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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박범종 신임 수석대변인 임명…지방선거 준비 박차 - 강준현 위원장 “소통 강화로 당원·시민 신뢰 높일 것” - 박범종 “전략적 메시지 관리로 지방선거 승리 기여” - 공정·투명한 인사 기조 속 선거 대비 조직 정비 강화
  • 기사등록 2025-08-21 17: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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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위원장 강준현 국회의원)은 21일 신임 수석대변인에 박범종 현 대변인을 임명하며,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 전략적 소통 강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의 신임 수석대변인에 박범종 신임 수석대변인이 임명됐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강준현 위원장은 전임 김현미 수석대변인의 헌신을 높이 평가하며, “박범종 신임 수석대변인이 대변인단을 이끌며 시민과 당원에게 신뢰받는 소통 창구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세종시당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방선거기획단과 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회 출범 등 굵직한 일정에 대비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역 선출직의 임명직 당직 겸임 최소화’ 기조를 이어가며 당직과 공직을 분리, 공정성과 객관성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인사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선거 과정에서 불필요한 논란을 최소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박범종 신임 수석대변인은 “지방선거가 채 1년도 남지 않은 중요한 시기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대변인은 당의 얼굴이자 당원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자리인 만큼 전략적 메시지 관리와 세심한 운영을 통해 세종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소통 창구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을 졸업한 감정평가사 출신으로, 부동산 정책과 현안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세종시당의 정책 메시지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년 9월부터 세종시당 대변인으로 활동하며 언론 대응과 논평 조율을 맡아왔고, 중앙당 정책위부의장과 세종시당 청년위원장을 역임하며 정책 기획과 청년 정치 활성화에 힘써왔다.


세종시당은 이번 인사를 계기로 대변인단 운영을 한층 촘촘하게 다듬고 있다. 당원 대변인 공모와 부대변인 직제 신설 등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며, 향후 선거 과정에서 당원과 시민, 언론과의 소통을 보다 체계적으로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지방선거 국면에서 정책 비전 제시와 민심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구상이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박범종 신임 수석대변인 임명을 계기로 조직 정비와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며 지방선거 대비 태세를 다지고 있다. 공정성과 투명성을 기반으로 한 선거 준비가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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