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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3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제73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지방경찰청(청장 이상로)은10. 25.(목) 14:00 대전경찰청 무궁화홀에서 이상로 청장과 직원들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3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대전지방경찰청(청장 이상로) 청장과 직원들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3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사진-대전청)
대전경찰청 지휘부는 경찰의 날 기념식에 앞서 가장 먼저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현충탑과 경찰묘역을 참배하고 나라를 위해 몸 바치신 순국선열과 전몰경찰관들의 넋을 기렸다.
기념식 본 행사에서는 모범운전자연합회 박병문 기획국장이 행정안전부장관 감사장을 수여 받고, 형사과 강력계 고기형 경위가 옥조근정훈장을 수상하는 등 총113명의 경찰관,행정관,의경,민간인이 표창 및 감사장을 수상하였으며, 대전시립합창단과 대전경찰청 직장어린이집 원아들이 경찰의 날 축하공연을 선보여 한층 의미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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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관광활성화 대전의 새로운 성장 동력
동구 관광활성화 대전의 새로운 성장 동력
- 허태정 시장, 황인호 구청장 25일 동구 주민 150명과 `누구나 토론회´ -
대전시는 25일 오후 2시 동구에서 민선 7기 비전 및 약속사업 등을 공유하기 위해 허태정 대전시장, 황인호구청장과 함께 하는 자치구 순회 `누구나 토론회´를 대청호 자연생태관 공연장에서 동구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 세번째 누구나 토론회가 25일 국화가 만발한 대청호 자연생태관 공연장에서 열렸다.사진제공-대전 시청
이날 토론회에서 주민들은 대청호 주변에 숙박시설 건립 등 체류형 관광단지를 조성하고, 식장산에 케이블카 설치 등을 통한 관광객 유인이 필요하다는 의견 등 내놓았다.
또한 이사동 유교민속마을에 한옥스테이 등 숙박시설을 설치해 대청호~식장산~이사동을 연결하는 관광벨트를 조성하자는 의견도 나왔다.
허태정 시장은 토론회에 앞서 회남길에 조성하는 행복누리길 조성 현장을 방문해 동구청장으로부터 공사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대청호 500리길과 함께 관광객을 유인하는 촉매제 역할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허태정 시장은“동구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잘 개발해 관광 활성화를 이룬다면 동구의 지역경제 뿐 아니라 대전 발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누구나 토론회는 11월 2일 서구(유천초등학교 체육관), 6일 중구(효문화마을관리원 대강당)에서 오후 2시 반에 개최될 예정이며 참여방법은 대전광역시 공식밴드(네이버) 및 각 구청 홈페이지 접속하면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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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전장애인채용박람회 개최
2018 대전장애인채용박람회 개최
-26일 장애인체육센터에서 40여개 구인업체 참여, 수화통역사 배치 -
`2018 대전장애인채용박람회´가 열린다.
▲ 대전 시청 홈페이지 캡쳐
이 박람회는 대전시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지사가 공동주최하고, (사)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대전지부에서 주관해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대전시장애인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장애인 고용에 관심이 많은 40여개의 구인업체가 참가해 사무, 판매, 상담, 생산직 등 50여명의 장애인을 채용할 계획이며 당일 박람회장에는 수화통역사, 자원봉사자가 배치된다.
또한 무지개복지센터를 비롯한 장애인직업재활기관이 참여해 장애인 생산품 전시와 판매, 보조공학기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홍보관을 운영해 직업훈련상담 등 다양한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구직 희망 장애인은 이력서 및 장애인복지카드를 지참해 행사 당일 면접에 응하면 되고, 현장에서 메이크업, 증명사진 촬영,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등의 면접지원 서비스도 함께 지원된다.
이와 더불어 보장구 수리센터에서는 간단한 부속품과 타이어교체 지원서비스, 장애인LPG 차량 수리 및 연료탱크 교체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대전광역시 장애인복지과(270-4782)와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대전지부(488-1181)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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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과 외국인주민의 소통·화합·나눔 축제
대전시민과 외국인주민의 소통·화합·나눔 축제
- 대전시, 27일 보라매공원서 제10회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 축제 개최 -
(대전=대전인터넷신문)박 향선기자=`제 10회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축제가 열린다.
▲ 지난해 열렸던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 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는 오는 27일 토요일 시청 남문광장 앞에 위치한 보라매공원에서 대전시민과 외국인주민들을 위한 소통·화합·나눔의 마당이 마련돼 우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고 밝혔다.
