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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청소년환경봉사대회 및 끼 페스티벌 열려
충주, 청소년환경봉사대회 및 끼 페스티벌 열려
- 애향심 고취 및 재능 발산, 두 마리 새 잡다! -
중원청년회의소(회장 강정환)가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맘껏 발산하고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고취하는 장으로 청소년 환경봉사대회 및 끼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 충주 청소년환경봉사대회 끼 페스티벌 개최
17일 호암지 일원에서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충주 만들기 일환으로 청소년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환경봉사대회가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호암지 산책로를 돌며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청결활동과 함께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어 오후에는 `네 꿈을 펼쳐라´는 주제로 15개 팀이 참여해 재능과 개성을 발산하는 끼 페스티발이 열렸다.
청소년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노래와 춤 실력을 뽐내며 개성을 표출했고, 율동과 가사를 따라 부르며 한마음이 됐다.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댄스동아리인 JB(Joy of Beat) 팀이 특별 출연해 페스티벌의 흥을 돋웠다.
청소년들은 자신이 가진 끼와 열정을 발산하는 사이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이는 기회가 됐고, 또래와 함께 자신의 꿈을 얘기하며 한 발 다가서는 계기가 됐다.
이웅수 청소년활동분과위원장은 “학업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끼 페스티벌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청소년들이 행사에 참여해 소통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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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맹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회의 개최
음성군 맹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회의 개최
음성군 맹동면은 지난 15일“맹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열고 12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 음성군 맹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
맹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음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운영 조례에 따라 지난 3월 음성군수가 위촉한 맹동면 위원들로 구성된 단체다.
이 협의체는 지역 내의 사회보장대상자 발굴과 사회보장자원 발굴 및 연계, 지역보호체계 구축운영 등 지역주민의 사회보장 증진에 대한 기능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위원 위촉장 수여와 임원 구성 및 운영세칙을 마련하고, 협의체 활성화를 위해 향후 정기적인 간담회를 갖고 현안을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선출된 이동열 민간부문 위원장은 “다 같이 마음과 뜻을 합하고 서로 존경하고 협력하는 가운데 복지 사각지대에 머물러 있는 소외된 주민 발굴에 힘써 그들이 정보 부족으로 마땅히 받아야 할 서비스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고 밝혔다.
구자평 맹동면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활동 의지에 따라 소외된 이웃 없는 따뜻한 맹동면이 될 수 있다”고 전제하고, “지역사회보장에 관한 군정의 이해와 협력 등 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이날 위촉된 위원은 향후 2년간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여 주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예정이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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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살미 용천1리 마을회관 준공
충주 살미 용천1리 마을회관 준공
- 주민편의를 위해 부친은 땅을, 자제는 돈을 희사 -
용이 승천했다는 충주시 살미면 용천1리 마을에 주민편의시설인 마을회관이 새로이 들어섰다.
▲ 충주살미 용천1리 마을회관 준공 (조길형) 충주시장 준공참석
14일 열린 준공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한 시ㆍ도의원, 마을주민들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이전의 마을회관 부지를 기증한 정승호 씨에게 주민들이 고마운 마음을 마을자랑비에 담아 뜻을 기렸다.
정승호 씨의 자제이며 현재 마을이장을 맡고 있는 정택용 씨가 1천만원을 희사하여 회관 준공에 도움을 줬다.
용천길 38에 신축된 마을회관은 사업비 1억 3천여만원이 투입돼 건축면적 94.44㎡에 경로당, 다용도실, 주방 등이 갖춰져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행복은 받는 것이 아니라 나눠주는 데 있다”며 “뜻있는 분들이 마을주민을 위해 자신의 것을 아낌없이 내놓는 나눔의 미덕이 있어 오늘의 행사가 더욱 빛난다”고 덕담을 나눴다.
