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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보전·연구형 국유림 명품숲 발표 - 경영·경관형 국유림 명품숲 10개소에 이어 보전·연구형 10개소 추가
  • 기사등록 2017-09-27 17: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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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보전·연구형 국유림 명품숲 발표

경영·경관형 국유림 명품숲 10개소에 이어 보전·연구형 10개소 추가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국유림 경영·관리 기본원칙´ 중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국민 삶의 질 향상´ 원칙에 따라 조성된 보전·연구형 국유림 명품숲 10개소를 27일 발표했다.

▲ 천관산 동백숲 정상(사진-산림청)

해당 숲은 점봉산 곰배령(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을 포함해, 홍릉숲, 광릉숲과 울릉도 성인봉·나리봉 등 10개소이다.

 

산림청은 해당 명품숲을 지속적으로 보전·연구하고 국민들이 국유림과 산림의 가치를 재인식하도록 교육공간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산림교육 강화를 위해 현재 24명인 숲 해설가 등 전담인력 배치를 확대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방문객 증가와 지역경제 창출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산림청은 개청 50주년을 맞아 지난달 경영·경관형 명품숲 10개소를 발표했으며, 이번에 보전·연구형 국유림 명품숲까지 총 20개소를 선정했다. 앞으로 휴양·복지형 명품숲 등 다양한 유형의 국유림 모델을 발굴해 국민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선정된 국유림은 훼손을 최소화하고 사회·문화·경제적 기능을 확대시켜 명품숲 대표 모델로 육성된다.

 

박영환 국유림경영과장은 “이번에 발표한 명품숲을 포함해 모든 국유림이 국민에게 유익한 산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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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27 17: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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