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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남북교류협력기금 50억원 조성사업 중
대전광역시, 남북교류협력기금 50억원 조성사업 중
민생․문화 및 환경 분야 등 남북교류 협력사업 추진으로 남북 관계 회복 기여
남북 정상회담 이후, 정부(통일부) 지침 또는 추진 방향에 따라 남북교류협력위원회가 개최되고 남북협력기금조성이 탄력을 받게 됐다.
▲ 남북교류협력위원회가 지난 4월 4일 대전시청에서 열렸다.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광역시는 남북교류협력사업에 필요한 사업을 위해 50억원을 목표로 남북교류협력기금을 조성중이라고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 기금설치는 2016년에 이루어져 지방자치법 제142조, 대전광역시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에 의해 남북교류협력사업에 필요한 재원의 안정적인 확보을 위해 마련됐다.
기금 조성 출연금은 통합관리기금에 예탁하고 조성목표 도달 전까지 당해연도 이자수입 범위 내 사업추진을 원칙으로 하고 기금 목표액 도달 전 기금을 사용할 경우, 남북교류협력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사용을 해야한다.
기금 조성 사업은 남북교류협력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일정 규모의 기금 조성 후 남북교류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와 더불어 대전광역시 차원에서 민생․문화 및 환경 분야 등 남북교류 협력사업 추진으로 남북 관계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
대전시 관계자는 “조성된 기금은 남북교류협력사업에 소요되는 자금의 지원, 시와 군사분계선 이북지역 지방자치단체간의 교류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사업의 지원, 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한 사업지원 및 그 밖에 남북교류협력 기반조성을 위한 사업 지원에 쓰여지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4월, 25억원의 기금 조성이 이루어졌고 사업지원기준은 남북교류협력사업에 필요한 사업비를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하게되어 있다.
남북교류협력위원회는 시의원, 관련기관 추천, 기금관리 및 운용 전문가등 20명으로 대전광역시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 제10조(위원회의 설치)에 의해 2016년에 설치되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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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대국민건강선언문 점자도서 출간
의협, 대국민건강선언문 점자도서 출간
전국의 시각장애인 복지관 및 생활시설, 맹학교 등으로 배포 시각장애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
▲대국민건강선언문 점자도서 표지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26일 대국민건강선언문 한글판, 영문판에 이어“대국민건강선언문 점자도서”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세계적으로 찾아보기 힘든 포괄적 건강수칙인 `대국민건강선언문´은 의료계 최고 권위를 표방하는 대한의사협회에서 42명의 의료계 각 분야 전문가, 25개 학회 및 유관단체와 심도 있는 논의와 검토과정을 거쳐 작성한 결과물로, 작년에 치러진 제35차 종합학술대회에서 처음 공표되어 많은 관심을 얻은 바 있다.
외국인들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영문판을 제작 ․ 보급하여 건강지식을 널리 전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한데 이어, 금번에는 도서를 쉽게 접할 수 없는 시각장애인들도 대국민건강선언문 점자도서를 통하여 건강실천수칙을 접하고 건강지식을 습득하여 실천할 수 있도록 점자도서를 발간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김나영 학술이사는 “대국민건강선언문 점자도서는 협회가 제작한 첫 번째 점자도서로 유용한 건강지식이 모든 계층에 차별 없이 제공되어 국민들의 건강증진에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그간 의협이 희귀난치질환자 및 장애인 등에게 관심을 기울여 온 사업과 더불어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의협은 대국민건강선언문 점자도서를 전국의 시각장애인 복지관 및 생활시설, 맹학교 등으로 배포하여 시각장애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하며, 향후에도 사회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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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관저중 재난안전소방교육 MOU 체결
건양대-관저중 재난안전소방교육 MOU 체결
청소년들에 대한 재난안전교육 통해 재난발생시 대처능력 키워
건양대학교(총장 정연주) 재난안전소방학과는 24일 대전 관저중학교(교장 장명신)와 학교 안전문화 활성화 기반조성을 위한 재난안전소방 교육 프로그램 및 안전체험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을 골자로 하는 재난안전소방교육에 대한 협약식을 가졌다.
