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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로 평생학습도시 사업 배우러 왔어요!
대덕구로 평생학습도시 사업 배우러 왔어요!
지난 3일, 부산 서구청 평생학습관계자 대덕구 벤치마킹 방문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지난 3일 부산광역시 서구청 평생학습관계자 30여명이 평생학습도시 운영에 대한 우수사례를 배우고자 대덕구평생학습원을 방문했다.
▲ 지난 3일 부산광역시 서구청 평생학습관계자 30여명이 평생학습도시 운영에 대한 우수사례를 배우고자 대덕구평생학습원을 방문했다.(사진=대덕구청)
2007년 교육부로부터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대덕구는 그간 수요자 중심의 신개념 학습서비스인 배달강좌제를 최초로 실시하면서 전국적으로 평생학습 선도도시로써 인정 받아왔다.
민선 6기 대덕구는 주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배움의 문을 열어나갈 수 있도록 「문고리학습, 대덕」을 브랜드로 새로운 도약을 하고 있다.
평생학습 벤치마킹에 참여한 부산 서구청 한 관계자는 “배달강좌 원조도시인 대덕구를 방문해보고 싶었다”면서 “직접 방문해보니 지역의 특성을 잘 파악하고 그에 맞춘 평생학습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학습으로 행복한 도시로 발전해 가는 것이 부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천년 전통의 숨결이 살아있는 회덕향교를 중심으로 `천년전통 회덕학당´ 사업을 비롯하여 은퇴자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재능기부강사로 활동을 연계하는 `문고리은퇴자원봉사단´, 학습공동체들의 따뜻한 재능나눔 활성화를 위한 `학습동아리 재능기부활동´, 주민의 근거리 학습권 확보를 위한 `행복배움터 운영사업´ 그 외에도 대덕학, 생활안전교육 생활화 등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평생학습 사업을 발굴하여 인생 100세 시대 누구나 평생학습으로 행복한 도시로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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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 `이상 無´
대덕구,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 `이상 無´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지난 3일 신탄진 현도교에서 구 안전총괄과와 동주민센터 재난담당 직원들을 대상으로 양수 장비 일제점검 및 작동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 3일 신탄진 현도교에서 양수 장비 일제점검 및 작동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사진=대덕구청)
구는 기상이변으로 인한 자연재난 발생 시 현장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양수장비 정비기술자를 초빙하여 전기식 수중펌프와 자가발전 양수기 작동 유무 및 부품상태, 절연상태 등을 점검했다.
특히 동주민센터 재난담당 직원들이 양수기 및 수중펌프의 종류별 작동방법과 유지관리를 숙지하고 실제 상황에서 신속히 대처 할 수 있도록 직접 실습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양수장비 점검 및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장비활용능력을 정확히 숙지함으로써 대민업무 지원 및 긴급상황 발생시 현장 출동하여 활동 할 수 있도록 대응능력을 배양했다”고 전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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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사회복귀시설`햇살한줌´개소 20주년 기념행사 개최
대덕구 사회복귀시설`햇살한줌´개소 20주년 기념행사 개최
대전 대덕구 오정동 소재 사회복귀시설 대전가톨릭사회복지회 햇살한줌(시설장 김남흥)에서는 지난 3일 대덕문예회관에서`RESTART 햇살한줌´이라는 주제로 개소 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 대덕구 사회복귀시설`햇살한줌´개소 20주년 기념행사 개최(사진=대덕구청)
햇살한줌은 1996년 대전 최초의 정신장애인 사회복귀시설로 개소하여 올해 20주년을 맞이했으며, 이번 행사는 햇살한줌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내 정신장애인 사회복귀시설의 역할에 대해 알림으로써 궁극적으로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수범 대덕구청장, 정용기 국회의원을 비롯한 유관기관 종사자, 정신장애인 및 그 가족 200여명이 참석하여 햇살한줌의 개소 20주년을 축하했으며, 정신장애인 SUN2014밴드 축하공연, 정신장애인 회원의 사례 발표와 외부강연 등으로 진행됐다.
