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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새 위원장에 민일영 전 대법관 위촉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새 위원장에 민일영 전 대법관 위촉
박근혜 대통령이 민일영(61세) 전 대법관을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제15대 위원장(임기 2년)에 위촉했다고 인사혁신처는 밝혔다.
민일영 신임 위원장은 경기 여주시 출신으로 경복고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사법고시(20회)에 합격해 사법연수원 교수,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청주지방법원장, 대법관 등을 역임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대통령이 위촉하는 위촉위원(위원장 포함) 7명과 정부부처 차관급 임명위원 4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무직 공무원, 중앙행정기관 공직자 및 지방자치단체·교육청의 3급이상 공직자 등을 관할하고, 관할 공직자의 재산등록, 등록재산의 심사와 공개,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등을 통해 공무집행의 정당성을 확보하고, 공직을 이용한 부정한 재산의 증식을 방지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16년 위원회 관할 정기재산신고 대상자는 약 13만 7,000명(2015.12.31기준)이며, 이중 정무직과 1급 이상 고위공직자의 재산등록사항은 3월 말 관보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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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가뭄관리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가뭄관리
다부처 공동연구 협력체계 구축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17일 오후 2시부터 관계부처(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기상청)과 합동으로 가뭄정보 생산 기술현황 및 다부처 공동 대응 방안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가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다부처공동기획사업* 기획연구(주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일환으로 열린다.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별 가뭄정보 생산 기술현황과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다부처 공동 기획연구를 통한 부처간 협력 및 공동 대응방안을 소개한다.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R&D 분야의 부처 간 협업을 촉진하고, 유사중복을 방지하기 위해 관계 부처가 공동으로 기획하는 사업이다.
가뭄 대응은 예측부터 수자원 활용, 복구 등 종합적인 지원이 필요하나, 개별 부처차원에서 추진되어 통합 대응하지 못하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한다고 국민안전처는 밝혔다.
위의 기획연구는 관계부처를 대상으로 극한상황의 대가뭄 발생 시 대응할 수 있는 전략 수립과 피해저감 기술 확보를 위한 선제적 기술 개발 및 대응방안 수립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관계부처의 개발기술 및 전문기능을 기반으로 가뭄정보 공유 및 표준화, 유기적 대응정책 마련 등 범부처 차원의 합리적 의사결정 및 대책 수립을 위한 다부처 협력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백 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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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의 당리당약에 발목잡힌 “북한인권법, 경제활성화와 민생법안 조속처리 부탁
여·야의 당리당약에 발목잡힌 “북한인권법, 경제활성화와 민생법안 조속처리 부탁
박근혜 대통령 국회 방문 국정협조 부탁
박근혜 대통령은 16일 오전 국회에서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에 따른 한반도의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의 불안과 위기감에 대해 정부의 대처 방안을 설명드리고 국회의 협력과 동참을 당부하기위해 국회연설을 하였다.
박근혜 대통령이 16일 국회에서 민생법안 및 경제활성화에 대하여 국회차원의 협조를 호소 하고있다
다음은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회 연설문 내용이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회의장과 국회의원 여러분, 저는 오늘,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에 따른 한반도의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 여러분의 불안과 위기감에 대해 정부의 대처 방안을 설명드리고 국회의 협력과 동참을 당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북한은 우리 정부와 국제사회의 거듭된 반대와 경고에도 불구하고 새해 벽두부터 4차 핵실험을 감행하여 한반도는 물론 전 세계 평화에 대한 기대에 정면도전을 했습니다.
특히 국제사회의 규탄과 제재가 논의되는 와중에 또다시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고, 추가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까지 공언하고 있는 것은 국제 사회가 바라는 평화를 그들이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 극단적인 도발행위입니다.
만약 이대로 변화없이 시간이 흘러간다면, 브레이크 없이 폭주하고 있는 김정은 정권은 핵미사일을 실전 배치하게 될 것이고, 우리는 두려움과 공포에 시달리게 될 것입니다.
그동안 북한은 수없이 도발을 계속해 왔습니다. 최근만 하더라도, 2010년 천안함 폭침으로 46명의 소중한 우리 장병의 목숨을 빼앗았고, 연평도 포격 도발로 우리 영토에 직접적인 무력 공격을 가했으며, 작년 8월에도 DMZ 지뢰와 포격 도발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
북한의 이러한 도발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어떻게든 북한을 변화시켜서 한반도에 평화를 정착하고, 상생의 남북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저는 국정의 무게중심을 한반도의 평화정착과 통일기반구축에 두고 더 이상 한반도에 긴장상황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고자 노력을 다해왔습니다.
정부 출범 초기부터 북한의 핵은 용납하지 않고 도발에는 더욱 단호하게 대응하되, 한편으론 남북 간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정책기조를 표방했습니다.
2014년 3월에는 드레스덴 선언을 발표하여 민생, 문화, 환경의 3대 통로를 함께 열어갈 것을 제안하였습니다.
작년 8월에는 남북간 긴장이 극도에 달한 상황에서도 고위 당국간 회담을 열어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UNICEF, WHO 등 국제기구에 382억원과 민간단체 사업에 32억원을 지원해서북한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사업을 펼쳐 왔습니다.
작년 10월에는 북한 요청에 따라 우리 전문가들이 금강산을 방문하여 산림병충해 방제사업을 실시하였고, 민족동질성 회복을 위한 개성만월대 공동조사‧발굴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그 밖에도 민간차원의 다양한 교류협력도 적극 지원해 왔습니다.
작년 8월에는 경원선 우리측 구간에 대한 복원 공사를 착수했고, 북한 산업발전을 위한 남북 경제협력구상도 착실하게 검토해왔습니다.
돌아보면 1990년대 중반 이후 정부 차원의 대북지원만도 총 22억 불이 넘고민간 차원의 지원까지 더하면 총 30억불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우리정부의 노력과 지원에 대해 북한은 핵과 미사일로 대답해 왔고, 이제 수소폭탄 실험까지 공언하며 세계를 경악시키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제 기존의 방식과 선의로는 북한 정권의 핵개발 의지를 결코 꺾을 수 없고, 북한의 핵 능력만 고도화시켜서 결국 한반도에 파국을 초래하게 될 것이라는 점이 명백해졌습니다.
이제 더 이상 북한의 기만과 위협에 끌려다닐 수는 없으며, 과거처럼 북한의 도발에 굴복하여 퍼주기식 지원을 하는 일도 더 이상 해서는 안 될 일이라 생각합니다.이제는 북한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근본적 해답을 찾아야 하며, 이를 실천하는 용기가 필요한 때입니다.
지금 국제사회는 한목소리로 북한의 도발을 규탄하고 있습니다. 4차 핵실험 이후 이미 100개가 넘는 국가들이 북한 도발을 규탄했고, 최근 장거리 미사일 발사 이후 비판의 강도가 더욱 높아지면서 유엔 안보리에서는 역대 가장 강력하고 실효적인 대북제재 결의안을 도출해 가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 의회는 가장 강력한 대북 제재 별도 법안을 전례 없이 신속하게 통과시켰고, 일본과 EU 차원에서도 강력한 대북제재 조치가 취해지고 있으며, 일부 국가들은 북한과의 외교관계까지 재검토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김정은 정권의 극단적 행동을 묵과할 수 없다는 국제사회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국제사회가 북한의 도발에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북한 핵과 미사일의 1차적인 피해자는 바로 우리이며, 이 문제의 가장 직접적인 당사자 역시 우리 대한민국입니다.