관저중 장명신 교장은 “학생들이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을 유지하고 자신이 가진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기 위해서 학교는 가장 안전한 곳이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해병대 캠프사고, 세월호 침몰사고, 마우나 리조트 붕괴사고 등 학생들의 소중한 목숨을 앗아간 안타까운 참사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며 “청소년들에 대한 재난안전교육을 통해 재난발생시 대처능력을 키워 다시금 많은 희생자를 발생시키는 불행한 사고가 없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재난안전소방학과 이규환 학과장은 “지역 중고등학교 학생들에 대한 재난안전소방교육을 통해 지진, 화재와 같은 재난과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안전의식을 고양하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미래의 인재를 양성하는데 건양대와 재난안전소방학과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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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난 유성온천축제 모두 함께 즐겨요!
물만난 유성온천축제 모두 함께 즐겨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온천로와 갑천변 일원에서 열리는 유성온천축제의 홍보를 위해 직접 거리로 나서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온천로 일원에서 열리는 유성온천축제를 앞두고 25일 유성구가 대대적인 거리 홍보에 나선 가운데, 이원구 유성구청장 권한대행(가운데)이 양머리 패션을 하고 출근길 직장인들에게 축제 홍보를 하고 있다.
유성구가 오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온천로와 갑천변 일원에서 열리는 유성온천축제의 홍보를 위해 직접 거리로 나섰다.
이원구 유성구청장 권한대행과 공무원 140명은 25일 오전 8시 유동인구가 많은 아침 출근시간대를 겨냥해 충대오거리에서 유성온천축제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축제는 `천년온천 유성의 천가지 즐거움´ 이라는 주제로 유성온천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물 만난 유성, 터지는 즐거움!´을 슬로건으로 개최되며, 야외 온천족욕체험, 온천수 물총대첩, 춘자와 DJ KOO의 온천수샤워 DJ파티, 핫스프링 댄싱퍼레이드, 정오의 목욕탕 토크쇼 등 55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유성온천축제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육성축제로 선정되었으며, 지난 1989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25회째를 맞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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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우정”중, 고등학교 동창 및 대학 친구 마약거래를 빌미로 강도를 모의한 일당 검거
“잘못된 우정”중, 고등학교 동창 및 대학 친구 마약거래를 빌미로 강도를 모의한 일당 검거
학교 동창생들과 함께 해외여행 경비를 마련하기 위해 경북 안동 등 일원 야산에서 대마 채취 판매 일당 4명 등 총 6명 검거 (구속 3명)
대전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에서는, 최근 인터넷, SNS을 활용한 마약류 판매가 급증하는 가운데, 채팅 어플을 이용하여 대마를 판매한 일당 6명을 검거하였다.
▲압수품 : 대마 167g (340여명 동시 흡입분, 시가 3,300만원 상당.(사진-대전청)
▲경찰이 현장을 급습 천정에 숨겨져있던 대마를 꺼내보이고 있다.(사진-대전청)
▲대마 판매가 실패 할 경우 대마 구매자를 인적이 드문 폐가로 유인하여 금품을 강취하기로 사전에 강도를 모의하고 사시미칼(45cm), 대검 등의 흉기를 준비하였으며, 돌발상황 시 도주를 위해 산악용 로프를 마련하는 등 치밀한 계획을 세우기도했다(사진-대전청)
이들 일당은 중, 고등학교 동창 및 대학 친구 사이로, 해외여행 경비를 마련하기 위해 2017. 6월 ~ 2018. 4월 까지 경북 등 야산에서 대마를 채취 후, 채팅 어플을 통해 대마를 판매하려다 경찰의 수사로 검거되었다.
한편, 이들 일당은 대마 판매가 실패 할 경우 대마 구매자를 인적이 드문 폐가로 유인하여 금품을 강취하기로 사전에 강도를 모의하고 사시미칼(45cm), 대검 등의 흉기를 준비하였으며, 돌발상황 시 도주를 위해 산악용 로프를 마련하는 등 치밀한 계획을 세웠다.
대전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에서 피의자들로부터 압수한 장부 등 수사를 통해 이들로부터 대마를 구입한 자들을 추가 검거할 예정으로, 지속적인 인터넷 모니터링 강화 및 마약류 사범에 대한 강력한 단속활동으로 마약류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에 기여하겠다. 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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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 인권이 보장되는 행복한 대전교육 실현
학생의 인권이 보장되는 행복한 대전교육 실현
인권 친화적 학교규칙 제·개정을 위한 TF팀 협의회 개최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4월 26일(목) 15:00,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인권교육센터에서 인권 친화적 학교규칙 제·개정을 위한 TF팀 협의회를 개최했다.
