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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면, 교통약자 이동수단 안전 강화…지역기업과 업무협약 체결 - 장군면-엠유엔, 교통약자 안전 증진 위한 협력체계 구축 - 전동스쿠터·보행기에 '조도 감응형 레이저 안전 경고 시스템' 적용 추진 - 제품 개선·안전문화 확산 위한 상호 협력 약속
  • 기사등록 2026-06-25 16:00:15
  • 기사수정 2026-06-25 16: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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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 장군면은 25일 장군면 소재 이동수단 안전시스템 전문기업 엠유엔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전동스쿠터와 보행기 등에 조도 감응형 레이저 안전 경고 시스템을 적용하는 등 안전한 이동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이 25일 장군면 소재 이동수단 안전시스템 전문 업체인 엠유엔과 함께 장군면 내 교통약자의 안전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세종시]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이 교통약자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을 위해 지역 기업과 손잡고 이동수단 안전 강화에 나섰다.


장군면은 25일 장군면 소재 이동수단 안전시스템 전문기업 엠유엔과 교통약자 이동수단의 안전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엠유엔은 보행보조기와 전동스쿠터 등 교통약자가 주로 이용하는 이동수단의 충돌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한 안전 시스템을 개발·제조하는 전문기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협력체계 구축 ▲안전 경고 시스템 홍보 ▲제품 성능 개선을 위한 상호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야간이나 어두운 환경에서 보행자의 존재를 주변 차량과 보행자에게 보다 쉽게 알릴 수 있도록 전동스쿠터와 보행기 등에 '조도 감응형 레이저 안전 경고 시스템'을 적용해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장군면은 이번 협약이 고령화로 전동 이동수단 이용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교통약자의 안전 확보와 이동권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부호 장군면장은 "이번 협약으로 교통약자 이동수단의 안전성을 높이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장군면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기관과 지역 기술기업이 협력해 교통약자의 안전 문제를 해결하려는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장군면은 앞으로도 안전 경고 시스템의 현장 적용과 홍보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보다 안전한 보행환경과 이동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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