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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면, `찾아가는 작은 마을 이동복지관´ 호응
갈산면, `찾아가는 작은 마을 이동복지관´ 호응
건강상담, 한방뜸, 이·미용봉사, 장수사진 등 프로그램도 다채로워
홍성군 갈산면(면장 이흥종)은 28일 부기마을 부기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작은 마을 이동복지관´이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 관내 봉사단체 회원들이 갈산면 부기마을 주민 40여명을 모시고 건강 교육 및 상담, 한방 뜸, 이․미용 서비스, 장수사진, 돋보기 지급, 점심식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습(사진-홍성군청)
이번 이동복지관 서비스는 관내 봉사단체 회원들이 갈산면 부기마을 주민 40여명을 모시고 건강 교육 및 상담, 한방 뜸, 이․미용 서비스, 장수사진, 돋보기 지급, 점심식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동복지관에 참석한 한 어르신(76세)은 “소외된 노인들을 위해 이렇게 음식과 건강관련 서비스를 제공해 오늘 하루가 즐겁고 흐뭇하게 보낼 수 있어 매일 오늘만 같았으면 좋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흥종 갈산면장은 “평소 몸이 불편하거나 바쁜 일상 때문에 이동복지관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소외된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어르신들이 즐겁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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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 발달장애인의 꿈을 응원합니다.
사랑․나눔´ 발달장애인의 꿈을 응원합니다.
27일 오후 4시, 한국주택금융공사 천안지사 한가위 맞이 기부금 전달
한국주택금융공사 천안지사 김현구 팀장 등 4명은 27일 홍성군청을 방문해 발달 장애인 등을 위해 써달라며 한가위 맞이 기부금으로 1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 한국주택금융공사 천안지사 김현구 팀장 등 4명은 27일 홍성군청을 방문해 발달 장애인 등을 위해 써달라며 한가위 맞이 기부금으로 1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사진-홍성군청)
이번 기부금 전달은 `따뜻한 한가위 맞이 사랑・나눔´ 이라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충남장애인부모회홍성지회 엄기문 회장과 홍성군청 이경성 가정행복과장 등을 비롯해 주택금융공사 및 장애인부모회, 가정행복과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현구 팀장은 “우리나라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돼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들에게 더욱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경성 가정행복과장은 “따뜻한 지역사회를 위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김익수 천안지사장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기부금 전달식을 계기로 우리사회가 발달장애인을 이해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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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보전·연구형 국유림 명품숲 발표
산림청, 보전·연구형 국유림 명품숲 발표
경영·경관형 국유림 명품숲 10개소에 이어 보전·연구형 10개소 추가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국유림 경영·관리 기본원칙´ 중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국민 삶의 질 향상´ 원칙에 따라 조성된 보전·연구형 국유림 명품숲 10개소를 27일 발표했다.
▲ 천관산 동백숲 정상(사진-산림청)
해당 숲은 점봉산 곰배령(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을 포함해, 홍릉숲, 광릉숲과 울릉도 성인봉·나리봉 등 10개소이다.
산림청은 해당 명품숲을 지속적으로 보전·연구하고 국민들이 국유림과 산림의 가치를 재인식하도록 교육공간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산림교육 강화를 위해 현재 24명인 숲 해설가 등 전담인력 배치를 확대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방문객 증가와 지역경제 창출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산림청은 개청 50주년을 맞아 지난달 경영·경관형 명품숲 10개소를 발표했으며, 이번에 보전·연구형 국유림 명품숲까지 총 20개소를 선정했다. 앞으로 휴양·복지형 명품숲 등 다양한 유형의 국유림 모델을 발굴해 국민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선정된 국유림은 훼손을 최소화하고 사회·문화·경제적 기능을 확대시켜 명품숲 대표 모델로 육성된다.
박영환 국유림경영과장은 “이번에 발표한 명품숲을 포함해 모든 국유림이 국민에게 유익한 산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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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각 읍·면 추석 준비로 분주
홍성군, 각 읍·면 추석 준비로 분주
지역기업과 청년 취업 활성화를 위한 `홍성형 청년일자리´ 창출 업무 협약식 가져
홍성군은 각 읍․면이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귀성객 및 방문객 맞이에 분주하다.
홍성읍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와 이장협의회 및 홍성읍직원 60여명은 27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홍성읍 학계리 공동묘지 무연분묘에 대해 벌초 및 잡목제거 작업을 실시하였다.