▲대전 교육청 전경. 사진제공-대전 교육청
의회에는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사무소 교육협력팀장, 교육(지원)청 장학사, 초·중·고등학교 교사로 이루어진 5개 TF팀(동부 초·중 / 서부 초·중 / 고등) 총 40여명이 참석했다.
아직까지 대전 대다수 학교의 학교규칙에 학생 인권이 침해되거나 인권감수성이 낮은 내용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대전 모든 초·중·고등학교 학교규칙을 수합해 내부위원, 외부위원, 자문위원으로 구성된 TF팀이 3단계로 점검하고 컨설팅해 2018년 12월까지 일제히 제·개정할 계획이다.
이번 TF팀 협의회에서는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인권친화적 학교규칙 제ㆍ개정 방향 안내 ▲TF팀 운영방안 ▲학생생활규정, 상ㆍ벌점제, 학생회 회칙 등에 있을 수 있는 학생인권 침해가 되는 내용 제·개정 등을 협의했다.
대전교육청 신인숙 학생생활교육과장은 “학교규칙 제ㆍ개정은 학교장의 권한 사항이지만 학생인권 침해가 있는 조항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개정하도록 권고할 예정이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학교에서 학생들이 인권을 존중받고 교원들의 교권도 존중받는 인권 친화적 학교문화 조성에 큰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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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5월부터 오존(O3) 경보제 운영
대전시, 5월부터 오존(O3) 경보제 운영
오존경보 발령 시 실외활동 자제, 차량운행 자제 등 동참 필요
대전광역시는 기온상승으로 대기 중 오존(O3) 농도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오존경보제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 대전 시청 전경. 사진제공-대전시청
이에 따라 대전시는 시와 보건환경연구원, 자치구에 오존경보 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2개 권역(동부권역 : 동구․중구․대덕구, 서부권역 : 서구․유성구)으로 구분해 오존경보제를 시행한다.
오존 경보는 오존 농도에 따라 주의보, 경보, 중대경보 등 3단계로 발령되는데, 시간당 0.12ppm 이상일 때 주의보(0.3ppm 이상 경보, 0.5ppm 이상 중대경보)가 발령되면 노약자, 어린이, 호흡기질환자는 외출을 자제하고 시민들도 호흡기 자극 증상이 증가하는 만큼 야외활동을 줄여야 한다.
대전시는 경보 발령 시 오존경보시스템을 이용해 언론기관, 학교, 유관기관, 구청, 동 주민센터 등 2,200여개 기관과 휴대폰 문자메시지 서비스 가입 시민(6,300여명)에게 전파하고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와 각종 전광판 등을 활용해 경보사항을 알릴 예정이다.
지표면에서 발생되는 오존은 주로 햇빛과 자동차 배출가스에 포함된 질소산화물의 광화학반응으로 생성된다.
시는 오존을 줄이기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 등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운행차 배출가스 점검 및 현장방문 무료측정, 전기자동차 보급 등 다양한 저감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대전시 김추자 환경녹지국장은 “오존 농도가 높아지면 눈과 목의 따가움을 느낄 수 있고 심한 경우 폐기능 저하 등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며 “주의보가 발령되면 외출을 피하고, 대중교통 이용과 차량운행 자제 등의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지역은 1998년 오존경보제 시행 이후 2004년 2회, 2014년과 2017년에 각각 1회씩 모두 4회의 주의보가 발령된 바 있으며, 올해는 하절기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질 것으로 전망돼 오존경보 발령이 예상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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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출입국관리사무소 사회통합협의회 제2기 출범
대전출입국관리사무소 사회통합협의회 제2기 출범
사회통합위원들은 사회 각 분야별 인사들로 구성, 앞으로 2년 동안 관내에 체류하는 이민자들의 사회적응 지원활동에 적극 참여할 예정
대전출입국관리사무소(소장 황택환)는 지난 25일 관내에 체류하는 이민자들의 사회정착을 지원할 사회통합 자원봉사위원 10명에 대한 법무부장관 위촉장 전수식 및 간담회를 가졌다.