용천1리 마을은 71세대 164명이 살고 있으며, 고추 등 특용작물 재배로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무단전제 및 복제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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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지현동 향기누리 홀로노인 봄나들이
충주 지현동 향기누리 홀로노인 봄나들이
지현동 향기누리봉사회(회장 안정숙)가 15일 벚꽃이 만개하는 따뜻한 봄을 맞아 관내 홀로 사는 저소득층 노인 30명을 모시고 벚꽃도 보고 목욕도 하는 봄나들이 행사를 가졌다. 나들이 후에는 주민센터에서 봉사회원들이 손수 준비한 음식으로 점심을 나누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 충주지현동 향기누리 홀로노인 봄나들이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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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호암직동 복지위원회 작은사랑봉사회
충주시 호암직동 복지위원회 작은사랑봉사회
-저소득주민 사랑의 집수리-
충주시 호암직동 복지위원회(위원장 하성대)와 작은사랑봉사회(회장 박영찬)가 16일 직동마을의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 가구를 방문해 집안 대청소를 실시한 후 도배와 장판, 씽크대 등을 교체하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해줬다.
▲ 충주시 호암직동 복지위원회 작은사랑봉사회 저소득주민 사랑의 집수리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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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부총리, 3대 신용평가기관 글로벌 총괄과 면담
유일호 부총리, 3대 신용평가기관 글로벌 총괄과 면담
-신평기관, 한국경제의 펀더멘털과 정책 역량을 높이 평가 -
유일호 부총리는 G20 재무장관회의에 앞서 현지시간 4.14일(木), 美 워싱턴 D.C.에서 3대 국제신용평가기관(Moody´s, S&P, Fitch)의 국가신용등급 글로벌 총괄 모두와 면담을 가졌다.
G20 재무장관.중앙총재회의 참석차 미국 워싱턴을 방문중인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월 14일(현지시간) 페어몽 호텔에서 알라스테어 윌슨 무디스 국가신용등급 글로벌 총괄과 - 면담에 앞서 악수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 면담을 하고 있다. [C-기획재정부]
G20 재무장관.중앙총재회의 참석차 미국 워싱턴을 방문중인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월 14일(현지시간) 페어몽 호텔에서 모리츠 크래머 S&P 국가신용등급 글로벌 총괄과 - 면담에 앞서 악수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 면담을 하고 있다. [C-기획재정부]
G20 재무장관.중앙총재회의 참석차 미국 워싱턴을 방문중인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월 14일(현지시간) 페어몽 호텔에서 제임스 맥코맥 피치 국가신용등급 글로벌 총괄과 - 면담에 앞서 악수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 면담을 하고 있다. [C-기획재정부]
이날 면담은 Moody´s(국가신용등급 글로벌 총괄 알라스테어 윌슨(Alastair Wilson), 부총괄 앤 반 프라그 (Anne Van Praagh)측과 오전 10시30분에 진행되었다.
S&P 국가신용등급 평가위원회 위원장 존 채임버스(John Chambers), 국가신용등급 글로벌 총괄 모리츠 크래머(Moritz Kraemer)와 우리시간 15일 새벽 3시30분에 면담을 하였다.
마지막으로 우리시간 15일 새벽 5시30분에는 Fitch의 국가신용등급 평가위원회 위원장 존 채임버스(John Chambers), 국가신용등급 글로벌 총괄제임스 맥코맥(James McCormack)와 면담 하였다.
이 자리에서 유 부총리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다수 선진국‧신흥국의 국가신용등급이 하향조정되는 추세에서도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는 것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아울러 세계성장 둔화, 가계 부채 등 대내‧외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면서 단기적 경기활성화와 중장기 구조개혁을 병행하고 있는 우리 정부의 정책적 노력과 강한 의지를 적극 설명하였다.