그동안 북한은 남북관계가 경색될 때마다 수시로 대남 핵공격을 언급하면서 우리 측을 위협해 왔습니다.
1994년 `서울 불바다´ 발언 이후 우리 측을 향해 `핵불소나기´, `핵참화´, `핵공격´, `핵전쟁´, `핵보복타격´ 등 핵무기 사용 위협을 지속적으로 자행해 왔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너무 오래 북한의 위협 속에 살아오면서 우리 내부에서 안보불감증이 생긴 측면이 있고, 통일을 이뤄야 할 같은 민족이기에 북한 핵이 바로 우리를 겨냥하고 있다는 불편한 진실을 우리는 애써 외면해 왔는지도 모릅니다.
이제 더 이상 설마 하는 안이한 생각과 국제사회에만 제재를 의존하는 무력감을 버리고, 우리가 선도하여 국제사회의 강력한 공조를 이끌고, 우리 스스로 이 문제를 풀어내기 위해,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야 합니다.
이번에 정부가 개성공단 가동을 전면 중단하기로 결정한 것도 북한의 핵과 미사일 능력 고도화를 막기 위해서는 북한으로의 외화유입을 차단해야만 한다는 엄중한 상황 인식에 따른 것입니다.
잘 아시듯이, 개성공단을 통해 작년에만 1,320억 원이 들어가는 등 지금까지 총 6,160억 원의 현금이 달러로 지급되었습니다.
우리가 지급한 달러 대부분이 북한 주민들의 생활 향상에 쓰이지 않고 핵과 미사일 개발을 책임지고 있는 노동당 지도부에 전달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우리가 북한 정권의 핵과 미사일 개발을 사실상 지원하게 되는 이런 상황을 그대로 지속되게 할 수는 없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가 대북 제재에 동참하고 있는 것도 국제사회의 도움이 북한 주민들에게 돌아가지 않고 김정은의 체제유지에만 들어간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또한, 국제사회가 북한으로의 현금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강력한 제재수단을 강구하고 있는 상황에서, 가장 직접적인 당사자인 우리나라가 국제사회와 함께 북한이 핵을 포기하도록 만들 모든 수단을 취해 나가는 것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인 것입니다.
이번에 정부가 개성공단 가동 중단 결정을 하면서 무엇보다 최우선으로 했던 것은 우리 기업인과 근로자들의 무사귀환이었습니다.
지난 2013년 북한의 일방적인 개성공단 가동 중단 당시, 우리 국민 7명이 한 달 가량 사실상 볼모로 잡혀 있었고, 이들의 안전한 귀환을 위해 피 말리는 노력을 해야만 했습니다.
이와 같은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고 우리 국민들을 최단기간 내에 안전하게 귀환시키기 위해 이번 결정 과정에서 사전에 알릴 수 없었고, 긴급조치가 불가피했습니다.
정부는 우리 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물자와 설비 반출 계획을 마련하고 북한에 협력을 요구했지만 북한은 예상대로 강압적으로 30여분의 시간만 주면서 개성공단을 폐쇄하고 자산을 동결했습니다.
우리 기업들의 노력을 헌신짝처럼 버린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 기업들이 공장 시설과 많은 원부자재와 재고를 남겨두고 나오게 된 것을 저 역시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더 이상은 북한이 도발할 때마다 개성에 있는 우리 국민들의 안위를 뜬눈으로 걱정해야만 하고, 우리 기업들의 노력들이 북한의 정권유지를 위해 희생되는 상황을 더는 끌고 갈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정부는 입주기업들의 투자를 보전하고, 빠른 시일 내에 경영을 정상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갈 것입니다.
남북경협기금의 보험을 활용해서 개성공단에 투자한 금액의 90%까지 신속하게 지급할 것입니다.
대체 부지와 같은 공장입지를 지원하고, 필요한 자금과 인력확보 등에 대해서도 경제계와 함께 지원할 것입니다.
또한 생산 차질 등으로 인한 손실이 발생하는 경우에 대해서는 정부 차원에서 별도의 대책을 마련해 나갈 것입니다. 현재 정부는 합동대책반을 가동해서 입주기업 한분 한분을 찾아다니면서 1:1 지원을 펼치고 있으며,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개성공단 전면 중단은 앞으로 우리가 국제사회와 함께 취해 나갈 제반 조치의 시작에 불과합니다.
지금부터 정부는 북한 정권이 핵개발로는 생존할 수 없으며, 오히려 체제 붕괴를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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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회계‧계약 업무지원 대폭 강화된다
지자체 회계‧계약 업무지원 대폭 강화된다
행자부, 지방회계통계센터·계약민원센터 개소
지방자치단체의 회계‧계약업무 처리를 지원하는 전문기관이 문을 연다. 이에 따라 각 지자체들의 재정이 더욱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될 전망이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16일 서울 마포구 소재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서 김성렬 행정자치부차관, 김동욱 정부회계학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회계통계센터´와 `지방계약민원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지방회계통계센터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소속 기관으로 4부 13명 규모로 출범하고 올해 중 인력을 점차 늘려 갈 예정이다. 이 센터는 지방자치단체의 회계 업무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와 지원을 담당한다. 정확한 통계분석과 검증으로 지방재정 혁신을 위한 정책 개발을 지원하고, 회계공무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그간 지자체 회계업무는 업무량이 많고 내용도 전문적이다 보니 담당자들이 부담스럽게 여기고 제도개선도 더뎌 왔다. 각 지자체 별로 결산 및 회계처리를 하다 보니 국제기준에 맞는 일관된 재정통계의 산출에도 상당한 불편함이 있었다.하지만 이번 센터 개소에 따라 이같은 어려움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지방회계통계센터와 함께 `지방계약민원센터´도 문을 열었다. 이 기관은 지자체를 상대로 한 계약에 대한 민원과 질의‧회신을 전담한다.
지금까지 지방계약 민원은 행정자치부 회계제도과에서 대응해 왔다. 이러다 보니 신속한 처리가 어렵고 제도개선에 집중하기도 쉽지 않았다. 지방계약에 대한 법령해석과 질의회신이 지연되면 발주도 늦어지고 불필요한 분쟁 발생 등 사회적 비용이 증가한다.
이에 행자부, 지자체, 한국지방재정공제회, 대한건설협회 등 유관기관에서 인력을 파견해 공동으로 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이렇게 되면 국민신문고(정부 민원포탈) 민원 8천 건 등 약 3만5천 건에 이르는 질의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행정자치부 전체 민원의 약 28%에 해당한다.
김성렬 행정자치부차관은 “이번에 설치되는 지방회계통계센터와 지방계약민원센터를 통해 지방회계 및 계약과 관련한 대국민 서비스를 한층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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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출혈」 발생 빈도 연령이 증가할수록 높아져
「뇌출혈」 발생 빈도 연령이 증가할수록 높아져
인구 10만명당 발생 빈도 30대에 비해 70대 이상이 34.4배 높아
뇌출혈은 한번 발생하면 후유증을 남기므로 예방이 중요함
… 고혈압, 당뇨, 흡연, 고지혈증, 음주, 심혈관질환등의 위험인자에 대한 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이 2010년부터 2014년까지『뇌출혈』의 건강보험환자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뇌출혈´ 진료인원은 2010년 7만 7,027명에서 연평균 2.0%씩 증가하여 2014년 8만 3,51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표 1] 2010년~2014년 성별 `뇌출혈´ 진료인원
(단위: 명, %)
구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연평균
증가율
`10년 대비 ´14년
전체
77,027
79,678
(3.4)
80,544
(1.1)
81,889
(1.7)
83,511
(2.0)
2.0
8.4
남성
39,316
40,462
(2.9)
40,722
(0.6)
41,185
(1.1)
41,758
(1.4)
1.5
6.2
여성
37,711
39,216
(4.0)
39,822
(1.5)
40,704
(2.2)
41,753
(2.6)
2.6
10.7
주: 괄호 안은 전년대비 증가율
2014년 `뇌출혈´ 진료인원을 연령별로 살펴보면 50대 이상의 연령층이 전체 진료인원의 약 82.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의 경우 50대 이상이 전체 진료인원의 78.4%를 차지하였고, 여성의 경우 50대 이상이 전체 진료인원의 86.4%를 차지하였다.