▲대전출입국관리사무소(소장 황택환)는 사회통합협의회 제2기 출범, 사회통합 자원봉사위원 10명에 대한 법무부장관 위촉장 전수식 및 간담회를 가졌다.(사진-법무부)
사회통합위원들은 법률․인권, 보건․의료, 교육․문화, 경제․취업, 행정․복지, 지역․기타 등 사회 각 분야별 인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앞으로 2년 동안 관내에 체류하는 이민자들의 사회적응 지원활동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는 사회통합협의회의 활동 및 운영방향, 외국인 법률상담 및 의료서비스 지원,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외국인 지원방안 등 이민자 사회정착 지원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유지권 우송대학교 국제협력단장이 제2기 대전출입국관리사무소 사회통합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황택환 대전출입국관리사무소장은 `효과적인 이민정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각 분야에 전문지식과 경험을 두루 갖춘 위원님들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이민자들의 권익증진을 위하여 서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마련하자´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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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불법 유동광고물 특별 정비
중구, 불법 유동광고물 특별 정비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사회 만들기 앞장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6월 15일까지 불법 광고물 근절과 건전한 광고문화 정착을 위한 불법 유동광고물 특별정비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 중구 불법 광고물 철거 작업 사진-중구청
이번 특별정비는 다가오는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 홍보물 등에 편승해 도심을 어지럽히는 불법 유동광고물을 적극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실시된다.
구는 광고물 특별 정비반을 상시로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3월까지 불법 유동광고물 107,864건을 정비했다.
이번 특별 정비기간 동안 자율정비대 108명, 구 광고지회 25명, 경찰과 공무원 30명이 조를 이뤄 12개 지역 주요 대로변 광고물과 불법 유동 광고물을 집중 수거한다.
구 관계자는 “불법 광고물이 당연한 것처럼 여기는 업주들의 의식이 변화되길 바라며,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만들기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강력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또한 특별 정비기간 중 단속된 불법 유동 광고물은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고 구 관계자는 덧붙여 설명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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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걷고 싶은 대청호반길 조성 사업 본격 추진
동구, 걷고 싶은 대청호반길 조성 사업 본격 추진
- 2차 주민원정대 등 2020년까지 잠재성 살린 명품 둘레길 조성 나서 -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대청호반의 가치를 찾고 스토리텔링 작업을 위한 대청호반길 걷기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 대청호반 둘래길 주민 원정대 사진-동구청
산과 호수가 만나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대청호반길을 명품 둘레길로 조성하기 위해, 구는 산책로 곳곳에 다양한 투어 포인트를 만들고 대청호 거주 예술인과 연계한 문화 공간 유치, 치유프로그램 개발, 지역 일꾼 육성 등 7개 분야 걷기 환경조성을 202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대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2차 주민원정대를 다음달부터 9월까지 매달 운영해 호반길을 답사하며 스토리와 개선점 발굴에 나선다.
구는 주민원정대 운영으로 발굴된 5개 코스 9개 포인트와 관련한 스토리를 모아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제작해 관광객들이 편리하고 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존 문화예술인, 시민기자, 주민 등으로 구성된 자문위원의 범위를 대전시교육청, 한국수자원공사, 손소리복지관 등 관계기관으로 넓히고, 국민디자인단 운영을 통해 추후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국민디자인단 사업 공모에 적극 나서는 등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한 예산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한편, 지난 24일에는 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1차 자문회의에서 사업의 구체적인 방향 결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토론하는 자리가 열렸다.
김기성 보건소장은 “대청호반길을 많은 사람들의 정서적 치유 및 신체활동을 증가시킬 수 있는 생태와 문화가 공존하는 코스로 조성해 오픈 스페이스의 활용성을 높이고, 이러한 성장 동력을 바탕으로 추후 건강특화도시 지정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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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민주의거 국가기념일 지정위해 대전시민 힘 모은다
3.8민주의거 국가기념일 지정위해 대전시민 힘 모은다
범시민 추진위 구성, 기념공원 조성 진행 중, 향후 기념관 건립 추진
대전지역에서 시작되어 4.19혁명의 도화선이 된 `3.8민주의거´을 국가기념일 지정위해 대전시민의 힘을 모은다.
