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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호 벚꽃축제 발전방안 토론회 개최
충주호 벚꽃축제 발전방안 토론회 개최
- 충주호와 동량면의 자원을 연계해 축제 경쟁력 제고 -
충주시가 2일 오전 11시부터 동량면사무소에서 충주호 벚꽃축제의 발전방안 모색과 축제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머리를 맞댔다.
▲ 충주시 충주호 벚꽃축제 발전방안 토론회
이날 토론회는 조길형 충주시장, 윤범로 충주시의장과 시의원, 관계공무원, 축제전문가, 사회단체연합회장, 동량면 기관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선사유적박물관, 자연생태체험관, 야생화단지 등 동량면에 소재하고 있는 관광자원과 연계한 품격 높은 벚꽃 축제를 만들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토론회는 농촌중심지활성화추진위원회 김홍기 사무국장의 주제발표에 이어, 축제 활성화를 위한 사전 인프라 구축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축제 추진위원회 구성,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등 축제 발전방안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과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됐다.
시는 토론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충주호 벚꽃축제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동량면의 관광자원, 민물고기 축제 등 지역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전국 제일의 벚꽃축제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관람객들이 다시 찾고 싶고 기다려지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중지를 모아 충주만의 색을 입히자”고 강조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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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공간 조성´ 신니면 일제 대청소
`쾌적한 공간 조성´ 신니면 일제 대청소
- ㈜천보 기업체와 직능단체, 면 중대본부 동참 -
신니면에서는 환경의 날을 맞아 기업체와 직능단체, 예비군 면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쾌적한 공간 조성을 위한 일제 대청소에 나섰다.
▲ 신니면 환경의 날을 맞아 일제 대청소
2일 중원산업단지에 위치한 ㈜천보(대표 이상율) 직원 70명과 신니면사무소(면장 이영섭) 직원 10명, 주민자치‧새마을‧생활개선회 등 직능단체 회원 50여명은 오포사거리에서 중원산업단지 두목삼거리까지 왕복 3.2km 구간을 청소했다.
도로변에 무단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현수막을 수거했으며 인도 위 보도블럭 사이 1cm도 안 되는 틈을 비집고 나온 잡초 등을 제거하며 쾌적하고 깨끗한 신니면 만들기에 일조했다.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대청소는 불법투기 쓰레기, 폐스티로폼, 폐비닐, 공병 등 0.5톤을 수거하며 깨끗한 도로로 탈바꿈됐다.
이상율 ㈜천보 대표는 “쾌적한 도로를 보니 속이 다 상쾌하다”며 “쓰레기도 줍고 직원들과 얘기도 나누며 소통하는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같은 날 신니면 중대본부(면대장 김진수) 대원은 신니면 문락리 동락초 교정 내에 자리한 김재옥교사기념관을 찾아 청소봉사를 펼쳤다.
면 중대본부는 올해부터 매월 1회 정례적으로 역사의 현장이자 안보의 성지인 이곳을 찾아 내부 실내청소, 전시실, 건물 진입로 등에 대한 청소를 진행해 오고 있다.
김진수 면대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실시한 청소는 대원들에게도 의미가 남다르다”고 전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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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수 시의원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기탁
박해수 시의원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기탁
-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 후 다시 5천만원 기탁 -
충주시 2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인 박해수 시의원이 2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5천만원을 기탁했다.
▲ 충주시 박해수 시의원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 성금 기탁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007년 12월 설립한 개인 고액 기부자 클럽이다.
개인 기부의 활성화와 성숙한 기부문화의 확산을 통해 사회공동체의 안정적 발전을 도모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5년 이내 1억 원 이상의 기부금을 완납한 개인 기부자를 뜻한다.
박 의원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명절, 연말연시, 모금행사 등 수시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저소득 주민을 위해 기부를 해 왔다.
2014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 소사이어티 약정회원으로 가입한 이후 매년 5천만원씩 기부해 이번까지 총 1억 5천만원을 기탁했다.
박 의원은 “나눔의 기쁨을 알게 되면서 주변에 소외되고 도움을 못 받는 어려운 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랑 나눔을 실천하겠다”며 “이런 기부활동이 홀씨가 되어 많은 시민들이 기부문화에 적극 동참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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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한국이다.
이것이 바로 한국이다.[특별대담]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경상북도가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세계 인류 공영을 위한 새마을운동의 세계화는 최근 박근혜 대통령의 에티오피아, 우간다, 케냐 등 아프리카 3개국 순방에서 큰 신뢰의 밑거름이 됐다.