페루의 민속무용 공연을 시작으로 총12개의 공연과 외국인이 자국의 요리를 뽐내는 20여 국가의 세계요리체험, 한복체험, 국제벼룩시장, 세계음식체험 등 20개의 문화체험, 세계인들이 함께 하는 미니 명랑 운동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대전시는 추첨을 통해 축제 관람객에게 태블릿 PC, 여행용가방, 생활용품 등 다양한 경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지난해와 달리 인기가 좋은 세계음식코너를 16개에서 19개로 확대했으며, 대전시민과 외국인주민 120여 개 팀이 참여하는 국제자선바자회도 함께 열려 의류, 도서, 수공예품 등 각종 생활용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대전시는 국제자선바자회와 세계음식장터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자선단체 또는 해외 재난 복구 지원금으로 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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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구청장 정용래) 더 좋은 사이多 토론회´ 개최
유성구(구청장 정용래) 더 좋은 사이多 토론회´ 개최
-내년 추진할 구 승격 30주년 기념사업에 다양한 의견 제시-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24일과 25일 양일간 구청 대회의실에서 민간정책자문단, 민간위탁기관 종사자 등 구민과 공직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주요업무를 공유하고 주민중심의 발전방안을 모색, `2019년도 주요업무 구상을 위한 더 좋은 사이多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4일 오후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9년도 주요업무 구상을 위한 더 좋은 사이多 토론회´에서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토론회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유성구)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정책자문단은 구가 내년에 추진할 신규·개선 과제와 행정 비효율을 초래하는 사업의 감축 등에 있어 진단과 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특히 내년에 추진할 구 승격 30주년 기념사업에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다.
첫날인 24일은 민선7기 구의 정책기조인 자치분권 선도 전략이 강조된 가운데 ▲다함께 만드는 더 좋은 유성 정책개발 ▲구 마크 등 상징물 변경 ▲자치분권 선도전략 ▲온천지구 관광활성화 방안 ▲대학 협력사업 등 기획실·홍보실·감사실·자치행정국 분야 업무가 중점 논의됐다.
한편 25일에는 ▲스마트 경로당 ▲맘(MOM) 편한 센터 조성 ▲미세먼지 알리미 설치 ▲공중화장실 범죄예방 ▲전통시장 활성화 ▲5060세대 평생교육프로그램 운영 ▲도서관 실버사서 등 사회복지국·평생학습원 소관 업무와,
▲간판정비 시범사업 ▲도로조명 LED교체 ▲하천 산책로 조성 ▲교통 안전인프라 개선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 등 안전도시국·보건소 업무가 집중 논의된다.
구는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75건의 과제를 내년도 구정의 성장 동력으로 삼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정용래 구청장은 “구정 주요정책의 성공여부는 공직자, 전문가, 주민들의 시각이 하나로 모이느냐에 달렸다”며, “내년에는 자치분권과 4차산업혁명 선도를 통해 한층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특히 구 승격 30주년을 맞아 주민 화합과 유성의 재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성구는 이번 토론회에서 민간정책자문단이 제시한 의견들을 종합해 주요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그 결과를 내년 초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확정·시행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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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윤종명 의원, 학교 운동장 활용 지하주차장 조성 정책간담회 개최
대전시의회 윤종명 의원, 학교 운동장 활용 지하주차장 조성 정책간담회 개최
-충분한 주차공간의 확보로 인근 전통시장 접근성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
대전시의회는 윤종명 의원(더불어민주당, 동구 제3선거구) 주관으로 24일 시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도심 주택가 주차난의 해결 방안으로 떠오른 학교 운동장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과 관련 대전시에서의 정책 추진 가능성을 타진하고 지역여론을 수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학교 운동장 활용 지하주차장 조성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대전시의회 윤종명 의원,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학교 운동장 활용 지하주차장 조성 정책간담회 개최(사진-대전시의회)
또한, 이날 간담회에는 김선용(대전광역시교육청 재정과장), 남승도(가양2동 주민자치회장), 복진후(대전광역시 운송주차과장), 안상미(대전가양중학교 학부모회장), 오용석(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시설지원과장), 이정례(대전․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기업환경개선과장), 전혜옥(대전가양중학교 교감), 조남형(대전광역시 동구청 경제과장), 주황룡(대전광역시 경제정책과 소상공인담당) 등 관련 기관 공무원들과 주민들, 학부모들이 참석해 열띤 논의를 전개했다.
