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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현장 품질 혁신 사례, 세종시 경진대회에서 빛나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세종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를 개최하며 산업 현장의 품질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대회는 민간기업을 포함한 총 10개 기관에서 12개 분임조가 참가한 가운데 이들은 ▲현장개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상생협력 ▲스마트팩토리 등 8개 부문에 관련된 품질경영 활동 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이번대회에서는 품질 개선과 생산성 향상 등 뛰어난 성과를 거둔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기업의 품질혁신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대회 결과, 콜마비앤에이치㈜가 대상을 차지했으며, ㈜제이비솔루션 외 10개 기업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콜마비앤에이치㈜와 최우수상을 수상한 품질분임조는 오는 8월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제51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 세종시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세종시 권오수 기업지원과장은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품질개선 활동이 필요한 만큼 앞으로도 품질경영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산업 현장의 품질 혁신을 촉진하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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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저소득층 위한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주택은 금남면에 위치한 전용면적 50㎡ 이하의 다가구주택으로, 시중 시세의 30% 수준인 임대료로 제공된다. 임대보증금은 746만 9000원이며, 월 임대료는 16만 8000원에서 18만 5000원 사이로 책정됐다.입주자는 최대 9회까지 임대 재계약을 통해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무주택자인 1순위 생계·의료 수급자, 한부모가족, 주거지원 시급가구, 저소득 고령자, 가구원수별 월평균 소득 70% 이하 장애인과 2순위 가구원수별 월평균소득 100% 이하 장애인으로 제한된다. 단, 기존에 매입임대주택에 입주한 적이 있는 사람은 신청할 수 없다.입주는 오는 10월 이후 예정되어 있으나, 주택 개보수 완료 시점에 따라 입주 일정이 지연될 수 있다. 입주 신청은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 읍·면·동 홈페이지나 한국토지주택공사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세종시 성시근 주택과장은 "이번 매입임대주택 사업이 저소득계층이 안정적인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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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 확대, 세입자 보호 강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주택 세입자의 전세보증금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한도를 기존 3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확대했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세입자가 전세 사기 피해를 입었을 때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도록 돕는 보증보험 가입을 촉진하는 제도다. 이 사업의 지원 대상은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의 무주택 임차인으로, 소득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청년의 경우 연소득 5000만 원, 일반 시민은 6000만 원, 신혼부부는 7500만 원 이하여야 한다.지원 신청은 정부24와 주택도시보증공사 안심전세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관련 서류를 시 주택과에 직접 제출할 수도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주택과로 문의하면 된다.성시근 주택과장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전세 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세입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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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역화폐 여민전 캐시백 7%로 확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지역화폐 여민전으로 결제할 경우 제공되는 캐시백 비율을 기존 5%에서 7%로 상향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로 인해 개인당 월 구매 한도는 기존과 동일하게 30만 원으로 유지되지만, 시민이 받을 수 있는 최대 캐시백 금액은 1만 5,000원에서 2만 1,000원으로 증가하게 된다.올해부터는 캐시백 이월이 가능해지면서 최대 보유 가능액인 150만 원 내에서 7%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여민전 플랫폼에 오픈뱅킹서비스가 도입됨에 따라, 시민들은 5월 30일까지 오픈뱅킹 이용 동의 및 계좌 등록 절차를 반드시 완료해야 한다. 