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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해빙기 건축공사장 안전 점검 박차
금산군, 해빙기 건축공사장 안전 점검 박차
금산군에서는 해빙기 지반융해로 인한 건설중인 건축공사장에 대한 지반침하, 급경사지 토사유실 등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오는 3월 23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해빙기 건축공사장 안전 점검(사진-금산군청)
점검 대상은 부지면적 1,000㎡ 또는 연면적 2,000㎡ 이상인 건축공사장 34개소로 △발전시설 3곳 △동물 및 식물관련시설 11곳 △공장 4곳 △근린생활시설 6곳 △기타 건축공사장 10곳 등이다.
점검 내용은 △절․성토 사면의 붕괴 위험 및 산마루 측구 등 배수로 상태 확인 △공사장 주변 지반침하, 균열 및 건축물 피해 확인 △건축공사장의 가설시설물 및 전기·가스 시설의 안전성 여부 △위험구역에 대한 방호책·위험표지판 등 안전시설물 설치여부 등이다.
군은 점검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조치 하고, 보수·보강 등 시일이 소요되는 경우에는 출입금지 등 선 안전조치 후 시정토록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예찰활동과 적극적인 사전 조치를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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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찾아가는 농기계 이동봉사반´ 운영
금산군, `찾아가는 농기계 이동봉사반´ 운영
영농철 대비 농기계 순회수리 및 적기영농 지도
농업인의 고령화와 다양해지는 농기계로 인한 농기계 안전사고 발생이 많아지고, 또한 농기계 관리와 정비점검 소홀 및 작은 고장 등으로 농가들의 어려움이 늘고 있다.
▲ `찾아가는 농기계 이동봉사반´ 운영(사진-금산군청)
이에 금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업인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적기 영농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2018년도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을 6일부터 시작했다. 올해의 첫 방문지는 남이면 건천리다.
농기계 수리요원 3명이 3월부터 10월말까지 60여개 마을 현지를 방문해
농업인이 보유한 농기계의 고장수리 및 안전점검 활동을 펼치게 된다.
간단한 고장은 농업인들이 스스로 수리할 수 있도록 자가 정비기술교육과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교육도 병행한다.
농업인들에게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수리부품가격 1만원 미만은
무상 수리해준다.
기술센터는 지난해에 155개 마을을 대상으로 67회에 걸쳐 경운기 등 1182대에 대한 순회수리 활동과 더불어 안전교육을 병행한 바 있다.
농기계순회수리 일정은 군홈페이지 및 읍면사무소와 대상마을 이장에게 안내되고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 041-750-3544~8)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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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떫은감 재해보험 상품설명회` 경북 상주서 개최
산림청, `떫은감 재해보험 상품설명회` 경북 상주서 개최
오는 8일...정부‧지자체가 보험료 전국 평균 80% 지원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오는 8일 경북 상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떫은감 생산 임가의 재해안전망 구축을 위해 `2018년 떫은감 재해보험 상품설명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 `떫은감 재해보험 상품설명회` 경북 상주서 개최(사진-산림청)
이날 설명회에서는 떫은감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재해보험 안내와 보험 상품 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 수렴이 이뤄진다.
최근 떫은감 생산량 증가에 따른 판로확대, 수급조절과 가격안정 등을 위해 필요한 `떫은감 자조금 제도´도 소개한다.
국가에서 지원하는 산촌복지형 정책보험인 떫은감 재해보험의 가입 대상 재해는 태풍(강풍)·우박·지진이며, 봄동상해·가을동상해·집중호우·나무보상·일소피해는 특약으로 가입이 가능하며 자기부담비율(떫은감 피해액에서 보험가입자 본인이 부담하는 비율로 보험금 지급액에서 제외)은 10%, 15%, 20%, 30%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보험료는 정부가 50%, 지자체에서 15~40%를 지원하며, 가입자는 총 보험료의 20% 내외를 부담하면 자연재해 발생 시 임산물 피해에 대비할 수 있다.
지자체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만약 보험가입금액이 1억 원이고, 보험요율(보험가입금액에 대한 보험가입자가 납부하는 보험료 비율(보험료÷가입금액×100))이 3%일 때 가입자는 납부 보험료의 20%인 60만 원만 내면 가입이 가능하다.
판매기간은 오는 30일까지이며, 봄동상해 특약은 오는 23일까지 전국 지역농협에서 가입할 수 있다.
