대학 전형 설계 담당자와 고교 진학지도 교사 간의 실질적인 의견 교환을 목표로 운영됐다.총 2회에 걸쳐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2025학년도 전형 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한 2027학년도 전형 설계 방향성과,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라 대학이 고민하는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방향성에 대해 토론이 이루어졌다.특히, 이번 세미나는 고교 진학 담당 교사의 질문과 패널 간 종합 토론 형식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1회차 세미나에서는 강경진 서강대 책임입학사정관과 장한별 전북교육청 대입지원관이 각각 2025학년도 전형 결과 분석과 2027·28학년도 전형 설계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대입 전형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에 대해 대학과 고교의 입장을 교차로 비교·분석하는 토론이 이루어졌다.2회차 세미나에서는 현재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적용될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안을 주제로 다각적인 토론이 진행됐다. 우리나라 1세대 입학사정관들이 패널로 참여하여 고교 내신체계 개편, 수능 체계 개편, 2022 개정 교육과정과 대입제도 연계 방안 등에 대해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이들의 발표 내용은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에 따른 전형 개선 연구」를 토대로 구성됐다.세미나에 참가한 진학지도 교사들은 대입 전형 설계의 이유와 배경을 이해할 수 있었고, 학생 대입 상담뿐만 아니라 수업설계 및 평가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진로교육원 문민식 원장은 이번 세미나가 고교 교육과정과 대학 평가 방법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공교육 중심의 대입 진학지도를 위한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교사들의 진학지도와 학생들의 진학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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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세종교육청, 학생 마음건강 종합대책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교육청이 학생들의 마음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한 종합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계획발표는 코로나19 이후 학생들의 정신 건강 지표가 악화되고 우울감 경험률이 증가함에 따라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따뜻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정서심리검사를 강화하며, 정신건강 전문가의 1:1 집중관리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다.세종교육청은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최우선으로 지원하기 위해 예방, 발견, 회복, 협력의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설정했다. 예방 단계에서는 사회정서역량 교육과정을 내실화하고, 학교 적응을 지원하는 다양한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며 사회 공동체의 책임 있는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발견 단계에서는 정서·심리 검사 체계를 강화하여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을 확대한다. 특히 초등학교 1·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정서·행동특성검사를 통해 위기 학생을 선별하고, 이들에게는 최대 8회까지 상담을 지원한다. 또한, 부모와 학생 모두에게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학부모 교육과 지원도 확대한다.회복 단계에서는 정신건강 전문가가 위기 학생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사후관리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신속히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전문가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전환하여 학교와 학부모의 부담을 줄였다. 또한, 위기 상황 발생 시 '마음안심 119' 긴급출동 서비스를 제공하여 학생 상담과 전문가 자문을 즉시 받을 수 있게 했다.세종교육청은 "한 명의 학생도 놓치지 않기 위한 정밀하고 촘촘한 지원 체계, 그리고 존중과 배려의 따뜻한 마음건강 문화 정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마음이 건강한 학생, 마음이 편안한 학부모, 마음이 행복한 학교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노력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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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준비, 전문가와 함께라면 문제없다...이해와 지원 전략 안내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오는 6월 2일, '제2회 대입 전문가와 함께하는 학부모 진학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2026학년도 대입전형에 대한 이해와 지원 전략을 주제로, 고등학교 2학년과 3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세종진학지도협의회 수석 대표이자 아름고등학교 3학년 부장교사인 손남섭 교사가 강사로 나서, 다년간의 진학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학부모가 알아야 할 대입전형의 주요 사항을 심층적으로 다룰 예정이다.