이를 등록하지 않으면 6월 1일부터 여민전 충전이 제한된다.세종시 관계자는 "캐시백율을 추가로 2% 상향한 이번 조치가 침체된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여민전 캐시백 확대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방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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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시장서 79억 원 수출협약 성사, 세종 기업 해외 진출 가속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수출상담회를 통해 지역 내 기업들이 현지 바이어와 약 79억 원(5,630천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베트남 시장 진출의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2025 대전·세종 비즈니스 매칭데이'에는 세종시를 대표해 도아협동조합, 스위트바이오, 에스와이코리아, 대명연마 등 4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들은 현지 바이어들과 총 34건의 수출 상담을 통해 성과를 거두었다.도아협동조합은 친환경 화장품 브랜드 '도아숩(DOASUP)'을 통해 약 39억 원(2,800천 달러)의 수출협약을 체결, 참가 기업 중 최대 성과를 기록했다. 스위트바이오는 그릭요거트를 소개하며 약 18억 원(1,300천 달러)의 협약을 맺어 베트남 프리미엄 유제품 시장 진출 가능성을 엿보았다.또한, 에스와이코리아는 강력한 분사력과 배터리 분리형 방식이 특징인 세차용 전동 분무기를 현지 자동차 유통사에 홍보하여 약 14억 원(1,000천 달러)의 수출 성과를 올렸다. 대명연마는 하노이에 운영 중인 현지 법인을 통해 약 7억 원(530천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을 체결하며 시장 확대를 위한 협력을 논의했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우리 지역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과 네트워크 구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은 세종시 기업들이 베트남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는 중요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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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상담 현장에서 '실질적 지원'으로 성황리 종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일자리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취업상담'이 지난 28일 아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거리와 시간의 제약으로 취업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직업상담사가 직접 방문하여 1:1 취업상담과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였다.행사 당일, 아름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시민들은 구직등록과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배우며 면접 준비 요령도 익힐 수 있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얻어 유익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이홍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장은 많은 시민들의 참여로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것에 기쁨을 표하며, 앞으로도 센터 방문이 어려운 구직자들에게 더욱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현장 중심의 취업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올해 '찾아가는 취업상담'은 총 5회 진행될 예정이며, 다음 행사는 6월 25일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누리집 또는 세종시 일자리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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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축산물 생산비 조사 결과 송아지, 육우, 우유는 증가했고, 한우 비육우, 비육돈, 계란, 육계는 감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024년 축산물 생산비와 수익성에 대한 새로운 통계가 발표되면서 축종별로 다른 경제적 변화가 확인됐다. 송아지, 육우, 우유의 생산비는 증가했지만, 한우 비육우, 비육돈, 계란, 육계의 생산비는 감소했다. 송아지의 경우, 번식률 하락으로 인해 생산비가 전년 대비 2.5% 증가한 5,092,000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사료비가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번식률이 떨어지면서 사육비 대비 생산비가 상대적으로 증가했기 때문이다. 한편, 한우 번식용 소의 순수익은 송아지와 한우 암소의 산지 가격 상승 덕분에 12.6% 증가했다. 반면, 한우 비육우의 경우 사료비가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경락가격 하락으로 인해 순수익이 13.2% 감소했다. 한우 비육우의 생산비는 1,276,000원으로, 전년 대비 1.1% 감소했다. 육우의 생산비는 송아지 구입비용이 증가하면서 전년 대비 4.5% 증가했다. 그러나 육우 경락가격 상승으로 순수익은 10.5% 증가했다. 