3대 국제신용평가기관(Moody´s, S&P, Fitch)들은 최근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상향조정하고, 이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는 것은 상대적으로 견조한 성장세와 더불어 우수한 재정‧대외건전성, 양호한 금융분야 안정성 등 한국경제가 가진 차별화된 강점에 기인한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또한 가계부채, 중국 경기둔화, 인구고령화, 지정학적 리스크 등의 취약요인도 있지만, 한국경제는 충분히 대응해 나갈 정책적 역량이 있다고 높이 평가하였다.
유 부총리는 경기 활성화와 구조개혁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재차 약속하며, 앞으로도 신용평가기관들이 관심을 가지고 한국경제 및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긍정적으로 평가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제 및 복제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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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읍 농촌마을과 기관단체간 농촌일손돕기 협약 체결
음성읍 농촌마을과 기관단체간 농촌일손돕기 협약 체결
음성군 음성읍은 지난 15일 읍사무소 회의실에서 관내 15개 기관사회단체와 마을간 부족한 농촌일손지원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음성읍 농촌마을과 기관사회단체간 협약식
이날 협약식은 반채운 농협중앙회음성군지부장, 안해성 주민자치위원장, 김희태 음성읍체육회장 등 15개 기관사회단체장과 마을 이장 등 주민 5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참여한 안해성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농촌일손돕기 협약을 통해 농촌마을과 지역사회가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부족한 농촌의 일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이재무 음성읍장은 “농촌일손돕기 협약은 단순히 부족한 일손을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일손돕기를 통하여 융․복합 행정을 실현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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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청 축구동호회, 우승 상품 음성향애원에 기증
음성군청 축구동호회, 우승 상품 음성향애원에 기증
음성군청 축구동호회(회장 최종순)가 축구대회 우승으로 받은 상품을 음성향애원에 기탁했다.
▲ 음성군청 축구동호회 우승상품 음성향애원에 기증전달
음성군청 축구동호회는 지난 10일 금왕 무극중학교 일원에서 열린 “제14회 금왕애향축구회장기 차지 친선축구대회”에 참가해 우승을 차지했다.
축구동호회는 지난 15일 오후 우승 상품으로 받은 세탁기를 음성향애원 이선국 사무국장에게 전달하였다.
위문품을 받은 음성향애원 이선국사무국장은 “세탁기가 노후돼 아이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었는데 마침 세탁기를 기증받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관심과 사랑으로 아이들을 지도하고 지역의 인재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순 회장은 “우승상품을 이웃에 돌려주기로 뜻을 모은 축구회원들이 고맙다면서 운동을 통해 친목을 다지고 직장에도 활력을 주며 주위를 돌볼줄 아는 동호회로 꾸준히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청 축구동호회는 2005년 2월에 결성돼 현재 30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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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에서 제11회 충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 개최
음성군에서 제11회 충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 개최
제11회 충청북도 어르신 생활 체육대회´가 지난 15일 음성군에서 11개 시군 선수, 임원 및 동호인 가족 1,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 음성군에서 충북어르신 생활체육대회 개최
축구, 배드민턴, 탁구, 테니스, 게이트볼 등 10개 생활체육 종목과 민속경기(윷놀이) 1종목을 포함, 총 11개 종목에 참가하여 시ㆍ군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건강축제를 펼쳤다.
오전 10시 음성체육관에서 이필용 음성군수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이시종 도체육회장의 대회사와 이언구 도의회의장의 축사로 도내기관장을 비롯한 시장ㆍ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이 진행됐다.
이번 대회의 최고령 참가상은 올해 90세인 영동군 김정임어르신과 그라운드골프 종목에 89세로 참가한 제천시 김원복 어르신이 수상하였다.