아카데미에 참가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 누리집에서 본인 휴대폰 인증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5월 20일부터 28일까지다. 모집 인원은 120명 내외로 제한된다.2026학년도 대입전형은 의대 정원 변화, 전공자율선택제 선발 증가, 정시모집에서의 학교생활기록부 반영 대학 증가 등 여러 변수가 예상된다. 이에 진로교육원은 정확한 대입 정보를 제공해 학부모가 제도 변화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문민식 진로교육원장은 "진로교육원은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서 교육공동체를 시의적절하게 지원해 소외됨 없이 맞춤형 진학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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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학생 마음건강 종합대책 발표...예방부터 회복까지, 학생 마음건강 최우선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교육청이 학생들의 마음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한 종합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계획발표는 코로나19 이후 학생들의 정신 건강 지표가 악화되고 우울감 경험률이 증가함에 따라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따뜻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정서심리검사를 강화하며, 정신건강 전문가의 1:1 집중관리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다.세종교육청은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최우선으로 지원하기 위해 예방, 발견, 회복, 협력의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설정했다. 예방 단계에서는 사회정서역량 교육과정을 내실화하고, 학교 적응을 지원하는 다양한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며 사회 공동체의 책임 있는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발견 단계에서는 정서·심리 검사 체계를 강화하여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을 확대한다. 특히 초등학교 1·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정서·행동특성검사를 통해 위기 학생을 선별하고, 이들에게는 최대 8회까지 상담을 지원한다. 또한, 부모와 학생 모두에게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학부모 교육과 지원도 확대한다.회복 단계에서는 정신건강 전문가가 위기 학생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사후관리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신속히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전문가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전환하여 학교와 학부모의 부담을 줄였다. 또한, 위기 상황 발생 시 '마음안심 119' 긴급출동 서비스를 제공하여 학생 상담과 전문가 자문을 즉시 받을 수 있게 했다.마지막으로 협력 단계에서는 교육청, 학교,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교육청은 부교육감을 중심으로 마음건강 위기지원 전담팀을 운영하고, 학교에서는 교장을 중심으로 위기관리위원회를 연 2회 개최하여 위기 학생을 사전에 파악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자 한다.세종교육청은 "한 명의 학생도 놓치지 않기 위한 정밀하고 촘촘한 지원 체계, 그리고 존중과 배려의 따뜻한 마음건강 문화 정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마음이 건강한 학생, 마음이 편안한 학부모, 마음이 행복한 학교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노력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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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학교폭력 및 도박 예방 캠페인' 열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학교폭력과 온라인 불법 도박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세종시교육청이 주관한 '학교폭력 및 도박 예방 캠페인'이 지난 23일 세종미래고등학교에서 개최됐다.이번 캠페인은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여, 학교폭력과 도박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자리였다.세종미래고등학교에서 열린 이번 캠페인에는 세종경찰청, 세종북부경찰서, 세종충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등 다양한 지역사회 유관 기관들이 함께 참여했다. 캠페인에서는 도박 예방 리플릿 배부, 도박 자진신고 제도 안내, '생활 속 도박 위험 신호 알기' 프로그램, 도박예방 VR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캠페인의 핵심 메시지는 학교폭력과 도박의 심각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 학교 안팎에서 모두가 협력해야 한다는 것이었다.