뇌출혈의 인구 10만명당 발생빈도는 연령이 증가할수록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70대 이상의 연령층의 뇌출혈 발생 빈도는 30대 이하 연령층 보다 34.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단위:명)
뇌출혈 진료비는 2010년 3,800억 9천만원에서 연평균 5.8% 증가하여 2014년 4,753억 9천만원이 지출되었다.
뇌출혈 진료비를 진료형태별로 살펴보면 2014년 기준으로 입원 진료비가 전체 진료비의 90.2%를 차지하였고 약국(6.5%), 외래(3.4%)순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신경외과 양국희 교수는 `뇌출혈´의 원인 및 증상, 문제, 치료방법, 예방 및 검사법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
뇌출혈은 뇌실 또는 뇌실질 안에 발생하는 출혈을 의미하고 뇌출혈은 원인 및 위치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일어난다.
일반적인 고혈압성 뇌출혈은 의식저하, 마비 또는 언어장애등으로 나타나며, 뇌동맥류 파열에 의한 뇌출혈인 경우는 극심한 두통으로 나타난다.
그 외에 여러 원인들에 의한 뇌출혈은 두통, 간질의 형태로 나타나기도 한다.
나이에 따라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다. 주로 나이든 분에서 나타나는 뇌출혈은 고혈압, 뇌동맥류, 종양, 약물 등에 의한 경우가 많고, 비교적 젊은 사람들은 뇌동맥류, 혈관기형, 종양 등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뇌출혈은 한번 발생하면 많은 경우에서 후유증을 남기므로 예방이 중요하다. 이에 원인이 될 수 있는 고혈압, 당뇨, 흡연, 고지혈증, 음주, 심혈관질환등의 위험인자에 대한 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평소 고혈압, 당뇨 등이 있었다면 꾸준히 약을 복용하고 운동으로 조절을 함은 물론 과도한 음주 등을 삼가고, 금연을 실천하면 많은 부분에서 예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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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 암환자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지내며 치료 받는다.
말기 암환자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지내며 치료 받는다.
17개 의료기관에서 3월 2일부터 시작 [호스피스 시범사업]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말기 암 환자가 자택에서도 호스피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3월 2일부터 `말기 암 가정 호스피스‧완화의료(이하, 호스피스) 시범사업´을 17개 기관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호스피스 제도는 입원형을 중심으로 발전하여, 호스피스를 이용하려면 환자는 병원에 입원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많은 말기 암 환자들이 가족과 함께 가정에서 지내길 원하고 있으나, 관련 제도와 지원체계가 부재한 상황이었다.
따라서, 호스피스 전달체계의 기본인 가정 호스피스를 구축하고자 `말기 암 가정 호스피스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하여, 말기 암 환자는 1회 방문 당 5천(간호사 단독 방문)~13천원(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모두 방문)의 비용을 내면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이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하여 관리해주는 가정 호스피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말기 암 가정 호스피스 시범사업´은 서울성모병원, 충남대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대구의료원, 서울시 북부병원, 모현센터의원 등 총 17개 의료기관에서 1년 간 실시한 후, 제도를 더욱 발전시켜 본 사업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붙임1)
가정 호스피스는 전담 간호사 등 추가 인력 고용이 필요하여 이번 시범사업에는 종합병원 이상에서 신청이 많았으나, 가정 호스피스 수요가 일정 구축되면 병원급 이하에서도 활성화가 예상된다.
말기 암 가정 호스피스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이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하여 입원을 대체할 정도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가정 호스피스는 입원 서비스와 차별을 두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환자는 집에서 증상 관리, 상담, 영적‧사회적 돌봄을 제공받고, 환자 보호자는 사별가족관리를 받을 수 있다.
가정 호스피스 환자가 등록하면, 의료진이 24시간 내 전화를 하고 48시간 내 가정을 방문하여 환자 상태를 확인한 후 케어플랜을 수립하게 된다.
가정 호스피스를 선택하는 말기 암 환자는, 평균적으로 주 1회 이상 의료 또는 비의료적 방문 서비스를 받게 되며, 매일 24시간 의료진과 전화 상담이 가능하다.
이를 위하여,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가정 호스피스 방문료를 각각 신설하였고, 특히, 실질적인 의사 `왕진´이 가능한 수준으로 방문료를 책정하였다.
사회복지사 등을 통하여 다양한 지역사회 보건‧복지 사업*과 연계된다면 주 1회 보다 더 많은 가정 방문이 이루어질 수도 있다.
* 노인장기요양보험 재가서비스, 보건소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노인돌보미 사업, 지자체 자체 보건복지 사업 등
또한, 가정 호스피스는 방문인력이 단독으로 환자 및 환자가족을 만나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므로 간호사는 호스피스전문간호사, 가정전문간호사 또는 호스피스전문기관에서 2년 이상 호스피스 업무에 종사한 경력이 있는 간호사(16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호스피스전문기관에서 2년 이상 호스피스 업무에 종사한 경력이 있는 간호사에 한정)로, 사회복지사는 1급으로 인력기준을 상향했다.
환자 부담은 1회 방문 당 5천(간호사 단독 방문)~13천원(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모두 방문), 한 달* 동안에도 환자 부담은 5만원 수준이며, 시범사업을 통하여 수가의 적정성과 서비스 모형․기준에 대한 점검이 이루어지게 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가정 호스피스는 호스피스 전달체계의 기본이다. 생의 마지막 기간을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사회에서 사랑하는 가족․이웃과 함께 존엄하고 고통없이 지낼 수 있도록, 시범사업을 통해 가정 호스피스 제도를 충실히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말기 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나, ´16.2월에 제정된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이 시행(´17.8월)되면, 말기 암 뿐만 아니라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만성간경화, 만성폐쇄성호흡기질환 등에 대해서도 호스피스를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입원형, 가정형 호스피스뿐만 아니라, 적기에 호스피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암 치료 일반병동에 자문을 제공하는 자문형* 호스피스도 준비 중으로, 호스피스 병동 및 가정에서 일반병동까지 서비스 제공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호스피스 의뢰·회송체계가 갖춰지게 된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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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다시 오고 싶은 관광한국 만들기 나섰다.
경찰청, 다시 오고 싶은 관광한국 만들기 나섰다.
춘절 대비 관광객 상대 불법행위 집중단속 결과 짝퉁 마유크림 제조․판매 등 414건 적발
경찰청에서는, 중국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중국인 관광객들의 방한이 집중되는 춘절´기간을 포함해 2월 1일부터 2월 14일까지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장소를 중심으로 관광 관련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하였다.
이번 집중단속 결과, 위조상품(짝퉁) 판매, 무등록 숙박업소 운영, 택시․콜밴 불법운영을 포함해, 그동안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많은 불편을 끼쳐온 불법행위 414건을 적발하고 104명을 입건하였다.
