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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제3차 의약품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 개최
2017년도 제3차 의약품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 개최
제약·바이오산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신산업 중의 하나로 장기적인 전략과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 강조!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제약유통위원회(위원장 황상섭)는 9월 28일 의약품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2017년도 제3차 의약품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2017년도 제3차 의약품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을 개최하고있다.(사진-대약)
교육에 앞서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을 대신하여 황상섭 제약유통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부에서도 제시한 바 있는 제약·바이오산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신산업 중의 하나로 장기적인 전략과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 며, “우수한 의약품과 뛰어난 신약이 탄생하는데 제약회사에 종사하는 약사들의 역량을 발휘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또한, “대한약사회서도 제약 및 의약품 수출입업체에 종사하는 약사들의 처우개선 등 권익보호 지원에 노력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382명의 관리약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연수교육은 `약사회 현안 및 약사윤리´(강봉윤 대한약사회 정책위원장), `바이오 의약산업의 연구 동향 및 전망`(한정환 성균관대 약대 교수)를 비롯해 `Capturing Future : 2017 당신의 파트너는?(오영주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 컨설턴트), `제약기업의 특허 전략(안소영 안소영국제특허법률사무소 대표),`디지털 헬스케어는 의료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김치원 서울 와이즈요양병원 원장), `제약산업 실무실습 교육과 발전방향`(박영준 아주대 약대 교수)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또한 `이탈리아 오페라의 세계-베르디와 푸치니(손수연 상명대 특임교수)´,`4차 산업혁명과 제약산업`(정명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미래산업기획단 단장)´의 강의도 함께 마련됐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의약품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올해 4차례 연수교육을 계획하여 3차까지 교육을 마쳤으며, 최종 4차 연수교육은 12월 7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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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인도에 해외지식재산센터(IP-DESK) 개소
특허청, 인도에 해외지식재산센터(IP-DESK) 개소
급성장하는 인도·아세안 시장에 지재권 거점 확대
특허청(청장 성윤모)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KOTRA)와 공동으로 9.29(금) 오전 11시, 인도 뉴델리에서 우리기업의 지식재산 보호지원을 전담하는 해외지식재산센터(이하 IP-DESK)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성윤모 특허청장(사진 왼쪽 네번째), 김기완 KOCHAM 회장(사진 왼쪽 다섯번째), 박한수 KOTRA 서남아 본부장(사진 왼쪽 세번째)이 인도 뉴델리 IP-데스크 개소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특허청북핵 문제와 중국시장의 불확실성 증가로, 인도 및 아세안 지역과의 경제협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인도에 IP-DESK를 설치함으로써 현지에서 인도 진출 우리기업의 지재권 애로사항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
우리기업의 인도 내 지식재산권 출원은 최근 5년 사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고, 직접 투자 역시 세계 7위를 차지하는 등 인도는 향후 우리나라의 중요한 무역 파트너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뉴델리 IP-DESK는 현지 진출기업들의 지식재산권 침해관련 전문가 상담, 상표·디자인 출원 등 권리확보 지원, 지식재산권 정보제공 등 다양한 지원서비스 제공을 통해 현지에서 우리 기업의 지재권 분쟁 예방과 대응을 위한 종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다음달(`17.10월)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IP-DESK를 개소할 예정에 있으며, 중국을 벗어나 동남아 지역으로 확대되고 있는 우리기업의 위조상품 유통 등 지식재산권 분쟁현안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IP-DESK 설치지역(8개국 14개 도시)은 중국(북경・상해・광주・청도・심양・시안), 미국(LA・뉴욕), 독일(프랑크루르트), 일본(도쿄), 베트남(호치민), 태국(방콕), 인도(뉴델리), 인도네시아(자카르타, 예정)이다.
성윤모 특허청장은 “향후 성장 잠재력이 큰 인도시장에 성공적인 진출을 위해서는 인도에서 지식재산권의 신속한 선점과 분쟁예방 조치가 필요하다” 고 말하면서, “신설되는 뉴델리 IP-DESK가 진출기업의 지식재산 보호의 첨병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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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미술기획전 :오아시스 Oasis
어린이미술기획전 :오아시스 Oasis
자연과 공존하는 우리 자신, 자연과 사람과의 관계´ 조명해보는 전시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이상봉)은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증진시켜 창의력 발달에 도움을 주고 미적함양에 기여하고자 참여형 어린이미술기획전`오아시스´를 29일부터 엑스포시민광장 미디어큐브동 2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미술기획전`오아시스´는 6인의 작가 김재연, 김영재, 김용철, 김원정, 김태호, 백윤호가 참여해 엑스포시민광장 주변을 소재로`생명, 생태, 자연, 환경, 동물 그리고 자연과 공존하는 우리 자신, 자연과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 조명해보는 전시이다.
그동안 대전시립미술관 5전시실에서`어린이미술기획전´이라는 이름으로 년 2회 개최되어 어린이, 청소년 가족단위등 참여형 전시로 발전시켜왔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엑스포시민광장과 주변 문화 기반을 보다 더 활용하기 위해 전시장소를 미디어 큐브동으로 이전하여 보다 다양하고 특화된 참여형 전시와 미술관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이 예술 안에서 즐거움과 행복을 만끽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함으로써 개인으로서 사회 안에 존재함을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전시실 입구에 들어서면 생명력이 느껴지는 물기와 같은 비늘 조각 작품에서 시작해 무수히 많은 잡초들을 보며 자신을 발견해 보기도 하고, 맑고 깨끗한 기운의 커다란 산이 장엄하게 버티고 있다.