버섯재배사와 톱밥재배 표고버섯 보험도 11월까지 판매한다. 단, 원목재배 표고는 6월 4일부터 7월 27일까지 가입할 수 있다.
자세한 상담과 가입 문의는 지역농협 또는 NH농협손해보험( 1644-8900, FAX 02-3786-7660)으로 하면 된다.
피해발생 시 가입자가 지역농협에 신고하면 NH농협손해보험에서 손해평가 등의 지급절차를 거쳐 보험금을 지급한다.
가입자는 보험가입금액에 자기부담비율을 제외한 피해율을 곱한 금액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떫은감 1㏊의 보험가입금액은 2600만 원, 보험요율이 11.7%, 자기부담비율을 20%로 가입한 경우 60%의 피해를 입었다면 가입자는 약 61만 원의 보험료를 내고 17배에 해당되는 1040만 원을 받게 된다.
안병기 사유림경영소득과장은 “태풍·냉해 등 자연재해로 인한 경영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임산물 생산을 위해서는 재해보험 가입이 필수”라며 “앞으로도 설명회와 교육 등 홍보활동을 지속 추진해 많은 임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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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갯벌생태계 건강성 회복해 생태관광 활성화 도모한다.
보령시, 갯벌생태계 건강성 회복해 생태관광 활성화 도모한다.
무창포 닭벼슬 갯벌생태계 복원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 가져
보령시는 7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관계 공무원, 민간 단체 및 용역기관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창포 닭벼슬 갯벌생태계 복원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 무창포 닭벼슬 갯벌생태계 복원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 장면(사진-보령시청)
지난 1928년 서해안 최초로 개장된 무창포 해수욕장은 백사장 길이 1.5km, 수심 1~2m로 완만하고, 해안가의 송림,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있어 해수욕과 산림욕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유명한 곳이다.
특히,`모세의 기적´으로 불리며 음력 초하루와 보름을 전후 간조(干潮) 시에는 석대도까지 1.5㎞에 이르는 S자형으로 갈라진 바닷길을 걸으며 해삼, 소라, 낙지 등 해산물을 잡으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매년 끊이지 않고 있다.
하지만,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해산물을 어획하며 연안 지역의 해산물이 감소하고 있고, 남쪽에 위치한 닭벼슬섬은 지난 1996년 축조된 연육돌제로 인해 해수유통이 차단돼 주변 해안의 침‧퇴적 현상 및 생물 다양성이 감소하는 현상이 발생해 왔다.
이에 시는 연육돌제 철거로 해수유통을 개선함으로써, 갯벌의 고유한 생태적 가치를 개선하고 해양생물다양성 증진을 통해 수산물 생산량 증진은 물론, 갯벌복원을 통한 주변 지역 생태관광 활성화를 이끌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용역은 갯벌복원을 목표로 복원대상지역 범위 설정 ▲복원사업의 연도별 추진계획, 투자계획 및 재원확보 방안 ▲복원에 따른 생태적, 사회적, 경제적 편익 ▲갯벌생태계 모니터링 실시계획 및 유지관리 방안 등을 검토하게 된다.
김동일 시장은 “과거 개발을 위해 각 지자체가 해수욕장 및 연안 개발, 간척에 심혈을 기울였다면, 이제는 역간척과 갯벌 생태계 복원을 위한 노력이 시도돼 왔다”며, “무한한 성장 가능성이 높은 무창포를 자연과 상생하고 조화를 이루려는 노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뤄낼 수 있도록 모두가 최선을 다해 나가자”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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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무허가 축사 적법화 이행 총력
보령시, 무허가 축사 적법화 이행 총력
7~8일 축산농가 대상 정부 대책안 설명 및 적법화 이행 당부
보령시는 7일과 8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한우, 젖소, 돼지, 닭 등 축종별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무허가 축사 적법화 이행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 무허가 축사 적법화 이행을 위한 설명회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설명회는 지난 2015년 3월 24일 시행한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가축분뇨법)의 개정으로 무허가 축사 적법화 기간이 오는 24일 만료됨에 따라 세부운영방안, 간소화된 가축분뇨배출허가 신청서 및 적법화 이행계획서 작성요령 등을 알기쉽게 안내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지난 2월 말 기준 보령시의 적법화 이행농가 현황에 따르면 전체 대상 678농가 중 이행농가는 140 농가로 20.6%에 그치고 있어, 시는 지난 2일 정원춘 부시장 주재로 보령축협, 한우협회 등 관계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열기도 했다.