이번 집중단속은, 관광한국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그간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이 가장 많은 불편을 호소해온 쇼핑, 택시, 숙박과 관련된 불법행위를 근절하는데 초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특히, 유명 의류․화장품․건강식품 위조상품(짝퉁)을 제작․판매하거나, 등록하지 않고 일반 주택이나 오피스텔을 게스트 하우스 등으로 운영하는 행위, 택시․콜벤 승객에게 부당요금을 요구하거나 승차를 거부하는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하였다.
집중단속 실시 결과, 위조상품 제조․판매, 가격․원산지 미표시 등 쇼핑관련 불법행위 178건, 무등록 숙박업소 운영 등 숙박 관련 불법행위 84건, 택시․콜밴 불법운행 행위 22건 등 전년도 춘절기간 대비 177% 이상 증가한 414건의 관광 관련 불법행위를 적발하였다.
춘절기간 관광객 대상 불법행위 단속결과
구분
지방청
총계
쇼핑
택시
콜밴
무등록
숙박업
무자격
가이드 등
위조
상품
가격등미표시
`16년춘절기간
414건
23건
155건
22건
84건
130건
`15년춘절기간
149건
0건
0건
45건
2건
102건
대비
265건↑
(177%)
23건↑
155건↑
23건↓
82건↑
28건↑
이번 단속결과, 택시․콜밴 불법운영은 상당부분 감소하여 그간의 근절 노력이 일정부분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난 반면, 쇼핑이나 숙박 관련 불법행위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집중단속에서, 서울청 관광경찰대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게리쏭 나인 콤플렉스(일명 마유크림)´ 상표를 위조한 가짜 화장품 20,000개(10억 8,000만 원 상당) 제조․유통사범(3명)과 대형쇼핑몰에서 루이○○ 키홀더, 구○ 지갑 등 위조상품 89개(3,500만 원 상당)를 판매․유통사범을 검거하였다.
부산청 관광경찰대는 해운대구에서 일반 오피스텔을 `파티룸´ 형태의 게스트 하우스로 개조하여 1박에 15만 원의 대실료를 받고 무등록 숙박업소를 운영한 피의자 등을 검거하였다.
경찰청에서는 이번 집중단속을 계기로, 위조상품 제조․판매나 무등록 숙박업소와 같이, 그동안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많은 불편을 끼쳐온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관광경찰대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단속을 전개할 방침이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등 유관 부처․기관과 협력하여, 외국인 관광객들이 불편을 느끼는 요소를 해소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한국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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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에 복지를 더하면 국민행복이 플러스됩니다
고용에 복지를 더하면 국민행복이 플러스됩니다
김성렬 행자부차관, 익산 고용복지+센터 방문해 이용객 의견청취
김성렬 행정자치부차관은 15일 오후 익산 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방문하여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이용객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 김성렬 행정자치부차관은 15일 오후 익산 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방문하여 근무자들을 격려
이번 방문은 정부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고용복지+센터의 운영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작년 11월말 새로 개소한 익산고용복지+센터의 직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차원에서 실시되었다.
고용복지+센터는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를 구현하고, 다양한 기관의 협업을 일궈낸 대표적인 `정부 3.0´ 사례로 주목받고 있으며 현재 40곳이 운영 중이다.
<14년 남양주(최초 개소) 등 10곳 → ´15년 30곳 개소(누적 40개소)>
국민들이 고용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다양한 고용‧복지관련 서비스를 한 곳에서 편리하게 받을 수 있다.
고용센터의 취업 지원과 시·군·구청의 복지 지원 및 서민금융을 한 자리에서 받을 수 있고, 지역에 따라 제대군인 취업 지원, 문화공간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고용복지+센터가 확산됨에 따라 고용복지 연계서비스가 ´15년 16,402건 제공됐고, 취업자 증가율도 22.7%로 전국 평균보다 2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더불어 수요자인 국민의 편리성을 도모한 결과 고객만족도가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고객만족도(5점 만점) : ´14년 4.0점 → ´15년 4.24점>
정부는 자치단체와의 협의를 거쳐 금년도에 30개소를 추가로 개소하는 등 ´17년까지 100개소까지 센터 수를 대폭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금년에는 기존 창조경제혁신센터 설치지역 중 고용복지+센터가 없는 지역에 우선 설치해, 구직(고용복지+센터)과 구인‧창업(창조경제혁신센터) 창구의 상호연계를 통한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
익산 고용복지+센터에는 익산시 일자리센터, 복지지원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서민금융지원센터 등의 기관이 참여하였으며, 기존의 고용센터에 일자리센터 및 복지지원 기능을 융합시켜 복합적인 어려움을 가진 주민들이 좀 더 편리하게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고용-복지 연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했다.
특히, 익산고용복지+센터에는 여성새일센터의 전 직원이 입주하여 경력단절여성의 직업상담‧훈련 및 재취업에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김성렬 행정자치부차관은 “작년 말 센터 개소 후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애써준 직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지역의 일자리와 복지관련 종합서비스를 통해 지역주민 누구나 쉽게 찾아오는 지역의 명소이자 고용과 복지의 허브가 될 수 있도록 익산 고용복지+센터가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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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다임러 자기인증적합조사에서 부적합 확인
쌍용․다임러 자기인증적합조사에서 부적합 확인
코란도C․악트로스 3,002대, 포드․볼보․혼다 1,190대 리콜 실시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쌍용자동차(주), 다임러트럭코리아(주),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 볼보그룹코리아㈜트럭, 혼다코리아(주)에서 제작·수입·판매한 승용·화물·이륜자동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쌍용자동차(주)에서 제작·판매한 코란도C 승용자동차는 자동차 자기인증적합조사(정부에서 정한 자동차 안전기준에 따라 제작사가 스스로 인증하여 판매하되, 정부는 기준적합조사 및 시정조치(리콜)하는 제도로서 국토교통부에서 매년 계획을 수립하여 조사 시행) 결과 좌석안전띠 부착장치 강도시험에서 부적합(「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제103조) 함이 확인되었기 때문이다.
이번 리콜대상은 2015년 3월 30일부터 2015년 5월 26일까지 제작된 코란도C 승용자동차 2,637대이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6년 02월 15일부터 쌍용자동차(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좌석안전띠 부착 장치의 강도 보강용 리벳 추가)를 받을 수 있다.
다임러트럭코리아(주)에서 수입·판매한 악트로스 화물자동차의 경우도 자동차 자기인증적합조사 결과 좌석안전띠 부착장치 강도가 자동차안전기준에 부적합하여 시정조치(리콜)할 계획이다.
리콜대상은 2011년 09월 14일부터 2014년 04월 11일까지 제작된 악트로스(2641 LS 6X2) 365대이며 부품 수급 등의 사유로 리콜은 2016년 하반기에 실시될 예정이다.
다임러트럭코리아(주)에서는 다임러 본사와 개선된 부품 수급 및 세부 리콜일정 등에 대하여 협의 중에 있으며, 자동차 소유자에게 리콜 전 고객안내문(사전공지)을 우선 발송한다고 밝혔다.
한편,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에서 수입·판매한 MKX 승용자동차의 경우 연료탱크가 제설제에 의해 부식되어 크랙이 생길 경우 연료 누유로 인한 화재발생 가능성이 발견되어 시정조치(리콜)할 계획이다.
리콜대상은 2006년 07월 20일부터 2008년 09월 22일까지 제작된 MKX 승용자동차 652대이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6년 02월 15일부터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부품 점검 등)를 받을 수 있다.
