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안산국방산단 국방기업 입주 및 투자 업무협약
- 국방기업 수출 진흥 클러스터 조성, 신규 고용창출로 지역경제활성화-
(대전=대전인터넷신문) 박 향선기자=지역 국방산업 수출 진흥과 대전 시민 중심의 신규고용 창출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투자업무협약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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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는 국방기업 수출 진흥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투자 업무협약식을 24일 대전시청에서 갖었다. 사진제공-대전시청 |
대전시가 안산첨단국방산업단지 내 국방기업 수출 진흥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24일 오후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수도권 기업 등 5개 기업, 대전지역 1개 기업과 입주 및 투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수출산업을 주도할 경남 창원시 소재 ㈜케이에스씨 이장수 사장, ㈜지성큐앤텍 박희석 대표, 수도권 소재 ㈜우리기술(상장기업) 노갑선 대표, ㈜이오시스템 함태헌 대표, ㈜엔진택 이용균 대표, 대전권 ㈜케이비 양영석 대표, 캐나다 법인 장갑차 고무 궤도 개발업체 SOUCY DEFENSE 김정수 한국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지역 중소기업인 ㈜케이비도 별도의 협약을 통해 대전지역 내 이전 투자와 지원 등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에 따른 설비투자 규모(추정치)는 400억 원이며 기업별로는 ▲ ㈜케이에스씨 50억 원(50명) ▲ ㈜지성큐앤텍 51억 원(55명) ▲ ㈜우리기술 50억 원(60명) ▲ ㈜이오시스템 125억 원(140명) ▲ ㈜엔진텍 100억 원(40명)이 ▲ 지역 내 구강용품 제조 (주)케이비는 24억 원(11명) 등이다
투자 시기는 국방산단 준공예정인 2022년도 이후 국방기업 5개사는 3년간 투자할 계획이며 대전기업 ㈜케이비는 하소산업단지에 11월부터 투자할 예정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기업들의 투자 결정에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수출 진흥 클러스터 조성에 차질이 없도록 산업용지 공급과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클러스터 내 입주기업과 수출을 주도해 나갈 이장수 ㈜케이에스씨 사장은 “공장이 정상가동 되면 해외 기술이전을 바탕으로 국방용 냉방․냉각장치, 보조전력장치, 차량변속기, 관측장비, 조준경, 야간투시경, 잠망경 등 10여개 품목을 중동, 인도, 터키 등에 연간 1억 달러(USD) 규모로 수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국방기업 수출 진흥 클러스터를 안산첨단국방산업단지 내 2022년 준공(예정) 이후 조성할 계획이며, 조성규모는 6만평, 국방 수출기업 10여개를 입주시켜 지역 수출산업을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국방 벤처기업 혁신클러터´ 조성을 위한 국방 벤처기업, 수도권 및 타 지역 소재 첨단 국방기업 30여개 기업과 투자협상을 진행 중에 있어 연말까지 가시적인 기업유치 성과가 나올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