이는 육우의 판매 시 체중이 줄어들었음에도 경락가격 상승이 수익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우유의 경우, 고용 노동비와 자본용역비의 증가로 인해 생산비가 1.5% 증가했으나, 원유 농가판매가격의 상승으로 젖소 마리당 순수익은 24.3% 증가했다. 비육돈의 생산비는 사료비 감소로 1.2% 감소했으며, 농가가 받는 값 상승으로 인해 순수익은 39.2% 증가했다. 계란 생산비는 사료비 감소로 인해 5.0% 감소했으나, 계란 산지 가격 상승 덕분에 순수익이 무려 66.5% 증가했다. 이는 산란계 마리당 연간 계란 생산량의 증가와도 맞물려 있다. 육계의 경우, 생산비는 사료비와 병아리 구입비용 감소로 6.2% 감소했지만, 위탁 생계가격 하락으로 인해 순수익은 19.6% 감소했다. 이는 육계의 마리당 판매 시 체중이 변동이 없었음에도 가격 하락이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통계는 축종별로 다양한 경제적 요인이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사료비의 변동, 시장 가격의 상승 및 하락은 각 축종의 수익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는 농가 경영에 중요한 지표로 작용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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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면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주민 재산권 보호 기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금남면 용포리 등 19개 리 일원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오는 31일부터 전면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이 지역은 1990년부터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등 다양한 개발 호재로 인해 급격한 토지가격 상승과 부동산 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왔다.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일정 면적 이상의 토지를 거래할 경우 관할 지자체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취득 후 2∼5년의 이용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 금남면 일대는 이러한 규제와 더불어 개발제한구역 등 이중 규제를 받아 지역 간 형평성 문제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세종시는 대전세종연구원의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달 24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해당 지역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를 결정했다. 주민 재산권 보호, 부동산 투기 우려 해소, 지가 안정, 지역 간 불균형 해소, 행복도시 3·4생활권 준공 시점 도래 등 다양한 요인을 고려한 결정이다.시 관계자는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이후에도 부동산 시장 동향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필요 시 시장 안정화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방성현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해제를 통해 금남면 지역의 매매가 자유로워질 것이며, 주민들이 최소한의 재산권을 확보함으로써 불편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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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유망기업 베트남 시장 판로개척 지원...중소기업 4개사 참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관내 중소기업들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6∼27일 이틀간 베트남 호치민에서 ‘대전·세종 대전방송(TJB) 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 매칭데이’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세종시와 대전시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방송(TJB)이 주관하는 것으로,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열린다.올해 매칭데이에 참가하는 세종시 기업은 스위트 바이오, 대명연마, 에스와이코리아, 도아협동조합 등 4곳이다. 스위트 바이오는 정통 그리스 방식으로 제조한 프리미엄 고단백 발효유인 ‘그릭데이(Greek day)’ 요거트를 대표 상품으로 베트남 시장 개척에 나선다.대명연마는 다년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모바일 기기와 자동차 등에 최적화된 다양한 연마지를 선보인다. 자동차 세차용품 전문기업인 에스와이코리아는 강력한 분사압과 배터리 분리형 충전 방식 등 우수한 성능을 지닌 세차용 전동 분무기, 폼(foam) 분무기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도아협동조합은 전의초수 등을 활용해 만든 친환경 브랜드 ‘도아숩(DOASUP)’의 화장품 등 제품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김현기 경제산업국장은 “베트남은 세종시의 주요 수출국이자, 앞으로의 경제성장이 기대되는 중요한 해외시장”이라며 “이번 상담회가 관내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수출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 매칭데이는 2019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7번째를 맞았다. 