이에 윤종명 의원은“최근 서울을 중심으로 학교 내 운동장을 활용한 공용주차장 조성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맞추어 대전도 원도심 주택가 밀집지역의 주차난을 해결하고, 충분한 주차공간의 확보로 인근 전통시장 접근성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효과를 볼 수 있는 공용주차장 조성에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아울러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서 시의회 차원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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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경찰서, 청소년비행 대책협의회 위촉 및 정기회의
유성경찰서, 청소년비행 대책협의회 위촉 및 정기회의
-각 단체․기관별 정보공유로 청소년 보호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 안전망 구축-
대전유성경찰서 여성청소년과(과장 김동철)에서는 10월 24일 15시 경찰서 중회의실에서 지역 내 청소년비행의 원인과 현황을 분석하고, 청소년 범죄 예방 및 위기 청소년 선도․지원을 위한 대책 등을 논의하는 청소년비행 대책협의회 위원 위촉 및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유성경찰서, 청소년비행 대책협의회 위원 위촉 및 정기회의(사진-대전청)
청소년비행 대책협의회는 비행 청소년의 대책논의 기구로 유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유성구청, 대전시서부교육지원청, 대전청소년비행예방센터, 유성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으로 구성했다.
오지섭 여성청소년계장은 `앞으로 청소년비행 대책협의회는 각 단체․기관별 정보공유로 청소년 보호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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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안산국방산단 국방기업 입주 및 투자 업무협약
대전시, 안산국방산단 국방기업 입주 및 투자 업무협약
- 국방기업 수출 진흥 클러스터 조성, 신규 고용창출로 지역경제활성화-
(대전=대전인터넷신문) 박 향선기자=지역 국방산업 수출 진흥과 대전 시민 중심의 신규고용 창출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투자업무협약이 이루어졌다.
▲대전시는 국방기업 수출 진흥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투자 업무협약식을 24일 대전시청에서 갖었다. 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가 안산첨단국방산업단지 내 국방기업 수출 진흥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24일 오후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수도권 기업 등 5개 기업, 대전지역 1개 기업과 입주 및 투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수출산업을 주도할 경남 창원시 소재 ㈜케이에스씨 이장수 사장, ㈜지성큐앤텍 박희석 대표, 수도권 소재 ㈜우리기술(상장기업) 노갑선 대표, ㈜이오시스템 함태헌 대표, ㈜엔진택 이용균 대표, 대전권 ㈜케이비 양영석 대표, 캐나다 법인 장갑차 고무 궤도 개발업체 SOUCY DEFENSE 김정수 한국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지역 중소기업인 ㈜케이비도 별도의 협약을 통해 대전지역 내 이전 투자와 지원 등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에 따른 설비투자 규모(추정치)는 400억 원이며 기업별로는 ▲ ㈜케이에스씨 50억 원(50명) ▲ ㈜지성큐앤텍 51억 원(55명) ▲ ㈜우리기술 50억 원(60명) ▲ ㈜이오시스템 125억 원(140명) ▲ ㈜엔진텍 100억 원(40명)이 ▲ 지역 내 구강용품 제조 (주)케이비는 24억 원(11명) 등이다
투자 시기는 국방산단 준공예정인 2022년도 이후 국방기업 5개사는 3년간 투자할 계획이며 대전기업 ㈜케이비는 하소산업단지에 11월부터 투자할 예정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기업들의 투자 결정에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수출 진흥 클러스터 조성에 차질이 없도록 산업용지 공급과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클러스터 내 입주기업과 수출을 주도해 나갈 이장수 ㈜케이에스씨 사장은 “공장이 정상가동 되면 해외 기술이전을 바탕으로 국방용 냉방․냉각장치, 보조전력장치, 차량변속기, 관측장비, 조준경, 야간투시경, 잠망경 등 10여개 품목을 중동, 인도, 터키 등에 연간 1억 달러(USD) 규모로 수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국방기업 수출 진흥 클러스터를 안산첨단국방산업단지 내 2022년 준공(예정) 이후 조성할 계획이며, 조성규모는 6만평, 국방 수출기업 10여개를 입주시켜 지역 수출산업을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국방 벤처기업 혁신클러터´ 조성을 위한 국방 벤처기업, 수도권 및 타 지역 소재 첨단 국방기업 30여개 기업과 투자협상을 진행 중에 있어 연말까지 가시적인 기업유치 성과가 나올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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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제품수리 재능나눔 봉사
전기전자제품수리 재능나눔 봉사
-23일, 석교동 주민센터 앞에서 생활가전제품 수리-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23일 석교동 주민센터 앞에서 전기전자제품 수리봉사팀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전기전자제품 무료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중구 전자제품 수리 봉사팀 사진-중구청
이날 활동은 수리가 필요한 전기전자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저소득 가정에 도움을 주기위해 마련됐으며, 혼자서 거동이 불편한 가정은 직접 찾아가 수리활동을 펼쳤다.