천천히 돌아보면 대자연의 위대함속에 놓여져 있는 식물과, 눈을 돌리면 선해 보이는 악어의 초록색 눈빛과 마주치면서 자연스럽게`자연´과`사람´이 하나 되어 작품으로 완성되는`오아시스´를 경험하게 된다.
이상봉 대전시립미술관장은“어린이와 청소년, 시민들에게 마음의 위안이 되는 안식처인 오아시스에서`마음의 꽃´을 피울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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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추석연휴기간 시내버스 감차 운행
대전시, 추석연휴기간 시내버스 감차 운행
추석 408대, 전날 189대, 다음날 235대 감차운행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승객의 감소가 예상됨에 따라 일부 노선에 대해 부득이하게 감차운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추석연휴기간에 승객이 감소할 것에 따라 대전시내버스운행이 줄어든다.사진제공-대전시청이번 시내버스 감차는 추석 전날인 10월 3일에 189대(19.6%), 4일 추석 당일에 408대(42.3%), 다음날인 5일에 235대(24.4%), 그 외 기간에 108대(10%)~145대(15%)가 평일보다 적게 운행되는 것으로 버스운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시는 추석연휴 기간 중 현충원, 대전 추모공원, 천주교 공원묘지를 찾는 성묘객의 시내버스 이용편의를 위해 이곳을 운행하는 102번, 107번, 501번, 52번, 21번 노선에 대해 소규모 감차 및 평일 운행 유지 등으로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또한, 대전 추모공원을 경유 운행하는 20번 노선버스를 한시적으로 신설 운행한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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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추석명절 안전하게 보내기 캠페인 실시
대전시, 추석명절 안전하게 보내기 캠페인 실시
대전무역전시관 일원, 제259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제259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29일 오후 2시 대전무역전시관 일원에서 안전문화운동추진 대전협의회등 유관기관․단체 회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즐거운 추석명절 안전하게 보내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안전캠페인을 벌이는 대전시민들. 사진제공-대전시청이날 행사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제2회 Safe 대전 안전체험한마당 행사와 연계해 긴 연휴기간 우리집 안전관리, 과식․과음․식중독으로 인한 음식물 안전, 장거리 운전 중 교통사고 등 예방을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가을 행락철 야외활동이 증가하면서 산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여행 중 교통 안전사고에 대한 안전수칙과 행동요령도 홍보했다.
권선택 시장은“추석명절 긴 연휴와 단풍놀이 등 야외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증가하는 만큼, 건강관리와 기본질서를 지키면서 안전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안전사고를 줄이고 안전신고 활성화를 위해 안전신고 포상제를 금년부터 실시한다. 안전신문고를 통한 안전제안 부문, 안전신고활동 우수 부문으로 나누어 신고 실적을 바탕으로 연말 포상금을 시상하며, 생활 속 안전위협요소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 적인 안전신고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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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긴 추석, 가족과 함께 추억만들러 오세요~!
길고 긴 추석, 가족과 함께 추억만들러 오세요~!
명절연휴 뿌리공원 무료개방, 한국족보박물관 정상운영
성씨를 테마로 조성된 전국 유일의 효 테마공원인 대전 중구 뿌리공원이 추석 연휴기간 중 10월 3일부터 6일까지 무료개방 된다.
▲ 뿌리공원 전경 사진출처=중구청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중구를 찾은 방문객에게 가족 간 정(情)과 자신의 뿌리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뿌리공원을 전 국민에게 개방한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뿌리공원은 금년 개장 20년을 맞이해 야간경관조명시설과 꽃단지를 조성해 공원을 찾는 관람객에게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연휴기간중에는 뿌리공원내에 자리잡은 한국족보박물관도 정상 운영됨에 따라 `족보, 뿌리를 향한 그리움´ 특별전과 뿌리공원 20년사 등 다양한 전시물을 관람하며 가족에 대한 소중함도 느낄 수 있다.
박용갑 청장은 “명절 연휴를 맞아 조상을 생각하고 자신의 뿌리를 알아 볼 수 있도록 뿌리공원을 개방한 만큼, 가족·친지들이 함께 방문해 뜻깊은 명절을 보내시길 희망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월 22일부터 3일간 뿌리공원에서 개최된 `제9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전국에서 35만여명이 다녀가며 대전의 명소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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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내 여관털이 상습적으로 손님의 금품을 훔친 A씨(35세), 상습절도혐의로 구속
대전시내 여관털이 상습적으로 손님의 금품을 훔친 A씨(35세), 상습절도혐의로 구속
식당에서 술 마신 후, 훔친 가방을 놓고 화장실 가는 척
달아나기도 해
대전중부경찰서 강력1팀(팀장 구민)에서는 대전시내의 여관을 돌아다니며, 객실에 침입하여 상습적으로손님의 금품을 훔친 A씨(35세)에 대하여, 상습절도혐의로 구속하였다고 밝혔다.
▲대전중부경찰서
A씨는 지난 7. 29. 07:30경 중구에 있는 ◯◯여관 카운터에서 몰래 키를 훔쳐 손님이 외출한 객실에서 핸드폰과 가방을 훔친 것을 비롯하여, 총 9회에 걸쳐 16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는 곳이 일정하지 않은 A씨는, 주로 CCTV가 없는 오래된 여관을 범행대상으로 골랐으며, 카운터에서 방 키를 훔치거나, 여관주변을 서성대다가 손님이 잠시 외출하면 그 틈에 객실에 들어가 훔쳤다고 진술했다.