볼보그룹코리아㈜트럭에서 수입·판매한 FH트랙터/FH카고 화물자동차의 경우 차체 상단 표시장치(사인보드) 광도가 밝아서 반대편 운전자의 운행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리콜대상은 2013년 12월 20일부터 2015년 11월 18일까지 제작된 FH트랙터/FH카고 화물자동차 415대이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6년 02월 15일부터 볼보그룹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제어 프로그램 변경 등)를 받을 수 있다.
혼다코리아(주)에서 수입·판매한 VT750CS 등 4개 차종 이륜자동차의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제작결함이 발견되었으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6년 02월 15일부터 혼다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부품 점검․교환 등)를 받을 수 있다.
(전기배선결함) 연료펌프 작동과 관련된 전기배선이 주행중 진동으로 인해 끊어져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발견되었으며 리콜대상은 2009년 12월 23일부터 2012년 08월 09일까지 제작된 VT750CS 이륜자동차 71대이다.
(동력전달장치) 프로펠러 샤프트(엔진에서 발생된 구동력을 뒷바퀴에 전달해주는 장치)의 제작결함으로 가속이 불가능하거나 뒷바퀴 잠김으로 인한 급제동 현상이 일어날 가능성이 발견되었으며 리콜대상은 2010년 02월 08일부터 2012년 07월 31일까지 제작된 VFR1200F(D)/VFR1200X 이륜자동차 52대이다.
이번 리콜과 관련하여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쌍용자동차(주)(080-500-5582), 다임러트럭코리아(주)(080-001-1886),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1600-6003), 볼보그룹코리아(주)트럭(080-038-1000), 혼다코리아(주)(080-322-3300)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자동차리콜센터(www.car.go.kr, 080-357-2500)를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하였으며, 또한 리콜사항을 우편물 외에 자동차소유자에게 SMS와 이메일로 안내하는 `리콜알리미 서비스´를 2013년 1월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자동차리콜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가입을 하면 리콜안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하였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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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해군, 동해에서 연합 잠수함훈련 실시
한·미 해군, 동해에서 연합 잠수함훈련 실시
한ㆍ미해군잠수함2척, 13일부터 15일까지 동해에서 실전적 연합 잠수함훈련
대한민국해군(참모총장 정호섭)이 잠수함 추적훈련ㆍ자유공방전 등 적 수중 도발에 대비 하기위한 연합작전 수행능력 제고를 위해 연합 잠수함 훈련에 이어 17일 동해상에서 한·미 연합 해상초계기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삽입된 사진입니다. [사진출처-해군본부]
▲사진은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삽입된 사진입니다. [사진출처-해군본부]
한ㆍ미 양국 해군은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동해에서 실전적인 연합 잠수함훈련을 실시해 북한 수중도발에 대비한 연합 군사대비태세를 강화했다. m 이번 훈련은 북한의 잠수함 도발 위협에 대비한 한ㆍ미 양국 해군의 긴밀한 공조를확인하고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훈련으로서 우리 해군의 손원일급 잠수함 김좌진함(SS, 1800톤)과 미국 해군의 버지니아(Virginia)급 잠수함 노스캐롤라이나함(North Carolina, SSN, 7800톤)이 참가했다.
이번 훈련에서 양국 해군 잠수함은 잠수함 추적훈련과 자유공방전을 실전적으로 실시해 적 잠수함에 대한 탐지·식별·추적 능력 및 신속한 공격능력을 향상시켰다.
훈련에 참가한 강준구(대령) 김좌진함 함장(48세, 해사45기)은 “이번 훈련을 통해잠수함 승조원들의 실전능력과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며“우리 잠수함 부대는 적이 도발하면 소리 없이 그 자리에서 수장시키고, 명령이 떨어지면 즉각 적의 심장부를 정밀 타격할 수 있는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훈련 참가 소감을 밝혔다.
한·미 해군은 연합 잠수함훈련에 이어 2월 17일(수) 양국의 해상초계기가 참가하는 연합훈련을 실시한다. 이 훈련에 한국은 P-3 해상초계기 1대, 미국은 P-8(포세이돈) 해상초계기 1대가 참가하여 북한 잠수함 탐지를 위한 연합 작전 절차를 숙달할 예정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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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성능 높이세요”공공건축물 지원사업 공모
“에너지 성능 높이세요”공공건축물 지원사업 공모
지자체‧공공기관 건축물 개선에 올해 총 6억 2천5백만 원 지원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는 지자체 및 공공기관이 소유·관리하는 기존 건축물에 대한 에너지성능 개선 지원사업 대상을 선정하기 위한 공모를 실시한다.
´13년부터 올해까지 네 번째로 시행하는 이번 지원사업은 공공건축물에서 선도적인 에너지성능 개선 성공모델을 창출하여 녹색건축물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높이기 위하여 시행한다.
이 사업에는 올해 총 6억 2천5백만 원의 국비가 지원될 계획이다.
공공건축물의 에너지성능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리모델링 구상단계에서 현황평가와 설계를 지원하는 사업기획 지원 사업과,공공건축물을 녹색건축물로 전환시키기 위한 시공단계에서 추가 되는 공사비를 보조하는 시공 지원 사업으로 구분해 시행된다.
본 공모는 에너지 성능 개선이 필요한 건축물을 소유하고 있거나 관리하고 있는 지자체 및 공공기관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는 2월 16일부터 3월 17일까지 국토교통부 누리집에서 받을 수 있으며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에서 접수를 받는다.
사업 대상은 평가위원회가 선정기준에 따라 1차·2차 평가를 실시하여 총 12개 사업내외에서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종료 후 최소 3년간 에너지사용량 등을 모니터링하여 사업 효과를 검증하게 된다.
지원사업 공모 및 추진방향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지자체,공공기관 및 사업자 등, 참가 희망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공공건축물 에너지성능 개선 지원사업 추진으로 지금까지 3년간 총 52개소 건축물에서 에너지사용량 절감율을 최대 59%까지 달성할 수 있음을 실증하였고, 기존의 노후 건축물을 녹색건축물로 성공적으로 전환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지난해 지원사업으로 그린리모델링한 건축물의 에너지성능 개선이 크게 향상되어, 쾌적한 실내환경조성에 따른 거주여건 만족도가 증진됐다“면서 “건물분야 에너지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서는 기존건축물의 그린리모델링이 필수적이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그린리모델링을 민간으로 확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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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섭 산림청장은 15일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월라봉 해안 절벽지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찾았다
▲ 신원섭 산림청장(왼쪽)은 15일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월라봉 해안 절벽지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을 찾아 특수장비를 이용한 방제법 등을 설명 받고, 피해 고사목 완전 방제를 당부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 신원섭 산림청장(앞 오른쪽)은 15일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월라봉 해안 절벽지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을 찾아 특수장비를 이용한 방제법 등에 대해 보고받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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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단체 비리․행정오류 청백-e시스템으로 사전에 예방한다
자치단체 비리․행정오류 청백-e시스템으로 사전에 예방한다
청백-e시스템, 정부3.0을 통한 비리 사전차단 가시적 성과
행정자치부는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이 업무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비리 및 행정 오류를 예방하기 위하여 청백-e시스템을 개발하여 자치단체에 보급한 후, 2015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청백-e시스템은 인사‧재정‧건축‧복지 등 지방행정과 관련된 시스템의 자료나 신용카드사의 승인자료 등을 상호 연계하여 비리 징후 또는 행정 착오에 대해 담당자, 관리자 및 감사자에게 메시지로 알려줘 행정 오류 등을 사전에 차단시켜주는 시스템으로 자치단체에 대한 정부합동감사 시 전국적·반복적으로 지적된 사항을 해결하기 위하여 개발‧운영해 오고 있다.