특히 이번 대회는 엘리트 체육을 담당하던 충북체육회와 생활체육을 담당하던 충북생활체육회가 통합한 후 처음 개최되는 어르신생활체육대회로 시ㆍ군이 서로 경쟁하는 분위기보다는 `함께하는 충북`을 위한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는 데 중점을 두고 대회를 운영하였다고 통합체육회는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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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에서 농촌일손돕기 농림부.농협 경제지원팀
충주에서 농촌일손돕기 농림부.농협 경제지원팀
농림부 농협경제지원팀(팀장 김민욱) 직원 10여명이 15일 충주시 신니면 문숭리 내포마을을 찾아 사과 꽃따기, 마을환경정비 등 농촌봉사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 농림부 농협경제지원팀 농촌일손돕기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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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청청삶터, 저탄소 초록아파트 조성
충주 청청삶터, 저탄소 초록아파트 조성
- 가정 부문 온실가스 줄이기 운동 21개 아파트 앞장 -
충주시와 녹색충주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주택 거주민들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속에서의 작은 실천을 통해 지구 온난화의 주된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온실가스 감축에 나선다.
▲ 충주시청3층 중앙탑회의실에서 저탄소 생활 실천을 위한 협약체결
15일 오후2시 관내 21개 아파트와 충주시, 녹색충주 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의장 이규홍)는 충주시청 3층 중앙탑회의실에서 저탄소 생활 실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협약을 체결한 21개 아파트 거주민들이 온실가스 줄이기 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세대별 에너지 진단 컨설팅 등 각종 행정적 지원을 한다.
또한 참여 아파트에서는 보다 많은 시민들의 탄소포인트제 신청과 녹색생활 실천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 나간다.
선의의 경쟁과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녹색충주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연말 녹색충주 페스티벌 행사시에 우수 아파트에 대한 시상 등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다.
박부규 환경정책과장은 “협약 체결을 계기로 온실가스 감축은 물론 아파트 주민들 사이에도 녹색생활 실천문화가 확산되는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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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민과 함께하는 동화특강
충주시민과 함께하는 동화특강
Micromate의 성공이야기, 말하지 말고 표현하는 법 공감
제36회 충주시민과 함께하는 동화특강은 유산균을 만난 작은 촌사람의 성공이야기와 말 많은 시대 말하지 말고 표현하라는 주제로 소통하는 자리가 됐다.
▲ 충주시민과 함께하는 동화특강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아버지로 불린 허철성 서울대학교 식품동물생명공학부 교수가 강사로 나서서 `Micromate는 어떻게 성공하였는가?´는 주제로 열강을 펼쳤다.
허철성 교수는 작은 시골에서 태어나 외지 서울 유학시절을 거쳐서 유산균을 만난 작은 촌사람(Micromate)이 어떻게 이 산업분야 최고의 전문가가 되었고, 서울대교수로 학문의 길에 접어들었는지 자신의 인생 스토리를 엮어냈다.
유산균과 인간의 관계가 어떤 것인지? 그 속에서 어떤 제품이 가능한지를 상상해 보는 시간이 됐다.
두 번째 강사로 나선 KBS 24기 공채 성우이며 한국예술원 성우과 겸임교수를 맡고 있는 박형욱 성우는 `말하지 말고 표현하라´는 주제로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인터넷, 스마트폰을 통해 소통하고 있으나, 말만 앞설 뿐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진심이 담긴 표현이 없는 것이 현재의 세태다.
박형욱 성우는 똑같은 말을 하더라도 톤의 높낮이와 단어의 선택에 있어서 상대방의 마음이 어떻게 열리고 닫히는지 명쾌한 설명을 통해 이해의 폭을 넓혔다.
충주시민과 함께하는 동화특강은 충주 소재 기업인 동화약품이 주관해 시민들에게 열린 교육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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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의 무한변신 합판용 친환경 접착제에서 차세대 종이배터리까지
목재의 무한변신 합판용 친환경 접착제에서 차세대 종이배터리까지!- 국립산림과학원, 상용화 앞둔 목재가공분야 최신 연구성과 소개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이 상용화가 가능한 목재가공분야의 최신 연구성과를 선보인다.