또한, 경찰에서는 A씨에 대하여, 지난 9. 9. 20:10경 중구 ◯◯식당에서 술과 삼겹살 등 4만원 상당을 시켜먹고 술값을 내지 않고 달아난 것을 비롯하여, 5회에 걸쳐 식당 포장마차등에서 50만원 상당의 술값을 편취, 무전취식한 혐의를 추가하였다고 밝혔다.
A씨는 주로 여성업주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술과 음식을 먹은 다음에, 테이블 위에 여관에서 훔친 다른 사람의 가방이나 핸드폰을 올려놓은 뒤, 화장실을 가는 척 주인을 안심시킨 뒤 그대로 달아나는 속칭 “먹고 튀는”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여관에서는 카운터 창구에 키 박스를 올려놓지 말고, 안에다 보관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영세업주 등 서민생활을 괴롭히는 생활주변 주취폭력배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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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부머세대 귀농·도시농업 교육 실시
베이비부머세대 귀농·도시농업 교육 실시
도시농업의 성공사례발표 및 실질적인 농촌생활정보 제공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28일 구암평생학습센터에서 도시농업에 대한 일반적인 이해와 정보제공을 위한 `베이비부머세대 귀농·도시농업´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8일 유성구가 8일 구암평생학습센터에서 도시농업에 대한 일반적인 이해와 정보제공을 위한 `베이비부머세대 귀농·도시농업´ 교육을 실시한 가운데 허태정 유성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베이비부머세대 귀농·도시농업´ 교육은 최근 베이비부머세대의 퇴직이 본격화되고 친환경 먹거리 마련 등 귀농․도시농업에 대한 도시민의 관심이 커지고 있어 이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 됐다.
이날 교육에는 15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도시농업의 기본적인 이해교육과 성공사례발표로 이루어졌으며, 특히, 농촌주민의 정서, 농촌마을공동체 등 농촌생활 관련 정보들이 제공돼 농업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주었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귀농․도시농업이 미래세대 식량안보를 대비하고 흙과 환경을 살리는 운동으로 발전하길 전망한다” 고 말하고 “이번 교육이 그동안 귀농․도시농업을 꿈꿔왔던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구 관계자는 “금번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의 욕구를 파악하고 고려해 향후 세분화된 심화교육을 실시할 계획으로, 앞으로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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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노인 실종 예방을 위한`찾아가는 사전지문등록´ 실시
치매노인 실종 예방을 위한`찾아가는 사전지문등록´ 실시
실종예방 및 신속발견을 위한 배회감지기(GPS 위치추적) 홍보도 병행
▲둔산경찰서, 치매노인 실종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사전지문등록 실시 및 배회감지기 홍보(사진-대전청)
대전둔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계(계장 김준호)에서는, 2017. 9. 28(목) 14:30 대전 서구 둔산동에 위치한 주간보호센터를 찾아 신청을 희망한 20여명의 치매노인을 대상으로 치매노인 실종 예방을 위한`찾아가는 사전지문등록´을 실시하였다.
또한, 대부분의 치매 노인은 2회 이상의 실종경력을 가진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실종예방 및 신속발견을 위한 배회감지기(GPS 위치추적) 홍보도 병행하였다.
사전지문등록은 18세 미만의 아동·지적장애인·치매환자인 경우 등록이 가능하며 가까운 지구대·경찰서를 방문하면 쉽고 빠르게 지문등록을 할 수 있다.
또한, 방문이 어려운 경우 「안전Dream」앱을 통해 사전지문등록 신청이 가능하며, 어린이집·노인보호센터에서 경찰서로 의뢰하면 방문을 통한 사전지문등록도 할 수 있다.
주간보호센터 관계자는“치매 노인 대부분이 다수의 실종 경력이 있어 깜짝 깜짝 놀라는 경우가 종종 있다. 사전지문등록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실종예방에 한걸음 앞서 나가는 것 같아 마음이 놓인다. 모든 어르신들이 하시면 정말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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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경훈 의장, 제15대 후반기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부회장 선임
대전시의회 김경훈 의장, 제15대 후반기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부회장 선임
대전시의회 김경훈 의장은 28일 울산 현대호텔에서 열린 전국시․도의회 의장협의회 제6차 임시회에서 제15대 후반기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부회장에 선임되었다.
▲대전시의회 김경훈의장
김의장은 “지방자치는 민주적 시민의식의 성숙과 함께 정치․경제․사회적 변화를 통해 민주주의의 실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시대적 요구이며,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에 대한 국민적 열망을 실현하기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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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규제혁파를 위한 중소벤처 기업인과 현장대화에 나선다.
이낙연 총리, 규제혁파를 위한 중소벤처 기업인과 현장대화에 나선다.