김남흥 시설장은“햇살한줌은 앞으로 지역사회 정신보건 선도기관으로 재도약하며, 무엇보다 카리타스(사랑) 정신을 바탕으로 만성정신장애인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주어진 역할을 다하며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햇살한줌 정신장애인밴드 SUN2014 공연을 보고나서 꾸밈과 각색 없는 순수한 모습으로 프로보다 뛰어난 모습으로 교감과 소통을 할 수 있었던 따뜻했던 시간이었다”며 “소외계층을 위해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는 대전가톨릭사회복지회 햇살한줌에게 개소 20주년 축하와 감사의 말을 전하고 힘들고 넘어졌을 때 희망을 찾고 미래를 위한 희망의 발걸음을 걸어줄 것”을 격려하고 당부했다.
시설관련 자세한 문의는 햇살한줌(042-622-7018)으로 하면 된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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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앙성면, 제61회 현충일 추념행사 개최
충주시 앙성면, 제61회 현충일 추념행사 개최
- 호국용사의 넋 기려, 나라사랑 정신 함양 -
충주시 앙성면에서는 제61회 현충일을 맞아 보훈대상자 및 유족, 기관단체, 학생, 주민 등 1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6일 용대리 소재 호국용사위령탑에서 추념행사를 가졌다.
▲ 충주시 제61회 현충일 추념행사 개최
행사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초개와 같이 몸을 바친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공적을 기리기 위한 묵념, 헌화, 추념사, 현충일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앙성면 자유총연맹(회장 서상범)에서 제례상을 준비했으며, 앙성초등학교 4~6학년 학생 30명이 참여자들과 함께 순국선열과 호국용사들의 넋을 기리는 가운데 현충일 노래를 제창했다.
이승희 앙성면장은 추념사를 통해 “오늘날 후손들에게 풍요로운 삶의 터전을 만들어 준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얼을 받들어 조국의 의미와 자유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국용사위령탑은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남침으로 국운이 풍전등화일 때 조국을 지키기 위해 나선 앙성면 출신 전몰호국용사 70명의 영혼을 봉안하고 거룩하고 고귀한 살신 호국정신을 후손에게 전하기 위해 앙성면민 모두의 뜻을 모아 6.25참전동지회가 주관이 돼 지난 1990년 탑을 세웠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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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꿈을 펼쳐라!´ 종이 속 상상을 현실의 벽화로~
`네 꿈을 펼쳐라!´ 종이 속 상상을 현실의 벽화로~
- 꿈지생(꿈을 지키는 대학생)들의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
`네 꿈을 펼쳐라!´ 종이 속 상상을 현실의 벽화로 꾸미고자 꿈을 지키는 대학생들의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가 시작됐다.
▲ 충주시 꿈을 지키는 대학생들의 아름다운 벽화그리기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한 `3포세대´, 여기에 내 집 마련과 인간관계까지 포기한 `5포세대´, 5포를 넘어 꿈, 희망 그리고 모든 삶의 가치를 포기한 `N포세대´.
요즘 취업도 힘들고 돈벌이가 없으니 연애와 결혼, 심지어는 모든 걸 포기해 버린 세대들의 우울한 자화상을 빗댄 말이다.
이런 세태에도 불구하고 꿈을 지키고 상상을 현실로 이루고 싶어하는 대학생들이 힘을 합쳐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에 나섰다.
4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자원봉사 소모임인 문화발전소 `이유´와 교통대학교 학생, 그리고 KT&G `상상 발룬티어´ 참여자들 100여명이 단월동 신촌마을의 칙칙하고 얼룩덜룩 헐벗은 벽을 찾아 동화처럼 부활시켰다.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앞 원룸촌인 신촌마을은 식당, 생활편의시설들이 늘어선 거리이지만 건물이 오래되고 후미진 곳이 많아 범죄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이다.
`동화를 통한 힐링, 그리고 안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꿈지생들의 꿈을 담은 색색의 붓이 닿는 곳마다 어둑어둑한 무채색의 외벽은 알록달록 색깔 이야기가 생겨나고, 오래되고 낡은 거리는 한편의 영화와 같이 탈바꿈됐다.
행사의 총괄팀장을 맡은 KT&G 상상 발룬티어 김원중 씨는 “벽화 그리기는 환경개선뿐만 아니라 대학생들이 꿈을 갖고 이루게 해주는 힐링과 희망의 통로다”고 말했다.
이의민 달천동장은 “마을이 아름답게 바뀐 것을 보고 주민들이 즐거워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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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유치 및 서충주 신도시 활성화 `충주 팸투어´ 실시
투자유치 및 서충주 신도시 활성화 `충주 팸투어´ 실시
- 충주의 변화 및 발전상 소개, 투자유치 박차 -
충주시가 수도권에서 활동하고 있는 충주시투자유치지원단 및 기업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충주 팸투어를 실시하고 있다.