특히, 정부와 각 지자체가 지난 3년 간 지속적인 홍보와 독려를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완료하지 못한 농가가 많아 무허가 축사 적법화를 위해 노력하는 농가에게 적법화에 필요한 이행기간을 부여할 수 있도록`무허가 축사 적법화 이행기간 운영지침´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이번 정부 지침에 따라 무허가 축사 적법화 기한만료일까지 간소화된 가축분뇨 배출시설 허가신청서를 시 환경보호과에 제출하는 농가에 대해서는 미비한 서류를 최대 6개월까지 보완 할 수 있는 기간을 주고, 시는 보완 기간 내 농가가 제출한 적법화 이행계획서를 검토 후 오는 9월 25일을 기산일로 농가의 형편에 맞도록 적법화에 필요한 이행 기간을 부여한다는 방침이라고 했다.
이왕희 농업기술센터장은 “오는 24일까지 적법화를 완료해야 하는 대상 농가 중 가축분뇨 배출시설 설치 허가 또는 신고를 받지 않은 무허가 축사는 사용중지 ․ 폐쇄명령 등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며, “미이행에 따른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꼭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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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가설건축물 신고 표지판 안내 제도 시행
보령시, 가설건축물 신고 표지판 안내 제도 시행
가설건축물 현황(신고번호, 위치, 용도, 구조, 존치기간 등) 기재된 표지판 부착
보령시는 가설건축물의 존치기간 등 신고내용 표기로 시민 재산권을 보호하고, 무단용도변경 금지는 물론, 불법건축물과의 구분을 명확히 하기 위해 3월부터 가설건축물 신고 표지판 안내 제도를 시행키로 했다고 말했다.
▲ 가설건축물 신고 표지판(사진-보령시청)
가설건축물이란 컨테이너로 된 임시사무실, 임시창고 등 제한적 용도로 한시적으로 사용할 것을 전제로 한 건축물로, 일반건축물과 달리 건축물대장이 없어 존치기간이 경과되거나, 신고된 용도를 무단으로 변경해 사용하는 사례가 많아 이를 방지하기 위해 가설건축물 표지판 부착 제도를 도입했다고 했다.
표지판 교부는 3월 가설건축물 축조신고 건부터 해당되며, 가설건축물 현황 신고번호, 위치, 건축주, 용도, 존치기간 등이 기재된 표지판을 교부하고, 가설건축물 정면의 우측 상단에 부착하면 된다.
특히, 가설건축물의 기간만료에 따른 자진철거 또는 존치기간 연장으로 이행강제금 부과사유가 사전에 차단될 수 있어 건축주의 재산권보호 및 편의 증진을 도모하고, 가설건축물의 본래 용도가 표기돼 일반건축물로의 무단 전용 사례를 근절하는 등 불법건축물 발생 차단의 톡톡한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상의 건축허가과장은“표지판 부착 시 건축주 뿐 아니라 누구든지 가설건축물 존치기간과 용도를 명확히 알 수 있다”며, “존치기한 경과 또는 용도외 사용에 따른 고발, 이행강제금 등 불이익 처분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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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위기가정 긴급지원 위해 민‧관 한마음 한뜻
보령시, 위기가정 긴급지원 위해 민‧관 한마음 한뜻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다자간 연합모금 업무협약 체결
보령시는 7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공공위원장인 김동일 보령시장과 명성철 민간공동위원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위원, 16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열고, 복지 재원 마련을 위한 연합모금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연합모금사업 업무협약 체결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협약은 그동안 적극적인 복지사각지대 발굴로 다양한 문제에 직면한 대상자를 발굴해 왔으나, 공적 지원으로만 해결이 어려운 대상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어 연합모금을 통해 저소득 가정의 긴급 지원 등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지역복지 강화 및 나눔 문화를 확산 시켜 나가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사업의 기획, 홍보 등 총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업의 신청 및 배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복지자원 개발, 연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부 금품의 모금 및 접수, 배분하고,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모금액의 20%를 추가 지원키로 했다.
