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학교지원본부는 관내 천장형 공기순환기가 설치된 151개 학교를 대상으로 상반기 중 필터 교체 사업을 추진해 학교 공기질 관리 강화와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아름중 천정형 공기순환기 필터 교체 모습. [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는 학교 내 공기정화장치의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성능 확보를 위해 '2026년 천장형 공기순환기 필터 교체 운영 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에 설치된 천장형 공기순환기의 필터를 교체해 학생과 교직원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지원본부는 유지관리 업무를 일괄 추진해 학교 현장의 시설 관리 부담을 줄이고 행정업무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사업 대상은 천장형 공기순환기가 설치된 관내 151개 학교다. 학교지원본부는 상반기 중 기기 내부 프리필터와 헤파필터 교체를 완료할 계획이다.
교체되는 필터는 프리필터 MERV 7등급 이상, 헤파필터 MERV 13등급 이상 규격을 적용해 공기질 관리 수준을 높일 예정이다.
가득초 천정형 공기순환기 필터 교체 모습. [사진-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 내 공기질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천장형 공기순환기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학교 현장의 고충을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학습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세먼지 걱정 없는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교육청은 학교지원본부를 중심으로 학교 시설 유지관리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