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에서 제11회 충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 개최
제11회 충청북도 어르신 생활 체육대회´가 지난 15일 음성군에서 11개 시군 선수, 임원 및 동호인 가족 1,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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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성군에서 충북어르신 생활체육대회 개최 |
축구, 배드민턴, 탁구, 테니스, 게이트볼 등 10개 생활체육 종목과 민속경기(윷놀이) 1종목을 포함, 총 11개 종목에 참가하여 시ㆍ군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건강축제를 펼쳤다.
오전 10시 음성체육관에서 이필용 음성군수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이시종 도체육회장의 대회사와 이언구 도의회의장의 축사로 도내기관장을 비롯한 시장ㆍ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이 진행됐다.
이번 대회의 최고령 참가상은 올해 90세인 영동군 김정임어르신과 그라운드골프 종목에 89세로 참가한 제천시 김원복 어르신이 수상하였다.
특히 이번 대회는 엘리트 체육을 담당하던 충북체육회와 생활체육을 담당하던 충북생활체육회가 통합한 후 처음 개최되는 어르신생활체육대회로 시ㆍ군이 서로 경쟁하는 분위기보다는 `함께하는 충북`을 위한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는 데 중점을 두고 대회를 운영하였다고 통합체육회는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백세시대를 열어가는 어르신들에대한 뜻깊은 체육회. 정말 자랑스럽군요~^^잘 보았습니다.
젊은사람들도 서로바쁘다고 단합이 어려운데 어르신들의 충북을 위해 단합하는 모습을 보니열정이 대단합니다 잠시나마 반성해봅니다~늘 응원합니다 충북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