▲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귀성객 및 방문객 맞이에 분주(사진-홍성군청)
광천읍에서는 광천읍 직원들과 광천 이장협의회, 새마을 남․여 지도자, 주민자치위원회 등 각 단체회원 150여명이 함께 옹암 공동묘지에서 무연고 분묘 400여기에 대한 벌초 작업을 실시하였다.
또한, 홍북읍 이장협의회, 새마을 남․여지도자, 의용소방대,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단체회원과 인근마을 주민 110여명은 홍북읍 소재 공동묘지 2개소에서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무연분묘 600여기에 대하여 벌초하였다.
서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4명은 이번 추석명절을 맞아 정○○씨(65세, 서부면 사례관리 대상자)의 집으로 봉사활동을 떠나 간단한 청소, 주변정리 및 제초를 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각 읍면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이 있어 어느 때보다 풍요로운 추석 명절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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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하나님의 교회 , 추석명절맞이 참치세트 기부
홍성군, 하나님의 교회 , 추석명절맞이 참치세트 기부
하나님의 교회(목사 최우영)은 27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방식으로 관내 아동시설에 전달해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참치 13 BOX를 홍성군에 기탁했다.
▲ 하나님의 교회 , 추석명절맞이 참치세트 기부(사진-홍성군청) 최우영 목사는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즐겁고 따뜻한 추석명절을 지내기를 바란다며, 특히 아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나눔이 확산되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번 나눔은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사랑샘 등 13개 아동시설에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군청 관계자는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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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통합방위협의회 추석맞이 군․경 위문
홍성군통합방위협의회 추석맞이 군․경 위문
홍성군통합방위협의회에서는 26일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현장에서 주민생활 안정과 국토방위에 전력을 다하는 군 장병과 의무경찰 등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그동안의 노고에 대하여 위로 하였다.
▲ 현장에서 주민생활 안정과 국토방위에 전력을 다하는 군 장병과 의무경찰 등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다.(사진-홍성군청)
이 날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0여명은 제1789와 4대대를 찾아 향토방위와 군민의 안위를 위해 고생하는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이후 홍성경찰서를 방문, 직원 및 의경들을 격려하고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이 될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
김석환 군수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해주는 군 장병, 의무경찰, 의무소방대원들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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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다문화 가정도 행복해요~
홍성군, 다문화 가정도 행복해요~
오는 9월 30일 홍성군 다문화축제 열다
홍성군은 9월 30일 오후 3시 군청 여하정 잔디밭 에서 `2017 홍성군 다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9월 30일 홍성군 다문화축제 열어(사진-홍성군청)
홍성군은 지역민이 다양한 문화의 경험을 통해 다문화에 대한 인식 및 다문화 감수성 향상과 결혼 이민자들에게는 지역공동체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다문화축제를 개최한다.
홍성군과 MG 새마을금고가 주최하고 홍성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세상놀이 한마당´을 시작으로 다문화 체험부스, 문화행사, 풍등 날리기, 전통음식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다문화체험에서 평소 만나보기 어려운 각국의 전통요리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던 음식체험부스를 올해도 운영하면서 베트남, 중국, 필리핀, 일본, 중앙아시아, 캄보디아, 태국, 한국 등 8개국의 14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우리 사회의 일원인 다문화가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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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남포면, 주민자치 문화축제로 화합 다져
보령시 남포면, 주민자치 문화축제로 화합 다져
보령시 남포면 주민자치위원회는 27일 남포면행정복지센터 특설무대에서 주민자치 문화축제를 개최했다.
▲ 주민자치 문화축제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행사는 그 동안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중심으로 진행되던`가을밤의 향연´을 모든 면민이 함께 즐기고 어울릴 수 있는 축제로 확대 개최하게 된 것이다.
행사는 난타 및 노래교실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 회원들이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고, 아이돌 댄스팀의 공연과 추가열 등 초대가수 공연을 통해 축제의 흥을 한층 돋우었다.