국립산림과학원은 15일(금)부터 이틀간 국민대학교에서 열리는 한국목재공학회 학술대회에서 종이 배터리, 섬유판 재생, 광촉매 탄화보드, 셀룰로오스 복합소재, 친환경 쌀가루 접착제, 목재용 방염제 eGF, 난연 합판, 흰개미 피해 방제 등 최신 연구성과를 소개한다.
특히 이번에 소개되는 연구성과들은 기술이전 및 공장생산 실험을 통해 상용화를 앞두고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나무로부터 얻는 셀룰로오스를 이용하여 리튬이온전지를 구성하는 전극과 분리막을 만드는 것은 물론 이를 의공학 분야에도 적용할 수 있는 복합소재를 개발, 인공혈관 및 뼈를 대체하는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
또한 새집증후군이나 새가구증후군 걱정 없는 친환경 쌀가루 접착제, 불에 잘 타는 나무의 단점을 해결한 친환경 목재용 난연제 및 방염제와 같은 목재가공분야의 연구 성과도 발표한다.
뿐만 아니라, 목조 건축물을 갉아먹어 안전상의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 흰개미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개발된 방제용 시트와 트랩 기술도 소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유해한 실내 공기를 없애는 광촉매 탄화보드 연구 성과도 소개된다.
이 연구는 광촉매 전처리 섬유판을 고온에서 탄화하여 숯으로 만든 것으로 기존 탄화보드에 비해 톨루엔 제거효과(20%→100%)가 탁월하다.
또한 습도를 조절하는 능력이 좋으며, 무엇보다 폐암을 유발시키는 물질로 알려진 라돈(Rn)을 없애는 효과가 있어 친환경 건축 재료로 전망이 매우 밝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가공과 박상범 과장은 “목재 가공분야의 연구ㆍ개발 성과를 학술 발표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물을 보여줄 계획”이라면서, “앞으로 친환경 쌀가루 접착제, 방염 목재, 흰개미 방제용 시트와 트랩 연구 분야는 공장 실연과 기술이전을 통해 빠른 시일에 소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연구를 통해 국산 목재 사용 및 목재산업을 활성화시키고, 전기ㆍ전자, 의료 등 첨단 소재에 적용되는 분야를 발굴하여 목재 활용기술을 한 단계 높일 계획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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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전 세계에 산림생물종연구 기술력 알려
국립수목원, 전 세계에 산림생물종연구 기술력 알려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2016년 4월 15일부터 4월 19일까지 중국에서 열리는 2016 광저우 캔톤 페어(Canton Fair, 수출입상품교역회)에 국립수목원과 ㈜바이엔이 공동개발한 환경측정장비 `도토리`*를 전시한다고 밝혔다.
환경측정장비 `도토리`란 산림이나 오지에 설치하여 환경정보를 취득하여 서버로 전송하는 무전력 환경측정장비로 무동력 팬을 사용하여 바람 발생시 풍속에 따라 팬이 자동회전하여 전력을 확보하고 온·습도, 기압 및 이산화탄소를 측정하여 위치정보와 함께 서버로 자동 전송하는 것을 말한다.
도토리 모양의 환경측정장비는 지난 7년간 국립수목원이 열대온실 내 식물 생육환경 모니터링을 연구하면서 개발한 것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활용 가능성이 높아 이 장비를 전시하게 되었다.
이 장비는 인공적으로 조성된 실내 생육환경(유리온실 등)과 외부환경(수목원, 식물원, 공원 등)에 설치하여 해당 지역의 미기후 측정 및 기상데이터 등을 무선 전송하고 이를 축적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국립수목원 열대식물자원연구센터는 환경측정장비 `도토리`를 이용해 열대식물에 대한 이산화탄소 농도, 공기정화 능력, 휘발성 유기화합물 저감효과 실험을 진행하여 실내 관상식물 개발 가능성을 연구하고 있다.
국립수목원은 작년 11월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주최:특허청, 주관:한국발명진흥회)`에 참가하여 환경측정장비 `도토리`로 한국발명진흥회장상을 받았으며, 올해 3월 서울 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2016 서울 국제 불교 박람회`에 문화재 보호 장비로 참여하여 큰 관심을 받았다.