지난해에는 수출상담 35건을 진행해 약 60억 원(435만 5,000달러) 규모의 수출계약 양해각서(MOU) 12건을 체결하는 등 성과를 올린 바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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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식업소 '스마트화' 최대 220만 원 지원, 30일까지 신청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일반·휴게음식점과 제과점 등 요식업소의 인건비 절감을 돕기 위해 무인단말기 등 스마트기술 보급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요식업소 스마트화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과 연계해 배리어프리 무인단말기와 디지털간판(DID), 서빙로봇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스마트기술 공급가액의 10%를 지급받을 수 있다.다만, 지원한도는 배리어프리 무인단말기와 디지털간판의 경우 최대 65만 원, 서빙로봇은 최대 220만 원으로 제한된다.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세종시에서 식품접객업으로 영업 중인 업소이면서 소진공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대상자에 선정돼야 한다. 한편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참여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관련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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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산하 공공기관에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제도 설명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지난 22일 세종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세종시 중소기업제품 등 공공구매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는 세종시 및 산하기관 등 9개 기관의 구매담당자를 대상으로 공공기관의 중소기업제품 우선구매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중소기업제품 구매목표 비율제도와 기술개발제품 우선구매 제도 등 공공구매 관련 주요 제도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시는 그동안 각 부서 회계 담당자만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으나 중소기업제품 구매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참석 대상을 지방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으로 확대했다.시는 공공기관 제품 구매 실적을 꾸준히 관리하고, 우수기관에는 별도의 인센티브를 제공해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를 지속적으로 유도할 방침이다.권오수 기업지원과장은 “설명회를 계기로 공공기관 전반에 중소기업제품 구매 문화가 확산하길 기대한다”며 “중소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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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30.48㏊ 농업진흥지역 해제…다양한 토지 활용 가능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농지로서의 이용 가능성이 낮은 30.48㏊의 소규모 농업진흥지역을 해제했다고 23일 발표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해제 조치는 도로와 하천 등 여건 변화로 인해 집단화된 농지와 분리된 3㏊ 이하의 소규모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이번 결정은 주민 의견 청취와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의 최종 승인을 받아 이뤄졌다. 해제된 구역은 농업진흥구역 22.99㏊, 농업보호구역 7.49㏊ 등 총 26개 구역이다. 이로 인해 시민들은 다양한 토지 이용과 재산권 행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해제된 토지 목록은 세종시 공식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업진흥지역 제도는 1992년 우량 농지의 효율적 이용과 보전을 위해 도입된 바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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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주최, 삼성티엠에스 특수경비원 현장면접 성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일자리지원센터는 20일 '2025년 제2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구직자와 구인기업이 직접 만나 현장면접을 통해 실질적인 채용으로 이어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진흥원 2층 교육장에서 진행됐으며, 삼성티엠에스가 한국수자원공사 천안권지사 전동가압장에 배치할 특수경비원 8명을 채용하기 위해 참여했다. 총 30여 명의 구직자가 현장에 참석해 1:1 면접을 진행했으며, 이 중 6명이 최종 채용됐다. 미채용된 구직자에게는 향후 관련 일자리 정보와 상담이 지속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지난 4월에도 '제1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통해 HEV가 전동면 세종벤처밸리 내 신공장 증설에 따른 생산직 채용을 진행, 7명의 인재를 채용한 바 있다. 