그것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조코위 대통령과 김관용 도지사는 얼마 전 지방정부 수장으로는 유일하게 단독 면담을 가져 화제가 됐으며,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경북도청 신청사를 찾아 “역사와 문화의 전당인 경북도청 개청을 축하한다”면서 다녀갔다.
경상북도는 새마을운동의 세계화와 함께 신청사는 한국의 멋을 기본으로 경북의 얼과 전통의 아름다움을 담았다. 이러한 신청사의 정취와 아름다움에 `탈렙 리파이´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사무총장은 “이것이 바로 한국이다(That´s Korea!)”고 극찬했다.
경상북도가 경북을 넘어 대한민국 중심으로 발돋움하는 신청사에서 전국인터넷언론사의 리딩 그룹인 (사)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 김윤탁 회장과 임원진은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대담을 가졌다.
1. 민선 6기 전국 시․도지사 직무수행평가 여론조사에서 2014년 9월 조사가 시작된 이래 총 21차례 중 17차례나 1위를 차지하셨습니다. 이렇게 도민들에게 사랑받는 비결이 무엇이라 보십니까?
주권재민(主權在民)을 늘 생각합니다. 도민이 하늘같다는 생각으로 늘 모든 일의 중심과 주인공은 도민입니다. 그래서 슬로건도... “사람중심! 경북세상!”입니다.
항상 진정성을 가지고 솔직하게 만나서 소통하며, 현장에서 바로바로 실천이 되도록 합니다. 경상북도는 우리나라 국토 면적의 1/5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천리 동해안·백두대간·낙동강... 작은 나라입니다.
365일 현장을 쫓아다니며... 많은 도민 만나 소통하고 있습니다. 늘 마지막에는 항상 자식 취직을 걱정합니다. 일자리 창출에 집중하기 위해서 투자유치와 함께 국비확보, SOC사업에 박차를 가하여 새로운 경북의 문을 활짝 열어 새로운 신도청시대! 동해안바다시대를 열어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경북도민에게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일중독으로 불릴 만큼 열심히 도정을 리딩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러한 진정성을 경북도민께서 과분한 지지를 보낸 것으로 생각합니다.
2. 지난 5월 30일부터 3일간 경주에서 UNNGO 컨퍼런스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반기문 UN사무총장도 방문하셨는데 두 분이서 어떤 얘기가 오갔는지요?
2008년 뉴욕 방문해 첫 만남 이후... 이번이 일곱 번 째 만남이었습니다. 화회마을 방문해서는 반 총장과 서애 선생의 조국애에 대한 정신을 기려나가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서애종가에서 오찬을 하고, 하회별신굿 탈놀이 관람 등을 하고, 하회마을 주민의 초청에 감사의 뜻도 전했습니다.
이어 경북도청 신청사를 방문하여 반 총장은 역사와 문화의 전당 경북도청 개청 축하하고, 300만 도민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면서, 도청 직원들과도 일일이 악수하면서 격려를 해주었습니다.
특히 경상북도가 10여년 전부터 추진하고 있는 새마을운동 세계화에 대해서 교감을 하고, 반 총장이 직접 빈곤퇴치모델로 한국의 새마을운동을 2007년 AU회의, 2008년유엔본부 등에서 소개를 했다고 합니다.
경주에서 열린 UN NGO 컨퍼런스에서도 새마을 특별세션 포함, 새마을 시민교육과 개도국 농촌개발 대표 모델로 진행됩니다. 반기문 총장은 젠틀하면서도 소탈하게 새마을운동의 세계화에 꾸준하게 지원한 경상북도의 노력에 대해서 감사의 뜻도 전했습니다.
3. 경북도청이 대구에서 안동·예천 신도시 지역으로 이전하고 개청식을 개최한지 100일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변화된 점이 있다면?
무엇보다, 신도청이 도민 통합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전통 한옥양식을 통해서 경북의 혼·정체성 나타내어 도민들뿐만 아니라 출향인들에게도 큰 자긍심 심어주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식을 하고, 올해 들어서만 벌써 35만명 다녀갈 정도로 관공서의 이미지 벗고, 도민들을 위한 쉼터 공간으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현재 신도시 환경도 100일 전에 비해 많이 달라졌습니다. 도청 주변의 오피스텔 두 곳이 준공되었고, 상가 건물도 속속 건립하고 준공을 하면서 영업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대중 교통체계도 새롭게 구축하여 신청사 운행 시내버스(5개 노선 95회), 시외버스(13개 노선 47회)로 늘렸습니다. 빠른 변화에 공직자들도 안정을 찾아 원거리 대구 등에서 출퇴근 하는 직원도 반으로 줄었습니다.