▲ 충주시 충주의 변화 및 발전상 소개 충주 팸투어 실시
지난해에 이어 3일과 4일 충주 팸투어를 통해 충주를 소개했고, 24일과 25일에도 투어를 통한 충주 바로알기를 통해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으로 연계할 방침이다.
팸투어는 기업도시, 첨단산업단지, 메가폴리스를 아우르는 서충주신도시 개발현황과 충주에코폴리스 조성현황을 소개하며 우량기업체를 견학하고 충주의 변화된 모습과 발전상을 선보였다.
시는 현재 서충주 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우량기업 유치, 학교 및 도서관 등 공공시설 설치, 정주여건 개선 등의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결집하고 있다.
또한 이날 충주세계무술공원 라바랜드, 목계나루, 하늘재, 미륵대원지, 고구려비, 탑평리 7층석탑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중원문화의 중심지 충주를 알렸다.
시는 올해 충주시투자유치지원단을 기업분과, 공공전략분과, 금융분과, 언론분과 등 분야별로 세분화해 지난 4월과 5월 서울에서 분과별 회의를 갖고 투자유치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한 바 있다.
지원단의 분과는 보다 친밀한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원활한 정보교류를 꾀하는 한편, 투자정보 수집 등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자 기획됐다.
김진수 기업지원과장은 “앞으로도 투자유치지원단 및 수도권 소재 기업체 임직원들과 적극적으로 상호 교류하고 투자유치에 박차를 가해 서충주 신도시 활성화를 통한 충주 번영과 시민 행복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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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자원봉사센터, 중ㆍ고교 자원봉사 담당교사 간담회
충주시자원봉사센터, 중ㆍ고교 자원봉사 담당교사 간담회
- 청소년들의 자원봉사 활성화 도모 -
충주시자원봉사센터가 3일 시청 10층 남한강회의실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자원봉사 담당교사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 충주시 중·고교 자원봉사 담당교사 간담회
이닐 간담회는 중・고등학교, 충주교육지원청, 자원봉사센터간의 정보공유 및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 내 청소년들의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자원봉사 교육,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 및 하반기에 시행할 청소년 자원봉사 경진대회에 대해 설명하고 서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자원봉사활동에 따른 체계적인 실적관리를 위한 1365자원봉사포털과 NEIS시스템 연계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이옥순 센터장은 “청소년들의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참여 학생들이 보람과 긍지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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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21회 환경의 날 행사 개최
충주시, 제21회 환경의 날 행사 개최
- 3일 호암지 시민 200명 참가, 환경정화활동 전개 -
충주시가 3일 제21회 환경의 날을 맞아 호암공원 생태전시관 광장에서 환경사랑 실천을 다짐하는 기념식을 개최했다.
▲ 충주시 제21회 환경의 날 행사 개최
`탄소 제로´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시민단체, 한국수자원공사 충주권관리단, 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 군부대,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행사는 환경보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고, 부대행사로 호암지 환경정화활동이 진행됐다.
또한 오는 11일 오후 1시30분부터 충주세계무술공원 야외 대공연장 일원에서는 녹색충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의장 조경희)와 충북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이병찬) 주관으로 2016 환경한마당 행사가 연계행사로 개최된다.
환경한마당 행사는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환경에 대한 관심과 친환경 생활실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환경그림그리기와 글짓기대회, 환경사진 전시회와 환경 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게 한다.
박부규 환경정책과장은 “환경보전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가정과 직장에서도 에너지 절약 등 녹색생활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유엔은 환경파괴의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1972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제27차 총회에서 `유엔인간환경회의´ 개막일인 6월 5일을 세계 환경의 날로 지정했으며, 우리나라는 1996년부터 법정 기념일로 제정, 매년 기념행사를 갖고 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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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세계 최대 당뇨병단체 회장 강연회 개최
충주시, 세계 최대 당뇨병단체 회장 강연회 개최
- 조남한 국제당뇨병연맹(IDF) 회장 초청 강연 -
세계 최대 당뇨병 단체인 국제당뇨병연맹(IDF) 조남한 회장의 강연회가 충주시청에서 열렸다.