청백-e시스템의 주요 성과로는 국토교통부의 건축행정시스템과 지방자치단체의 지방세정보시스템 등의 연계를 통하여 지방세 및 세외수입 분야에서 56,666건의 부과 누락을 발굴하여 646억 원을 부과 조치하였고, 보건복지부의 사회복지통합관리망과 지방세정보시스템의 연계를 통해 사망의심자에 대한 지방세 과오납환급금 부당지급을 방지하였고, 지방인사정보시스템과 지방재정관리시스템의 연계로 퇴직자에 대한 급여지급 횡령을 원천 차단하였다.
더불어, 신용카드사의 자치단체 공용카드 승인 자료를 통해 심야시간이나 공휴일 사용, 사용불가 업소에서 사용한 184,511건에 대해 관계기관에 소명토록 하여 23억 원을 환수하는 등 공용카드의 올바른 사용을 유도하고 있다.
< 청백-e시스템의 주요 운영 성과 >
구분
주요 기능
관련 시스템
추징액/조치건
(발생건)
비리
예방
퇴직자‧사망의심자 등의 급여 및 과오납환급금 등 부당 지급
지방세
↔행복e음
2,753건
회계 관련 이중 권한 및 대리 결제
결재(온나라)
↔e-호조
62,463건
승진 제외 대상자의 부당 승진 등
인사행정
77건
행정
오류
방지
사용금지 업종 및 심야시간의 법인카드 사용
신용카드사
2,387백만 원
(184,511건)
동일일자 또는 동일거래처 일정금액 이상 반복 사용
신용카드사
1,853백만 원
(32,362건)
사망의심자에 대한 기초연금 및 주거‧생계 급여 부당 지급
행복e음
↔e-호조
2,195건
부과
누락
방지
인‧허가 및 가설건축물 등에 대한 지방세 신고 누락
지방세
↔세움터
30,302백만 원
개발부담금 부과 누락
지방세
↔세외수입
14,355백만 원
도로·하천점용 허가 등에 대한 점용료 부과 누락
세외수입
↔새올행정
1,185백만 원
국‧공유지 매각 이후 취득세 과세 누락 등
지방세
↔세외수입
18,758백만 원
김성렬 행정자치부차관은 “사후 적발적 감사로는 공무원 비리와 행정오류를 차단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청백-e시스템의 자료 연계를 확대하여 사전 예방 중심의 감사를 적극적으로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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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에서 1회용 주사기 재사용 C형간염 의심
원주에서 1회용 주사기 재사용 C형간염 의심
2월부터 `1회용 주사기 등´ 재사용 의료기관 일제단속
공익신고시행 및 신고 접수 시 즉각 현장대응 실시
3월부터 5월까지 재사용 의심 의료기관의 일제현장조사 실시
일제조사, 처벌규정 상향, 면허관리 강화, 의료기기 등 관리 강화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충북 제천시 소재 양의원, 강원 원주시 소재 한양정형외과의원에서 1회용 주사기 등 재사용으로 인한 감염 의심 신고가 접수되어 해당 지자체와 함께 역학조사에 착수하였다고 밝혔다.
충북 제천시 소재 양의원(원장 남/70세, 진료과목 : 피부과․비뇨기과, `84.3월 개원)에서 `16.1.29 주사기를 재사용 한다는 내용이 제천시 보건소에 제보되어, 보건소는 양의원에서 주사침만 교체하고 주사기는 재사용한 사실을 확인하고, 즉시로 재사용 금지 등 시정조치를 시행하였다.
`16.2.1 질병관리본부는 이러한 사실을 보건소로부터 통보받고, 현지에 역학조사관을 파견하여 해당 의원에서 근육주사를 처방 받은 환자를 확인하였으며, 2.15일부터 이들을 대상으로 혈액매개감염병 검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 `15년 근육주사(페니라민, 겐타마이신, 린코마이신) 받은 환자는 총 3,996명
또한 강원 원주시 소재 한양정형외과의원(원장 남/59세, 진료과목 : 정형외과․내과 등, `04.9월 개원/`15.5.27 폐업)에서도 한양정형외과의원 내원자 중 C형간염 감염 의심 환자(14명)가 원주시 보건소에 신고(`15.4월~7월)하여, 질병관리본부가 강원도청과 공동으로 개별사례 조사를 실시하였으나 환자별 유전자형이 달라서 역학적 인과관계를 추정하기 어려운 것으로 판단되었다.
* 해당의료기관은 `15.5.27 자진폐업
그런데, `15.11.3 추가 민원을 통해 자가혈 주사시술(PRP)*을 통한 감염을 의심하게 되어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하였다.
* 자가혈시술(PRP;Platelet Rich Plasma, 혈소판풍부혈장) : 환자의 혈액을 채취하여 원심분리 후 추출한 혈소판을 환자에게 재주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소 등 자료를 통해 `11년부터 `14년까지 PRP 시술자 927명의 명단을 확보하고 C형간염 감염 여부를 조사하였으며, 이 중 101명이 치료가 필요한 RNA 양성으로 확인되었다.
* HCV 항체 양성 115명, HCV RNA 양성 101명, 유전자형확인 87명(1b 54명, 2a 33명)
** HCV 항체 양성 : 과거에 감염된 적이 있거나 현재 감염 중임을 의미
HCV RNA 양성 : 현재 감염 중임을 의미
향후 질병관리본부는 원주시 보건소와 함께, 해당 의료기관 개원 이후 주사 및 내원자 명단을 확보하고 혈액매개감염병 검사를 진행 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이러한 역학조사를 토대로, 비윤리적 1회용 주사기 등 재사용 근절을 위해 강력히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1회용 주사기 등` 재사용 의심 의료기관에 대한 공익신고를 접수, 즉각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의료기관 내 `1회용 주사기 등` 재사용 여부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이 어려운 점을 감안하여, 의료기관 내 종사자 또는 환자 등을 대상으로 `1회용 주사기 등 재사용 의심 의료기관`에 대한 공익신고를 접수할 예정이다.
이러한 공익신고는 복지부․보건소 및 국민건강보험공단(본부․지사) 홈페이지를 통하여 2월 부터 접수하게 되며, 신고 접수된 의심기관에 대하여는 복지부․보건소, 건강보험공단 및 지역 의사회 등과 함께 즉각적인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공익신고자 보호법`상의 포상금 지급제도(국민권익위원회 소관)를 활용하여 공익신고를 활성, 점검의 실효성을 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민권익위원회 내 공익신고 접수도 가능하며, `공익신고자 보호법`에 근거한 공익침해 행위를 신고하여 피신고자가 형사처벌․행정처분을 받게 될 경우, 국민권익위에서 신고자에게 포상금(또는 보상금)을 지급하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1회용 주사기 등 재사용 의심기관을 대상으로 한 현장조사를 실
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건강보험공단과 심평원 내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재사용 의심기관을 선정하며, 별도의 조사반을 구성하여 3월부터 5월까지 의료기관(한방 의료기관 포함)에 대한 일제 현장조사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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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역 주민보호시설 점검으로 국민안전 한층 강화
접경지역 주민보호시설 점검으로 국민안전 한층 강화
국민안전처(차관 이성호)는 북한이 핵실험에 이어 장거리미사일을 발사함에 따라 2.12.(금) 북한과 인접한 접경지역인 강화군 교동면 경보시설과 주민보호시설을 방문한다.