세종시교육청 백윤희 과장은 "도박이나 학교폭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모두가 힘을 모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손잡고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학교폭력과 도박 예방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은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참여와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예방 활동을 전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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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제6회 세종정보올림피아드 대회 운영...총 90명이 참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제6회 세종정보올림피아드 대회를 5월 24일 세종시교육청교육원 정보관 3층에서 초등학생부(5~6학년)와 중학생부 총 9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이번 제6회 세종정보올림피아드 대회는 컴퓨팅 사고를 기반으로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갖춘 미래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열렸다.이번 대회는 시 언어, 시 플러스 플러스, 파이선(C, C++, Phython) 등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활용하여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세종시교육청은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4월 22일에 지도교사 설명회를 실시했으며, 고등학생부 85명이 참가하는 대회는 5월 31일(토)에 개최할 예정이다.또한 학생들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온라인 시험 시스템의 응시자 프로그램 체험 기간을 5월 15일부터 5월 19일까지 운영했다. 이날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에게는 세종시교육감상이 수여된다.백윤희 학교정책과장은 “제6회 세종정보올림피아드 대회를 준비하고 참여한 경험들이 정보 통신(소프트웨어·인공 지능) 영역에 대한 진로를 탐색하고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세종 해커톤 대회, 창의융합축제 등으로 학생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세종이도프로젝트’를 통해 이공계 인재양성을 위한 과학·수학·정보 분야 종합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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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원, 2025년 유치원 교사 인공지능 활용 직무연수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교육원이 5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세종교육원에서 세종시 유치원 교사 25명을 대상으로 ‘2025년도 인공지능을 활용한 놀이 지원 직무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교육현장의 디지털 전환에 발맞추어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세종교육원은 이번 연수를 ▲캔바(canva) 인공지능 기능 익히기 ▲ 캔바(canva) 인공지능으로 만드는 그림책 만들기 ▲디지털도구를 통한 수업 활용 ▲인공지능(ChatGPT, Wrtn) 활용 업무 지원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해 현장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연수 첫째날, ‘인공지능(canva, Wrtn) 제대로 활용하기 꿀팁 10가지’에 대한 강의로 연수의 문을 활짝 열었으며, 특히, 교사들이 직접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체험하고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연수 운영이 눈에 띄었다. 이어서, 연수 둘째날, ‘디지털활용 수업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처리 워크숍’ 운영으로 교사의 디지털교육 운영과 교육과정 지원 역량을 강화했다.우태제 세종교육원장은 “앞으로도 세종교육원은 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다양한 분야의 알찬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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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유, 가족과 함께 ‘모내기체험’...모내기 함께 심고, 함께 자라는 마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나성유치원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유치원 내 조성된 생태텃논에서 학부모와 유아가 함께하는 ‘모내기 체험’을 운영했다.이번 체험은 공립 1호 생태유치원인 나성유에서 추진 중인 생태교육의 일환으로, 반별 특색있는 사전활동과 공동 모내기를 통해 자연을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활동에 앞서 각 반에서는 ▲벼의 생장 과정을 주제로 한 동화 읽기 ▲모내기 민요 배우기 ▲동시 및 노래 만들기 등 다양한 사전교육이 이루어졌다. 이러한 준비 활동을 통해 유아들은 모내기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실제 활동에 적극적으로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었다.체험 당일에는 유아와 학부모는 함께 손을 맞잡고 모를 심으며, 흙을 만지고, 땀을 흘리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은 직접 벼를 심으며 농부의 수고를 체험하고, 우리가 먹는 쌀이 어떤 과정을 거쳐 식탁에 오르는지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나성유는 이번 모내기 활동을 단순한 체험으로 끝내지 않고, 가을에는 가족과 함께하는 추수 행사까지 연계하여 교육적 연속성을 확보할 계획이다.