▲ 충주시 조남한 회장의 국제당뇨병연맹 강연회 개최
3일 오전11시 충주시청 탄금홀에서 열린 강연회는 당뇨 특화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조남한 회장을 특별 초청해 시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국제당뇨병연맹(IDF)과 함께하는 당뇨바이오 특화도시 충주´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강연회는 지난해 5월 당뇨바이오 특화도시를 선포한 이후 `당뇨로부터 가장 안전한 도시´, `당뇨 힐링 1번지 충주´를 목표로 추진해온 지난 1년간의 노력을 되새겨 보고 앞으로의 사업 방향과 의지를 재확인하는 의미가 부여된 행사로 마련됐다.
유엔과 세계보건기구가 지원하는 170개국의 회원국과 각 대륙의 7개 지부를 두고 있는 국제당뇨병연맹은 1950년에 설립된 이래 당뇨병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당뇨병 치료법 개발을 위한 활동을 고취하고 있는 국제단체이다.
조 회장은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이자 임상역학센터장으로 대한당뇨병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12월 동양인으로는 최초로 국제당뇨병연맹 회장에 당선됐다.
조 회장은 지난해부터 충주 당뇨바이오 특화도시 조성 자문위원으로 왕성한 활동을 해 오고 있다.
이날 강연을 통해 조 회장은 “IDF 역사상 처음으로 대한민국의 지자체인 충주시가 당뇨특화도시로 참여한 것은 주목할 만한 일로, 연맹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며 도시 브랜드를 높이고 선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충주시가 당뇨특화도시로 나아가는 데 있어 당뇨운동을 위한 택견 활용은 세계인들도 좋아할 만한 콘텐츠라고 귀뜸했다.
아울러, 충주호와 자전거길, 수안보온천과 연계한 당뇨길을 만들어 잘 활용한다면 `Tour de 프랑스´와 같이 세계 당뇨인을 위한 `Tour de 충주´와 같은 국제적 행사를 만들어낼 수도 있을 것이라고 조언하는 등 당뇨 특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놓기도 했다.
조 회장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아시아 지역의 당뇨병 관리에 있어 한국의 당뇨병 관리 경험을 공유하고 새로운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한국의 당뇨병 관리가 아시아 지역의 컨트롤타워로서 기여토록 할 것”이라고 연맹의 운영방향과 포부를 밝혔다.
충주시는 앞으로 조 회장의 영향력과 식견을 최대한 활용하는 한편, 당뇨바이오 특화도시 충주와 IDF 간의 긴밀한 상생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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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천고혼이여, 편히 잠드소서!”...충주 위령제 거행
“팔천고혼이여, 편히 잠드소서!”...충주 위령제 거행
제424기 팔천고혼 위령제가 3일 충주시 칠금동 탄금대 팔천고혼위령탑에서 열렸다. 왜군을 맞아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초개와 같이 버린 충장공 신립장군과 김여물 부장을 비롯한 8천여 군사들의 영혼을 위로하는 춤사위가 펼쳐지고 있다.
▲ 충주시 팔천고혼 위령제 거행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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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문화동 직능단체 청결활동 앞장서
충주시 문화동 직능단체 청결활동 앞장서
충주시 문화동 통장협의회 등 13개 단체 회원 100여명이 3일 전통시장과 주요 도로변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버스 정류장 불법 광고물 제거 및 방치된 생활폐기물 등을 수거하며 화합을 다졌다.
▲ 충주시 문화동 직능단체 청결활동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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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주요 직능단체 서충주 신도시 방문
충주시 주요 직능단체 서충주 신도시 방문
- 신도시 건설의 개발상 확인, 공감대 형성 기대 -
충주기업도시(주)와 충주메가폴리스(주)가 서충주 신도시의 활성화를 위해 충주시 주요 직능단체를 대상으로 공감대 형성에 나섰다.
▲ 충주시 직능단체 서충주 신도시 방문
충주시 이통장협의회, 새마을회,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사회단체연합회 등 충주시 주요 직능단체는 1일과 3일 이틀 동안 서충주 신도시에 있는 충주기업도시(주)와 충주메가폴리스(주)의 현장 사무소와 기업체를 방문하고 신도시 전역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사회의 여론 주도층인 직능단체 임원진들이 서충주 신도시의 개발상을 돌아보고 활성화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추진됐다.