이는 최근 장거리미사일 발사와 정부의 개성공단 전면 중단 발표에 따른 북한의 추가도발이 감행될 수 있는 상황임으로 민방위경보시설 등 주민보호시설 강화 지시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이성호 차관은 민방위 경보발령이 24시간 빈틈없이 제대로 작동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민방위 경보발령과 관련하여 지역군부대와 완벽한 상황전달 체계를 확립하고 아울러 대피시설 운영‧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할 계획이다.
또한 국지전 상황을 대비하여 국민안전처 및 접경지역 시·도가 지역군부대와 합동으로 매월 실시하는 접경지역단위 경보발령 합동훈련에도 철저를 기하여, “경보상황이 발생하였을 때 한치의 오차도 없이 경보가 발령되도록 경보장비 점검을 철저히 하고 실제상황에 근접하게 근무해야 한다”고 당부할 예정이다.
2010년 연평 포격도발 이후 관련 군부대와 합동으로 매월 2회 접경지역단위 및 전국단위 경보발령 합동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국민안전처는 설날 연휴임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장거리미사일 발사와 관련하여 중앙 및 전국 민방위경보통제소 비상근무태세 강화와 주민대피시설 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지시한 바 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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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Wang Yi) 외교부장과 한-중 외교장관 회담 개최
윤병세 외교장관, 뮌헨안보회의 참석 계기
왕이(Wang Yi) 외교부장과 한-중 외교장관 회담 개최
윤병세 장관은 2016.2.11(목) 16:45(현지시간) 뮌헨에서「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과 40여 분간 회담을 갖고, 북한의 4차 핵실험 및 장거리 미사일 발사 관련, 안보리 결의 채택 등 대응방향에 대해 협의하고 한반도 정세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윤 장관은 뮌헨 방문 직전 2.9-10간 뉴욕에서 유엔 사무총장 및 유엔 안보리 이사국 대사들과의 협의를 통해,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이라는“엄중한 상황에 대해 특단의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였다고 언급하였다.
또한 윤 장관은 뉴욕 방문시 유엔 안보리가 강력한 안보리 언론성명 채택을 계기로 실효적 제재 결의를 조속히 채택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고 말하고, 앞으로 5차, 6차 핵실험을 도발하지 못하도록 이번이“끝장 결의(terminating resolution)”가 되도록 강력한 내용이 되어야함을 강조하였다.
윤 장관은 우리의 단호한 의지를 보여주고 유엔 안보리 및 국제사회와의 공조 차원에서 어렵게 이루어진 개성공단 전면중단 조치에 대해 설명하고, 중국도 안보리 상임이사국으로서 책임있는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중국 왕이 외교부장은 새로운 유엔 안보리 결의 협의를 가속화해 나갈 필요성에 공감하고, 이와 관련 한‧중간에 긴밀히 소통과 협의를 해 나가자고 하면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안정이라는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해 한‧중 양국이 전략적 동반자로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하였다.
왕이 외교부장은 북한의 핵실험 이후 곧 이어 탄도미사일 기술을 이용한 발사로 한반도 정세가 악화되고 매우 복잡해졌다고 하고, 안보와 관련된 조치를 취하는 데 있어 주변국의 이해와 우려를 감안하여 신중히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한반도와 동북아의 장기적인 평화‧안정을 위해 한‧중간 협력과 긴밀한 소통을 계속해 나가자고 하였다.
양 장관은 앞으로 다양한 외교일정을 통해 북핵‧북한 문제 관련 긴밀한 소통과 협의를 계속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백 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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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중학교 201명의 첫 졸업생, 빛나는 졸업장 수여
방송통신중학교 201명의 첫 졸업생, 빛나는 졸업장 수여
제1회 방송통신중학교 졸업식 개최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원장 김재춘)은 2016.2.13.(토)∼2.14.(일), 대구고등학교 부설 방송통신중학교 등 3개교에서 “방송통신중학교 제1회 졸업식”이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방송통신중학교는 중학교 학력을 취득하지 못한 성인과 학업중단 청소년 등에게 학력취득 기회를 주기 위해 ´13년부터 설립되기 시작한 공립 중학교로, 온라인 및 출석수업으로 운영된다.
<연도별 개교 현황 : (´13) 2교(대구고, 광주북성중) → (´14) 4교(대전봉명중, 수원제일중, 호원중, 경원중) → (´15) 6교(서울 아현중, 남춘천중, 원주중, 강릉중, 전라중, 진주중)>
이번 졸업식에서는 총 201명의 학생이 뜻깊은 졸업장을 받게 될 예정이며, 이 중 50∼70대 늦깎이 학생이 145명(72%)으로 나타나 방송중이 고령자들의 배움의 기회 제공에 크게 기여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졸업하는 학생 중에는 80세 최고령 할아버지, 정신지체 3급인 청소년 학생 등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여 귀감이 되고 있다.
< 방송중 졸업생 우수사례 소개 >
제1회 방송중 졸업생 중 최고령자(80세, 1937년생)인 이00 씨는 한국전쟁으로 학업을 중단하게 되었고 다시 배우고자 하는 마음에 부인 이00 씨와 용기 내어 방송중에 입학함. 건강상의 이유로 여러 번 포기하고 싶었으나 학우들의 응원으로 3년 동안 성실하게 학교생활을 하여 개근상을 받으며 졸업함
대구고 부설 방송중 전00 씨는 부인 김00 씨와 여동생 전00 씨와 함께 입학한 후, 3년간 학교생활을 통해 영어간판을 읽을 수 있게 되어서 학업의 중요성을 깨달음. 졸업 후에는 방송고에 동반 입학하여 학업의 꿈을 이어가고자 함
아현중 부설 방송중 청소년반 박00 학생은 정신지체 3급으로 4시간의 통학시간 등 여러 어려움에도 학업에 대한 의지로 성실하게 학업에 임함
교육부는 중학교 학력 취득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시‧도교육청과 협력하여 ´16년 3월에 8개교를 추가로 개교하고, 지속적으로 방송중을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연령의 학생 특성을 고려하여 맞춤형 교육과정 및 콘텐츠 개발, 인성‧진로교육, 체험활동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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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많은 통합체육회 발기인대회(2. 15.)는 예정대로 진행
탈 많은 통합체육회 발기인대회(2. 15.)는 예정대로 진행
통합체육회 정관전문위원회 제5차 회의(2. 13.)를 열어 정관 최종 심의
김정행 대한체육회장도 동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2월 12일(금),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2016년 체육 분야 업무보고에서 통합체육회 정관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승인과 관련하여 빠른 시일 내에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회신을 받기로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 11일 열린 제 12차 통합추진위원회 개최모습
▲ 11일 열린 제 12차 통합추진위원회 개최모습
이날 회의에서 문체부는 체육단체 통합은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올해 3월 27일까지가 법정시한인 만큼 통합 일정은 그대로 진행하고, 정관안에 대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곧바로 검토를 의뢰하기로 하였다.
이러한 제안에 대해서 보고회에 참석한 김정행 대한체육회장도 동의한 바 있다.
즉, 통합체육회 설립에 지장이 없는 기한 내에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의견이 오는 경우에는 이를 곧바로 반영하여 정관을 변경한 후 통합을 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통합체육회 설립 이후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의견이 오는 대로 곧바로 대의원총회 등을 열어 정관을 개정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에 따라 문체부는 통합체육회 제15차 회의에서 결정한 대로 통합체육회 발기인대회(2월 15일 17:00, 올림픽파크텔 2층 서울홀)를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하였다.
문체부는 김정행 회장이 동의한 대로 통합체육회 법인허가 설립 신청서가 문체부에 접수되면, 승인을 우선 보류하고, 대한체육회 등과 공동으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곧바로 검토를 의뢰한 후에 회신을 기다리기로 하였다.