제1차 규제혁파를 위한 현장 대화 개최
이낙연 국무총리는 9월 28일(목) 10시, 대전시 유성구 한국과학기술원(KAIST) 창업원을 방문하고, 이어 `제1차 규제혁파를 위한 현장대화´에서 중소․벤처기업인, 창업동아리 학생 등과 기업 현장이나 창업과정에서 느끼는 애로를 청취하고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이낙연 국무총리는 제1차 규제혁파를 위한 현장 대화에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창업원 현장방문후 창업동아리 팀장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에서 다섯번째 이낙연 국무총리.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이날 행사에는 ▲민간(원재희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김철영 벤처기업협회 수석부회장, 이용성 벤처캐피탈협회 회장, 이종포 대덕이노폴리스 벤처협회장, 김진한 ㈜다른 코리아 대표이사, 이희용 ㈜지투지바이오 대표이사, 이채령 ㈜다누림 대표이사, 황순화 ㈜레딕스 대표이사, 공인영 ㈜세이프텍 리서치 대표이사, 임유봉 ㈜플라즈맵 대표이사, 박희경 KAIST 연구부총장, 오유미·서석현·한동길 KAIST 창업동아리 대표) ▲정부(과기정통부 1차관, 국토부 1차관, 산업부 차관, 복지부 차관, 고용부 기획조정실장, 중기부 차관) ▲지자체(대전광역시장)이 참석했다.
이번 현장대화는 지난 9월 7일 정부가 `새 정부 규제개혁 추진방향´을 발표한 이후, `소통´과 `참여´의 첫걸음으로 현장에서 바라는 규제혁파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 총리는 먼저 한국과학기술원 내 창업원을 방문하여 기술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대학생 창업동아리팀들의 창업 준비현황과 대학생들의 관심사항을 청취하고, 대학생들이 만든 아이디어 시제품(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프린터, 직장인을 위한 아침시계(어서 씻으시계), 대량생산을 위한 Multi-Extruder 3D 프린터)을 참관했다.
이어서 이 총리는 한국과학기술원 대세미나실에서「제1차 규제혁파를 위한 현장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먼저, 중소벤처기업부에서「중소·벤처기업 현장애로 혁파방안」을 발표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규제혁파를 포함한 `혁신 창업생태계 조성방안´을 올해 10월에 확정하기로 했으며, 아울러 이날 현장대화에서 건의된 내용 중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반영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총리실·중기부 등 관계기관을 통해 발굴된 현장 애로에 대한 규제개선 성과를 보고했다.
주요 내용으로, 근로자 50명 미만 중소기업 사업주의 무급 가족종사자도 산재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요건이 개선된다.
현재 중소기업을 경영하는 사업주 본인은 산재보험에 가입할 수 있으나, 급여를 받지 않고 근로하는 가족종사자인 경우에는 가입할 수 없어 산재사고가 발생하면 보상을 받지 못하는 실정이다.
특히, 경기 둔화 등으로 인해 영세한 사업체의 가족경영이 증가하는 추세에 있음에도 사회보장이 따르지 못하는 현실을 감안하여, 앞으로는 무급 가족종사자에게도 산재보험 가입을 허용하여 충분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된다.
또한, 식품용 기구의 살균소독제 제조시설을 이용하여 주방용 세척제 생산이 가능해 진다.
현재는 식품용 기구의 살균소독제 제조업체가 동일 성분의 주방용 세척제를 제조하고자 할 경우에 별도의 생산시설을 갖추도록 하고 있어 영세한 제조업체에게는 추가 설치 부담이 되고 있다.
앞으로는, 동일 시설을 이용하여 주방용 세척제 제조가 가능하게 되므로 주방용 세척제 시장에서 영세한 제조업체들의 판로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근로자 피로도 감소를 위해 AB형 안전모의 통기구멍 설치를 허용했고, 화장품 포장의 기재·표시사항을 바코드만 허용하던 것을 QR코드도 허용하여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정보의 양을 늘릴 수 있도록 했으며, 시설경비업 허가 시 경비인력 기준도 20명 이상에서 5명 이상으로 완화하여 창업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중소ㆍ창업기업의 영업부담 완화를 위한 행정조사 정비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하기로 했다.
현재 국토부 등 27개 부처에서 595건의 행정조사가 실시중이며 중소ㆍ벤처기업은 중요한 영업부담으로 느끼고 있다.
국무조정실에서는 불요불급하거나 중복된 행정조사에 대해 11월까지 정비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① 법령에 근거가 없거나 실적이 없는 조사는 원칙적으로 폐지, 실시 주기가 과도하게 짧은 행정조사도 필요최소한 수준으로 조정되며 ②불필요한 자료제출 최소화, 종이문서 제출을 전자문서(이메일, 시스템 입력)로 대체, 유사한 행정조사에 대해서는 통합하거나 관계기관 공동으로 실시한다. ③행정조사 목적에 저해가 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신설, 영세기업에 대한 조사 축소ㆍ유예ㆍ면제 방안 도입, 신설 행정조사 적정성 심사 강화된다.
이번 정비를 통해 중소ㆍ벤처기업에게는 창업과 영업과정에서 △행정조사 종류ㆍ횟수 축소 △준비부담 완화 △예측가능성 제고 △조사대상자 권익보호* 등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도, 정부에서는 규제혁파를 위한 현장대화를 통해 정기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 애로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나가도록 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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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기간 대전시티투어 타보세요!
추석연휴기간 대전시티투어 타보세요!
시티튜어 홈페이지 또는 전화예약, 신청한 날짜에 대전역 서광장 탑승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추석 연휴기간 중 9월 30일과 10월 1일, 10월 6일부터 8일까지 5일간 힐링투어, 계족산황톳길투어, 대청호오백리길투어, 백제권 문화유산과 연계해 시티투어를 정상 운행한다고 밝혔다.
