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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민주의거 국가기념일 지정위해 대전시민 힘 모은다 - 범시민 추진위 구성, 기념공원 조성 진행 중, 향후 기념관 건립 추진
  • 기사등록 2018-04-25 20: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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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민주의거 국가기념일 지정위해 대전시민 힘 모은다

범시민 추진위 구성, 기념공원 조성 진행 중, 향후 기념관 건립 추진

 

대전지역에서 시작되어 4.19혁명의 도화선이 된 `3.8민주의거´을 국가기념일 지정위해 대전시민의 힘을 모은다.

▲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정례브리핑에 앞서" 모레는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 열리는 날로 국민들의 관심이 크다."며 "오늘은 3.8민주의거 국가기념일 지정에 대해 말하겠다" 고 말을 이어갔다. 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는 25일 시정브리핑을 통해 독재와 부정부패에 대항해 대전지역 고등학생들이 자유와 민주, 정의를 수호하고자 불의에 항거하였던 `3.8민주의거´을 시민들에게 인식시키고 범시민차원에서 국가기념일 지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대구 2.28민주화운동, 마산 3.15의거는 국가기념일로 정해져있고 국가기념관과 공원이 만들어져 있다.

 

지난해 12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3.8민주의거 국가기념일 지정 촉구 결의안´이 현재 행정안전부 검토단계임에 따라 대전시는 3.8민주화의거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고 충청권 최초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국가기념일 지정을 위해 범시민차원에서 추진위을 구성한다.

 

이에 따라 범시민 결의대회가 개최되고 민주시민 걷기 대회, 기념 시낭송회, 기념공원 추진, 오피니언 리더를 통한 시민공감대 확산, 정치권 및 충청권과의 공조체계 구축, 열린 포럼 및 학생 백일장, 음악회등이 개최된다.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3.8 민주의거기념사업회 법인이 20년전에 설립되었고 2009년에 3.8민주의거 기념 조례 제정이 되었다. 서구청과 협의을 통해 둔지미공원을 활용한 기념공원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 향후 기념관을 건립하는데 구체화 되지는 않았지만 약 100억원의 예산이 소요 될 것으로 내다 본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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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25 20: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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