전기전자제품수리봉사팀(팀장 박용석)은 봉사활동이 있는 날에는 본업을 접어두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매년 4회 이상 그 재능을 나눠오고 있다.
박용석 팀장은“이웃에게 봉사할 수 있다는 것이 큰 행복이자 삶의 즐거움인데,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가 재능을 나눌 것”고 말했다.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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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청 2018년도 개인정보보호 교육 실시
대전 서구청 2018년도 개인정보보호 교육 실시
- 개인정보보호 의식 수준 제고를 위한교육 -
대전시 서구청이 23일 구청 대강당에서 직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교육을 실시하였다. [사진-서구청 제공]
대전광역시 서구청이 23일 서구청 대강당에서 직원 400여 명을 대상으로 공공기관의 개인정보유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직원들의 정보보안과 개인정보보호 마인드 인식 제고를 위한 `2018년도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개인정보교육에서는 개인정보보호 전문 강사를 초빙, 개인정보 유·노출 피해 유형 및 대응방안과 업무상 위반하기 쉬운 사례 등을 위주로 교육이 진행되어, 직원들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으로 직원들의 이해를 높였다.
서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통해 법과 보안 절차를 준수하여 개인정보 침해사고를 미리 방지하고, 주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여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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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학교 급식, 중고신입생 교복 무상지원
대전시-교육청, 학교 급식, 중고신입생 교복 무상지원
- 23일 교육행정협의회에서 기관별 분담비율 조정 등 15개 안건 상호 합의
시는 내년부터 대전지역 고등학생까지 무상급식 지원이 확대되고,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는 무상 교복 혜택을 받게 돼 학부모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
▲ 대전시는 23일 대전시청에서 대전광역시 교육행정협의회을 개최했다. 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는 23일 오전 10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허태정 시장과 설동호 시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2018 대전광역시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고교까지 무상급식 전면 시행과 무상 교복 지원, 기관별 분담비율 조정 등 15개 안건에 상호 합의했다.
이에 따라서 그동안 조율에 진통이 있었던 무상급식 분담비율도 시와 자치구가 50%, 교육청이 50%로 조정 합의, 시는 자치구의 열악한 재정상황 등을 고려하여 오는 26일 구청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해 구의 분담비율도 줄여줄 계획이다.
이로써 자치구는 올해에 이어 2019년도에도 재정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
대전시에서 교육청에 제시한 주요 안건은 ▲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비 무상지원 ▲ 환경시범학교 운영 등 2개 안건이다.
교육청에서 시에 제시한 주요 안건은 ▲ 고등학교 무상급식 연차적 지원 ▲ 초·중학교 무상급식비 단가 인상 ▲ 다목적체육관 건립 ▲ 인조잔디 운동장 생활체육시설 재조성 ▲ 초등학생 생존수영 교육확대 ▲ 꿈나무 지킴이 운영 ▲ 배움터 지킴이 운영 ▲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 운영 지원 ▲ 유·초등 돌봄교실 운영비 지원 ▲ 교육복지 우선지원 사업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 ▲ 어린이 보호구역 정비를 통한 통학로 개선 ▲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 지원 ▲ `19년도 법정전입금 세출 예산 편성 협의 등 13개 안건이다.
또한 시와 교육청 공동 안건인 공공형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설립은 시에서 출연기관을 통해 설립·운영하고, 교육청에서는 리모델링·기자재비, 운영비 등을 부담하는 것으로 협의했다.
