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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서부농협, 일손 부족 감자농가 찾아 수확 지원 - 장군면 감자재배 농가서 농촌일손돕기 실시 - 임직원·농가주부모임 20여 명 참여 - 영농철 인력난 해소 위해 수확 작업 힘 보태
  • 기사등록 2026-06-10 13:57:12
  • 기사수정 2026-06-10 14: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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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서부농협은 10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장군면 감자재배 농가를 찾아 임직원과 농가주부모임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감자 수확 작업을 지원하는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


세종서부농협이 10일 장군면 감자재배 농가를 찾아 임직원과 농가주부모임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감자 수확 작업을 지원하는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세종서부농협]

세종서부농협은 10일 장군면 소재 감자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따른 인력난으로 수확 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세종서부농협 임직원과 농가주부모임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약 500평 규모의 감자밭에서 감자 수확과 운반 작업을 함께하며 부족한 농작업 인력을 지원했다.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수확 작업에 나서 감자를 캐고 선별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수확철을 맞아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힘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일손돕기는 농협이 추진하는 농심천심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농심천심운동은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추진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충열 세종서부농협 조합장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해 지역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며 “이번 일손돕기가 수확철을 맞은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농촌 현장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세종서부농협은 매년 농번기 일손돕기와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 농업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완우 기자 bou010840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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