▲ 대전시티튜어버스.사진제공-대전시청
연휴기간 중 운행 시티투어 코스
일자
시간
코스내역
비고
9. 30(토)
09:30~13:00
대전역→대전복합터미널경유→계족산황톳길→한밭수목원→대전역
관내
14:00~18:00
대전역→대전복합터미널경유→계족산황톳길→대전역
〃
09:20~18:00
대전역→정림사지5층석탑→부소산성→무령왕릉→공산성→대전선사박물관→대전역
관외
10. 1(일)
09:30~13:00
대전역→대전복합터미널경유→대청호오백리길→대청호생태습지공원→대전역
관내
14:00~18:00
대전역→대전복합터미널경유→수변공원→대청호생태관→대전역
〃
09:20~18:00
대전역→동춘당→속리산국립공원→정이품송→대전역
관외
10. 6(금)
09:30~13:00
대전역→만인산자연휴양림→대전역
관내
14:00~18:00
대전역→장태산자연휴양림→유성온천족욕체험장→대전역
〃
10. 7(토)
09:30~13:00
대전역→대전복합터미널경유→계족산황톳길→한밭수목원→대전역
관내
14:00~18:00
대전역→대전복합터미널경유→계족산황톳길→대전역
〃
09:20~18:00
대전역→우암사적공원→신동엽문학관,이색창조거리→정림사지5층석탑→부여군충남국악단공연→정관장인삼박물관→능산리와나성→대전역
관외
10. 8(일)
09:30~13:00
대전역→대전복합터미널경유→대청호오백리길→대청호생태습지공원→대전역
관내
14:00~18:00
대전역→대전복합터미널경유→수변공원→대청호생태관→대전역
〃
09:20~18:00
대전역→대청호오백리길21구간→청남대→문의문화재단지→대전역
관외
신청은 시티투어 홈페이지(www.daejeoncitytour.co.kr) 또는 전화(042-253-6583)로 예약하고, 신청한 날짜에 대전역 출입구 남쪽방향 서광장 시티투어승강장에서 탑승하면 된다.
이용요금은 평소 중학생이상 성인 4,000원(관외 9,000원), 장애인․경로․국가유공자․12세미만은 3,000원(관외 6,000원) 이나, 추석연휴 기간 시티투어 탑승객은 천원 할인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오랜만에 만난 가족들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전시티투어를 타고 지역의 명소를 돌아보며 행복한 추석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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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날로그 콘서트 EVOLUTION(에볼루션)
바이날로그 콘서트 EVOLUTION(에볼루션)
한국음악과 일렉사운드의 절묘한 조화! 전통의 현대적 해석
대전시립연정국악원(원장 소재문)은 10월 13일 오후 7시 30분 큰마당에서 우리음악을 바탕으로 새로운 대중음악을 꿈꾸는 월드뮤직그룹 바이날로그 콘서트`에볼루션´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바이날로그(Vinalog)는 레코드 LP판의 은어인 바이닐(VInyl)과 기계적 의미인 디지털(Digital)의 상대적 개념인 아날로그(Analog)의 합성어로, 보다 풍부하고 따뜻한 질감의 소리를 추구하는 음악관을 표현하고자 하는 바이날로그의 음악세계를 나타낸다.
`에볼루션´은 2017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에 선정된 우수 공연이다.
`방방곡곡 문화공감´은 복권기금 문화나눔의 일환으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며 국민 모두가 예술이 주는 기쁨과 문화를 통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진행하는 사업으로, 이번 공연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사업비의 일부를 복권기금으로 지원받아 개최하는 공연이다.
프로그램은 국악과 일렉트로닉을 접목하여 새로운 사운드의 조화를 추구하는 곡들로 구성되어 있다. 국악의 멋진 사운드를 바탕으로 21세기 현재를 살아가는 대중들에게 한국적인 영혼과 그루브를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고자 한다.
일상의 자연적인 모습과 실시간 공연영상, 일렉트로닉뮤직 믹스 영상 등을 시․공감각적으로 담아내 앞으로 진화해 나아가는 바이날로그의 음악과 모습을 다채로우면서도 깊이 있게 선보인다.
우리 악기가 가지고 있는 독특한 사운드와 우주적인 전자 사운드의 소통 안에서 다양한 리듬의 변화를 시도하는 `Make sense´, `도라지´, `Wind Valley´, `니가 무엇을 먹으려느냐´, `쾌지나 칭칭나네´등이 연주된다. 동서양의 악기들이 절묘하게 만나 환상적인 음색으로 신(新) 국악의 세계가 펼쳐진다.
전통관악기 연주에 이영섭, 건반과 미디에 양승환, 아쟁․핸드소닉․ 오귀장구의 윤서경, 퍼커션과 노래의 그나성, 해금과 노래 신현석, 드럼 김종수, 베이스 정주영, 기타 최의준, 거문고․노래 이재하 등 국내 최고의 연주자들이 함께해 한국음악의 고유한 전통을 기반으로 현대적 감성과 해석을 더해 한국 월드뮤직의 예술적 깊이와 가치를 진정성 있게 펼쳐 보인다.
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이번 공연은 대전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월드뮤직 그룹의 공연이라는 점에서 크게 기대되며,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이 연주하는 새로운 전통음악의 현대적 해석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은 R석 1만 원, S석 5천 원이며, 예매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www.koreamusic.go.kr),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더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042-270-8500, 8514)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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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동남아·홍콩 해외시장 개척 나서
대전시, 동남아·홍콩 해외시장 개척 나서
수출상담 248건 3,088만 달러, 계약 및 MOU 체결 4건 39만 달러 등
대전광역시(시장:권선택)는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인도네시아(자카르타), 베트남(하노이), 홍콩 3개 국가에 KOTRA의 협조 아래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248건 3,088만 달러의 수출 상담 및 3건 29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과 1건 10만 달러의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 동남아- 홍콩 무역사절단. 사진제공-대전시청
이번 동남아-홍콩 무역사절단은 대전테크노파크와 KOTRA의 사전 시장조사 결과를 토대로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보유한 관내 중소기업 10개사를 선정해 현지바이어와 1대1 수출상담을 실시했다.