경북도청 신도시가 경북을 넘어 대한민국 중심으로 발돋움하도록 하여, 미래 경북이 세계 속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4. 2005년 목포시·무안군 일원 남악신도시의 신청사로 이전한 전남도와 2012년 홍성·예산군 일원 내포신도시 신청사로 이전한 충남도의 경우, 신도시 인구 증가를 토대로 도 전체의 성장동력을 배가시키겠다는 초기의 목표를 제대로 이루지 못했는데요. 도청 이전의 결과를 성공적으로 끌어내기 위한 경북도의 특별한 전략이 있는지?
신도시 조기정착의 성공유무는 초기 인구유입에 달렸습니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세 가지 요건인 주거 + 교육 + 의료 인프라 조기 구축이 되어야 합니다.
주거는 4월까지 입주 1931가구(민간 1287, 공무원임대 644)입니다. 올해 분양하는 3726가구가 분양합니다. 교육의 경우 유치원, 초, 중(3월 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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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연봉제 조기 도입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가점 받는다
성과연봉제 조기 도입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가점 받는다
- 조기도입을 위한 경영평가 가점(인센티브) 방안 발표
- 조기도입 기관(용인도시공사, 울산시설공단) 우수사례 공유
- 143개 全 지방공기업 CEO 대상 간담회 개최, 조기 도입 촉구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지난 5월3일 지방공기업 성과연봉제 확대방안을 발표하면서 5월말까지 기관별로 추진계획을 제출토록 하였고, 이에 따라 모든 지방공사·공단이 제출을 완료하였다.
추진계획이 제출됨에 따라 지방공기업들은 이를 바탕으로 직급별 호봉테이블을 폐지하고, 각종 수당을 기본연봉으로 통·폐합하는 등 전면적인 보수체계 개편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행정자치부는 성과연봉제 조기 도입을 독려하기 위해 도입 시기에 따라 경영평가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6월말까지 성과연봉제 도입을 완료하면 가점 1점을 부여하고, 월별로 가점을 차등 적용하며, 연내 미도입 기관에 대해선 3점을 감점할 계획이다.
이 경우, 조기 도입 기관과 미도입 기관 간에 최대 4점의 격차가 나게 되며, 경영평가 등급 자체가 달라질 수 있다.
행정자치부는 31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성과연봉제 조기 도입을 위한 지방공기업 CEO 간담회를 개최하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였으며, 앞으로도 유형별(도시철도, 도시개발, 시설공단 등) 선도기관에 대해 지자체와 합동 현장컨설팅을 실시하고, 매뉴얼을 배포 및 정기적인 추진실적 점검회의 개최를 통해 성과연봉제 조기도입을 지속적으로 독려할 예정이다.
▲ 지난 31일 성과연봉제 조기 도입을 위한 지방공기업 CEO 간담회에 행정자치부차관, 143개 지방공사 사장, 지방공단 이사장 등 400여명 참석하였다. [c-행정자치부]
▲ 지난 31일 성과연봉제 조기 도입을 위한 지방공기업 CEO 간담회에 행정자치부차관, 143개 지방공사 사장, 지방공단 이사장 등 400여명 참석하였다. [c-행정자치부]
이날 간담회에서 김성렬 행정자치부차관은 “성과연봉제는 지방공기업의 체질개선을 위해 반드시 이행해야 하는 필수과제로, 연내 도입을 완료해 달라”라고 강력히 주문하였고, “도입 실적을 경영평가에 반영함은 물론 가능한 모든 지원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반대의 목소리도 곳곳에서 터져나오고 있어 정부가 추진하는 성과연봉제 조기 도입 정착이 다소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6월 1일 현재 세종시 중앙청사 기재부 4동 후문앞 인도에는 성과연봉제 조기 도입에 반대하는 공기업정책연대회원들이 38일째 노숙을 하면서 투쟁을 이어 가고있고 이들은 노동자 다 죽이는 정책이라고 정부를 강하게 비판하며 정부와 대치 중이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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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사과 2년 연속 대한민국 소비자대상 수상
충주사과 2년 연속 대한민국 소비자대상 수상
- 전국 최고의 브랜드 농산물로 선정 -
소비자 시상 부문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2016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에서 충주사과가 소비자 브랜드 부문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충주시 충주사과 2년 연속 대한민국 소비자대상 수상
1일 서울 국회헌정기념관에서 한국소비자협회 주관으로 열린 2016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 시상식에서 충주사과는 농산물로는 유일하게 소비자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충주사과는 품질, 가격 등 전반적인 소비자 만족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고 호감도, 신뢰도에서도 타 지역 농산물을 압도하며 최고의 농산물 브랜드로 선정됐다.
