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경찰이 4월 한 달 동안을 이륜차와 개인형 이동장치(킥보드 등)에 대한 법규위반 집중단속에 나선다.
이륜차와 킥보드 단속현장. [사진-세종경찰청 제공]
세종경찰청(청장 한원호)은 봄철 운행량이 늘어나는 이륜차와 PM(개인형 이동장치)의 법규위반 행위를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집중단속으로 교통사고 줄이기에 나선다.
도심 배달 오토바이는 고위험 법규위반이 빈번해 운전자 본인은 물론 시민 안전을 위협하고 있고 비도심 고령 운전자 또한 안전모 착용을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아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며, PM(개인형 이동장치)의 경우 교통사고가 줄어드는 추세(’22년35건→’23년24건→’24년16건)이나, 봄 신학기 청소년들의 운행량이 급증할 수 있어 이에 대한 안전의식 제고 등 선제 대응을 위해 이륜차의 신호 위반, 인도 주행, 안전모 미착용 등 고위험 위반 행위와 PM(개인형 이동장치)의 무면허, 2인 탑승 행위 등 안전수칙 미준수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특히, 경찰은 사고 다발 지점과 생활 중심지, 학교·학원가를 중심으로 교통 안전활동을 강화하고, 캠코더 단속 또한 병행하며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무질서ㆍ법규위반 행위를 엄정 단속할 예정이다.
또한, 시청,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교육ㆍ홍보 및 캠페인 등을 다각적으로 전개하며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세종경찰청 관계자는“따뜻한 봄이 되면 이륜차와 PM 등 교통량 증가로 사고 위험도 커지기 때문에 운전자 본인과 모두의 안전을 위해 교통법규를 꼭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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