이는 내달 19일 시와 교육청의 설립 타당성 조사 공동용역이 완료되면 규모 등을 확정해 진행될 예정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교육행정협의회는 교육행정을 결정하는 최고 중요한 협의체로 올해 양 기관이 서로 원만한 합의를 이루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우리 대전이 공교육의 모범도시가 되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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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장, 대덕구청장과 함께 하는`누구나 토론회´
대전시장, 대덕구청장과 함께 하는`누구나 토론회´
-신탄진권역 복합문화시설 건립 계획에 대한 설명과 지원 요청을 받아-
시장, 구청장과 함께 하는 자치구 순회 `누구나 토론회´가 열렸다.
▲허태정 대전시장과 박정현 대덕구청장이 신탄진권역 복합문화시설에 관한 건립계획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는 23일 대덕구에서 민선 7기 비전 및 약속사업 등을 공유하기 위해 오후 2시 대덕구 문예회관에서 열린 `누구나 토론회´에서는 150여 명의 대덕구민이 모인 가운데 민선 7기 비전과 약속사업 등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허태정 시장은 토론회에 앞서 석봉동 복합문화시설 건립부지 현장을 방문해 대덕구청장으로부터 신탄진권역 복합문화시설 건립 계획에 대한 설명과 지원 요청을 받았고, 대덕문예회관에서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공유공간 조성에 대한 다양한 토론의 장이 펼쳐졌으며 공유공간이 실질적인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함께 조성해 가자는 의견을 모았다.
이와 함께 대덕구의 지역현안 등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으며, 시와 구는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예산을 반영하겠다는 의지는 보였다.
허태정 시장은“오늘 누구나 토론회는 민선 7기가 시작되고 처음으로 대덕구민과 만나는 자리라며, 우리 시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말씀드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의미 있었다”며, “민선 7기는 시민의 힘으로 새로운 대전을 만드는 것”이라는 말로 시민의 참여와 소통을 강조했다.
향후 누구나 토론회는 25일 동구(대청호자연생태관 공연장), 11월 2일 서구(유천초등학교 체육관), 6일 중구(효문화마을관리원 대강당)에서 오후 2시 반에 개최될 예정이다.
참여방법은 대전광역시 공식밴드(네이버) 및 각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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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의장 김종천),`제28회 청소년 의회교실´개최
대전시의회(의장 김종천),`제28회 청소년 의회교실´개최
- 버드내초 학생 57명, 1일 시의원으로 생생한 의정활동 체험 -
▲제28회 청소년 의회교실 개최(사진-대전시의회)
대전광역시의회(의장 김종천)는 23일(화) 버드내초 학생 57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청소년들로 하여금 1일 시의원으로서 “1인 방송 시청자 연령 제한 조례안 ” , “초등학교 화장 제한 조례안” , “초등학교 남녀 성차별 문화 근절 건의안” 등 3건의 안건에 대해 열띤 찬반토론을 통해 안건을 처리하는 등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몸소 체험하는 의정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제28회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
한편, 본 의회교실에는 버드내초 소재 지역 시의원인 홍종원 의원(중구2, 민주당)이 참석하여 학생들과 의정활동 경험들을 함께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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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구청장 정용래)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전 직원 청렴교육 실시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전 직원 청렴교육 실시
-청렴한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고 구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유성구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신성호 유성구 부구청장을 비롯한 전 직원은 청탁금지법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다지고 공직사회 부패 예방과 공·사생활에서의 솔선수범 의지를 다짐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3일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 직원 청렴교육에서 한국 범죄학 연구소 염건령 소장이 청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유성구)
강의는 한국 범죄학 연구소 염건령 소장이 진행하였으며, 청탁금지법 이해를 위한 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직원들의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 냈다.