방문단은 서충주 신도시의 추진계획 설명을 듣고 아파트가 건설되고 있는 현장을 견학하며 공공시설 예정 부지를 눈으로 직접 확인함으로써 신도시 건설성공에 대한 신뢰를 갖는 계기가 됐다.
서충주 신도시는 조성면적 10.8㎢로 한강 이남에서 가장 큰 규모이고, 인구 3만 6천명이 거주할 계획이며, 주거, 교육, 의료, 문화의 최첨단 도시 기능을 갖춘 자족형 복합 신도시로 건설 중이다.
충주시는 서충주 신도시가 중부 내륙의 신성장 동력으로,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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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스마트 관광 위한 어플리케이션 개발
충주시, 스마트 관광 위한 어플리케이션 개발
- 관광수용태세 개선 컨설팅 후속실행사업 선정, 관광활성화 도모 -
충주시가 관광정보에 대한 접근성 향상과 관광객 편의를 위해 수요자 중심의 스마트형 안내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 충주시 관광객 편의를 위해 스마트형 안내 시스템 개발
시는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관광수용태세 개선 컨설팅 공모사업에 선정돼 충주관광 진단 및 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받았다.
컨설팅 결과 충주관광 경쟁력 향상을 위해 △우리지역 우리가 알고 홍보하기 △충주 관광브랜드 육성사업 △치유 테마마을 조성사업 △안내시스템 개선 및 굿 스테이 인증사업 △키즈파크 조성사업 등 5개 실행사업이 제시됐다.
이번에 추진하는 스마트형 안내시스템 개선사업도 컨설팅 결과 제시된 사업으로, 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관광수용태세 개선 컨설팅 후속실행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충주시를 포함해 전국 4개 지자체가 선정돼 각각 1억 원 씩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세부실행사업으로 관광객 편의와 충주관광 홍보를 위해 올바른 관광정보 제공을 위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외국 관광객을 위해 관광지 음식점에 대한 외국어 표기 메뉴판을 제작할 계획이다.
관광수용태세 컨설팅은 중국 및 러시아 등 해외 관광객 유치와 국내 장기휴가문화 정착 등 국내관광 활성화 시대를 대비한 국제수준의 관광수용태세 구축을 위해 시행하는 제도이다.
조왕주 관광과장은 “스마트형 안내시스템 도입은 관광객 중심의 충주관광을 위해 필요한 사업으로 사업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충주관광의 만족감을 높이고 문제점 등을 개선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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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관리 위해 경유차 감축하고 전기차 확대한다
미세먼지 관리 위해 경유차 감축하고 전기차 확대한다
-경유 버스 CNG化 등 친환경 대중교통체계 구축
-전기·수소차 충전인프라 확충하고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도로·공사장 비산 먼지 줄이고 환기설비 필터 성능 등 강화
6월 3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미세먼지 관리 특별대책」과 관련,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국민안전과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소관 추진대책으로 경유차 감축 및 전기·수소차 확산, 생활주변 미세먼지 개선 등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위해 수도권의 미세먼지(PM2.5) 발생원의 29%를 차지하는 경유차 감축 정책의 일환으로, 경유 버스의 단계적 CNG(압축천연가스) 전환을 관계부처와 함께 적극 추진한다.
또한 경유 노선버스를 CNG 버스로 단계적으로 전환하기 위해 기존 버스를 CNG 버스로 교체(대·폐차)하는 경우, 교체비용 지원을 확대(환경부)하고, 단계적으로 유가보조금 지원대상을 경유 노선버스(380.09원/L)에서 CNG 노선·전세버스(84.24원/㎥)로 확대 추진한다.
* 현재 경유노선버스 유가보조금 : 연간 3,000억원 (2만대×15백만원/대)
모든 노선·전세버스 CNG 전환 후 유가보조금 : 연간 3,800억원(9.7만대×4백만원/대)
M버스(수도권 광역급행버스)는 앞으로 CNG 버스만 신규 허가*하고, 농어촌·시외버스 등은 CNG 차량 도입시 면허기준을 완화하여 CNG化를 유도한다.
CNG 버스 확산의 걸림돌인 부족한 CNG 충전소*를 확보하기 위해 고속도로 휴게소에 부지 확보를 추진하고, 입지 등 관련 규제**도 개선(´16.下)한다.
