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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경찰서, 실업급여를 부당청구 수급 받아 가로채 온 18명 불구속 입건
둔산경찰서, 실업급여를 부당청구 수급
받아 가로채 온 18명 불구속 입건
실제 근무한 사실이 없음에도, 근무하다가 퇴사한 것처럼
허위 기재한 고용보험 수급 인정신청서를 제출하는 등
대전둔산경찰서(서장 김재훈)는,실업급여를 부당 청구하여 수급 받아 가로채 온 1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 대전 둔산경찰서
피의자 최씨(39세)는`15. 6. 23~9. 20.까지 전북 전주 소재의 00대학교 캠퍼스 신축공사장에서 실제 근무한 사실이 없음에도, 근무하다가 퇴사한 것처럼 허위 기재한 고용보험 수급 인정신청서를 제출하는 등 부정한 방법으로 90일분 구직급여 3,376,060원을 수급하였다.
최씨를 제외한 17명도 실제 근무한 사실이 없음에도 현장 소장 등과 공모하여 세종시 아파트 공사현장, 대학교 캠퍼스 신축공사장, 노인 회관 신축공사장 등에서 근무한 것처럼 허위서류를 작성, 제출하여 총 37,483,120원 상당의 실업급여를 수급한 것으로 밝혀졌다. 부정 수급한 40,859,180원은 전부 국고에 환수 조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경찰은,실업급여 등 국가보조금을 부정 수급하는 사범을 지속적으로 단속해 나갈 방침이며, 아울러, 시민들에게도 국가보조금 관련 불법행위를 알게 된 경우 경찰관서(112)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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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가려면 함께 가야 한다
멀리 가려면 함께 가야 한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한화첨단소재(주) `노사정 사회적 책임 실천 협약 ´체결
대전지방고용노동청(청장 박형정)은 11.1.(화) 10시 30분 한화첨단소재(주)(대표이사 이선석) 세종본사에서 사업장장(강희준), 노조위원장(김성석)과 함께 `노사정 사회적 책임 실천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을 통해 노사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노동의 질 개선 ▴소속 근로자의 노동환경과 근로조건 개선 ▴ 노사신뢰를 바탕으로 한 생산성 향상 ▴ 능력중심의 채용관행 확산, 공정한 인사시스템 구축, 교육을 통한 근로자 능력개발을 통한 일하기 좋은 일터 마련 ▴고임금 임직원의 임금인상 자제를 통한 청년일자리 창출 ▴윤리경영의 실천, 상생의 파트너십을 지향하는 기업문화 창출 등을 결의하였다.
1965년 설립된 한화첨단소재는, 자동차용 경량복합소재, 전자소재, 태양광 소재 등 미래 핵심 사업인 소재 분야에 있어 혁신적인 라인업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첨단소재 기술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 회사는 `노사발전 로드맵´을 기반으로 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노사화합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화합과 상생의 노사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고 있고, 각 사업장별 `한화첨단소재 봉사단´을 중심으로 아동·노인·장애우 지원활동, 겨울나기 지원활동, 임직원 재능기부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강희준 세종사업장장은 “한화첨단소재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신뢰와 상생의 선진 노사문화가 중요한 원동력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더불어 성장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고, 김성석 노조위원장은 “건전한 소통과 협력의 문화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합리적인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박형정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은 한화첨단소재 노사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생의 노사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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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시장, KTX 서대전역 증편 호남 재연결 의미 부여
권 시장, KTX 서대전역 증편 호남 재연결 의미 부여
1일 확대간부회의에서.고준위핵폐기물 문제 정치권과 힘을 모을 것 등 당부
권선택 대전광역시장은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11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최근 정부가 발표한 KTX호남선 서대전역 증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권 시장은 “민관정이 하나가 돼 서대전역 경유 KTX 증편과 단절된 호남과의 연결을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요구한 끝에 최근 국토부가 일부 증편을 결정했다”며 “증편 횟수가 우리가 요구한 수준에 크게 못 미쳐 유감이지만, 기존 익산까지만 연결됐던 것이 목포와 여수까지 연장된 것은 다행”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권 시장은 “앞으로 남은 제3차 국가철도망계획에 따른 호남선 고속화 추진과 충청권광역철도 완성을 성공적으로 진행시키는 것을 비롯해 추가적인 서대전역 KTX 증편으로 대전을 최고의 철도도시로 만들도록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또 권 시장은 최근 발족한 민선 6기 후반기 정책자문단을 소개하고 각 실국은 물론 출자·출연기관 및 공사·공단도 폭넓게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권 시장은 “이번 후반기 정책자문단은 대전 외부의 지역인사를 포함시켜 외연을 확대하면서 싱크탱크의 기능을 강화했다”며 “중요 정책을 결정할 때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밟고, 자문단 지적이나 요구내용이 피드백 과정을 거치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이날 권 시장은 유성구 소재 한국원자력연구원에 보관중인 고준위핵폐기물 문제해결을 위해 정치권과 힘을 모을 것을 재차 강조했다.