특히, 이번 업무 협약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지만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 ‧ 지원하고, 지역 복지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지역 특화사업을 추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협약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주체가 행정에서 지역 사회와 주민들까지 확대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며, “지속적인 민관 협력으로 위기 가정과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 발굴로 시민이 행복한 희망찬 보령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 지난해 협의체 주요 추진상황 및 2018년도 운영계획 보고, 기타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제3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15년~2018년)의 연차별 시행계획에 따른 7개의 중점과제와 60개의 세부사업에 대한 모니터링단을 구성,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체계적이고 다각적인 방안도 논의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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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은 군민의 마음을 여는 중요한 열쇠!”
“친절은 군민의 마음을 여는 중요한 열쇠!”
홍성군, 소통하는 사회복지 실천 위한 직원 친절교육 시행
홍성군은 복지정책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수요자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과 민원인과 소통하는 사회복지 실천을 위해 직원 역량강화 친절교육을 시행한다고 말했다.
▲ 홍성군, 소통하는 사회복지 실천 위한 직원 친절교육 시행(사진-홍성군청)
군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첫째 주 화요일 복지정책과 직원이 직접 강사가 되어 복지현장에서 일어나는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 및 모의시연 등의 친절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맞춤형복지제도와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등으로 사회복지제도가 복잡하고 다양해지며 담당자와 민원인간의 소통이 부족한 경우가 발생하고 있는데, 새롭게 진행되는 친절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민원인 입장에서 이해하고 공감하는 마음으로 군민에게 수준 높은 복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친절은 군민의 마음을 여는 중요한 열쇠라 생각한다. 이번 교육이 민원인과의 소통의 길을 열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감동하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극적으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늘 민원인들을 상대하는 민원지적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민원인을 가족처럼 대하자´는 슬로건 아래 매일 아침 8시 40분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전문 강사 초빙을 통한 위탁교육을 진행하는 등 양질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온 바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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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농자재, 친환경농업 직접지불금 신청하세요~!”
“친환경 농자재, 친환경농업 직접지불금 신청하세요~!”
홍성군, 친환경농업자재 지원 사업 & 친환경농업 직접지불제 등 추진
홍성군이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량을 줄이는 친환경농업의 확산 및 친환경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친환경농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 홍성군청사 전경
먼저 오는 12일까지 신청 접수 중인 친환경농업자재 지원 사업은 총 사업비 2억 9천여만 원을 들여 친환경인증 농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우렁이, 오리, 쌀겨, 천연살충제, 논두렁 물막이판 등 친환경농자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당 지원 단가는 유기 인증 200원 이하, 무농약 인증 150원 이하이며,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국고보조금으로 지원 중인 유기질비료, 토양개량제, 유기농업자재 등 타 사업으로 지원하고 있는 자재에 대하여는 지원이 제외되며, 상토는 유기농업자재로 등록된 제품도 지원에서 제외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또한 군은 군내 친환경 인증 농가를 대상으로 친환경농업 직접지불제를 오는 31일까지 신청 받고 있다고 말했다.
㏊당 지원 단가는 논의 경우 유기 70만 원, 무농약 농산물 50만 원이며 밭의 경우 유기 130~140만 원, 무농약 110~120만 원이고, 유기농산물을 생산하여 직불금을 최장 5년(5회)간 지급 받은 필지에 대해서는 논 35만 원, 밭 65~70만 원으로 책정되었다.
신청은 관련 서류를 지참해 농지소재지의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읍·면사무소나 농수산과 친환경농업팀(041-630-1372)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친환경농가의 소득 보전과 농자재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업을 도모하고자 한다. 지원 대상 농가가 빠짐없이 지원 사업을 신청할 수 있도록 마을 방송과 이장 회의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올해 친환경농업의 생산·유통기반 육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유기농업자재지원, 친환경 우리밀 생산단지 지원, 유기질비료·토양개량제 지원, 토양개량제 살포비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하며 친환경농업의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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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전북 진안에 `한방특화 국립산림치유원´ 조성 추진
산림청, 전북 진안에 `한방특화 국립산림치유원´ 조성 추진
협의체 정기회의 통해 지역발전을 위한 합리적 추진방안 모색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최근 전북 진안 전북산림환경연구소에서 `국립지덕권 산림치유원 조성사업 협의체´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 전북 진안에 `한방특화 국립산림치유원´ 조성(사진-산림청)
국립지덕권 산림치유원 조성사업은 총 사업비 827억 원(국비 662억 원, 지방비 165억 원) 규모로 5년(´18〜´22) 동안 전북 진안군 백암면 일대 산림 617ha에 한방특화형 산림치유 거점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조성사업 협의체는 유관기관과 공조하여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12월 27일에 출범했다.