만약 법정 시한 내 통합체육회 설립에 지장을 초래할 정도로 시일이 지체되는 경우 법인설립 신청을 승인하고 등기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대한체육회가 주장하는 통합체육회 정관 수정과 관련하여 통합체육회 정관전문위원회를 2월 13일(토) 10시에 문체부 서울사무소 제4회의실에서 개최하고 통합체육회 정관에 대해 최종적인 심의를 하기로 하였다.
통합체육회 정관에 대해서는 통합준비위원회 제15차 회의에서, 위원 중에 통합체육회 정관에 대한 의견이 있는 위원은 2월 4일(목)까지 의견을 제출하고, 정관전문위원회 위원장(이성호 변호사)에게 정관전문위원회를 별도로 개최할지의 여부 및 수정 등에 전권을 위임하는 것으로 결정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하여 2월 4일(목)까지 의견을 제출한 위원은 대한체육회에서 추천한 위원들뿐이었으며, 이 의견에 대해 정관전문위원회 위원장은 사안별로 검토하여 `당연직 이사 관련 조항´만 삭제하는 것으로 결정하여 관련 검토 내용을 위원들 전원에게 송부한 바 있다.
하지만 일부에서 다시 이의를 제기하자 이성호 위원장은 전문위원회를 열어 다시 한번 심의하여 확정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문체부는 밝혔으나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는 11일 15시 서울올림픽파크텔 3층 회의실에서 제12차 통합추진위원회(위원장 이기흥)를 개최하고, 오는 15일로 예정된 통합체육회 발기인 총회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①통합체육회 정관이 완성돼야 발기인 총회를 할 수 있는데, 현재까지 정관이 완성되지 않은 점, ②가맹경기단체 등급에 관한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점, ③사무처 기구 및 직제에 대한 논의를 하지 않은 점을 들어 불참키로 하였다.
통합준비위원회는 대한체육회측 통합준비위원이 제출한 정관 수정 요구사항 8개 항목에 대한 논의를 하지 않은 상황이다.
IOC는 2월 10일 대한체육회에 보내온 서신에서 2월8일 올림픽 전문 매체인 어라운더링스(Aroundtherings)가 보도한 기사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하였다.
또한, 통합 진행 상황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 공유와 NOC 정관 제정에 대해 IOC와 사전 협의 및 승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는 오는 22일 2016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이에 대해 대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어서 통합체육회 출범이 시작부터 순항하지 못하고 있다.
백 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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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제20대 총선 공명선거 고삐 죈다
행자부, 제20대 총선 공명선거 고삐 죈다
- 선거일 前 60일 공명선거대책추진단 가동,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 추진 -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제20대 국회의원선거일 전(前) 60일을 맞아 공명선거대책추진단*을 구성‧운영하여 향후 선거일정 동안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구현´에 적극 대응키로 하였다.
* 선거의회과, 자치행정과, 민간협력과, 공무원단체과, 조사담당관실, 회계제도과
홍윤식 행정자치부장관은 “선거일 전 60일부터는 지방자치단체장은 정당의 정강‧정책을 선거구민을 대상으로 홍보‧선전하는 행위가 금지되며, 지자체장을 포함한 공무원의 교양강좌, 사업설명회, 공청회, 경로행사, 체육대회 등도 원칙적으로 제한된다.”라면서, 이번 제20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엄정한 법질서 확립과 차질없는 법정선거사무 추진을 당부하였다.
이와 관련 공명선거대책추진단은 12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현재까지의 공명선거 및 법정선거사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중점 추진사항에 대해서 논의하였다.
먼저 자치단체 공직감찰공무원연찬회(2.24.~2.25)를 통한 공무원의 선거관련행위 금지 교육, 선거일정별‧단계별* 현장 감찰을 실시하기로 하였으며,
* 1단계(자료수집, 1.14.~2.13.), 2단계(선거일전 60일, 2.14.~3.23.), 3단계(후보자 등록 이후, 3.24.~4.13.)
또한, 공무원단체의 복무점검 관리 강화, 정치행위 금지 등에 대한 교육* 등을 통한 선거 중립성 위반을 사전에 예방하는 한편, 위반시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대처할 방침이다.
* 전국광역시도 공무원단체담당공무원(`16.2.16., 정부서울청사)
아울러, 비영리민간단체 공모사업의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거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 사업지원을 제한하고 지자체의 선심성‧과시성 예산집행 관리를 강화해 나가면서, 공명선거‧투표참여 홍보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앞으로 행정자치부는 선거인명부작성 등 법정선거사무를 추진하고, 공명선거관계장관회의 등 범정부적인 공명선거 추진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며, 공무원의 선거중립‧공직기강 확립을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백 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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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를 감동시켜야만 농업·농촌이 산다!”
“소비자를 감동시켜야만 농업·농촌이 산다!”
- 12일 광주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사업장 직접 방문해 핵심 경영전략 공유- 사활을 건 생존전략, 정직한 우리농산물로 신뢰와 안심을 팔아야…
농협(회장 최원병) 이상욱 농업경제대표이사는 12일 농협광주유통센터(광주 광산구)에서 전라도 권역 임직원을 대상으로 올해 핵심 경영전략을 공유하고 격의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지며 현장의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통센터, 공판장, 마트사업소를 비롯하여 남해화학 등 계열사까지 포함한 전라도 권역의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2016년 농협 농업경제부문의 핵심 경영전략을 공유하고 CEO와 임직원의 소통을 통해 사업추진 공감대를 조성하였다.
농협은 안전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 증대와 1~2인 및 맞벌이 가구의 증가, 식자재업체 및 외식업체의 성장세에 주목하였으며, 무엇보다 수입농산물의 국내 유입이 급속도로 증가하여 국산 농산물의 소비가 위축되는 현 상황을 타개하기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특히 이 자리에서 `인기 농산물´을 만들어 소비자의 구매욕구를 충족시켜 우리농산물의 판매를 활성화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농협은 지난 해 전국의 명인이 생산한 명품 농산물(名人名作)을 유통시켜 소비자의 만족은 물론이고 농가의 수익창출에 큰 기여를 한 바 있다.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차별화 4대 전략(① 상품차별화 ② 포장차별화 ③ 품질차별화 ④ 신뢰성 차별화)을 추진하여, 고품질의 정직한 우리농산물로 소비자의 신뢰를 더욱 높여 고객이 우리농산물을 구입하고자 농협을 먼저 방문하도록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 지난해 구축한 소매유통의 옴니채널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소비자의 구입편의 증대, ▲ 상품별 용도 세분화 및 혼합·연관 상품판매로 소비자의 활용도 증대, ▲ 휴대폰 피드백·감성마케팅·레시피마케팅 등 소비자의 만족도 증대로 소비자의 감동을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간담회에서 이상욱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농협은 차별화된 농산물, 특히 경쟁업체보다 가장 잘 할 수 있는 정직한 우리 농산물을 팔아 신뢰로 고객을 감동시켜야한다”고 전하며, “마케팅 4P 전략에 「고객과 농업인에 대한 친절·무한봉사 정신(Philosophy)」이 더해진 5P 전략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만족을 넘은 감동을 드려야 우리 농업과·농촌이 살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농협 농업경제부문은 이번 전라도 권역 간담회를 시작으로 수도권(17일), 경상권(25일), 충청권역(26일)까지 전국적인 현장소통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2017년 농협 경제사업 이관을 앞두고 핵심가치와 핵심경영 실천을 통해 농업·농촌 및 농업협동조합의 지속 가능한 사업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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