권 시장은 “우리시의 원자력 안전이 심각하다는 잇단 보도에 시민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현재 사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정보 부재 등 우리 노력만으로 한계가 있어 중앙정부 및 정치권과 힘을 모아야 처리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또 권 시장은 이달부터 시행되는 시 본청 주차장에 대한 공무원 차량 2부제 운행상황을 점검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권 시장은 “이번 2부제 시행은 시청을 찾는 시민의 편의를 높이고, 아울러 대중교통 혁신도시로 가기위해 공무원부터 솔선하자는 것”이라며 “이달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장단점을 파악하고 필요시 지원책을 마련하라”고 당부했다.
이밖에 이날 권 시장은 시민공모로 선정한 `대전기네스´의 적극적인 활용, 생활임금제의 출자·출연기관 확대시행 권고, 오는 17일 대입수학능력시험 실시에 따른 교통대책을 통한 수험생 불편해소방안 마련 등 시정현안을 논의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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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예술단, 중구민을 위한`화목한 문화산책´공연
시립예술단, 중구민을 위한`화목한 문화산책´공연
11월 8일, 10일, 15일, 17일 4회 공연, 대전오류초등학교에서 개최
대전시립예술단은 중구 지역주민을 위해`우리동네 문화가꾸기´프로젝트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연은 총 4회로 11월 8일(화), 10일(목), 15(화), 17일(목) 저녁 7시30분에 대전오류초등학교에서 개최한다.
11월 8일(화)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의 `신명나는 국악의 향연´이 펼쳐지며 악기마다 다른 빛의 가락을 빚어내는 국악 관현악단의 매력적인 음색과 청아하고 맑은 소리의 민요와 더불어,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 2´출연으로 스타덤에 오른 사과아가씨 이윤아의 쑥대머리까지! 다양한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10일(목)은 대전시립교향악단이, 2016 MBC 추석특집 복면가왕 출연, 뮤지컬 <마리앙투아네트>에서 열연한 뮤지컬 배우 `카이´와 함께 신나고 화려한 뮤지컬음악의 진수를 선보인다. 더불어 폴카와 신나는 무곡이 더해져 감동이 넘치는 축제의 밤을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 된다.
15일(화)에는 꿈나무들이 만드는 천사의 소리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과 국악가수 지유진의 열정적인 만남! 합창 꿈나무들이 부르는 아름다운 하모니로 잊지 못할 추억의 가을밤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17일(목)에는 어린이를 위한 음악 <흥부와 놀부 모음곡>과 <신명나는 우리민요>, 그리고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메들리>까지 다양한 곡을 들려줄 시립합창단의 `음악과 함께 떠나는 가을여행´이 펼쳐진다. 더불어 아일랜드 전통악기`아이리쉬 휘슬´연주도 눈여겨 볼 만하다.