협의체는 산림청과 전라북도청‧진안군청‧한국산림복지진흥원 등 12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발전을 위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진안군의 산림치유 관련 전문가와 단체 등도 포함될 예정이다.
최병암 산림복지국장이 주재한 이번 1차 정기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공사수행 방식 검토 결과와 예산, 전담 조직 확보를 위한 행정절차 진행 현황 등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의 운영방향과 역할, 진안군 지역 거버넌스 구축 방안 등도 협의했다.
최병암 산림복지국장은 “국립지덕권 산림치유원 사업을 국민건강증진과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추진하여 산림치유 정책의 선도적 사례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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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새봄맞이 국토대청소운동 전개
금산군, 새봄맞이 국토대청소운동 전개
금산군은 오는 30일까지를 `새봄맞이 국토대청소´ 기간으로 정하고 대대적인 청결활동에 나선다.
▲ 새봄맞이 국토대청소(사진-금산군청)
관내 전지역을 대상으로 군청 및 읍면, 유관기관, 사회단체, 주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면서, 범 군민적 환경정화 운동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새마을지회, 부녀회,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등 사회단체 등과의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라고 했다.
우선 직장, 마을, 생활주변 공터 등에 방치된 쓰레기 수거에 나서고, 공사장 주변, 공원, 하천, 유원지, 도로변, 등산로 등으로 청소범위를 넓혀나가게 된다.
특히 금강 등 중점정화 지역의 영농폐기물 및 하천 쓰레기에 대한 집중 수거하고, 쓰레기 불법소각, 투기, 매립행위 근절을 위한 예방활동도 펼쳐진다.
군 관계자는 “새봄을 맞아 겨울철 묵은 쓰레기를 집중수거함으로써 인삼약초시장을 찾는 외지인들에게 쾌적한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자율성을 기반으로 마을 및 지역별 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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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자치종합대학 올해 1881명 입학
금산자치종합대학 올해 1881명 입학
취․창업준비대학 등 5개 대학 31개 과정 개설
`배움의 열정과 나눔의 즐거움´이라는 슬로건 아래 금산군이 주최하고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에서 운영하는 2018학년도 금산자치종합대학 입학식이 5일 금산다락원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 금산자치종합대학 입학식(사진-금산군청)
올해 금산자치종합대학 입학생은 취․창업 준비대학 등 5개 대학 31개 과정에 1188명이다.
사사학교 심포애 남성중창단과 금산소년소녀합창단의 사전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입학식에는 박동철 군수, 이상헌 군의장,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 조신영 이사장 등을 비롯한 금산군 내 기관․단체장과 가족들이 참석해 입학생들의 배움에 대한 도전을 응원했다.
입학식에 이어 입학생들에게 배움에 대한 열정과 동기부여를 위한 교양강좌가 열려 열띤 호응을 얻었다.
박동철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많은 이들이 배움에 대해 고민하고 계획하지만 실행에 옮기는 경우는 많지 않다. 여러분은 포기하지 말고 자기발전의 기회로 삼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금산자치종합대학은 배움에 대한 도시와의 상대적 괴리감을 좁히고, 인생 100세 시대에 걸맞는 평생학습의 장 활성화, 지역민의 역량강화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식을 제공하고자 지난 2008년 개강 한 이래 11년간 총913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장학재단 관계자는 “올해부터 금산자치종합대학의 효율적 운영 및 체계적 관리를 위해 금산인삼관에 전용강의실을 마련하였으며, 금산자치종합대학 활성화로 군민들의 평생교육 요람이 될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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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환 홍성군수,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기업 순회 나선다
김석환 홍성군수,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기업 순회 나선다
관내 주요기업 9개소 방문, 지역민 일자리 확대 및 지역 생산품 이용 적극 장려
김석환 홍성군수는 대내적으로 최저임금 인상과 대외적으로 미 트럼프 대통령의 보호무역 정책으로 수출 및 투자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관내기업 현장방문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 홍성군청사 전경
김 군수는 기업인과의 소통을 강화해 기업하기 좋은 홍성을 만들기 위해 농공단지 4개소와 개별입지 5개소 등 9개소를 3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일정으로 방문한다고 했다.