큰 일교차와 비옥한 토양의 입지 조건으로 인해 충주사과는 전국 최고의 사과로 인식돼 왔는데, 이번 수상은 그 명성을 재확인하고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수상한 기업, 단체 등은 앞으로 1년간 대한민국 소비자대상 엠블럼을 공식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된다.
충주시는 각종 행사에 엠블럼을 활용하는 등 충주사과 홍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병수 충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그동안 탑프루트 생산 프로젝트를 통해 충주사과의 품질향상이 지속적으로 이뤄졌고, 전국 유일의 사과나무길 명소화 사업, 농촌체험 활성화 등 소비자의 참여 확대로 인지도가 높아진 것이 이번 수상에 한 몫 한 것으로 생각한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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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공감´ E-스포츠대회 열어
`세대공감´ E-스포츠대회 열어
- 충주시 학습동아리 익명 주관, 참가비 잔액 복지시설 기부 -
충주시 학습동아리 익명(益明)이 직원 세대공감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E-스포츠 대회를 개최했다.
▲ 충주시 학습동아리 직원 세대공감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E-스포츠 대회 개최
종목은 20~4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의 향수를 자극하는 PC게임인 스타크래프트로, 프로게이머라는 직업군을 만들고 지금의 우리나라 E-스포츠 시장을 있게 한 게임이다.
30개 부서 22개 팀(44명)이 대회에 참가했으며, 참가자들의 연령 또한 25세부터 41세까지 다양하다.
지난 23일 조 추첨을 통해 대진을 편성했고, 5월 30일 예선, 6월 1일 결선이 관내 PC방에서 치러졌다.
참가비로 운영된 이번 대회는 대회운영에 사용하고 남은 비용을 전부 관내 복지시설에 기부할 계획이어서 일종의 자선경기 성격을 띠고 있다.
대회를 주관한 학습동아리 익명(益明)은 조직문화 개선과 감동행정 방안을 연구하는 모임이다.
동아리 모집 및 가입 시 회원들을 익명으로 가입하도록 해 구성원 상호간 익명성을 유지하는가 하면 모든 회의를 온라인, 무기명으로 진행해 기존의 수직적이고 정형화된 회의문화에서 탈피하는 등 다양한 실험을 수행하고 있다.
조남식 동아리회장은 “정부 3.0 규제개혁이 기존의 정형과 답습을 탈피해 새로운 가치창출을 추구하는 것처럼 우리 동아리도 의도적인 파격(破格)을 통해 조직문화의 개선을 시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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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새내기공무원 직무역량 강화
충주시 새내기공무원 직무역량 강화
- 멘토-멘티 결연, 규제개혁과 정부3.0 등 직무교육 -
충주시가 2015년 입사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선배공무원과의 멘토링 결연을 비롯한 직무역량 강화에 나섰다.
▲ 충주시 새내기공무원 직무교육
1일 3층 중앙탑회의실에서는 새내기 공무원과 그들의 멘토가 되어줄 선배 공무원과의 멘토링 결연식이 개최됐으며,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규제개혁, 정책제안, 정부 3.0 등 국정 핵심과제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충주시 우수사례를 예로 들어 행정규제의 개념과 발굴 요령, 그리고 개선절차에 대해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보다 행정절차에 익숙하고 전문적인 공무원들이 혁신에 목마른 시민을 대신해 직접 제도를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정책제안 제도의 취지와 활용방안을 교육했다.
아울러, 정부3.0의 핵심가치인 개방, 공유, 소통, 협력의 정확한 이해증진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정부3.0 교육이 이어졌다.
시민행복과 직결되는 맞춤형 서비스 사례들을 열거하면서 새내기 공무원들에게 `정부3.0 생활화´를 위한 공직자의 역할과 자세 등에 대해 강조했다.
충주시는 이번 새내기 멘토링 결연과 직무교육이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시민을 위해 혁신하는 조직을 구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시는 국정 핵심과제 분야의 우수공무원에게 인사 가산점을 부여하며 직원혁신을 지속적으로 독려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국 대학생 정책제안 및 규제개혁 공모전, 부서별 영상회의로 업무밀도 높이기 등 창의적인 행정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손명자 규제개혁팀장은 “새내기 공무원들이 항상 배우는 자세로 규제개혁의 최일선에서 시민의 행복을 위해 뛰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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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지역 단체, 이웃사랑 나눔 실천 앞장
충주지역 단체, 이웃사랑 나눔 실천 앞장
- 빨래 세탁하고 생일상 차려주고 휴대용 가스렌지 교체 -
더불어 함께 사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고자 충주지역 단체들이 발 벗고 나섰다.