이홍준 원장은 "구인·구직 만남의 날은 지역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에게 안정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일자리지원센터는 올해 총 5회의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운영할 예정이며, 세종 지역의 구인·구직 수요에 맞춘 맞춤형 채용 연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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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변경 지자체 자율성 확대, 유치업종 변경 제도 완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오는 2025년 5월 20일에 공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경제자유구역의 개발계획 변경을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 상정하지 않고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변경할 수 있는 범위를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12월 발표된 '제3차 경제자유구역기본계획'의 '중앙권한의 지방이양 확대' 정책의 후속조치로, 전문가 용역, 지자체 의견 수렴,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심의 절차 등을 거쳐 마련됐으며, 공포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먼저, 지자체가 사업비용을 제한 없이 변경할 수 있도록 범위가 확대됐으며, 사업기간 역시 기존 1년에서 2년으로 연장 가능해졌다. 또한, 경제자유구역 내 일부 또는 전체가 관광단지로 중복 지정된 경우, 면적변경의 자율허용 범위가 기존 10%에서 30%로 늘어났다. 유치업종 변경 제도도 대폭 완화되어, 기존 '경제자유구역 핵심전략산업'의 업종에 대해서는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추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2023년 8월에 발표된 '산업단지 킬러규제혁파' 내용을 반영한 것으로, 입주 허용업종을 5년마다 재검토하고, 업종특례지구 제도를 도입하며, 신산업에 대한 입주업종 심의제도를 마련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산업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의 이현조 국장은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인해 지역 주도의 신속한 개발이 가능해졌다"며 "경제자유구역 내 첨단산업 육성 및 핵심전략산업의 활성화가 한층 용이해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는 또한 "지자체의 자율성이 강화됨에 따라 지역별 특성을 살린 맞춤형 개발이 촉진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개정안은 지자체의 자율성을 대폭 확대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제자유구역은 혁신성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신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각 지역의 핵심전략산업을 선정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는 각 지역의 경제적 특성을 고려한 발전을 도모하는 데 중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특히, 경제자유구역 내 첨단산업 및 핵심전략산업의 육성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행령 개정안의 공포로 인해 지자체는 보다 자유롭게 개발계획을 조정할 수 있게 됐으며, 이는 지역 주도의 경제 발전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지자체의 역할이 강화됨에 따라 경제자유구역의 활성화는 물론, 지역 경제의 전반적인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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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수수료 갈등…효율적 상생 방안, 공공배달앱 활성화 45.7%, 협의 지속 22.5%, 수수료 상한제 19.8%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배달 플랫폼 업체의 수수료 정책과 상생 방안 등’에 대해 국민 여론을 조사한 결과 지자체 중심의 공공배달앱 활성화, 호남권, 40대·50대, 화이트칼라에서 50% 상회, 협의 지속 20대에서, 수수료 상한제 30대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배달 플랫폼과 입점 업체, 소비자 간 수수료를 둘러싼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가장 효율적인 상생 방안으로 10명 중 4명 이상인 45.7%가 ‘지자체 중심의 공공배달앱 활성화’ 방안을 꼽았다. 다음으로 ‘배달 플랫폼과 입점 업체 간 꾸준한 협의’(22.5%), ‘정부의 수수료 상한제 도입’(19.8%), ‘현행 유지’(5.1%), (‘기타/잘 모름’ 7.0% 순으로 조사됐다.대부분의 세부 응답 계층에서 ‘지자체 중심의 공공배달앱 활성화’ 방안이 가장 높은 가운데, 특히, 호남권(56.2%), 40대(55.4%), 50대(53.5%), 사무/관리/전문직(55.2%)에서 50%를 상회했다. ‘배달 플랫폼과 입점 업체 간 꾸준한 협의’ 방안은 20대(31.9%)에서, ‘정부의 수수료 상한제 도입’ 방안은 30대(32.8%)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응답 비율을 보였다.더불어 공공배달앱이 민간 플랫폼처럼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고, 소비자 취향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경우, 공공배달앱을 이용할 의향이 있는지 물은 결과, 전체 응답자의 81.8%가 이용 의향(매우 63.1% + 대체로 18.7%)이 있다고 대답했다.