특히, 주민자치 대표 프로그램이면서 2017 전국 행복마을 콘테스트에서 동상을 수상한 제석리 서각마을의 서각작품 전시와 보령 유일의 할매 바리스타들의 커피 시음, 남포 고구마 시식 코너는 면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김종표 주민자치위원장은“이번 행사로 남포면 주민자치센터가 주민과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축제를 통해 주민 화합까지 다지는 소통의 장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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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명천종합사회복지관,`사이좋은 이웃과 다함께´
보령 명천종합사회복지관,`사이좋은 이웃과 다함께´
보령시는 지난 26일 명천주공2단지 일원에서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사이좋은 이웃과 다함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사이좋은 이웃과 다함께 행사 장면(사진-보령시청)
명천종합사회복지관(신경 관장)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과 복지관 개관 21주년을 맞아 시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마을축제를 개최하며 시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행사는 주민화합을 위한 21m 대왕김밥 만들어 나누기 먹기를 시작으로 먹거리 및 체험부스, 홍보부스, 전시회가 열렸고, 놀이존도 마련돼 어린이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됐으며, 바자회&프리마켓을 운영하며 나눔을 통한 자원절약과 건전한 소비문화를 조성했다.
또 주민들의 숨겨놓았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는 주민 노래자랑과 지역가수공연, 악기연주회, 재롱잔치, 각설이, 국악공연 등으로 모두가 하나 됐다.
신경 명천종합사회복지관장은“주민들이 마을 축제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함은 물론, 다양한 체험을 통해 문화적 욕구까지 충족했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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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추석연휴 전후 환경오염예방 특별감시
보령시, 추석연휴 전후 환경오염예방 특별감시
보령시는 추석연휴 전후로 자칫 관리감독이 소홀할 수 있는 환경오염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내달 13일까지 환경오염예방 특별감시·감독을 실시한다.
▲ 환경오염예방 특별감시 장면(사진-보령시청)
중점 감시 대상지역 및 시설은 상수원 수계, 산업․농공단지 등 공장 밀집지역 및 주변 하천 ▲하수․분뇨․축산폐수처리시설, 쓰레기매립시설 등 환경기초시설 ▲악취배출사업장, 폐수다량 배출업체이다.
시는 특별 감시반을 편성, 연휴기간 전·중·후 3단계로 구분해 연휴 전에는 중점감시 대상지역(시설)에 대한 사전계도 및 자율점검 유도, 연휴기간에는 상수원수계, 공단주변 하천 등 오염우심 하천에 대한 순찰강화, 연휴 후에는 환경관리 취약업체를 대상으로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등의 장기간 가동중단 후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선치 환경보호과장은 “길어진 추석 연휴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관리․감독 소홀 등 취약 시기를 악용한 오염물질 불법 배출 우려로 특별점검을 실시하게 된 것”이라며, “철저한 지도 및 단속으로 환경오염을 예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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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300여 농가의 친환경 농산물, 유통마진↓ 농가 소득↑
보령 300여 농가의 친환경 농산물, 유통마진↓ 농가 소득↑
보령시, 27일 농식품 생산자 직판장 본격 개장
생산자는 정성 들여 키운 품질 좋은 상품을 보다 높은 가격으로 판매하고, 소비자는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지역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유통구조인 농식품 생산자 직판장이 27일 정식 개장됐다.
▲ 농식품 생산자 직판장(사진-보령시청)
보령시는 27일 오후 김동일 시장과 최민순 만세보령농업회사법인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농식품 생산자 직판장 개장식을 가졌다.
농식품 생산자 직판장은 농업의 6차 산업화를 주도하기 위한 생산자 주도의 직거래 시스템으로, 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16 농식품 생산자 직판장 구축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총 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지난 2월 착공 후 6개월 간의 공사를 거쳐 연면적 997.5㎡ 규모로 대천IC 인근에 건립했으며, 만세보령농업회사법인이 민간보조사업자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당일 수확한 신선농산물의 당일 포장과 판매를 원칙으로 엄격한 품질관리를 하게 되며, 1층은 관내 300여 농가가 참여하는 농특산품, 정육, 6차 가공식품과 충남지역 6차 상품을 판매하는 로컬푸드직매장, 2층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농가맛집과 카페로 운영된다.
앞서 지난해 12월 시는 직판장 운영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며, 소비자의 욕구를 충분히 고려한 지역 특산품 구성 및 분업 ▲활성화 및 차별화 ▲투명 운영 및 공공성 확보 ▲도시민과의 공유 등을 농산물의 생산·가공·유통·외식·체험분야 기술개발과 지역자원, 인적자원을 연계해 생산자 주도의 농식품 직판장 구축 방안을 모색해 왔다.