▲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정례브리핑에 앞서" 모레는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 열리는 날로 국민들의 관심이 크다."며 "오늘은 3.8민주의거 국가기념일 지정에 대해 말하겠다" 고 말을 이어갔다. 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는 25일 시정브리핑을 통해 독재와 부정부패에 대항해 대전지역 고등학생들이 자유와 민주, 정의를 수호하고자 불의에 항거하였던 `3.8민주의거´을 시민들에게 인식시키고 범시민차원에서 국가기념일 지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대구 2.28민주화운동, 마산 3.15의거는 국가기념일로 정해져있고 국가기념관과 공원이 만들어져 있다.
지난해 12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3.8민주의거 국가기념일 지정 촉구 결의안´이 현재 행정안전부 검토단계임에 따라 대전시는 3.8민주화의거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고 충청권 최초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국가기념일 지정을 위해 범시민차원에서 추진위을 구성한다.
이에 따라 범시민 결의대회가 개최되고 민주시민 걷기 대회, 기념 시낭송회, 기념공원 추진, 오피니언 리더를 통한 시민공감대 확산, 정치권 및 충청권과의 공조체계 구축, 열린 포럼 및 학생 백일장, 음악회등이 개최된다.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3.8 민주의거기념사업회 법인이 20년전에 설립되었고 2009년에 3.8민주의거 기념 조례 제정이 되었다. 서구청과 협의을 통해 둔지미공원을 활용한 기념공원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 향후 기념관을 건립하는데 구체화 되지는 않았지만 약 100억원의 예산이 소요 될 것으로 내다 본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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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수학여행 출발지 점검, 안전하게 출발해요
대전교육청, 수학여행 출발지 점검, 안전하게 출발해요
설동호 교육감, 대전삼천초 수학여행 현장점검단 참여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4월 25일(수) 07:30, 수학여행 현장점검단이 대전삼천초를 방문해 안전하고 쾌적한 수학여행이 이루어지도록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수학여행을 떠나는 인솔교사와 학생 등을 격려했다.
▲ 수학여행 안전점검을 하는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사진제공-대전교육청
수학여행 현장점검단은 시교육청과 지역교육청 업무담당자 2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수학여행이 주로 실시되는 봄과 가을에 학교 현장을 방문해 안전과 관련된 여러 가지 사항들을 점검하고 있다. 이번에도 6팀으로 나누어 초등학교 5개교와 중학교 1개교를 찾아가 봄철 수학여행 기간에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설동호 교육감을 비롯한 수학여행 현장점검단은 학생과 교원들이 있는 현장에 도착해 차량 안전점검, 안전교육, 안전벨트 착용지도, 학생 건강상태 확인, 운전자 음주감지 등을 확인하고, 버스 운전기사들에게 대열운행을 하지 않도록 하는 등 안전사고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대전삼천초는 6학년 학생 120명을 두 팀으로 나누어 소규모 테마형 수학여행을 운영하기 위해 버스 5대에 학생들을 나누어 태운 뒤 서울 일원으로 떠나며, 학교 측에서는 비상사태에 대비해 비상 망치를 구입하여 인솔교사들에게 휴대하게 하고, 음주감지기를 갖고 다니면서 여행지에서 수시로 운전자 음주 감지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등 안전을 철저하게 챙겼다.
대전교육청 신인숙 학생생활교육과장은 “현장체험학습 운영 매뉴얼 설명회 등을 통해 안전한 수학여행 운영을 위해 지켜야 할 사항들을 꼼꼼하게 안내했으며, 실제로 현장점검을 해 보니 학교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이 매우 높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며 “올해에도 아주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쓰며 안전한 수학여행을 실시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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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힐링 공간 `테미오래´로 놀러 오래~
도심 속 힐링 공간 `테미오래´로 놀러 오래~
대전시, 시민공모전 통해 옛 충남도지사 공관 및 관사촌 새 이름 최종 확정
옛 충청남도 도지사 공관 및 관사촌의 새 이름이 `테미오래´로 최종 확정됐다.
대전광역시 도시재생본부는 지난달부터 이달 6일까지 진행한 시민공모전을 통해 옛 충청남도 도지사 공관 및 관사촌의 새 이름을 `테미오래´로 최종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모두 154건의 다양하고 참신한 명칭이 접수됐으며, 시민, 청년, 문화예술인, 관련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접수된 명칭을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공정한 심사를 벌였다.
대전시는 심사를 통해 입선작으로 선정된 5개 명칭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협의를 거쳐 `테미오래´를 최종 명칭으로 확정했다.
