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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세종본부, 조치원복숭아축제에 1억 원 후원…지역경제 활성화 힘 보탠다 - 피치비어나잇·물놀이시설 운영 지원…축제 콘텐츠 한층 강화 - 지역 대표 농특산물 축제 성공 개최로 농가 소득·관광객 유치 기대 -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 24~26일 세종시민운동장·도도리파크서 개최
  • 기사등록 2026-07-14 09:57:01
  • 기사수정 2026-07-14 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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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NH농협은행 세종본부가 14일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세종시연합회에 1억 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피치비어나잇 공연과 물놀이시설 운영 등 축제 핵심 프로그램에 활용되며,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조치원복숭아의 판로 확대와 농업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왼쪽부터 박상필 NH농협은행 세종본부, 조상호 세종시장, 황수관(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세종시연합회장. [사진-세종시]

NH농협은행 세종본부가 세종시 대표 여름축제인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억 원을 후원하며 지역 농업과 상생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세종특별자치시는 14일 NH농협은행 세종본부가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세종시연합회에 축제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상호 시장과 박상필 NH농협은행 세종본부장, 황수관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세종시연합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제의 성공 개최와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후원금은 축제 대표 야간 프로그램인 '피치비어나잇'의 전문 DJ·가수 공연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물놀이시설 운영 등 주요 프로그램에 활용된다. 축제 콘텐츠를 한층 강화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전국적인 명성을 가진 조치원복숭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조치원복숭아축제는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농업인과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세종시 대표 농업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매년 복숭아 직거래 판매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관광객 유치,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역 금융기관인 NH농협은행이 축제 운영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농업과 상생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는 민관 협력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조상호 시장은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한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내실 있는 축제가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조치원읍 세종시민운동장과 도도리파크 일원에서 열린다. 행사 기간에는 복숭아 특별판매전을 비롯해 헬기 탑승체험, 피치비어나잇, 물놀이시설, 문화공연, 체험행사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축제는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조치원복숭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소비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여름철 세종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창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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