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한 공간 조성´ 신니면 일제 대청소
- ㈜천보 기업체와 직능단체, 면 중대본부 동참 -
신니면에서는 환경의 날을 맞아 기업체와 직능단체, 예비군 면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쾌적한 공간 조성을 위한 일제 대청소에 나섰다.




▲ 신니면 환경의 날을 맞아 일제 대청소
2일 중원산업단지에 위치한 ㈜천보(대표 이상율) 직원 70명과 신니면사무소(면장 이영섭) 직원 10명, 주민자치‧새마을‧생활개선회 등 직능단체 회원 50여명은 오포사거리에서 중원산업단지 두목삼거리까지 왕복 3.2km 구간을 청소했다.
도로변에 무단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현수막을 수거했으며 인도 위 보도블럭 사이 1cm도 안 되는 틈을 비집고 나온 잡초 등을 제거하며 쾌적하고 깨끗한 신니면 만들기에 일조했다.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대청소는 불법투기 쓰레기, 폐스티로폼, 폐비닐, 공병 등 0.5톤을 수거하며 깨끗한 도로로 탈바꿈됐다.
이상율 ㈜천보 대표는 “쾌적한 도로를 보니 속이 다 상쾌하다”며 “쓰레기도 줍고 직원들과 얘기도 나누며 소통하는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같은 날 신니면 중대본부(면대장 김진수) 대원은 신니면 문락리 동락초 교정 내에 자리한 김재옥교사기념관을 찾아 청소봉사를 펼쳤다.
면 중대본부는 올해부터 매월 1회 정례적으로 역사의 현장이자 안보의 성지인 이곳을 찾아 내부 실내청소, 전시실, 건물 진입로 등에 대한 청소를 진행해 오고 있다.
김진수 면대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실시한 청소는 대원들에게도 의미가 남다르다”고 전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