`테미오래´는 `테미로 오라´는 뜻과 `테미와 관사촌의 오랜 역사´를 의미하는 중의적 표현으로 재미있고 친근한 느낌을 은유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퇴메→테메→테미로 음운이 변화되어온`테미´는 삼국시대부터 이어져 온 마을 이름이며, `오래´는 동네의 몇 집이 한 이웃이 되어 사는 구역 안이라는 뜻을 담고 있어 `역사´와 `공동체´의 의미를 모두 살린 이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전시는 향후 원도심 문화예술인과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기억하기 쉽고 친근감 있는 문구를 새 이름과 연계해 활용할 계획이다.
대전시 최태수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옛 도지사 공관과 관사촌 일대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담고 관광객들이 즐겨 찾을 수 있는 이름을 찾아주기 위함”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으로 탄생한 `테미오래´가 도심 속 시민들의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옛 충청남도 도지사 공관 및 관사촌은 현재 시설 보수공사 중에 있으며, 운영조례 제정 등의 절차가 마무리 되면 오는 12월 시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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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인 어린이들의 보행안전 확보 위해 초등학교 주변 고원식 횡단보도 설치
교통약자인 어린이들의 보행안전 확보 위해 초등학교 주변 고원식 횡단보도 설치
대전용산초 및 죽동초, 봉명초 주변 등 총 5곳으로 6월말까지 설치 완료할 예정
▲유성구청사
대전 유성구는 교통약자인 어린이들의 보행안전 확보를 위해 초등학교 주변에 고원식 횡단보도를 설치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상대초등학교 앞에 설치된 고원식 횡단보도
고원식 횡단보도는 과속방지턱에 횡단보도를 합친 것으로 인도와 비슷한 높이로 횡단보도를 설치해 보행자의 편리성을 높이고, 횡단보도에서 차량의 속도를 감속시키는 효과가 있다.
구가 이번에 설치하는 곳은 대전용산초 및 죽동초, 봉명초 주변 등 총 5곳으로 6월말까지 설치 완료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어린이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30km´ 표시를 표지판과 노면 등 다양한 방법으로 표시해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준법 운행을 유도해 왔으나 제대로 지켜지지 않아 고원식 횡단보도를 설치하게 되었다”며, “이번 사업이 어린이 보행안전을 확보하고 사고를 예방하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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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노인 대상 찾아가는 사전지문등록 서비스 실시
치매노인 대상 찾아가는 사전지문등록 서비스 실시
실종될 경우 보호자에게 빠르고 안전하게 귀가시킬 수 있도록 경찰관서에 미리 지문 및 인적사항 등을 등록해 두는 서비스
▲대전 서구 흑석동 소재 엠마오요양원을 방문, 치매노인 4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전지문등록 서비스를 실시하고있다.(사진-대전청)
대전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2018. 4. 24(화) 10:00 서구 흑석동 소재 엠마오요양원을 방문, 치매노인 4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전지문등록 서비스를 실시하였다.
사전지문등록이란 보호시설이나 가정에서 어린이 및 치매노인이 보호자로부터 이탈하여 실종될 경우 보호자에게 빠르고 안전하게 귀가시킬 수 있도록 경찰관서에 미리 지문 및 인적사항 등을 등록해 두는 서비스이다.
박종남 여성청소년과장은 `앞으로도 치매노인 대상 사전지문등록 시스템을 적극 홍보하여 실종 등 각종 사고예방과 조속한 발견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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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등과 합동『불법촬영 예방 활동』강화
지자체 등과 합동『불법촬영 예방 활동』강화
중부서-중구청 합동점검반 운용, 불법촬영 가능성 높은 곳 선별 점검, 행위자 엄중 처벌 방침
▲탐지장비를 활용하여 대전중부서-중구청 불법촬영 합동단속반을 운영하고 전파관리소 등 유관기관과 함께 수영장, 지하철역, 다중이용시설 등 범죄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설 위주로 점검한다(사진-대전청)
대전중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과장 박 선 미)에서는 최근 초소형카메라를 누구나 쉽게 구입할 수 있어`카메라등이용촬영´범죄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주로 여름철 위주로 펼쳤던 단속활동을 예년 보다 빨리 전개하기로 하였다.