김동일 시장은 “우수한 로컬푸드를 한자리에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게 될 농식품 생산자 직판장은 유통 비용 절감으로 생산자와 소비자 간 윈-윈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며, “올해 3월 개장한 학교급식지원센터와 더불어 신선한 먹거리 공급을 통한 신뢰 확보, 판로확대와 유통비 절감을 통한 농가의 소득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로 농민과 시민의 삶의 질이 더욱 향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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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장 추석 황금연휴, 보령에서 100배 즐기자!
역대 최장 추석 황금연휴, 보령에서 100배 즐기자!
익스트림, 산책과 캠핑, 축제, 섬 등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
정부가 오는 10월 2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면서, 최대 10일에 달하는 추석 황금 연휴가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보령시는 추석 연휴 100배 즐기기를 위한 다양한 관광지 홍보에 나섰다.
▲ 대천해수욕장 스카이바이크
▲ 패러글라이딩
▲신나는 익스트림 스포츠 즐기자! 스카이바이크, 짚트랙, 패러글라이딩
보령시가 관광 컨버전스 시대를 의욕적으로 열어나가기 위해 지난해 개장한 스카이바이크는 신공법을 통해 국내 최초로 바다 위에 설치, 대천해수욕장의 관광 포인트인 백사장과 바다 절경을 약 40분 간 한껏 감상할 수 있어 휴일과 주말에는 1일 1000여 명 이상이 찾는 등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추석 연휴기간에는 10월 2일과 4일, 9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한다.
타워높이 52m, 로프 길이 613m, 국내 최초 4명이 동시에 이용 가능한 레포츠인 `대천 짚트랙´은 와이어에 몸을 맡기고 활강하는 스릴과 짜릿함은 강력한 인상을 심어준다. 추석 연휴기간 휴무 없이 정상 운영하고, 1인 기준 1만8000원에 즐길 수 있다.
보령의 옥마산 옥마봉(620m)에 위치한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은 내륙지역의 패러글라이딩 활공장과 달리 서해안에서 불어오는 해풍을 이용하기 때문에 안전하고, 이륙하기 적당한 경사면과 장애물이 없어 초보자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전국 최고로 손꼽히고 있다. 1인당 7~8만 원이면 이용이 가능하고, 추석 황금 연휴 기간 2만원 상당의 체험 사진 및 동영상을 제공한다. 휴무 없이 정상 운영한다.
▲ 민간야영장(무창포 카라반파크)
▲가족과 함께 여유로운 산책과 캠핑을! 성주산휴양림 꽃무릇, 개화예술공원, 상화원
성주산자연휴양림에 가을을 여는 꽃으로 알려진 꽃무릇이 진홍색 꽃망울을 활짝 피며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단지 면적은 5,500여㎡에 달하며 올해는 휴양림 입구뿐 아니라 숲속의집 주변에도 개화구 1만5000여 본을 추가 식재해 이용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꽃무릇의 꽃말은`슬픈 추억´,`이룰 수 없는 사랑´이다. 선선한 가을바람이 스치는 계절, 성주산자연휴양림 꽃무릇을 보며 옛 추억을 떠올리거나 감상에 젖어보는 것도 좋겠다.
오석 조각과 허브 정원인 개화예술공원은 약 18ha 규모로 모산조형미술관과 대규모의 조각공원, 화인음악당, 허브랜드로 이뤄졌다. 아름다운 예술작품과 함께 식물과 꽃, 동물 등 아이들과 함께 하기에는 최고의 장소이다. 입장료는 20% 할인한 4000원이고, 연휴기간 정상 운영한다.
▲ 죽도 상화원
섬 전체를 하나의 정원으로 아우르면서, 천혜의 자연미를 그대로 머금고 있는 `상화원´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돌담과 회랑, 그리고 전통 한옥과 빌라 등이 한데 어우러져 있다. 섬 전체를 둘러싼 1km 구간의 지붕형 회랑은 세계에서 가장 긴 규모로 눈비가 와도 해변 일주를 할 수 있고, 곳곳에 꾸며진 해변연못과 정원 등을 만나면서 시원하게 펼쳐있는 멋진 서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추석 기간 중 휴무 없이 운영하고, 입장료는 6000원, 보령시민 및 만65세 이상,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은 4000원에 입장할 수 있다.
천북 신현쌈지돈 마을에서는 기간 중 체험 프로그램 20% 할인을 받고 영농 및 생태체험, 민속놀이, 동물 힐링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고, 청라 은행마을 녹색농촌 체험마을에서는 폐교를 리모델링한 황토방과 객실, 20면의 야영장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주도로 재탄생한 녹색농촌체험마을에서는 농촌체험도 할 수 있다. 연휴기간 캠핑장 및 숙박을 20% 할인한다.
