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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7일부터 인재육성의 산실 만세보령장학금 접수 - 오는 16일까지 190명 선발, 2억3400만원 지급
  • 기사등록 2018-03-06 1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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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7일부터 인재육성의 산실 만세보령장학금 접수

오는 16일까지 190명 선발, 2억3400만원 지급

 

보령시는 7일부터 오는 16일까지 미래 인재육성의 산실인`2018 만세보령 장학금´신청을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 지난 2일 열린 만세보령장학회 이사회 회의 장면(사진-보령시청)

 

시는 앞서 지난 2일 만세보령장학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장학생 지원 안을 확정했다고 말했다.

 

일반 장학생은 학교장이 추천하는 100명(중학 40명, 고등학생 59, 특수학교 1)과 대학생 60명(읍면동 55, 보령댐 장학생 4, 아주자동차대학 1) 등 160명과 인재육성 장학생 30명 등 모두 190명이다.

 

선발기준은 공고일 기준 3개월 이전에 보령시로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또는 부모의 자녀)로서, 저소득층 자녀는 중고생의 경우 직전학년(1·2학기) 전 과목 평균 50점 이상이거나 평균석차 4.5등급 이내이고, 대학생은 직전학년 전 과목 평균평점 3.0이상 이어야 한다고 했다.

 

학업우수자는 중고생의 경우 직전학년 전 과목 평균 70점 이상이거나 평균석차 3.5등급 이내, 대학생은 직전학년 전 과목 평균 3.5이상이고, 기능우수자는 체육, 미술, 음악, 과학, 문예, 실업분야에서 전국규모대회 3위(장려) 이내 입상한 자 또는 도내대회 우승한 자 중 학교장이 추천한 자이다. 보령댐 이주민자녀(1대에 한함)는 각 급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구비서류는 장학금 신청서에 서약서, 추천서(보령댐 이주민자녀는 제외), 성적증명서(신입생은 직전학년 성적이나 입학성적 확인서), 재학증명서(대학생),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해당자에 한 함)를 첨부하면 된다.

 

장학금은 4월 중 지급할 계획으로, 1인당 중학생 30만 원, 고등학생 50만 원, 대학생 150만 원으로 모두 1억 3200만 원이다.

 

또한, 우수 인재의 외부 유출을 막고, 내 고장 학교 다니기를 통해 명품 교육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추진 중인 `인재육성 장학생´ 도 선발한다.

 

고등학교 1학년 입학 신입생의 경우 중학교 3학년때 국어․영어․수학 과목의 성취도가 모두 A인 학생이 관내 고등학교 상위 2%로 입학 시, 해당 학교장이 추천한 경우 3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해당 학생이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평균 성적을 1.5등급 이내로 유지할 경우 2․3학년 때에도 300만원 씩 장학금을 지급한다.

 

이밖에도 관내 고등학교 졸업자 중 `3+1체제´(언어, 외국어, 수탐+사탐 또는 과탐) 수능성적이 전국 평균 등급 1.5등급 이내로 대학에 진학 시, 졸업 학교장의 추천이 있는 경우 500만원을 지급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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