시립예술단 관계자는 `화목한 문화산책´공연은 시립예술단이 원도심 지역을 순회하며 공연하는 시리즈로 이번 11월에는 중구에서 추진하게 되었으며“아파트 문화에 익숙해 이웃과의 정이 부족한 주민들에게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장을 제공하고, 또한 문화소외지역 주민들에게 품격 있는 공연예술을 제공하여 중구 주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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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의 미래, 2016 대전 패션컬렉션 개최
패션의 미래, 2016 대전 패션컬렉션 개최
11월 3일(목) 호텔ICC, 대학 연합패션쇼와 유명 디자이너 갈라쇼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패션산업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신진 디자이너와 정훈종, 이상봉 등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축제인`2016 대전 패션컬렉션(DFC)´을 오는 3일 호텔ICC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2015 대전 패션 컬렉션 .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해온 이 행사는 대전 지역 의류․의상 관련 대학 학생들이 참여하는 `대학 연합패션쇼´와 정훈종, 이상봉, 신장경 등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의 작품도 갈라쇼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대전 패션컬렉션은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 다섯 번째로 개최되는 행사로 대전대, 보건대, 충남대, 한남대의 패션 관련학과 학생들의 작품 100여벌을 선보이며 출품된 학생들의 의상은 심사를 통해 우수작을 선정, 대전시장상 및 진흥원장상 등을 수상하게 된다.
특히 이번 패션컬렉션에는 정훈종, 이상봉, 장광효, 신장경, 박종철 등 국내 정상급 프로디자이너들의 작품 50여벌도 갈라쇼를 통해 선보일 예정으로 현대 패션의 정수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되었다.
이밖에도 `전국대학생패션연합 OFF´(Off the Fixed idea of Fashion, 패션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움을 추구하다)의 오프닝 패션쇼, 브로치, 파우치 등 직접 제작한 다양한 패션소품을 만나볼 수 있는 플리마켓, 팝페라 축하공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대전시 김정홍 산업정책과장은 이번 행사가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신진 디자이너와 패션업계의 선봉에 있는 프로 디자이너들이 함께 대전 패션의 선도적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신진 디자이너들의 등용문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부대행사는 오후 4시부터 시작되고, 7시에 시작되는`컬렉션´행사는 30분 전부터 입장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042-479-4156)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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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2017년도 주요업무 민관합동 토론회´를 개최
유성구, `2017년도 주요업무 민관합동 토론회´를 개최
허태정 구청장은 “구정의 주요정책 성공여부는 공직자 시각과 전문가와 주민들의 시각이 하나로 합쳐져야 성공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28일과 31일 양일간 구청 대회의실에서 민간정책자문단, 동별 구민배심원, 구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2017년도 주요업무 민관합동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7년도 주요업무 민관합동 토론회´를 개최한 가운데, 31일 오전 사회복지국 소관 토론회에서 허태정 유성구청장의 토론회 주재 모습
이번 토론회는 3가지 테마로 구분해 ▲28일 오후 교육문화도시분야로 실·단·원과 자치행정국 ▲31일 오전 따뜻한 복지도시 분야로 사회복지국 ▲31일 오후 건강안전도시 분야로 안전도시국, 보건소 업무 순으로 진행됐다.
업무보고는 구정혁신과 업무 효율화를 위한 선택과 집중을 위해 보고대상을 기존 주요업무 전반에서 신년도의 신규·개선 사업으로 한정했다.
