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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삼 미래와 도전, 국제인삼심포지엄 열린다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의 대표적인 국제컨벤션 행사인 `국제인삼심포지엄´이 26일부터 금산 인삼엑스포 광장 주행사장과 금산다락원에서 국내・외 인삼학계 및 전문가 등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인삼산업 전반에 대한 연구결과 발표 및 토론회, 토크콘서트로 개최된다. 

▲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의 대표적인 국제컨벤션 행사인 `국제인삼심포지엄´이 26일부터 금산 인삼엑스포 광장 주행사장과 금산다락원에서 열린다(사진-금산군청)

26일 오전 9시 금산다락원에서는 `슈퍼푸드, 고려인삼 산업의 미래와 도전´이라는 주제로 (재)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의 주관 하에 고려인삼학회, 한국식품영양과학회, 한국농식품정책학회 등 인삼학회・기관・단체 등이 참여하는 `국제학술대회´가 열린다.

 

행사는 김시관 건국대학교 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인삼의 효능과 재배방법 및 산업화 방향에 전반에 대한 2건의 기조연설과 34건의 연구발표가 이어진다.

 

무엇보다도 이번 엑스포에는 여느 산업박람회와 달리 인삼산업의 대중화를 위해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탈피해 다양한 관람객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3삼(蔘)한 토크콘서트´를 오는 27일 엑스포 행사장 주무대에서 선보인다.

 

`생기 넘치는 우리가족 건강지킴이, 인삼´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토크콘서트에는 개그맨 박준형, 전경미의 사회로 요리연구가 이연복과 만화가 김풍, 의학 전문가 남재현이 출연해 인삼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및 인삼을 식품으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알아보고 시식(사전 신청자에 한함)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밖에도 다음달 12일에는 행사장 내 금산인삼국제유통센터에서 충남연구원의 주최로 `인삼약용식물의 새로운 발견´에 대한 발표회가 있고, 13일에는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에서 충남・경기인삼산학연협력단 및 김종민국회의원실 주최로 `인삼산업의 차별화 및 글로벌 명품화 전략´에 대한 심포지엄이, 마지막 19일에는 `인삼수출 확대를 위한 현장토론회´가 한국농촌경제원 주최로 금산인삼국제유통센터에서 열린다.

 

한편,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 주행사장 55,000㎡ 부지에는 총 8개의 전시관 ▲주제관 ▲영상관 ▲금산인삼관(상설) ▲생활문화관 ▲체험관(인삼체험관, 인삼힐링관) ▲식물관 ▲국제교역관 ▲인삼미래농업관이 설치됐으며 이곳에선 32일간 인삼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눈에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 체험, 교역, 학술회의 등 대규모 국제행사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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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26 16: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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