한편, ▲현재 배달 플랫폼의 수수료 정책에 대해 불공정하다고 여기는 응답 비율이 68.2%를 차지했고, ▲이중가격제, 포장 수수료 부과 등으로 영세 자영업자가 느끼는 부담이 상당하다는 의견에 10명 중 8명에 가까운 78.5%가 동의했다. 또한, ▲수수료 인상이 음식 가격 상승으로 이어져 소비자에게 전가되고, 결과적으로 내수 경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83.0%가 공감했다. ▲수수료 정책 방향에 대해서는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57.1%인 반면, ‘시장 자율에 맡겨야 한다’는 의견은 32.0%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2025년 5월 12일(월) 전국 18세 이상 대상으로 무선(100%)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RDD) 자동응답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전체 응답률은 5.1%(10,155명 통화 시도)로 최종 500명이 응답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이다. 통계보정은 2025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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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전년 동월 대비 고용 늘고 실업률도 감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025년 4월 15~64세 고용률(OECD 비교기준)은 40대, 30대, 60세 이상에서 상승하여 전년 동월 대비 0.3%p 상승했고 실업률은 60세 이상 등에서 하락, 전년 동월 대비 0.1%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2025년 4월 15세 이상 인구는 4,572만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8만 1천 명(0.4%) 증가한 가운데 경제활동인구는 2,974만 1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6만 3천 명(0.6%) 증가했으며 남자는 1,650만 2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만 3천 명(0.2%), 여자는 1,323만 9천 명으로 13만 명(1.0%) 증가했다.시도별 고용률 평균이 지난해 동월 대비 전국 평균 0.2% 상승한 가운데 대전 및 강원 1.2%, 부산 0.9%, 울산 0.8%, 충북 0.7%, 세종과 충남, 경북 0.6% 순으로 상승했지만 전북(-1.2%), 광주(-1.1%), 서울(-0.7%), 전남(-0.4%) 지역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경제활동 참가율은 65.1%로 전년 동월 대비 0.1%p 상승했으며 남자는 73.2%로 전년 동월 대비 0.2%p 하락했지만 여자는 57.1%로 0.3%p 상승했고 연령계층별로 40대(0.9%p), 30대(0.6%p) 등에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2025년 4월 15세 이상 취업자는 2,888만 7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9만 4천 명(0.7%) 증가했고, 고용률은 63.2%로 전년 동월 대비 0.2%p 상승한 가운데 남자는 1,599만 5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만 3천 명(0.2%), 여자는 1,289만 2천 명으로 16만 1천 명(1.3%) 증가했으며 15~64세 고용률(OECD 비교기준)은 69.9%로 전년 동월 대비 0.3%p 상승했다.연령계층별 취업자의 전년 동월 대비는 60세 이상에서 34만 명, 30대에서 9만 3천 명 각각 증가했지만 20대에서 17만 9천 명, 40대에서 5만 1천 명, 50대에서 1만 4천 명 각각 감소했고 고용률은 남자 20대, 30대에서 하락했지만, 여자는 30대, 40대 등에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산업별 취업자의 전년 동월 대비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21만 8천 명, 7.3%), 전문, 과학 및 기술서비스업(11만 3천 명, 8.1%), 정보통신업(7만 2천 명, 6.6%) 등에서 증가했지만, 건설업(-15만 명, -7.2%), 농림어업(-13만 4천 명, -8.6%), 제조업(-12만 4천 명, -2.7%) 등에서 감소했다.직업별 취업자의 전년 동월 대비는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29만 3천 명, 4.7%), 사무종사자(8만 4천 명, 1.7%), 서비스종사자(6만 2천 명, 1.8%) 등에서 증가했지만농림어업숙련종사자(-10만 5천 명, -6.9%), 기능원 및 관련 기능종사자(-5만 2천 명, -2.3%), 단순 노무종 사자(-4만 9천 명, -1.2%) 등에서 감소했다.종사상 지위별 취업자의 전년 동월 대비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27만 9천 명(1.7%), 임시근로자는 5만 2천 명(1.1%) 각각 증가했지만, 일용근로자는 5만 4천 명(-5.8%) 감소했으며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1만 6천 명(-1.1%) 감소했고,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1만 1천 명(0.2%) 증가, 무급가족 종사자는 7만 7천 명(-8.3%) 감소했다.취업시간대별 취업자의 전년 동월 대비 36시간 미만 취업자는 650만 4천 명으로 15만 2천 명(2.4%) 증가하였으나, 36시간 이상 취업자는 2,196만 9천 명으로 9천 명(0.0%) 감소한 가운데 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38.7시간으로 전년 동월 대비 0.4시간 감소했고 산업별 주당 평균 취업시간은제조업(42.1시간)에서 0.1시간 증가했지만, 도소매‧숙박음식점업(40.7시간)에서 0.7시간, 건설업(39.4시간)에서 0.3시간 각각 감소했다.2025년 4월 실업자는 85만 4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만 1천 명(-3.4%) 감소한 가운데 남자는 50만 7천 명으로 전년 동월과 같았고, 여자는 34만 7천 명으로 3만 1천 명(-8.2%) 감소했으며 실업률은 2.9%로 전년 동월 대비 0.1%p 하락했다.