▲사고가 빈번한 지하철역, 대학가 원룸밀집 지역 등 취약 지역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홍보물 배포․부착 등을 통해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사진-대전청)
4월말부터 탐지장비를 활용하여 대전중부서-중구청 불법촬영 합동단속반을 운영하고 전파관리소 등 유관기관과 함께 수영장, 지하철역, 다중이용시설 등 범죄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설 위주로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하철역, 대학가 원룸밀집 지역 등 취약 지역 순찰활동을 강화하면서 홍보물 배포․부착 등을 통해 인식 전환과 경각심을 제고하는 등 예방활동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박선미 여성청소년과장은“경찰력을 집중, 불법촬영의 심각성 홍보와 점검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행위자에 대해서는 엄중한 책임을 물어 좀 더 안전한 사회가 되도록 노력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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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청장 후보, 후보수락 성명 발표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청장 후보, 후보수락 성명 발표
미래비전 개혁세력´대`토호 기득권 적폐세력´과의 대결인 만큼 반드시 승리해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지지 호소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청장 후보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청장 후보는 24일 후보 선출 직후, 성명을 통해“이번 선거는`미래비전 개혁세력´대`토호 기득권 적폐세력´과의 대결인 만큼 반드시 승리해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박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단체장 선거 역사상 대전 최초로 대덕에서 여성후보자 선출이라는 기록은, 대덕의 정치가 한 단계 도약했음을 알리는 위대한 민주주의의 승리로 역사의 연표에 오를 것”이라면서 “그동안 경선과정을 함께 해 주신 존경하는 김안태, 박병철, 이세형 후보께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고 밝혔다.
그는“이번 선거는 대덕구민들의 자존심을 지켜낸 명예혁명을 뛰어 넘어 적폐를 말끔히 청산한 대덕의 정치사에서 가장 위대한 승리로 기록될 것”이라며“이제 다시 시작인 만큼 더 열심히 뛰겠다”고 강조했다.
<후보수락 성명서>
존경하는 대덕구민 여러분!
자랑스런 더불어민주당원 동지 여러분!
저는 오늘 제가 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구청장 후보로 선출된 것을 머리숙여 감사드리며, 겸허한 마음으로 수락합니다.
오늘의 결과는 대덕구의`변화와 개혁´을 바라는 다수의 상식적이고,`대덕구민 모두가 구청장´인 평범한 구민들의 기대에 부응한 희망의 결실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역사상 대전 최초로 대덕에서 여성후보자 선출이라는 기록은 대덕의 정치가 한 단계 도약했음을 알리는 위대한 민주주의의 승리로 역사의 연표에 오를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동안 경선과정을 함께 해 주신 존경하는 김안태, 박병철, 이세형 후보께는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도도히 흐르는 당원동지 여러분과 대덕구민의 지상명령 앞에서 저는 함께 하셨던 모든 분들과 함께 혼신의 노력과 열정으로 승리의 푸른 깃발을 반드시 올릴 것을 여러분 앞에 약속드립니다.
저 박정현, 역사는 이번 6.13지방선거가 낡은 `토호 기득권 적폐세력´에 온 몸으로 저항해 `미래비전 개혁세력´이 승리한 위대한 선거였다고 기록할 것으로 믿습니다.
저 박정현, 이번 선거는 대덕구민들의 자존심을 지켜낸 명예혁명을 뛰어 넘어 적폐를 말끔히 청산한 대덕의 정치사에서 가장 위대한 승리로 기록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2018년 4월 24일 박정현 대덕구청장 예비후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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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남대전교당, 김장김치 후원 전달
원불교 남대전교당, 김장김치 후원 전달
대전 중구 문창동에 위치한 원불교 남대전교당(교무 전중원)에서 28일 대각개교절을 기념하여 24일 김치 100kg을 문창동 주민센터에 후원 기탁했다.
▲ 원불교 남대전 교당 문창동에 김치 전달 사진-중구청
김치는 5kg으로 포장해 지역 희귀난치질환자, 홀몸 노인 등 저소득 20세대에 정성을 담아 전달됐다.