* 현재 CNG 충전소는 전국 190여개소에 불과하며, 고속도로 주변에는 全無
** 개발제한구역(GB)내 CNG 충전소 설치 규제 완화(국토부), LPG와 CNG 병설충전소 설치 및 CNG 충전소 안전거리 규정 완화(산업부)
이와 함께, 수도권 내 승용차 이용을 줄이기 위해 매연을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대중교통체계 구축을 적극 추진하고 민자사업*으로 추진 중인 신안산선은(現 시설사업기본계획 수립중) 계획대로 `17년 말에 착공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후속절차를 추진하며 주요거점을 평균시속 110km로운행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일산-삼성, 現 민자타당성 분석 중)은 `19년 말에 착공 가능하나 조기착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친환경대량운송 수단인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노선수를 3 → 5개, 연장을 62km → 134km로 확대하고, KTX 등과 연계한 광역환승센터(수원‧오산‧지제역 등) 설치를 추진하며, 연말까지 주요 거점별 환승시설의 확충 방향도 제시한다.
이 밖에, 화물차 등 고출력이 필요하여 경유 사용이 불가피한 경우, 대형 경유차는 미세먼지·질소산화물 동시 저감사업을 확대하고, 중소형 경유차는 조기폐차를 유도하며(환경부), 노후 건설기계의 경우도 매연저감을 위한 저공해화 사업 확대*(환경부) 및 산업부에서 개발중인 수소연료전지의 건설기계(지게차·굴삭기) 적용시 안전기준 마련을 추진한다.
* 수도권, 5대 광역시→수도권 外, 시·군단위 확대(지자체 수요 감안)
* 현재 수도권, 굴삭기․지게차 위주 → 대상기종 및 광역시 등 지역 확대
또한, 배기가스 기준 위반 관련 리콜 미이행 차량은 정기검사시 불합격 처리하여 반드시 관련 리콜을 받도록 유도 한다.
아울러 20년까지 전기차 25만대, 수소차 1만대 등 친환경차 보급 계획의 성공을 위해서 다양한 충전인프라 확충 정책을 추진한다고 국토교통부는 밝혔다.
먼저, 충전시간(급속 20~30분, 완속 5~8시간) 고려시 공동주택 등의 주차장에 충전시설 확대가 중요하다고 보고, 활용도가 높은 이동형 충전기 보급기반을 대폭 확대한다.
이를 위해, 일정규모 이상 신축 공동주택 주차장에 차량인식 장치(RFID)가 부착된 콘센트(일반 220V와 동일) 설치를 의무화(´17)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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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오정동, 복지만두레와 장애인들의 신바람 나는 나들이!
대덕구 오정동, 복지만두레와 장애인들의 신바람 나는 나들이!
대덕구 오정동 복지만두레(회장 이근명)는 지난 2일 봉사자들과 몸이 불편한 관내 중증장애인 등 50명이 1:1 결연을 맺고 전북 대아 수목원으로 나들이를 다녀왔다.
▲ 오정동, 복지만두레와 장애인들의 신바람 나는 나들이(사진=대덕구청)
지난해에 이어 다시 만난 반가움에 봉사자들은 장애인들을 꼭 안아주며 안부를 확인했으며 장애인들은 오랜만의 야외 나들이라 환하게 핀 꽃들처럼 환한 미소로 반가움을 나타냈다.
이번 행사는 매년 거동이 불편하여 평소 나들이 기회가 적은 장애인들에게 자연환경을 감상하고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행사로, 오정동 관내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인 로뎀의 장애인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 일상생활을 탈피하는 기쁨을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봉사자들은 장애인들의 휠체어를 밀어주며 수목원 탐색을 시작하여 아름다운 꽃길을 거닐고 꽃향기를 맡으며, 세상에서 가장 이쁜 표정을 지으며 기념촬영을 했다.
행사를 마치며 이근명 회장은 “아름다운 자연을 통해 느끼는 정서와 함께 나눈 따뜻한 교감은 봉사자와 장애인 모두에게 행복한 선물이었고 잊지 못할 마음의 향기가 될 것 같다”며 “이웃을 돕는 희망동네 오정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또한 양용욱 오정동장은 “매년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며 삶의 활력을 일으켜주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회장님과 회원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살기 좋은 오정동을 만드는데 앞장서 주실 것”을 당부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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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한 푸드트럭 개소식 개최
대덕구,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한 푸드트럭 개소식 개최
고령화 시대 어르신들께 다양한 일자리 제공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일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해 푸드트럭사업 `Be my friend´ 개소식을 개최했다.