이옥순 원장은 “우리 유치원의 생태텃논은 아이들이 자연과 가까이에서 놀고 배우는 살아있는 교실”이라며,“아이들이 계절의 변화와 생명의 성장 과정을 직접 관찰하고 경험하면서 자연에 대한 감사와 존중, 협력의 태도를 길러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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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고-대만송산고, 글로벌 교류 캠프 성황리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소담고등학교와 대만 송산고등학교가 공동 주최한 '글로벌 교류 캠프'가 지난 15일과 22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번 캠프는 양국 학생들이 50분간의 온라인 교류와 소그룹 활동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자리로 마련됐다.캠프에는 소담고 학생 40명과 대만송산고 학생 30명이 참여해 총 70명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상호 교류를 진행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대만 관련 도서 읽기, 진로에 대한 주제 토론, 학교생활 경험 공유, 대표적인 여행지 소개, K-POP 및 K-드라마, 대만 문화 이야기 나누기 등이 포함됐다. 이 외에도 중국어와 영어 회화 활동을 통해 양국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서로의 관점을 존중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교류에 참여한 소담고 2학년 안수빈 학생은 "1학년 때부터 글로벌 교류캠프와 중국문화 국제 교류반 활동을 통해 대만 친구들과 꾸준히 온라인으로 소통해 왔다"며, "이번 교류를 계기로 언어와 문화에 대한 관심이 더욱 깊어졌고, 앞으로 중국어과와 교육학과 진학을 목표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중국어 담당 교사는 "타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소통하는 경험은 학생들이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국제 교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세계 시민으로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소담고와 대만송산고의 글로벌 교류 캠프는 양교 간의 유대감을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학생들에게 국제적 시야와 문화적 공감 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은 미래 글로벌 지도자로 성장할 학생들에게 중요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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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열린 배움터, 행복도시 평생교육원 문 열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평생교육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행복도시 평생교육원이 지난 21일 준공되며 세종시교육청으로 이관됐다. 이 교육원은 유아부터 노령층까지 전 세대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열린 학습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인테리어와 장서 구축 등을 마무리하고 오는 11월 정식 개원을 준비 중이다.평생교육원은 미래형 직업교육과 시민참여형 학습공간이 결합된 신개념 교육 플랫폼으로, 대한민국 평생교육지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와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이 공간은 모든 세대가 자유롭게 지식과 기술을 갱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행복도시는 평균 연령이 36.4세로, 젊은 인구가 많아 교육에 대한 수요가 높다. 이에 따라 행복청과 세종시교육청은 2020년부터 다양한 생애주기별 교육프로그램을 준비해왔다. 총사업비 489억 원을 들여 건립된 평생교육원은 1만㎡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북카페와 메이커창작실, 미디어실 등 다양한 학습공간을 갖추고 있다.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고성능 공조기와 비접촉식 출입구 등 위생과 안전을 강화한 설계도 눈길을 끈다. 최교진 교육감은 "평생교육원이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고, 시민이 교육의 주체로 함께하는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앞서 개원한 진로교육원과 설계 중인 과학문화센터와 함께, 평생교육원은 행복도시의 전 생애 교육 지원체계를 완성하는 핵심 기반시설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이로써 교육 중심 자족도시로서의 도약을 본격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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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공동캠퍼스와 방송대, 미래형 맞춤 교육 모델 개발 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공동캠퍼스운영법인과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교육 인프라의 공동 활용과 미래형 맞춤 교육 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종시에 설립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융합교육지원센터와 세종공동캠퍼스 간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협력은 급변하는 산업혁명의 수요에 대응하고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세종공동캠퍼스운영법인 이사장 한석수 ▲세종공동캠퍼스운영법인 행정팀장 김윤미 ▲세종공동캠퍼스운영법인 행정팀 대리 임예린. [사진-세종공동캠퍼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교육 시설 및 인프라의 공동 활용, 가상실험실습 등 온·오프라인 연계 콘텐츠의 공동 개발 및 활용, 그리고 수요 기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을 협력 추진할 예정이다. 