또 6차 산업 형태`캠프팜´, 차량 활용한`카라반´에서는 캠핑의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다. 청소면 신송리에 위치한`스칸디캠프팜´에서는 독일과 북유럽의 이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고, 무창포해수욕장과 인접한 무창포 카라반파크는 보령지역 최초 카라반 9동을 갖췄으며, 주교면 신대리에 위치한 상양관광농원은 야영장 23면과 넓은 운동장, 연못, 취사장 등을 갖춰 자연과 함께할 수 있다.
▲ 무창포 대하 전어축제장
▲신선한 먹거리 가득..무창포 전어·대하 축제
보령의 무창포항에서 추석 연휴를 포함한 내달 15일까지는`2017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대하·전어 축제가 열린다. 행사 기간 무창포 항 일원에서 싱싱한 전어와 대하를 맛보는 것은 물론 갯벌에서 조개와 대하를 잡는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진다. 또 광객 노래자랑은 물론, 맨손 대하 까기, 맨손고기잡기, 대하·전어 아저씨 선발, 키조개 및 바지락 까기 체험을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맨손고기잡기 체험은 체험료 1만 원, 바지락 캐기는 8000원, 신비의 바닷길 및 독살어업 체험은 무료이다.
또 10월 7일에는 대천해수욕장 시민탑 광장에서 관광객과 함께하는 이벤트 공연을 개최한다. 사물놀이, 노래자랑, 난타, 색소폰 등 다양한 소재의 공연 진행 순수 아마추어인 지역 주민들과 향토가수 등 예술인들의 참여로 시민과 관광객이 소통․공감하는 장으로 운영한다.
▲90개의 유·무인도...서해안의 다도해 보령의 특별한 섬 여행
울창한 송림과 명덕(몽돌)해변이 어우러진 낭만의 효자도는 깨끗한 해변과 아늑함은 물론, 낚시하기에 좋은 곳이다. 1832년 칼 귀츨라프가 머물면서 새로운 문물과 생활양식을 전파한 우리나라 최초의 개신교 선교 활동 성지인 고대도는 마을에서 가까운 당산 너머에는 기암괴석과 금사홍송으로 둘러쌓인 당산 해수욕장과 섬의 남쪽 끝머리에 있는 자갈해수욕장이 있어 가족단위 피서지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백사청송이 해안선을 덮고 있는 장구를 닮은 섬 장고도는 마을 뒤편에 있는 당너머 해수욕장과 명장섬 해수욕장은 주변이 조용하고 알맞은 수심, 고운 모래질의 해수욕장으로 물이 빠지면 명장섬까지 바닷길이 열려 조개, 낙지, 해삼 등을 잡을 수 있다.
`화살이 꽂힌 활(弓)의 모양´과 같다 해서 불린 삽시도는 물망터와 면삽지를 비롯해 백사장과 청정해역을 자랑하는 거멀너머, 진너머, 밤섬 해변이 자리 잡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지난 6월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2017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에`쉴-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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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삼 미래와 도전, 국제인삼심포지엄 열린다
고려인삼 미래와 도전, 국제인삼심포지엄 열린다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의 대표적인 국제컨벤션 행사인 `국제인삼심포지엄´이 26일부터 금산 인삼엑스포 광장 주행사장과 금산다락원에서 국내・외 인삼학계 및 전문가 등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인삼산업 전반에 대한 연구결과 발표 및 토론회, 토크콘서트로 개최된다.
▲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의 대표적인 국제컨벤션 행사인 `국제인삼심포지엄´이 26일부터 금산 인삼엑스포 광장 주행사장과 금산다락원에서 열린다(사진-금산군청)
26일 오전 9시 금산다락원에서는 `슈퍼푸드, 고려인삼 산업의 미래와 도전´이라는 주제로 (재)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의 주관 하에 고려인삼학회, 한국식품영양과학회, 한국농식품정책학회 등 인삼학회・기관・단체 등이 참여하는 `국제학술대회´가 열린다.
행사는 김시관 건국대학교 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인삼의 효능과 재배방법 및 산업화 방향에 전반에 대한 2건의 기조연설과 34건의 연구발표가 이어진다.