토론은 각 분야별로 민간정책자문단 5명과 구민배심원들이 참석해 담당부서의 구정 보고에 대한 정책자문과 질의, 건의, 평가 등 활발한 논의가 이뤄져 구민이 공감하는 시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정책자문단은 사업추진과 더불어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주민에게 알리고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이외에도 ▲유성구 대표 앱 `행복유성´ 구축 ▲여성․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 ▲안전하고 건강한 안전도시 만들기 사업 등에 특별히 관심을 갖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구는 양일간 논의된 신규사업 40건과 개선사업 23건에 대한 토론내용을 반영해 내년도 구정의 신성장동력으로 삼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허태정 구청장은 “구정의 주요정책의 성공여부는 공직자의 시각과 함께 전문가와 주민들의 시각이 하나로 합쳐져야 성공할 수 있다”며, “혁신과 협치의 가치를 통해 내년도에도 한층 더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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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소기업제품 일본시장 수출계약 훈풍
대전시, 중소기업제품 일본시장 수출계약 훈풍
6개 기업 참가, 계약추진 2,015만 달러, 수출상담 4,030만 달러 성과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일본(후쿠오카) 모노츠쿠리페어 참가하고, 경제교류 상담회를 개최해 계약추진 2,015만 달러(231억 원), 수출상담 53건에 4,030만 달러(463억 원)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 대전중소기업들이 일본 모노츠쿠리페어에 참석해 대전-큐슈경제교류상담회을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사진제공-대전시청
큐슈 경제교류상담회는 대전시 주최, 대전경제통상진흥원과 후쿠오카 해외사무소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뉴젠사우나, ㈜하이젠, ㈜소마바이오, ㈜모토넷, ㈜광진정밀, ㈜엔시정보기술 등 우수한 제품을 보유한 6개 지역기업이 참가하였고, 일본 해외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하여 참가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주요 수출계약 성과로 ㈜뉴젠사우나는 건식 반신용 사우나 기기 제조업체로, 10월 28일 일본의 K사와 20만 달러 상당의 정식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이외에도 많은 일본바이어가 대리점을 희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촉매평가장치, 계측기 등 제조업체 ㈜하이젠은 2012년도 에코테크노 전시 참가 시 상담한 장비제작업체인 일본의 M사 대표와 이틀에 걸쳐 구체적인 상담을 실시하고 공익재단법인 후쿠오카현 수소에너지 실험센터 부센터장과 접견하는 등 향후 비즈니스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음식물처리기기를 제조하는 (주)소마바이오는 일본바이어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특히 H사는 12월 대전 본사 방문을 약속하는 등 향후 지속적인 상담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무선헤드셋 등을 생산하는 ㈜모토넷은 일본 T사 등 6개사의 바이어와 무선통신기기 관련 구체적인 상담을 실시하였고 특히 S사는 제품의 상세자료 및 견적서를 의뢰하는 등 향후 성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중장비부품을 생산하는 ㈜광진정밀은 일본 F사와 산업폐기물 처리장치 공동제조(기술이전) 등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상담하였고 부품이 정밀하다고 호평을 받았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교류키로 하여 큰 성과가 기대된다.
투명디스플레이 등을 생산하는 ㈜엔시정보기술은 15개사 일본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하였으며 55인치 냉장고 사이니지(전자디스플레이어) 대당 견적을 현장에서 주고받는 등 큰 관심을 보였고 일본 대리점을 통해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다.
매칭된 일본 기업들 외에도 현장등록으로 우리 기업들과 상담을 원하는 바이어들이 많아 대전지역기업 상품에 대해 높은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
대전시는 참가기업들의 상담장 및 차량 임차료, 항공료 40%(1인)를 지원하였으며, 특히 기업들과 맞는 바이어 발굴 및 매칭을 위한 사전 작업, 맞춤형 통역원들의 1인1사 통역을 실시하여 기업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시 최시복 기업지원과장은 “앞으로 기업수요에 맞춰 수출마케팅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번 경제교류 상담회가 실질적인 수출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해외지사화 사업 및 사후 출장지원 등 적극적으로 사후관리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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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경찰서, 진로를 방해했다는 이유로 피해차량을 약 4.3km를 따라가 보복운전한 운전자 검거
동부경찰서, 진로를 방해했다는 이유로 피해차량을
약 4.3km를 따라가 보복운전한 운전자 검거
진로 가로막고 이유 없이 서행, 신호대기 중 차에서
내려 때릴 듯이 위협하는 방법으로 보복운전
대전동부경찰서(서장 박종민)는 지난 10.25(화) 13:10경 대전 갑천도시고속도로를 진행하던 중 한빛대교 쪽에서 합류하는 피해차량이 끼어들며 진로를 방해했다는 이유로 피해차량을 약 4.3km를 따라가며 진로 가로막고 이유 없이 서행, 신호대기 중 차에서 내려 때릴 듯이 위협하는 방법으로 보복운전한 운전자를 검거하였다.