▲ 충주시 문화동 적십자봉사회 충주지역 단체 이웃사랑 나눔
충주시 문화동 적십자봉사회(회장 이덕진)가 1일 오전 9시부터 마이웨딩홀 주차장에 모여 세탁봉사로 구슬땀을 흘렸다.
회원들은 경로당 10곳과 장애인시설인 다사랑센터에서 수거해 온 이불, 커튼 등 세탁물을 헹굼과 손빨래, 건조과정 등을 거쳐 청결하게 세탁해줬다.
용산동 향기누리봉사팀(팀장 고종분)이 31일 저소득 홀로노인 댁을 찾아가 생일상을 차려드리고 생활 불편사항을 점검하며 건강을 살폈다.
향기누리봉사팀은 생일을 맞는 저소득 홀로노인 55명에 대해 사랑의 생일상 차려드리기를 추진하고 있다.
같은 날 성내충인동 복지위원회(위원장 박해운)가 생활이 어려운 소외계층 29가구에 1백만원 상당의 휴대용 가스렌지를 전달했다.
지난해 A씨가 노후된 가스렌지 사용으로 화재가 발생해 화상 및 재산 피해를 입은 적이 있었다.
이를 안타깝게 생각한 복지위원회는 지난 3월초 충주시읍면동복지위원회 지역우수 공모지원 사업에 `노후된 가스렌지 교체사업´을 신청해 선정됐다.
박해운 회장은 “소외계층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서 따뜻한 나눔의 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해가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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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장남심씨 유지 받들어... 장학금 기탁
故 장남심씨 유지 받들어... 장학금 기탁
- 아들 임관빈씨, 지역 인재양성 위해 500만원 전달 -
임관빈(前 국방부 정책실장, 64세)씨가 1일 충주시청을 방문해 지역 발전을 위한 훌륭한 인재 양성에 힘써달라며 500만원의 장학금을 (재)충주시장학회에 전달했다.
▲ 충주시 임관빈 씨 지역 인재양성 위해 500만원 전달
이날 장학금 기탁은 지난 5월 세상을 떠난 임씨의 모친인 故 장남심 여사가 우리 고장 발전을 위해 젊고 훌륭한 인재가 많이 배출되기를 소망한다는 유언을 남김으로써 이뤄지게 됐다.
향년 99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한 장남심 여사는 충주시 수안보에 거주해왔으며, 1953년 임관빈씨를 낳았다고 한다.
장학금을 전달한 아들 임씨는 “평소 지역발전과 지역 인재양성에 깊은 관심을 갖고 계신 어머니의 뜻에 따라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과 권용만 (재)충주시장학회 이사장이 참석해 고인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권용만 이사장은 “고인의 뜻에 따라 우리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임관빈씨는 육군사관학교 32기로 임관해 육군참모차장, 국방대학교총장, 국방부 국방정책실장 등을 역임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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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정부3.0 일하는 방식 개선 벤치마킹
충주시, 정부3.0 일하는 방식 개선 벤치마킹
- 팀장급 관리자의 행정혁신 마인드 제고, Microsoft Korea 등 방문 -
충주시가 일하는 방식 혁신 및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31일과 1일 벤치마킹을 다녀왔다.
▲ 충주시 일하는 방식 개선 벤치마킹
벤치마킹은 6급 팀장급 관리자 70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하고 창의적인 마인드를 기르는 자리로 추진하게 됐다.
참가자들은 스마트오피스 도입기관인 Microsoft Korea,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 및 2015년 행자부가 선정한 `정부3.0 일하는 방식 혁신도시´인 시흥시를 방문해 견문을 넓혔다.
각 기관의 칸막이 없는 사무실, 협업과 소통을 위한 다양한 회의 공간 조성 등 공간적인 측면과 더불어 클라우드 컴퓨팅, 자율좌석제와 같은 정보 기술적 측면을 돌아보고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시는 벤치마킹을 통해 관리자들이 선진 행정을 배우고 공무원 스스로의 역량을 강화하는 등 시정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민경창 창조정책담당관은 “타 기관의 선진행정을 접목하여 시 실정에 맞는 실행방안 검토를 통해서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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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귀농ㆍ귀촌인 대상 특강
조길형 충주시장 귀농ㆍ귀촌인 대상 특강
조길형 충주시장이 지난 1일 충주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귀농귀촌인 정착교육에 참석해 귀농ㆍ귀촌인을 대상으로 특강을 가졌다. 귀농ㆍ귀촌인의 성공적인 조기 정착과 이웃주민들과의 조화로운 삶을 강조했고,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의 가교역할을 담당해 줄 것을 주문했다.