그 결과,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대표:구태규)는 베트남 하노이 소재 Gia Huy Cosmetic社와 EH Plus 화장품·샴푸의 베트남지역 수출을 위한 18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하였고, ㈜퓨어시스(대표:이우영)는 2016년부터 계속된 마케팅지원에 힘입어 베트남 Dai Hai Thuy社와 약 2년간의 상담 끝에 공기살균정화기의 독점 총판 대리점 설치를 위한 1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하는 결실을 맺었다.
또한, 타임시스템㈜(대표:김용필)은 Rosie Beauty社와 향후 1년 간 10만 달러 규모의 베트남시장 진출 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하였으며, 동시에 앰플과 마스크팩 판매 계약(1만 달러)도 체결하였다.
이 외에도 수출상담 기간 동안 적극적인 관심을 보인 기업들이 다수 있어 향후 1년 이내에 1,138만 달러의 계약이 체결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대전시 김정홍 산업정책과장은 “세계경제의 불황과 내수시장 침체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대전 기업의 시장 다변화를 위한 해외시장 개척 및 수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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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18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시민공청회 개최
대전시, 2018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시민공청회 개최
28일 개최, 2018년도 주민참여예산 편성 위해 마련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8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예산참여주민위원회 위원과 일반시민,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2018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2018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시민공청회가 열린 대전시청. 사진제공-대전시청 시민공청회는 2018년도 예산편성에 대한 대전시 재정여건과 주요 사업계획 등을 공개하여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김광수 시 예산담당관의 2018년 예산편성현황 설명과 예산참여주민위원회 7인의 분과위원장이 분야별 주요투자사업 등에 대한 심의결과 발표, 공청회 참석한 시민들의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공청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사업의 적극적인 투자와 청년들의 다양한 일자리 창출, 충청권 광역철도 및 도시철도 2호선의 조기건설 등을 요청했다.
시는 민선6기 약속사업의 마무리와 일자리 확충 사업을 강화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재정지원을 확대하고, 행사․축제 예산의 사전심사 및 성과평가를 실시해 낭비성 예산편성을 방지, 유사․중복사업 통폐합 등의 노력을 통해 건전하고 투명한 재정을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 관계자는 2018년 재정전망에 대해, 자체수입 및 이전수입의 증가로 세입은 소폭 증가할 것으로 보이나, 정부의 4차산업 기반 투자 및 복지정책 확대, 일자리 창출, 시민 안전분야 등 지출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어나 세출의 지방비 부담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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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 자영업자 상대 고리의 이자를 받고 대부한불법사금융(무등록대부 ‧ 고금리) 사채업자 등 7명 검거
영세 자영업자 상대 고리의 이자를 받고 대부한불법사금융
(무등록대부 ‧ 고금리) 사채업자 등 7명 검거
영세 자영업자 등 서민 상대 370% 상당의 높은 이자를 수수하는 등 무등록 대부업을 한 사채업자 등 7명 검거
▲대전지방경찰청
대전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서는, 9대 중점 기획수사 중 불법대부업 연중 상시단속 계획에 따라,영세 자영업자 등 서민을 대상으로 법정이자율(무등록 대부업 연 25%)의 최고 13배가 넘는 연 370% 상당의 높은 이자를 수수하고 타인이 등록한 대부업 상호를 빌려 무등록 대부업을 하거나 대부업 상호를 대여한 혐의 등으로 A씨(남, 45세) 등 7명을 검거하였다.
이들은 무등록 대부업 단속에 적발될 것을 염려하여 타인이 등록한 대부업 상호를 빌려 대전권 일대의 전통시장 및 원룸가를 중심으로 오토바이를 이용 `싼 이자, 법정이율 준수´ 등 이라고 작성한 명함을 뿌려놓고,전통시장 영세상인 등 17명에게 약 2억9,000만원을 대부해 주고, 그 대가로 법정 제한 이자율을 초과하여 연 240%∼370%의 이자 총 1억 7,000만원을 수수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2015. 12월∼´17. 2월까지 대전 소재에서 학원을 운영하는 B씨에게 1,000만원을 빌려주고, 연 370% 상당의 이자와 원금인 약 1,6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피해자인 B씨는 높은 사채 빚을 감당할 여력이 없자 여러 사채업자로부터 돈을 빌려 돌려 갚는 일명 돌려막기 방식으로 빚을 갚아나갔다고 주장했다.
검거된 피의자들에 대해서는 관할 관청 통보를 통해 행정제재를 유도하는 한편, 명절을 맞아 소상공인들을 상대로 고리의 이자를 받는 불법 대부업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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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국내외 재난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네트워크 구축한다.
`대한의사협회 국내외 재난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네트워크 구축한다.
의협⦁16개 시도의사회 및 산하기관 합심 사회공헌위원회 구성
23일 첫 회의…국내외 재난구호 연계 체계적인 지원 방안 논의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체계적인 국내외 재난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네트워크를 구축키로 했다.
