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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홍진영 뜨자 축제장 들썩…조치원복숭아축제 흥겨운 출발 - 첫날 무대서 세대 아우른 트로트 공연 선사 - 사흘간 11만 명 방문…복숭아 1만8,525상자 판매
  • 기사등록 2026-07-29 16:30:29
  • 기사수정 2026-07-29 16: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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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가수 홍진영이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 첫날 무대에 올라 흥겨운 공연을 선사한 가운데, 사흘간 열린 축제에는 세종시 집계 기준 11만 명이 방문했다.



가수 홍진영이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 첫날 무대에 올라 특유의 밝고 활기찬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달궜다.


젊은 세대에게 트로트를 친숙하게 만든 가수 중 한 명인 홍진영은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였다. 관람객들도 공연을 함께 즐기며 한여름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세종시민운동장과 도도리파크 일원에서 열린 축제에는 세종시 집계 기준 누적 방문객 11만 명이 찾았다.


흥이 넘치는 무대를 선사하고 있는 가수 홍진영. [사진-대전인터넷신문]

복숭아 특별판매전에서는 1만8,525상자가 팔려 약 4억4,500만 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물놀이 시설과 복숭아 물총대첩, 가래떡 뽑기, 화채 나눔 등 가족 체험행사도 운영됐다.


야간에는 오후 11시까지 공연과 먹거리를 결합한 ‘피치비어나잇’이 이어졌다. 세종시는 폭염에 대비해 냉방쉼터와 그늘막, 쿨링포그 등을 설치했으며 축제 기간 중 중대한 안전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홍진영 공연을 비롯해 농특산물 판매와 체험·야간행사를 연계하며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기는 지역축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다만 배송서비스와 품질정보 제공, 주차·교통 운영 개선은 내년 축제의 과제로 남았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완우 기자 bou010840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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