▲ 사진은 대전 동부 경찰서
피의자 박○○(38세)는 포터 차량을 운전하여 갑천도시고속도로를 신탄진 방향으로 진행하던 중, 한빛대교 쪽에서 고속화도로로 합류하는 피해자가 운전하는 산타페 차량이 피의자의 앞으로 끼어들 듯이 진로를 방해하였다는 이유로 화가 나 피해자 운전차량을 회덕농협 와동지점에 이르기까지 약 4.3km를 추격하며 피해자에게 수차례 욕설하고, 피해차량 앞으로 위험한 방법으로 끼어들어 진로를 막은 뒤 이유 없이 서행하였고, 회덕농협 와동지점 앞 도로에서 신호대기 중인 피해자에게 차에서 내려 다가가 때릴 듯이 위협하였다.
*보복운전*
적용법조: 형법 제284조 (특수협박, 7년↓징역, 1,000만원↓ 벌금)
대전동부서장(총경 박종민)은 “보복운전은 중대한 위험을 야기하는 심각한 범죄행위이므로 단속을 계속적으로 강화하고, 112신고, 스마트폰 앱 `목격자를 찾습니다´, 국민신문고 등을 이용 적극적인 신고로 보복운전을 근절 시키겠다”고 피력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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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경찰서, 중구 중촌초등학교 앞 보행육교 철거횡단보도 신규 설치 될 예정
중부경찰서, 중구 중촌초등학교 앞 보행육교 철거
횡단보도 신규 설치 될 예정
대전중부경찰서(서장 태경환)은 중구 중촌초등학교 앞 보행육교가 올해 연말까지 철거되고 횡단보도가 신규 설치 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사진제공=대전청>사진은 중촌초등학교 앞 보행육교
중부서는 대전시 건설관리본부 주관으로 대전 중구 중촌동 462번지 일원 (중촌육교~중촌네거리 구간)을 2016. 11. 01.~2016. 12. 31.까지 평일 출퇴근 시간을 제외 하고 차량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통제일시는 현장 사정(날씨, 교통상황)에따라 변경 될 수 있음.
중부서 교통관리계 관계자는 차량소통과 교통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설치된 육교나 지하보도가 교통약자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을 뿐 아니라 무단횡단을 유발하고 있어 대전시에서 교통환경을 개선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앞서 8월에는 서대전시민공원과 대형판매시설로 유동인구가 많은 계백로(서대전네거리~서대전역네거리) 구간에 횡단보도가 신규 설치되어 안전사고 예방과 주민들의 보행불편함을 덜어주고 있다.
박승도 경비교통과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보행자가 안전한 교통환경을 꾸준히 조성하여 교통사고 예방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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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경찰서, 강충모 경감, 김미영 경위 승진 임용식 개최
동부경찰서, 강충모 경감, 김미영 경위 승진 임용식 개최
여성청소년과 강충모 경위 경감으로, 수사과
김미영 경사가 경위로 승진 임용식을 가져
대전동부경찰서(서장 박종민)는 31일(월) 08:30경 경찰서 2층 어울림방에서 각 과장, 부서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충모 경감, 김미영 경위에 대한 승진임용식을 가졌다.
▲<사진제공=대전청>경찰서 2층 어울림방에서 각 과장, 부서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충모 경감, 김미영 경위에 대한 승진임용식 장면
이번 승진임용식은 여성청소년과 강충모 경위가 경감으로, 수사과 김미영 경사가 경위로 승진 임용식을 가졌다.
임용식은 승진자 대한 임명장 수여 및 서장과 해당부서 과장의 계급장 부착, 동료들의 꽃다발 증정 순으로 진행하였고 이어서 경찰서장의 축사와 동료들과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 박종민 서장은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승진은 가족과 동료들의 도움이 없이는 이 자리를 가질 수 없는 것으로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바라며 승진과 계급에 맞는 책임과 사명감을 맡은 업무에 매진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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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유성마을버스(주)`임산부 배려석´설치
유성구, 유성마을버스(주)`임산부 배려석´설치
임산부 하차하기 용이한 출입문 맞은편에 설치..
마을버스 1대당 1석씩 총 18석 설치․운영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와 유성마을버스(주)는 이동이 불편한 임산부의 편의를 증진하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 확산을 위해 임산부 배려석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성마을버스(주)`임산부 배려석
좌석은 임산부가 하차하기 용이한 출입문 맞은편에 설치되며 마을버스 1대당 1석씩 총 18석이 설치․운영된다.