전년 동월 대비 실업자는 60세 이상(-2만 5천 명, -15.8%), 50대(-8천 명, -5.4%) 등에서 감소했고 실업률은 20대(0.5%p)에서 상승했지만, 60세 이상(-0.5%p) 등에서 하락했다.교육 정도별 실업자는 대졸 이상에서 6천 명(1.4%) 증가했지만, 고졸에서 2만 6천 명(-7.4%), 중졸 이하에서 1만 1천 명(-13.2%) 각각 감소했으며 실업률은 중졸 이하에서 0.2%p, 고졸에서 0.2%p 각각 하락했다.취업 무경험 실업자는 5만 6천 명으로 1만 명(-15.5%), 취업 유경험 실업자는 79만 8천 명으로 2만 명(-2.5%) 각각 감소했다.2025년 4월 비경제활동인구는 1,597만 9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만 8천 명(0.1%) 증가한 가운데 남자는 605만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7만 9천 명(1.3%) 증가했지만, 여자는 992만 8천 명으로 6만 1천 명(-0.6%) 감소했다.비경제활동인구의 전년 동월 대비 증감은 육아(-5만 8천 명, -7.9%), 연로(-3만 명, -1.2%) 등에서 감소했지만, 가사(4만 7천 명, 0.8%), 쉬었음(4만 5천 명, 1.9%) 등에서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1만 8천 명 증가했으며 취업준비자는 66만 9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만 명(4.6%) 증가했다.비경제활동인구 중 연령계층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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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5년 제1회 추경 1,260억 원 편성 의회 제출, 빛 축제 예산 4억 원 다시 편성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아동수당·부모급여 등 복지 강화, 법정 경비 등 우선 반영한 2025년 제1회 추경 예산액 1,260억 원(일반회계 1,127억 원, 특별회계 133억 원)을 편성, 의회에 제출했다.최민호 세종시장은 14일 오전 10시 시청 브리핑실에서 한정된 재원에서 복지 수당 등 법정·의무성 경비, 민생 및 지역경제 회복, 시민 안전 기반 강화 등 꼭 필요한 사업 위주로 반영한 2025년 제1회 추경 예산규모 및 편성기조에 대해 설명했다.이는 전년도 최종예산인 2조 510억 원 대비 2.8%(566억 원) 증가한 규모로 주요 세입원은 공공 위탁사업비 정산반환 등 세외수입 320억 원, 지방교부세 132억 원, 국고보조금 28억 원, 순세계잉여금 24억 원 등 총 1,260억 원이다.◆취약계층 복지와 사회 안전망 지원 강화아동 복지 증진을 위해 아동수당 19억 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6억 원, 부모급여 41억 원을 증액했다. 노인 복지 향상을 위해 기초연금 118억 원, 노인일자리 지원 사업 40억 원, 스마트경로당 구축 14억 원을 각각 반영하고, 장애인 편의 증진을 위해 장애인 활동지원 1억 원,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운영 4천만 원을 반영하는 한편, 청년 취업 및 창업 지원을 위해 청년성장 프로젝트 3억 원, 청소년 창업인재 육성 지원 9천만 원을 새롭게 반영했다.◆소상공인·지역산업 지원 강화로 경제활성화 발판 마련어려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이차보전 지원 6억 원을 반영하고, 지역화폐(여민전) 캐시백 30억 원을 증액 편성,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 체감하는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기업 지원과 관련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6억 원과 도시첨단산업단지 기업 인력 양성 지원 사업 3억 원 등도 이번 추경안에 담았다. 아울러 겨울철 비수기 관광 활성화를 위해 문화관광재단 출연금 4억 원, 합강 캠핑장 운영비 3억 원도 반영했다.◆생활안전과 재해 예방 강화고병원성 AI 피해 농가 대상 살처분보상금 30억 원, 설해 응급복구 지원 23억 원을 증액 반영했고, 교통안전을 위한 무인 단속 장비 운영비 1.6억 원, 자전거도로 사고위험 지역 개선 사업에 1억 원을 각각 계상했으며 공공시설 안전을 위해 터널 방재등급 및 위험도 평가 2.5억 원, 한솔동 행복 누림터 방수 공사 1억 원을 반영, 시설 안전에 힘쓴다는 방침이다.◆지역혁신 성장과 삶의질 향상 기반 조성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위한 RISE 사업 20억 원, 세종 공동캠퍼스 운영비 10.7억 원을 증액, 교통인프라 확대를 위해 저상버스 구매 10억 원, 버스 운행 손실에 대한 재정 보조 59억 원, 세종 도시교통공사 버스 운영비 40억 원을 각각 증액 편성하는 한편, 새롭게 출범하는 세종 평생교육·정책연구원 운영비 28억 원을 편성해 조기 정착을 지원하고, 문화기반 확충을 위해 월인천강지곡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 등 7천만 원을 반영했다.