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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과 외국인주민의 소통·화합·나눔 축제 - - 대전시, 27일 보라매공원서 제10회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 축제 개최
  • 기사등록 2018-10-25 08: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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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과 외국인주민의 소통·화합·나눔 축제

- 대전시, 27일 보라매공원서 제10회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 축제 개최 -

 

(대전=대전인터넷신문)박 향선기자=`제 10회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축제가 열린다.

 

▲ 지난해 열렸던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 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는 오는 27일 토요일 시청 남문광장 앞에 위치한 보라매공원에서 대전시민과 외국인주민들을 위한 소통·화합·나눔의 마당이 마련돼 우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고 밝혔다.

 

페루의 민속무용 공연을 시작으로 총12개의 공연과 외국인이 자국의 요리를 뽐내는 20여 국가의 세계요리체험, 한복체험, 국제벼룩시장, 세계음식체험 등 20개의 문화체험, 세계인들이 함께 하는 미니 명랑 운동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대전시는 추첨을 통해 축제 관람객에게 태블릿 PC, 여행용가방, 생활용품 등 다양한 경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지난해와 달리 인기가 좋은 세계음식코너를 16개에서 19개로 확대했으며, 대전시민과 외국인주민 120여 개 팀이 참여하는 국제자선바자회도 함께 열려 의류, 도서, 수공예품 등 각종 생활용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대전시는 국제자선바자회와 세계음식장터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자선단체 또는 해외 재난 복구 지원금으로 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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