▲ 충주시 조길형 충주시장 귀농 귀촌인 대상 특강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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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당뇨바이오 산업화 닻 올렸다
충주시, 당뇨바이오 산업화 닻 올렸다
- 당뇨바이오 산업박람회, 산림복지단지 조성 등 준비 본격화 -
- `건강´과 `산업´ 두 마리 토끼 잡기 본격 시동 -
충주시가 당뇨바이오를 기반으로 하는 산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충주시 당뇨 바이오 산업박람회 선포식
시는 그동안 구상해온 각종 사업들 중에서 실효성과 가시적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사업을 우선적으로 선별해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당뇨바이오 산업박람회를 빠르면 오는 2018년 국내박람회를 개최한 후 그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제박람회를 조기에 개최해 산업화를 앞당기기 위한 제반여건과 인프라를 조속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람회 개최는 국내외의 당뇨 관련 산업 선점, 당뇨 등 보건의료 인프라 확충, 의료관광 등 연계산업 발전 및 당뇨특화도시 충주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올 하반기 기본구상과 타당성 연구를 위한 용역을 추진한다.
또한 산림청의 산림종자 공급 관련 특화기술을 접목해 `서서 따는 잣나무´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치유의 숲을 조성한다.
피톤치드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각종 피부질환 개선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는 잣송이 가공시설, 숲 체험원, 삼림욕장, 숲길 등 6차산업과 교육‧연구시설, 관광 등이 복합된 산림복지단지로 가꾸어 나간다는 구상으로 기본계획 및 타당성조사 용역 시행을 준비 중에 있으며, 향후 체험관광과 연계한 당뇨 치유와 힐링의 대표적 명소로 활용할 방침이다.
아울러, 당뇨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뽕과 누에를 활용한 양잠산업 육성을 위해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중장기적으로 양잠산업클러스터도 조성한다.
기능성 및 식의약제품 생산을 중심으로 양잠산업의 시장규모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인 가운데 충주의 경우 생누에 생산량이 충북의 60%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양잠산업 육성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시는 적절한 방향 설정과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하고자 충청북도 관련부서와 수차례 협의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이밖에도 역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꾸지뽕도 6차산업화 방안을 모색 중이다.
최근에는 당나귀를 활용한 6차산업화 방안도 새롭게 구상 중에 있다. 당나귀는 사육이 쉽고 구제역에 걸리지 않으며 각종 질병에도 강해 경제성이 우수한데다 당나귀 고기가 당뇨환자의 단백질 공급원으로 활용이 가능하며, 체험과 관광용으로도 손색이 없어 농가소득 증대,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파급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 충주 관내에도 당나귀에 관심을 갖고 사육을 시작한 농가가 있으며, 시는 관내 농가들의 사육 동향과 마을기업 설립을 통한 농가 자율 생산기반 구축 등 여건 변화를 지켜보면서 단계적으로 6차산업화를 유도하는 한편, 중장기적으로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 등 관련 사업을 선점하면서 규모를 점차 확대해간다는 구상이다.
특화사업 외에도 제5산업단지와 북부산업단지 등의 바이오존 지정, 관련기업 유치 방안을 구체화함과 동시에 최근 정부에 신청한 ICT 기반 대사성질환 헬스케어 실증단지 조성 등 각종 국비지원 사업 등이 확정되면 당뇨바이오 산업화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산업화의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국비 확보 노력과는 별개로 충주당뇨바이오진흥재단의 기능을 강화하고 재단을 중심으로 한 가칭 당뇨건강생활 플랫폼 구축, 협동조합 설립 등의 시스템을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도입해 운영하는 방안을 구상중이다.