임산부 배려석은 가족과 사회의 사랑을 나타내는 분홍색 시트커버에 `임산부 배려석´이라는 표기와 임산부 배려를 뜻하는 배려의 손과 원을 결합한 보건복지부 임산부 배려 엠블럼 스티커가 부착돼 있다.
구 관계자는 “여성과 아동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취지를 이해해 주시고 마을버스를 이용하는 임산부의 건강과 편의를 위해 임산부에게 좌석을 배려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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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제31대 회장에 정상철 선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제31대 회장에 정상철 선출
前 충남대 총장, 22년간 적십자 사회봉사사업자문위원으로 봉사해 와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제31대 회장 정상철
정상철 前 충남대학교 총장이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제31대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는 10월 28일(금) 오전 11시 유성리베라호텔에서 지사 상임위원회를 개최하고 제31대 회장을 선출했다.
정상철 신임 회장은 대전고와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충남대학교 제17대 총장, 거점국립대학교 총장협의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대전광역시정책자문단장과 대전법원 시민사법위원장을 맡고 있다.
한편 22년간 적십자 사회봉사사업자문위원으로 봉사해 오면서 그간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왔다.
대한적십자사 정관 30조에 의거, 정상철 신임 회장은 대한적십자사 총재의 인준을 받으면 제31대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회장으로 3년의 임기를 시작하며, 6년간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매진해 온 민경용 회장은 11월 7일자로 임기를 마치게 된다.
회장 이취임식은 11월 8일 오후 2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강당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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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동조합 대청호 대청결운동 진행
철도노동조합 대청호 대청결운동 진행
대전시 수돗물 민영화 추진반대, 대청호 수질개선 우선 과제
“성과 퇴출제 저지, 공공성 강화!”를 위해 한달째 파업을 진행하고 있는 전국철도노동조합 대전지방본부는 10월 31일(월) 오전 10시부터 대전 동구의 추동취수탑 인근에서 조합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청호 대청결운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 수돗물 민영화 추진에 반대하는 의미와 더불어 충청권 400만 시도민의 상수원인 대청호의 수질을 개선하는 것이 수돗물 민영화 추진보다 우선된 과제임을 밝히는 뜻깊은 행사였다.
현재 전국철도노동조합은 “KTX 요금을 올리고 민영화하면 더 준다는 성과급, 인력감축과 외주화 확대로 청년을 비정규직으로 만들면 돈벌이 성과를 냈다며 더 준다는 성과연봉제, 이런 성과급 반대”를 기치로 싸우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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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착한 기업들과 사회공헌활동 민‧관 협약
대전시, 착한 기업들과 사회공헌활동 민‧관 협약
사회통합과 지속가능한 성장 사회를 위해 자원봉사활동 공동협력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건강한 자원봉사 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해 31일 11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10개 기업 등과`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시자원봉사지원센터(센터장 이민표)와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회장 정호)가 공동 주관으로 마련되었으며 ▴건양대학교병원, ▴대전보훈병원, ▴롯데케미칼(주) 연구소 ▴(주)뱅크 ▴삼성하우징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충청지역본부 ▴신기술주식회사 ▴신한카드 대전지점 ▴(주)안경매니져 ▴(주)중앙백신연구소 10개 기업들이 참여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과 기업들은 앞으로 사회소외계층을 위한 돌봄 서비스, 따뜻한 겨울나기 봉사, 학습지원, 장학사업 등의 자원봉사활동을 상호 협동으로 추진하고, 시는 자원봉사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과 상해보험 가입 등 좋은 파트너로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해 협력한다.
권선택 시장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자발적 자원봉사가 기업문화로 정착하여 시민들로부터 신뢰받은 기업, 우리시 자원봉사문화의 질적 성장을 가져올 거라고 확신 하며, 사회적 책임이 사회를 구성하는 모든 주체의 공동의 책무 받아들여져 통합과 성장의 사회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에 따라 대전시와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 협약 체결 기업 등은 128개로 늘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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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대입의 흐름을 알면 문이 열린다~학생 및 학부모 300여명이 참석해..