무엇보다도 이번 엑스포에는 여느 산업박람회와 달리 인삼산업의 대중화를 위해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탈피해 다양한 관람객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3삼(蔘)한 토크콘서트´를 오는 27일 엑스포 행사장 주무대에서 선보인다.
`생기 넘치는 우리가족 건강지킴이, 인삼´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토크콘서트에는 개그맨 박준형, 전경미의 사회로 요리연구가 이연복과 만화가 김풍, 의학 전문가 남재현이 출연해 인삼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및 인삼을 식품으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알아보고 시식(사전 신청자에 한함)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밖에도 다음달 12일에는 행사장 내 금산인삼국제유통센터에서 충남연구원의 주최로 `인삼약용식물의 새로운 발견´에 대한 발표회가 있고, 13일에는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에서 충남・경기인삼산학연협력단 및 김종민국회의원실 주최로 `인삼산업의 차별화 및 글로벌 명품화 전략´에 대한 심포지엄이, 마지막 19일에는 `인삼수출 확대를 위한 현장토론회´가 한국농촌경제원 주최로 금산인삼국제유통센터에서 열린다.
한편,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 주행사장 55,000㎡ 부지에는 총 8개의 전시관 ▲주제관 ▲영상관 ▲금산인삼관(상설) ▲생활문화관 ▲체험관(인삼체험관, 인삼힐링관) ▲식물관 ▲국제교역관 ▲인삼미래농업관이 설치됐으며 이곳에선 32일간 인삼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눈에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 체험, 교역, 학술회의 등 대규모 국제행사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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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충청권 최초로 청년취업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손잡아
홍성군, 충청권 최초로 청년취업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손잡아
지역기업과 청년 취업 활성화를 위한 `홍성형 청년일자리´ 창출 업무 협약식 가져
홍성군은 관내 중소기업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 구직자에 대한 취업 기회 확대 제공은 물론 장기 근속하는 청년의 자산형성 지원을 위해 고용노동부 보령지청과 손을 맞잡았다.
▲ `홍성형 청년일자리´ 창출 업무 협약식 가져(사진-홍성군청) 26일 오전 11시 군청 회의실에서 김석환 홍성군수, 한흥수 고용노동부 보령지청장, 이병석 홍성군 기업인협의회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협약식이 진행됐으며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협력하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홍성형 청년채용인턴제´와 `고용노동부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 연계가 이 협약의 주를 이뤘으며, 기관별 추진 사항과 분담․협력 사항 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홍성형 청년일자리창출」 사업은 홍성군 소재 중소・중견기업에서 홍성군에 주소지를 둔 청년(만 15~34세 이하)에 대하여 인턴기간 3개월 동안 사회보험료 전액과 임금의 25%를 최대 216만원까지 지원하며, 인턴에서 정규직으로 전환 시 고용노동부 「청년내일채움공제」로 자동 연계되어 청년의 자산형성을 돕는 일석이조의 사업이다.
이에 홍성군은 2017년 10월부터 올해 연말까지 정규직 전환자 30명에게 지원 할 예정이며, 시범 실시 후 기업의 참여도 등 실적이 좋을 경우 내년에 확대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의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중소・중견기업 등에 취업한 청년의 자산형성을 지원하고, 우수인력의 장기근속을 유도하여 중소・중견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청년이 2년간 300만원 적립(월 125천원)하면 정부가 900만원, 기업이 400만원을 적립하여 총 1,600만원(+이자)이 마련되는 획기적인 제도이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내년에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기업에 홍성군이 청년인턴지원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미취업 청년 및 기업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실업 해소와 중소기업의 안정적 경영을 위하여 군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 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흥수 지청장은 “홍성군에서 기업의 고용창출을 위하여 고용노동부 청년내일채움공제와 연계하여 시행하는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홍성형 청년일자리창출사업´은 중앙정부와 자치단체 간 협업을 통해 지역기업이 지역청년을 보다 적극적으로 채용할 수 있도록 머리를 맞대고 마련한 제도”라며, “지역 기업과 청년이 많이 참여하여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의 자산형성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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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사랑장학회, 복잡한 대학 가는 길 안내 `눈길´
홍성사랑장학회, 복잡한 대학 가는 길 안내 `눈길´
28일 홍주문화회관에서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 김병진 소장 초청
2015 개정교육과정 첫 도입되는 2021 대입전략은 달라져야~
(재)홍성사랑장학회는 2018학년도 학생부 종합전형대비 입시 정보를 수험생에게 제공하기 위한 `2018학년도 입시진학설명회´를 개최 한다.