1일차인 7일에는 ㈜동신포리마, ㈜백제, ㈜해저식품, ㈜솔뫼에프엔씨, ㈜내포수출포장을 방문하고 2일차인 8일에는 세림산업(주), ㈜소문난삼부자, ㈜홍성브레이크, 남양F&B(주)을 방문해 기업현황을 보고 받고 공장시설과 생산라인 등 현장답사를 실시함과 함께 애로사항·규제개선 건의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방문을 통해 전해 듣는 최저임금인상에 따른 기업체의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능동적으로 해결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며, 관내 중소기업 제품의 구매촉진을 위한 다양한 홍보방안 등을 구상해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 군수는“충남도청 소재지인 우리 군은 2020년 서해안 복선 전철, 2022년 제2서해안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수도권에서 1시간대에 위치한 편리한 교통 인프라가 구축되어 수도권 인구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히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행정에서 지원해야 할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 지원하겠다. 기업에서도 왕성한 생산 활동과 신규 고용을 통한 인력 창출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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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 활성화에 날개 단다
홍성군,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 활성화에 날개 단다
㈜한별, 봉봉전자, 동양테크윈 등 3개 기업과 135억 투자유치 협약체결
홍성군은 지난 5일 리솜 스파캐슬에서 열린 합동 투자협약(MOU) 체결식에서 ㈜한별, 봉봉전자, 동양테크윈과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 홍성군은 지난 5일 리솜 스파캐슬에서 열린 합동 투자협약(MOU) 체결식에서 ㈜한별, 봉봉전자, 동양테크윈과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사진-홍성군청)
이번 협약에 따라 위 3개 기업은 20,276㎡의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 부지에 135억 원을 들여 공장을 신·증설하고 약 76여 명의 인력을 신규 고용한다.
군은 이번 합동 투자양해각서 체결로 내포신도시에 유망 중소기업을 유치함으로써 내포신도시 조기 정착 및 충남도청 수부도시로써 기업이 오고 싶어하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초석을 다지게 되었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한별은 현재 구항농공단지에서 축산자동화시스템을 생산하는 업체로 내포 산단 5,504㎡부지에 17억 원을 투자해 공장증설을 계획 중이며,
아산시에서 자동차용 모터 및 냉장고ㆍ에어컨 전기모터를 생산하는 봉봉전자는 전기차 생산 확대에 따른 전기모터 생산케파 증가로 내포 산단 11,467㎡부지에 76억 원을 투자해 제2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에서 공장자동화설비, 축산ㆍ시설원예 자동화 시스템 등 인공지능시스템을 설계·제작하는 동양 테크윈은 3,305㎡ 부지에 42억 원을 투자하여 내포신도시 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우리 군에 입주를 결정한 3개사 기업인들의 과감한 투자에 감사드리며, 기업이 무한성장 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앞으로 홍성군은 입주 기업들이 미래의 불안정성에 대한 걱정 없이 과감한 투자와 혁신을 통해 성공하며 지역 경제를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체결식에는 충남도와 홍성군 외 5개 시·군이 참여해 총 14개 기업과 1,664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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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학도의 가슴 설레는 새로운 도전과 함께하는 홍성군!
만학도의 가슴 설레는 새로운 도전과 함께하는 홍성군!
내포성인학교 초등학력인정 문해 교육 졸업식 및 중학학력인정반 입학식 개최
홍성군이 내포성인학교에서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중학학력인정반을 운영하며 교육의 기회가 없어 교육을 받지 못했던 성인들의 새로운 도전을 함께하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 내포성인학교 초등학력인정 문해 교육 졸업식 및 중학학력인정반 입학식(사진-홍성군청)
내포성인학교는 지난 2일 `2018년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졸업식 및 중학학력인정반 입학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지난 2015년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3년 간 64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4명이 영광의 졸업장을 수여 받았다.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은 정규 학교 교육을 받지 못한 성인에게 초등학력 취득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각 단계별로 1년 과정이다.
또한 이날 졸업식과 함께 중학학력인정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 뜻깊은 입학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중학학력인정반 1단계 과정에는 최고령자인 87세 조순행 씨를 비롯해 21명이 입학해 중학교 졸업장을 향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입학생들은 중학교 수준의 5개 과목을 학습하게 되며 총 1,35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학력을 인정받아 중학교 졸업장을 취득하게 된다.