유성구, 대입의 흐름을 알면 문이 열린다~학생 및 학부모 300여명이 참석해..
29일 구청 대강당서 2018학년도 대입설명회 개최
고1~2학년 학생 및 학부모 300여명 참여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지난 29일 구청 대강당에서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및 학부모 300여명이 참석해 `2018학년도 대비 대학입시설명회´를 개최한 가운데, 허태정 유성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8학년도 대비 대학입시설명회´를 개최한 가운데, 허태정 유성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대전진학진로협의회 소속의 현직교사들이 참여해 내년도 대입전형계획 및 대비전략, 주요 과목의 학습전략 특강 등 2부로 구성됐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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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경찰서, 불법 차량 개조 및 변경에 대한 합동단속 실시
유성경찰서, 불법 차량 개조 및 변경에 대한 합동단속 실시
대전유성경찰서(서장 박병규)는 지난 27일 21:00경 유성구 진터네거리에서 유성구청, 교통안전공단, 교통경찰 등 20명이 합동하여 불법 차량 개조 및 변경에 대한 단속을 실시하였다.
▲<사진제공=대전청>유성구청, 교통안전공단, 교통경찰 등 20명이 합동하여
불법 차량 개조 및 변경에 대한 단속을 실시하였다.
이날 단속은 차량안전기준 위반 및 차량 튜닝위반 등 사항에 대해 집중 단속 실시하였으며 당일 자동차관리법위반(불법 부착물)에 대해 2건을 적발하였고, 운전자 대상으로 자동차관리법 준수사항에 대해 홍보활동도 실시하였다.
박병규 유성서장은 “유관기관과의 합동단속을 통해 자동차 불법구조변경의 위험성에 대해 운전자에게 경각심을 고취시켜 이로 인한 대형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도록 앞으로도 정기적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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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경찰서, 흡연·음주 등 비행행위 청소년 경찰서로 초청 “친구야! 금연하자!”라는 테마 자체선도 프로그램 실시
둔산경찰서, 흡연·음주 등 비행행위 청소년 경찰서로 초청
“친구야! 금연하자!”라는 테마 자체선도 프로그램 실시
대전둔산경찰서(서장 김재훈)에서는 2016. 10. 29(토) 10:00 흡연·음주 등 비행행위 청소년 등을 둔산 경찰서로 초청해 『친구야! 금연하자!』라는 테마로 자체선도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사진제공=대전청>흡연·음주 등 비행행위 청소년 초청 자체선도 프로그램 실시
이날, 자체선도프로그램은 둔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학교전담경찰관과 유성구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서선미 강사가 함께 했으며 둔산경찰서 관내에서 흡연·음주 등으로 적발된 청소년들을 선별해 『흡연이 우리 신체와 정신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한 비행행위 예방교육, 『비행행위에 수반된 범죄행위』를 주제로 한 범죄예방교육으로 비행행위 청소년 선도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학교생활의 어려운 점 등을 학교전담경찰관들과의 허심탄회한 대화로 풀어나가는 시간을 가졌고 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선도프로그램에 참여한 김성용 학생은 “경찰서라는 곳이 무섭게 느껴지는 곳이 아니라 웃음꽃이 넘치는 장소인줄 몰랐다.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며 만족감을 표시 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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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찰서, 심야시간에 훔친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니며 차량 유리 깨고 현금 등 절취한 상습 절도피의자 검거
서부경찰서, 심야시간에 훔친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니며
차량 유리 깨고 현금 등 절취한 상습 절도피의자 검거
총 22회에 걸쳐 970여만원을 절취한 혐의로 사는 곳이
일정하지 않은 최○○(남, 24세) 검거, 구속
대전서부경찰서(서장 김홍근)는,심야시간에 훔친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니며 미리 준비한 노루발못뽑이(일명 빠루)로 차량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 그 안에 있는 현금 등을 훔치는 방법으로 총 22회에 걸쳐 970여만원을 절취한 혐의로 사는 곳이 일정하지 않은 최○○(남, 24세)를 검거, 구속하였다.
