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이것이 바로 한국이다. - 특별대담 ,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 기사등록 2016-06-02 13:18:03
기사수정
이것이 바로 한국이다.
[특별대담]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경상북도가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세계 인류 공영을 위한 새마을운동의 세계화는 최근 박근혜 대통령의 에티오피아, 우간다, 케냐 등 아프리카 3개국 순방에서 큰 신뢰의 밑거름이 됐다.

 

 

그것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조코위 대통령과 김관용 도지사는 얼마 전 지방정부 수장으로는 유일하게 단독 면담을 가져 화제가 됐으며,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경북도청 신청사를 찾아 “역사와 문화의 전당인 경북도청 개청을 축하한다”면서 다녀갔다.

 

 

경상북도는 새마을운동의 세계화와 함께 신청사는 한국의 멋을 기본으로 경북의 얼과 전통의 아름다움을 담았다. 이러한 신청사의 정취와 아름다움에 `탈렙 리파이´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사무총장은 “이것이 바로 한국이다(That´s Korea!)”고 극찬했다.

 

 

경상북도가 경북을 넘어 대한민국 중심으로 발돋움하는 신청사에서 전국인터넷언론사의 리딩 그룹인 (사)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 김윤탁 회장과 임원진은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대담을 가졌다.

 

1. 민선 6기 전국 시․도지사 직무수행평가 여론조사에서 2014년 9월 조사가 시작된 이래 총 21차례 중 17차례나 1위를 차지하셨습니다. 이렇게 도민들에게 사랑받는 비결이 무엇이라 보십니까?

 

 

주권재민(主權在民)을 늘 생각합니다. 도민이 하늘같다는 생각으로 늘 모든 일의 중심과 주인공은 도민입니다. 그래서 슬로건도... “사람중심! 경북세상!”입니다.

 

항상 진정성을 가지고 솔직하게 만나서 소통하며, 현장에서 바로바로 실천이 되도록 합니다. 경상북도는 우리나라 국토 면적의 1/5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천리 동해안·백두대간·낙동강... 작은 나라입니다.

 

 

365일 현장을 쫓아다니며... 많은 도민 만나 소통하고 있습니다. 늘 마지막에는 항상 자식 취직을 걱정합니다. 일자리 창출에 집중하기 위해서 투자유치와 함께 국비확보, SOC사업에 박차를 가하여 새로운 경북의 문을 활짝 열어 새로운 신도청시대! 동해안바다시대를 열어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경북도민에게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일중독으로 불릴 만큼 열심히 도정을 리딩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러한 진정성을 경북도민께서 과분한 지지를 보낸 것으로 생각합니다.

 

 

2. 지난 5월 30일부터 3일간 경주에서 UNNGO 컨퍼런스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반기문 UN사무총장도 방문하셨는데 두 분이서 어떤 얘기가 오갔는지요?

 

2008년 뉴욕 방문해 첫 만남 이후... 이번이 일곱 번 째 만남이었습니다. 화회마을 방문해서는 반 총장과 서애 선생의 조국애에 대한 정신을 기려나가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서애종가에서 오찬을 하고, 하회별신굿 탈놀이 관람 등을 하고, 하회마을 주민의 초청에 감사의 뜻도 전했습니다.

 

이어 경북도청 신청사를 방문하여 반 총장은 역사와 문화의 전당 경북도청 개청 축하하고, 300만 도민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면서, 도청 직원들과도 일일이 악수하면서 격려를 해주었습니다.

 

 

특히 경상북도가 10여년 전부터 추진하고 있는 새마을운동 세계화에 대해서 교감을 하고, 반 총장이 직접 빈곤퇴치모델로 한국의 새마을운동을 2007년 AU회의, 2008년유엔본부 등에서 소개를 했다고 합니다.

 

경주에서 열린 UN NGO 컨퍼런스에서도 새마을 특별세션 포함, 새마을 시민교육과 개도국 농촌개발 대표 모델로 진행됩니다. 반기문 총장은 젠틀하면서도 소탈하게 새마을운동의 세계화에 꾸준하게 지원한 경상북도의 노력에 대해서 감사의 뜻도 전했습니다.

 

 

3. 경북도청이 대구에서 안동·예천 신도시 지역으로 이전하고 개청식을 개최한지 100일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변화된 점이 있다면?

무엇보다, 신도청이 도민 통합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전통 한옥양식을 통해서 경북의 혼·정체성 나타내어 도민들뿐만 아니라 출향인들에게도 큰 자긍심 심어주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식을 하고, 올해 들어서만 벌써 35만명 다녀갈 정도로 관공서의 이미지 벗고, 도민들을 위한 쉼터 공간으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현재 신도시 환경도 100일 전에 비해 많이 달라졌습니다. 도청 주변의 오피스텔 두 곳이 준공되었고, 상가 건물도 속속 건립하고 준공을 하면서 영업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대중 교통체계도 새롭게 구축하여 신청사 운행 시내버스(5개 노선 95회), 시외버스(13개 노선 47회)로 늘렸습니다. 빠른 변화에 공직자들도 안정을 찾아 원거리 대구 등에서 출퇴근 하는 직원도 반으로 줄었습니다.

 

경북도청 신도시가 경북을 넘어 대한민국 중심으로 발돋움하도록 하여, 미래 경북이 세계 속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4. 2005년 목포시·무안군 일원 남악신도시의 신청사로 이전한 전남도와 2012년 홍성·예산군 일원 내포신도시 신청사로 이전한 충남도의 경우, 신도시 인구 증가를 토대로 도 전체의 성장동력을 배가시키겠다는 초기의 목표를 제대로 이루지 못했는데요. 도청 이전의 결과를 성공적으로 끌어내기 위한 경북도의 특별한 전략이 있는지?

 

신도시 조기정착의 성공유무는 초기 인구유입에 달렸습니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세 가지 요건인 주거 + 교육 + 의료 인프라 조기 구축이 되어야 합니다.

 

주거는 4월까지 입주 1931가구(민간 1287, 공무원임대 644)입니다. 올해 분양하는 3726가구가 분양합니다. 교육의 경우 유치원, 초, 중(3월 개교 0

  • 기사등록 2016-06-02 13:18:03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