▲ `2018학년도 입시진학설명회´를 개최(사진-홍성군청)오는 28일 오후 7시 홍주문화회관에서 개최되는 제2회 홍성군입시진학설명회는 2018학년도 학생부 종합전형대비 입시 정보는 물론 2015년 개정교육과정에 따른 2021년 성공적인 대입 전략을 소개 한다.
1부는 2015 개정교육과정이 첫 도입되는 `2021 대입전략은 달라야 한다´는 주제로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 소장의 주제 발표로 복잡한 대학 가는 길에 대한 네비게이션 역할을 하게 된다.
2부는 2018년 학생부종합전형 평가 방법 분석과 비교과활동 가이드를 주제로 김태근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 평가이사가 대학입시를 위한 디테일한 안내로 성공적인 진학을 도모할 계획이다.
(재)홍성사랑장학회 김석환 이사장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성공적인 대학진학을 위한 초석이 되고자 입시진학설명회를 개최한 만큼 많은 수험생과 부모님들께서 관심을 갖고 참석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홍성사랑장학회는 지난 2005년 4월 공식 출범한 이래 현재까지 약 91억의 기금이 조성됐으며, 출범이후 지난해까지 총1741명의 지역인재에게 약 19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였으며, 단순한 장학금 지급에서 벗어나 입시진학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교육 토털서비스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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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추석 앞두고 종합사회복지관 합동 소방훈련
보령시, 추석 앞두고 종합사회복지관 합동 소방훈련
방과후 공부방 아동의 화재진압 체험훈련으로 대처능력 향상
보령시는 지난 25일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자위소방대와 보령소방서 간 합동으로 방과 후 공부방 아동 및 시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 종합사회복지관 합동 소방훈련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훈련은 추석을 앞두고 자칫 대형사고로 번질 수 있는 화재 진압의 초기 대응능력과 방과 후 공부방 아동들의 재난 발생시 위기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훈련은 종합복지관 1층에 있는 사무실에서 전기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119화재신고, 화재상황 전파, 인명대피, 중요물품 반출, 소화기와 소화전을 이용한 초기 화재진압, 소방차와 합동 화재진압, 피해복구 및 강평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방과 후 공부방 80여 명의 아동이 피난대피 훈련, 소화기를 직접 사용해 화재진압을 하는 등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체험 위주로 이뤄져 언제 어디서나 화재, 지진 등 긴급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했다.
이병윤 주민생활지원과장은 “보령소방서와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으로 화재로 인한 소중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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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배움의 열정을 되찾는 소통과 화합의 장`문해한마당´
보령시, 배움의 열정을 되찾는 소통과 화합의 장`문해한마당´
보령시는 26일 오전 보령종합체육관에서 학습자와 문해교육사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7년 제4회 문해한마당을 개최했다.
▲ 성인 문해 한마당 장면(사진-보령시청)
보령시 문해교육사회(회장 박은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성인문해교실 시화전 시상, 도전 골든벨 및 장기자랑으로 진행됐다.
시화전(시+그림)에서는 어르신들의 시화를 배움교실 문해강사와 시민 및 공무원 투표 결과`우리 남편은 하숙생´이라는 주제로 신대3리 이삼순 어르신이 대상격인 글빛상을 수상했고, 이외에도 8명의 어르신이 표창장을 받으며 우수한 실력을 인정받았다.
`한글 골든벨` 에서는 O, X 문제, 객관식 문제를 풀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고, 행사장 주변에는 어르신들이 만든 편지, 일기, 그림 등을 전시해 학습자들의 그동안 배운 것을 공유했다.
김동일 시장은“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의 학구열이 매우 뜨겁다는 것을 느꼈다”며, “어느덧 4회째를 맞은 문해 한마당이 배움의 열정을 되찾음은 물론, 어르신 서로가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지난 2011년부터 성인문해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간 70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고, 올해는 34개소, 339명이 참여하는 등 매년 참가 어르신이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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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하반기 보육인 역량강화 교육 가져
보령시, 하반기 보육인 역량강화 교육 가져
보령시는 지난 25일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가졌다.