국립수목원 이유미 원장은 "이번 중국 광저우 캔톤 페어를 통해 국립수목원의 위상과 산림생물종 연구노력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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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섭 산림청장 한국목제공학회 학술대회 참석
신원섭 산림청장 한국목제공학회 학술대회 참석
▲ 15일 신원섭 산림청장(왼쪽 첫번째)은 국민대학교에서 개최된 한국목재공학회 학술대회에 참가하여 국산 목재 상용화 기술 활성화를 당부하고 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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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친구 청소년쉼터와 디딤돌쉼터,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충주시 친구 청소년쉼터와 디딤돌쉼터,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아동청소년의 보호받을 권리
부천 여중생사건, 초등생 토막살인 사건 및 원영이 사건 등은 가정학대 및 방임이 주원인으로 지목되어진다. 이에 대해 숙명여대 유미숙 교수(아동복지학)는 “아동학대 신고의무에 대한 대국민 홍보가 더 적극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아이들이 학대를 피할 수 있는 쉼터, 중간 조정지대를 만드는 등 사회적 안전망도 확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충주시 친구 청소년쉼터와 디딤돌쉼터 지역사회 복지협의체
위기에 처한 아동 청소년들을 보호하고자 충주시 친구 청소년쉼터와 디딤돌쉼터, 지역사회복지협의체(아동청소년분과)는 아동 청소년의 보호받을 권리를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하였다. 이들은 충주시가 2017년까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아동 청소년 보호를 위한 캠페인 진행과 권리보호를 위한 캠프를 계획하고 있는데 아동청소년이 보호받을 권리 속에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이들이 진행하고 있는 서명운동은 관내 18학교를 한 달간 돌며 약 3,100명 이상의 동의서명을 받았고 결과는 충주시의회와 충청북도의회에 전달할 계획이다.
금번 서명은 충주시 전역에 걸친 청소년들이 서명하였고 다양한 연령대의 많은 청소년들이 서명에 동참한 일이 없었기 때문에 의미가 남다르다고 할 수 있다. 아동청소년 보호를 위해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하는 충주시가 과연 어떠한 대책을 내놓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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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야간족족 동서남북 걷기프로그램 운영
충주시 야간족족 동서남북 걷기프로그램 운영
걷기 실천으로 100세 건강 지켜요!
충주시가 시민들의 건강관리와 운동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야간족족(夜間足足) 동서남북 걷기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충주시 야간족족 동서남북 걷기프로그램 운영
18일 오후 8시 호암체육관 광장에서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7월 8일까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야간 걷기프로그램은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이 용이한 종합운동장과 대가미체육공원, 호암생태공원, 충주공업고등학교 운동장 등 4곳에서 매주 월·수·금요일 주 3회 오후 8시부터 1시간 동안 운영한다.
올해도 시민들의 높은 호응으로 120명의 시민들이 걷기프로그램에 참여를 신청했다.
12주 동안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걷기뿐만 아니라 시민 스스로 식습관과 운동습관 개선으로 비만예방과 만성질환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걷기 전 스트레칭 지도와 체력에 맞는 운동강도 설정, 운동일지와 식사일지 작성 및 상담을 병행한다.
규칙적인 걷기 운동은 지방을 연소시키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뇌졸중, 심장질환, 고혈압, 당뇨 등 성인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충주시보건소 관계자는 “걷기운동의 꾸준한 실천은 건강 증진과 함께 삶의 활력소가 된다”며 실천을 독려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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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월남참전 기념행사 열려
충주, 월남참전 기념행사 열려
- 월남 참전의 의의 되새기며 안보의식 고취 -
고엽제전우회 충주시지회(지회장 임광식)와 월남전참전자회 충주시지회(지회장 천기배)가 15일 칠금동 세계무술공원 월남참전 기념탑 앞에서 2016 월남참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 충주 월남참전 기념행사
충주댐 치수능력증대사업으로 지난해 9월말 기념탑이 좌안공원에서 이곳으로 옮겨온 이후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이다.
