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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 복합2구역, 72층 초고층 랜드마크로 변신, 연내 착공 - 민관협력 모델로 추진, 도심융합특구 및 혁신도시 발전 가속화 기대 - 주거, 판매, 문화, 숙박, 업무 기능이 결합된 복합시설로
  • 기사등록 2025-06-10 06: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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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대전역 동광장 일대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대전시는 대전역 복합2-1구역 개발사업의 계획을 최근 변경, 최고 72층의 초고층 복합시설을 포함한 재정비촉진지구로 조성할 계획을 밝혔다. 이번 계획은 주택 수를 197세대 증가시켜 수익성을 높이고, 전체적인 층수를 조정해 주거, 판매, 문화, 숙박, 업무 기능이 결합된 복합시설로 구성된다.


대전역 복합2-1구역이 주거, 판매, 문화, 숙박, 업무 기능이 결합된 72층 초고층 랜드마크로 조성된다. 사진은 복합시설 조감도 [자료-대전시] 대전역 복합2-1구역 개발사업은 약 2만8,391㎡ 부지에 민관합동 모델로 추진되는 프로젝트로, ㈜한화 건설부문을 비롯해 총 9개사가 참여하는 ㈜대전역세권개발PFV 컨소시엄이 시행을 맡고 있다. 이 사업은 2024년 3월에 본격적으로 궤도에 올랐으나, 부동산 경기 침체와 공사비 상승 등의 복합적 대외 여건으로 인해 사업성이 저하되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장철민 의원이 적극적으로 나서 국토교통부와 시행사 간의 조정과 협의를 이끌어냈다.
 
장철민 의원은 "대전역 복합2-1구역의 연내 착공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도심융합특구와 혁신도시, 대전역 일대 재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8월에는 주 시행사인 ㈜한화건설을 만나 사업계획 수정을 논의했고, 9월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에 민관합동 건설투자사업 조정에 더 나설 것을 요구했다. 그 결과, 국토교통부와 대전시는 적극적인 조정과 대응을 통해 사업계획을 조정할 수 있었다.
 
이번 사업은 대전 도심의 기능 회복은 물론 시민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대중교통 중심지에 스마트 복합시설이 들어서면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 창출, 도시 경쟁력 회복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복합2구역 개발사업은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지구의 핵심이자 민선8기 시정 철학을 구현하는 대표적인 선도사업"이라며, "도심 균형발전, 미래 성장기반 마련, 민생경제 회복이라는 시정 비전을 구체화하는 중대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전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심 재개발과 더불어 대전역 일대의 상전벽해를 이루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로 인해 대전시는 스마트 복합시설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와 함께 일자리 창출 등 여러 방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2025년 2분기 내 재정비촉진계획 결정을 완료한 뒤 연내 착공에 들어가게 될 이번 프로젝트는 대전시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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