입학식에 참가한 한 신입생은 “어린 시절 배우고 싶어도 배우지 못해 한이 많았는데, 이렇게 다시 학교를 다닐 수 있게 돼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용록 홍성군 부군수는 “배움에 목마른 어르신들을 맞이하게 돼 기쁘고,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에 존경심을 보내며, 어르신들께서 행복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군에서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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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희망은 우리의 삶의 원동력”
“꿈・희망은 우리의 삶의 원동력”
2018학년도 입학식 한국폴리텍대학 홍성캠퍼스
한국폴리텍대학 홍성캠퍼스(학장직무대리 박종선) 2018학년도 입학식이 지난 2일 대학본부 3층 강당에서 (주)일신정밀 장재형 명예학장을 비롯해 교직원 및 신입생178명과,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실시되었다.
▲ 2018학년도 입학식 한국폴리텍대학 홍성캠퍼스(사진-홍성군청)
입학식사에서 학장직무대리인 박종선 교학처장은 신입생들에게 “꿈을 갖는다는 것은 곧 희망을 갖는다는 것이고, 희망은 우리의 삶을 건실하게 이끈 동력이 되는 것임”을 강조했다.
특히 우리대학의 전교직원들은 신입생 여러분들의 사고와 시야의 지평을 넓혀주어 각자의 꿈이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할 것이라고 격려사를 통하여 신입생들을 환영했다.
한국폴리텍대학 홍성캠퍼스는 지난해 학교법인 24개 캠퍼스중 취업 성과 우수캠퍼스 2위 및 2년 연속 대학정보공시 84.2%의 높은 취업률을 나타내 충남 서북부지역 취업명문대학으로 입지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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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천3동, 주민 편의 위해 토요 전입 창구 운영
보령시 대천3동, 주민 편의 위해 토요 전입 창구 운영
보령시 대천3동은 내고장 주민등록 갖기 운동의 일환으로 평일 방문하기가 어려운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토요 전입신고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 토요 전입신고 창구 운영 장면(사진-보령시청)
운영일은 매월 셋째주 토요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전입신고 접수 외에도 제증명 발급 및 인구증가를 위한 아파트 단지별로 방문해 전입 인센티브 등을 홍보한다.
앞서 대천3동은 개별 주택 및 아파트 단지로 찾아가 전단지 배부 및 안내 방송을 통해 시책을 홍보해 왔다.
전입신고를 위해 방문한 한 주민은 “평일에는 도저히 시간이 되지 않아 전입을 미루고 있었지만, 토요일 잠깐 시간을 내 방문했다”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진수 동장은 “월 1회 운영계획이지만, 이용하는 시민들이 늘어날 경우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며, “거주하는 주민들이 한분 이라도 늘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천3동은 지난해에도 동대센트럴파크, e편한세상 입주민의 전입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전입신고 창구를 운영하며 207건을 접수하는 등 시민 편의증진에 앞장서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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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국가안전대진단 연계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펼쳐
보령시, 국가안전대진단 연계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펼쳐
보령시는 지난 2월 5일부터 오는 4월 13일까지 실시하는 국가안전대진단과 연계해 다중 밀집 이용시설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은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와 밀양 세종병원 화재 사고 등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화재 사고와 관련해 주민들의 안전 불감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시는 지난 2일에는 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보령문화예술회관, 3일부터는 주민들의 이용이 잦은 전통시장과 대천역, 종합버스터미널을 찾아가 안전문화 확산, 화재사고 예방수칙, 안전신문고 신고요령 및 국가안전대진단 리플릿 배부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한편, 국가안전대진단은 정부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전문가 등 안전관리 핵심 주체들이 모두 참여하는 선제적인 예방활동으로, 각종 시설물의 위험 요소를 진단하고, 생활 속 안전 위험요소를 개선함으로써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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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논물가두기 시범포´확대 조성
보령시, `논물가두기 시범포´확대 조성
가뭄피해 최소화 대책..올해 15개소, 6.6ha 설치
보령시는 가뭄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016년 6개소, 2017년 8개소였던 논물가두기 시범포를 올해는 15개소(6.6ha)로 확대 조성했다.
