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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를 감동시켜야만 농업·농촌이 산다!” - 12일 광주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사업장 직접 방문해 핵심 경영전략 공유- 사활을 건 생존전략, 정직한 우리농산물로 신뢰와 안심을 팔아야
  • 기사등록 2016-02-12 14: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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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를 감동시켜야만 농업·농촌이 산다!”

- 12일 광주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사업장 직접 방문해 핵심 경영전략 공유- 사활을 건 생존전략, 정직한 우리농산물로 신뢰와 안심을 팔아야…

 

농협(회장 최원병) 이상욱 농업경제대표이사는 12일 농협광주유통센터(광주 광산구)에서 전라도 권역 임직원을 대상으로 올해 핵심 경영전략을 공유하고 격의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지며 현장의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통센터, 공판장, 마트사업소를 비롯하여 남해화학 등 계열사까지 포함한 전라도 권역의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2016년 농협 농업경제부문의 핵심 경영전략을 공유하고 CEO와 임직원의 소통을 통해 사업추진 공감대를 조성하였다.

 

농협은 안전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 증대와 1~2인 및 맞벌이 가구의 증가, 식자재업체 및 외식업체의 성장세에 주목하였으며, 무엇보다 수입농산물의 국내 유입이 급속도로 증가하여 국산 농산물의 소비가 위축되는 현 상황을 타개하기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특히 이 자리에서 `인기 농산물´을 만들어 소비자의 구매욕구를 충족시켜 우리농산물의 판매를 활성화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농협은 지난 해 전국의 명인이 생산한 명품 농산물(名人名作)을 유통시켜 소비자의 만족은 물론이고 농가의 수익창출에 큰 기여를 한 바 있다.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차별화 4대 전략(① 상품차별화 ② 포장차별화 ③ 품질차별화 ④ 신뢰성 차별화)을 추진하여, 고품질의 정직한 우리농산물로 소비자의 신뢰를 더욱 높여 고객이 우리농산물을 구입하고자 농협을 먼저 방문하도록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 지난해 구축한 소매유통의 옴니채널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소비자의 구입편의 증대, ▲ 상품별 용도 세분화 및 혼합·연관 상품판매로 소비자의 활용도 증대, ▲ 휴대폰 피드백·감성마케팅·레시피마케팅 등 소비자의 만족도 증대로 소비자의 감동을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간담회에서 이상욱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농협은 차별화된 농산물, 특히 경쟁업체보다 가장 잘 할 수 있는 정직한 우리 농산물을 팔아 신뢰로 고객을 감동시켜야한다”고 전하며, “마케팅 4P 전략에 「고객과 농업인에 대한 친절·무한봉사 정신(Philosophy)」이 더해진 5P 전략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만족을 넘은 감동을 드려야 우리 농업과·농촌이 살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농협 농업경제부문은 이번 전라도 권역 간담회를 시작으로 수도권(17일), 경상권(25일), 충청권역(26일)까지 전국적인 현장소통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2017년 농협 경제사업 이관을 앞두고 핵심가치와 핵심경영 실천을 통해 농업·농촌 및 농업협동조합의 지속 가능한 사업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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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2-12 14: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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