이러한 협력은 세종시가 행정중심복합도시로 자리 잡는 데 있어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세종공동캠퍼스운영법인의 한석수 이사장은 "세종공동캠퍼스의 인프라와 방송통신대학교의 원격교육 역량이 결합하여 다양한 학습자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유연한 교육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대학 간 협력을 통한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고성환 총장은 "방송대가 축적한 원격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종공동캠퍼스와 함께 지역사회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를 통해 지역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의 균형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융합형 학습 플랫폼 구축과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협력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 같은 협력은 지역 사회에 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고, 학습자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노력은 결국 지역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의 균형 발전을 이루는 데 기여할 것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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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고등학교, 'EBS와 함께하는 교육박람회'에서 두각 나타내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두루고등학교가 'EBS와 함께하는 교육박람회 2025 전국 수학구조물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다.이 대회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 수집한 재활용품을 활용해 수학적 원리를 반영한 창의적인 구조물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두루고의 2학년 이연준, 임재찬, 정성훈, 한효동 학생은 이영재 교사의 지도를 받아 대회에 참가했다. 이들은 기하 과목의 타원의 정의와 성질을 활용해 경기 구장을 설계하고, 수학Ⅰ의 수열 단원을 바탕으로 피보나치 수열을 적용한 관중석을 제작해 '황금비의 아름다움을 담은 경기장'을 완성했다. 이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접근이 대회에서 최우수상이라는 영예로운 결과를 가져왔다.이연준 학생은 "한 달 넘는 기간 동안 설계와 제작에 몰두하며, 선생님과 함께한 경험은 평생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영재 지도교사는 "학생들과 함께 구조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관계가 더 돈독해졌으며, 두루고 학생들의 높은 수학적 탐구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김영대 교장은 "열정적으로 도전한 학생들과 헌신적으로 지도해준 이영재 선생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두루고 학생들의 수학·과학 활용 능력과 창의력, 문제 해결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수상은 두루고의 교육적 성과와 창의적 학습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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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스승의 날 기념식 성대하게 개최…"교육공동체와 함께 희망찬 미래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스승의 날을 맞아 제44회 스승의 날 기념식과 제5회 세종교총회장기 교직원배구대회 개막식이 5월 15일 세종 비오케이아트센터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300여 명의 내빈과 선수단, 응원단, 공연팀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자리하며 스승의 날을 기념했다. 주요 인사로는 최교진 세종특별자치시 교육감, 최민호 시장, 강준현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세종특별자치시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세종교총) 주관으로 열렸으며, '교육공동체와 함께 희망찬 세종교육'과 '생명의 소중함, 스승의 사랑으로'를 주제로 했다. 행사는 교육공동체와 함께 어우러져 스승의 날을 기념하며, 생명 존중의 교육적 가치를 되새기는 캠페인을 겸해 진행됐다. 기념식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세종시 관내 학생들로 구성된 '사계절합창단'의 식전 공연, 특별공로상 수여, 생명존중 캠페인, 현직 교사와 예비 교사로 구성된 '팀GT'의 노래 공연, 교원과 교육행정직으로 구성된 '래퍼'의 공연, '세종교직원오케스트라'의 합주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다. 