아울러 구는 금번 실시한 교육이 실제 공직생활에 접목하여 청렴하고 투명한 행정을 펼쳐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청렴교육과 청렴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황수형 감사실장은 “앞으로 소통과 이해를 통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건전한 직장분위기와 청렴한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고 구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유성구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는 지난 21일 제2회 국화마라톤대회를 통해 국화축제 관람객과 대회 참가자를 대상으로 청렴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청렴시책을 펼쳐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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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실시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실시
-방어보행 3원칙(서다-보다-걷다) 홍보 및 운전자가 보행자를 배려하는 습관 형성-
대전유성경찰서(서장 이동기)는 10월 23일 오전 8시경 교통경찰, 유성구청, 도로교통공단,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50여명이 참여하여 계산동소재 오투그란데 리빙포레 아파트 앞 네거리(계산초 부근)에서`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보행 환경 개선 및 현장점검 등, 유관기관과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녹색어머니회 등 50여명이 참여 유관기관과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였다(사진-대전청)
또한, 보행자 스스로 자신을 보호하는`방어보행 3원칙(서다-보다-걷다)´홍보 및 운전자가 보행자를 배려하는 습관을 형성, 사람이 우선인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유성경찰서 이승용 교통안전계장은“유성경찰서는 앞으로도 교통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 및 맞춤형 교육, 체계적인 단속 등을 실시하여`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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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천 의장, 몽골 노총 `다르항-올(Darkhan-Uul)´지역본부 대표단 접견
김종천 의장, 몽골 노총 `다르항-올(Darkhan-Uul)´지역본부 대표단 접견
- 대전지역 노동계와의 정책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 -
대전광역시의회 김종천 의장이 의장 접견실에서 몽골 노총 “다르항-올(Darkhan-Uul)”지역본부 대표단(다르항-올 지역본부 의장 나착크더르즈)을 23일 오후 접견했다.
▲왼쪽에서 네 번째부터 시의회 이종호 복지환경위원장, 시의회 김종천 의장, 다르항올 지역본부 의장 나착크더르즈(사진-대전시의회)
이날 김종천 의장은 노동현안 해결방안과 노동계의 대응에 대한 정보 수집 및 대전지역 노동계와의 정책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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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구청장 정용래), 과학을 품은 탄동천 단풍길 다함께 걷기한마당 개최
유성구(구청장 정용래), 과학을 품은 탄동천 단풍길 다함께 걷기한마당 개최
-단풍길 6.4km 구간에 과학, 문화, 자연 3개 분야 20여개 체험 부스 운영-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사이언스 대덕종합운동장(탄동천 일원)에서 국립중앙과학관까지 과학기술의 심장 `대덕특구´를 가로지르며 걷는 걷기한마당은 주민과 과학인들이 소통할 수 있는 한마당으로 마련됐으며, 단풍길 6.4km 구간에 과학, 문화, 자연 3개 분야 20여 개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과학을 품은 탄동천 단풍길 다함께 걷기 한마당´을 오는 27일 개최한다.
▲지난해 열린 탄동천단풍길 걷기한마당 개최 모습(사진-유성구)
유성구가 주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 기관장협의회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걷기한마당은 오전 9시 30분 식전공연과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걷기가 시작되면 대덕특구와 탄동천에 대해 해설사(과학자 등)의 설명을 들으며 걸을 수 있다.
또한 과학과 무용의 창의융합형 댄스 `사이언스 주크박스´와 대덕연구개발특구 홍보관을 운영하며, 태양관측 체험, 버스킹 공연과 전통놀이, 현수막을 재활용한 가방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마련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과학인들과 주민들이 대덕특구라는 플랫폼을 통해 연결고리를 만들어 과학도시의 자긍심을 높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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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합동 교통사고 "사망자ZERO"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민.관합동 교통사고 "사망자ZERO"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교통안전 홍보 벤드 전단지 등 홍보 물품을 전달하는 등 어린이 교통안전홍보활동도 병행 실시
▲사단법인한국교통시민협회(이사장 이래희)가대전송촌 초등학교에서 10월22일13시30분 대덕경찰서.대덕구청.모범운전자.녹색어머니회.안실련등 민.관합동으로 교통사고 zero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대전인터넷신문)
사단법인 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이사장 이래희)와 대전대덕구지회(지회장임덕순)외 회원는 대전송촌초등학교앞에서 10월22일13:30 대덕경찰서.대덕구청교통과.모법운전자.녹색어머니회.안실련,대덕구의회의장,송촌동장, 등 민.관합동으로 「두시에 만나요』교통사고 "사망자 ZERO"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좌.한국교통시민협회 이사장 이래희. 대덕구의회의장 서미경. 안실련회장 설경자. 안실련회원. 한국교통시민협회 회원(사진-대전인터넷신문)
▲교통안전 일회용 홍보벤드, 교통안전 홍보 전단지 등 홍보 물품을 어린이들에게 전달하고있다(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날 대전송촌초등학교 학생과 주변 상가주민들에게 교통안전 일회용 홍보벤드, 교통안전 홍보 전단지 등 홍보 물품을 전달하는 등 어린이 교통안전홍보활동도 병행 실시했다.