▲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한 푸드트럭 개소식 개최 (사진=대덕구청)
이번 푸드트럭 사업은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대전광역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사회 재참여를 통해 어르신도 일을 할 수 있다는 사회적 인식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고령화 사회에 따라 어르신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증대되고 있는 상황으로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통합과 섬김으로 희망대덕 건설´이라는 구정구호에 맞게 어르신들께서 보람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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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제4차 전국위원회 열려
새누리당 제4차 전국위원회 열려
총선의 참패의 충격을 씻어내고 새 지도부가 출발하는 자리
2일 오후 14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조직을 재정비하고 전열을 가다듬는 새누리당 제4차 전국위원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앞서 정진석(새누리당 원내대표)는 먼저 최근 당내 상황에 대해 국민여러분과 당원여러분, 특히 전국위원 여러분께 송구스럽다고 말하고 지난 5월 3일 원내대표에 선출된 후 당의 지도부 공백상태를 해소하고, 당의 혁신기구를 만들어내기 위해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왔으나 법적지위는 원내대표 당선자 신분에 불과했다고 말하였다.
정 대표 사실상의 당 대표 역할로 분주하게 뛰었고 지난 5월 17일 열린 전국위원회는 성원미달로 무산된점은 부끄럽게도 지난 총선 공천과정에서 펼쳐졌던 당의 내홍과 분열상을 그대로 노정했다고 말하였다.
또한 정 대표는 지금 와서 누구를 원망하고 탓하겠는가. 모두 다 제 부덕의 소치다. 먼 길 올라오신 전국위원들께 전국위원회와 상임전국위원회가 무산된 경과를 제가 직접 설명 드리지 못하고 황망하게 자리를 뜨게 되었다. 너그럽게 해량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이해를 구하였다.
이어 정 대표는 존경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우리는 총선에서 처절한 패배를 맛봐야 했다. 우리가 국민들의 마음을 조금만 더 잘 헤아렸더라면, 제발 싸우지 좀 말라는 당원들의 아우성에 조금만 더 귀를 기울였더라면 피할 수 있었던 참사였을 것이다.
존경하는 선배, 동료 당원 동지여러분, 다시 대오를 정비하고 진지를 구축해야 하며 오늘 전국위원회는 우리 당이 새롭게 출발하는 자리가 되어야한다.
총선의 참패의 충격을 씻어내고 새 지도부가 새출발하는 자리가 되어야한다. 새누리당은 당원 동지여러분들을 언덕 삼아서 그 언덕에 기대서 다시 일어서려고 한다.
대선으로 가는 길목에서 우리 당의 미래지도자들을 키워내고 산적한 국가현안을 해결해낼 수 있는 정책정당으로 탈바꿈해야한다고 말하였다.
이어 김희옥 혁신비대위원장은 새누리당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상황에서 혁신비상대책위원장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총선이 끝난지 오늘로 딱 50일이 되었다.
새로운 20대 국회가 시작된 지는 4일이 되었다. 새로운 국회를 맞아 새누리당은 집권여당으로 민생과 국민안전, 경제회복을 위해 진력을 다해야 할 때이지만 지난 50일간 전혀 앞으로 나가지 못했다.
지난 4.13총선에서 과반의석을 얻지 못한 결과를 탓할 때가 아니다. 새누리당이 국민의 신뢰를 크게 잃었다는 것을 지난 총선을 통해 알았고 집권여당으로 이점을 더 부끄러워 해야 한다.
새누리당이 상실감과 패배의식에만 계속 빠져있을 수는 없다. 왜 이렇게 되었는가를 철저히 반성하고 이를 고치는 혁신을 통해 다시 일어서야 한다.
국민을 더 잘 살게 하고, 행복하게 해달라고 요구했지만 이에 제대로 부응하지 못했고 새누리당은 이 점을 통렬히 반성해야 한다.
국민들은 새누리당에게 `더 이상 싸우지 마라´, `제발 정신 차리라´ 요구했다. 하지만 새누리당은 그러지 못했고 반성과 혁신의 길이 쉽지는 않을 것이지만 당이 고쳐야할 부분을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겠다.
이번 혁신의 기회를 놓친다면 국민의 신뢰를 영원히 놓칠 수 있다는 강한 위기의식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여기 모인 우리부터 뭉치고 달라져야 한다. 당이 하나로 단합해 유기체를 이루고 국민에게 믿음을 주는 자랑스러운 정당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인사를 갈음하였다.