특히 '교총은 사랑을 싣고'를 통해 33년 전 담임이었던 스승에게 현직 교장이 된 제자가 감사 편지를 전하며 깊은 감동을 자아냈다. 최교진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스승의 날을 맞아 사명감을 가지고 헌신하시는 선생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교육주체 간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교육공동체를 더욱 굳건히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는 미래교육도시라는 비전 아래, 선생님들이 자긍심을 갖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현장 교사들을 격려했다. 이날 함께 열린 제5회 세종교총회장기 교직원 배구대회에는 총 14개 팀이 출전했다. 5월 15일 개막 선언을 시작으로 보람초, 미르초, 다빛초, 농어민체육센터에서 26경기 리그 예선을 치르게 된다. 최종 4강 및 결승전은 7월 5일에 열릴 예정이며, 우승팀에게는 우승기와 상장, 부상이 수여된다. 남윤제 세종교총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올해 스승의 날 기념식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모두 함께한 가운데 세종교육공동체 회복의 출발점이자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생명존중 캠페인을 넘어,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세종교육을 함께 만들어 가자"며, "세종교총은 현장의 목소리가 교육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고, 교육공동체 내 갈등 해결과 교권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승의 날을 맞아 선생님들께 존경과 감사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모여 미래를 위한 교육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석한 많은 이들은 따뜻한 울림으로 가득한 행사장에서 스승의 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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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마약 NO!' 캠페인으로 건강한 학교 조성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5월 7일부터 5월 15일까지 학교와 교육청이 함께하는 등굣길 흡연・마약류 예방 홍보 운동(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 운동(캠페인)은 제38회 세계 금연의 날(5.31.)을 맞아 관내 마약 근절과 금연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다. 캠페인은 5월 7일 고운중학교에서 시작해 양지중학교와 한솔고등학교를 거쳐 15일 새롬중학교에서 마무리됐다. 학생, 교사, 교육청 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여, 손 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금연 홍보물을 나누어주는 등 학생들의 아침 등굣길을 활기찬 분위기로 만들었다.최교진 교육감은 "학생들을 담배와 마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흡연과 마약류 차단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세종시의 학생들이 유해물질에 노출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캠페인 외에도 지역사회의 금연 분위기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우리는 노담세대! 건강이 멋이야!'라는 메시지를 담은 버스 광고를 실시하고, 금연 실천 학교 운영비 지원, 학교로 찾아가는 마약 예방 교육 지원, 금연 상담사 운영 등 금연과 마약 예방을 위한 여러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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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교사들, '사회적 존중 부족' 인식 개선 시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교사노동조합은 스승의 날을 맞아 교사노동조합연맹과 함께 세종 지역 교사들의 인식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는 전국의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사 8,254명이 참여했으며, 세종에서는 236명의 교사가 응답했다. 조사에 따르면, 세종 지역의 교사들은 상대적으로 젊고 근무 연수가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20대와 30대 교사 비율이 각각 13.1%와 39.4%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세종 교사들의 교직 생활 만족도는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교직 생활에 만족한다'는 응답이 36.4%로 전국 평균 32.7%를 상회했으며, 교권 보호 시스템에 대한 평가에서도 긍정적인 응답이 많았다. 