대덕경찰서,대덕구청, 민.간협의체 구성을 통해 모법운전자.녹색어머니회.안실련.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 등 이 앞장서서 교통약자 어린이,어르신, 교통사고 " ZERO "교통안전 문화 조성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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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지방분권 촉구 결의대회
대전시의회, 지방분권 촉구 결의대회
-지방분권 개헌과 지방의회 독립성․전문성 강화를 위한 결의대회 참석 -
대전시의회(김종천 의장)는 오늘 오후 2시에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으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하는 `지방분권 촉구 결의대회´에 전국시․도의회 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등 800여명이 참여하여 시․도의장 등 8개 분야별 주제발표와 권역별 부회장 등으로부터 결의문 낭독, 피켓 퍼포먼스를 펼쳤으며,전국 17개 시도의회와 함께 지방분권 추진 촉구에 한 목소리를 냈다.
▲`지방분권 촉구 결의대회´에 전국시․도의회 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등 800여명이 참여하여 전국 17개 시도의회와 함께 지방분권 추진 촉구에 한 목소리를 냈다.(사진-대전시의회)
이날 행사에서 △분권개헌의 재추진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 조성 △지방의회 독립성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지지 확산 △지방분권 및 지방의회 역량강화 실현을 위한 광역의회의 공동대응을 위해 외쳤다.
김종천 의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민적 공감대 확산에 큰 성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면서 “그동안 지방분권 개헌을 위해 지방의회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지만 여전히 미흡한 부분이 많기 때문에 진정한 지방자치분권의 가치 실현을 위해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 등을 꾸준히 중앙정부에 요구하여 법제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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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대전칼국수축제
제4회 대전칼국수축제
19~21일 서대전시민공원, 9만 여명이 찾으며
만추로 접어드는 쾌청한 가을 하늘 아래, 서대전시민공원은 각양각색의 칼국수의 맛을 찾으러 온 관람객들로 가득 찼다.
▲ 중구 서대전시민공원 칼국수 축제 현장 사진-중구청
축제의 핵심인 먹거리 부스에서는 비빔, 김치, 얼큰이, 바지락, 팥, 부추, 매생이, 어죽, 옹심이메밀 칼국수 등을 선보여 관람객들은 다채로운 칼국수 맛에 흠뻑 빠졌다.
한 관람객은 “지금까지 바지락 칼국수만 먹어봤는데, 이렇게 다양한 종류의 칼국수가 있는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여러 식당의 칼국수를 사와서 함께 나눠 먹을 수 있는 450석의 공동시식장은 매일 만석이었다. 어린이 놀이터 옆에 마련된 탁자에는 부모들이 칼국수를 먹으며 자녀를 지켜볼 수 있어 큰 인기를 끌었다.
축제 참여 업소는 하루 종일 밀려드는 관람객들로 진땀을 흘렸다. 축제에 처음 참가한 한 업체 대표는 “준비했던 하루치 반죽을 오후에 다 소진해 반죽을 다시 준비하는데 힘들었지만, 가게 홍보는 제대로 한 것 같다”며, 내년 축제도 참가하고 싶다는 소감을 드러냈다.
`나만의 칼국수 만들기´와 `밀가루 인형만들기´ 등 밀가루 반죽체험과 통밀놀이터에선 어린이들의 함박웃음이 터져나왔다.
건강한 칼국수를 찾기 위한 `웰빙 칼국수 경연대회´는 학생, 주부,요리사 등이 참여해 나트륨 배출을 돕는 호박을 이용한 칼국수와 채소를 함께 반죽한 알록달록한 면 등 창의적인 칼국수 요리를 선보였다. 어렸을 적 엄마가 해줬던 국수맛을 재현한 `엄마 손맛을 찾아라´는 주부들이 그동안 숨겨왔던 비법과 솜씨를 뽐내며, 축제 열기를 후끈 달궜다.
축제장 한 곳에 마련된 버스킹 공연은 옛 가요와 포크송으로 중․장년층의 추억을 떠올리게 했다. 20여개의 프리마켓과 지역 특산품 부스도 축제장을 함께 장식했다.
칼국수의 유래와 칼국수 맛집 지도, 여러 칼국수 모형 등이 전시된 주제전시관으로의 발길도 이어졌다. 호남선과 경부선이 만나는 지점으로 6․25 전쟁 구호물자였던 밀가루가 집산되면서부터 시작한 대전 칼국수의 역사가 담긴 영상도 함께 상영됐다.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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