이날 전국위원회에서 새누리당 제4차 전국위에서 참석한 위원들은 정갑윤 의원을 만장일치로 새누리당 신임 전국위원회 의장으로 추인했다. 특히 정 의원은 전국위원회 의장 자격으로 향후 있을 새누리당 차기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의장도 맡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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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마라톤 개척자 `충주人 권태하´ 학술세미나
한국 마라톤 개척자 `충주人 권태하´ 학술세미나
- 권태하 선생 탄생 110주년 기념, 2017 전국체전 성공개최 기원 -
권태하 선생의 탄생 110주년을 맞아 `한국 마라톤 개척자, 충주人 권태하를 새로 읽는다´는 주제로 학술세미나가 2일 오후 2시 충주시청 탄금홀에서 열렸다.
▲ 충주시 한국 마라톤 개척자 학술 세미나
충주시와 충주문화원이 주최하고 좌장인 한국교통대학교 남중웅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학술세미나에는 대학교수, 체육계 인사,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선생의 업적을 기렸다.
1950년 보스턴 마라톤 우승자인 대한육상경기연맹 함기용 고문이 `내가 기억하는 권태하 선배´란 주제로 선생의 발자취를 소개했다.
이어 부산대학교 권오륜 교수의 `마라토너 권태하의 체육활동에 관한 연구´, 영산대학교 박귀순 교수의 `권태하의 마라톤 인생사´, 아이들의 하늘 김희찬 간사의 `권태하와 인연 깊은 사람들´을 발표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前 동아일보 이종세 국장의 `권태하와 동아일보, 그리고 한국 마라톤´,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연구소 김형목 선임연구위원의 `일제강점기 권태하 체육활동의 민족운동사적 의의´ 등 다양한 주제발표가 있었다.
권태하 선생은 올림픽 마라톤에 첫 출전한 한국인으로 식민지 조선의 울분과 패기를 드러내며 한국마라톤 개척에 앞장섰고, 더불어 해방이후 마라톤 선수의 발굴 육성과 대한민국 체육발전에 큰 족적을 남겼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충주 출신 권태하 선생을 재조명하고 마라톤을 통해 선생이 추구했던 열정과 집념을 다시 살피는 한편, 2017년 제98회 전국체전과 제37회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자리로 공감을 이끌어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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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9988행복지키미 치매예방교육
충주시, 9988행복지키미 치매예방교육
- “건강한 두뇌, 품위 있는 노년, 100년의 행복” -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사업으로 추진하는 9988행복지키미 참여 노인 1천명이 2일 충주문화회관에서 치매예방 교육을 받았다.
▲ 충주시 행복지키미 치매예방교육
충주시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충주시니어클럽과 대한노인회충주시지회가 공동 주최하고 충북광역치매센터에서 주관한 이날 교육은 치매예방 방법을 널리 전파해 품위 있는 노년생활을 지원하고자 개최됐다.
생활 속 치매예방 방법과 인지활동 프로그램 및 치매예방 체조 등을 알려줬으며, 참석자들은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듣고 익힌 것을 돌봄을 받는 노인들에게도 전파하겠다는 사명감으로 교육열기가 뜨거웠다.
또한 참석자들은 치매파트너로 가입해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고 먼저 다가가는 따뜻한 동반자로 동참하겠다고 다짐했다.
9988행복지키미는 노인이 노인을 돌봐주는 사업으로 지키미 1명이 4명의 돌봄대상 노인과 매칭돼 수시로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이 되어 주며 불편함이 없는지 안팎을 살피고 필요시 응급연락, 서비스 연계 등 역할을 수행한다.
충주지역에는 1천여 명의 지키미가 2인 1조가 되어 4천여 명의 노인을 돌보고 있다.
지영분 노인장애인과장은 “혼자 사는 노인이 점점 증가하고 있어 진정한 이웃사촌 역할을 하는 988행복지키미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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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칠금금릉동새마을 경로당 쌀 나눔
충주시 칠금금릉동새마을 경로당 쌀 나눔
충주시 칠금금릉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진기화․이순현)가 올해 재활용자원 분리수거 작업을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2일 칠금금릉동 경로당 16곳에 사랑의 쌀 20kg 20포를 전달했다.
▲ 충주시 칠금금릉동새마을 경로당 쌀 나눔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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