이를 통해 시민, 당뇨인과 가족, 생산자와 소비자 등을 중심으로 한 전국단위 수십만의 조합원과 함께 당뇨 관련 사업 발굴과 후원, 크라우드펀딩, 상품 유통, 교육과 홍보, 서비스 기능을 유기적으로 결합할 경우 연관 산업 활성화는 물론 자주재원 확보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지난해 5월 당뇨바이오 특화도시를 대내외에 선포한 충주시는 지금까지 당뇨바이오 치유벨트 조성사업과 당뇨예방연구센터 건립 추진, 충주시민 1만명 당뇨케어, 치유작물 발굴, 각종 학술대회를 통한 지적인프라 확대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현재 당뇨바이오가 충청북도 바이오산업 5각 벨트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았고 충북도에서도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보이고 있는 만큼 올해야말로 당뇨바이오 산업화의 주춧돌을 놓는 절호의 기회이자 당뇨 특화도시 육성의 실질적인 원년이 될 것이다.
손창남 당뇨바이오추진단장은 “충주가 국민 모두가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일익을 담당하는 한편, 세계 제일의 당뇨바이오 특화도시로 자리매김 하도록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당뇨를 특화한 `건강´과 `산업´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당뇨 힐링 1번지 충주의 행보가 주목된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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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금연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 제29회 세계 금연의 날 맞아 거리캠페인 전개 -
충주시보건소가 제2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31일 오후 2시부터 성서동 차 없는 거리에서 충북금연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함께 금연실천 확산 유도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 충주시 보건소 금연의 날 거리캠페인 전개
세계보건기구(WHO)는 1987년에 하루만이라도 담배 연기가 없는 세계를 만들자는 의미로 세계 금연의 날을 지정한 바 있다.
우리나라 남성 폐암의 90%는 흡연과 관련이 있고, 흡연은 방광암, 췌장암, 인후두암, 자궁경부암, 식도암 등 각종 암의 발생에 직간접적으로 연관이 있어 충북지역암센터 등과 함께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조기 암 검진을 홍보하는 캠페인도 병행 추진했다.
이날 시민을 대상으로 금연서명과 상담, 흡연검사인 일산화탄소 측정, 담배 및 폐 모형 도구 실험, 금연성공기원 룰렛게임 등으로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흡연예방을 위한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충주시 만들기에 앞장섰다.
특히, 대학생 금연 서포터즈, 유관기관 공감대 확산으로 충북금연지원센터와 협업하여 찾아가는 금연버스 시내 운행을 하는 등 금연 환경조성과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한 거리홍보를 펼쳤다.
이인숙 건강증진팀장은 “이번 캠페인이 흡연의 심각성을 알리고 비흡연자의 간접흡연 피해예방과 금연분위기를 조성함은 물론,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려 조기검진으로 담배연기 없고 암 걱정 없는 건강한 충주시를 만드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보건소는 금연을 통한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흡연자를 위한금연클리닉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는 바, 금연 관련 궁금한 사항은 금연상담실(☏850-3525~6)로, 암 검진 관련 사항은 검진팀(☏850-3541)으로 문의 또는 상담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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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일자리대상 우수기관 선정
충주시, 일자리대상 우수기관 선정
- 인센티브 9천만원 사업비 확보 -
충주시가 31일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2016년 전국 지방지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9천 만원의 인센티브를 사업비로 받았다.
▲ 충주시 전국 지방지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기관 선정
이번 평가에는 전국 243개 자치단체(광역시‧도 17개, 기초 226개)가 참여한 가운데 일자리대책 추진의 체계성, 자치단체장의 의지 등 인프라 구축 분야와 일자리창출 분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58개 우수 자치단체가 선정됐다.
충주지역의 2015년 고용률은 전년대비 0.7% 상승한 66.4%이며, 취업자 수는 108,800명으로 전년대비 2.8% 상승했다.
이는 중부내륙선철도 개통 등 고속 교통망의 대대적 확충과 일자리 확대를 위한 산업단지 확충에 따른 기업 유치 경쟁력이 향상됨에 따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반이 조성되고, 일자리 공모사업과 청년일자리사업,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 등 다양한 일자리사업 추진에 따른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오진섭 충주시부시장은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정책기조 하에 더 많은 일자리, 더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유관기관과 더욱 협력해 다양한 분야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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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 충주음성지사 자원봉사 릴레이
한국전기안전공사 충주음성지사 자원봉사 릴레이
- 전기시설 안전점검 및 복숭아 봉지 씌우기 도와 -
한국전기안전공사 충주음성지사 직원들이 31일 앙성면 하율마을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 충주시 음성지사 직원들 전기시설 안전점검 및 자원봉사 릴레이
충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자원봉사 릴레이 운동 5번째 주자로 나선 것이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직원들은 하율마을을 가가호호 방문해 전기시설의 안전점검과 함께 노후된 것은 새로 교체해 줘 주민들의 호응이 높았다.