이국 월남에서 세계평화와 자유 수호를 위해 몸을 바친 참전용사 및 유가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는 월남 참전의 의의를 되새기고 국민들의 굳건한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장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해 최용수 충주시의회부의장, 홍석기 경찰서장 및 박태일 보훈지청장이 참석해 참전용사와 유가족을 격려하고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임광식 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관련 전 세계가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며 “이런 때 일수록 확고한 국가관과 안보관을 바탕으로 북한의 비핵화와 평화통일의 기반조성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국가 안보에 대한 의식이 어느 때보다 요구되고 있다”며 “참전 경험이 있는 월남참전 용사들이 앞장 서 젊은 세대들이 올바른 안보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힘써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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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제19전투비행단 지역사회 환경정화 구슬땀
공군제19전투비행단 지역사회 환경정화 구슬땀
- 목계솔밭과 화재피해 가구 쓰레기 수거 앞장 -
충주시에 주둔하고 있는 공군제19전투비행단 장병들이 지역사회 봉사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 공군제19전투비행단 지역사회 환경정화
14일 오전 19전투비 장병 30명은 솔밭공원 내 무단 방치된 쓰레기와 화재피해 가구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중앙탑면 장천리 저우내마을 아래편의 아담한 솔 무더기인 목계솔밭은 요즘 캠핑족에게 인기 있는 야영지로 손꼽힌다.
캠핑족이 무분별하게 버리고 간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행정력이 미치지 못해 골머리인 이곳에 장병들이 나서서 대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지난해 화재로 피해를 입은 상가흥마을 가구를 찾아 화재 잔여물을 수거했다.
화재피해 가구는 생활이 어려워 화재이후 현재까지 화재로 인한 쓰레기 속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군 장병들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한다는 것은 나라를 지키는 것만큼이나 의미있는 일”이라며 이구동성으로 화답했다.
엄태호 중앙탑면장은 “내일처럼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장병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봉사활동에 더욱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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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욕지항, 국가어항 복합 다기능으로 개발 박차
통영 욕지항, 국가어항 복합 다기능으로 개발 박차
- 수산 기반시설에 관광․레저 기능 접목…다기능어항 개발에 631억원 투자 -
욕지도 할매바리스타 커피숍´으로 유명한 남해안 대표적 어업기반형 도서어항인 욕지항(경남 통영 소재)이 수산업은 물론 유통, 관광, 해상교통이 어우러진 지역경제 중심지로 거듭난다.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4월 14일 국가어항인 욕지항의 복합 다기능어항 조성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한다고 밝혔다.
욕지항은 해양수산부가 2014년 다기능어항으로 선정하여 지난해 기본설계를 완료하고 이번에 실시설계 용역을 통해 물양장 신설, 여객터미널 부지조성, 마리나시설, 관광데크, 기존시설 보강 등에 대한 상세 설계에 들어간다.
특히 설계 시에 욕지항의 아름다운 해상경관과 방파제낚시, 섬 등산로 및 일주관광로 등 관광요소와 특징을 활용하여`역사문화구역´`교통·유통구역´,`어업활동구역,`휴식치유구역,`해양레저구역´등으로 특화 개발할 계획이다.
이번 개발을 통해 욕지항은 항내 정박 중인 어선을 안전하게 수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쾌적한 어촌으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관광객에게 편의시설과 볼거리를 제공하여 어가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양영진 해양수산부 어촌어항과장은 “다기능어항 사업을 통해 욕지항이 남해안의 대표적인 도서 관광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급증하는 관광객 수요에 대처하는 한편, 어업인의 소득창출 기회제공 등 복합적인 기능 수행이 가능한 어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설계단계에서부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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