최 시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환경이지만, 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더 나은 세종시를 만들어 가는데 힘쓰겠다”라며 추경예산 편성에 대한 시민적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한편, 2025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은 시의회 상임위별 예비심사와 예결특위 본심사를 거쳐 6월 23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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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서울 지하철에서 세종 마을기업 팝업스토어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세종시 마을기업의 판매 기회 확대와 소비자 인지도 제고를 위해 서울 지하철 내 유동인구 밀집지역에서 ‘가치소비 기획전’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기획전은 지난 2일과 10일 합정역을 시작으로, 12~13일 압구정역, 23일 다시 합정역에서 총 5일간 진행되며, 5개 마을기업이 참여해 세종시 우수상품을 서울 시민이 직접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2일과 10일에는 경력단절 여성들이 수제 강정을 생산·판매하는 ‘앤서니협동조합’, 세종 지역 청년 창작자들이 지역 특산품을 활용해 제작한 식품·소품을 선보이는 ‘청년희망팩토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참여해 현장 판매를 진행했으며, 총 223명의 방문객이 제품을 구매하여 마을기업 제품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이어지는 행사에서는 ▲ 12~13일 압구정역에서 ‘농업회사법인 솔티마을 주식회사’가 세종시 농가의 복숭아·사과를 활용한 와인과 하드셀처를 ▲ 23일 합정역에서 ‘주식회사 아테나공동체’가 세종산 무궁화를 활용한 양갱, ‘다인영농협동조합법인’이 세종산 감자·토마토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 도심에서 세종시 마을기업의 제품을 직접 소개함으로써 신규 판매 기회 확보와 소비자 인식 확산은 물론, 세종시 마을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이홍준 원장은 “이번 기획전은 세종시 마을기업의 지역사회 상생의 가치를 담은 상품을 서울 시민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마을기업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와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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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면 노호2리 농산물 직거래 장터 개장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노호2리(이장 오남영) 주민들이 지난 10일 카페 노호 일원에서 자체적으로 직거래장터를 열어 주민과 방문객 간 교류의 장을 열었다.이번 장터는 노호2리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감자와 미나리, 취나물 등 5개 품종의 농산물을 방문객들에게 정직한 가격으로 판매했다.농산물을 방문객에게 직접 소개하는 시간도 함께 가져 시민들의 이목을 끌었다. 노호2리는 이번 장터를 계기로 마을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직거래장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주관으로 열린 ‘찾아가는 세종한글 컬처로드’ 공연도 열렸다.공연에서는 전자현악과 태권 퍼포먼스, 국악 공연 등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세종시 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까지 세종시 읍·면 지역을 순회하면서 찾아가는 세종 한글 컬처로드 공연을 이어갈 방침이다.오남영 노호2리 이장은 “직접 키운 우리 농산물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자리를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 의미가 남달랐다”라며 “문화공연까지 함께해 어르신과 아이들 모두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열려 마을에 웃음과 활력이 도는 하루였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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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세종특별본부, 행정중심복합도시 내 상업업무용지, 도심형주택용지 및 주차장용지 공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LH 세종특별본부는 행정중심복합도시 6-4생활권 상업업무용지(2필지, 4,276.4㎡/4,485㎡)와 6-3생활권 도심형주택용지(1필지, 4,071㎡), 1-1생활권 및 6-3생활권 주차장용지(2필지, 1,058.1㎡/1,454㎡)를 공급한다고 밝혔다.6-4생활권 상업업무용지는 ’22년 최초 공급 후 재공급하는 토지로 BRT 정류장 근거리에 위치하며, 6-3생활권(7,599세대) 및 6-4생활권(4,735세대) 등 주거단지에 둘러싸여 배후 수요가 풍부하다. 공급대상은 일반 실수요자이며, ▲입찰신청(5.21∼22) 및 개찰(5.22), ▲계약 체결(5.28∼29) 등 일정으로 진행된다.6-3생활권 도심형주택용지는 ’21년 최초 공급 후 재공급하는 토지로 3층 이상 상층부에 60㎡ 이하 258세대의 공동주택 또는 오피스텔 건축이 가능하며, 2층 이하 저층부는 제1종·제2종 근린생활시설 및 판매·의료·영업시설 등이 허용된다. BRT 라인에 위치하며, 통행량이 많은 교차로 입구에 위치하여 우수한 교통여건을 자랑한다. 공급대상은 일반 실수요자이며, ▲입찰신청 및 개찰(5.28) ▲계약 체결(6.5) 등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또한, LH는 정주여건이 완성된 주거지역인 1-1생활권 및 6-3생활권에 위치한 주차장용지의 공급도 추진한다.주차장용지는 주거지역 내 근린생활시설용지 인근에 위치해 주변 배후 수요가 풍부하며, 건폐율 60%(80%), 용적률 80%(200%), 3층 이하로, 근린생활시설 등 비주차장 용도는 20%까지 허용된다.공급대상은 일반 실수요자이며, ▲입찰신청 및 개찰(5.28) ▲계약 체결(6.5) 등의 일정으로 진행된다.한편 토지공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LH청약플러스에 게시된 공고를 참고하거나 LH 세종특별본부 보상판매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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