▲ 보령시, 하반기 보육인 역량강화 교육 가져(사진-보령시청)
이번 교육은`미래세대 투자를 통한 저출산 극복´이라는 국정과제를 적극 실천하고, 보육 전문가로서 수준 높은 보육서비스 능력을 높여나가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교육은 국민회 부모교육 강사로부터 ▲애정을 위해서 교사가 갖춰야 할 3가지 ▲감정을 스스로 챙기는 셀프-리더십 ▲열정이 가득한 책임감 있는 교사라는 주제로 보육인의 전문성 강화는 물론, 부모들이 안심하고 양육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자는 다짐의 시간도 가졌다.
김선만 충남어린이집연합회 보령시지회장은 “저출산으로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아이들이 지속적으로 감소해 고용불안 등 사기가 많이 저하 돼 있다.”며, “이런 때일수록 보육전문가로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아이들이 행복하고, 부모로부터 신뢰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신재규 사회복지과장은“저출산 극복을 위해서는 아이를 낳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양육할 것인가도 중요하다”며, “시는 앞으로도 안심하고 양육할 수 있는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책 추진은 물론, 보육인의 처우개선과 역량강화를 위해서도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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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17 나눔실천 우수기관 선정
보령시, 2017 나눔실천 우수기관 선정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과 사회적 분위기 조성 공로
보령시는 25일 오후 예산 리솜스파캐슬에서 열린 2017 충청남도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에서 이웃돕기 성금 모금, 복지대상자 발굴·지원 등의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 기관으로 표창을 받았다.
▲ 보령시, 2017 나눔실천 우수기관 선정(사진-보령시청)
▲ 나눔실천 우수기관 표창 장면(맨 우측 보령시 이병윤 주민생활지원과장)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매년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과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한 기관이나 단체, 개인에게 주는 상으로, 시는 희망 2017 나눔캠페인에서 목표액 3억 원의 400%를 초과한 12억1463만 모금 ▲1억 원 이상 개인 고액 기부자 클럽인`아너소사이어티´의 2년 연속 배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기관·단체와의`촘촘한 안전망´구축 ▲언론 및 만세보령소식을 활용한 대·내외 홍보의 건도 큰 역할을 했다.
또 박종혁 보령시사회복지협의회 이사와 김봉갑 보령시 주민생활지원과 행복키움지원팀장도 표창을 받았다.
박종혁 씨는 지난 2006년도부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명절마다 5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고, 매월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미용, 목욕, 간병, 빨래 봉사 등을 펼쳐 왔다.
김봉갑 주민생활지원과 행복키움지원팀장은 희망 2017 나눔캠페인에서 12억1463만 원을 모금하며 전년 대비 58% 이상의 성금을 모금했으며, 민·관 협력을 통한 인프라 구축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에 최선을 다해왔다.
이병윤 주민생활지원과장은“지역 내 기부문화 확산으로 생활이 어려운 시민들이 분들께서 따뜻한 나눔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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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동호회 페스티벌과 함께한 보령예술제, 시민 축제의 장 성료
생활문화동호회 페스티벌과 함께한 보령예술제, 시민 축제의 장 성료
장르별 500~1000여 명의 시민 참여..깊어가는 가을밤을 예술로 수 놓다
국악과 미술, 사진, 무용, 가요제, 연극 등 문화·예술의 다양한 장르를 총 망라한 제21회 보령예술제가 올해 생활문화동호회 페스티벌과의 콜라보로 진정한 시민 축제의 장으로 펼쳐지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 보령예술제 야간 공연 장면(사진-세종시청)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보령문화의전당 일원에서 펼쳐진 보령예술제는 행사 기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대회마다 500명에서 많게는 10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개막 첫날인 21일 개막식 및 시민가요제에는 10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하며 노래 참가자와 관객 모두가 소통하는 자리였고, 셋째 날인 23일 청소년 미술실기대회와 백일장에는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 단위 시민들의 열띤 참가가 이뤄졌으며, 청소년 그린문화제는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맘껏 발산하는 자리였다.
특히, 통기타, 난타, 풍물, 색소폰, 하모니카, 우쿨렐레, 댄스 등 읍면동과 시단위 동호회 32개 팀이 참가한 생활문화동호회 페스티벌을 대회기간 매일 저녁 개최하며 깊어가는 보령의 가을밤을 예술로 수놓기에 제격이었다는 평가이다.
여장현 문화공보실장은 “보령예술제는 지역의 문화 예술인들에게는 갈고 닦은 노력을 발산하는 자리로, 시민들에게 문화체험 기회 제공을 통한 문화 향유권 신장과 문화 양극화 해소에 기여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풍성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통해 예술인과 시민들의 만남과 어울림, 소통의 장으로 승화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