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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금남면 용포리 치매안심마을 지정 - 조치원 상1·2리·신흥1리에 이어 확대 - 운영위원 위촉…예방·돌봄 활동 추진
  • 기사등록 2025-04-11 16:10:38
  • 기사수정 2026-03-17 15: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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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용포리가 세종지역 내 세 번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돼 치매 예방과 돌봄 지원 체계가 확대된다.

 

세종시 금남면 용포리가 조치원읍 상1·2리와 신흥1리에 이어 3번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됐다. [사진-세종시보건소]

세종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금남면 용포리를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고 운영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금남면 용포리는 조치원읍 상1·2리와 신흥1리에 이어 세 번째 치매안심마을이 됐다.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들은 지역 내 치매 예방 교육과 인식 개선 활동, 돌봄 서비스 연계 등 역할을 맡게 된다.


세종시보건소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기반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금남면 일대에서는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주민 참여 행사도 예정돼 있다. 오는 5월 2일 금남면복지회관에서 출발해 금남종합체육공원까지 이어지는 걷기행사가 진행된다.


세종시보건소는 이번 지정과 연계해 지역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치매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수영 보건소장은 “지역 단위 치매 대응 체계 구축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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