▲대한의사협회
16개 시도의사회 및 산하단체별로 진행하던 사회공헌 및 의료봉사활동의 효과적 실시를 위해 지난 8월 구성된 사회공헌위원회는 23일 첫 회의를 갖고 사회봉사단 구성에 따른 △국내외 재난지원을 위한 체계적인 의료봉사 네트워크 구축 △정부기관 및 민간단체와의 연계 강화를 통한 사회협력시스템 마련 △사회적 약자를 위한 프로그램의 주도적인 참여통한 의협 이미지 제고 등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사회공헌위원회에서 전국조직으로 구성하는 대한의사협회 사회봉사단은 평상시에는 빈곤층 및 사회소외계층 대상 사회공헌 및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하고 대규모 국내외 재난 시에는 긴급의료지원단으로 전환하여 체계적인 의료지원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은 “대한의사협회의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역할에서 가장 중요한 활동중의 하나가 사회공헌활동이라고 생각한다”며 “의료봉사분야에서의 전문성강화를 통한 의사의 사회적 영향력, 인지도 확대와 더불어 의협의 대국민 이미지 제고에 큰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사회공헌위원회에서는 대한의사협회와 16개 시도의사회 및 산하기관에서 진행한 사회공헌활동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협·시도의사회 및 산하기관 사회공헌활동>
의협·시도의사회 및
산하기관
사회공헌활동
대한의사협회
⦁인도네시아 및 동남아 쓰나미 피해, 파키스탄지진, 용천폭발사고, 아이티대지진, 필리핀태풍피해, 네팔 대지진 참사 지원 등 과거 해외 대형 재난 지원활동
⦁북한이탈주민과 다문화가정, 외국인근로자 등 국내 소외계층 대상 의료봉사활동
대구광역시의사회
⦁이주민·노숙인·재가진폐환자·보훈가족초음파 무료진료사업
⦁대구 청각·언어장애인 무료진료사업 및 무료급식 및 건강검진 사업
⦁해외의료봉사사업
⦁장애인 재활기금 지원사업
인천광역시의사회
⦁인천시의료사회봉사회 법인 설립
⦁다문화가정·외국인노동자·탈북이주민·노숙자·독거노인·도서지역 및 국내외 기타 소외계층에 대한 의료 및 기타 봉사 장학금지급,
⦁음식나눔·연탄나눔·집수리 등의 사회봉사
⦁긴급재해시 또는 공공목적에 부합하는 의료 및 기타봉사,
⦁타봉사단체에 대한 후원 보건교육 및 건강캠페인,
광주광역시의사회
⦁해외의료봉사활동
-캄보디아 진료소 설치 의료봉사활동
- 2015 네팔 지진피해지역 의료봉사
-베트남·미얀마까지 활동영역확대 예정
⦁국내 외국인노동자와 다문가정·난민 등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
대전광역시의사회
⦁장애인들의 경우 장애 및 경제적 이유 등으로 다양한 사회활동의 제약을 받고 있고 활동제약 등으로 인해 건강관리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있고 적절한 때에 병원이용을 하지 못하는 장애인들에게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무료검진의 기회를 제공하여 장애인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며,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 진행
강원도의사회
⦁도 차원의 사회공헌활동 보다는 종교단체를 중심으로 개인의료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경우가 많음
⦁앞으로는 사회공헌위원회에서 타 시도의사회의 경우를 벤치마킹하여 도의사회차원의 공헌활동 조직으로 활동예정
전라남도의사회
⦁도서지역이 많은 도의 특성상 의료서비스가 부족한 섬 지역 중심으로 2016년 고흥 나로도, 2017년 완도 생일도, 순천 인애원, 여수 거문도 등 의료봉사활동 시행
⦁향후 사회공헌위원회에서 더 많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조직적이고 효율적인 사회공헌활동이 되도록 할 예정
경상북도의사회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이 건강하고 행복 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나눔과 섬김의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내 의료소외지역을 중심으로 전체 시군구의사회가 참여하는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해 옴.
⦁구미불산사고 의료봉사, 필리핀 태풍피해지역 성금지원 등
⦁경북지역 보건단체 의료봉사단을 구성하여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캄보디아 의료봉사활동 실시
경상남도의사회
⦁2003년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경남의사회』라는 기치를 내걸고 국민들에게 의료의 중요성을 알리고 의사와 환자간의 신뢰회복을 위해, 또한 지역사회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봉사하는 계기 마련을 위해 그동안 개인적으로나 지자체의 요청을 통해 산발적으로 이루어져왔던 의료봉사의 형태에서 창구를 일원화 하여 의료봉사가 보다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경상남도의사회 의료봉사단 창립
⦁2003년 태풍피해지역 의료봉사활동 실시 등 국내의료봉사활동은 물론 2005년 인도네시아 지진해일피해, 파키스탄 지진피해, 2006년 인도네시아 지진피해, 2008 캄보디아 의료봉사, 2010, 2011. 2012. 2013(2회), 2014 필리핀, 2015 네팔 지진피해지역, 2015, 2016, 2017 베트남 해외의료봉사활동
⦁도내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2001년부터 2011년 까지 총 275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원
대한의학회
⦁의학회 산하 180개의 개별 학회가 각자 의료봉사활동을 수행하고 있음
⦁의학회 특성을 살려 말기와 임종과정에 대한 정의 및 의학적 판단 지침안 마련
⦁ 만성질환 교육사업
⦁ 대국민을 위한 굿닥터스 책자 발간 등 활동
한국여자의사회
⦁조손가정 행복만들기 사업 2010년부터 2017년까지 추진
⦁2011~2013 필리핀 나보타스시 빈민촌 의료봉사활동
⦁국내 의료봉사활동으로 청주여자교도소, 남양주 외국인복지센터 의료봉사활동과 2011년부터 2017년까지 미혼모시설, 나눔의 집 등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
⦁이웃돕기 쌀기증, 멘토링 사업 등 다양하게 전개
대한전공의협의회
⦁대한전공의협의회 참의료진료단 활동으로 매월 둘째 넷째 일요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외국인노동자 전용의원 의료봉사활동
각 단체 활동 소개 후 가진 토의에서 참석한 위원들은 의료봉사활동에서 가장 필요한 의료장비와 의약품 조달에 대한 제안 사항으로 포터블 의료장비가 구비되어 있는 시도의사회 및 산하단체에서는 사회공헌 활동 시 적극 협조하기로 하고 의약품 등을 후원받은 경우 기부 처리 등에 대해 논의하는 등 실질적으로 사회공헌활동에 필요한 사항들이 논의되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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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유천1동, 추석맞이 클린사업 전개
중구 유천1동, 추석맞이 클린사업 전개
쾌적하고 깨끗한 귀성길 만들어요 !