또한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복숭아 봉지를 씌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충주음성지사는 2005년부터 1사1촌 결연 `그린 홈・타운´ 봉사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사회복지시설과 오지마을을 찾아가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과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강성준 지사장은 “전기재해를 예방하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충주·음성지역을 대상으로 무료 전기안전점검을 정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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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차갑게´ 온실가스 무료 진단․컨설팅 서비스
`지구를 차갑게´ 온실가스 무료 진단․컨설팅 서비스
- 충주시, 내달 15일까지 가정, 상가, 학교 대상 선착순 모집 -
충주시와 녹색충주 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의장 이규홍)는 일상생활 속에서의 작은 실천을 통해 지구 온난화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온실가스 감축에 나선다.
▲ 충주시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무료 서비스 실시
이를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저탄소생활 실천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무료 서비스´를 실시한다.
찾아가는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무료 서비스는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컨설팅 교육을 수료한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가정·상가·학교를 방문, 무료로 에너지 사용 시설별 사용량을 파악해 낭비되는 전력량을 진단하고, 전자제품의 효율적, 친환경적 사용방법을 안내해주는 사업이다.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등 저탄소 생활 실천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방법을 안내할 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진단시 에너지 절약을 위한 기념품도 제공한다.
또한 탄소포인트제 가입을 유도해 녹색생활 실천문화를 조성한다.
참가 접수는 6월 1일부터 15일까지 선착순 500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녹색충주 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전화( 847-6015, 855-6993)로 신청하면 된다.
컨설팅은 6월부터 12월까지 희망하는 날짜에 전문가가 방문해서 진행한다.
찾아가는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무료 서비스와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충주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박부규 환경정책과장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보다 많은 가정, 상가, 학교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추진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한편, 에너지 절약 등 녹색생활 실천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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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쫀득 맛있는 간식으로 하모니카 불어요!”
“쫀득쫀득 맛있는 간식으로 하모니카 불어요!”
- 박상현 씨, 장애인복지시설 대학찰옥수수 120박스 전달 -
충주시 살미면에 사는 박상현(70세) 씨가 31일 관내 6곳의 장애인복지시설에 대학찰옥수수 120박스를 전달했다.
▲ 충주시 장애인복지시설 대학찰옥수수 120박스 전달
한 박스마다 20개씩의 옥수수가 들어 있어 600여명의 장애인과 종사자들이 쫀득쫀득 맛있는 간식을 먹을 수 있게 됐다.
중증장애인시설인 나눔의 집을 비롯한 6곳의 장애인복지시설 관계자들은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후원 문의나 물품 기증이 감소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던 터에, 시설원생과 종사자들까지 배려하는 박 씨의 마음에 감사함을 전했다.
박 씨는 지난 2008년에도 사비를 털어 세성초등학교 전교생 47명에게 우리의 옷인 한복을 지원해줬다.
평소 공동체사회를 위해 나눔과 배려,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박 씨는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기회가 있을 때마다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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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원 충주시예비군기동대장, 사랑의 세탁기 전달
주동원 충주시예비군기동대장, 사랑의 세탁기 전달
- “나누니 경품 당첨될 때보다 더 기쁘다” -
주동원 충주시예비군기동대장이 경품으로 당첨된 드럼세탁기를 어려운 이웃에게 기탁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 주동원 충주시 예비군기동대장 사랑의 세탁기 전달
주동원 대장은 지난 21일 모교인 앙성초등학교 총동문체육대회에서 운 좋게도 60여 만 원 상당의 세탁기를 경품으로 받았다.
앙성초 49회 동창회장이기도 한 그는 좋은 일에 사용하고 싶어 앙성면사무소에 대상자를 추천받았고, 기초수급자이자 장애인인 A씨 가구를 방문해 전달했다.
앙성초 총동문회 민병일 사무국장과 함께 지난 26일 A씨 가구를 방문해 세탁기를 직접 설치해 줬다.
A씨는 언어 및 정신장애를, 처는 상지기능 및 정신장애를 갖고 있는 가구로, 세탁기가 고장 나 몸이 불편한 처가 손으로 세탁을 해왔다고 한다.
주동원 대장은 “세탁기가 꼭 필요한 가정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보여 경품 당첨될 때보다 더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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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보건소 직원, 사과적과 일손 지원
충주시보건소 직원, 사과적과 일손 지원
충주시보건소 직원 30여명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태면 동막마을의 과수원을 찾아가 3개조로 나눠 사과나무 적과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 충주시 보건소 직원 사과적과 일손 지원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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