▲ 논물가두기 시범포 운영 장면(사진-보령시청)
시에 따르면, 지난 2015년 이후 유례없이 지속되는 가뭄으로 후기생육 지연과 간척으로 만들어진 논에 염해 등의 피해가 발생하는 등 영농철 피해가 지속되고 있어, 지난 2016년부터 논물가두기 시범포 설치 및 현수막 게첨, 현장중점 기술지도를 통한 차량 앰프 방송, 홍보 문자 발송 등 지역농업인들에게 논 담수율 제고를 통한 가뭄사전대비를 권장해왔다.
올해 대상 지역은 논, 들녘별로 집단화된 논, 1모작 수리 불안전지역의 논에 논두렁을 사전 조성한 후 양수장비 등을 이용, 담수 후 논물가두기를 추진해 왔다.
특히, 논물가두기를 실시하면, 연작장해를 일으키는 병원균과 해충을 제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토양의 영양 공급력이 유지되는 효과가 있으며, 논에 물을 가뒀던 논은 물이 떨어져도 물기가 남아있어 적은 양의 물로도 모내기가 가능해 가뭄 시 농업용수 문제를 자연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또한 관정 등의 사용에 따른 노력과 비용을 절감하며, 도열병, 흰잎마름병, 이삭누룩병, 이화명나방 등 병해충과 잡초발생 감소, 양분공급 등 벼 생육환경개선 등의 효과가 있다.
이왕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논물가두기 시범포 운영결과 그 효과가 바로 나타나고 있어, 앞으로 인근 논으로 대상을 확대할 뿐만 아니라, 공터와 유휴지를 활용한 소규모 물가둠터 설치도 검토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홍보로 더 많은 농업인들이 동참해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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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7일부터 인재육성의 산실 만세보령장학금 접수
보령시, 7일부터 인재육성의 산실 만세보령장학금 접수
오는 16일까지 190명 선발, 2억3400만원 지급
보령시는 7일부터 오는 16일까지 미래 인재육성의 산실인`2018 만세보령 장학금´신청을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 지난 2일 열린 만세보령장학회 이사회 회의 장면(사진-보령시청)
시는 앞서 지난 2일 만세보령장학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장학생 지원 안을 확정했다고 말했다.
일반 장학생은 학교장이 추천하는 100명(중학 40명, 고등학생 59, 특수학교 1)과 대학생 60명(읍면동 55, 보령댐 장학생 4, 아주자동차대학 1) 등 160명과 인재육성 장학생 30명 등 모두 190명이다.
선발기준은 공고일 기준 3개월 이전에 보령시로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또는 부모의 자녀)로서, 저소득층 자녀는 중고생의 경우 직전학년(1·2학기) 전 과목 평균 50점 이상이거나 평균석차 4.5등급 이내이고, 대학생은 직전학년 전 과목 평균평점 3.0이상 이어야 한다고 했다.
학업우수자는 중고생의 경우 직전학년 전 과목 평균 70점 이상이거나 평균석차 3.5등급 이내, 대학생은 직전학년 전 과목 평균 3.5이상이고, 기능우수자는 체육, 미술, 음악, 과학, 문예, 실업분야에서 전국규모대회 3위(장려) 이내 입상한 자 또는 도내대회 우승한 자 중 학교장이 추천한 자이다. 보령댐 이주민자녀(1대에 한함)는 각 급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구비서류는 장학금 신청서에 서약서, 추천서(보령댐 이주민자녀는 제외), 성적증명서(신입생은 직전학년 성적이나 입학성적 확인서), 재학증명서(대학생),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해당자에 한 함)를 첨부하면 된다.
장학금은 4월 중 지급할 계획으로, 1인당 중학생 30만 원, 고등학생 50만 원, 대학생 150만 원으로 모두 1억 3200만 원이다.
또한, 우수 인재의 외부 유출을 막고, 내 고장 학교 다니기를 통해 명품 교육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추진 중인 `인재육성 장학생´ 도 선발한다.
고등학교 1학년 입학 신입생의 경우 중학교 3학년때 국어․영어․수학 과목의 성취도가 모두 A인 학생이 관내 고등학교 상위 2%로 입학 시, 해당 학교장이 추천한 경우 3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해당 학생이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평균 성적을 1.5등급 이내로 유지할 경우 2․3학년 때에도 300만원 씩 장학금을 지급한다.
이밖에도 관내 고등학교 졸업자 중 `3+1체제´(언어, 외국어, 수탐+사탐 또는 과탐) 수능성적이 전국 평균 등급 1.5등급 이내로 대학에 진학 시, 졸업 학교장의 추천이 있는 경우 500만원을 지급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