그러나, 여전히 교직에 대한 사회적 존중이 부족하다는 인식이 62%에 달해 인식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보수에 대한 불만족도는 세종 교사들 사이에서 높게 나타났다. 82.6%의 교사가 보수에 불만족을 표했으며, 교원 보수 및 수당의 물가 연동제 도입에 대해서는 95.7%의 교사가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는 교사들이 보다 나은 처우를 요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세종교사노조 김예지 위원장은 "이번 설문을 통해 세종 지역 교사들의 특성과 요구를 더욱 정확히 파악할 수 있었다"며 "교사들이 교육 본연의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존중받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조가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세종교사노조는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과부하와 교원 정원 감축 문제 등 구체적인 현안에 대한 추가 분석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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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스승의 날 기념 유공 교원 표창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제44회 스승의 날을 기념해 14일 청사 대강당에서 유공 교원들을 대상으로 훈·포장 및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교육에 헌신하고 탁월한 성과를 보인 총 79명의 교원들이 교육부장관 표창과 교육감 표창을 수상했다.이날 수상자 중 36명은 교육부장관 표창을, 40명은 교육감 표창을 받았다. 또한, 학교정책과 과장 백윤희는 근정포장을, 아름고등학교 교감 오재홍은 대통령 표창을, 세종이음학교 교사 박선화는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할 예정이다. 이들은 오는 6월 소통·공감의 날에 정부포상을 전수받게 된다.백윤희 과장은 창의적인 교육과정 개발과 실천을 통해 학교 교육의 자율성 확대에 기여했으며, 중등 교육과정과 관련한 다양한 제도의 현장 안착을 지원해 교육혁신 분야 발전에 이바지했다. 오재홍 교감은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 생활지도 분야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박선화 교사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잠재력 개발과 교육복지 기반 조성에 기여했다.특히, 제14회 대한민국 스승상에는 세종시교육청 소속의 한솔고등학교 교사 이수열이 중등교육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수열 교사는 교육과정 개발, 수업 방법 개선, 교사 역량 강화 등을 통해 교사 핵심 역량 신장에 크게 공헌한 바 있다.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선생님들의 헌신과 열정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선생님들의 긍지와 열정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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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콜센터, AI 도입으로 민원 서비스 혁신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산하 세종교육콜센터가 운영 1주년을 맞아 민원인 만족도가 87.5%에 달하는 등 세종교육의 신뢰받는 소통 창구로 자리 잡았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해 5월 세종교육콜센터를 개소해 대표 전화(044-1396)를 통해 3명의 전문상담사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민원 상담을 전담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 보이스봇과 챗봇을 도입해 민원 서비스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크게 향상시켰다.지난 1년간 세종교육콜센터는 하루 평균 115.3건, 총 18,383건의 민원 상담을 처리했으며, 상담사 응대율은 97.4%에 이르렀다. 주요 민원으로는 학원 및 교습소 관련 문의가 가장 많았고, 중학교 전입학 및 신입생 배정, 교육 제증명 민원 신청이 뒤를 이었다.특히 올해 2월부터 도입된 AI 챗봇 서비스는 연중무휴 24시간 상담체계를 구축해 5,567건의 민원을 처리했으며, 응답 정확도는 87.5%에 달했다. 이로 인해 민원인들은 더욱 신속하고 편리하게 민원을 해결할 수 있게 됐고, 세종시교육청 각 부서는 반복적인 민원 업무를 줄이며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더욱 전문화해 세종시민과 교육공동체가 신뢰하고 이용할 수 있는 세종교육콜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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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교사 인식 조사 결과, 교사 연령대 낮고 재직기간도 짧고 만족도는 전국 평균 상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교사노동조합(이하 세종교사노조)은 스승의 날을 맞아 교사노동조합연맹과 함께 지난 4월 23일부터 5월 7일까지 교직 및 교육 현장에 대한 교사들의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세종교사노조에 따르면 이번 조사에는 전국의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사 8,254명이 참여했으며, 세종에서는 236명의 교사가 응답한 가운데 세종 지역 응답자의 가장 큰 특징으로는 20대(13.1%)와 30대(39.4%) 교사의 비율이 전국(각각 9.6%, 30.9%)보다 현저히 높았고, 40대(37.7%)와 50대 이상(9.7%)은 전국 평균(각각 44.4%, 15.0%)보다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상대적으로 젊은 교사 비율이 높고 근무 연수가 길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런 연령분포는 경력구조와 직결되어 ‘10년 미만의 경력’ 응답자가 36.4%로 전국 평균 25.4%보다 매우 높았다. '10년 이상-20년 미만' 경력은 큰 차이가 없었고(세종 40.7%, 전국 41.1%), '20년 이상-30년 미만' 경력은 세종이 21.2%로 전국 평균 30.9%와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 세종 교사의 교직 생활 만족도는 전국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교직 생활에 만족한다’라는 응답이 세종에서는 36.4%(매우 만족 8.9%, 만족 27.5%)로 전국 평균 32.7%(매우 만족 5.1%, 만족 27.6%)를 상회했으며, 불만족 응답도 세종이 27.9%(매우 불만족 13.1%, 불만족 14.8%)로 전국 32.3%(매우 불만족 12.3%, 불만족 20.0%)보다 낮았다.