▲ <사진제공=대전청>피의자가 깬 운전석 뒤 유리창
▲<사진제공=대전청>깨져 떨어져 나온 유리창
피의자는 2016. 10. 11. 03:40경 서구 관저동에 있는 ○○아파트 지상 주차장에 세워져 있는 마티즈 승용차 운전석 뒤 유리창을 미리 준비해 간 노루발못뽑이로 깨고 그 안에 있던 현금 10만원, 드론, 원피스 피규어 등 67만원 상당을 절취하였다.
최모씨는 2016. 8. 25.부터 같은 해 10. 14. 사이 위와 같은 방법으로 대전 서구 일원 아파트 주차장 및 노상에 주차되어 있는 차량을 대상으로 총 22회에 걸쳐 현금 등 970여만원 상당의 재물을 상습 절취하였다.
이에 경찰은 범행 현장 및 주변 CCTV 분석으로 피의자를 검거해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하였다. 피의자의 범행수법으로 보아 여죄가 있을 것으로 보고 동일수법 발생 사건을 대상으로 여죄를 수사 중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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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경찰서, 식용란(계란)을 거래내역 등..작성않고 불법 유통한 업체 덜미
대덕경찰서, 식용란(계란)을 거래내역 등..
작성않고 불법 유통한 업체 덜미
대전 대덕구 A업체 8억원, B업체 2억원, C업체는 6천만원 등,
도합 10억 6천만원 상당 이득올린 피의자 k씨 등 3명 검거
대전대덕경찰서(서장 송정애) 지능범죄 수사팀에서는,양계 농장에서 수집한 계란을 보관하고 포장 및 라벨을 붙여 식자재유통업체 및 식당 등에 납품하면서 거래내역서(종류, 매입처, 매입수량, 산란일, 유통기한 등)를 작성하지 않고 2015. 10월경부터 2016. 8월경까지 불법 유통하는 방법으로 대전 대덕구 A업체는 8억원, B업체는 2억원, C업체는 6천만원 등, 도합 10억 6천만원 상당의 이득을 올린 피의자 k씨 등 3명 검거하였다.
▲사진은 대덕 경찰서
대전대덕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에서는,해당 업체들은 식용란의 위생적 관리와 거래질서를 위해 매입처, 수량, 산란일, 판매처, 수량, 유통기한 등 거래내역서를 구체적으로 작성, 보관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내역서에 대해 일부 작성하지 않는 방법으로 유통하여 안전한 유통질서를 저해하였다.
<적용법조:축산물위생관리법, 제45조 제4항 제 13호(3년↓ 징역 또는 5억원 ↓ 벌금)>
우리 국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밥상 먹거리인 식용란의 안전한 유통을 위하여 법적으로 구체적으로 거래 내역서를 작성해야 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음에도 이를 무시하고 유통하는 업체들에 대하여 지속적인 단속 활동을 진행할 것입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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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연, 반도체 소재 ․ 부품 생태계 조성 공청회 개최
표준연, 반도체 소재 ․ 부품 생태계 조성 공청회 개최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원장 직무대행 박상열)은 10월 28일(금)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반도체 소재․부품 생태계 조성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KRISS가 주관하고 한국반도체산업협회(KSIA), 한국반도체연구조합(COSAR), 충북테크노파크(CBTP)가 주최했다.
기존의 국내 반도체 산업은 메모리에 편중된 구조로 해당 분야는 세계 최고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나, 반도체 소재․부품 산업은 상대적으로 자립적인 성장기반이 취약하였다. 이번 공청회는 반도체 산업 분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반도체 소재․부품의 국산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토탈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반도체 산업 종사자 100여 명을 초청하여 진행된 이번 공청회에서는 반도체 소재․부품 신뢰성 향상을 위한 CSS(Consultative Standards Solution) 서비스 (KRISS 강상우), 반도체 소재․부품 생태계의 지원 현황 (KSIA 이치우), 반도체 시제품제작·신뢰성 인증·성능평가 지원 서비스 (CBTP 홍기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박미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