대전 중구 유천1동행정복지센터(동장 한대진)는 지난 26일 오후 4시 추석을 맞이해 깨끗한 귀성길을 만들고자 통장, 서남부터미널 직원, 동 주민센터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우리동네 클린사업을 전개했다.
▲ 추석맞이 클린 사업 사진출처=중구청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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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회장, “법령 위반하는 약국개설 허가, 있을 수 없는 일” 강조
조찬휘회장, “법령 위반하는 약국개설 허가, 있을 수 없는 일” 강조
안상수 창원시장 면담, 의약분업 원칙을 훼손할 수 있다는 약사사회의 우려의 목소리를 전달
▲조찬휘 회장이 안상수 창원시장과 면담을 갖고, 병원 부지 내 약국 개설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는 창원 경상대병원 문제에 대한 결단을 촉구했다.(사진-대약)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이 안상수 창원시장과 면담을 갖고, 병원 부지 내 약국 개설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는 창원 경상대병원 문제에 대한 결단을 촉구했다. 또, 의약분업 원칙을 훼손할 수 있다는 약사사회의 우려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25일 오후 이원일 경남지부장, 류길수 창원분회장과 함께 경남 창원시청을 방문하고, 안상수 시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조찬휘 회장은 “의료기관은 의료법과 관련 법령에서 허용하는 부대사업만을 할 수 있다”며 “해당 건물 부지의 분할과 소유, 위치, 도로나 전용통로 등의 여건을 살펴볼 때 약국개설은 명백한 법령 위반”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조 회장은 “의약분업 원칙을 훼손하고, 약사법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약국 개설 허가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창원시의 결단을 촉구했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이에 대해 “이번에도 현장을 확인했고, 그동안 일관된 입장을 취해 왔다”며 “관련 조항에 대해 법률 자문을 거치고, 가처분 결과 등도 구체적으로 살핀 다음 판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찬휘 회장은 이날 안상수 창원시장과의 면담 전에 창원 경상대병원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지역 약사회와 주변 약국 관계자 등으로부터 그동안 진행된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사진-대약)
조찬휘 회장은 이날 안상수 창원시장과의 면담 전에 창원 경상대병원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지역 약사회와 주변 약국 관계자 등으로부터 그동안 진행된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 앞으로 진행 가능한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대한약사회는 앞으로 2009년 창원시가 경상대와 체결한 협약 가운데 부대시설에 약국이 포함된 내용과 관련해 `일부 원인 무효소송´ 등을 진행한다는 방침을 정하고, 지역 분회 차원에서는 약국개설 관련 소송을 계속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면담에는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을 비롯해 박인춘 부회장, 최두주 정책기획실장이 참석했으며, 이원일 경남지부장과 류길수 창원분회장, 이용수 창원분회 총무이사가 자리를 함께 했다. 창원시에서는 안상수 시장과 함께 박진열 교육법무담당관, 유도영 법률자문관, 손문기 보건정책과장, 김효진 의약계장이 참석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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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장, 여성청소년과장 등 관내 초・중・고 32개교 생활지도 담당 교사들과 학교폭력 근절 위한 간담회 실시
경찰서장, 여성청소년과장 등 관내 초・중・고 32개교 생활지도 담당 교사들과 학교폭력 근절 위한 간담회 실시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경찰-학교 間 유기적 협력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마련
▲대전둔산경찰서
대전둔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계(계장 김준호)는 2017.9.27.(수) 15:00 둔산경찰서 소회의실에서 경찰서장, 여성청소년과장등을 비롯 관내 초・중・고 32개교 생활지도 담당 교사들과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경찰-학교 間 유기적 협력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또한, 학교 내·외부 학교폭력 유형별 사례 전파 및 학교폭력 예방, 가해학생 선도, 피해학생 보호・지원방안 등에 대한 논의와 토론시간을 가지고, 9.18일 시작으로 12.16일까지 90일 동안의 “청소년 사범 집중 신고 및 검거기간” 운영에 대한 홍보도 적극 실시했다.
김준호 여성청소년계장은, “세심한 관찰과 면담의 중요성을 강조하였고, 경찰에서도 중대사안 발생시,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개입하여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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