또한 ‘우리 사회에서 교직이 존중받고 있다’라는 인식에 대해 세종 교사의 13.2%(매우 동의 3.0%, 동의 10.2%)가 긍정적으로 응답해 전국 평균 8.9%(매우 동의 1.1%, 동의 7.8%)보다 많이 높았다. 그러나 세종과 전국 모두 응답자의 62% 이상이 ‘교직에 대한 사회적 존중이 부족하다’라고 답해, 교직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 개선이 필요함을 시사했다.최근 1년간 이직, 사직을 고민한 세종의 교사는 54.6%(매우 그렇다 32.6%, 그렇다 22.0%)로 전국 평균 58%(매우 그렇다 31.3%, 그렇다 26.7%)보다 약간 낮았다. 주된 고민 이유(복수 응답)로는 ‘교권침해 및 과도한 민원’(51.7%), ‘턱없이 낮은 급여’(41.5%), ‘연금 혜택 축소’(18.2%), ‘과도한 업무량’(15.7%), ‘관리자 갑질 및 경직된 조직 문화’(10.6%), 직업 적성 불일치(4.7%) 순으로 나타났다.교권침해 경험 비율은 세종과 전국이 비슷한 수준이었다. 최근 1년간 학생(세종 53.0%, 전국 56.7%)과 보호자(세종 55.5%, 전국 56.0%)로부터 교권침해를 경험한 교사가 매우 많았으며, 이로 인해 정신과 상담이나 치료를 받은 교사도 세종과 전국 모두 23.3%에 달해 교권침해의 심각성을 드러냈다.한편 교권 보호를 위한 학교 지원 시스템에 대해서는 세종 지역 교사들이 전국보다 다소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수업방해학생 분리제도가 잘 운영되고 있다’라는 응답은 세종이 20.8%로 전국 13.4%보다 높았고, ‘민원응대 시스템이 잘 운영되고 있다’라는 평가 또한 세종(16.1%)이 전국(14.0%)을 앞섰다. 다만 여전히 ‘시스템 운영에 불만족한다’는 의견이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교권 보호 체계 전반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제도 마련과 현장 적용이 요구되는 상황이다.보수에 대한 만족도는 매우 낮았다. 세종 교사의 단 5.1%(매우 만족 0%, 만족 5.1%)만이 현재 보수에 만족했으며 전국 평균 4.9%와 유사하다. 불만족 응답률은 세종 82.6%(매우 불만족 53.8%, 불만족 28.8%), 전국 84.4%(매우 불만족 58.0%, 불만족 26.4%)로 압도적이었다. ‘교원 보수, 수당의 물가연동제 도입’에 대해 세종의 95.7%(매우 찬성 84.3%, 찬성 11.4%), 전국의 97.5%(매우 찬성 87.7%, 찬성 9.8%)의 교사가 압도적으로 지지하며 처우 개선을 촉구했다.세종교사노조 김예지 위원장은 "이번 설문을 통해 세종 지역 교사들의 특성과 요구를 더욱 정확히 파악할 수 있었다. 교사들이 교육 본연의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고, 더욱 존중받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세종교사노조가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라고 강조했다.한편, 세종교사노조는 이번 설문을 통해 확인된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과부하, 교원 정원 감축 문제, 업무 분담의 비효율성 등 구체적인 현안과 교사들의 교육 정책에 대한 인식 분석 결과를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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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제1회 추경예산 376억 원이 증액된 1조 2,210억 원 규모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올해 본예산인 1조 1,834억 대비 376억 원(3.2%)이 증액된 1조 2,210억 원 규모의 ‘2025년도 제1회 세종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이하 추경예산안)을 세종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3일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 이라는 비전 하에 세종교육 3대 핵심 정책과제(▲기초학력 책임교육강화, ▲생활ㆍ정서ㆍ학습 통합지원,▲교육활동 중심 학교 구현) 지속 추진, 디지털 교육 활성화 및 방학 중 학생성장 지원 사업 등에 필요한 추경예산안을 마련했다.상세 내역으로 인공지능(AI) 정보교육실 및 지능형 과학실 구축 등 체험ㆍ탐구ㆍ실험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에 50억 원, 디지털 교육 모델 개발 및 디지털 교육격차 해소 지원 등 세종 맞춤형 디지털교육 활성화에 23억 원, 방학 중 학생성장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과 중식지원 및 전담 인력 운영에 20억 원을 편성했다.또한 학생생활교육지원센터 및 학생생활교육실 구축 등의 관계중심 생활교육 20억 원, 직속기관 설립, 학교교실 증축 및 시설 환경개선 등 시설비 81억 원, 공무원ㆍ교육공무직원 인건비 인상분 61억 원, 기초학력 향상 지원을 위한 보조인력 인건비 2억 원 등을 편성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사고력과 디지털 역량을 갖춘 창의적 인재 양성의 미래형 교육과정 지원과 통합적 학생상담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관계중심 생활교육 사업 등에 중점을 두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주도적 학습자로서 자신의 개성을 신장하고 미래 변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올바른 민주시민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제출된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는 5월 20일부터 6월 23일까지 열리는 제98회 세종시의회 제1차 정례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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