원불교 남대전교당 관계자는 “우리지역 어려운 이웃들께 정성과 사랑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복 문창동장은 “대각개교절을 축하드리며 평소 이웃나눔에 앞장서 주심에 감사하며, 동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따뜻이 보살펴 모든 주민이 행복한 마을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대각개교절은 원불교의 창시자인 박중빈이 오랜 구도 끝에 깨달음을 얻은 날로서 원불교에서는 이 날을 원불교가 시작된 날로 여기며 최대의 경축일로 삼고 있다. 원불교 남대전교당에서는 김치후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기탁, 홀몸노인 오찬 제공 등 함께 나누는 참된 실천에 앞장서왔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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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천동3구역 우선협상대상자 계룡건설 컨소시엄 선정
동구, 천동3구역 우선협상대상자 계룡건설 컨소시엄 선정
- 24일 계룡건설 컨소시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24일 천동3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민간공동시행자 공모에서 계룡건설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동구 천동 3지구 위치도 사진-동구청
이번 선정은 지난 11일 계룡건설이 컨소시엄 방식으로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데 따른 것으로 향후 5월중 사업시행협약 체결, 금년 중 건축심의 및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사업이 본격화 된다.
천동 3구역은 천동 187-1번지 일원에 총면적 16만 2945㎡ 공동주택 3463세대, 준주거용지 4594㎡ 공공청사용지 1192㎡ 규모로 ▲ 2009년 2단계 사업 전면중단 (5개소 : 대신2, 대동2, 천동3, 구성2, 소제구역) ▲ 2015년 민관공동사업 추진 사업재개 확약 ▲ 2017년 민간공동시행자 공모 등의 전방위적인 재개노력으로 본격화된 대규모 사업이다.
또한 전면중단 되었던 2단계사업은 금년에 준공하는 대신2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이어 대동2, 천동3구역 사업이 단계적으로 활발히 진행되면서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에 새로운 활기를 찾게 되었다.
한현택 청장은 “금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으로 천동3구역은 물론 동구지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 된다”며 “국토부와 대전시, LH와 함께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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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근로청년들을 위한 청년희망통장 본격 추진
저소득 근로청년들을 위한 청년희망통장 본격 추진
대상자와 시가 매월 15만원씩 저축해,주거비, 창업, 결혼비용 등 사용가능
대전시(시장 권한대행 이재관)는 금년부터 저소득 근로 청년들의 자립을 위한 자산형성지원 프로그램인 “청년희망통장”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대전시청 9층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을 통해 밝혔다.
▲ 대전시청 전경. 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에 따르면 청년희망통장 사업은 높은 생활비, 대출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근로 청년에게 미래설계와 자립을 위한 목돈 마련의 기회제공, 대전 지역 청년의 근로의지 고취, 우수 인재의 타 지역 유출 방지를 위해 마련됐다.
사업 대상은 대전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39세이하 인자다. 청년 임금 근로자인 경우는 공고일 현재 3개월간 대전시 관내 4대보험이 가입된 사업장에 계속 근로중인 청년근로자이고 청년 사업 소득자는 대전시에 주소를 둔 창업후 3년 이내, 연 매출액 5천만원 이하의 업체를 공고일 기준 3개월간 계속 운영 중인 청년 사업 소득자로 본다.
희망통장은 지원 대상자와 대전시가 매월 15만원씩 1:1로 매월 25일까지 저축해 3년 만기 도래시 3.3%이자 포함해 1,1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하게된다.
적립액은 주거비, 사업 창업 및 운영 자금, 교육비, 결혼 자금, 학자금 대출 상환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 사업 공고일은 4월 25일이며 신청자 접수는 5월 1일부터 18일까지 평일에 받으며 본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을 방문해 신청하면된다.
사업은 대전경제통상진흥원에서 위탁운영하며 사업 소요예산은 9억원으로 2018년에 500명이 혜택을 받는다.
대전경제통상진흥원과 시금고인 하나은행이 오는 4월 30일에 협약식을 체결한다.
김용두 대전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최근 지속되는 취업난, 저임금, 주거비 부담 등으로 연애, 결혼, 출산, 인간관계 등을 포기하는 N포세대 청년들이 등장했다. 대전시 지역 청년들은 취업자의 44%가 월 150만원 미만의 저임금 근로, 창업 3년이내 start-up기업의 생존율이 20% 미만, 30세 미만 청년 가구당 부채가 약 2,400만원에 달한다” 며 “ 이로인해 많은 청년들이 구직, 결혼 등을 포기(니트족)하거나 상대적으로 여건이 양호한 수도권으로 유출되고 있다. 이에 대전지역에 머물게 하고 지역사회에 일원이 되게 하기위해 청년희망통장이 구상 되었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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